권력의 부정부패에 우리 모두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하던 때, 온라인에서는 수많은 비판의 정보들과 치열한 토론들이 넘쳐났습니다. 이때,
평범한 사람들의 댓글 토론과 행동 제안이 그 물꼬를 트고, 수많은 온라인 공동체들이 합심하면서 5월의 첫 촛불 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촛불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상처를 남기고, 거리에서의 종적을 조금씩 감추었습니다. 그것은 언제 어디선가 다르게 다시
지펴질 것 입니다.
촛불시위 현장을 기록하면서 어떤 이야기로 촛불에 대한 공동의 경험과 기억을 재구성할 것인가를
고민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연들과 사건들 속에서 어떠한 이야기이든 창발적이고 치열했던 현실을 다시 그려내는데는 태부족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어떻게 촛불이 시작되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소통과 이 과정에서 시각과 청각의 형성을 영상 속에
재현해 보려고 했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 모두의 분노가 폭발해 갈 무렵,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의 분노의 외침이 터져나올 때마다 있을 수 있는,
대법원장이 '촛불 집회 관련 재판'에 개입한 '신영철 대법관'에게 솜방망이 징계 조치를 내렸다. 예견했지만, 실망스러운 결정이었다. (관련기사 )
나는 보수(라고 쓰고 '수구'라고 읽는다)들의 이런 '뻔뻔함과 우직함'이 부러워 죽겠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 이미 '유력 일간지(라고 쓰고 '조선일보'라고 일는다)'를 비롯한 여러 신문들과 '한나라당'의 투사들에 의해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안될만한 수도 없이 많은 이야기가 오갔을 것이다.
하지만, 신영철 대법관은 꿋꿋하다.
왤까? 위에서 이야기가 내려오지 않아서일까?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상왕 정치의 표본이라고 알려져있다. 우린 5년 임기제 왕정 정치를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보수는 원래 부패하고 원래 흠이 많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많지만, 그냥 이런 한 마디로 끝난다.
"보수래..."
그래. 보수면 끝난다. 보수는 원래 뇌물 좀 받아서 징역 살아도 괜찮지만, 진보는 뇌물을 받았다는 구설수에만 올라도 정치 인생은 끝나다시피 한다.
보수는 적당히 더럽고 적당히 부패한 것을 의미하는 단어일까? 정말로 그런 것으로 변한 것일까?
매번 폭탄이 터질때마다 "저정도면 여럿 물러나겠군.." 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다들 자리 굳건히 보전하시고, 나중에 슬그머니 물러나도 다시 더 높은 자리로 갈아타신다.
노무현 정권 때 낙하산을 욕하던 그 수많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지금 집중 포화로 떨어지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에 아무말도 않는다.
군대를 가지 않은 대통령이, 공군 훈련 연습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실로 궁금할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우직함과 충성심은 부럽다
그래. 부러운 것은 사실이다.
위기때마다 '흠이 있는 사람'을 무조건 감싸고 끌어안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보수의 그 모습들이 눈물겹다. 전두환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는 그 '무식함'도 이제는 존경스럽다. 나중에는 아마도 친일파와 독립투사를 동일선상에 놓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그들의 '더러운 상관'에 대한 충성심. 익히 보아 왔지만.. 정말 부럽다.
하지만, 부러워도 따라하지는 말자. 우리는 지금.. '역사'를 살고 있다. 역사의 죄인은 되지 말자. 지금도 열심히 죄인이 되고 있는 그런 무리들은 따라하지 말자.
<출처:연합뉴스 - 신영철, 당신이 이 법복의 의미를 알았음 한다> 신영철 대법관 사퇴에 반대하며 보수단체들이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했다고 한다. 기가 차는 일이다. 어찌 됐건 대한민국이 무슨 아무리 강자를 위한 그들만의 정의라고 할 지라도 최소한 지켜야 할 룰이 있는 법일진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노무현을 지지하면 바로 연행하는, 그것도 국회의원까지 연행하는 대한민국에서 고작 1명이 연행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
이상했다. 그냥 박수치면서 거리를 행진하던 시위대. 갓 지하철에서 나와서 제대로 대열도 형성하지 못하고 종로5가에서 3가쪽으로 가던 시위대가 멈칫 했다. 그리고 저쪽에서 미친듯이 뛰어나오는 경찰들을 목격했다. 깜짝 놀라서 카메라를 고정하고 몸을 피했다.
▲ 갑자기 성이나서 뛰어드는 경찰. 그 와중에도 열심히 비디오 카메라로 찍고 있다
경찰들은 어디서 잔뜩 터지고 온 사람들처럼 씩씩 거리면서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잡아갔다. 참 웃겼다. 왜 웃겼냐하면, 대체 이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서이다.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라고 있는 것이다. 시위대는 아무 무기도 없었고, 그저 구호만 외치면서 걸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들을 왜 공격할까?
맞다. '불법'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집회 시위의 자유가 없다' 헌법에는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없다. 경찰이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헌법을 짓밟는 경찰이다.
불법에 은근슬쩍 붙이고 싶은 단어가 있다. '폭력'이다. 그래서 "불법집회"라고 안하고 "불법.폭력 집회"라고 붙여서 쓴다. 웃긴거다. 정말 웃기다.
▲ 시위대는 정말 아무짓도 안했는데, 경찰은 색소탄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냥 "불법"으로 집회만 해도 무조건 "불법.폭력집회"라고 매도해서 "막는자"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어제 경찰이 그랬다. 경찰에게 "민주경찰이 왜 시민을 막냐?"고 "인도"에 서서 물어보자, "대한민국 국민이 왜 불법 시위를 하냐?"고 했다. 그러면, 미국 시민이 대한민국 땅에서 불법 시위를 하면 정당하다는 것인가? 아니면, 불법을 하면 국민이 아니라는 뜻일까?
▲ 니들이 수고가 많다..
하지만 이 경찰이 들고 있는 스피커는 이제 "대국민 방송"이 아니라
경찰의 작전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경고 방송은 없었다. 바로 잡아들였다.
다큐멘터리 찍는 경찰
이제 인도에 서 있는 사람들까지 꼼꼼히 찍는 경찰이다. 지난 집회에 비해서 카메라도 많이 늘었다. 동영상 카메라가 곳곳에 보인다. 아주 비싼 것부터 휴대가 용이한 것 까지 많이 샀다. 예산을 모두 카메라 구입에 넣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인도에서 경찰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계속 카메라로 나를 찍어댔다. 기분나빠서 저쪽으로 이동하니, 찍지 말라고 항의하는 시민에게 경찰 간부가 말했다.
"아저씨처럼 얼굴을 가리니까 찍는거에요! 벗어봐요. 그럼 안찍지!"
(나는 맨 얼굴이었다. 로숀 조금 발랐을 뿐... ^^) 웃겼다. 저쪽에 가서 물었다.
"왜 찍어요?"
"아저씨가 찍으니까 찍어요"
"나는 경찰이 자꾸 찍길래 같이 찍는거에요. 뭘 찍나 해서"
"그럼 제가 안찍으면 안찍나요?"
"그렇죠"
하지만, 거짓이었다. 내가 안찍어도 계속 찍었다.
▲ 찍고있는 나에게 고함을 지르며 삿대질을 하며 "찍지 말라"고 하지만,
자기들은 저 뒤에서 그 모습을 찍고 있다. 참고로, 나는 인도에 당당히 서 있었을 뿐이다.
내 뒤에서는 경찰이 비난하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경찰은 내게 '찍지마' 를 외치며 삿대질을 했다. 나는 웃음이 나왔다. 뭘 찍지 말라는 것인지.. 그들이 찍는 것을 찍었을 뿐인데 말이다.
평화롭게 시위하는 것 조차도 마구 발로 짓밟아 가면서, 방패로 땅을 찍어가면서 협박하는 경찰에게 항의도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인가? 아차..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 아니었다.
▲ 집에 가다가 본, 채증 전용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 정말 돈 많이 쓴 듯
(이 차의 정확한 용도가 틀렸다면 댓글에 알려주시라)
왜 검거 위주의 진압을 펼치나? - 폭력 유도하는 경찰
촛불집회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다. 모두가 평화로웠고, 경찰은 인도로 밀어내기를 했다. 그런데, 어제는 달랐다. 경고 방송도 없이 갑자기 우르르 쳐들어와서, 아무나 잡아갔다. 목적이 '시위대 해산'이 아니었다. 실적 위주의 마일리지가 주어졌다는 것이 사실인지, '한 명이라도 더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경찰의 폭력은 결국, 시위대의 폭력을 유도한다. 그리고 뒤에서 신나게 카메라로 찍고 있었다. 결국, 시위대에게 휘두른 폭력 부분은 모두 빼고, 시위대가 저항하는 부분만 또 빼내서, 홍보용으로 사용할 것이 뻔했다.
적어도 어제 날이 저물기 전까지의 시위대는 아주 평화로운 시위만 했다.
▲ 시민들의 횡단보도도 막고서 열어주지 않았다.
그래놓고서 "시위대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는 식으로 발표를 할테지.
갑자기, 인도로 난입해서 인도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가지를 않나, 횡단보도를 막고서 길가는 시민들을 위협하질 않나.. 완전히 막장 그 자체였다.
▲ 포장마차 안에서 허기진 배를 달래는데, 인도로 올라온 경찰이 포장마차를 막아섰다.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는 울상이 되었지만, 항의조차 못했다. 잡혀갈까봐..
시위대가 폭력 쓰기를 기도하는 경찰
정말 이상했다. 어제의 경찰은 어디선가 분명히 "기합"을 단단히 받고 온 것 같았다. 아무리 "시위대는 빨갱이다"라는 식의 정신교육을 받았어도, 그렇게는 못한다. 한 두번 시위를 취재한 것이 아닌데, 어제의 경찰들은 이상했다.
당당했다. 자신들의 행동이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동이란 것을 알고서도 당당해 보이는 듯 했다.
아차 싶었다. 아.. 그랬구나. 바로 저런 모습이 80년 광주 항쟁 때 경찰과 군인이 보여준 모습이었겠거니.. 그렇게 생각했다. 이미 그들에게는 박수치는 시민이 '폭도'로 보이게 정신무장이 되어 있는 듯 보였다.
자, 이쯤 되면 "시위대가 여경을 팼다"느니 뭐했다느니 악플 달리신다. 안다. 자, 나는 어떠한 종류의 폭력이라도 반대한다. 그러니 입 다무시라.
문제 삼는 것은, "평화로운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이 왜 폭력을 휘두르냐 하는 것이다. 결국은 시위대의 폭력을 유도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라는 결과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 목적은 성공했다. 내가 돌아간 이후의 긴박했던 순간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지하철에 몰아넣고 곤봉을 휘두르는 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 경찰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존경한다. 대한민국 경찰. 모두 승진 하시라.
어제는 노동절, 여의도 광장을 가득 채우고 신길역까지 행진을 펼친 후 시민들은 종로4가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을지로4가와 퇴계로를 거쳐 명동역 밀리오레 앞에 모였습니다. 특히 많은 대학생들이 집결하여, 그 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종로4가부터 대학생을 쫓아 저도 명동까지 뛰어왔습니다만, 그 먼 거리를 한숨도 쉬지 않고 뛰어오더군요. 역시 젊음은 부럽습니다… 8시 경 금속노조 깃발이 도착했고, 그 뒤를 바로 쫓는 것처럼 학생들의 대오가 도착했습..
종묘 앞 인도에서 발견한 보수단체의 찌라시입니다. 나눠주는 사람은 없이 그냥 길에 쌓여있었습니다. 종묘를 오가는 노인들이 이 찌라시를 집어들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의 유인물이길래 노인들이 토론까지하나 궁금해서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들고보니 보수단체의 찌라시였습니다. 찌라시 뿌린 데는 서울여성단체연합회입니다. 제2의 촛불이 다시 일어날까 우려하여 뿌린 찌라시인 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촛불의 배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명박정권과..
노동절행사가 한창인 여의도 광장을 돌아다니는데 저기 앞에 '아'자가 그려진 노란 깃발이 보입니다. 아고란가? 그런데 깃발의 색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깃발을 드신 분은 왠 어르신? 어르신이 만지시던 깃발을 들었습니다. 엥! '아고라'가 아닌 '아사달'. 그리고 네티즌의 성지가 아닌 민족의 성지. 아고라필을 약간 받은 이 단체는 어디? 그리고 이 깃발을 든 어르신은? 어르신에게 어떤 단체냐고 물으니 가슴에 달린 배지를 보여줍니다. 깃발에 그려진 삼족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노동절 집회' 검색시 이미지검색 결과화면 캡처
(출처-다음)
결국 어제(1일) 열린 노동절 집회가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이 다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시위대와 경찰이 가두행진 중 격렬하게 붙었으며, 이 와중에 집회참가자 71명이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이같은 사
<출처: 미디어 몽구> 현장에 나가서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오늘 칼라TV를 통해 쭉 지켜보니 경찰의 진압방식이 상당히 과격하게 바뀐듯 하네요. 집회를 해산할 목적이기 보다는 계속 자극해 시위자체를 폭력적으로 몰아 붙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명분으로 잡아들이는거죠. 시위자들을 일반 시민들이 다니고 있는 도심지 안쪽으로 몰아 넣고 그 한복판에서도 과격하게 검거작전을 펼치는 모습은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도심지 한복판에서 이렇게 격렬하게 시위한..
저는 야구를 참 좋아합니다. 매년 프로야구 시즌을 기다리고 야구장을 가는 것이 제 취미생활입니다. WBC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야구에 관심을 가지고 어제는 프로야구 사상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립니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야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투자도 많아져 야구팬으로써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지만 야구장에 갔을때 싫은 것이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국가 연주입니다. 프로야구에선 경기 시작전에 애국가를 부릅니다..
촛불 1주년을 맞이하여 거리로 나선 시민들은 서울역에서는 합법적 집회를 훼방 당하고,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는 시청광장으로 밀려났습니다. 결국 경찰에 의해 몰려난 시민들은 명동 밀리오레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2009/05/03 - 촛불 1주년. 합법적인 집회마저 훼방 놓는 경찰 2009/05/03 - 되찾은 세종로, 되찾은 시청광장. 그러나… 명동 밀리오레 앞에 도착하니 거의 처음 도착한 듯 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하였고 일부는..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기념 행사때부터 시위대를 따라다니다가 밤 11시 넘어 귀가했다. 댈략 8시간 정도 시위대를 따라 여의도에서 종로로, 종로에서 명동으로 노트북과 카메라 등 10kg 가까운 짐을 짊어지고 쫓아다녔는데, 한동안 안하던 짓(!)을 하다가 하려다보니 다음 날(5월 2일) 몸 상태가 엉망이 되버렸다. 5월 1일 저녁에 명동에서 벌어진 투석전을 두고 5월 2일 정부는 "폭력시위 자제"와 엄단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 그 과정..
노회찬대표는 대학졸업 직전 용접기능사 자격증을 땄다고 합니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노동현장으로 바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노회찬대표가 용접기능사자격을을 취득한 이유는 학생운동만으로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노동자와 함께 독재정권에 같이 맞서기 위해 노동자 조직을 시도한 것입니다. 90년 이전에는 학생들이 노동자 조직에 많이 뛰어들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두고 위장취업자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민주노조가 곳곳에서 세워졌고 87년 노동..
국가 공무원에게는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소양이 요구된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업무별로 국가 공무원 임용시험이라는 제도가 존재하고, 아울러 임용 뒤에는 직무관련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그러나 최근 경찰 공무원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국가 공무원 임용시험 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업무를 위한 최소한의 직무관련 기본교육이 운영되고 있는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5월 2일 서울에서는 촛불 1주년을 맞이해 청계천 소라..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중, 촛불문화제에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신 분이 계신지요?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겝니다. 하지만, 조중동 등의 왜곡변형된 신문이나 KBS를 위시한 친정부방송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사고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매번 촛불문화제를 과격시위로 몰아가는 경찰과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촛불을 강제해산하려 하고 참가자들을 과격진압으로 몰아세울까요? 과연..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촛불집회는 비폭력 평화시위였다. 그런데, 조중동과 이명박 정부는 그게 '불법 폭력 시위'라서 나라 신인도도 추락했다고 뒤집어 씌운다. 이 말에 '아무 폭력이 없었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겠다. 분명히 '약간의, 소수에 의한 폭력'이 있었음은 그들의 사진에 '멋지게' 찍힌 컷들로 증명되고 있으니까.
난, 시위에 그리 많이 나가지는 못했지만, 예비군을 끌어내고 폭력을 휘두르려는 몇몇 사람들과 설전도 벌이고 몸싸움도 해봤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나에게 돌아온 것은 '너 프락치지?'라고 하는 말이었다. 어이가 없었다. 폭력 시위를 하면 신나는 것은 조중동과 이명박 정부인데, 어떻게 그걸 막자고 하는 사람이 프락치인가?
여기서 폭력시위를 했던 사람들을 프락치로 몰고가는 발언은 하지 않겠다. 어떤 증거도 없으니까. 하지만, 그들은 뒤에서 평화롭게 노닐며 앞쪽 상황도 모른채 '촛불축제'를 즐기던 사람들과 달리,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었다.
폭력이 문제인 이유는 그 다음이다.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재빨리 뒤로 빠질 수 있다. 실제로, 앞서서 파이프 휘두르고 바로 뒤로 빠지는 사람도 봤다. 문제는, 그로 인해서 성난 전경들이 밀려오면서, 뒤에 멋도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이다.
결국, 앞에서 차위나 높은 담벼락 위에서 '한컷'을 기다리던 조중동 기자에게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준 그 '파이프' 들은 촛불이 잠시 꺼진 상황에서 '폭력 불법 집회의 증거'로 신나게 인용되었다.
촛불이 아무 일도 못하고 무기력했다고? 무슨소리?
촛불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 실패했다치자. 적어도 저런 폭력을 막지 못해서 실패했다치자. 지금은 6.10항쟁이나 대학생 데모때처럼 그렇게 '투사'들로 뭉친 시위가 아니다. 한 번도 시위대에 끼어 본 적이 없는 그냥 시민들이고 아이들이고 학생들이다. 세상이 변했고, 시대가 변했다. 지금의 시위 문화는 축제이면서 시위이면서 집회다. 집회란 무릇 이래야 한다는 식으로 구태의연한 사고를 가진 '세력'들은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 엄청난 수의 무장 전의경을 어떻게 몇 안되는 앞쪽의 사람들로 뚫겠는가? 아고라에서는 "이전 촛불이 망한 것은 평화를 외쳤기 때문이다"라고 하지만, 난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촛불을 망친 것은, 촛불을 망하게 한 것은 복면을 쓰고 파이프를 휘두른 "구태의연한 시위자"들이다. 그들 덕분에, 소극적인 저항을 한 사람들이 전과자가 되어가고 있다.
촛불이 실패했다고? 난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촛불은 "이명박 정권이 촛불을 무지하게 무서운 존재로 인식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했다. 그래서 촛불을 막으려고 저렇게 이상한 법률을 만들어서 통과시키려고 애쓰고 있지 않나?
그리고, "한 번 더" 촛불이 일어나면 자신들의 정권이 온전하지 못할 줄 안다.
MB정부가 기다리는 것은 "폭력 시위"
그래서 MB정부는 폭력시위를 기다린다. 자신들이 여태까지 말했던 "음모론"을 정확히 뒷받침해줄 그런 폭력시위 말이다. "몇몇 불순세력"에 의해서 자행된 "불법 폭력집회"가 바로 촛불집회였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안달이 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들러리를 서 줄 셈인가?
"비폭력을 외치는 사람들 치워라" 이런 말이 오가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궁금하다.
또한, 오늘 타종행사에 모이는 사람은 촛불 들려고 오는 사람보다 그냥 가족과 연인과 즐기러 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거기서 어거지로 '우리와 동참하라'고 윽박지를 것인가? 앞에서 쇠파이프 들고서 질질 끌면서 '우린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 외칠 것인가?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시민들이 더 먼저 '폭력 집단을 진압하지 않는 경찰'을 부추길 것이다. 나또한 그럴 생각이다.
제발, 한 손에 쇠파이프를 들고 싶으면 촛불은 조용히 내려 놓아라. 촛불 소녀 캐릭터를 내려 놓아라. 촛불 들다가 쇠파이프 들고.. 이러지 말아달라. 그건 MB식 실용주의일 뿐이다.
촛불은, 쉽게 꺼지지 않는 '시대 정신'
촛불은 그리 쉽게 꺼지지 않는다. 이미 '시대 정신'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저항을 이야기 할 때마다 '촛불'을 생각할 것이다. 그리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누구는 오늘 MB정부를 박살내지 않으면 절대로 막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세상에 '절대'는 없다. 어떤 정권도 국민의 분노를 거스를 수 없다. 과거 독재정권이 그리 했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오늘 촛불은 타올라야 한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그렇게, 우리의 축제요, 우리의 부르짖음이요, 우리의 행진으로 타올라야 한다.
몇몇의 쇠파이프나 무력으로 MB정권은 박살나지 않는다. MB가 청와대 뒷산에서 기다리고 있는 소리는 시위대의 '아침이슬'이 아니라, "저새끼들 죽여라"하는 술취한 시위대의 행패일 뿐이다.
대체, 청와대로 진격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청와대를 동네 수위 아저씨가 지키는 줄 아나? 청와대로 진격하는 시위대에게 총이라도 쏘면 어쩌겠다는 것인가? 그래, 총을 쏘면 시위대가 격해져서 쳐들어갈 수 있다고 치자. 그러면 총 맞아서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 국가에서 잘했다고 상패라도 하나 던져주나?
무력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 그것은 MB식이다. 북한 빨갱이를 무력으로 다 죽여버리고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식의 그런 천박한 논리를 우리의 촛불이 따라해서는 안된다.
바보라고들 한다. 때리면 맞는게 바보라고들 한다. 하지만, 간디는 그렇게 인도의 독립을 쟁취했다. 비폭력 무저항의 힘은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보다 더 위대하다. 전경을 때리는 무력보다, 전경에게 얻어 맞는 시위대의 모습이 더 힘을 발휘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제발, 촛불 정신을 더럽히지 말자. 겨우 몇명이서 전경과 치고박고 싸운다고 이명박이 퇴진하진 않는다. 그리고 어차피 전의경도 모두 시켜서 하는 일일 뿐이다. 윗대가리들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배 두들기고 무전만 치고 있다. 대체, 전의경 때려서 얻는게 뭔가? 차 전복시켜서 얻는게 뭔가?
촛불을 들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 것. 그 촛불의 숫자가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난 것. 그들의 손에 든 피켓이 거리에 넘쳐나는 것. 이게 바로 MB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침이슬을 부를 참이면, 또 무서워서 청와대 뒷산으로 올라갈 것이다. (실제로 거기서 부르는 아침이슬이 청와대 뒷산에 들릴리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거짓말은 소머즈를 능가한다.)
그리고, 세상 끝나지 않는다. 이명박도 한 대통령일 뿐이다.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이 승리를 하는 상황에서, '모두가 우리같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버리자. 조금 더 논리적으로, 더 제대로 우리의 반대쪽에 서 있는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오늘 제야의 종 행사에 많은 촛불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만 여의도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봐서는 암울하네요. 소수의 촛불집회자가 폭력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대다수는 비폭력을 원하는 촛불입니다.
일부를 확대하는 게 수구세력의 논리라면 한나라당은 성희롱당이 되어야하는것이겠죠.
역사는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지만 역사는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제자리에 있으면 뒤쳐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진하기위해선 현재도 힘차게 노를 저어야하겠지요.
아무튼 우울한 연말연시입니다.
또한, 촛불시위를 그냥 '불법시위'라고 하는 것 까지는 인정하겠다. (헌법소원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그런데, 거기에 셋트로 '불법폭력시위'라고 자꾸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적어도 촛불 시위의 기조는 대부분 평화시위를 유지했고, 폭력이 있던 날도 극히 앞부분 몇몇 시위대의 일이었으며, 시간대도 늦은 밤이 대부분이었다. 이미 평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간 뒤였다. 또한, 폭력이라 일컫는 부분도 경찰의 폭력이 더 심했음은 이미 많은 증거자료를 통해서 나와 있다.
하지만, 경찰은 규정을 어기며 물대포를 쏘고, 인체에 유해한지 잘 모르는 소화기를 뿌리고, 마구 방패로 사람들을 찍는 행동을 했다.
정부의 논리대로 '촛불시위=폭력시위'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찰=무지막지한 폭력경찰'이라고 모두 싸잡아 비난해도 할 말이 없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이런 인식에서 출발하니 언제나 헛발질인 것이다.
촛불시위가 또 일어날까봐 두려워서, 모조리 잡아들이고, 모조리 전과자 만들려고 땅땅 벌금형 내리고 있다. (벌금형은 전과에 해당한다. 이 사실은 벌금형 전과를 열 번도 더 받으신 대통령이 더 잘 알것이다. 그게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그리고, 촛불시위의 배후세력 찾는다고 혈안이 되어서 PD수첩 때려잡고, 대책회의 때려잡았다. 하지만, 이상하지. 대체 어디서 스물스물 또 촛불이 피어날 듯한 기운이 일어나고 있을까?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청와대는 그걸 알리가 없다. 왜냐하면 귀막고 눈막고 "아침이슬"을 부르기 때문이다. 박자가 틀리는 것도 알리가 없다.
앞으론 사과하고, 뒤로는 잡아들이고
광우병 소고기 협상이 잘못되었다는 것, 위험한 요소가 있다는 것은 최근 헌법재판소에서도 인정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협상엔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동안 시위한 놈들은 모두 "불순세력"이라고 규정짓는 것 자체가 우습다. 스스로 모순에 빠지는 격이다.
소고기 협상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시인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던 대통령 뒤로, 경찰들이 모조리 집회 참가자들을 잡아가고 있는 이런 상황.. 무엇을 의미하나? 그러려면 사과는 왜 하나? "이 빨갱이 X들아, 니들 다 잡아 갈거야!"라고 해야 옳은 것 아닌가?
이런데도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정부인가?
거짓말은 가장 큰 도덕적 죄악이다.
운하를 하지 않는다면서 삽을 먼저 뜨고, 하천 정비도 환경성 평가해서 문제 있으면 안한다고 하면서 공사 계약도 미리 다 해놓고, 축하 쇼까지 하는 것. 어디 이것 뿐인가? 처벌 안한다던 양심 선언 연구원까지 처벌하면서.. 대체 이 정부가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촛불만 무서워 하나? 정말 촛불이 무엇인지 모르겠나? 시위 그 자체만 없애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촛불 뒤에서 조용히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이다. 바로 당신들이 섬기겠다고 말만 하고 군홧발로 짓밟으려고 겁주는 그런 국민말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발 헌법 좀 준수하라.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일.. 좌시하지 않겠다.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이 이른바 MB악법들을 강행처리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민변에서는 2박 3일동안 철야농성으로 악법을 저지하려합니다. 2박 3일동안 철야농성과 함께 국민들에게 악법의 잘못된 점을 꼬집기 위해 릴레이 기고를 시작합니다. 이 글은 오마이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2월 28일 한나라당은 국회의장에게 85개의 법안에 대해 직권상정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이 85개의 법안에는 소위 사회개혁법안이라고 하는 13개의 법...
누구는 시위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남? 보이는게 다가 아니듯 촛불들고 설쳐야만 다 자기생각하고 같다고 생각하고 말없는 다수의 심중은 헤아리지 못하는게 그대들 아닌가? 그래서 안으로 썩어빠지고 곪아도 모르고 자빠졌다가 정권도 뺏기고 하지 않았는가? 국민의 심판으로 일을 하려는데 국론분열이나 획책하고 비무장 관광객을 쏴죽인 이북 괴뢰집단에게는 입한번 뻥끗도 못하고 아첨이나 하면서 무슨 민족이니,겨례니 동족이니 하면서 국가전복에 혈안이 되어있는 니네들이 좌시하지 않으면 뭘 어쩌겠다고? 잡히는게 겁나니까 복면이나 하면서 시위대 꽁무니에 붙어서 순진무구한 사람들을 선동하고 ㅉㅉ
너나 헌법좀 준수하세요! 촐불 반대시위라도 벌여서 그대들하고 맞은편에서 똑같은 짓거리나 일삼으며 파괴하고 싸워야 정신채리겠단는 말인가? 촛불시위하는 인간들 다 휩쓸러 버리고 싶어도 꾹 참고있는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할것이다! 그 난리를 친 인간들이 미국 쇠고기 못쳐먹어 안달들인거 잘알고 있느니라!
지구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서 시위 좀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 복면 한 적도 없고.. 미국 쇠고기 안처먹었으니 님한테 욕먹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지금 쓰신 글은 내일 한나라당이 법 통과시키면 사이버 모욕죄로 바로 잡혀 들어갑니다. ㅋㅋㅋ 자승자박이라고 하는거죠. ^^
누구는 시위할 줄 몰라서 안하는 줄 아남????
네 몰라서 안하는 건 아니겠지요. 다만 양심을 항문에 숨기고, 행동의 의무를 져버린 것일 뿐.
말없는 다수의 심중이라..
방석에 편하게 앉아서 누군가의 피로 떨궈주는 자유의 떡고물을 맛나게 주워 삼키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 하십시오.
님의 몸은 자유인일지 몰라도 정신은 노숙자가 분명하군요. 깨어나십시오. 될 수 있는 한;;
도덕적 약점없이 출발한 정권이 아니라 도덕적"양심"이 없이 출발한 정권이겠죠. 하루가 멀다하고 번갈아 가며 사기치는 놈들이 도덕을 말하면 듣고 있는 도덕이 얼마나 기분 더러울까? 하여튼 오늘 촛불시위는 지난 번처럼 촛불로만 끝나면 안 된다. 4.19때 이승만의 모가지를 끌고 나왔듯이 쥐새끼의 모가지를 끌고 나와 광화문에 걸어 놓아야 한다.
재밌는 것은 '광우병 촛불집회 = 반미집회 = 정치적 선동'으로 결론지어 놓고 시작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니 전혀 '반미'와 거리가 멀다는 식의 분석이다. 이런 분석은 정말이지 곤란하다. 왜 곤란하냐 하면.. 이건 두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정부도 사과했듯이, 분명히 저번 미국 쇠고기 협상에는 위험한 부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또한 국민 정서도 고려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은 그것을 수정하기 위해 일어섰다. 하지만, 정부는 오히려 그런 국민을 무시했고, 그래서 점점 촛불이 커졌던 것이다. 이번엔 정부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대응하고 있는 모습 안보이나? 왜 그러겠나? 아마도 예전 같으면 '그거 먹어도 안죽어. 떽!' 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유모차 부대가 왜 안나오냐고?
아마도 멜라민 분유 사태에 대한 대응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초기 상황과 똑같이 한다면, 유모차 부대 뿐만 아니라 이번엔 경로당 부대도 나올 것이다. 그게 보고 싶다면 그렇게 해보시라.
그리고, 유모차 부대 운운하는 것은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고려인가보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아니라 만약 중국산 쇠고기 문제였다면 우리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아직도 눈감고 귀막은 정부는 아직도 촛불집회 사태를 '반미 주의자들의 정치적 선동에 일부 몰지각한 폭력 시민이 놀아난 것'이라는 식의 해석을 마구잡이로 하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어서 나온 어머니의 명예까지도 훼손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유모차 부대는 누가 나오라고 해서 나오지 않는다. 멜라민 사태를 '아무 문제 없어. 그냥 처먹어'라고 하면 분명히 나온다. 정부의 정책이 상식에 맞지 않고, 그 위험이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면 얼마든지 나온다.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운운하면서 '안전하다'고 외쳤다면, 지금 멜라민이 함유된 과자를 먹고 걸릴 확률도 계산한 후에, 미사랑인가 뭔가 하는 그 과자를 국회의원끼리 모여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연출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아무 문제 없으니, 먹으라고 해보시라... 하긴, 대통령님도 '성분표시'에 멜라민을 넣으라는 대통령 고시를 내리면 될 것 같다. 그리곤 '아무 문제 없어! 니들 죽을때까지 먹어도 안죽어! 그거 먹고 죽으면 로또 맞고 벼락맞는 비율이야!'라고 해야 할까?
멜라민 사태,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멜라민 사태는 어쩌면, 쇠고기 사태의 후속타가 아니라 전주곡일 수 있다. 얼마나 식품에 관한 위기관리 능력이 있는지, 그렇게 큰소리치던 우리의 정부가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즉, 미국에 광우병이 생기더라도 우린 충분히 검역을 해내고 막을 수 있다고 큰소리치던 정부에게 실전 1회전이 다가온 것이다.
국민은 지켜보겠다. 쓸데없이 "촛불은 어디갔냐"는 식의 말도 안되는 논리는 꺼내지 말자. 아무리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로 회귀한다고 해도, 할 말과 못할 말은 좀 가려서 하자. 좀 생각 좀 하고 살자.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오늘은 지난 열흘간 모집했던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추천블로그 선정은 별도로 구성된 '위자드댄스 TFT'에서 일전 공고글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1) 블로그와 카테고리간의 연관성 2) 포스팅 빈도 3) 추천글 내용을 기준으로 점수화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칵테일 박영욱 대표님의 검수를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거들의..
웹에 올려진 글을 읽다 보면 간혹 멜라민 사태에 왜 촛불이 없는가 하는 질문을 볼 수 있습니다. 광우병만큼이나 무섭고 두려운 일인데, 왜? 왜 전 세계가 들끓는 멜라민 사태에 대해서는 촛불 집회가 없느냐 하는 것이죠. 더 심한 경우는 유모차 부대의 어머니를 거론하면서, 말로는 자식이 걱정된다면서, 왜 이번 멜라민 사태에서는 가만히 있느냐 하는 조롱 섞인 글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길게 또는 짧게 소견을 올렸는데, 대부분..
한주간의 블로그 이슈를 정리합니다. 2008/09/28~10/04 1위 멜라민 지난주 멜라민 파동으로 정부와 관계부처의 늑장대응, 방만한 대처가 도마위에 올랐다면 금주에는 멜라민이 함유된 식품의 범위에 촛점이 맞춰졌다. 뉴질랜드산 분유원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고, 국내 제 1제과업체인 롯데제과의 과자류에도 멜라민이 검출되는 등 파장은 확산될 전망이다. 한 블로거는 우리와 같은 원료를 수입하는 미국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처에 비해 한국은 안일하고 소..
왜 (예) 는 김때중 놈현 밖에 없나?
당신의 그 논리적인 뇌에는 박정히,전두환,김영삼은 없는가? 예를 든것이 너무 편향적으로 보일거라고 생각들지 않는가? 논리적인 반박? 못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당신이 설득(?)할려는 사람이 보고서 납득 갈만한 글을 적는게 좋지않을까?
그때는 지금만큼 이런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가 없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묻혔던 거 아닐까요? ㅋㅋ님은 직접 그 자리에 나가보시고 그 일에 대해서 인식을 하시나요? 만약 언론매체에서 다루는 것만 보고 인식하시는 거라면, 언론매체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어딘가에서 촛불이 하나라도 빛나고 있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이번 촛불, 마무리가 좀 안타깝긴 했지만 시민들의 주권의식에 긍정적인 면을 찾아준 점이 있긴 합니다(좋지 않은 얘기들도 많지만). 이번 촛불로 시민의식이 고취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어떻게 그 싹을 길러나가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중국산엔 안들고 미국산엔 촛불 든다고 하면서 정치적인 색을 씌우려고 발악을 하는 더없이 정치적인 인간들이여... 앞으로 니네가 말하는 "좌빨"과 관련된 모든 행사에 무조건 나가라. 한 군데도 빠짐 없이. 3년 동안 단 한 군데도 안 빠지면 그땐 인정해줄게. 똑같은 빨갱이 국가인데 중국 사건에는 가스통 들고 나가고 러시아 사건에는 안 나가면 너넨 친러반중이다. 오케이?
광우병 사건은 쇠고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뒈질 확률이 적으니까 아무말 말고 처먹으라는 캐굴욕을 당하면서도 한국에 유리한 어떤 것도 끌어내지 못하는 병신 때문에 열불이 나서 뛰쳐나간 거야. 그나마 촛불이 있었으니까 멜라민에 관심 갖는 척이나 하지, 안그랬으면 아 뭐야 귀찮아 대충 처먹어~ 그랬을 게 뻔하지...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에혀...
뭐 촛불때문에 멜라민에도 관심을 가져?
목숨에 위협을 받아서 이번 쇠고기 때 집회를 해? 웃기는 개소리 짓껄이고 있네
너희들 댓글달고 짓껄이는거 보면 계속 말이 바뀌는 구나 이 씹숑키들아
그냥 변명거리 만들지말고 이명박 싫다고 그래
뭘 계속 갖다 붙이려고 해 이 거지같은 것들아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그렇게 까대던 넘들이 무슨
또 니네가 안그랬다고? ㅈㄹ하네 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어
그들이 옳았다. 우리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었다. 몇천억을 빼돌리지도 않았고, 아들을 위해서 조폭을 동원하지도 않았지만, 우리들의 범죄는 그보다 더 컸다. 그들은 몇천억 빼돌린 범죄자와 아들을 위해 조폭을 동원한 범죄자에게서 범죄자 딱지를 떼주었고, 우리에게는 '불법시위대'라는 딱지를 붙여주었다.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오직 하나다. 우리가 모이는 것. 우리가 점점 커지는 것. 그 모임의 크기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되는 것.
그렇다. 우리는 범죄자다. 하지만, 적어도 나라를 위협에 처하게 하는 큰 범죄자들보다는 훨씬 나은 범죄자다.
태초에 작은 집회가 있었다
작은 집회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조금 커졌다. 불법이라고 했다. 그래서 문화제로 바꾸었다. 지리한 문화제가 계속되자 몇몇이 거리로 뛰쳐나갔다. 폭발적이었다. 폭력만 안쓰면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들은 물대포도 쏘고 여학생도 군홧발로 짓밟았다. 이쪽도 몇몇이 대응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명박산성이 하루아침에 창조되었다. 천지창조 이후의 대단한 창조였다.
그렇지만 그들은 변함이 없었다. 끄떡도 안했다. 국민을 섬긴다던 그 머슴은 오간데 없었다. 오직 미국 대통령만 섬기며 스스로 기사가 되기를 자청했다.
날씨가 문제였다. 비가 한동안 오더니, 정말 더워졌다. 시기도 문제였다. 휴가철에다가 올림픽까지 겹쳤다. 사람이 줄었다. 나오는 사람만 나왔다. 경찰은 신났다. 색소까지 섞어가면서 물대포를 쏘아대고, 한 명을 잡으면 얼마를 준다는 믿을 수 없는 방안도 나왔다. 곧 포인트제로 바뀌었지만, 어차피 같은거다.
눈에 불을 켜고서 무조건 악랄하게 잡아댄다. 가만있자, 이거 뭐하는건가?
불법이라 막는다면, 합법적으로 한 번 해보자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가 불법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대한민국의 근본을 뒤흔드는 '건국절 기념식'은 절대로 허가를 내주면 안되는 정치집회였다. 멋도 모르고 끌려오신 불쌍한 독립군의 후손들... 그 자리는 바로 친일세력들의 잔치자리였다.
어떻게 국경일인 '광복절' 기념사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광복'에 대해서는 단 몇마디로 끝낼 수 있나? 대한독립 만세가 아니라 대한 정부 수립 만세라니. 이런 '국가의 정체성을 뒤흔들 사건'이 어딨나. 대체 이 나라가 어디까지 왔나?
그러면서 대통령이라 불리는 사람은 외친다. 법을 어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제 그의 모습에서 국민을 섬기겠다는 머슴은 절대 찾을 수 없다.
그래? 불법이야? 불법이라면 우리 합법으로 해보자.
어디까지가 합법인가? 낮에 하면 되는거야? 집회 신고하면 되는거야? 그러면 서울광장 내놓을건가? 좋아. 가두행진도 신고하고 나서 하면 합법 아닌가? 허가 안하면 안하면 되는거야? 일몰후에는 집에 가면 되는거야? 그러면 물대포 쏘고 패고 그러지 않는거야?
조건을 정확히 제시해 주면, 어디 그대로 한 번 해보자.
어차피 지금 사람들 안나오는 것은, 덥기도 하고 비도 오기도 하고 휴가기간이기도 하고 그동안 좀 지루한 공방 때문이기도 했다. 주동자를 다 잡아들여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 어청수 청장의 웃음뒤로 우리 멋진 한 방을 날려보면 어떨까?
합법 집회란 거 우리도 해보자
미국 대통령 오신다고 그 쌩쇼를 하는 집회는, 합법 집회란거 아닌가. 우리도 그들처럼 한 번 해보자 이거다. 평일에 힘들게 일하고서 지친몸으로 집회에 나오는 것에 박수를 보내도 시원찮을 판국에 무슨 색소 물대포란 말이냐. 대체 경찰이 시민 잡으려고 백골단을 다시 창설하는 이런 상태가 왜 왔을까? 그들이 잃어버렸다던 10년이 그런건가? 아예 조금 더 가서 전두환 대통령 각하를 모시는게 낫겠다.
대체 국민이 모두 생방송으로 보고 있는데도 앞에서 거짓말하는 경찰과 보수언론들. 대체 이제 우리를 국민으로 보지 않는 것일까? 그냥 전 국민의 5%만 데리고 나라를 세우든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진 모르겠다.
좋다. 합법집회 해보자. 근데, 집회 신고하면 받아주긴 하나? 우리도 그냥 미국 만세 부른다고 하자. 아니면, 그냥 촛불 반대집회 한다고 하자. 그러면 받아줄거다. 그리고 촛불 배후 캔다고 또 난리니까, 촛불은 직접 돈주고 사자. 성금 내지 말자. 그것도 불법 자금 모금이라고 우길테니까. 피켓도 인쇄한거 들지 말고 그냥 집에서 써오자. 도화지도 자기가 사자.
이러면 되나? 이러면, 정말로 합법 집회가 되나? 아니면, 국가 정책에 반하는 집회라서 안되는건가? 뭔지 잘 모르겠다.
대체 어쩌면 되는지, 경찰은 사복 경찰 한 명 내게 보내서 좀 알려주기 바란다. 참. 나도 우리 아이가 노는 물총으로 무장할테니, 나한테 색소탄 쏘면 같이 당할 줄 아시길... 아, 난 식용색소 넣을테니 걱정 마시라. 당신들이 어떤 성분을 넣었는지 밝히지 못하는 것을 보면, 뭔가 구린 데가 있는 것도 같고...
그냥 앞으로 5년만 더 할 작정이다
촛불집회? 그거 앞으로 5년만 더할거다. 걱정 말아라.
아, 5년 지나서 또 하면 어쩔거냐고? 그럼 또 5년 더해보지 뭐.
무서운 것은 너희들의 억압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갈 세월이 무섭고, 그동안 발전하지 못할 나라가 무섭다. 물론 너희들이야 부동산 가격 올리고 종부세 낮춰서 배 두들기면서, 수십채 집을 거느리겠지. 어디 서민의 애환이 보이기나 하겠어?
그냥 우리 딱 5년만 더 하자.
뭐, 바보같이 맨날 주동자 찾는다고 다 잡아 들이던데, 그렇게 해서 언제 다 찾나? 그냥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타는 사람들 모두 잡아라. 그 사람들이 모두 주동자다. 아니, 주동자가 아니라면 그냥 주동자로 만들어라. 여태 잘 그렇게 해왔잖아? 잘 안되면 PD수첩 때려잡듯이 검사 다섯명 붙여서 수사하면 된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어딨나?
그냥 딱 5년만 더 하자.
그 전에 합법적인 집회를 하는 방법을 경찰청장으로부터 받아낼 작정이다. 대체 어떻게 하면 사복 체포조한테 안잡혀 가는지도 사복 체포조에게 물어볼 작정이다.
이런식으로 자꾸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다간, 경찰이 색소 물대포 뿌릴때, 하늘에서 그 색깔의 비가 내리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이거 유언비어 유포했다고 잡아가는거 아냐? 농담이다, 농담! 으이구, 밥통들...)
어쨌든, 그렇다.
올림픽 끝나고, 날씨 좀 나아지면, 이제 또 니들 힘들어질거다. 지금 지지율 올라갔다고 기뻐한다고? 꾸준히 하겠다고? 그래. 꾸준히 하면 된다. 우리도 꾸준히 할테니.
자, 우리 꾸준하자. 꾸준히 너희는 부동산이나 들여다보고 있어라. 땅도 사랑하고 있어라. 우린 다시 합법적인 촛불을 준비해보마. 무섭나? 하나도 안무섭겠지, 언제 국민이 무서웠으면 그리 했겠나?
Tracked from from615 : jaju.minju.tongil2008/08/18 14:15삭제
8월15일 촛불들은 다시 한 번 거리를 가득 메우는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둔갑시키며, 국민들에 의해 권좌에서 쫒겨난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추켜 세우는 블랙코미디를 연출했던 8월15일에도 촛불은 어김없이 거리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국에서 모인 이번 8월15일 촛불대행진을 보면서 몇 가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100차에 이르는 긴 시간동안 촛불을 이어오면서 무엇보다 국민들의..
촛불집회 원점으로 돌리고 싶다면 촛불을 두 개를 드세요.
한 개는 낙후되고 수출도 못하는 3등급 우리 한국소를 위하여 !
나머지 한 개는 미국을 포함한 문제 나라소들을 위하여 !
그리고 다시 촛불을 든다면 친북단체 아래로는 모이지 마세요.
주체사상 만세, 미군철수나 부르짖는 자들이 앞장 서 주니 좋았나요?
그래서 듣는 빨갱이 소리란 것 쯤은 아셔야죠.
그들은 촛불지지자들로 최고의 인기를 누려 챙길 것 다 챙겼습니다.
친북단체들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커졌으니 성공한거죠.
핵무기 북인권도 아울러 강조해 주세요.
정말 원점으로 돌린다면 이제 도로는 점거하지 마세요.
청와대도 가려고 하지 마세요.
반드시 촛불은 두 개 이상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소 다른 하나는 외국소
또 다른 하나라면 북 인권을 위하여~~~
그렇지 않는다면 빨갱이 소릴 또 들어야 합니다.
위의 수준낮은 댓글은 이명박 지지자들의 공통점인 듯 해서 그냥 남겨둡니다. 그나저나 거기에 절라디안은 왜 나올까요? 역시 이명박 지지자들의 공통점인 듯 합니다. ^^ 그리고 500년이 아니라 5000년이라도 촛불을 들겠습니다.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말이죠.
그리고 안전하지 않은 미국소 문제 때문에 촛불을 들기 시작했으니, 그 문제로 계속 촛불을 드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한국소를 위해 들겠지만, 3등급인 한국소라는 표현은 이명박 지지자들이나 하는 소리구요.
그리고 친북단체 아래로 모인 적 없습니다. 우리가 모인데 그들이 뜻을 같이했을 뿐이죠. 더더욱, 북한 인권에 대해서 그리 걱정이 되신다면, 왜 직접 들지 못하시고 맨날 우리가 소고기 문제로 드는데 와서 묻어가려고 하시나요? HID분들 모아서 군복입고서 자랑스럽게 촛불드십시오. (촛불을 들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촛불드는데 다른 문제를 가지고 딴지걸지 말라는 것일뿐입니다.)
5년간 친일파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든다면, 우리가 5년후에 다시 친일파가 살기 힘든 세상을 만들면 되겠지요. 친일파가 득세하는 한, 우리나라의 근본이 제대로 설 수가 없겠지요. 박근혜씨의 말을 빌리면..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친일파.. 좌시하지 않겠다"입니다. ㅋㅋㅋ
8.15집회 끝나고 집에 오면서 너무분하고 억울해서 ㅠㅠ
다시는 안나올꺼다
이제TV안보고신문안보고
맨날친구들이랑놀러다니고영화보고
나하고싶은것만하고 시국같은것은 신경안쓰고
살꺼다 이랬는데..
님 글 읽으니깐 다시초심으로 돌아가게 되네요ㅠㅠ
고맙습니다~!
다시 조중동폐간운동부터 친구들에게 알리기 운동까지 ㅠㅠ
열심히 빡세게~!
주말에는 열심히 집회참가하고 ㅠㅠ 빡쎄게~!
화이팅이예요~!
한국에 3년 만에 나갔는데, 잘 사는 친척집에 몇일 묵었는데 그 집은 중앙일보 보시고, 촛불 집회 열심히 욕하더라구요. 미국에 살면서도 청화대에 글 남기려고 노력했고 촛불집회에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혹시나 희지부지 되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는데, 이런 분의 글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촛불 초심 돌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폭력집회로 유도를 했건 강제진압에 맞서서 폭력적이 되었건 변한건 하나도 없는데 일부는 좀더 과격해지고 일부는 회의론에 빠지고 휴가에 올림픽에 강제진압을 두려워 해서 안나오고 등등 촛불이 변한건 사실입니다 촛불은 주간에도 탑니다 주간에 합법적으로(어떤 식장에서건 촛불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탑니다) 집회 허가를 받고 평화적으로 계속해요 아이가 우는데 젖을주지않고 두들겨 패는 정권입니다(계모같은 정권이죠) 변하지않는것을 변하게만들면서 또한 상당히 위축 되어있는 주변친지들 설득도 해야 합니다 차근차근 한명한명씩 실상을 알리고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저도 골수맨 한사람설득했읍니다 선거때 MB찍었는데 바꿨습니다 우리 부모 형제 친지들 한명씩 설득해서 바꾸고 주변도서서히 바꾸고 이렇게 위축 돼다가는 4년뒤 또다시 차떼기가 집권할지모릅니다 꼭 자기주변 정화합시다 차떼기와 쥐새끼로부터 오염된친인척들과 주변지인들을 그러면서 촛불을 살려야 합니다
촛불집회도 아무나 못해요..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해야하기에 할수 없지요..
늘 잔치기분들어서 일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실컷 잔치판에 뛰어들어 잊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나라 지금 이럴때가 아님니다,,과거 10년간 빚더미로 만든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을 합쳐 다시 세워야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은 너모도 의식해요.. 박대통령 처럼 나라위해 그대로 밀고 나가야 되는데 민주화가 아니라 놀고 먹는 사람들 비위맞추는 것이 민주화가 아닌데 말입니다
10년간 빚더미라니요.. 도대체 어디서 정보를 습득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지금 뉴스에도 한창 나오고 있자나요.. 노무현정권때 외환보유수준이 가장 높았다고..
더군다나 이명박정권이후 아시아 권에서 회환 보유고가 하락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외신도 좀 봐요.. 조중동은 잠시 접고..
맞습니다. 우리가 강한 것은, 그리고 이기는 것은, 우리에게는 단 하나의 목적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권력도 쥐어야하고 출세도 해야하고 축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순간의 목표변경에 따라 그 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국가 발전과 국민 먹거리에 대한 주권 찾기운동은 그 힘을 약하게 할 그 어떤 반대 명분도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이고 쟁취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래왔듯이... 간악한 일본넘들도, 잔혹한 몽골군도, 그리고 악독한 군사독재정권도 그런 윌 민초들을 이기진 못했습니다.
불법 시위인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아직도 '악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을 굳게 믿고 싶으시겠지만...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라고 하시지만, 그 법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만.. 또한,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한없이 우리는 힘을 잃게 됩니다.
이명박 빠들이 말하는 '변질'과 우리가 말하는 '변질'은 다른 것이지요. 아시면서.. ^^
6월 항쟁때 피를 봤어야 한다는 과격파세요? 저는 어떠한 폭력(경찰의 폭력, 시위대의 폭력)에도 반대합니다.
광복절인 어제도 서울시내에서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고 한다. 사실 그동안 경찰뿐만 아니라,시위 참가자 중에서도 일부 과격한 행동으로 '평화시위'의 본질을 흐리게 한 '미꾸라지'가 있던 것도 사실이다. 난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에서 촛불시위를 보려고 노력을 해왔다. 그래서 과잉진압은 반대를 했고,시민들이 흥분하여 차를 부수는 거나 하는 행동도 반대하는 입장이다.그런데 오늘 한겨레 신문을 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파란 색소를..
갑자기 대학다닐 때 돌아다니던 우스게 소리가 생각나내~ "최루탄을 필리핀인가 어디 동남아 국가에 수출했다. 장하다 경찰~ 그러나 전량 반품됐다. 그 이유는 '이렇게 독한걸 사람에게 쓸 수 없다. 진압용 제품을 주문한 것이지 살상용 제품을 주문한 것이 아니다'". 경찰의 인식이 최루탄이 난무하던 25년 전으로 퇴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 퇴보하는 건 좋다. 그럼 당신들 월급도 25년전 금액으로 퇴보시켜라.
방한 외래객, 일본 관광객 회복세 전환 및 동남아 . 구미주 강세로 증가세 지속 내국인 해외여행은 고유가, 환율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증가세 대폭 둔화 - 상반기 외래관광객 3,287,971명 (전년 동기대비 +9. 03%) - 상반기 내국인 해외여행자 6,570,403명 (전년 동기대비 +1.54%)
○ 1분기에는 일본 감소세 둔화와 중국, 동남아 강세로 전년대비 +11.9% 증가하였고 2분기 에는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엔고현상에 따른 주력시장 일본의 회복세로 +6.4% 상승하여 상반기 전체로는 +9.0%의 증가세를 기록함. ○ 일본은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해외여행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하였으나, 공사의 대대적인 판촉활동과 엔고현상의 영향이 2분기부터 가시화되면서 상반기 전체 방한시장의 회복세를 견인함. ○ 중국은 제주 무사증제도 시행, 중국교포 방문증가, 적극적인 상품개발 등의 호재로, 대지진 으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는 +23.3%의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냄. ○ 동남아도 한류의 지속적인 인기와 함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구미주와 대양주도 스톱오버 수요 호조와 함께 증가세를 이어나감. ○ 입국자 특성을 보면, 성별로는 여성(+12.0%)의 증가폭이 남성(+9.5%)보다 컸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9.4%)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20~50대의 모든 연령대에서 10% 내외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냄. ○ 내국인 출국은 고유가, 환율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해외여행 수요 부진으로 상반기 동안 전년대비 +1.5%를 기록하여 성장률이 대폭 둔화됨.
한마디로 "고유가, 환율"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재미를 봤다는 소리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톡톡히 재미를 볼 예정이란 소리다. 보고서 어디에도 "촛불" 이야기는 없다.
유인촌 장관의 촛불 발언 왜 그랬을까?
주무 장관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몰랐을리 없다. 물론, 발언후에 바로 반박기사들이 떴지만, 솔직히 그 발언을 거의 다 믿고 있는 실정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거짓임을 알았을지는 모르겠다.
한편 이날 유인촌 장관은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늘어났지만 6월 0.45% 감소한 것을 보면 촛불집회가 감소원인에 작용했을 여지가 있다"며 "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3국 관광장관회담에서도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촛불집회로 일본인의 한국방문에 우려를 표했고 문의도 많았다"고 촛불집회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다소나마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관광객이 준 것은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덜 나갔겠는가? 설마 촛불집회 참석하느라고 덜 나간 것이라는 억지는 부리지 않겠지. (경찰추산으로 따지면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부 '할일없는 사람들'만 촛불집회에 나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서울 시내 A호텔 관계자는 "촛불집회가 시작된 5월부터 현재까지 호텔 투숙률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며 "오히려 6월엔 (비즈니스맨보다) 순수 여행객이 늘면서 투숙률도 다소 높아졌기 때문에 촛불집회가 호텔업계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B여행사 관계자는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시장의 경우 5,6월은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전제한 뒤 "고유가로 인한 항공료 인상 등 여행비용 상승 때문에 여행객이 줄어드는 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H투어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촛불집회 때문에 관광객이 줄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촛불집회를 하는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다."면서 "오히려 한국에 와서 뜻밖의 대규모 촛불집회를 보고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는 관광객도 많았다."고 말했다. 통계자료 역시 업계 관계자들의 판단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신문기사가 특별한 이유
위의 신문기사는 정말 '신문기사'일 뿐이니까, 장관이 아니라고 우기면 된다. 하지만, 오늘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아래에 있는 정통성 있는 기관이 매달, 분기마다 내놓은 정확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서 '촛불'이야기는 쏙 빠져있고 오히려 '잘되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니, 유인촌 장관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 된 것이다.
관광공사는 내국인의 해외여행의 경유 고유가, 환율상승,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대폭 둔화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적극적인 판촉 활동과 제주 무비자 시행 등으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물론, 조중동 등은 그 말을 진짜라고 생각하고 뿌렸을테고, 그것을 읽고 그대로 받아들인 수많은 독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거다. 최근에 공무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런 부분에서 큰 인식차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말로 그분들은 '촛불집회 때문에 관광객 줄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결국, "괴담"의 진원은 국민쪽이 아니라, 정부쪽임을 확실히 보여준 예라고 하겠다. 어떻게 관광을 관장하는 주무 장관이 근거도 없는 거짓을 정치적 목적으로 유포하다니.. 이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주무장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기 바란다. 전원일기에서의 좋은 인상을 더 이상 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촛불집회 때문에 등돌린 관광객이 한두명이가 수십만이다 그사람들이 겁먹고 또 위험을 느끼고 발길을 돌렷는데 이제 안한다고 다시 ㅣ돌아오나 태안에 기름유출되고 이제 유출안한다고 유출된 기름이 금방없어지나 세월이 흘러 춧불든사람들이 반성하고 그 뉘우침이 진정 뜨거운눈물과 절실함이 배어나올때 비로소 그사람들은 돌아온다 알것나 어린거시기들아
장관되고나서 거짓말쟁이가 되었군요. 역시 정치판은 사람을 씨커멓게 물들이네요.
촛불때문에 사람들이 안온다기보다는 촛불을 강제진압하는 정부측의 폭력때문에 사람이 안온다.
라고 해야맞는거겠지요. 요즘들어 강제진압소리가 안들리는걸로봐서 좀 잠잠해진듯하니
외국관광객이 늘어버린걸테구요.
아마 촛불보러왔을겁니다. 외국에도 그쪽 집회가 이벤트처럼 소개됐을테지요.
아마 월드컵때 광화문앞에 모여서 하던 그걸 생각하나봅니다.
관광부 장관이라고 민중의 심신은 외면하고 오히려 관광오는 외국사람들 한테 관심이 많은 마치 관광부 장관이 아니고 관광 가이드를 일삼는 것처럼 외국 관광을 더 관심하는 관심부 장관 같아 한사람의 시민으로 써 그래도 예전 연예인 시절 시골 드라마 전원일기 펜으로써 존경을 해 왔구만 역시 감투를 가지니까
밑에 있는 서민들의 근심을 안이하게 여기는것 같아 이 글을 쓰면 기분이 참 씁쓸 합니다 그려? 허어
어느 한 곳에 매인다는 것. 경제적으로는 축복이지만,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에서는 거의 저주에 가깝다. 모두들 그렇게 사니, 유독 불평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 마음 한구석을 짓누르는 것이 또 하나 있으니, 아이와 노는 것을 중단하고 촛불집회에 가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다.
물론, 아이를 재워놓고 이 한 밤중에 나갈 수도 있다. 아이와 같이 참석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는 촛불집회에서 견디지 못함을 이미 경험으로 증명했다. (결국 그날은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나가야 했다.)
이틀간의 여유.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여유. 아니, 여유라기 보다는 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찬 그런 시간들.
하지만, 나는 촛불을 들지 못하고 계속 아프리카 사이트만 뒤적거린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혹은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인지...
엊그제 100분토론에 모 경제신문의 논설위원이 촛불 드는 사람들에 대해서 심각히 모욕을 했다. '촛불 안든 사람이 더 많다'는 식의 발언으로 '촛불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촛불집회를 반대한다'는 식으로 몰고갔다. 한 신문의 논설위원이 그정도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신문은 대단한 신문일 것 같다.
하지만, 나처럼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서 나가지 못한 사람도 많다. 내 주변에도 촛불집회에 나가고 싶어도 먹고 사는 문제들 때문에 못나가는 사람 많다. 그들이 모두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속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촛불을 시청 앞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더이상 조중동에 속지 마시고, 언론소비자주권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 보시면, 그동안 조중동이 보여준 작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 안해도 저희들은 할 것이 많습니다. 저의 주변부터 차근 차근 변해가면 분명 이나라의 언론이 바로 서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으시고, 조중동의 폐해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감사합니다.
기사 링크 MB 캠프에서 이명박을 위해 농업분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윤석원(55)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님의 고백입니다. 다음에서는 지금 이런 기사들이 밖에 나오지 못하고 묻혀져 있습니다. 언론 조작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시원스럽게 말을 잘하십니다. 그런데 한가지 빼놓으신 점이 있는데 그건 지금 국민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단지 수입 쇠고기의 연령이 20개월 이상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취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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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검토 미안하지만, 난 정말 새로운 준을 사랑하고, 이것을 희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리뷰로 당신을위한 올바른 선택의 경우 결정하는 데 도움이됩니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