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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추석, 인터넷 로고 풍경 - 다양한 한가위 로고 돋보이네!

올해 추석에도, 각장 사이트들이 추석빔으로 갈아 입었다.

풍성한 한가위, 이런 아기자기한 배려가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 (http://daum.net) - 한가위만 같아라
로고 뿐만 아니라 추석 특별 갈색 띠가 생겼다. 추석용 콘텐츠로 가득차 있다.


네이버 (http://naver.com)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고전적 분위기(?)가 눈에 뜨인다. 굳이 한자까지 넣은 이유는..?
추석 당일 부터, 네이버는 귀경길 테마로 바꾸었다.

네이트 (http://nate.com) - 민족의 대명절 추석 10.3
싸이월드와 통합한 네이트 아주 간결하다


드림위즈(http://dreamwiz.com)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달과 감의 조화


트위터KR (http://twitterkr.com)
한글로 트위터 서비스를 사용하게 해주는 곳. 드림위즈에서 개발해서 그런지, 달과 감은 같다.


천리안 (http://chol.com)
잊혀진 사이트지만.. 이곳에도 추석은 찾아왔다. ^^


한겨레 (http://hani.co.kr)
아무래도 이번 추석에는 감을 꼭 먹어야겠다. ^^


한겨레 21 (http://h21.hani.co.kr/)


뭐니 뭐니 해도.. 토끼가 떡방아 찧다가 뛰어나와서 강강술래까지 하는
야후 코리아의 로고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아래 로고에 마우스를 올려 놓아보시라! 귀여워 죽는다!


야후! 코리아 (http://kr.yahoo.com/)
마우스를 놀려 놓으면 떡방아 찧던 토끼가 튀어 나와서 강강술래를 한다. 달에는 '추석'이란 글자가 나타난다.


올해 추석을 가장 빛낸 로고는..
야후 코리아! 짝짝짝...

(부상은 없습니다~! ^^)


참고로..

구글 (http://google.com)
간디 탄신일인 10월 2일을 기념하는 로고
인도에서도 기념일로 지정되어 쉬는 날이다.
마하트마 간디로 알려져 있으나 Mahatma는 '위대한 영혼'이란 뜻이고
실제 본명은 모한다스 까람짠드 간디 (Mohandas Karamchand Gandhi/ M.K.Gandhi)이다.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미디어 한글로
2009.10.2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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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특실엔 조중동만 있다?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다는 제보에 코레일 홈페이지 초토화
코레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촛불집회 불러온 "조중동 끊기, 광고 중단 운동"

이미 다들 알듯이, 조중동은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서 '괴담'을 늘어놓은 '배후'로 지목받았다. 최근에는 조금 정신을 차렸지만, 여전히 '무조건 안전하다'를 되뇌이고 있다. 덕분에 조중동 기자들은 촛불 시위 할때 전경보다 더 먼저 쫓겨나기도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내던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초토화 되었다. 그리고 광고주들은 스스로 광고를 철회하겠다고 나섰다.


그의 선봉에 섰던 '르까프'는 조중동에 광고를 철회했다는 이유만으로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정말 재밌는 현상이다.

거기에다 조중동 끊고 경향신문 보기 운동까지 시작되었다. 경향신문이나 한겨레는 조중동과 달리 제대로 된 시각을 전달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불똥이 튄 곳이 또 있었다.

바로 "KTX"였다.


KTX 특실에는 신문이 있다.. 그런데 조중동만?

네이트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다. 바로 "KTX 특실에는 조중동만 있고 경향이나 한겨레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성지, "아고라"로 이동해서 실렸다. KTX에 항의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아고라는 곧 "성지순례"를 권장하는 글로 가득찼다.

그래서,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의 "고객참여마당"에는 엄청난 수의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조중동만 넣나요?" 라는 식의 항변이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긴급 공지가 올라온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코레일의 고객참여마당 공지글


http://info.korail.com/2007/news/info30.html

KTX 특실서비스인 신문 공급과 관련하여 고객님들께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코레일 직원이라고 주장한 어느 네티즌이 인터넷 포탈 NATE에 “KTX 특실에 조선ㆍ중앙ㆍ동아 신문이 수 천부씩 편중되어 있고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1~2부씩 밖에 없다”고 주장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KTX특실은 다양한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실 신문도 이러한 고객들의 서비스를 위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KTX 특실에 공급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간지,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28종을 일평균 약 10,000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발행되는 평일을 기준으로 할 경우 조선,중앙,동아는 각각 약 5.5% 내외의 수량이 공급되고 있으며, 경향신문뿐만 아니라 한겨레신문의 경우도 약 5%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레일에서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6. 5
철도고객봉사실장 박형태 드림.


코레일 "조선,중앙,동아 각각 5.5% 내외, 경향, 한겨레도 5% 공급"

코레일측에 따르면, 네티즌의 지적은 "오해"라고 한다. 조중동과 거의 비슷한 분량으로 경향, 한겨레도 공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의 눈에는 "조중동"만 보였을까? 내 맘대로 기분 좋은 추측을 하자면... 이미 경향과 한겨레는 빨리 탄 사람들이 다 집어갔기 때문이다. 조중동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다. ^^

하지만, 네티즌들은 "조중동을 끊으라"고 외치고 있다. 물론, 이 부분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들 이유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뿐일지도 모르겠다. (하긴, 덕분에 톡톡히 대가를 치루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코레일, 르까프를 본받아라

아마도 오늘 코레일 고객상담팀은 진땀을 뺐을 것 같다. 그리고 억울하다고 항변할지도 모르겠다. 르까프는 조중동에 광고를 싣지 않겠다고 재빠르게 선언했다.
 

르까프 홈페이지 (팝업창) http://lecaf.co.kr/popup/pop_20080530/pop_20080523.asp


알려드립니다.
르까프의 매체 광고와 관련한 네티즌의 항의의 글을 접하고 르까프 임직원은 다음과 같은 사후 조치를 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네티즌의 비판과 우려는 곧 우리 국민이 르까프를 아직도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회사 영업에 다소 지장이 초래되더라도 국민정서를 고려하여 지적하신 언론매체 광고는 자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광고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략)


덕분에 오히려 큰 사랑을 받았다. 심지어 "르까프에서 아고라 운동화를 만들어달라"는 청원까지 나올정도다.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르까프에서 아고라 슈즈 만들어 달라"는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8989)

코레일도 아예 "고객분들의 뜻이 그렇다면, 당분간 조중동을 1% 이하로 줄이겠습니다" 라고 하면 어떨까? 솔직히, 조중동을 원하는 고객도 있을테니 완전히 없앨 수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완전히 없애겠다고 하면  촛불집회에서 <코레일 짱!>이 울려퍼질 수도 있다)

헛발질 하는 조중동과 정부 덕분에 촛불집회의 촛농, 여러군데 떨어진다. (100분토론의 뉴라이트 회원덕분에 맥도날드 난리났다. ^^) 어쨌든, 이 기회에 조중동 끊고 경향, 한겨레 보는 운동에 동참해 보시라.


미디어 한글로
2008.6.6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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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재협상 거부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때문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6/07 20:38  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황 의 홍 -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 10대 “디지털 감성세대”, 여성 “감성화사회 주인” - 미국은 재협상 요구 가능하고 우리는 안된다? - 디지털과 결합 고대 ‘아고라’와 ‘바실리카’ 직접민주주의 구현 국민 대중의 판단이 소수 정치 엘리트 보다 뛰어나게 작동 이명박 대통령이..

  2. Subject : 광고주들의 아고라 죽이기 - 또 하나의 음모론

    Tracked from GodRaja의 창 2008/06/09 02:41  삭제

    미디어다음의 "아고라" 최근에 아고라 덕택에 다음이 페이지뷰 수가 네이버보다 최대 3천만번가량 높게 나왔다고 언론 기사에 나타났다. 그러면 다음은 광고비를 많이 벌게 되고, 더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고라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고라 우측 상단에는 광고창이 있다. 아고라의 우측상단에는 광고창이 존재한다. 본인은 광고창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광고창의 내용이 이상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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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X는 가끔 탔는데 특실은 아직이라 - ^^
    네티즌의 대단한 힘 -

    건강 챙기시고요 -

  2. 2008/06/0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6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타래의 온라인 촛불이 사라졌습니다.
    실타래는 표시할 수 없는 페이지로 나오구요 -

  4. wenjun 2008/06/0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에 하루에 두 번 이용했는데...
    정부 대변하는 "이상한 잡지"도 있었고, 조중동과 문화일보, 스포츠, 경제신문은 봤습니다만, 경향과 한겨레는 기억에 없네요.

    평일에 특실이라서인지 손님은 거의 없었으니, 전부 가져갔다는 말도 잘 안 맞고...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5. 거짓말 2008/06/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가봐라. 특실 타보면 조중동 밖에 안보인다.

    예전 새마을호 특실도 매경하고 조중동 밖에 없었다.

    지금도 말만 번지르하게 실제는 조중동 신문밖에 없다.

    일반 국내선 항공사도 비율이 조중동이 높다 처음으로 들어가 보면 신문 부수가 다르다.스포츠도 조선밖에 없다.

  6. 허허허 2008/06/0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매경도 조중동 뒤통수 후려갈길 꼴통들이긴 하지. ㅉㅉㅉ 기차안에서 전사람이 놓고간거 보다가 혈압올라 죽는줄 알았네.

  7. 이용자 2008/06/0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njun님이 쓰신 정부 대변하는 이상한 잡지 저도 우연히 ktx에서 읽어보았습니다.
    코리아플러스
    특실은 아니었고 일반실이었는데 누군가가 보고 거기다 꽂아둔채 내린듯 했습니다.
    하도 볼 것이 없어서 읽어보았는데, 민감한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도 특집을 다뤄놓았더라구요.
    읽어보는데 이건 정말.. 찬성하는 사람들 인터뷰만 다 따서는 반대의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반박하고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알리는 내용 뿐이었습니다.
    대체 무슨 잡지길래 이래! 라고 하면서 발행처를 찾아봤더니
    발행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지금 포털에서 조회해보니까 국정홍보처발간지로 조회되는군요.
    싸이트 이름이 있길래 집에와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홍보전문지라는 타이틀로 발행되는 잡지인가봅니다.
    국가 입장에서 이런 자료를 배포할 수는 있을 것 같기도 했지만 전 무서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찾아보지도 않았다면 이 잡지를 그냥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잡지로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잡지표지에는 국정홍보를 위한 발간지라는 명확한 표현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일반 잡지처럼 위장해서 국민을 세뇌시키는 도구처럼 사용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웠습니다.

  8. 세상이어떡하다가 2008/06/0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이 좀 심하군. 좌파 10년의 세월이 만들어놓은 부산물이야. 전교도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나게 한 문제의 현장이기도 하고. 자기들 주장만 있고 말없는 다수의 입장을 내팽개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지.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해본다.

  9. ae4lam 2008/06/0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나라 이꼴난것도 모든원인이 조중동의 오보와 편파보도에 있습니다

    노 대통령 시절에도 얼마나 억지를 부리며 오만 방자 했습니까? 국민들의 눈과귀를 세뇌시키고 막으니 현재의 정권과 여당이 다수 득표를 하였고 이제 정신차린 국민들 안타깝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으나마 정라하여야 합니다. 어용정권보다 훨씬 더 무서운것이 어용언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신문에 블로그 광고를 냈습니다


한겨레라는 존재

모든 신문이 한자 혼용에 세로쓰기에 열중할 때, "가로쓰기, 한글전용"이란 파격적이며 "체통없는" 방법으로 창간한 신문이 있었다. 바로 '한겨레 신문'.. 당시에는 운동권 학생들, 특히 한자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나 읽는다는 "자칭 지식인"들의 비판에도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킨 신문.

이제는 그 신문을 따라, 조선일보도 중앙일보도 동아일보도 가로쓰기에 한글 위주의 표기를 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겨레 신문이 '한겨레'로 제호를 바꾸었어도, 그 역사에 흐르는 정신은 변하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물론, 한겨레도 모두의 입맛에 맞다거나 하는 말은 아니다. 또한, 최근에 약간 어딘지 이상한 면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래도 다른 신문에 비하면... ^^)


어차피 신문은 신문, 광고주 없으면 꽝!

우리는 '시사저널'기자들이 삼성에 대항하다가 결국 쫓겨나고, 어려운 시간을 거쳐서 "시사IN"을 창간한 사실을 기억한다. 그만큼 "언론"과 "광고주"는 밀접하다. 광고주는 언론에게 '밥'을 먹여주는 고귀한 존재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에게 무조건 엎드리라고 하면, 그것은 언론에게 하는 태도가 아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 삼성이 한겨레가 마음에 안드신다고, 광고를 끊으셨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삼성이란 커다란 형님이 그렇게 좁은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을 탓할수도 없다. 그들의 생각 좁음은 어차피 그들의 색깔일 뿐이다. 또한, 그들의 논리대로 "자신을 비난하는 언론에 광고를 싣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사실, 이런식이면, 언론은 절대로 기업의 비리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기사를 쓸 수 없게된다. 즉, 언론이 언론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어차피, 자기돈 자기들이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할까? (근데, 삼성은 한 사람의 회사인가? 수많은 주주들의 의견이 모아진 것인가?)

광고가 없어 고민? 블로거가 낸다!

물론, 신문 1면 광고처럼 엄청난 금액의 광고는 개인이 내지 못한다. 하지만, 생활광고란의 작은 지면.. 대기업이 광고를 내지 않아서 비는 지면들에는 분명히 광고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이들이 움직였고, 거기에 블로거가 힘을 더하기로 했다.

이런 커서님의 제안에 동참했고, 그 결과가 아래의 광고다. 앞으로 몇 번을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몇 번을 더 하느냐가 아니고, 이런 운동이 일파만파로 번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거창하게 "한겨레를 살린다"는 것이 아니다. "이 기회에 내 블로그도 신문에 광고해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이면 더 좋겠다. 광고를 내서 하루에 수천명이 더 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소용없는 광고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광고를 보면서, "내가 왕년엔 신문에도 광고를 낸 블로그를 운영했다"고 큰 소리칠 정도의 '안주거리'라도 되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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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2008년 2월 11일 10면 / 한겨레 PD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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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2008년 2월 11일 10면 / 신문 실제 촬영 (사진제공 : 커서님)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단지, 한겨레가 특별한 언론이라서 이렇게 편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부당하게 언론의 목소리를 막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직 시사저널 기자들이 시사IN을 창간할때도 무한한 힘을 불어넣어 주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

블로거 둘 셋씩만 짝지으면, 어느정도 크기의 광고를 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여러분들도 동참하시길!





* 동참하기 싫으시다고 괜히 쓸데없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셈~~ ^^ (그러면 조중동에 내시든지~~ ^^)


미디어 한글로
2008.2.12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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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신문에 제 블로그 광고 했습니다

    Tracked from 공동체 이야기 2008/02/12 22:57  삭제

    2월11일자 한겨레 10면입니다. 혼자 올린 건 아니고요. 저 포함해서 8분이 한겨레신문에 블로거광고를 올렸습니다. 청석(blog.daum.net/phsminister), ARMA(armaon.com), 대네브(deneb.pe.kr), 작은인장(may.minicactus.com), 한글로(media.hangulo.net), 커서(geodaran.tistory.com), 이승환, 몽구(mongu.net) 요즘 삼성이 광고를 안싣는 바람에 한겨레신문이..

  2. Subject : 한겨레 신문에 제 블로그를 광고했습니다.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2/13 09:49  삭제

    이미 많은 분들이 커서님의 포스팅을 보시고 아시겠지만.... 몇몇 블로거들이 뜻을 같이 하여 한겨레신문에 작은 광고를 냈습니다. 설날을 지내기 전에 마소 인터뷰를 한 뒤에 돌아오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커서님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커서님의 말씀인 즉슨 한겨레신문사에 삼성의 광고가 이뤄지지 않아서 한겨레신문사의 사정이 많이 힘들어지고 있으니 블로거 몇몇 분들이 힘을 합하여 한겨레신문에 작은 광고를 내자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한겨레신문사의 정책이나 정치적..

  3. Subject :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2월 8일~2월 14일)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02/15 07:26  삭제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5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시간 참 빠르게 갑니다.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선정기준을 살짝 공개합니다. 우선 요사이 책읽는 재미에 빠진 관계로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됩니다.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내일 혹은 모레 올라갈 포스트를 작성하구요. 나머지 한시간 혹은 한시간 반동안은 블로고스피어를 정처없이 떠돌면서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관련된 좋은 글은 즐..

  4. Subject : 블로거들의 의견광고 경쟁 시작됐다!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6/21 22:07  삭제

    블로거 의견광고 봇물 경향신문, 한겨레 등 정론매체에 대한 의견광고 경쟁이 시작됐다. 이제까지 개인이나 단체 등의 의견광고는 많았지만, 블로거들의 의견광고는 많지 않았다는 점이 의아했다. 그런데 책 커뮤니티인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블로거들이 먼저 일을 냈다. 6월 19일 경향신문 2면에 알라딘 누리꾼 63명의 명의로 된 의견광고가 올라갔다. 6월 16일 경향신문 2면에 게재된 63명의 알라딘 누리꾼 명의로 된 의견광고. 재정과 예산을 분담한 누리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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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2/1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한겨레에 광고올리셨다는 얘기 보고 왔습니다.ㅎ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2. 커서 2008/02/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으로서 이 정도 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 시원시원하시네요. ^^

  3. BlogIcon sunnmoon 2008/02/1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 미디어 시대에 제안할 수 있는 좋은 안인듯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4. BlogIcon 한정호 2008/02/12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도 있군요.

    저는 나름대로 한겨레를 지키는 방법으로, 저의 다른 블로그를 모두 폐쇄하고 한겨레블로그로 옮겼습니다.(뭐 다른 블로그래 봤자 별거 없지만...) 한겨레 블로그 활성화가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5. BlogIcon nob 2008/02/1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위에 어떤 멋진아빠께서 딸들을 사랑하면서 한겨레 신문처럼 크라고 하는 광고도 멋진데요

  6. 오드리햅번 2008/02/1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의 열정 부럽습니다.
    늘, 앞서가는 생각으로 블러거뉴스를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7. BlogIcon 아사타 2008/02/1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 블러그에서도 봤습니다.....
    여기저기서 한다는걸 듣긴 들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8. BlogIcon Hyun 2008/02/1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저도 배움을 얻고갑니다..

  9. BlogIcon 아리솔 2008/02/1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연락을 받았었는데....신문에 광고 내는것에 대해서요..

    금액 부담되는것 눈치 채시더라고요..

    솔직히 금액이 부담이 되더라고요....ㅠ

    의미는 굉장히 좋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은 힘드니.....

    프레시안도 도와야 할텐데...

    그냥 고민만 늘어나네요..

  10. BlogIcon sepial 2008/02/13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마지막에 "(그러면 조중동에 내시든지~~ ^^)" 이게 압권이었어요..ㅋㅋㅋ~
    저는 송금이 안되니까, 블로그에 프레시안 응원 링크를 달았어요. 기사읽기랑 후원하기....
    도움이 될래나 모르겠어요.....ㅠ.ㅠ

    • BlogIcon 한글로 2008/02/13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멘트.. 그거 덕분인지 악플은 없네요. ^^ (그러게요. 자기가 좋아하는 신문에 내면 되는거지요.^^)

      어떤 방법으로든, 새로운 시도는 좋은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1. BlogIcon ARMA 2008/02/1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제가 악플을 달아드리지요..... 악~~~~플~~~
    한글로님 지출이 심하셨다면서요~? ^^

  12. 깐돌이 2008/02/1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면 돼? ㅎㅎㅎ

  13. BlogIcon 몽구 2008/02/1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뒷북이지만, 이 포스트 제 다음 블로그로 긁어가요.
    한겨례라는 존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14. 아줌마 2008/05/0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에 좀 올릴려고 퍼갑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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