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명예기자단은 작년 7월부터 1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에 2기 활동이 시작됩니다. 저는 1기 명예기자로서 활동을 했었는데, 그리 활발히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제대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기 전까지는 못보내주겠다(?)는 뜻으로 2기에도 활동을 하라고 2기에도 뽑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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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운행을 마치고 정비를 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고양 KTX기지'라고 알려진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이다. 이곳에서 KTX는 다음 운행을 위한 정비와 청소 등을 하게 된다.
마침 코레일 명예 기자단 중에서 이곳에 가서 취재할 사람을 찾기에 바로 신청해서 '당첨!'되었다. 일반인은 잘 가기 힘들다는 곳인데, '명예 기자단'이란 신분 때문인지 너무나도 자세히 안내를 해주셨다.
KTX 세차하는 데, 15분이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좀 느긋하게 여유부리다가 열차 하나를 놓쳐서 다음 열차를 타고 들어갔다니, 이러시는거다.
"그거 15분이면 끝나는 거라서.. 세차하는 것은 못찍겠는걸요?"
아니, 400미터에 가까운 열차 세척하는데 무슨 15분밖에 안걸리나? 한 한시간은 넉넉히 걸려야지! 이러면서, 투덜투덜... 행운의 여신이 도왔을까? 세척고를 지나가는데...
"앗. 아직 안끝났네요"
재빨리 비를 맞으며 들어가보니, 나를 기다리다가 조금 늦게 시작하셨단다. 이거야 원 미안해서... 이미 앞부분 세차는 끝났고 뒷부분을 할 참이니 사진찍으라고 하신다.
자동차 자동 세차의 확장판
180미터에 달하는 세척고는 그 규모가 엄청났다. KTX 한 편성(20량)의 길이가 400m가까이 되니 그정도는 되어야 하겠다 싶었다.
▲ 웅장한 규모의 세척고
왜 15분밖에 안걸리는지는 보는 순간 눈치챘다. 기계가 워낙 다양하게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주고 있었으니까.
▲ 구석구석 닦아주는 자동 세척기
사용하는 물의 80%를 재활용 - 친환경적인 세척
1편성(20량)의 KTX를 세척하는 데 드는 물은 약 25톤이라고 한다. 세상에나! 하루에 두 세 편성만 해도 이건 뭐... 한마디로 "물먹는 하마"다. 그 엄청난 물을 그냥 쓰고 버리면, 이건 환경에 많은 악영향을 끼칠터... 그래서인지 아예 이런 설명을 먼저 해 주신다.
"이 곳에서 사용하는 물의 80%는 옆의 처리장에서 재처리해서 재활용 합니다. 재활용하지 못하는 물은 세척액을 뿌리고 씻어내는 공정 일부 뿐이죠. 처음 뿌리는 물이나 마지막에 씻어내는 물은 모두 재처리를 거칩니다. 25톤 중에서 20톤은 재활용 하는 셈입니다."
▲ 세척 단계를 설명한 알림판
서울-부산간 KTX 전기요금은 100만원 남짓
요즘들어 철도의 중요성이 각광받고 있다. 이미 그 유명한 투자가인 워렌버핏도 고유가를 미리 예견하고 세계의 철도 주를 사들여서 요즘 재미를 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KTX는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고유가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심지어 '서울-부산'간 KTX 운행에 필요한 전기요금은 겨우 100만원 남짓이라고 한다. 수많은 사람을 태우고 가는데도 그정도 금액이니, 고유가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 교통수단인가.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저 안에는 기관사가 타고 있을까? 맞다. 타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 자동세차와 달리 기관사가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앞뒤로 움직인다고 한다.
그런데... 전기로 움직이는 KTX가 세척 과정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공급받을까? 세척고 안을 아무리 둘러봐도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은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다.
정답은... '앞을 세척할때는 뒷쪽에서, 뒷쪽을 세척할 때는 앞쪽에서'라고 한다. 아.. 맞다. 열차 길이가 세척고 길이보다 훨씬 기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참고로.. 내부는 사람이 청소한다. ^^
정말 급하게 촬영하고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만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신 수도권 철도 차량 관리단 이종한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늦었지만 열심히 날 데려다주신 김태영 관리차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서울과 부산의 거리를 더 짧게 만들어준 KTX<br>저도 딱 한번 이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br>커다른 KTX 기차를 목욕시킨다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br>알고보면 별거아니지만 세차하고있는 KTX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법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br>한글로님의 포스트입니다~<br>
중국철도는 발전을넘어 일본을넘어
한국이 자랑하는 수도 서우얼 지철로선도 그저그렇고 로동자는업고 전부 노인뿐이야
서우얼 지철에선 노인한테는 돈을 안밧어 중국서는 절대 상상못할일
서우얼 도시 계획도 한국넘닮아서 그저그렇고 특히 항국이 자랑하는 서우얼 지철은 낙후됏어
서우얼 지철에서 자랑거리는 잡상인?? 너무나도 부족한 지철직원 절대 못잡아
2008년 북경 지철보고서는 느낀점 서울지하철은 끝낫어 게다가 일반철도는 아직까지 신설로선도 없어
있는것도 일본이 지어준것뿐.... 그것도 일본이 지어준 로선으로 다니고잇어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한국철도의 역할" 열차 세미나
달리는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세미나 혹은 토론회는 보통 호텔의 무슨 룸이나 번듯한 강당 등에서 열기 마련이다. 그런데,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자신들의 열차에서 세미나를 연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했고, 오늘 바로 그 역사적인 세미나가 열렸다. 물론, 달리는 열차안에서...
(글 읽기 싫은 분을 위한 동영상 서비스 ^^)
나는 코레일 명예기자단 자격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달리고 있는 열차속에서 첫번째 주제토론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앞으로 조금씩 고쳐쓸 예정임)
▲ 용산역, 세미나 등록 현장
세미나가 가능한 열차 - 레이디버드(Lady Bird)
레이디버드는 '숙녀 새'가 아니고 '무당벌레'를 뜻한다. (솔직히.. 나도 몰랐으니 너무 자신의 영어실력을 탓하지는 마시라. ^^) 왜 그런지는 이 열차를 척 보면 안다. 빨간 몸체에 검정 무늬가 무당벌레를 연상시키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이 열차의 쓰임새가 무척 다양하다.
▲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열차, "레이디 버드(무당벌레)"
이 열차는 워크숍을 열 수 있는 완벽한 장치가 되어 있다. 프로젝트 부터 전차량 화면 방송시설까지.. 그리고 각종 테마가 있는 객차들에서는 온갖 이벤트도 가능하다. 이 열차에 대한 소개는 다음에 다른 글을 빌어서 하기로 하고, 어쨌든.. 용산역에서 레이디버드를 탑승한 것은 오늘 아침 9시경이었다.
▲ 전망좋은 곳. 이제 멋지게 구경하면서 여행도 가능하다!
▲ 다양한 모습의 객차가 있다.
역사적인 세미나가 시작되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세미나를 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하긴, 누구한테 '나 열차타면서 토론회 하러 용산역 간다' 라고 하면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렇지만, 코레일 강경호 사장님의 환영사를 듣고나서 시작된 주제발표를 보면서 나 자신도 너무나 신기한 광경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완전히 이건 '있다!없다!' 프로그램에 나올만한 일이다. 그리고 이 역사적인 순간, 내가 이 곳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고유가 시대, 철도가 가장 효율적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대체 고유가와 철도가 무슨 상관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설명을 듣고나니, 아차! 싶었다. 고유가 시대에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미 KTX는 전기로 가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아무리 기름값이 올라도 철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5%도 되지 않는다는 소리는 이해가 간다.
거기에다 유가의 고공행진 덕분에 철도는 날로 번창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의 철도 이용률이 7년만에 최고였다는 소리도 이해가 갔다. 철도는 수많은 승객을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서울-부산을 4명이 이동한다고 할 때,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한 방법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철도'다. KTX를 이용한다고 해도, 각종 할인을 받으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가능하니까. 1000명이 이동한다면 더 쉽게 산정이 가능하다.
화물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컨테이너박스를 부산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할 때, 차를 이용하면 57만원인 것이 철도를 이용하면 39만원에 가능하다고 한다. 유가가 오르면 오를 수록 차이는 더 크게 늘어날 것이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대운하'보다는 철도가 좋다는 의견도 힘을 얻는다. (동아일보기사) 대운하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철도를 더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유가의 급상승으로 이 의견은 더 큰 힘을 받게 되었다.
신선한 충격 - 열차 안 토론회
상징적인 의미를 위해서 이 세미나 열차는 서울-천안-익산-대전-서울을 일주하게 된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정차한 역에서 각자의 갈 길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
▲ 좌장, 발제자... 열차안 토론회는 여느 토론회와 동일했다.
▲ 열차 안에는 토론회 내용이 생중계 되었다
점심도 열차안에서 먹었고, 퓨전 국악 공연도 보았다. 열차 안에 갇혀서 하루종일 지루한(?) 토론만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는 많았다. 특히, 다양한 객차들의 모습을 구경하러 다니는 것도 쏠쏠한 재미였다.
▲ 쉬었다가 가자... 에효
▲ 퓨전 국악 그룹, "플라워"의 멋진 공연
고유가 때문이 아니더라도...
굳이 고유가 때문은 아니더라도, 철도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생활화 되어야 한다. 거리에 차가 너무 많다고 불평하면서도, 조금 편하려고 자신의 차를 끌고 나오는 모순이 바로 오늘의 위기를 불러왔다.
그리고, 오늘 세미나에서 강조한 부분이 바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부분이었다. OECD국가 중에서 우리나라와 멕시코, 터키만이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서 초기 규제에서는 빠졌다고 한다. 이미 일본, 미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이런 '탄소배출권'을 사고 파는 산업도 생겼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곧 이런 규제를 받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아무리 기름값이 싸다고 해도, 과거처럼 자동차를 마구 굴릴 수는 없을 것이다.
여태까지 철도가 사양산업으로 분류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버핏이 지난해부터 철도관련주를 사들였고,[관련기사] 적자 투성이던 세계의 철도회사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이다. 앞으로 온실가스 규제 등이 실시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철도 뿐이다.
물론 (지금 발표자가 이야기하고 있지만..), 철도 서비스 자체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각종 새로운 아이디어, 이벤트로 사람들을 철도로 끌어들여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나아가서는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를 위해서도 더욱 그렇다.
또한, 하이브리드 카 등의 여러가지 기술도 같이 개발해야 한다. 철도가 가장 효율이 좋다고 무조건 철도에만 올인하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아니다.
그리고 열차는 달린다
요즘 EBS에서는 '은하철도 999'를 방영중이다. 30년 차이 나는 아이의 입에서 그 유명한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이란 노래를 들을 줄은 몰랐다. ^^ (하긴, 코난, 톰소여의 모험, 빨간머리앤도 이미 했다.)
어쨌든, 그 노래를 들을때마다 자꾸 열차를 타고 싶어진다. 아직도 우리 아이는 한 번도 '기차'를 탄 적이 없다. (하긴, 이젠 진정한 칙칙폭폭하는 증기기관차-'기차'는 없지만..) 아직도 지하철을 기차라고 굳게 믿고 있는 아이와 함께, 정말 '기차'를 타고 근교라도 나가봐야겠다.
그러고보니, 우주 시대에도 기차 형태의 우주선이 가장 효율이 좋으려나? (은하철도 999 뿐만 아니라, 에스탄시아 등등... ^^)
▲ 차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뒤의 아파트는 빼고 ^^)
그나저나.. 여기가 어디지? 언제나 느끼지만... 우리나라 참 넓다. 창밖의 풍경 정말 좋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2008/07/24 15:13삭제
열차 안에서 열린 고유가 토론회 어제 소개한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한국철도의 역할" 세미나는 달리는 열차 안에서 열렸다.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짤막하게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된다. 세계 최초! 달리는 열차 속 세미나에 가다 [한글로] 2008.7.23 2008.7.23 달리는 열차안에서 벌어진 고유가 극복 세미나 미디어 한글로 2008.7.24 media.hangulo.net
으음... 주말이당~!
며칠 전, 광주 출장이 있어 KTX를 이용했습니다. 물론 노트북과 티로긴(Tlogin)은 업무 필수품이다 보니가지고 출발을 했으며, 결론부터말하면 KTX에서 티로긴(Tlogin)으로 끊김없이 웹서핑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특정 구간에서 소위 렉이라고 하는 데이터 끊김 현상이 있었고 곧 복구되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
어쨌든, 활동 혜택이 눈에 번쩍 뜨인다. "철도여행상품 팸투어"라니! (팸투어는 여행상품을 내놓기 전에 여행업 관련자들을 데리고 가는 일종의 견본여행이다. 여행사 경력 2년의 한글로.. ^^) 거기다가 "철도 이용편의"는 물론이고 "활동비"까지..
여행가는 것도 기분 좋은데, 거기에 덤까지! 물론 글이야 써야겠지만, 어차피 블로그에 글쓰는 것이야 늘 하던 것이니 그리 부담은 가지 않는다.
제출서류에서 자기소개서는 뭐.. 잘 쓰면 될 것 같은데, 철도 홍보제안서.. 이게 조금 걸린다. 그냥 아이디어 정도만 내면 되니까, 가족여행을 테마로 하나 아이디어만 내면 될 것 같다.
못먹어도 고고! ^^
그런데, 여행 블로거가 아닌 내가 과연 될까?
글쎄... 뭐, 그 옛날 인도 여행 경력이라도 끌어다가 쓰든지, 여행사 경력이라도.. ^^
어쨌든, 오래간만에 '지원서'란 것을 내게 되었는데, 참 두근거리고 가슴설렌다. 뭐, 떨어져도 본전이지 뭐. ^^ 떨어지든 안떨어지든 이번 여름에는 아이에게 기차를 꼭 태워주고 싶다. 생각해보니, 토마스 기차를 좋아하는 이 녀석은 아직 태어나서 한 번도 진짜 기차를 타보지 못했다. 정말 난 나쁜 아빠다. -.-;
자, 모두들 행운을 빌어 주시라! 그리고.. 다들 신청서 내보시라! 그리고 나중에 여행갈때 좀 불러주시면.. ^^
그의 선봉에 섰던 '르까프'는 조중동에 광고를 철회했다는 이유만으로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정말 재밌는 현상이다.
거기에다 조중동 끊고 경향신문 보기 운동까지 시작되었다. 경향신문이나 한겨레는 조중동과 달리 제대로 된 시각을 전달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불똥이 튄 곳이 또 있었다.
바로 "KTX"였다.
KTX 특실에는 신문이 있다.. 그런데 조중동만?
네이트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다. 바로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고 경향이나 한겨레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성지, "아고라"로 이동해서 실렸다. KTX에 항의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아고라는 곧 "성지순례"를 권장하는 글로 가득찼다.
그래서,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의 "고객참여마당"에는 엄청난 수의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조중동만 넣나요?" 라는 식의 항변이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긴급 공지가 올라온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알려드립니다. 르까프의 매체 광고와 관련한 네티즌의 항의의 글을 접하고 르까프 임직원은 다음과 같은 사후 조치를 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네티즌의 비판과 우려는 곧 우리 국민이 르까프를 아직도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회사 영업에 다소 지장이 초래되더라도 국민정서를 고려하여 지적하신 언론매체 광고는 자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광고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2008/06/07 20:38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황 의 홍 -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 10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 디지털과 결합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이명박 대통령이..
미디어다음의 "아고라" 최근에 아고라 덕택에 다음이 페이지뷰 수가 네이버보다 최대 3천만번가량 높게 나왔다고 언론 기사에 나타났다. 그러면 다음은 광고비를 많이 벌게 되고, 더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고라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고라 우측 상단에는 광고창이 있다. 아고라의 우측상단에는 광고창이 존재한다. 본인은 광고창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광고창의 내용이 이상하다는 것이..
wenjun님이 쓰신 정부 대변하는 이상한 잡지 저도 우연히 ktx에서 읽어보았습니다.
코리아플러스
특실은 아니었고 일반실이었는데 누군가가 보고 거기다 꽂아둔채 내린듯 했습니다.
하도 볼 것이 없어서 읽어보았는데, 민감한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도 특집을 다뤄놓았더라구요.
읽어보는데 이건 정말.. 찬성하는 사람들 인터뷰만 다 따서는 반대의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반박하고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알리는 내용 뿐이었습니다.
대체 무슨 잡지길래 이래! 라고 하면서 발행처를 찾아봤더니
발행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지금 포털에서 조회해보니까 국정홍보처발간지로 조회되는군요.
싸이트 이름이 있길래 집에와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홍보전문지라는 타이틀로 발행되는 잡지인가봅니다.
국가 입장에서 이런 자료를 배포할 수는 있을 것 같기도 했지만 전 무서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찾아보지도 않았다면 이 잡지를 그냥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잡지로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잡지표지에는 국정홍보를 위한 발간지라는 명확한 표현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일반 잡지처럼 위장해서 국민을 세뇌시키는 도구처럼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웠습니다.
노 대통령 시절에도 얼마나 억지를 부리며 오만 방자 했습니까? 국민들의 눈과귀를 세뇌시키고 막으니 현재의 정권과 여당이 다수 득표를 하였고 이제 정신차린 국민들 안타깝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으나마 정라하여야 합니다. 어용정권보다 훨씬 더 무서운것이 어용언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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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하는걸 알아 준거겠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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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들! 이 메시지에 더 쓸 수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고 생각나 전에 내 룸메이트가! 그는 항상 그것에 대해 얘기 보관. 그에 게이 문서를 보내드립니다. 비교적 확실히 그가 독서를 즐길 것 이다. 공유 해
사람들이 보여 조문도 하고, 생전 그의 육성과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 분향소는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하러 나오는 금강의 둔치공원에 차려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과 노사모에서 분향소를 차렸고 조문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현
날치기 국회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날치기였느냐는 우문에 대한 답변도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두 개 기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