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토끼가 떡방아 찧다가 뛰어나와서 강강술래까지 하는
야후 코리아의 로고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아래 로고에 마우스를 올려 놓아보시라! 귀여워 죽는다!
야후! 코리아 (http://kr.yahoo.com/)
마우스를 놀려 놓으면 떡방아 찧던 토끼가 튀어 나와서 강강술래를 한다. 달에는 '추석'이란 글자가 나타난다.
올해 추석을 가장 빛낸 로고는..
야후 코리아! 짝짝짝...
(부상은 없습니다~! ^^)
참고로..
구글 (http://google.com)
간디 탄신일인 10월 2일을 기념하는 로고
인도에서도 기념일로 지정되어 쉬는 날이다.
마하트마 간디로 알려져 있으나 Mahatma는 '위대한 영혼'이란 뜻이고
실제 본명은 모한다스 까람짠드 간디 (Mohandas Karamchand Gandhi/ M.K.Gandhi)이다.
그의 선봉에 섰던 '르까프'는 조중동에 광고를 철회했다는 이유만으로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정말 재밌는 현상이다.
거기에다 조중동 끊고 경향신문 보기 운동까지 시작되었다. 경향신문이나 한겨레는 조중동과 달리 제대로 된 시각을 전달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불똥이 튄 곳이 또 있었다.
바로 "KTX"였다.
KTX 특실에는 신문이 있다.. 그런데 조중동만?
네이트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다. 바로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고 경향이나 한겨레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성지, "아고라"로 이동해서 실렸다. KTX에 항의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아고라는 곧 "성지순례"를 권장하는 글로 가득찼다.
그래서,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의 "고객참여마당"에는 엄청난 수의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조중동만 넣나요?" 라는 식의 항변이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긴급 공지가 올라온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알려드립니다. 르까프의 매체 광고와 관련한 네티즌의 항의의 글을 접하고 르까프 임직원은 다음과 같은 사후 조치를 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네티즌의 비판과 우려는 곧 우리 국민이 르까프를 아직도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회사 영업에 다소 지장이 초래되더라도 국민정서를 고려하여 지적하신 언론매체 광고는 자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광고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2008/06/07 20:38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황 의 홍 -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 10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 디지털과 결합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이명박 대통령이..
미디어다음의 "아고라" 최근에 아고라 덕택에 다음이 페이지뷰 수가 네이버보다 최대 3천만번가량 높게 나왔다고 언론 기사에 나타났다. 그러면 다음은 광고비를 많이 벌게 되고, 더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고라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고라 우측 상단에는 광고창이 있다. 아고라의 우측상단에는 광고창이 존재한다. 본인은 광고창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광고창의 내용이 이상하다는 것이..
wenjun님이 쓰신 정부 대변하는 이상한 잡지 저도 우연히 ktx에서 읽어보았습니다.
코리아플러스
특실은 아니었고 일반실이었는데 누군가가 보고 거기다 꽂아둔채 내린듯 했습니다.
하도 볼 것이 없어서 읽어보았는데, 민감한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도 특집을 다뤄놓았더라구요.
읽어보는데 이건 정말.. 찬성하는 사람들 인터뷰만 다 따서는 반대의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반박하고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알리는 내용 뿐이었습니다.
대체 무슨 잡지길래 이래! 라고 하면서 발행처를 찾아봤더니
발행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지금 포털에서 조회해보니까 국정홍보처발간지로 조회되는군요.
싸이트 이름이 있길래 집에와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홍보전문지라는 타이틀로 발행되는 잡지인가봅니다.
국가 입장에서 이런 자료를 배포할 수는 있을 것 같기도 했지만 전 무서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찾아보지도 않았다면 이 잡지를 그냥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잡지로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잡지표지에는 국정홍보를 위한 발간지라는 명확한 표현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일반 잡지처럼 위장해서 국민을 세뇌시키는 도구처럼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웠습니다.
노 대통령 시절에도 얼마나 억지를 부리며 오만 방자 했습니까? 국민들의 눈과귀를 세뇌시키고 막으니 현재의 정권과 여당이 다수 득표를 하였고 이제 정신차린 국민들 안타깝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으나마 정라하여야 합니다. 어용정권보다 훨씬 더 무서운것이 어용언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모든 신문이 한자 혼용에 세로쓰기에 열중할 때, "가로쓰기, 한글전용"이란 파격적이며 "체통없는" 방법으로 창간한 신문이 있었다. 바로 '한겨레 신문'.. 당시에는 운동권 학생들, 특히 한자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나 읽는다는 "자칭 지식인"들의 비판에도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킨 신문.
이제는 그 신문을 따라, 조선일보도 중앙일보도 동아일보도 가로쓰기에 한글 위주의 표기를 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겨레 신문이 '한겨레'로 제호를 바꾸었어도, 그 역사에 흐르는 정신은 변하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물론, 한겨레도 모두의 입맛에 맞다거나 하는 말은 아니다. 또한, 최근에 약간 어딘지 이상한 면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다른 신문에 비하면... ^^)
어차피 신문은 신문, 광고주 없으면 꽝!
우리는 '시사저널'기자들이 삼성에 대항하다가 결국 쫓겨나고, 어려운 시간을 거쳐서 "시사IN"을 창간한 사실을 기억한다. 그만큼 "언론"과 "광고주"는 밀접하다. 광고주는 언론에게 '밥'을 먹여주는 고귀한 존재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에게 무조건 엎드리라고 하면, 그것은 언론에게 하는 태도가 아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 삼성이 한겨레가 마음에 안드신다고, 광고를 끊으셨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삼성이란 커다란 형님이 그렇게 좁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을 탓할수도 없다. 그들의 생각 좁음은 어차피 그들의 색깔일 뿐이다. 또한, 그들의 논리대로 "자신을 비난하는 언론에 광고를 싣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사실, 이런식이면, 언론은 절대로 기업의 비리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기사를 쓸 수 없게된다. 즉, 언론이 언론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어차피, 자기돈 자기들이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할까? (근데, 삼성은 한 사람의 회사인가? 수많은 주주들의 의견이 모아진 것인가?)
광고가 없어 고민? 블로거가 낸다!
물론, 신문 1면 광고처럼 엄청난 금액의 광고는 개인이 내지 못한다. 하지만, 생활광고란의 작은 지면.. 대기업이 광고를 내지 않아서 비는 지면들에는 분명히 광고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이들이 움직였고, 거기에 블로거가 힘을 더하기로 했다.
이런 커서님의 제안에 동참했고, 그 결과가 아래의 광고다. 앞으로 몇 번을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몇 번을 더 하느냐가 아니고, 이런 운동이 일파만파로 번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거창하게 "한겨레를 살린다"는 것이 아니다. "이 기회에 내 블로그도 신문에 광고해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이면 더 좋겠다. 광고를 내서 하루에 수천명이 더 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소용없는 광고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광고를 보면서, "내가 왕년엔 신문에도 광고를 낸 블로그를 운영했다"고 큰 소리칠 정도의 '안주거리'라도 되면 어떨까? ^^
▲ 한겨레 2008년 2월 11일 10면 / 한겨레 PDF 캡처
▲ 한겨레 2008년 2월 11일 10면 / 신문 실제 촬영 (사진제공 : 커서님)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단지, 한겨레가 특별한 언론이라서 이렇게 편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부당하게 언론의 목소리를 막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직 시사저널 기자들이 시사IN을 창간할때도 무한한 힘을 불어넣어 주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
블로거 둘 셋씩만 짝지으면, 어느정도 크기의 광고를 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여러분들도 동참하시길!
2월11일자 한겨레 10면입니다. 혼자 올린 건 아니고요. 저 포함해서 8분이 한겨레신문에 블로거광고를 올렸습니다. 청석(blog.daum.net/phsminister), ARMA(armaon.com), 대네브(deneb.pe.kr), 작은인장(may.minicactus.com), 한글로(media.hangulo.net), 커서(geodaran.tistory.com), 이승환, 몽구(mongu.net) 요즘 삼성이 광고를 안싣는 바람에 한겨레신문이..
이미 많은 분들이 커서님의 포스팅을 보시고 아시겠지만.... 몇몇 블로거들이 뜻을 같이 하여 한겨레신문에 작은 광고를 냈습니다. 설날을 지내기 전에 마소 인터뷰를 한 뒤에 돌아오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커서님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커서님의 말씀인 즉슨 한겨레신문사에 삼성의 광고가 이뤄지지 않아서 한겨레신문사의 사정이 많이 힘들어지고 있으니 블로거 몇몇 분들이 힘을 합하여 한겨레신문에 작은 광고를 내자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한겨레신문사의 정책이나 정치적..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5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시간 참 빠르게 갑니다.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선정기준을 살짝 공개합니다. 우선 요사이 책읽는 재미에 빠진 관계로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됩니다.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내일 혹은 모레 올라갈 포스트를 작성하구요. 나머지 한시간 혹은 한시간 반동안은 블로고스피어를 정처없이 떠돌면서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관련된 좋은 글은 즐..
블로거 의견광고 봇물 경향신문, 한겨레 등 정론매체에 대한 의견광고 경쟁이 시작됐다. 이제까지 개인이나 단체 등의 의견광고는 많았지만, 블로거들의 의견광고는 많지 않았다는 점이 의아했다. 그런데 책 커뮤니티인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블로거들이 먼저 일을 냈다. 6월 19일 경향신문 2면에 알라딘 누리꾼 63명의 명의로 된 의견광고가 올라갔다. 6월 16일 경향신문 2면에 게재된 63명의 알라딘 누리꾼 명의로 된 의견광고. 재정과 예산을 분담한 누리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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