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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메인에서 다음View가 빠졌네?
예정된 이별

다음View, 미디어다음에서 빠지다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미 다음View는 블로거뉴스에서 이름을 바꾸면서 v.daum.net 혹은 view.daum.net 이라는 1차 도메인도 가지게 된 독립 서비스가 되었다. 게다가 메인 화면의 한자리도 떡 하니 차지했으니, 굳이 미디어다음 오른쪽(날개)에 노출할 충분한 이유는 없었는지도 모른다.


▲ 다음뷰의 영역이 미디어 다음에서 사라졌다. (세부 기사를 선택하면 View가 보이긴 한다)


하지만, 블로거 입장에서는 메인 화면에서 '독자'를 놓치면, 이제 사람들에게 노출되기가 힘들어졌으니, 좀 불만이 나오기도 하겠다. 가장 큰 것은 트래픽 감소이리라.

미디어다음은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로 가서, 뉴스가 재미없게 된 이후에 가장 사람들이 선호하는 뉴스 서비스가 되었다. 그리고 그 오른쪽 날개에 걸린 글의 위력은, 모두가 알다시피다.

물론, 다음 메인에 걸리는 것도 크긴 하지만... 


예견되었던 것.. 하지만 아쉬워

이는 다음View가 나오면서 메뉴구성에서도 쉽게 미래를 짐작할 수 있었다.

아래에서와 같이 '미디어 다음'에서 '다음 View'로 가는 링크는 있지만 '다음 View'에서 '미디어 다음'으로 가는 링크는 처음부터 없었다.



▲ 미디어 다음에서는 다음뷰로 갈 수 있찌만, 다음 뷰에서는 미디어 다음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이제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음 View는 미디어다음에서 완전 독립을 선언한 것이다. (물론 조직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행보가 처음 의도대로 잘 흘러가길 빈다. 다음View로 바뀐 이후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탄식들에 귀기울이며,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충분히 하나의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음View의 독립, 꼭 성공하길!


미디어 한글로
200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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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의 신문사 글, 트랙백 기능 필요하다
블로거뉴스에선 "블로그" 문법을 따라야

블로거뉴스에 인터넷 신문사의 글이 흐른다

별로 신기한 일이 아니다. 이미 블로거뉴스에 인터넷 뉴스가 흐른 것은 오래전의 이야기다. 그 양상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티스토리 등에 따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사의 기사를 복사하는 경우
2. 티스토리에 기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의 기사를 복사하는 경우
3. 티스토리에 기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경우

4. 자신의 신문사 블로그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의 기사를 복사하는 경우
5. 자신의 신문사 블로그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경우

6. 그냥 인터넷 신문사 페이지를 그대로 블로거뉴스로 보내는 경우

여기서는 6번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다루어보자.

먼저, "인터넷 신문사"의 글이 블로거뉴스로 흐르는 것이 맞느냐 틀리느냐에 대한 부분은 접어두기로 하자. 이 문제는 포털에 '기사'를 보내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아니, 기사를 보내게 되었다고 치더라도, 그걸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 일은 참 어렵고도 험난하다. 하지만, 그런 애로사항(?)을 블로거뉴스가 어느정도 해결하고 있고, 블로거뉴스 나름대로의 색깔과 맞는 글을 노출시킴으로써, 꿩먹고 알먹고.. 이런 식이 된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기 위해서는 "블로그"여야 한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댓글"과 "트랙백(엮인글)"기능은 기본이다. 하지만, 많은 신문사들은 트랙백 기능을 구현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조사를 해 봤다.


트랙백(엮인글) 소통은 블로그의 핵심

게시판의 꽃이 '댓글'이라면, 블로그의 꽃은 '트랙백'이라고 말하겠다. (물론, 댓글도 중요하다. ^^)

내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공감가는 글을 새로 적든지, 예전에 적은 글이 비슷한 주제가 있다면, 트랙백을 걸어서 "길고 먼 댓글"을 달게된다. 댓글에서는 긴 호흡의 대화가 힘들지만, 트랙백은 아주 길고 자신만의 색깔이 들어간 이야기를 하기 쉽다. 또한, 블로그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라서 신중하기도 하다. 익명이 될 수가 없다. (실명의 반대되는 익명이 아니다.)

적어도 자신이 쌓아온 블로그의 '명예'를 지키려면, 함부로 욕설도 섞지 못한다. 바로 태클 들어오는 허접한(?) 내용도 싣지 못한다. 그래서, 트랙백이 '악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다.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는 권리를 찾았다면, '의무'를 해야

내가 여기서 트랙백을 이용안하는 특정 신문사를 거론하면, 실례가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마치 "공격"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신문사 관계자 분들은 한 번만이라도 잘 읽어주시기 바란다. 특정 신문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가장 먼저, 블로거뉴스에 신문사가 늘어나게 된 계기는 바로, ND소프트(www.ndsoft.co.kr)라는 시스템 때문이다. 이곳은 현재 수백군데의 인터넷 신문사가 사용하는 '신문 편집 시스템'을 호스팅하는 곳이다. 쉬운 말로 하면, "신문 만들 때, 이곳에 비용을 주면 인터넷 신문사가 뚝딱" 생긴다. 바로, 이곳에서 작년 말에 블로거뉴스에 바로 "기사"를 송고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같은 '메타블로그'를 뚝딱 만드는 시스템도 있다. 블로거의 글을 바로 신문사 기사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소문을 들은 수백개의 고객사들은 바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이미 티스토리를 활용해서 트래픽을 늘리던 곳도 많았지만, 그게 보통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니니, 신문사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곧 시들해졌다. 왜냐하면, 생각한만큼 트래픽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연한 결과였다. 인터넷 신문의 글과 블로거뉴스의 글에는 어느정도 '틈'이 있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트랙백 기능, 이미 구현되어 있지만, 비용 문제, 혹은 몰라서...

하지만, 발빠른 몇몇 언론사는 ND소프트쪽에 요청해서 "엮인글(트랙백)"기능 추가를 요청했다. 이에 추가 비용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들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블로거뉴스의 속성을 잘 아는 '경남도민일보 (www.idomin.com 김주완 김주훤기자님) '나 '뉴스보이 (http://www.newsboy.kr 권근택 기자)' 등이 그렇게 했다.

사실, 처음에는 ND소프트의 무성의함을 비판하려고 취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ND소프트는 트랙백 기능을 구현해서 요청하는 업체에 납품한 상태였다. 문제는 '비용'이었다. 시스템 자체가 블로거뉴스를 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추가 작업을 하는 데는 당연히 '비용'이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기꺼이 낸 업체에만 "트랙백 기능"이 들어갔다는 것이었다.
▲ 경남 도민일보 (www.idomin.com 에는 엮인글 (트랙백)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ND소프트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당연한 답변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블로거뉴스의 "트래픽 폭탄"이 인터넷 신문사의 위상을 올려주는데 일익을 담당한다면, 적어도 "룰"은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 룰을 지키는데 비용이 들어간다면, 그 대가로 내야 할 것이다.

(아주 긴 답변을 주신 ND소프트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ND소프트 프로그램 이외에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신문사들도 눈에 뜨인다. 이런 곳에서도 하루 빨리 "트랙백(엮인글)"기능을 넣어주기 바란다. 계속 블로거뉴스로 글을 보낼 것이라면 말이다.


블로거뉴스를 잘 활용하는 신문사가 되려면...

일반 신문사의 '발행부수'가 그 신문사의 힘(?)이라면, 인터넷 신문사를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가 바로 '트래픽'이다. 블로거뉴스를 통한 트래픽은 결국 그 인터넷 신문사에 힘을 실어준다. 적어도 몇쳔명에서 몇만명의 트래픽을 몰고 올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냥 인터넷 신문의 기사로 바로 블로거뉴스에서 승부(?)하는 것은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물론,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결국은 '돈'이지만..) 블로거뉴스의 '글'과 인터넷 신문의 '기사'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으니 말이다.

사진 하나, 문구 하나, 제목 하나도 차이가 나는데, 그걸 그냥 같은 곳에서 처리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려고 했다면, 그들의 '룰'에 맞도록 글을 재가공 하든지, 다듬든지, 혹은 아예 그런 글만 쓰든지라도 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경쟁'해야 옳다.

기자라는 자존심을 가지고 '블로거들이 뭐 얼마나 하겠어?'라고 하다간 큰 코 다친다. 여기서 코피 터지고 나간 기자분들 여럿 계시다. ^^ (누구냐고? 흠.. 이거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혀갈까나? ^^)

다시 말하지만, 블로거뉴스는 '블로거'의 뉴스다. 그러니 그 문법을 따라주기 바란다. 비록, 곧 '뷰온'으로 바뀌겠지만, 그게 그렇게 바뀐다고 모든 것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블로그 세상에 오면, 블로그 법을 따르라'

미디어 한글로
200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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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이 메인에 두 개?
"뉴스" 영역과 "블로거뉴스" 영역에 같은 글이 뜨는 문제점


오늘은 영덕 대게의 날?

영덕에서 무슨 축제가 벌어졌나? 뉴스란과 블로거뉴스란에 나란히 영덕 대게 이야기가 떴다.

이미 블로그에 올라온 영덕대게 이야기는 읽었기에 기사를 클릭해서 읽어봤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기사였다.

블로그 글과 기사는 똑같았다. 같은 기자가 쓴 것이었다.


[블로그 글] 영덕대게에 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http://blog.daum.net/yiyoyong/8932979 



[신문기사] 영덕대게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421151612111&p=seoul

제목만 조금 다를 뿐, 내용도 똑같았다. 단지, 사진 편집이 조금 달랐다.


같은 글이 "뉴스"란과 "블로거뉴스"란을 모두 장식해도 되나?

미디어다음 내에서 "뉴스" 편집자와 "블로거뉴스" 편집자는 다르다. 두 팀이 서로 의견을 교환할 필요는 크게 없을 것이다. 지난 개편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뉴스의 한 영역을 빌려(?)쓰던 블로거뉴스 팀이 아예 새 살림을 차려서 나갔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 개의 동일한 "기사"가 두 영역을 차지하는 것은 다음으로서도 낭비고,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도 실례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 블로그가 "현직 기자의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기자가 블로깅 하는 것은 권장하지만...

이미 블로그 세상에서 현직 기자가 블로거뉴스로 글을 보내는 것이 맞느냐, 아니.. 더 나아가서 "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이 맞느냐라는 문제는 많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몇가지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본다.

첫째로, 포털에 기사를 보내지 못하는 군소 신문사들은 기자 블로그나 신문사 블로그, 혹은 그냥 신문사 기사를 블로거뉴스에 보냄으로써 독자를 만나는 "통로"를 하나 만들게 된다. 그게 그냥 일반적인 기사로는 어림없고, 블로거뉴스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사여야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많은 군소 인터넷 신문사들이 블로거뉴스에서 자기 자리를 잡고 활동하고 있다.

둘째로, 기자들은 기사로 내보내지 못하는 이야기나, 취재 뒷 이야기를 쓰는 공간으로서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다. 혹은, 같은 기자지만 편집기자의 경우에는 또다른 자신의 영역을 펼쳐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장려할 만 하다.

셋째로, 포털의 간택(?)을 받지 못한 수많은 기사들 중에서 "보석"을 건지는 느낌으로 블로거뉴스에서 볼 수있다. 신문사의 기사 선정 기준과 포털의 기사 선정 기준 등은 각기 제각각이고, 블로거뉴스도 또 다른 특성으로 기사들이 소화된다. 첫번째로 말한 새로운 "통로"로서의 역할을 블로거뉴스가 하고 있다는 점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문제는 오늘 같은 경우다.

뜰지 안뜰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때처럼 신문사에 기사를 보내고, 자기 블로그에도 기사를 올렸다. 그런데, 두군데 모두 뜬것이다. 아뿔싸!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좀 의아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기사냐, 블로거뉴스냐? 어떻게 판단할까?

조금 삐딱하게 보면.. 기자가 왜 블로그 영역을 기웃거리느냐는 비난도 받을 수 있다. (난 동의하지 않음을 이미 밝혔다.)

요즘에는 거꾸로 블로거들이 리포터 형식으로 언론사에 글을 보내기도 하면서 글이 겹치는 경우도 있다. 그뿐인가, 아예 블로그=신문사인 경우도 생겨났다.


▲ 열린편집자들에 의해서 간택된 영덕대게... 미디어다음 뉴스 편집진에게도 간택되었다.

그러니, 블로거냐 기자냐 하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블로그에 올린 글이냐 신문사에 올린 글이냐 하는 문제가 그리 쉽게 구분되지 않는 세상이다.

그러니, 오늘 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물론, 한 명의 글이 기사와 블로거뉴스에 동시에 소개된다는 것은 글을 쓴 블로거 혹은 기자로서는 영광이다. 매체 특성이 다른 두군데서 다 인정받았다는 뜻이니까말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겹침은 독자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해답은... 편집진의 역할?

포털에 글이 흐르는 기자는 하루가 지난 후에 자기 블로그에 기사를 올린다든가 하는 유치한 해결책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의성 문제도 있거니와 기자라는 직업이 그렇게 널널하게 조정하면서 블로깅을 할 여유도 없다.

자, 그럼 어떻게 할까?

그래.. 이건 미디어 다음 편집자와 블로거뉴스 편집자간에 이중 체크로 해결할 문제같다.

나도 발견할 수 있다면, 편집진은 더 빨리 발견이 가능할테니까 말이다. (이러다가 두군데서 돌 날아오는 것이 아닌지.. ^^)

요즘 융합, 융합 하는데, 바로 기자와 블로거간의 융합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 예인 듯 하다. 어쨌든, 제발 어디에 문의할 때 "어디 기자입니까?"라는 질문.. 그만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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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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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영역 강화한 다음 메인 - 만우절, 거짓말처럼 등장하다


만우절 개편은 너무해? ^

티스토리에는 이미 작년 '샨새교'에 이어서 미모의 여인이 쪽지를 보내고 난리도 아니다. ^^ 그런데, 자정을 지나면서 갑자기 다음 메인도 바뀌었다. 정말 '거짓말'같았다. 혹시... 만우절 쇼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래의 공지사항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다음 '뷰온' 전단계인 '블로거뉴스 영역 확대'

이미 다음은 '블로거뉴스'를 '뷰온'으로 바꾸고 검색 서비스에까지 반영할 정도로 확대함을 밝힌바 있다. 그 전단계로 "미디어 다음" 영역 아래에 간신히 세들어 살고 있던 '블로거뉴스' 메인 노출 영역을 아래에 커다랗게 마련했다. 예전에는 아래와 같았다.


즉, 뉴스 - 유익한 정보검색 - 카페.블로그 - 멀티미디어 로 이어지던 것을 아래와 같이 바꾸었다.
뉴스 - 유익한 정보검색 - 블로거뉴스 - 엔터테인먼트로 말이다.


블로거뉴스 영역은 원래 "카페 블로그"영역으로 얼마전부터는 블로그 글을 연결할 때 대부분 블로거뉴스 중간 페이지로 연결시키고 있긴했다. 하지만, 선정의 주체가 달라서 블로거뉴스에서는 선정 못되고 다음날 블로그 영역에 소개되는 일도 허다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이 영역을 블로거뉴스 영역으로 할당한 것이다. (곧 '다음 뷰온' 영역으로 바뀔 것이 예상된다.)

그냥 '블로거뉴스' 한 화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음과 같이 블로거뉴스 카테고리에 따라서 화면을 할당하고 있다.


블로거뉴스 종합 , 시사, 사는 이야기,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의 여섯 화면이나 할당되어 있다.

기사 두어개와 사진 한개 정도로 할당되던 기존에 비해서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기사 개수가 줄어들면서 메인의 영향력이 줄어든 얼마전과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블로거뉴스의 변화를 기대하며

이미 한국 블로그 세상에서 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앞으로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서 모두가 윈-윈(win)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블로거뉴스 담당자의 발표에 기대를 걸어본다.

그리고, 블로거뉴스의 가치를 인정한 다음 관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아고라가 다음 메인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참 암담한 상황이기도 하다. 한국 인터넷 민주주의의 산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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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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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제목 바꿀 줄 아세요?

아차, 잘못 보낸 제목.. 어떻게 하지?

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고 나면 글의 제목을 고칠 수 없다. 자기 글이야 자기 블로그에서 고치면 된다지만, 이미 보낸 글을 고치는 기능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보낸 글을 지우고 다시 보내는 방법을 쓰다가 같은 글을 두 번 보내는 실수도 했다.

그런데, 이미 블로거뉴스에는 '제목 고치는 기능'이 있다. 그게 좀 숨어 있어서 탈이지만. ^^


My글 보기 메뉴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블로거뉴스 (http://b.media.daum.net )에서 오른쪽 위에 보면 "My글 보기"라는 링크가 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user/my_news 인데,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자, 여기로 들어가면, 설명이 덜컥.. 끝난다. ^^

아래 모습처럼 자신이 보낸 "최신글" 탭을 클릭하면... 제목을 수정하는 기능이 보인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user/my_news  로 바로 들어가도 된다.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다.


여기서 "수정" 부분을 누르고 글을 수정하면 된다.

삭제를 하려면, 제대로

블로거 뉴스에 보낸 글을 지울 때 보통 그냥 자기 블로그 글만 지우는데, 이러면 블로거뉴스에는 "시체"가 남게 된다. 그래서 지워도 지운게 아니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지우려면 위의 메뉴에서 "삭제"를 꾸욱 눌러줘야 한다. 삭제 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정말 개인적인 글이 잘못 나갔다든가 했을 경우에는 빨리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그리고 위에 표시된대로 "이미지 변경"을 하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다. 솔직히, 이 메뉴에는 숨어 있는 기능이 많다. 자신의 글 목록을 뽑아갈 수도 있고 "자세히 보기"를 누른후에는 그 글의 각종 정보 (조회수, 추천 버튼 퍼가기 등)를 볼 수도 있다.

작은 팁이지만, 도움이 되길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0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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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개 가입 가능하게 해야



블로거뉴스, 왜 Daum  가입을 강요할까?

시작은 그랬다. 다음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1) 성격이 다른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 (2) 티스토리에서 송고하기 위해서 또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 (3) 티스토리의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서 또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 (4) 네이버 블로그에서 송고하기 위해서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5)토씨에서 송고하기 위해서 또 다음아이디를 만들었다. (6).....

이제 나는 내 다음 아이디가 몇개인지 세지도 못한다. 왜 이렇게 만들어야할까? 오직 하나, 블로거뉴스가 '여래개 블로그 등록' 환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올블로그, 믹시, 블로그코리아.. 모두 지원하는데...

일단, 다음 블로거뉴스를 메타블로그 성격으로 규정하자. 그러면, 이 메타블로그 서비스들은 모두 여러개 블로그를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술적으로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다.

내가 알기로 블로거뉴스에는 개발진의 지원이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매번 '언제까지 기능 추가'가 조금씩 더딘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니면, 새로운 환경 개발 자체를 막고 있는 것일까? 단지, '다음 사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미 쓴 '검색 횟수' 늘리기 와 맥을 같이하는 것일까?)

왜 여러개의 다음 아이디가 문제인가?

먼저, 가장 문제되는 것은 '중복 포스팅의 유혹'이다. 물론, 자동으로 수집되는 '올블로그' 등은 좀 다른 면이 있지만, 적어도 자신의 의지로 글을 보내는 블로거뉴스에서, 중복으로 글을 보내는 것은 상당히 유혹이 크다. 그도 그럴것이 각각의 다음 아이디별로 글이 따로 보이게 되기 때문에, 두번 올려도 사람들은 알 길이 없다. (유심히 지켜보는 사람만 안다.)

또한, 중간에 블로그 환경을 바꾸게 되면 (다음->티스토리 등) 기존에 썼던 글을 모두 버리는 격이 된다. 나만해도 블로거뉴스에 네다섯개의 아이디로 글을 썼지만, 지금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거의 '미디어 한글로' 하나 뿐이다. 과거에 쓴 내 인기글 등을 보려면 참 힘들다.

그래서 나는 내 블로그 글을 한 번 모아보는 글까지 올렸다.


그리고, 해당 블로거뉴스에 관한 중요한(가끔) 이메일이 잘 사용하지도 않는 새로 만든 아이디로 들어가서, 놓칠 경우가 많다. 특히 특종상금을 몇달동안 안준다고 삐져있던 어떤 블로거는, 자신이 사용하지도 않던 아이디 (블로거뉴스용으로만 만든 아이디)에 돈이 옛날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했다.

좀 안이하게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렇다. 솔직히 조금만 신경써서 만든다면 하나의 아이디로 충분히 여러개의 블로거뉴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러면, 다음에서도 더 편리하게 해당 글을 쓴 사람의 정체(?)도 알 수 있고, 연락도 수월하다. (어차피 모두 실명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찾으려고 하면 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지만..)


인기 블로거뉴스 등 더 많이 지원해야

사실, 자신의 블로거뉴스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어디에 붙어있는지, 그게 뭔지도 모른다.

뭐, http://b.media.daum.net/reporter/media.hangulo 이런 것 말이다.


▲ 위 정보는 내가 운영하는(운영했던) 몇개의 블로그 중의 하나만의 정보를 담고 있어서 완벽하지 못하다.

이 링크가 사실은 상당히 중요한 프로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도록 꽁꽁 숨겨놓았다. (물론, 블로거뉴스 리스트에서 대화명(필명)을 누르면 나온다. 자신의 것을 보려면  My글 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추천버튼의 경우만 해도 그렇다. 오히려 티스토리 유저들이 더 쉽게 사용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다음 블로그 사용자들은 오히려 불이익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둘 다 설정화면서 손쉽게 추가가 가능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아는 사람만 안다. ^^)

이런 모든 것은 블로거뉴스의 위상 문제와도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블로거뉴스가 우리나라 블로그 생태계에 끼친 영향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발전 하길 바라는 것이다. 9만명 이상이 사용한다고 하지만, 중복되는 사람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자를 체크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다음 블로거뉴스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시스템 개선이다.

내가 자주 쓰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개의 블로거뉴스들을 통합해서 쓸 그 날을 기다리며...


미디어 한글로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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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또 나오는거야?

이미 블로그의 수익 모델이라고 나온 광고 프로그램은 참 많다. 구글 애드센스를 필두로 비슷하거나 조금 다른 모델이 참 많이도 나왔다. 그렇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아직도 강자에 군림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이유. 그나마 벌이가 낫기 때문이다.

물품을 사야지만 수익을 나누어주는 모델은 참 돈벌기 어렵다. 물론, 좋은 도메인(낚시 도메인)으로 몇천을 번다는 사람도 있지만, 정직한 블로거에겐 꿈같은 소리다. 어쩌다 몇백원 벌면 그만이다.

일반적인 블로거도 애드센스고 뭐고, 이게 다 남의 일이다. 클릭률도 아주 낮거니와 단가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런 가운데, 블로거들에게 그나마 '트래픽 폭탄'의 꿈을 심어주는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새로운 광고모델을 낸다기에 한 번 건의해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bloggernews.media.daum.net/event/ad_beta/index.html

1. 클릭과 노출을 모두 아우르길

CPC니, CPM이니 이런 거창한 단어 쓰지 않겠다. 클릭해도 돈주고, 몇번이상 노출되어도 돈주면 좋겠다. 특히, 노출 광고의 경우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많이 유치하면 좋을 것 같다.

이미 폐색이 짙은 애드클릭스도 이것과 아우르면 어떨까 싶다. 한 회사에서 두개의 서비스를 별개로 끌어가는 것보다 하나로 통합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사업부서가 달라서 좀 그렇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성공이지 결코 부서간의 알력다툼은 아닐 것이다.

2. 애드클릭스의 '워크온'을 이어받길 - 착한 광고운동

나는 애드클릭스의 '공익광고' 프로그램인 '워크온'을 적극 지지한다. 하지만, 워크온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공익광고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블로거가 광고를 달 때에 많은 공격을 받는다. 지금은 그때 공격하던 사람도 많이들 달아서인지 공격은 그리 많지 않다. 어쨌든, 달긴 다는데, 나는 '내 트래픽의 10%는 공익광고로 하겠다'는 식의 설정을 달아 놓으면 알아서 공익광고가 나오는 모델이었으면 좋겠다.

이른바, 착한 광고운동 말이다. 공익광고 협의회와 잘만 협의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3. 원하는 광고를 차단할 수 있도록 - 정부 쇠고기 광고, 사채광고

당연히 기능을 넣기야 하겠지만, 얼마나 쉽게 넣느냐 하는 문제다. 내가 원치않는 사채광고를 넣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애드센스는 일일이 그 URL을 찾아서 넣어야 하는데, 이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다. 분야를 정하든지 해서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부 쇠고기 광고도 가장 차단하고 싶은 1순위다.

4. 부정클릭은 시스템이 알아서 배제하길 - 위협은 금물

애드센스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다. 딱히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부정클릭에 대한 보고를 블로거에게 요구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 소스는 모두 자기들이 가지고 있고, 사용자는 그 소스를 볼 수도 없는데 말이다. 검색해서 프로그램을 찾아서 하라고 하지만, 이건 어딘가 이상하다.

애드클릭스와 같이 부정클릭 의심가는 부분을 알려주고 스스로 리포트하도록 하는 방식은 아주 좋다. 하지만, 그냥 다 귀찮다. 부정클릭 의심가는거 그냥 빼달라. 돈 안받으면 그만이다. 어느날 갑자기 부정클릭으로 계정 정지되었다는 소리 듣기는 싫다.



5. 무엇보다 블로그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길

블로그로 큰 돈을 벌 수 있게 해달라는 소리는 못하겠다. 그렇게 되기엔 아직 우리나라에서 블로그의 위치가 참으로 애매하다.

단지, 블로그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 광고를 달아서 내가 값진일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만으로도 충분하다.


미디어 한글로
200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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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로그인 안해도 추천이 되네?



블로거뉴스, 로그인 귀찮아서 추천 안했다면..?

이제 블로거뉴스 추천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어쩐지 어제부터 좀 헷갈렸다. 추천을 하고나서, 당연히 이메일을 보려고 한메일을 눌렀더니 로그인을 하라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하다.. 원래 로그인이 안되면 추천이 안되는 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확실히 바뀌었다.


안녕하세요. Daum 블로거뉴스입니다.

이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블로거뉴스를 추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 '추천해주세요' 박스에서 추천을 하는 경우는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곧 블로거뉴스 외부에서도 로그인 하지 않고 추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주의 추천왕'에 도전하시는 블로거기자는 로그인 하신 뒤 추천하셔야 추천왕에 선정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aum 블로거뉴스

2008.5.29 다음 블로거뉴스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bloggernews/13018941



그래도.. 추천해주세요 박스에서 추천하려면 로그인 해야

이게 뭔소린고 하니.. 다음 블로거뉴스 페이지 (b.media.daum.net)에서 추천하거나, 그곳에서 글을 읽어서 블로거뉴스 리모콘이 나온 상태에서는 그냥 추천이 되지만...

이 글의 아래에 있는 것과 같은 추천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해야 한다는 소리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 위의 "추천"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을 해야 추천이 가능하지만,
아래의 주소(http://)를 클릭한 후에 추천하면 로그인을 안해도 된다.


그런데... 방법은 있다. 아래에서 추천 버튼을 바로 누르지 말고 http://bloggernews.media... 로 되어 있는 주소를 누른 후에 리모콘이 생기면 추천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와 같이 블로거뉴스 "리모콘" 상태에서는 로그인 안하고 추천이 가능하다.


어쨌든, 로그인 안하고 추천한다고 해서, 추천을 가지고 장난치는 일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미디어 한글로
200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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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1회용이 아닙니다
블로그 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지자체의 모습


어떤 블로그 이야기

굳이 자세히 쓰지는 않겠다. 어떤 블로거가 송파구청의 묘한 행정을 공격하는(?) 글을 올렸고, 송파구청은 블로그를 급조해서 대응했다. 그러나, 송파구청의 노여움은 원글을 지우도록 "권리침해 신고"를 했고, 그 글은 지워졌다. 그리고 남은 것은 송파구청의 반박글과 그것을 바라본 관전평들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송파구청의 블로그는 그때 올린 단 1개의 글만 덩그러니 남아서 "광고글"만 받아들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회용으로 전락한 송파구청의 "버려진" 블로그


블로그 주소를 http://blog.daum.net/thdvkrncjd/ 로 한 것만 보아도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예견된(?) 사실이었다. (검색을 해봐도, 송파구청 블로그는 딱히 나오지 않는데, 혹시 바뀐 주소 아시는분?!)

블로그는 1회용이 아니다. 또한, 저렇게 남겨두고 광고글을 지우지 않고 남겨두면, 블로그가 슬퍼한다.

나도 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들을 그대로 방치해 놓았는데, 이 기회에 점검이나 해봐야겠다.


또 어떤 블로그 이야기

같은 "구청 블로그"인데, 이곳은 이상하게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직격탄으로 공격하면, 바로 응답이 오고 시정조치를 한다. 서초구청의 이야기다. 서초구청은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 같다.

http://blog.daum.net/joyseocho
http://blog.empas.com/joyseocho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활발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서초구청의 블로그


(서초구청이 응답한 좋은 사례는 서초구 상징마크에 한글 추가 - 블로거와 시민의 문제제기에 응답 을 읽어보면 된다.)

모두 업데이트도 잘되고 관리도 잘한다.

이미 블로그는 기업에서도 위기관리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요즘에 민원은 블로그를 통해서 제기되는 경우가 많다. 경찰청 등도 블로거뉴스에 나온 해당 글을 읽고 바로 댓글을 달 정도다.

블로그는 잘 쓰면 약이 되고, 못쓰면 (스패머들의) 쓰레기장으로 전락한다.

어떤 지자체의 이름을 단 블로그에 도박이나 음란관련 댓글이 주르륵 달려 있다면... 아, 없느니만 못하다. 과연 송파구청은 이 글을 보고 어떤 조치를 할지... 궁금하다. (폐쇄일까, 활성화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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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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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추천왕, 거 힘드네...
[부제] 글 쓰는게 제일 쉬웠어요..


추천왕 도전! 1주일.. 아이고..

저번주에는 추천왕이란 것에 한 번 도전해 보았다. 그래서 마음먹고, 정말로 아침에 눈뜨자마자 잠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전체보기"를 하면서 글을 읽고 추천하기를 반복했다. 거의 일주일을 그렇게 한 것 같다. 이것도 며칠 하니까 요령(?)도 생기고 글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

중요한 것은 "모든 글"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받아서 마땅한 글"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추천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내 글'도 써야 했다. "블로거가 글을 쓰지 않으면, 블로거가 아니다!" 라는 식의 신조(?)를 떠받들고 있는 터라... 어쨌든, 몇 개의 글을 썼고, 그 글을 쓰는 동안은 추천을 할 수 없었음이 당연하다. (8개를 썼으니 매일 하나 정도는 쓴 셈)


아무나 할게 아니네

매일 매일 순위가 나오기에 계속 도전을 해봤지만, 이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1위에 오른 것은 거의 한순간 정도였고, 늘 순위 밖에 있다가 5위 정도에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일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내가 글을 읽고서 추천을 하면, 이미 추천수는 2-3이 되어 있기 일쑤였다.

추천시스템은 초기의 문제점을 해결해서, 추천왕 로직을 정교화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로거뉴스 '추천왕' 선정 로직 정교화 [블로거뉴스 공식 블로그] 2008.2.26

(일부발췌)

- 기사를 읽지 않고 추천을 할 경우 무효로 처리됩니다.
- ‘최초 추천’을 해당 기사에서 발생한 첫 유효추천으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추천수가 0이 아닌 기사를 추천해도 ‘최초 추천’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최초 추천’ 외에도 좋은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로 선정되기까지 발생한 모든 추천의 기여도를 평가해 <추천왕> 순위에 반영합니다.
- 개편되는 첫 화면 <오늘의 추천왕> 코너에 추천자의 ‘추천 신뢰도’를 공개해 더 책임 있는 추천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추천왕 상금이 상품권이 아닌 "환급 가능한 캐쉬"로 지급된다는 소식까지 있었으니... 이번 주의 추천왕 도전이 호락호락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그래서, 추천왕에 대한 여러가지 비판도 예상되었고, 글을 읽다보니 그런 글도 올라왔다. 추천왕에 도전하기 위해서 전체글을 읽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못읽을 뻔 한 글이었다.

어쨌든, 매일 엎치락 뒤치락 하긴 했지만, 순위권에 든 분들은 내가 범접할 수준이 아니었다. 아이고.. ^^

글 쓰는게 가장 쉬웠어요? ^^

그래도 이번주에는...이번주부터 새로 시작된 "블로거 특종 - Special"에 저번주 금요일의 글이 선정되었다. (청와대 로고 13년 만에 변경은 오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와대 로고 13년 만에 변경은 오보 가 선정된 2008년 4월 2주 "이주의 특종! 블로거뉴스"
http://b.media.daum.net/news/award/weekly?week=2008042&x=13&y=8

그리고, 추천왕 베스트는 못되었지만, 그냥 "추천왕"에 간신히 턱걸이 했다. 휴... 이게 내 한계인 듯 하다.

요즘엔 특종도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특종을 타기도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6만명 블로거뉴스 시대 덕분인 듯 하다.

그것보다 그냥 특종에 상관없이 하던대로 글 쓰는 것. 이게 가장 즐겁고 쉬운 일 같다. 그리고, 추천왕.. 아이고.. 나는 이제 두번다시 하라면 못할 것같다. 혹시 이것도 마음을 비우고 도전하면 되는건가? ^^ 알 길이 없다.

남의 글을 읽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게 "업"처럼 되면.. 정말 힘이 든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힘이 덜 드는 듯 하다. 한마디로 나는 글 쓰는 것이 더 즐거우니... 계속 글을 쓰련다. ^^

나에겐 (추천보다) 글쓰는게 가장 쉬웠어요...

(블로거뉴스 베스트로 뽑히는게 쉽다는 소리로 오해하고 괜히 씹지는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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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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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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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