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임기 중 대운하 안한다 = 임기 중 사면 없지만 이건희 회장은 한다
치밀한 '뒷구멍' 발언에 속지말자


대통령의 말... 주어가 없는 말...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도 당당했다. 자신이 버젓이 나와서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동영상 앞에서도 "오해다"라고 일축했다. "립서비스"라고 했다. (덕분에 투자해서 손해본 수많은 사람들은 그냥 바보일 뿐..) 그리고, 그 명석한 두뇌의 나경원 의원은 "주어가 없다"는 국문학적 분석으로 그 말이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이 아님을 증명했다.

좋다. 인정한다. 주어가 없고, 그냥 립서비스 차원에서 했다고 하는 것 다 인정하자. 그거 인정해서 대통령되었다는 것.. 다 인정한다.

"임기내 대운하 안하겠다"고 또 밝혀? 하지만...

이미 라디오 훈화말씀에서 밝혔지만, 또 오늘 밝히셨나보다.

李대통령 "임기중 대운하 추진 않겠다" [아이뉴스24] 2009.12.30
(일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토해양부, 농림수산부, 행정안전부, 환경부로부터 내년 SOC(사회간접자본), 지역경제 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미 이 정부의 임기 중에는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물리적, 시간적으로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에서 문제삼는 것은 두가지다.

첫째, 왜 "임기 중"라는 단서 조항을 붙이나? 

음모론을 펼쳐보자. 임기 내에는 착공하지 않도록 해 놓고, 미리 예산 통과까지 다 시키는 작전을 한 후에, 대통령에서 물어나는 바로 그 해 겨울... 바로 착공한다는 뜻인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운하는 추진 않겠다" 라고 밝혀야 맞다. 하지만, 워낙 정상적인 상황 자체가 없는 동네가 정치판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거기에 "임기 중"라는 단서를 밝히는 것은 어딘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 (그 낌새는 MB정부에서 어김없이 사실로 나타나는게 문제다.)

둘째, 대통령 말을 누가 믿나?

선거때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선거에서 정치인은 뻥쳐도 된다"고 이미 면죄부를 스스로에게 내렸다. 그래서인지 "세종시 원안 추진 관련 발언"을 수도 없이 했으면서, 이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백년 대계니 뭐니 하는 말 자체가 자기 모순인데 뭘)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세종시를 완전 엎어서 이상한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미, 자신이 국민과 약속한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명분"만 내세우면 되는 대통령 아니던가? 그게 "이명박 식" 믿음이다.

사면권에 대한 논란? 역시 "단서 조항"이 있었다

그리고, 사면권에 대한 논란도 그렇다.
[동영상]李대통령 "임기내 범법자 사면·복권 없다" [경제투데이] 2009.8.12
(일부발췌)
이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8·15특별 사면안을 심의·의결한 뒤 이번 사면이 정권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면이 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제 정권이 바뀐건가? 그래서 이건희 회장을 사면했나?



아니다. 충분히 이명박 대통령은 "뒷구멍"을 마련해 놓았다. 아래 뉴스를 보자.

李대통령 "내 임기 내 비리 사면 없다" [노컷뉴스] 2009.8.12

[일부발췌]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기업인과 정치인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듯 "법질서를 엄정히 지켜나간다는 새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이번 사면은 현 정부 출범 이전 법을 어긴 사람이 대상이 됐다"고 설명하고 "새 정부 출범 이후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공직자 기업인 불문하고 단호히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새 정부 출범 이후 빚어진 범범행위에 대해서는 일체 사면이 없을 것 임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얼마나 머리가 좋나? 행간을 잘 읽어보면... "이번 정부에서 잡은 사람에 한해서 사면을 안하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은 얼마든지 사면해도 된다.

한 마디로 "지난 정권에서 나쁜 짓 한 사람은 우리 식구니까 사면해도 되고, 이번 정권에서 나쁜 짓 한 사람은 우리의 정적이니 절대 사면이 안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번 정권에서 나쁜 짓 한 "자기편" 사람은 절대로 사면할 정도의 형량을 때리지 않도록 할 것이니 걱정이 없다. 

이렇게 치밀하게 "뒷구멍"을 마련해 놓고서 "논리 논쟁"을 할 것이다. 아마도 100분토론이 이 문제로 다시 벌어진다면, 나경원 의원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분을 가지고 또 국문학 강의를 할 것이 뻔하다. 정말 대단한 실력이다.

이렇듯, 대통령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바보된다.


정의가 있긴 있나?

대통령의 말이 "헛말"일색인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이고, 이게 국가 경쟁력, 국가 브랜드를 깎아 먹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자신의 뜻에 반하는 사람은 무조건 "권력"을 이용해서 잡아 넣고, 전과자를 만들고,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사람은 감옥에 있는 사람이라도, 현재 처벌중인 사람이라도 구해준다. 정말 아름다운 "정의사회 구현"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말 장난에 재미를 붙인 대통령. "임기 중에"라는 단서를 계속 붙이면서 "대운하"를 안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의 그림 하나만 봐도.. 아주 간단히 그 거짓말을 알 수 있다.


2009년 12월 2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캡처

4대강 사업의 "보"가 갑자기 대운하 사업 수준으로 "격상"된 것은 아무리 내가 "MB각하 만세"를 108번 외치고 나서 봐도 이해가 안된다. 갑자기 (멀쩡한) 강이 극도로 오염되어서 저렇게 깊이 파야 한다고 달라진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국민은 잘 속는다

하지만, 국민들은 속이기 쉽다. BBK때도 설렁탕 먹으면서 조사 받을 정도로 "검찰 친화적"인데다가 자신의 수많은 전과도 모두 "사면, 복권"으로 지워지지 않았나? 그런 그에게 사면권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리라 생각한 국민이 바보다. 하지만, 또 속을거다.

하지만, 속지 말자. 우리, 제발 "괴물은 되지 말자".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자신은 떳떳하게 거짓말하는 못난 어른은 되지 말자. 아니, 제발 어른이라도 되자.

그리고, 우리 "그만 속자" 이명박 대통령의 말은... 모두 "오해"라는 말과 "죄송하다"는 말로 엎을 수 있는 "거짓말"일 뿐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9.12.30.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4대강 사업, 완치된 환자에 타미플루 주는 꼴?
김진애 의원의 자료를 살펴보니

4대강 홍수대비 한다는 소리는 "말짱 거짓말"

어떻게 하나. 4대강 사업의 잘못된 점이 매일 밝혀지고 있다. 벌써 삽질을 시작한 곳도 많은데.. 걱정이다. 

일단, 김진애 의원(http://jkspace.net)과 대한 하천학회의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보도자료를 살펴보자.

낙동강 하구와 안동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95% 이상의 하도홍수소통 능력이 이미 확보되어 있어 대규모 준설은 사실상 불필요함.

일부 구간만 빼면 홍수에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다. 귀가 따갑도록 말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듣지 않는 대목이다.


이미 홍수 대비 완료된 강바닥 파는데 1조 3천억원을 퍼부어?

오늘의 대박은 바로 아래 사항

목표홍수량 대비 100%이상의 하도홍수소통능력을 가진 구간, 즉 준설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구간의 준설비용만도 1조3,322억원. (2010년 5,435억원)

홍수가 나도 아무 문제없는 구간의 강바닥을 파는데 1조 3천억을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2100년에는 또 5400억원을 쏟아붓는다.

이거 뭐지?

오랜기간 치료로 인해서 모두 나은 환자, 혹은 이미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긴 신종플루 환자에게 타미플루를 퍼다 먹이는 꼴 아닌가?

그 소중한 돈은 안아깝고, 의무교육을 받는 학생들 급식비를 무상으로 해주겠다는 것은 아까워서 전액 삭감을 하나? 한나라당의 논리는 대체 어느 별의 논리인가?


하도정비가 불필요한 구간에 대한 준설비용        (단위 백만원)

공구

준설비용(전체)

준설비용(‘10)

사업주체

21공구

        48,600

        20,705

국토부

22공구

       193,800

        54,160

수공

23공구

       115,800

        31,380

수공

24공구

       225,600

        61,800

수공(위탁)

25공구

       119,100

        64,600

수공(위탁)

26공구

        54,300

        24,665

국토부

27공구

        60,000

        28,500

국토부

28공구

        73,500

        29,500

국토부

29공구

        63,400

        26,584

국토부

30공구

        90,100

        54,100

수공(위탁)

31공구

        95,700

        47,850

수공(위탁)

32공구

       113,900

        73,650

수공(위탁)

34공구

        78,400

        26,000

수공(위탁)

     1,332,200

       543,494

 

 *국토부 제출, <국가하천정비사업 추가 참고자료(4대강사업 공구별 예산자료)>에서 발췌
 *김진애 의원실 보도자료




<출처: 낙동강30공구 기본설계도(포스코건설)> * 김진애 의원실 보도자료


4대강 사업은 홍수와 별로 관계 없는 듯 보인다. 그리고 이미 수질 개선 효과도 없다고 그랬다. (배가 다니면 스크류 덕분에 깨끗해진다던 MB의 논리는 아직도 유효할까?) 그러면, 대체 무엇때문에 만드는 괴사업일까? 왜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내에 그렇게 서둘러 공사를 끝내고 싶어할까? 그 뒤에 숨겨진 진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밝혀내야 한다.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9.12.17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임기내 대운하 포기? MB연설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
"주어"가 없다던 동영상과 다를 바 없어


BBK를 설립했지만, 주어가 없어

나경원 의원의 재치라고 기억한다. 이른바 '이명박 BBK 고백 동영상'은 그렇게 '주어가 없어서...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듭지었고, 바보같은 국민은 다 믿는 것 같았다. 아마 그날 한나라당은 '주어가 없으면 아니라고 우길 수 있다'라는 진리를 하나 배웠을 것이다. 하지만.. 난 국어시간에 '우리나라 말은 주어가 자주 생략된다'라고 배웠으니... 교과서를 찢어야 했다. ㅠㅠ




대운하 포기는 '임기내'에서만? 결국은 한다는 소리

말장난의 시작이다.

그냥 "난 대운하를 영원히 안하겠다고 국민앞에 선서합니다"라고 하면 모두들 박수칠 것을.. (주어가 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구시대적인 라디오 연설에서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정치적 쟁점이 되어 국론을 분열시킬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한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 대운하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에서는 그걸 연결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고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강을 이대로 둘 수는 결코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18차 라디오연설 중에서 (출처)


이 문장을 가지고 나중에 발뺌할 방법을 찾아보자.

1) 우리 정부에서 연결한 계획이 없다고 했다 - 계획을 나중에 세웠다고 우기면 된다.
2)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이고, 이것만 안한다고 했다. - 연결 직전까지의 모든 일은 다 할 수 있다. 즉, 연결만 나중에 하고, 그 전에 4대강 죽이기 사업을 통해 모두 초석을 다져 놓는다.
3)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했다 - 주어가 없다. 그리고, 임기 후에는 가능하다.

즉, 연설문 어디를 찾아봐도 "대운하"를 안하겠다는 소리는 없다. 왜 언론은 확대 해석을 하려고 애쓰는 것일까?


대운하 포기가 아니라 "대운하 핵심 임기내 추진 보류"다

대통령 후보시절, 위장전입을 그리도 부인하다가 나중에 들통나니 사과했고, 자녀의 위장취업도 별 문제없다고 넘어간 것으로 기억한다. 준법 정신을 부르짖는 그 분께서는 법을 십여차례 어겨서 전과도 14번인가 있으시다. (물론, 사면, 복권 되었다.)

그리고, BBK관련 해서는 스스로 사람들에게 '설립했다'고 한 동영상까지 있지만, "주어가 없다. 그냥 독려 차원에서.." 라고 얼버무리고 만다.

놀라운 것은.. 이것을 믿어주는 국민이 많다는 것이다. 아! 대한민국.

이번에도 그렇다. 문장을 잘 뜯어보면, 나중에 대운하 추진하고도 별 무리없이 '내가 언제?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 이라고 넘어갈 수 있다.

속지 말자. 정말, 대운하를 포기할 것이라면, 주어 목적어 제대로 넣어서 발언하면 된다. 하지만, 저렇게 숭그리당당 넘어가는 것은, 모두 BBK식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것은 한 번이면 족하다. 정신차리자.


미디어 한글로
2009.6.29.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대운하 연구, 김이태 연구원의 양심 고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양심을 위해서,

자신의 직장에서 쫓겨날 위험을 안고,

고백을 하신 대운하 연구, 김이태 연구원의 고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명박 정권의 성격상, 당연히 해고사유가 되겠지요.

단지, 지난 정권에서 임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법률도 무시하고 기관장들을 해고하는 정권이니,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연구원을 그대로 놓아둘리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으로서 자신의 일을 잃는다는 것은 크나큰 위협입니다.

자신이 굶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가족이 고통받는 것은 보기 어려운 것이 가장의 마음이지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힘 내세요!

분명히 더 좋은 곳에서 제안이 올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겠지요.

하지만, 희망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응원 댓글 안다신 분들, 위의 주소에 가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100만개로 응원 한 번 해봅시다!

자신의 신분까지 당당히 밝히신, 김이태 연구원님.

존경합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5.24
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나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적어도 이번 총선에서는 극구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반대해야 할 것에 반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은 나라 망치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찬성하지도 않는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당론으로 반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적어도 나는 나라 망치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지 않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한나라당은 의료보험의 근간을 흔드는 '당연지정제 폐지'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모든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어려운 살림이지만, 그나마 아이를 병원에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는 감기가 자주 걸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주가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 병원에서는 잘 낫지 않습니다. 만약 의료보험 제도가 이명박 정부의 뜻대로 바뀌고, 그 병원이 국가 의료보험을 받지 않겠다고 하면... 난 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보험 받아주는 병원을 찾아,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녀야 합니다.

나는 당연히 반대해야 할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론'에 대해서 당론으로 반대하지 않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전문가들의 연구를 거쳐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할것인데 무슨 걱정이냐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국민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까요? 찬성하는 자만을 모아서 수렴한 찬성의견으로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던가요? 그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 뽑힌 국회의원이 결정하면 된다"는 "대의정치 논리"를 내세우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던가요? 이미 국민을 여러번 속인 그들을 믿느니, 그냥 "이 글을 100군데 복사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는 댓글을 믿겠습니다.

대통령의 호통 한번에 청와대 직원이 청바지를 못입게되는 "공안정국", 은행 수수료 내리라고 요청할때는 안듣더니, 청와대 공문 하나에 벌벌떨면서 수수료 내리는 "공안정국" 이 상황에서 운하를 파라는 대통령의 분부를 어길 한나라당 국회의원 있습니까? 있었죠. 그런데 제명당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에서 10명 정도는 반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들 자신이 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대운하 전도사인 이재오 의원도 찬성한다고 말을 하지 않고 흐렸지요. 여론이 안좋으니 넘어가고 보자는 식 아닙니까?)


▲ 대운하 반대를 하다가 한나라당에서 "짤린" 고진화 의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woonha.org는 한나라당이 운영하는 운하 홍보 사이트. 이들이 운하를 포기한다고?



어차피 한나라당이 이기는 선거라고 합니다. 어차피 과반수는 한나라당이라고 합니다. 하긴, 성추행으로 나라를 들썩인 모 의원도 당선이 확실시되는 판국에 "반대해야 할 것에 반대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 대수일까요?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내가 뽑은 한 표가, 아무런 의미없이 버려질지라도... 내가 던진 표 하나가 한나라당에 대항하는 다른 후보들에게 힘을 줄것이라는 것을요. 40:0 으로 지는 것보다 40:1로 지는 것이 더 큰 힘이 되지요. 아니, 꼭 그러란 법도 없습니다. 수많은 1들이 모여서 40을 이겨내기도 하겠지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바위를 칠겁니다. 한 번 쳐보지도 않고 바위 아래에 엎드릴 생각입니까? 한 번 쳐보고, 안되면 또 쳐보고... 계란으로 바위를 계속 치다보면.. 바위에 작은 상처라도 나겠지요. 그러면 된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 사람이, 또 다음 사람이... 언젠가는 분명히 깨질겁니다. 아니, 깨지지 않아도 됩니다. 깨질 것이라는 희망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차피 한나라당이 이기는 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원래' '아무리 해도' 이런 단어는 "만들어 낸" 말일 뿐입니다.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이번 총선에서 선뜻 찍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한나라당'은 찍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신문에 투표지에 '기권'이란 칸을 만들어 달라고 한 기사를 봤습니다. 난 기권보다 "반대"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나는 "누구를 찍을지"는 모르지만, "누구를 찍지 말아야 할지"는 압니다.

나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반대해야 할 "한반도 대운하"와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국가 의료보험 무시 가능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난 기꺼이 한나라당에 반대표를 던집니다.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것이 난 부끄럽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아래 영화 "식코"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입니다. 이 영화를 전 각종 기사에서 읽기만 했지만, 끔찍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끔찍한 의료보험 현실을 한국에 도입하려는 "이명박 오륀지"정부를 막을 길은.. 투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한글로.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이명박 정부의 꼬리 자르기?


참여정부도 부패에는 별 수 없었다

그랬다. 참여정부도 측근 비리에는 별 수 없었다. 노통이 그렇게 믿었던 사람도 줄줄이 잡혀들어갔다. 도덕성 하나만은 튼튼하다고 했던 노대통령의 상심은 컸고, 그에 대한 국민의 실망은 더 컸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태초부터, 당선자 부터가 "도덕보다는 경제"라는 모토로 당선된 사람이었다. 그러니 도덕성은 기대하지 않는 국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참 재밌는 것이, 아직 정부 출범 전부터 묘한 기운이 돌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인수위 자문위원이 부동산 "투자 상담(투기가 아니랜다)"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발표가 나자마자 "꼬리 자르기"를 했다. 바로 해촉한 것이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23/khan/v19724255.html
고종완 인수위 자문위원 ‘부동산 투자상담’ 물의 [경향신문] 2008.1.23

(일부발췌)
23일 KBS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자문회사인 RE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인수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화상담은 30분에 50만원씩, 방문상담은 1시간에 100만원씩 받으며 투자자문을 했다.
(중략)
또 지난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대규모 투자강연회에 참석, “신정부는 앞으로 농지나 그린벨트 등을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MB(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께서는 공급을 확대하는 게 분명하다”고 투자를 적극 권유했다.


이 분이 누구신지는 잘 모르니, 한 번 검색을 해봤다.

"올해 부동산 시장전망은..."  [뉴시스] 2008.1.15
http://photo.media.daum.net/group1/general/200801/15/newsis/v19616515.html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A+에셋의 자산관리세미나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RE 멤버스 대표가 ‘2008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신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인수위 "대운하투기 막을방법없다" [아시아경제] 2008.1.14
http://news.media.daum.net/economic/estate/200801/14/akn/v19595499.html

대통령직 인수기원회 부동산정책 자문위원 RE 멤버스 고종완 대표는 14일 "현재 한반도 대운하가 들어설 예상지역의 투기를 막을 꽉 짜여진 대책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위에서 여러 차례 "모든 대책을 사용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과 배치되는 주장이라서 인수위는 물론이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고 대표는 이날 MBC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들 지역의 투기는 서울, 수도권 등 자금력을 가진 사람들이 발빠른 정보를 이용해서 선매입에 나선 것이라서 이들을 막을 사전 통제 장치가 미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후략)


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는데...

이 분이 하시는 일 자체가 원래 "부동산 투자상담"이고, 그러한 일을 잘하기 때문에 인수위원으로 위촉된 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토대로 "인수위가 대운하 투기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MBC 시선집중에 나와서 말함으로써, 인수위의 "투기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의견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했다.

분명히 "미운털"이 박혔을 것 같다.

그리고, 15일 강연도 신문에에 보도될 정도로 아주 공개적인 것이었다. 제대로 된 부동산 투자상담가라면, 앞으로 아파트 값이 오를 것이라는 것, 부동산 투기가 어느정도 늘어날 것이라는 것, 규제완화로 투기가 손쉬워질 것이라는 것 쯤은 당연히 투자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지 않을까?

얼마나 많은 기사가 났는지 보자. 아래 기사는 모두 고종완 자문위원의 조언이 소개된 기사들이다.

재건축 특수지역 로또보다 낫다? [파이미디어] 2008.1.10
[부동산따라잡기] 내 집 마련, 뉴타운을 공략하라 [SBS] 2008.1.10
<전문가들 새해 부동산 1분기에, 뉴타운 사라 > 2008.1.1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12월 31일에 인수위에 추가 합류했다. 인수위 전문위원·실무위원 등 추가인선)

[부동산 특집]“내년 수도권 집값 1~5% 상승” [경향신문] 2007.1.30
[재테크 컨설팅] 한반도대운하 수혜지역은 여주·충주·문경·나주… [매일경제] 2007.12.28
[경제]건설·기계주 맑음, 통신·전기주 흐림 [뉴스메이커] 2007.12.27
[포커스] 이명박식 부동산 해법 …규제 풀리나 [SBS] 2007.12.21
[재테크 컨설팅] 개포ㆍ고덕ㆍ잠실ㆍ둔촌…강남재건축 살아있다 [매일경제] 2007.12.21


이 분은 과장을 섞자면 거의 매일 매일 부동산 관련 재테크 조언이 기사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분이었다. 이명박 정부의 기밀을 이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밀 부분이 아니고 "고액의 상담"만으로 문제가 되었다면, 이는 친기업적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 돈 많이 버는 것은 "악"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 정도 되는 분에게 부동산 조언을 듣기위해선 100만원이 아니라 1000만원 이라도 쾌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부동산 투기가 싫다. 그래서 아직도 전세산다. ^^)


해촉의 과정을 살펴본 기사는...

고종완 경제분과 자문위원 해촉 [한겨레] 2008.1.24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24/hani/v19724585.html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3일 경제2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본업인 부동산 투자 자문을 계속한 고종완씨를 해촉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날 “부동산 컨설팅업체 ‘아르이(RE)멤버스’의 대표인 고씨가 최근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 16일 1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부적절한 처신을 함에 따라 자문위원직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정책 자문을 맡은 고씨가 인수위 자문위원이라는 공직 신분임에도 일반인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투자자문을 했다는 사실이 적발돼 오늘 공식 해촉 통보를 했다”며 “인수위 직원에 의해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인수위가 소속 직원을 해촉한 것은 언론사 간부들의 성향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관련 부처에 내려 물의를 빚은 문화관광부 박아무개 국장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난 인수위 위원이 되면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부적절한 처신"은 본업을 계속한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서 "사실"을 말했기 때문(부동산 투기를 막을 수 없다는)이 아닐까? 그렇게 눈에 가시였는데... 마침 KBS가 터뜨려주니, 바로 아웃시킨 것은 아닐까? (그저 추측일 뿐이다.)

부패사건 터지기 전에 싹을 자른다?

처음 기사를 접했을 때는 "이명박 정부 부패사건"인줄 알았는데, 여러 기사를 보니 좀 이상한 면이 많다. 어쨌든, 문제가 되기 전에 싹을 자르는 모습은 좋다. 하지만, "잘라야 할 사람"은 놓아두고 "입바른 소리 하는 사람"을  몰아내는 행위는 없었으면 한다. (이번에 해촉되신 분이 어느 쪽인지는 난 모른다.)

저번에 언론사 간부 성향파악 사건도, 과연 그 분 혼자만의 생각일까도 의심이 간다. 이렇게 의심이 많으면 안되는데, 자꾸 의심이 가는 것은... 아마도 지금 삼성특검이나 BBK특검 등 온 사회에 의혹이 많은 탓이리라. 대체 진실은 어디에 있나? 오로라 공주와 함께 안드로메다에? ^^


* 글을 쓰고나니,항변기사도 나왔다.
고종완 사장, "부당행위 안했다"[YTN] 2008.1.24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801/24/YTN/v19736142.html
(내 음모론이 맞아떨이지는 것일까? ^^)


미디어 한글로
2008.1.24
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대운하 토론, 뭐하러 하나?
다리 높이도 제대로 모르고서무슨 토론?



벌써 몇 번째 토론인데, 기초 데이터도 서로 달라

어제 100분토론에서는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미래 Ⅲ- 한반도대운하" (2008.1.10)를 다뤘다. (다시보기 링크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vod/index.html )

나는 지난 KBS의 토론을 보고 난 후라서 조금 나아졌나 싶어서 유심히 보았다. 그런데, 이건 이상했다. 도대체 나아지기는 커녕, "귀막고서 자기 의견만 소리치는 격"이었다. (하긴, 늘 보아오던 모습이라 이상하지도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절대 변할 수 없는 기초 데이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었다.

운하에서 운용하는 "배의 최고 높이"에 따른 다리의 최소 높이문제였다. 즉, 다리가 수면에서 몇미터일까 하는 것이다.

이건, 다리를 건설할 때부터 정하는 것이고, 매년 건교부 등에서 조사한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 솔직히 그런 데이터가 없으면, 지자체 자료등을 조금만 뒤져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도, 이 부분에서 양측은 무슨 엄청난 논리싸움이나 하는양 부딪혔다. 이게 부딪힐꺼리가 되나? 마치, 63빌딩의 높이가 몇m냐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는 것과 뭐가 다르나?


말 바꾸기는 이명박 정부의 특기?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말바꾸기는 이미 신물이 났다. 휴대폰 요금 인하 (대체, 기업친화적이라면서 기업의 서비스료를 내릴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유류세 인하.. 아니 그보다 더한 것은 교육 정책이었다. 이제는 "과기부 존폐론"에서 말이 마구 바뀌고 있다.

말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 언론의 호들갑이며 오보라고 입단속을 했다지만, 오보가 그렇게 잦다면, 기자들의 수준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아니면 실제로 그런 논의가 많았거나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부분은 말바꾸기가 참 심하다.

최대시속부터 시작해서 운하의 경제성 부분, 건설비용, 기대효과... 계속 조금씩 변해왔고, 토론때마다 그런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그렇지만, "거기서 말하는 자료가 잘못된것이다"라고 일갈하고 만다. 자신들이 낸 보고서도 그냥 무시하는 태도로 토론에 임하는 것을 보니... 아, 대한민국! 이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사업을 가지고 "청계천보다 쉬운 사업(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11/chosun/v19567748.html ) 이라는 식의 접근방식이 무서워 죽겠다.

또한, 물부족 국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물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는데, 그러면 유사시에는 운하의 물을 빼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뜻일까? 그리고, 가두어 둔 물이 더욱 깨끗하다는 논리까지 나오는데, 내가 물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고인물이 더 깨끗하다"면, "고인물은 썩는다"라는 속담도 바꾸어야 하는 것일까?

운하에서 배의 최대속도는 더욱 심각한 문제같다. ("대운하 경제성? 경운기보다 느린데"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801/11/mediatoday/v19578535.html )

"수출할 때, 며칠 더 일찍 만들어서 미리 보내면 되지 않느냐!" 고 호통을 치는 모습과 "납기일"을 지키려고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노동자의 서글픈 눈물이 연상되는 것은 내가 너무 감상적이어서 그러리라.

어쨌든, 이제는 TV에 나와서 한 말도 있고, 그것이 모두 영상에 담겨 있으니, 앞으로 말이 안바뀌기만 빈다. 제발 기초적인 데이터도 뒤집는 행태는 제발... 이다...


기초 데이터부터 확립후에 토론하자

우리나라 다리의 높이도 서로 다르게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슨 토론을 하나? 또한, "느려도 싸면 쓰고 싶으면 쓴다"는 식의 초등생 논리 말고, 실제로 화물을 다루는 화주들의 의견 조사부터 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가지고서 시작하는 것이 낫지 않나?

수출입을 많이 하는 각종 기업에도 물어보고, 여러가지 경제단체에도 물어보고 말이다.

대체, 이런 조사는 없이, 그냥 "내가 운하 전문가인데..." 하면서 모든 산업을 뒤흔들 소리들만 내뱉으면서 "날 믿어"라고 하는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럴 시간 있으면 태안에서 "누가 누가 기름 묻은 돌 많이 닦나" 경쟁 벌이고, 많이 닦은 쪽이 토론의 승자로 하는 식이 더 낫겠다. (적어도 그러면, 헛짓은 아닐테니 말이다.)

대운하, 청계천보다 쉽다는 식의 접근말자. 청계천은 "시멘트 구조물에 수돗물 흘려보내는 식"의 인공 하천이 아닌가? 경부 운하가 인공하천도 아니고, 청계천처럼 짧은 길이가 아니다. (청계천에서 애꿎은 죽음을 맞이하는 물고기가 속출하는 것을 경부운하 전체로 늘릴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관련기사 : 청계천 복원 2년.. 미완의 복원 [MBC] 2007.10.1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10/01/imbc/v18306373.html]

그리고, 제발... 내년 이맘때 착공한다는 식으로 그만 밀어붙여라.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 엄청난 공사를 대충대충 해서 "잔소리 마!"라고 소리치고 할 생각이라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이명박 정부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미디어 한글로
2008.1.11.
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