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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공무원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실종아동 배너의 아이들 숫자... 매번 실종아동에 대해서 민원을 넣고, 글을 쓰다보니, 공무원들 혹은 준공무원들 혹은 국가 위탁 기관이란 곳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실종아동 제대로 찾자 (실종아동 사이트는 실종아동을 찾지 않는다)에 대한 글 읽기 (Click) 이유야 어찌되었건, 건국이래 국가는 '복지'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많은 부분이 민간에서 이루어졌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체들은 모두 그렇게 만들어졌다. 외국의 자본(?)에 의해서, 국내의 자본(?)에 의해서... 그리고, 이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하려고하다보니.. 국가가 가진게 하나도 없는거다. 결국, 여태까지 잘 하던 단체들에게 많은 것을 "위탁운영"하는 모델을 가지게 되었다. 말 그대로, "하청"이다. 하긴.. 경험도 없는 국가보다는 더 잘할 것이니... 하지.. 더보기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 아동 데이터 팍 늘었다!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 아동의 데이터 팍 늘었다! 현재 찾아야 할 실종아동 거의 전부의 데이터 확보 2주일에 10명 노출 -> 현재 찾고 있는 110명 모두 노출 지난 2007년 5월 8일, 다음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블로그에 광고를 노출시켜서 사용자가 클릭 할 경우에 블로그 주인에게 일정 광고료를 지급하는 광고 프로그램]는 "실종아동 배너" 기능을 넣었다. 다음으로서는 아무 돈도 되지 않는 "공익 광고"를 넣은 것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래 블로거뉴스 기사를 통해서 알린 바 있다.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 꿈★은 이루어졌다 2007.5.8 나의 첫 제안글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이 2007년 3월 30일에 쓴 것이니, 겨우 1달 .. 더보기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 Active X 없애기 캠페인 벌입니다 실종아동 사이트의 액티브 엑스(Active X)를 없애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민원도 넣어보았고, 사이트에 직접 건의 및 협박도 해 보았지만, 보건복지부 위탁 운영 "자칭"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이들을 찾으려는 의지가 미약한 것 같습니다. 정상적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아이 사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악용할 나쁜 사람들을 막고자"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어떤 동작도 안되도록 해 놓았습니다.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고, 무엇보다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이트는 "정말 접근이 불가능한 사이트"가 되고 맙니다. 이제,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는 캠페인 전개로,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도저히 다른 방.. 더보기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찾기 광고 다세요~ 그깟 몇 푼 벌려고 블로그에 배너를 달기 싫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이 하나라도 더 찾아주기 위해서" 배너를 다세요.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깟 몇 푼"이 아니라... "엄청난 힘"입니다. http://adclix.daum.net/ 에 가시면 됩니다~ 블로거의 모든 힘을 모아, 모아! 실종아동, 0이 되는 순간까지! 2007.5.10 한글로. 더보기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 - 꿈★은 이루어졌다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꿈★은 이루어졌다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꿈★이 이루어졌다 -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추가2007년 5월 8일. 어버이날이기도 하지만, 이 날은 나에게 엄청난 의미가 있는 날이다.이미 연재 기사를 통해서 끊임없이 실종 아동 찾기의 문제점과 새로운 방식들을 이야기해오고 있었으며, 그 작은 이야기가 "복지부 사이트도 바뀌게 했다는 소식"은 이미 지난 글에서 알려드렸다. ((5) 실종아동찾기 사이트의 작은 변화 - 더 쉬운 용어로 바꿔)그런데...(2)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이란 글에서 제안한, "포털의 광고 시스템"이 드디어 구축된 것이다.▲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개선도 바로, '다음 블로거뉴스'의 담당자가 위의 시스템을 Daum내부에 .. 더보기
미아찾기 배너의 비밀... 뭐, 이미 여러 글에서 지적한 바이고...[여러 글] 내가 놓친 것들 - 실종아동의 숫자 에서 이야기했듯이... 테터툴즈 플러그인 (티스토리포함)에서 찾는 아이는 단 5명.... 애드클릭스에서 찾는 아이는 단 10명... (태터는 1주일에 5명, 애드클릭스는 2주일에 10명일거다) 왜 그런지 아는 분? 우리나라에 실종아동의 숫자가 그것밖에 안되나요? 정답 :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는 원래 그렇게 조금씩 줍니다. 포털이든 작은 사이트든 보통 4-5명씩 나누어서 나누어주지요... 퀴즈2!!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 찾는 총 아동의 수는? 정답 : 130명입니다. 단, 130명만 찾으면 우리나라 실종아동의 숫자는 0이됩니다. 130명의 데이터를 못 주는 이유는? 그건 실종아동 전문기관에 직접 물어보시면 좋겠.. 더보기
애드클릭스, 공익을 향해 출발! - 실종아동 배너 답시다~! 이미 내 다음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글을 통해서 실종아동 찾기에 대해서 많은 일을 촉구해왔다. [ 실종아동 찾기 연재 기사] (1) 사람 내쫓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2)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3) 인터넷을 잃어버린 실종·유괴 아동 경고 시스템 (4)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는 아이를 찾지 않는다? - 실종아동 찾기 ONE STOP 서비스 필요하다 (5) 실종아동찾기 사이트의 작은 변화 - 더 쉬운 용어로 바꿔 (6)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 - 꿈★은 이루어졌다 여섯번째, 다음 애드클릭스에 실종아동 배너가 기능이 생겼다는 소식. 사실은 실종아동을 비롯한 여러 공익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곧 그렇게 된댄다) 어쨌든, 소금이님의 제안을 발전시켜서 한 번 제안한 것이, 덜커덕.. 더보기
애드클릭스 광고가 제 역할을 하려면... 어제와 오늘.. 꼭꼭 숨겨놓았던 이 블로그가, 다음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큰 혼잡을 빚었다. (12874명, 4111명이라는 경이로운 방문자수) 사실, 다음 블로그쪽은 조금은 얌전한(^^) 글을 쓰고, 이 곳은 그냥 내 뱉는 글을 쓰자고 분리한 것인데, 이거야 원... 사람들이 둘 다 알아버려서 큰일이다. 그건 그렇고, 1만명이 넘게 이 블로그에 찾아온 것은 처음이니, 얼마나 놀라운가. 그리고 애드클릭스도 달렸단 말이다. 하지만, 여태까지 나는 애드클릭스를 단 다음 블로그의 비공개 베타 테스터였고, 현재도 애드클릭스를 단 블로그를 세 개나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하루에 몇만까지 치솟는 방문객을 여러번 맞아 보았지만.. 결과는 늘 그랬다. 사실, 그게 애드클릭스거나 애드센스거나 별로 문제되지는 않는 듯하다... 더보기
나도 애드클릭서..? 먼저 농담 하나... 애드클릭스는 영어로 adclix... 그러면 주소는? http://adclix.com 에 들어가면.. 불행히도... "애드센스"로 무장한 사이트가 나온다. ^^ 그럼 http://adclix.net/ 은? 그냥 인터넷 회사 사이트인가 보다 그러면 adclix.co.kr 은?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데 연결은 안된다. 애드클릭스의 정식 도메인은.. http://adclix.daum.net 이다.. ^^ 뭐, 어쨌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애드클릭스 가입 소식이 도착했다. 처음부터 애드센스 단 사람은 빼고서 신청하라고 한 마디만 했으면 더 빨랐을 것을...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반응일지.. 이런거 달면 좀 예뻐해주려나? ^^ 아님 말구. 한글로. 2007.4.5. 식목일 더보기
구글, 급했다 - 한국 애드센스 블로그 개설.. 그런데.. 2007년 4월 4일. 방금전에 애드센스 공식 한국블로그를 오픈했다는 글을 봤다. 그런데 이미 3월 31일에 오픈했군! (이런, 다음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오픈일과 같잖아!) 그리고 허겁지겁,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동안 '로보트'가 써놓은 만연체 문장에 나의 문장 해독력을 늘 탓하게 만들던, 구글 애드센스가 아니었던가! 도대체 한국말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으니까... 어쨌든, http://adsense-ko.blogspot.com/ 에 가면... "애드센스 한국팀"이 작성했다는 새로운 글을 볼 수 있다. 전세계 표준이고 상표라서 그런가? "애드센스"라는 표기가 난 더 정겨운데 AdSense라고 자꾸 써 놓은 글을 보니까... 마치 한자혼용을 해 놓은 글을 읽듯이 자꾸만 읽기가 어렵다. 어쨌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