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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우렁이쌀을 샀습니다 (봉하 오리쌀, 우렁이쌀 2009)


대통령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먹었던 작년

대통령이 농사를 짓는다는 말.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묵묵히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한정된 생산량 때문에 '추첨'을 해서 쌀을 사야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씩만...

저는 작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농사지은 "봉하 오리쌀"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먹었습니다.




올해, 그 분은 가셨어도 쌀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 분을 안타깝게 보냈습니다. 어설픈 이양기 운전 솜씨로 남의 논을 망쳐 놓는 그런 '사진찍기용 대통령'이 아닌, 진정 손수 오리를 풀고 다시 들이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옆집 아저씨 같은 대통령. 그런 분을 우리는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가셨어도, 그 분의 뜻을 따르는 분들, 현지의 농사짓는 분들은 묵묵히 쌀을 가꾸셨습니다. 오리쌀에 이어서 우렁이쌀까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 쌀을 팝니다. 올해는 현미까지 있어서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봉하 오리쌀 장터 : http://shop.knowhow.or.kr/bongha_goods_list.php
(10kg 까지만 택배 1묶음으로 되는 관계로 위의 묶음으로만 판다고 합니다.)

봉하 우렁이쌀 두 상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봉하 우렁이쌀 현미 1상자와 봉하 우렁이쌀 1상자를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게 왔습니다.

서둘러 열어봤습니다.

역시 그 분이 반갑게 웃고 계셧습니다. 왼쪽은 현미입니다.

지퍼 포장이라서 조금씩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왜 밥맛이 좋은지 설명해 주는 부분입니다. 직접 제가 봉하에 가서 본 모습들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어설픈 무농약이 아니라, 정말 무농약 쌀이지요.

바쁘게 밥을 지어 먹어보니... 꿀맛입니다. 아이도 맛있다고 합니다. 그 분의 향기가 밥맛을 좋게 했겠지요.

황제의 밥맛을 맛 보십시오

전직 대통령이 직접 지은 밥을 계속 먹는 호강을 누리려고 했는데, 세상이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네요. 그렇다면, 전직 대통령 비서실의 수장들이 농사지은 밥을 드십시오. 얼마나 대단한 자리인지는, 현직에 있는 분들의 위엄(?)을 보면 알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논에는 그 분의 정신이 서려 있습니다.

강바닥을 파헤쳐서 '자연을 살리겠다'는 허황된 어느 분과는 달리, 직접 농민들 속에 뛰어들어, 농민들이 살 길을 만드신 그런 정신 말입니다.

그 분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12.1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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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봉하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 봉하오리쌀 당첨!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9/12/01 15:30  삭제

    봉하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 봉하오리쌀 당첨! 당첨되었습니다! 제가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가꾸신 그 봉하 오리쌀을 사려고 몰려든 9800여명[관련기사]. ▲ 바로 위의 광고를 보고서 알았다죠 ^^ (http://www.knowhow.or.kr - 사람사는 세상) http://duckrice.bongha.net/ 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의 1인 한글로! 당당히 당첨! 이건 로또보다 더 신납니다. 뭐, 조작한..

  2. Subject : 봉하오리쌀 밥을 먹었습니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9/12/01 15:30  삭제

    봉하오리쌀 밥을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봉하로또'에 담첨되었다는 이야기 들으셨죠? [2008/10/21 봉하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 봉하오리쌀 당첨! ] 어제 드디어 도착했고, 오늘 밥을 먹었습니다! 후기를 올려드리기로 했기 때문에.. 올려드립니다. 바로 이게 제가 "로또"라 불리는 것입니다. (개그콘서트 황회장 버전으로..) 나를 알아보고... 나를 알아보고, 전직 대통령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서 쌀을 보내준겁니다. 나를 알아보고.....

  3. Subject : 봉하오리쌀 구입기

    Tracked from 찬도리와 방황하기 2009/12/09 01:44  삭제

    봉하오리쌀을 주문했다.6KG을 주문했더니 저렇게 3KG으로 나뉘어서 두박스가 왔다.포장을 열어보니 1KG짜리로 3봉지가 들어있다.박스를 연 순간 포장에 캐리커쳐로 있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보니 다시금 마음 한구석이 짠하다.크기비교를 위해 블랙베리를 살짝 올려두었다.뒷면에는 도정일이 찍혀져 있다. 2009년 12월 2일 바로 엊그제네.포장을 뜯고 쌀을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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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드셀라’ 2009/12/01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을 보니, 다시금 울컥해지네요..ㅜ
    아직 봉화쌀을 주문해 먹어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쌀 떨어지면 봉하쌀 주문해야겠어요~

  2. 모두사링 2009/12/0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저도 당첨이 되어서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분이 안계신 올해도 샀습니다. 가장 비싸다는 밥쌀을 먹다가 이쌀로 밥을 지어보니 빕맛의 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그래서 일년치를 사야 될것 같습니다.밥 지을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3. BlogIcon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06/06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을 열어보니 1KG짜리로 3봉지가 들어있다.박스를 연 순간 포장에 캐리커쳐로 있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보니 다시금 마음 한구석이 짠 문에.. 올려드립니다. 바로 이게 제가 "로또"라 불리는 것입니다. (개그콘서트 황회장 버전으로..) 나를 알아보고... 나를 알아보고, 전직 대통

  4. BlogIcon grey leather jacket 2011/12/1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 못했는데, 이번에 쌀 떨어지면 봉하쌀 주문해

  5. BlogIcon michael jackson outfit 2012/01/2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한구석이 짠 문에.. 올려드립니다. 바로

[정보] 봉하마을 가는 방법 (2009.6.1 이후)
셔틀버스 지원은 현 정부가 끊었습니다


봉하마을을 왕복하던 셔틀버스는 국민장 기간이 끝남에 따라서 운행을 중지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버스는 김해시에서 당분간만이라도 운행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것으로 보이나, 정부의 압력 때문인지 모든 지원을 끊어서, 현재는 봉하마을에서 음식도, 물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음식과 물을 미리 챙겨 가세요. 봉하마을은 조중동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호화찬란한 곳이 아닙니다. 시골마을이라 사먹을 곳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사람사는 세상" 에서 공개한 봉하마을 가는 법입니다. 셔틀버스가 사라진 봉하마을.. 이렇게 찾아가세요. 아직도 계속 추모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계속 이어지길 빕니다.

서울에서 봉하마을 가는 법

셔틀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2009년 6월 1일 현재 이야기 입니다.

[기차 타고 가기]

*기차 시간 검색 등은 www.korail.com 에서 가능합니다.

1) 진영역까지 갑니다. (직접 가거나 갈아탑니다.)

알뜰형) 서울역-진영역 ( 새마을 약36,500원 4시간 30분 / 무궁화 약 24,600원, 5시간)

속도형) 서울역-밀양역 (KTX)  [2시간 10분 소요, 약43,000-46,000원]
밀양역 -> 진영역 (새마을 약4700원,무궁화 2500원 / 20-30분 소요 )
[처음 표를 끊을때 연계해서 끊으면 할인됨]

* 돈이나 시간이냐를 따져서 선택하면 됩니다.


2)진영역에서 걸어서 진영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갑니다.


위 지도에서 보듯이 찾기도 쉽고, 그리 멀지 않습니다.

3)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내립니다. (7개 정거장)


[버스 타고 가기]

1) 서울-김해 (외동 터미널행) 버스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첫차: 06:30 / 막차 24:00 [4시간 40분 소요] 운행간격 40-60분
2) 김해 외동 터미널에서 14번 시내 버스타고 진영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이동
3) 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내립니다. (7개 정거장)

* 인터넷의 정보를 취합한 것이니 혹시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아래는 봉하마을에서 공개한 방법입니다.
-=-=-=-=-=-=
[정보] 봉하마을 가는 방법 (2009.6.1 이후)

(출처 : 사람사는 세상)
http://member.knowhow.or.kr/memory/view.php?start=0&pri_no=999745814&mode=&total=39841&search_target=&search_word=

<승용차(관광버스)이용시>

○ 창원방면
- 창원시 도계광장 김해방향 14번국도 → 본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 본산 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마산방면
- 마산시외버스터미널기점 → 동마산 IC 부산 방향 진입 → 동창원 IC 진영방향 → 14번국도 김해 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부산방면
- 남해고속도로 이용시
→ 덕천 IC → 대저 IC 동김해 방면 → 서김해 IC 내림 → 톨게이트 지나 4거리에서 직진 → 칠산교차로 김해시청, 주촌방향 → 풍류교차로 주촌 방향 → 14번국도 대체 우회도로진입 → 14번국도 대체 우회도로 출구에서 좌회전 → 14번국도 진영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우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밀양방면
- 밀양역기점 → 가곡삼거리 좌회전 → 25번국도 마산 방향 → 14번국도 김해 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밀양시청기점 → 신촌5거리 → 25번국도 예림삼거리 우회전 → 본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김해시외버스터미널기점
- 시외버스터미널 → 삼계4거리(한림, 진영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우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노선버스 이용시>

○ 부산 방면
- 사상시외버스터미널(김해여객 탑승)→진영시외버스 주차장 하차 → 봉하~한림 모정가는 57번 버스탑승→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도보로 5분소요→봉하마을 도착
- 김해버스 8번(김해~부산대학교 운행)
- 부산버스 123번(김해~구포~동아대학교~서구청 운행)
- 부산버스 127번(김해~덕천교차로 운행)
- 부산버스 128번(김해~서부시외버스터미널~엄궁동 농산물시장 운행)
- 부산버스 128-1번(김해~인제대학교~덕천교차로 운행)
- 부산버스 130번(김해~부산대학교 운행)
- 부산버스 1004번(김해~모라~서면~부산역~구포 운행)
(탑승후) → 김해에서 하차, 택시 또는 버스 이용, 김해시외버스터미널 도착 → 시내버스 14번 버스탑승 → 진영시외버스주차장 하차 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 도보로 5분소요→봉하마을 도착
○ 마산, 창원 방면
- 마산시외버스터미널(삼도여객, 신흥여객 부산교통 탑승)→창원→덕산 → 진영시외버스주차장 하차 봉하~한림 모정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도보로 5분소요 → 봉하마을 도착

<네비게이션 이용시>
○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6 또는 노무현대통령생가



미디어 한글로
20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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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인간 노무현(盧武鉉), 그는 누구인가?[Who is a Mortal Roh, Moo Hyoun?]

    Tracked from Humanist 2009/06/01 19:31  삭제

    인간 노무현(盧武鉉), 그는 누구인가? Who is a Mortal Roh, Moo Hyoun &nbsp; Journal by Joon H. Park Confidential Data from Wikipedia Korea Photos by various sources including, bloggers and presses &nbsp; &nbsp; Prologue: Celebrating for the Completion of a Mortal Roh..

  2. Subject : 봉하마을 분향소 모습, 그 사람사는 세상

    Tracked from 기묘한 블로그 2009/06/02 14:57  삭제

    T군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군대 다녀오기 전에 봉하마을에 찾아가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뵙는 것이었습니다. 군대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드리고 싶었죠. 그런데 작년 겨울, 따뜻해지면 다시 나오겠다고 말씀하셨던 대통령께서는 그 이후 나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전 검은 정장을 깔끔히 차려입고 담담히 봉하마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0sec | F/3.5 | +0.67 EV |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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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사랑 2009/06/0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정보로 뵙고 오겠습니다...

  2. BlogIcon 단군 2009/06/0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쥐박이 저건 인간도 아니에요...인간도 아니라고...상놈의 새끼 깥으니라고...

  3. 화살 2009/06/27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뵙고 올수 있겠네요..

알림> 이제 셔틀버스는 다니지 않습니다. 2009년 6월 이후에는 다음의 글을 따라서 오세요.










봉하마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현재 교통편입니다.

2009년 5월 26일(화) 현재 상황입니다.

5월 26일 현재 봉하마을 교통지원 사항입니다.

※ 셔틀버스는 현재 20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 차량으로 올 경우
- 진영공설운동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합니다.
- 진영공설운동장에서 분향소가 설치된 봉하마을 마을 입구까지 운행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분향소까지는 약 1km이며 10~15분 정도 걸어서 들어오셔야 합니다.)
(길이 좁고, 많은 분이 한꺼번에 오시다 보니 마을까지 모시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 24시간 운행합니다.
- 배차는 20~30분 간격이며 도착지까지 15분 정도 걸립니다.
- 차량에 <봉하조문 차량>이라고 써 있습니다.

○ 기차를 이용할 경우
1) KTX를 이용하여 밀양역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로 갈아탄 후
  진영역에 도착하면 역 앞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리 연계해서 표를 끊으면 할인됩니다.)
- 셔틀버스는 진영역에 기차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운행됩니다.
- 1시간 꼴로 운행되며, 도착지까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2) 밀양역에서도 봉하마을 입구로 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 밀양역 앞 시외버스터미날에서 1시간 꼴로 운행됩니다.
-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 시외버스를 이용할 경우
- 진영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부근에 배치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도착지까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 김해공항(화물청사 주차장 앞)에서 봉하마을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오전 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많은 조문객들로 인하여 교통이 혼잡합니다.
가능하시면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http://member.knowhow.or.kr/memory/view.php?start=0&pri_no=999783709&mode=&total=26924&search_target=&search_word )


봉하마을의 모습입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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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틀, 깨지고 있다 - 봉하마을에서 느낀 점

아줌마들, 조중동 폐해를 일갈하다

그랬다.

봉하마을에서 꼬박 밤을 새면서, 조용히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다들 말은 같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죄가 없는데, 이명박 정권이 죽였다는 소리였다.
열성 지지자들은 더욱 더 피를 토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놀라운 것은, '아줌마'들의 이야기였다. (아줌마라고 하면, 내 어머니대의 나이니까, '할머니'라고 해도 될테지만..) 그 분들은 놀랍게도 '조중동'의 왜곡보도에 대해서,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서 일갈하고 계셨다.

'조중동이 맨날... 흔들고, 과장하고...'
'아마 우리도 노사모라고 조중동엔 나올테지...'
'내가 (한나라당 지도부와 그를 호위하는 수많은 사복경찰에게) 욕도 했다. 안잡혀 갈라나 모르겠다. 그런데 내일 조중동 신문에 폭력시위라고 나올란가...'

'아방궁, 아방궁 캐샀더니 (그러더니), 이게 무신 아방궁이고?'

모두들 '서민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귀족신문' 조중동의 왜곡 보도를 알고 계셨다.

조중동의 왜곡보도에 눈을 뜨다

여태까지 촛불시위나 여러 집회들을 취재하면서 늘 보아오던 내용이 담긴 '안내판'들이 어김없이 봉하에도 세워져 있었다.

한나라당과 친일 뉴라이트와의 관계부터, 조선일보가 얼마나 '일제에 충성했나' 라든지, 이명박 정부가 하려는 악법들로 인해서 서민들의 생활은 얼마나 피폐해질지.. 진실이 담긴 내용이다.

그런데,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아주 천천히, 한 자 한 자 새겨가면서 보고 계셨다. 아, 놀라운 일이었다. 여태까지 내가 보아오던 '어르신'들은 대부분 관심이 없으셨는데 말이다.

조중동의 폐해는 이제 모두가 인식하는 '사실'이다


솔직히, 이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청와대-검찰-조중동'의 합작품이나 다름없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청와대의 '의중'에 따라서 '검찰'이 이잡듯이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했고, 그 찾아낸 '가설'들을 '사실'로 둔갑시켜서 '수사=유죄'라는 식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한 언론의 지원이 있었다.

지난 참여정부때는 정부가 내놓는 일마다 딴지를 걸던 조중동이 이렇게 온순할 수 있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참여정부는 검찰을 독립시키고, 국정원을 독립시키는 등, 가지고 있던 권력을 모두 놓았다. 또한 언론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하지 않았다. 이번 정부와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현재 유력 언론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긴다고 볼 수도 있겠다.)

조중동 기자들은 봉하에도 있다. 있지만, 아닌척하고 있다. 기자들끼리는 서로 얼굴을 알지만, 그냥 침묵한다. '같은 업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침묵'이다.

꽃을 들어보세요! 앗. 저기에 조선일보 기자가!


엊그제 갑자기 조문객들이 머리 위로 꽃을 드는 순간이 있었다. 나는 옥상에서 구경하다가 깜짝 놀라서 내려왔다.

어느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기자들이 사진 연출을 위해서' 그렇게 부탁했고, 조문객들은 그에 응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아주 멋진 사진이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앞에서 찍고 있는 기자들 중에 스포츠조선의 기자가 있었다는 '증언'이었다. 사람들에게 꽃을 들라고 한 것이 그 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중동은 내쫓는다고 해서 쫓겨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조중동 구독 해지부터 시작해야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후폭풍으로 가장 먼저 조중동의 구독부수가 줄어야 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주류' 조중동이 얼마나 '비주류' 노무현을 깔아 뭉갰는지, 모두가 알아야 한다.

'부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용비어천가'를 연일 부르며,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도 서슴지 않는 그들의 '틀'을 깨야 한다.

아니, 이미 깨지고 있다.

아줌마들의 '조중동 욕'에서 깨지고, 어르신들의 '조중동 문제있다'는 의식에서 깨진다.

그리고, 우리들의 '정신 차리기'에서 깨진다.

조중동의 '틀'은 이미 깨지고 있다.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자. 


미디어 한글로
20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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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문제는 검찰이다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9/05/26 19:58  삭제

    모두가 기억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취한 이벤트는 '평검사와의 대화'였다. 변호사 출신의 강금실 법무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행해진 이 이벤트 속에 현재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진실이 녹아 있다. 1. 평검사들과의 대화는 순조롭지도 않았고, 성공적이지도 못했다.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진 검찰에 대한 깊은 불신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고,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정의'를 외치면서도 엄청난 권력기관을 꿈꾸는 검찰의 야..

  2. Subject : 대한민국은 지금 '노무현표 TV동화' 시청 중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5/26 20:13  삭제

    'TV동화 행복한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동화책의 삽화에서나 볼 법한 그림에 동화같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시청자의 눈물샘을 심하게 자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절절한 이야기 소재를 얻는지, 볼 때마다 매번 눈물을 쏙 빼게 만듭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이 TV동화를 하루종일 보고 있습니다. 24시간 켜두고 있는 디엠비를 통해서입니다. 인터넷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접속하는 사이트마다 거의가 '노무현표...

  3. Subject : 봉하마을 조문을 다녀와서...

    Tracked from 쩐의시대 2009/05/26 20:30  삭제

    어제 아내와 애들 그리고 동서와 막내 처제가 휴가를 내고 김해 진영의 봉하마을에 조문을 다녀왔다. 굳이 분향소에 어린이집을 쉬게 하고서라도 애들과 같이 간 이유는 배움은 교육기관 내에서만 이루어진다고 보진 않았기 때문이다. 더러운 판인 정치 세계를 알려주고 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서민을 위해 노력한 유일한 대통령인 미스터 클린의 영면을 기원하는 곳에 분위기를 알려주고 싶었고, 그 많은 조문객들이 왜 대통령의 죽음에 애도하는지에 대해 느끼게 해 주고..

  4. Subject : 뒷차 '운전자'를 개념차게 할 브레이크등 DIY

    Tracked from 뽐뿌 inside 2009/05/26 22:26  삭제

    과거 포스팅에서 소개한 조중동 폐간 촉구 보조 브레이크 등입니다. 포스팅을 한지 3일 만인 지난 11월에 초에 도착했음에도 불구, 그 동안 공사가 다망했기에 장착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루 월차를 내 차량 정기검사를 받으며 다른 작업과 함께 장착했습니다. 장착은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합니다. 물론 조중동이 폐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진성 및 진상의 좌빨 마인드’는 필수겠죠? 일단 뒷 유리창에는 위 사진과 같은 빨판(?) 4개를...

  5. Subject : 배칠수 성대모사가 내게 알려준 것...

    Tracked from pa.ra.ma 2009/05/26 23:22  삭제

    배칠수의 성대모사 검색어를 보니 '배칠수 성대모사'라는 것이 있었다. 눈에 확 띄는 단어... 그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흉내내기로 유명한 사람아닌가? 혹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내용은 이러했다. 25일 MBC라디오 표준FM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에서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했다는 것이다. 방송을 직접 들은 것은 아니기에 기사를 잠시 인용하자. DJ인 최양락은 “저희..

  6. Subject : 부천송내역 광장 분향소에서의 12시간과 정당제도.

    Tracked from 로단테`s blog 2009/05/26 23:29  삭제

    전 어제 밤 12시부터 오늘 낮12시까지 부천 송내역 북광장 분향소를 지켰습니다. 일요일(24일)과 어제(25일) 점점 불어나는 추모의 행렬은, 많은 국민들이 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인간적으로 어떤 평가를 내...

  7. Subject : 노 대통령 서거는 학벌에 의한 살인

    Tracked from 耳目口通 2009/05/26 23:41  삭제

    사실 원망도 많이 했고, 그만큼 애정이 깊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어느 덧 4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세상을 떠돌고 계실지...아니면 편안한 마음으로 저 세상으로 가셨는지는 모르겠...

  8. Subject : 보수 언론 기자가 전하는 봉하마을 분위기

    Tracked from 耳目口通 2009/05/26 23:41  삭제

    정말로 충격적이고 원통합니다. 소위 빽이 없는 인간 노무현. 상고출신에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올라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최후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충분합니다. 기사를 읽다가 ...

  9. Subject : 조선일보, 이번엔 정말 끝장을 내야 한다.

    Tracked from ▶◀ 謹弔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2009/05/27 01:15  삭제

    어청수 경찰청장이 시위대를 향해 "우리 동아일보처럼만 보도하면.... " 어쩌구 저쩌구 했나보다. 언제부터 동아일보가 `정부 기관`이 발행하는 `기관지`가 되었나? 한참 개념없는 놈의 개념없는 소리다. 게다가 광화문 앞에서 전경버스를 더 전진배치 하여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본사 사옥에 접근조차 못하게 한다니, 정말로 조중동을 정부 기관쯤으로 생각하나보다. 조중동. 좆중동. 좆중똥. 아, 이제는 정말 지겹다. 왜 우리 사회가 저런 똥같은 판타지 소설이나..

  10. Subject : ▶◀ 謹弔 : 이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죽인 자들의 차례.

    Tracked from ▶◀ 謹弔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2009/05/27 01:16  삭제

    연합뉴스와 각종 TV 뉴스에서 `노무현 사망`이라는 속보 기사가 떴다. 내 블로그에 먹칠하게 될까봐 지금까지 욕 쓴 적 없다만, 너무나 분하고 화나고 원통해서 욕 좀 쓸란다. 그동안 신문만 읽으면 예전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일들이 난무하여 우울증 걸릴 지경이었는데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 이제 나도 드디어 폭발해버렸다. 연합뉴스 이 빌어먹을 넘들아. KBS 이 한나라당 기관 방송아, 위대한 전 대통령이 돌아가..

  11. Subject : 사람들에게 왜 눈물 흘리냐고 물어봤더니...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5/27 08:38  삭제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문에 1년 동안 흘릴 눈물을 모두 다 흘리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평생토록 흘릴 눈물을 모두 다 흘렸다고도 하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왜 국민들은 노무현에 눈물을 흘리는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순전히 저 혼자 눈물을 흘린 이유를 생각해본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었습니다. 베스트 기사에 선정되지도 않았고, 어디 좋은 자리에 노출되지도 않은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위해 트랙백을 여기저기..

  12. Subject : 영원한 노무현맨 이광재의 옥중 비망록

    Tracked from 자유인 2009/05/27 09:15  삭제

    &lt;출처:브레이크뉴스 www.breaknews.com&gt;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21282&lt;출처: dkbreaknews.com 노 전 대통령 서거-대구지역 조문 행렬 영상&gt; 故 노무현 전 ...

  13. Subject : 살아계실 때 잘 좀 하지, 이 화상들아!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5/27 17:15  삭제

    정치에 관해 알지도 못하고, 자세히 알지도 못한다. 하지만, 보고 있자니 한심함이 하늘을 찌르니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어서 글을 쓴다. 경고하건대 이곳은 댓글이 불가능한 블로그이니 조금이라도 읽을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땐 잽싸게 생까주길 권한다. 즉, 이런 부분도 생각해봐야겠구나 하면 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난 한국에 있지도 않은 탓이기도 하겠지만,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또한, 이 블로그는 IT 위주의 글을 작성하고 있고, 정치 얘기는..

  14. Subject : 내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에 조중동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Tracked from 무한루프 2009/05/30 23:34  삭제

    승주나무님의 블로그기사 사진 1장만으로 할말 다한 경향신문 1면를 읽던 중에 똑똑한 구글 애드센스가 센스없게도 조선일보 구독신청 광고를 내보내는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아! 조선일보도 구글 애드센스로 광고를 하시는 군... 글면, 언젠가 내 블로그에도 조선일보 광고가 뜰 수 있겠군... 내가 조선일보 광고를 내보낼 일은 없지요. 그래서 당장 애드센스로 가서 애드센스 설정을 만져주었습니다. 애드센스 설정에서 경쟁광고 필터로 들어갑니다. (물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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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유 2009/05/26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조중동의 실체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조중동은 왜곡하고있네요.

  2. BlogIcon klisty 2009/05/2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그럴까요? 솔직히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중도 혹은 진보라고 불릴 만한 사람들로, 그들이 대다수인 상황에선 알수가 없지요. 아직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보수에선 그래봐야 1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촛불집회처럼... 버티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 아마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BlogIcon klisty 2009/05/2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사람들이라... 지금 조문객이 100만이 넘었나요? 그리고 봉하까지 내려가 조문할 정도면 그냥 사람들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앞으로 누적 조문객이 400만 정도 나온다면 그저 마지막까지 노무현 전 대통력을 믿었던 시민들이라고 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정말 큰 반향을 일으키려먼 조문객이 1000만이 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진보 혹은 중도 측에서 바라는 바람은 그렇게 크지 않을 거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은 한나라당측의 바람이겠지요. 촛불때도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라고 폄하하지 않았던가요? 불행히도.. 그냥 보통 사람들이 가고 있습니다... 진보나 중도는 대체 누가 정하는지 모르겟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냥 보통 사람들이었습니다만... 그리고, 봉하가 얼마나 교통이 나쁜 곳에 있는 깡촌인데요. 조문객도 줄이려고 차벽으로 막고 온갖 방해를 하고 있는 정권아래서, 이정도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 BlogIcon klisty 2009/05/2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 오시면 아시겠지만, 한나라당 저도 싫어 합니다;; 제가 이번에 만나본 몇몇 보수 분들은 잘죽었다라고 말을 할 정도로 통쾌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 이게 유행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것입니다. 다들 이대로라면... 이라는 희망적인 것이 너무 강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다음번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때도 한나라당 또는 보수쪽 인물이 최소 40%이상은 특표할 것은 자명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희망이 너무 커선 오래 가진 못할 것이고요. 그리고 1000만이라는 것은 전국 집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1000만에 근접하면 정부로서는 정말 앞으로의 국정 운영이 곤혹스럽겠죠.
      그게 미치지 않는다면 그저 몇개월간의 자숙기간만 있고 오히려 그 비축된 힘으로 역공세를 할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가 지금 현 시점에서 생각해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님도 말씀하셨다 싶이 그 교통이 나쁜 곳까지 찾아 갈 정도면... 제가 말한데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일반 사람들 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조,증,동의 횡포도 인지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근데 하늘로님 너무 답변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네요. ^^

    • BlogIcon A2 2009/05/2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왜 정부는 반향도 일으키지 못할 적은 숫자에 벌벌떨며 명박산성을 쌓을까요?
      정부는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것이겠죠.

    • BlogIcon klisty 2009/05/2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A2님 말씀 데로라면 그렇긴 하네요. ^^;;

    • BlogIcon 소금이 2009/05/27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하마을에 가고 싶어도 일때문에 못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봉하마을에 간 사람이 열성지지자이면 가지 않은 사람은 비열성지지자일까요. 비록 봉하마을에 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분향소에 국화 한송이를 바치며 눈물흘리는 시민들이 과연 누구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저 하늘로가 아니라 '한글로'에요. ^^

  3. BlogIcon moon021020 2009/05/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없어져야 나라가 편안해 집니다..
    한분이라도 실체를 알아가신다는 부분은 매우 좋네요. 다만 그걸 아는데 너무나 큰 희생을 치뤘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없어져서는 안되지요. 그런 '엉터리' 언론이 있어야 나머지 진정한 언론이 더 높아보이니까요. 조중동은 영원히 남아서, 비참함을 느껴야 할것입니다.

  4. 이공 2009/05/26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가설을 사실로 둔갑시키고자 부단한 노력(?)했지만, 거의 허사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모든 분들이 표적수사라고 생각할 뿐더러, 동네 시장에서조차도 상인들끼리 얘기를 들어 보면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제가 사는 지역이 대구라는거....
    조중도의 구독부수의 감소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거의 식당이나 관공서, 기업체 위주로 뿌려져 있는데다가 가정에서는 요즘 거의 신문을 보지 않으니까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신문을 보는 곳이 있답니다. 특히, 자전거 등 각종 혜택에 눈이 멀어서 보시는 분도 있구요. ㅠㅠ

  5. 산소년 2009/05/2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검찰이 있지도 않는 사실을 가지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수사한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그토록 외친 도덕성 글쎄 그것이 돈받아 아들
    딸에게 준것이란 말인가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받아서 아들딸에게 준 것이냐 아니냐를 수사한 것이지만, 그것을 증명하지도 못했고 증거도 없었습니다. 뉴스 좀 보고 사세요. 글쎄요. 그런식이면, 이명박 대통령은 돈 받아서 처사촌 누님께 돈을 수억 드렸는데, 이건 괜찮은가요? 이 사건 관련해서 대통령은 아무 처벌 안받았잖아요.

    • ... 2009/05/2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당신 논지는 명박도 했으니 노무현도 해도 된다? 뭐 이런 유치찬란 초딩적 생각인건가
      그럼 노무현의 주변인들이 돈을 받아쳐먹은건 없었던일 되는건가.. 그놈의 법의 잣대 참 편리할대로 가져다 붙이면 만사능통인가 보네 ㅎㅎㅎ 웃음만 나와

    • 이봐요 2009/05/2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히 말하지만 노 대통령께선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부인이 잘못했지 그분이 잘못했답니까? 그리고 솔직히 지금 뻔뻔하게 눈빤히 뜨고 살아계시는 어떤분에 비하면 그게 뇌물입니까? 그 어떤분은 뒷돈으로 받아챙긴것만 해도 노 대통령 뇌물로 언급되는 액수의 수십~수백배일 거라는건 말은 안했지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 zzz 2009/05/27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정신나간 기업인이 퇴임도 얼마 안남아 좀있으면 시골로 짱박힐 레임덕 대통령의 영부인에게 댓가를 바라는 '뇌물'을 먹이냐? 산소년, ..., 바로 니들같은 병신들한테 하는 소리다. 좆중동만 쳐보고 최소한의 생각도 논리도 없이 씨방새들이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주워섬기면서 사는 니들 말야.

    • 도덕성 2009/05/2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나 높은 도덕적 잣대를 가진 국민들이 있는 나라에 어떻게 이명박 같은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됐을까요?
      정말 불가사의 한 일이네요.

  6. 지나가다 2009/05/2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에서 경향, 한겨례 등을 찾아야 합니다. 조중동 보는 식당 가서 에이 볼 것 없는 신문 말고 한겨레, 경향 없나 꼭 물어 봐주세요.

  7. 지나가다 2009/05/26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좀 안좋아서 침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받고 있다보면 '빨리 죽어서 속이 다 시원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저거도 표현을 정재한겁니다) 그런 사람들이요 말해봐야 답 없습니다 어찌보면 봉화나 각 분향소는 그마나 공정하게 세상을 보려했던 사람들이 모인거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술에 배부를 수 없지요. 그런 '희망'을 가져야 하고, 그런 것이 하나 둘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8. gkstna 2009/05/2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촛불로, 봉하마을의 눈물로,조중동 끊었다고 그들의 아성이 쉽사리 무너질 껏 같습니까?
    이번 일로 벌써부터 다음 정권엔 한나라당과 그 지긋지긋한 지역주의를 몰아낼 수
    있다는 너무나 섣부른 희망을 품고 계신 분들, 정신차리세요.
    2012년 박근혜 아니면 정몽준입니다.
    왜냐고요?
    권영길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국현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동영인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유시민도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 경상도 표를 제외하고서 천만표가까이 획득할 인물이 지금 있나요?
    아직도 임기 삼년 반이나 남았네 하며 한숨쉬는 분들, 시간?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았았습니다.
    너무 촉박합니다.
    당장에 총,대선의 향방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내년 서울시장선거.
    시장선거에 내보낼만한 인물이 누가있나요?
    서울도 경상도와 마찬가지입니다.
    ??인구수는 둘째치고 표결집력이 가장강한 곳이 강남서초구니까요.
    강남서초의 성향은 말 않해도 아시죠?
    시민사회 운동만으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바꾸기엔...

    (쥔장님한테 화내는거 아닙니다. 현재 인터넷이나 미디어에 비치는 추모열기 만으로
    벌써부터 들떠서 현정권을 축출한것 마냥 격앙 되신 분들을 보면 답답해서 그럽니다.
    상대가 그리만만한 놈이 아니라는거 아직도 모르시는 건지...모든 일들이 피 끓게 만드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배주의는 '그분'께서 열망하는 바가 아닌 듯 합니다. 누구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린 해냈으니까요. 희망이란 두 글자는 '그 분'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선물입니다.

    • gkstna 2009/05/2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된 대안 없이 우린 할 수있어 위캔두잇
      만 외친다고 한나라당위주의 정치판도가 바뀔까요?
      한나라당과 지역주의의 아성을 생각해본다면
      3년 남짓한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여겨질정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패배주의가 아닙니다.
      감상주의를 조금만이라도 걷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상주의로 돌리고, 우린 할 수 없다. 그러니 모르겠다.. 하는 것이 패배주의 아닐까요? 누가 앞장서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곧 대안에 해당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변화에 조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나중에 다시 변화하지 못할 정도의 크나큰 파도가 되어서 돌아올 것입니다.

  9. 제 생각 2009/05/2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내년 지방선거에두 한나라당이 승리 할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도 많겟지만, 관심없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이 서거를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느낄 것이고, 그게 보수층 결집을 부를것 같습니다. 탄핵사건 후 국회의원 선거처럼 말이죠. 조문 반대와 같은 일입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조문을 같은데 계란이나 물 맞고 왔다. 반발을 일으킬만 하죠. 그게 제가 두려운 것 입니다.

    그리고 봉화마을에서의 조중동 애기는 전혀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촛불시위 현장에서 조중동 신문의 위치를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구독수는 변화가 없죠.

    진보정당이나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기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란을 직접 맞은 사람도 없고, 그곳에서 자랑하는 '생수'를 약간 뿌린 것 뿐입니다. 이걸로 '폭력' 운운 하기엔 참 약하지요. (물론, 김형오 의장때는 돌발상황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젠 자기들이 알아서 자기들이 만든 곳에서 조문할테니, 그런 이슈는 없을겁니다. 자꾸 스스로 의기소침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패배주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게 선사하시길!

    • BlogIcon 최면 2009/05/2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수층이 집결하죠~
      단지 국민의식이 향상되었다면 한나라당이 보수가 아님을 알겠지요..

      오히려 민주당이 보수 아닌가요? --;;

  10. 제 생각 2009/05/2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말한건 폭력때문이 아니라 조문의 거절했다는 것에 의미 입니다. 그리고 패배주의가 아니라 현실주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터넷 여론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저번 대선에 인터넷만 봐서는 이명박씨가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은 거의 없었죠 비판하는 글 뿐이였구요. 하지만 앞도적인 당선을 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감정적인 대응말고 보수층을 포용하는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조문하는 쪽의 '최소한의 양심'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그리고 봉하마을 조문은 인터넷에서 일어나지 않고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니.. 좀 다른 현상이겠지요. 평일에 점점 더 많아지는 조문객들... 저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11. blisskoo 2009/05/2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은 위의 분과 비슷합니다. 딥다 욕은 해 대지만 얼마 후면 다시 자기도 부자가 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부자 편을 드는 분들이 이 나라에는 참 많습니다. 가진 것 없 그저 아파트 6억원 미만 짜리 한채 가지신 분이 분들이 종부세 양도 소득세 반대하고 부자 인것 처럼 대리 만족 합니다.
    조중동만 해도 그럿습니다. 내 주의에 보면 실 겉 욕하고 그집에 가보면 조중동 중에 한가지는 꼭 보는데 핑계는 두가지 첫째 5만원 준다고 하고 6개월 무료라고 해서 본다 두째 이유는 내의견과 다른 것도 알아야 한다. 지 양심을 5만원 보태기 6개월 구독료에 팔아 먹고 철학적이고 현학적인 변명을 하는데
    무슨 수가 있겠습니까 ?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논리라면, 노무현 대통령은 존재하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그 분은 되셨고, 5년동안 고군분투하셨습니다. 사실, 평생 벌어도 종부세 낼 걱정 없는 사람들이 종부세 폐지에 찬성을 던진 것은 오직, 조중동의 정보 왜곡에 있지 않나요? 바로 이러한 것을 고쳐나갈 때, 다른 '노무현'이 나타나겠지요.

  12. 하늘이 2009/05/2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참 X같은 신문이지요.

    조선일보는 벌써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로 나라가 분열되서 경제에 악영향 끼치지 말자면서 벌써 밑밥

    뿌려둔답니다.. 참 더러운 신문이지요...

  13. BlogIcon 단군 2009/05/2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십니다 쥔장님...좀 더 수고해 주시고요, 우리모두 좆쭝똥 몰락을 위해서 뛰었으면 합니다...

  14. 음.... 2009/05/2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X같은 신문이면 반대로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도 X같은 신문이지..
    방향만 다를뿐이지... 편향적인건 매한가지.. 에효~

  15. 이선달 2009/05/27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찌라시라고 부르지요 ? 찌라시맞습니다 ... 조중동 보는 곳이 조중동에 공감해서 보는게 아닙니다 자전거 때문도 아니고요 ... 조중동 특히 J 신문 구독요청다니는 사람들 보셨습니까 ? 예전에 저희 가게 에 와서 하는짓 이 가관이더라구요 ...거의 기관원행세를 하더라니까요 . 식당 아주머니들 조선일보 보라면서 정장에 배때지 내밀고 나타나면 은근히 무서워합니다 ... 뭐 이런건 개인편차가 있으니 각설하고 .... 조중동 보는곳보면 빳빳한 채로 펴보지도않고 버리는곳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아고라에 진보 보수 논쟁을 보면 보수 쪽은 도무지 논리 공박이 상대가 되지않는것입니다 ... 말그대로 찌라시 열글자도안되는 스티커 찌라시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나오는 찌라시 그이상도 아닙니다 ...

  16. BlogIcon 익명[anonymous] 2009/05/2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의 시작은 익명이다.

    조중동 사살'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군요.. ㅎㅎ;

  17. 조중동에 연합도 추가해서 조중동연으로 해야 합니다. 2009/05/27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다음만 쓰다보니 다음의 인터넷 뉴스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네이버는 작년에 버렸습니다=_=)

    다음의 인터넷 기사를 보면 연합뉴스의 기사가 많이 올라오는데 조중동에 못지 않은 엠비 찬양을 합니다.

    다음의 종합버튼을 클릭해서 신문사 보면 연합이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3개에서 5개는 됩니다.
    어떤 날에는 10개중 9개가 연합기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연합으로 도배해 놓더군요.

  18. BlogIcon ring 2009/05/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백만개 드립니다.
    조중동이 없어지는날!!! 전 진심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목놓아 외칠수 있을 것입니다.

  19. BlogIcon jinboseoul 2009/05/2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확 깨져버렸으면. 좋겠네요

  20. dufdl 2009/05/27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로는 막연히 나쁘다란 인식을 가지고 있어도
    정작 행동을 하지 않은 그것이... 한국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1. jb 2009/05/2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진보 보수 또는 보수 진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보(보수)가 보기에 보수(진보)는 적입니까?? 아예 보수 국민을 솟까내는게 어떨런지요 (이유 조중동에 속아사는 바보들이니까) 저는 진보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구지 말하자면 말없는 다수에 속한다고나 할까요...... 위에 글을 쭈~ㄱ 읽어보면서 " 참 지독한 사람들이겠구나 " 하는 생각을 떠오릅니다. 어째서 절절이 미움이 깊이 맺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아! 물론 이유야 구구절절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하다는 생각은 지울수 없습니다.......................
    2. 제 생각은 전직 대통령이 (이유야 어찌됬던) 스스로 목슴을 끊은 것에대한 애절함이라고할까 아무튼 가슴이 아린 슬픔이 많습니다...하지만 조문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같은 추모객은 그대열에 끼워줄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대열에 끼여 있다가 말한마디 잘못하면 맞아 죽을 것 같습니다, 또 그곳 조문을 가면 인간 노무현을 추모하는것이 아니라 노무현의 사상을, 다시말하면 노사모을 추종하는 숫자에 1명이 추가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숫자에 더 해져서 반대편(제가될지도 모르겠네요)를 공격하는 빌미가 되기는 싫습니다 ............
    3. 검찰이 표적 수사를 한다는 생각은 제가 생각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표적 수사를 하는지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결론내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누가 돈을 받았든 받은거는 받은거지요 ...그럼 받았다 증여세를 내든 하면 되는거지 받은게 문제가 아니라 표적 수사기 떄문에 잘잘못을 따지지마라 한다면 법이 없어도 되겠지요. 거기다가 자존심 하나로 살아오신 분이 "내가 안받아서 몰랐다" 며 이리저리 말을 바꾸시는 .....................
    4. 제발 좀 여러사람을 껴안아주세요. 노선투쟁두 좋고 선명성도 좋지만 옆에 있는 생각이 다른 사란도 같이 말할수 있게 자리좀 비워주세요........ ...빽바지, 난닝구, 좃중동, 수구꼴통 이런말이 안돌아다니도록 할 수 없을까요? ............
    5. 하기사 이글긑에는 수구꼴통 내지는 한나라 앞잡이라는 글이 써지겠지요 ...안보면되니까 상처는 받지 않겠습니다

  22. BlogIcon 녹두 2009/05/2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소주 분들이 고생이 많으시죠;

  23. 휘익 2009/05/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방사장이 죽으면 박수를 치고 기뻐할 것이다. 휘파람을 불며 흥겨워할 것이다. 그 무덤 방향으로 가래침을 뱉을 것이다.

  24. 케이81 2009/05/28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종동, 청와대, 검찰...

    한국을 자우하는 세력이 국민을 가지고 놀고있씁니다.
    청화대은 진정으로 노무현 대통령꺠 사과를해야된다. (이명박 대통령 당연 포함)

    검찰 나라일을하는사람들이다. 당연히 국민에 재판은 받아야된다 하지만 좀심성이 피료할껏이다.
    잘못을했어도 국민은 지키는사람들이다. 선을 그어서 재판이 피료할것이다.

    주종동, 개인 기업인이 자기 이득과 욕심떔에 정치판에 끼어들어서 쓰래기들. 이들은 국민들이 신판을 꼭받아야된다. 네들은 정치인이도 경찰도, 나라일을 하는 그무엇도아니다. 네들은 국민들을 위해진실을 보도하기위해 존제한다. 옛날에 신문들과 기자들에 자부심은 어디갔나? 네들이쓰는게 fiction인가 싶을정도로 .. 참 표현적으로 개같이 잘쓰는거같다. 하지만 이제 우리에 media는 무엇을하는가... 국민에 눈을 가리고 막으면 거짓 정보를 흘린다.

    일단 국민들은 조중동 신문은 사지말아야댈것이다. 그럼은로 다른 신문회사들. 더욱 진실만을 전할 신문사들이 나올수있는 기회가 피료할것이다.

    또 조중동이 정치를 위한 신문이라면 .. 국민들은 국민들끼리 힘을모아 국민은 위한 신문을 꼭하나
    만들어 조중동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한는 바람이다

    조중동 한때는 국민을위해노력을했지만.. 네들은 신문사에 기본을 까먹은 껍질만 남은곳이다.

    한국국민들은 더욱 발전해서 거짓보도에 혼돈이 없을정도에 정치 지식이있었으면좋켔다. 그래서..

    국민이 정치인에 눈치를보는게아니라 정치인이 올바르게할려고 국민에 눈치를 보는 진정한 민주주이가 꽃폈으면 하는바이다

  25. BlogIcon 긱스 2009/05/2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26. 안타까움 2009/05/29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명박이 왜 당선되었는지를 여러분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대통령의 서거에 많은 분들이 애통해하는지 여러분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노대통령에 대한 진실된 마음으로 그러한 분들 많을거고,
    명박이를 좋아하는 사람 많은줄아나, 그걸로 설명은 부족합니다.
    반대급부입니다.
    노대통령의 서거에 여러분은 정말로 큰 실수를 한겁니다.
    노대통령의 꿈을 이루게 해줄수 있었는데
    여러분은 분풀이만으로 그분을 보내드렸습니다.
    좀더 지혜스럽게 대처하여 멀리 내다보고 노대통령의 서거를 맞아 화합하고
    용서하는,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트릭이라도 할수가 없었는지..
    노대통령의 죽음이 아깝기만 합니다.

  27. 그리움 2009/05/3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에서 파생해나온 신문이랑 인터넷뉴스도 많아요. 조중동에 눈을 뜨면 그런거 바로 보일겁니다.

  28. 헛참... 2009/05/30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늙은이의 생각을 바꾸기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이가 들면 젊었던 시절 변화를 즐겨하던 사람들도 점점 더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시간과 함께 차곡차곡 쌓인 생각들을 굳히고 더 이상 쉽게 바뀌어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제가 볼때는 늙은이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의 밑에서 교육받고 자란 세대... 신문도 읽지 않고 지금 자기앞에 놓인 이기적인 일에만 몰두하는 세대. 세상이 통곡을 하여도 마치 남의 일 말하듯 하는 그들이 더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그들이 언제까지 국민의 권리(투표)를 포기하고, 편히 살 수 있을지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3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우려와 안타까움을 서서히 희망으로 바꾸어가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사복경찰 수백명 앞세우고 조문?
 한나라당 지도부 예의가 아니다
봉하에 나타난 사복 경찰관 수백명, 한나라당을 지키다


수십만 인파에도 출동안하던 경찰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조문이 예상되던 25일 아침. 봉하마을에는 끝도 없이 경찰차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 계속 들어오는 경찰차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처음에는 대통령이라도 출동하나..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나마 마을쪽에 들어온 차는 일부였다. 게다가 "경상도의 모든 경찰 총집합" 명령이 났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확인 결과 자기들끼리 '마산에서 왔어요' 'ㅇㅇ에서 왔어요'를 비롯, 경기도에서 온 경찰까지.. 정말 곳곳에서 출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 저 멀리 경기도에서 경찰을 싣고 온 버스

그런데, 정말 이상했다. 일요일에 20만 이상의 인파가 몰렸을때도, 저렇게 많은 경찰은 출동조차 안했다. 솔직히, 경찰이 할 일이란게 그리 많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몰려오는 조폭 차림의 사복경찰

깜짝 놀랐다. 봉하마을 청년회장(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이 갑자기 '사복경찰은 나가십시오' 라고 외치는 곳을 봤더니, 짧은 머리에 검은 양복을 입은 건장한 아저씨들이 수십명 있었다. 아니, 수십명이 아니었다. 저 뒤에 도대체 몇 명인지도 모를 정도로 까맣게 많았다.

처음에는 '조폭'인줄 알았다. 완전 깍뚜기 복장 아니던가. 누구는 경호원이라고 했지만, 내가 재차 확인한 결과 경찰이었다. 경찰이 문상객을 위장하고 갑자기 밀려오고 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는 금세 밝혀졌다.

'사복 경찰은 제복 입고 오라'는 말에 그들은 흠칫 놀라며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어느정도 선까지 가자 다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대치'의 시작이었다.

갑자기 만들어진 '중앙선 경찰벽' - 조문객을 위해선 만든적도 없어

그런데, 그렇게 가면서 이상한 '벽'을 발견했다. 어제 수십만의 인파가 올 때도 만들지 않았던 중앙선이었다. 실제로 봉하마을 진입로는 좁은데다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 차들이 자꾸 들어오는 바람에 상당히 위험하다. 오가는 사람이 마구 뒤엉키는데다가 차까지 가세해 상당히 위험하다.
▲ 갑자기 생긴 "중앙선 경찰벽" 20만 인파에도 이런 것은 없었다
(적어도 나는 못봤는데, 혹시 본 사람?)

그런데, 그 많은 인파속에서도 못보던 '중앙선 경찰벽'이 갑자기 급조되었다. 아마도 '집에 가던 사람이 한나라당 지도부의 입장을 막는 일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나보다.


수백명의 노무현 지지자? 그런게 어딨어?

그리곤 잦은 대치 상황이었다. 그런데, 몇몇 언론에서는 '수백명의 노무현 지지자에 막혔다'고 했지만, 웃기는 소리다. 길은 일단 대부분 사복 경찰이 막고 있었다. 워낙 많아서 몇백명인지 모르겠다. 100명은 충분히 넘어 보였다. 이 사람들을 '노무현 지지자'로 표현하고 싶다면 좋다. 하지만 다들 짤릴지도 모르니, 그러지 말자.

그렇게 둘러싸이고 난 다음에 남는 공간에는 사진기자와 카메라 기자들이 비좁게 자리잡았다. 그리고, 간신히 몇명 지나갈 정도의 공간으로 나가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이 엉켜서 오가고 있었다. 솔직히 창피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사복 경찰의 비호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를 막은 이들은 수십명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다가 경찰차에 그냥 차에.. 몇미터 안되는 좁은 시골길은 금세 사람으로 가득찼다.


▲ 수백명이 아니라 수십명의 지지자가 맞고, 100명이 훨씬 넘는 경찰과 경호원이었으니, 한나라당편이 훨씬 많았다.


"난 노사모 아냐. 조중동에는 그렇게 나오겠지만.."

옆에서 아주머니 둘이서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를 하신다. 집에서 밥하는 사람인데, 우리가 무슨 노사모냐고. 우린 노사모 아니지만, 한나라당 사람들이 저렇게 여기에 오는 것은 못봐주겠다고... 그러면서 그냥 몇마디 목청 높여서 보태신다.


앞에서 적극적으로 막은 사람은 정말 몇 안되는 '금방 뚫릴 수 있는 저지'였다.

하지만, 이곳 경찰은 서울의 촛불시위대에 닳고 닳은 경찰과 달랐다. 그냥 묵묵히 자리만 지킬 뿐, 작은 몸싸움도 꺼려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이 구별할 수 없는 '일반 시민'들이 한 줄로 아슬아슬 오가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하면 그들이 애지중지하는 '일반시민'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복 경찰은 잘 구별도 안가는데다가 정말 많았다

사복경찰은 한나라당 지도부를 겹겹이 애워싸서 보호했다. 좀 이상했다. 저렇게까지 안해도 이곳의 사람들은 손가락 하나 안댈텐데...청년회장은 계속해서 '절대 폭력은 안된다'고 외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부응했다. 하긴, 폭력을 행사할만큼 간 큰 사람도 없어보였다. 앞에는 양복차림의 사복경찰이 깔렸지, 뒤에는 제복 차림의 경찰이 끝도 없이 깔렸지... 누가 감히...
▲ 좁은 길에 다닥다닥.. 사고 나기 딱 좋다. 사복경찰이 정말 많다




▲ 취재 경쟁도 엄청났다. 저런 상황에서도 경찰은 이동한답시고 마구 밀고.. 장난이 아니었다


국민의 안위보다 '국회의원의 안위'가 더 중요?

길이 그렇게 막혔는데도, 앞쪽에서는 계속 경찰 병력을 투입했다. 완전히 막힌 길을 뚫고서 지나가는 경찰들. 사람들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급기야 경찰들은 가드레일 바깥으로 나가서 이동했다. 경찰만 그런것이 아니다.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은 아슬아슬한 길을 가야만 했다.

▲ 경찰과 한나라당 높으신 분 덕분에 일반 국민은 이 위험한 길을 걸었다

그러고보니, 경찰들 덕분에 시민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길로 몰려났다. 우리나라 경찰은 원래 그런가? 대체 누구로부터 누구를 보호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쇼'로 끝난 한나라당의 조문 시도

엄청난 경찰 병력을 투입했지만, 한나라당 지도부는 조문을 강행할 의지는 없었다. 너무 쉽게 밀렸고, 결국 버스에 순순히(?)탔다.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임기 내내 흔든 장본인들, 그리고 최근 검찰 수사에 은근히 힘을 실어주던 장본인들이, 굳이 사람들이 싫어할 것이 뻔한 봉하마을에서 조문을 강행하려는 것은 정말 내 머리로는 모르겠다.
▲ 다시 대기하는 수많은 사복경찰들


조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안된다고 하지만, 이곳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이 안든다. 정말이지 얼마나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가슴 아프기도 하고, 참여정부 내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했던 한나라당의 오만방자함에 울분이 치솟게 된다.

솔직히, 그냥 서울에 있는 그 '정부 공식 분향소'에서 분향해도 누가 욕 안한다. 그런데, 굳이 여기에 내려와서 쫓겨나는 쇼를 하는 것은 왜일까? 처음부터 정부 공식 분향소로 가면 '예의를 다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을까봐?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물론, 김형오 국회의장처럼 몰래 도둑 조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데, 과연 도둑조문을 하는 그 깊은 뜻은 잘 모르겠다. 일반 국민의 조문은 차벽으로 싸서 막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견을 표하지 않는 한나라당이 왜 자신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던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에 와서 굳이 조문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쇼'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운운한다. 하지만, 그 소리를 하는 사람이 보수 언론의 '입'이라면 웃기는 소리다. 그 분의 뜻을 그리도 잘 아는 사람들이 그정도로 공격을 했나? 그리고, 알다시피 조문 거부는 그곳의 정서일 뿐이다. 정서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봉하마을의 현 주소다.


왜 경찰을 앞세우나? 사람들 자극을 위해서?

이미 직접 왔던 사람들, 좀 험한 모습 보이기는 했지만, 다친 사람 없다. (물병을 던진 사람이 있다는데, 그런 일은 정말 우발적인 행동이었다.) 달걀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차에 던진다고 죽지 않는다. 스타일은 좀 구기겠지만... 하지만, 수백명의 사복경찰을 대동하고, 수백명의 제복 경찰을 거리에 깔면서 그렇게 위대하게 등장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대체 뭐가 두려운 것인가? 자신들이 한 잘못을 알기나 해서 두려워하나, 아니면, 분향소 곳곳의 '촛불'이 무서워서 그러나?

오히려, 수많은 사복경찰이 오자, 사람들이 더 흥분해서 오지 말라고 소리를 쳤다. 나또한 사복경찰이 그리 많이 보이기 전까지는 그냥 '들여보내자'는 식의 중도파였다가 사복 경찰들의 행태를 보고서 완전히 돌아섰다.

오는 길을 몰라서 대동하셨나? 길은 어차피 한 갈래다. 4살짜리도 다 찾아오니 걱정마시라.
▲ 뭐가 두려워서 경찰을 앞세우고 오셨을까? 폭력촛불폭도들?


'높으신 분들' 가시자 사라진 경찰 중앙선

높으신 분들이 가시자, 급조되었던 경찰 중앙선은 사라지고, 경찰들은 어디론가 모두 철수했다. 사람들은 오후가 될수록 더 늘어나고 안전사고의 위험은 더 커졌지만, 어차피 경찰 중앙선은 '그분들'을 위한 것이었나보다.

▲ 그냥 버리고 간 "경찰 중앙선"
이때부터 인파는 훨씬 더 많이 늘어났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

여기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애도'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안위'를 오버해서 챙겨주는 경찰들이 가득하다니. 이건 너무하다. 수많은 인파가 왔을 때 오히려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한나라당 지도부에게 권유한다. 다음부턴 사복경찰 부르지 말아라. 대체 그 사람들이 왜 필요한가? 노무현 대통령 조문객들을 폭도로 보고 있는 당신들의 시선부터 고쳐라. 모든 조문객을 '폭력시위대'로 보는 서울 경찰의 시선도 함께말이다.

편안히, 서울의 그 정부 공식 분향소에서 추모하시라. 어차피 진심 아닌 것은 천하가 다 안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시든지 말든지. 어차피, 사진 찍으러 가시는 것.. 국민들은 다 이해해준다. 그리고 덕수궁 앞과 달리 전경도 없고 아주 사람이 뜸하다고 하니 바쁘신 분들 시간 안뺏을 것 같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6. (5.25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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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에서 몸을 던졌다. 뼈가 튀어나오고, 척추가 접히고, 머리가 깨진 채로 발견되었다. 스스로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방법을 택한 것이다. 그것은 사회가 기획했던 최상의 형벌을 가볍게 상회하는 것이었다. 그는 진정한 승부사였던 것이다. 동시에 그가 승부사였다는 평가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를 찟어발긴 사회는 이제 유령을 상대해야 한다. 허무가 먼저 오고 눈물은 나중에 따라온다.

  3. Subject : 노 태통령과 국민, 그리고 이명박과 검찰 이대로 노 태통령을 잊혀지게 할 것인가?

    Tracked from 폭설' 째지는 블로깅 2009/05/26 16:59  삭제

    노 태통령이 서거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북핵 실험이 발발하여 그의 서거 뉴스가 북핵으로 서서히 묻힐지 염려가 된다. 이명박정권과 노태통령과 대립관계에 있던 검찰이 노태통령을 자살하도록 괴롭혀서 끝내 목숨을 잃게 하였는데 그 뉴스도 아예 없고, 그러한 이야기도 자중하고 있으며, 서거한 뉴스 또한 서서히 묻혀지려 하고 있다. 예전에 의경집단에서 자살사건이 있었을 때 그 사건에 가담한 관련자들 모두 구속이 되었었다. 즉, 의경 상사와 동료들이 후배..

  4. Subject : 충남 공주의 노무현 전 대통령 애도물결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5/26 17:0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나흘째입니다. 나흘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를 향한 그리움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의 분향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여 조문도 하고, 생전 그의 육성과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 분향소는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하러 나오는 금강의 둔치공원에 차려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과 노사모에서 분향소를 차렸고 조문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현수막 두개로 만들어진 대통령 분향소라고 하기엔 초라하지만 그것이 더 노무현 전 대통령..

  5. Subject : 이명박 정부는 참으로 졸렬한 정권이다.

    Tracked from MultiThink 2009/05/26 17:28  삭제

    5월 23일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많은 국민이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복받치는 설움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울 덕수궁 앞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하여 조문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풀어 임시 분향소를 원천 봉쇄하였고 덕수궁 앞뿐만 아니라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을 차량으로 막고 시민들이 임시 분향소에 설치한 조문용 천막을 강제로 빼앗았다고 한다.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대통령 서거를 입으로는 애도, 비통 운운하면..

  6. Subject : <봉하 속보 6신>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도 조문 실패...

    Tracked from 시사IN 공식 블로그 2009/05/27 09:04  삭제

    봉하 마을로 들어서는 한나라당 지도부 일행 봉하마을 입구에서 노전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해 저지당해 마을로 들어가지 못하는 지도부 일행 난처한 박희태 대표 문재인 전 비서실장과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나와 박대표와 이야기하고 있다. 버스로 돌아가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 버스로 올라서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5월 25일 12시 30분경 박희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가 봉하마을에 조문을 왔다. 하지만 박 대표 등은 마을에 발을 들여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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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5/2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문을 거부당할 일을 하셨네요. 진심어린 조문이 아니니 거부 당하죠.
    잘보고 갑니다. 연일 수고하시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위대도 없었는데, 대체 뭐가 무서워서 사복경찰로 사람들을 자극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 곳곳에 촛불이 타올라서 그랬나봐요.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죠. ㅠㅠ

  2. 파일 2009/05/26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 하네요.
    모양새를 위한 "show"죠.

  3. 엄정훈 2009/05/26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박희태측 "조문 거부 자작극 루머다" 이 기사가 떴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글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 2009/05/2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개노사모 씨발라마들이 위협발언하면서 분위기 조성해놓고 나몰라라 내가 언제그랬냐 하면서 가증떠는 모습이 씨발 개나라당이랑 뭐가 다른건지.. 븅진삽질을 해라
    그리고 저 정씨는 그래도 한나라의 여당에 실세다 만일을 위한 조치가 그렇게 역겨우냐
    씨발 도데체 이 좃같은 색키들은 어떤세상을 바라는거야
    이색키들이 말한는 세상은 유토피아에서도 나오지도 않는 별천지야 씨발 인간의 본성을 모르니 순진하게 민주주의 손꼽놀이하고 자빠진거겟지만 정도껏해라 이젠 아주 정치인 씨발놈들만도 못해보이니.

    • 조성재 2009/05/2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정부 씹는 척하며 슬쩍 봉하마을 주민들과 노사모를 내치자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혹시

      유토피아라는 책,읽어는 봤남?

      인간의 본성이 당신처럼 가면뒤에 서서 떠드는 것은 아닐테고.

      당신 같은 사람들 보면 자의 성선설 믿기 싫어진다.

      조심해라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와대에 계실 분이 여기까지 납시었네요. '븅진삽질'은 바로 님이 존경하시는 MB님과 함께 하세요. ^^ (님의 수준에 딱 맞는 댓글이라 지워드리지 않겠습니다.)

    • 악귀 2009/05/27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 자꾸 하면 ..
      너...지옥으로 델꼬 간다~
      조심해~으흐흐흐....

    • BlogIcon 2009/05/27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뒤숭숭한 분위기에 서로들 싸우는것이 노무현대통령께서도 바라지 않는 일 일거에요.

    • 이 새낀 2009/05/2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뭐여?
      타자를 발로 치나...
      어린 새끼가 맞춤법도 제대로 못하고
      욕은 아예 주디에 달고 사네 살어... 쯔쯔~

    • 알바좀비들은... 2009/05/2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 이렇게 계속 기어나올까..

      아하~ 추경편성했지.

      좋은데 쓰는구만. 쒸바기가 글치 뭐.

    • 문학도 2009/09/14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되먹지 못한 새끼 글에는 리플남길 가치도 없습니다 보아하니 무조건 갱제살려주면 최고! 갱제최고! 하면 믿는 무지렁이 색기인거같은데 그냥 냅둬요

  5. BlogIcon A2 2009/05/2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지은 죄가 많으니...

  6. interok 2009/05/26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전부 뒤통수만 나오게 하실거면 찍지 마시지...

  7. BlogIcon wabang 2009/05/26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 읽다가 체했음...

  8. BlogIcon ACT 2009/05/2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증스러운 행태군요. 조문보다 자신의 안위가 중요하다는 건가?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위 운운할 것도 없습니다. 무슨 몽둥이 든 사람 하나 없고, 그저 울분을 터뜨리는 몇몇 어르신 뿐이었죠. 청년회에서는 폭력을 쓰지 않겠다고 했고, 쓸 사람도 없었습니다.

  9. BlogIcon 베드로 2009/05/2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쑈 하는구만!` 무슨 조문을 경찰 대동하고!` 그러려면 가질 말던지!~

  10. BlogIcon 쑈를 해라 쑈를 해 2009/05/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지도부가 쑈를 하고 갔다는 목격담을 적은 댓글 펌글을 보고
    설마하면서 반신반의했는데..
    조중동을 위한 노사마에 의한 봉하마을 조문방해라는
    기사를 만들어내기 위한 생쑈를 진짜로 했구만..
    위장 사기 거짓말 위선의 달인이 모인 한나라당 답다..
    ㅉㅉㅉ 언제 니들이 사람이 될래..

    • BlogIcon 한글로 2009/05/2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하마을 '노사모'에게 봉변당하는 모습을 찍으러 갔는데, 솔직히 '노사모'라기 보다는 '그냥 시민'들이 더 많이 막았습니다. 봉변도 크게 당하지도 못했죠. 워낙 사복경찰이 많으니... (그냥 경찰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11. gmlakdcks 2009/05/26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욕하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고
    하지도 못하지만
    욕이 절로 납니다
    미친새끼들!!
    아이들 멀리해두고 혼자 보는 기사에 열 받칩니다.
    거짓행태로다가 조문을???
    뭐 무서운게 있어 사복경찰에 경찰차에
    참 가소롭기 한이 없네
    경찰놈의 새끼들 그렇게도 할일이 없어??
    서울시청광장이나 덕수궁이나 잘 지키고 있지
    거기까지 따라가서
    난리법석을 자초해

    한나라
    우리가 정녕 한나라던가?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아는 어른들이 되셔
    제발

  12. gmlakdcks 2009/05/2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퍼다 내 미니홈피에 고이 간직하다 내 어린아이 사리분별할때 일러두리다
    뉘신지 고맙소

  13. 비가 2009/05/2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제가 자주 가는 까페에 퍼가도 될까요...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것 같아서요.

  14. 재은맘 2009/05/27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까페에도 퍼갑니다...;;
    아줌마들이라 관심은 거의 없으시지만..

    그래도 몇몇분은 보시거든요.

    단 한분을 위해서라도... 퍼가요.

  15. 이영진 2009/05/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태 이양반, 올해 춘추가 몇이시더라?
    호주에서 비통하다면 날라오더니,
    조문하러 왔다가 쇼만 하고 갔지요네.
    정말 어이없다. 피곤하게 살지말고 솔직하게좀 사시지.
    동원된 인력들은 또 웬 고생이고? 그게 다 세금 낭비아이가?
    경찰운영유지비는 다 세금으로 하는 건데, 왜 나랏돈 받는 경찰이 대통령과 한나라당 의원들 경호원으로 전락했는지...국민들 다 보고 있데이.
    지금부터 하는 선거 한나라당 몰패다. 함 죽어봐라. 그 맛이 어떤지.

    봉하마을 사저가 아방궁이니 하면서 떠들어대고 전경차가 분향소 에워싸서 아늑하다는 시민이 있다는 해괴망칙한 소리 지껄이는 자들의 최후를 국민들은 두눈 똑바로 뜨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16. Boc 2009/05/2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온갖 쇼는 다하네요. 그래도 이미 국민들은 다 알아버렸는걸.
    40년간 보수였던 우리 어머니도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보도를 차분히 보더이다. 별말씀은 없으셨지만 이미 마음이 바뀌고 계시는 것이 보였오.

  17. 김배홍 2009/05/27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100번은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언론에서 수많은 자발적 조문객들을 노사모로 매도하는 걸 들을 때마다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읽고 진실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소식들 부탁드립니다.

  18. 2009/05/27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나라당이 개념이 있으면
    이토록 답답하고 억울하고 원통하겠습니까...
    하는 짓들 하고는..
    진짜 더러운 꼼수만 부릴 줄 아는
    저질 속물들.

  19. BlogIcon 벗님 2009/05/2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국가라 하더니, 무언가 일을 하려면 수 많은 경찰들을 항상 대동해야하는 것이군요.. 에효..

  20. BlogIcon eruhkim 2009/05/27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때 딱 봉하마을에서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누군지 잘 몰라서 그냥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한글로님께서 다행히 찍어주셨네요.

  21. ellenceo 2009/05/27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 없었다면 정말 어땠을까싶네요.. 지역주의 타파와 국민화합과 통합을 외치셨는데.. 그런 희생이 무색하게만들다니.. 현정권은 죽을때까지 반성못할겁니다. 마치 다른 세계에서온 별난 사람들같아요.

  22. BlogIcon ring 2009/05/2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 이젠 짜증이 밀려오네요.
    어떤 대상이 이렇게 까지 싫어질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들 딴나라당 앞에서 '미친 대한민국 만세!' 라고 외쳐주면 저들에게 칭찬 받을까요?

  23. 나그네 2009/05/27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렴치에 가식에 오만불순에 찌든 딴나라당넘들 지구에서 사라지게 할수 읍나.
    왜 이런기사들이 방송에 안나올까요? 왜 신문에 안나올까요? 개악법 만들어지고 인터넷 검열하면 이런기사 볼수 있을까요? 정말정말 걱정입니다..맹바기 디지라고 촛불이라도 하나...

  24. WHYD 2009/05/27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왔다갔다는걸 확실히 언론에 인식시켜주려고 그러는거죠..
    그냥 슬쩍왔다가는 것보단 저렇게 해주면
    기자들도 모일거고 여러모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식시키기 좋겠죠..
    머리에 뭐만 들어서 하나밖에 생각을 못하니 저럴수 밖에요..
    에휴.. 도대체 국회의원의 자질이 무엇인지나 알고 사는사람들인지..

  25. 노현맘 2009/05/27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했던 그대로네요. 조문의지가 없었던 거죠.
    어떤기사에서, 기자에게... 기사 잘부탁한다고 말하고 갔다던데...
    사진으로 확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좀 퍼가겠습니다.

  26. 능구렁이 2009/05/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더러운 것들.... 너희들이 감히 올 곳이 아니다.

  27. 더 퍼플 2009/05/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좀 퍼갈께요..
    조금의 힘이나마 보태서 진실을 알려야할거 같아요....

  28. 별한향기 2009/05/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성이라고는 처음부터 없었던 '쇼'였군요..그 많은 사복, 제복 경찰들을 대동하고도 쉽게 물러난 걸 보니 처음부터 정략적인 정치쇼였군요..지극히 한나라당다운 옹졸한 행동이었네요..

    필자님 말대로 박희태 대표가 혼자 옆에 지나가도 아무도 신체적으로 건드리는 사람 없을텐데 말이죠..
    도대체 이 놈의 정권은 국민이 무섭고 두려워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가려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29. 먼지샤 2009/05/2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징짜 조문 못오게 상주도아닌것들이 깽판놓은건 괜찮은거구나,,,,,,,,,,,,,
    사복이든 뭐든 난 노사모 정말 싫어 노무현죽음에 노사모는 책임이 전혀 없는건줄 아나보는
    아주 무뇌한것들 !! 어찌 제주인 조문오는 사람들을 가리고 화환훼손하고 조문하는 사람 신발 걷어차고
    퉤퉤퉤 ,,고인의 죽음을 훼손하지마라 이 노사모야

    • BlogIcon 한글로 2009/05/28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건의 핵심을 못보고 조중동의 기사에 놀아나고 계시는군요. 저들은 수백명의 사복경찰을 앞세우고, 국민들을 밀어내면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수백명의 경찰이 국민들을 밀어냈구요. 그게 무슨 조문입니까? 그리고 화환훼손은 최소한의 국민의 울분입니다. 청와대의 명령으로 검찰이 그리 움직인 것은 천하가 다 아는데, 무슨 조화입니까? 그리고 신발찬거요? 다들 걸어서 오는데, 차타고 밀고 들어와서, 몇시간 기다리는 사람 앞으로 쑥 들어가서 조문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신발이 아니라 엉덩이를 걷어 찼어야 하는 일이죠.

  30. 먼지샤 2009/05/27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전통의 죽음의 직접적인원인인 가족과 측근들의 죄는 어디 간데없고,,
    오직 정부 잘못만 탓하는지,,,,,,,,,,,,,,,,,
    오직 한길 외길 개울가 놓여있는 통나무 외길만 가는걸 좋아하는 족속들

  31. BlogIcon 녹두 2009/05/2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지면 채워주기 위한 쇼인듯...

  32. 똥덩어리들 2009/05/2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 취소하고 급하게 들어 올때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쑈는 감으로 알아 보거든요.
    머리깨나 굴리시는 무식쟁이들이 뭘 알겠습니까.
    "진심"
    이란 단어의 뜻이나 아시는지ㅉ ㅉ
    좀 더 강하게 반응을 보여 줬어야 각본대로 성취감을 느꼈을텐데
    돌아가는 길에 긴깁 회의를 했겠죠~
    불쌍한 쓰레기들...
    모든 인간은 가슴으로 먼저 느끼는건데...
    별종의 인간들은 머리로 느끼죠...
    머리엔 지식이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의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가슴에는 똥만 가들 차 있는 것들...
    돈이 많으면 뭐 합니까?
    소신이 없는걸!!!
    간신배들!!!

  33. ㅠㅠ 2009/05/2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을 뽑은게 누구인지 잊은건가 !! 당신들은 우리들을 대표 하라고 뽑아 놧지 누가 우리들 위에 서라고 뽑아 논줄 아는가 .. ㅠㅠ
    아.. 정말이지 .. 권력이라는 감투만 쓰면 달라지는 인간들.. 보기 실타 ..

  34. 망신 2009/05/2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망할려나 시빅시키들.

  35. mkyoon 2009/05/27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문 저지당했다는 기사에 어김없이 나오던 '길막고 있는 양복군단' 사진이 오버랩 되는군요.
    기사 만드려고 한 쇼였군요.

  36. 딴나라당... 2009/05/2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병균같은 종자들일뿐... 지금은 더러운 지역감정과 무지한 중,노년층 업고 조중동 찌라시 거짓말에 놀아 나고 있지만 무지하고 나이많은 지지자들이 노령으로 하나 둘 세상을 뜨고 나면 결국 옛날에 이런 웃기지도 않는 썪은 정치세력들이 판치던 때가 있었다고 그때 그시절 이야기 할 때가 올 것이다. 딴나라당과 조중동이 청소 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37. 미친소 2009/05/27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개가왔다가똥만먹고갔다

  38. 스나코 2009/05/27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실적인 기사가...
    언론에 나와야 하는데...

    사진과 사실적인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한나라당은...이름을 바꿔야겠어요
    딴라당으로..

    나이는 자꾸 먹는데
    개념은..점점 줄어드니..
    큰일이네요...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두렵네요..

    근데..박희태?
    호주에 계셨었다고요...

    호주 다시 못오시겠네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봉화마을을 갔을텐데..
    호주에 있어서..

    호주에서....가끔
    노무현 대통령 얘기를 하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분이라고...
    진짜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우리끼리 얘기했었는데......

    계속 눈물만 흐르네요...

  39. 에휴... 2009/05/28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얼마나 머리를 치사하게 굴릴수 있는지 새삼 느끼네요.
    저 작전짜고서 자기들은 좋아했겠죠..

    아.. 정말 욕 하기 싫은데 그냥 마음 깊은곳에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오 또 저런것들이 오래오래 살아서 역사의 산증인 뭐 이런식으로 나오겠죠.

  40. 한나라당의 유치한 연극 2009/05/2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youtube.com/watch?v=IhJXJIo0cmU

    분통 터진다 정말

봉하마을에 없는 것들


봉하마을 가는 길엔 "뚫린 길"이 없다



봉하마을 가는 길은 온통 막힌다. 수많은 조문객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막히기 시작할 때 쯤이면, 일단 운전자는 차를 '버릴 곳'을 찾든지, 진영 공설운동장까지 갈 작정을 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내리게 하는 것이 좋다. 걸어서 한시간 반 남짓이면 충분히 봉하마을로 갈 수 있다. 너무 오래 걸린다고? 어차피, 2.8km 지점 앞의 삼거리 안으로는 일반 차량은 못들어간다. 공설운동장에 차를 세운 운전자 걱정은 마시라. 오히려 더 편안히 '셔틀버스'를 타고 봉하마을 입구 깊숙히까지 들어올 것이다.


봉하마을엔 '아방궁'이 없다

조중동의 세계에 살다 온 사람들은 봉하마을에 들어서면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분명히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초호화찬란한 아방궁이 들어서 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온 사람들은 모두다 이야기한다. 이런 깡촌의 초라한 건물들을 가지고 아방궁이라고 부른 사람이 대체 누구냐고 말이다.

오히려, 좁은 진입로부터 시작해서, 논에서 풍겨오는 자연의 '똥'냄새가 이미 이곳이 아방궁과 거리가 먼 곳임을 알게해준다. 하지만, 오늘도 이명박 대통령은 조선일보를 보면서 '여기 조문가면 아방궁 구경하는거야?' 라고 주절거릴 것이 뻔하다.


봉하마을엔 '육개장'이 없다



밤을 새우며 빈소 근처에서 서성거리지만, 이곳엔 육개장 한 그릇이 없다. 아니, 오늘 아침에 잠시 있었는데, 그것도 금세 떨어졌다. 그래서 대신 '육개장 사발면'을 공급했다. 그것도 금방 떨어졌다. 그리곤 다시 밥과 국을 대접했는데, 그 밥을 먹으려면 최소한 30분 이상은 줄을 서야 했다. 밥을 기다리는 줄이 조문을 기다리는 줄보다 늘어나는 기현상도 있었다. 

어느 초상집이 이렇게 초라할까 싶을 정도다. 비에 젖은 바닥에 앉지 못하고,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싸는 폼으로 엉거주춤 사발면 한그릇을 비운다. 그래도 감사하다. 어제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니까.

국민장이니 뭐니 하는데, 오히려 내 친구 할머니의 초상집보다 없는게 더 많은 초라한 장례식이다. 대체 국가에서는 무엇을 제공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생색'을 제공하는지도...


봉하마을엔 '파는 물'이 없다

봉하마을에서 '물'은 공짜다. 배후세력이 누구냐고? 그걸 물어보는 당신의 배후 세력이 알고싶다. 그리고, 임시 분향소인 봉하마을 노사모 기념관에 가면 커피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배후가 누구냐고? 거기 들고 있는 커피 내놔라.



봉하마을엔 '화투판'이 없다

초상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투판이 없다. 하긴, 앉을자리도 변변찮은데다가 이제 밤이 되어서 보급품(?)도 거의 없다. 물은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어디선가 조금씩 떡이 나오고 있을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음식으로 간신히 요기를 한다.

화투판이 벌어지려면 안락한 자리(?)가 급선무인데, 언제부턴가 보이기 시작한 스치로플 자리로는 안락하지 못하다. 아니, 여기서 감히 화투장을 꺼내는 사람도 없거니와, 육개장도 없는 곳에 화투를 제공할리는 만무하다.


봉하마을엔 '주정부리는 취객'이 없다



이곳에서 음주는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자꾸만 흐르는 눈물, 자꾸만 타들어가는 속을 달랠 길은 술 밖에 없다. 어디선가 구해온 술을 마신 분들이 울분을 토한다. 취객을 나무랄 사람은 없다. 자신이 못하는 말을 대신 해주는 그 취객이 오히려 고맙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주정을 부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니, 또 없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방금 어떤 분이 주정하고 가셨다. ㅠㅠ)

봉하마을엔 조중동 기자가 없다

여기 어느 기자도 '조중동' 기자임을 밝히지 않는다. 솔직히 기자들끼리는 모두 안다는데, 여기 조중동 기자 많댄다. 단지, 다른데선 자랑스럽게 내보이는 '조중동' 스티커 붙인 카메라만 없을 뿐이다. 스스로 몸을 사리는 모습 또한 조중동스러우며, 나중에 장례식을 일컬어 '초호화 삐까뻔쩍' 장례식이었음을 왜곡보도할 그들의 정신에 미리 고개를 숙여드린다. (사발면 두개 먹었으면.. 아마도 허례허식에 찌든 장례식이 될 뻔했다..ㅠㅠ)


봉하마을엔 '촛불을 두려워 하는 무리'가 없다



이상하게 여기 경찰은 촛불을 들어도 아무도 저지하지 않는다. 여기저기서 '누가 샀는지 알아봐야 할' 촛불을 나누어준다. 그리고, 마치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려는 듯, 곳곳에 촛불이 켜진다. 이곳에선 아무도 촛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촛불을 켰다고 잡아가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란 곳에서는 분향을 하다가 촛불이라도 하나 들고 나서면 잡아가려고 윽박을 지른다고 하니,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봉하에 온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무시무시한 촛불'이 난무하는 이곳에 오시려면 청심환 한 박스를 드셔야 할 듯 하다. 아니, 촛불을 두려워하는 무리들은 어차피 봉하에 와도 쫓겨나더라. 그러니...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대낮에 오길 권한다. 아차차... 이곳에는 낮에도 촛불이 켜져 있다. 어쩌지.. 아하! 물대포 차 앞세우고 오시라. 얼마든지 맞아줄 사람이 이곳엔 참 많다.

 
하지만, 봉하마을에 없는 가장 큰 존재는...

이 시골 마을을 환하게 비추어주던 '그 분'이 안계신다. 



하늘도 그 사실을 눈치챘는지 하루종일 울먹울먹 거리며 울다 말다를 계속했다. 이제는 조금 나아졌나 싶더니, 뿌연 안개가 갑자기 급습한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노무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고 있다고 한다.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각. 권양숙 여사의 초라한 휠체어가 내 앞을 지나간다.



다 없어도 좋다.

그깟 물 사먹으면 되고, 그깟 육개장은 나중에 먹어도 된다. 촛불이고 뭐고 다 없어도 좋다.

하지만, 봉하마을에 없어서는 안될 '그 분'이 없다. 대체, 누가 이런 것인가. 누가 대체 이 분을 이렇게 만든 것인가.




하지만, 이곳엔 '그 분'이 있다.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생생한 그 분의 연설이 흘러나온다. 금방이라도 화면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한 그분의 이야기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나온다. 금방이라도 '짠~'하면서 거짓말처럼 나올 것 같은 '그 분'이 있다.





그리고, 그 분은 이곳 수십만명의 마음속에 조금씩 담겨서 전국 각지로 다시 퍼져나갈 것이다. 어느 바이러스보다 더 강한 전염성을 가진 바로 '그 분'의 바이러스로 말이다.
▲ 이 앞에서 기다리면, 그 분이 버스 몰고 오실 것만 같다



그 바이러스의 이름은 '바보 바이러스'다.

바로 우리의 '희망'이고 '꿈'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봉하마을에서...
미디어 한글로
2009.5.25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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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under the SEA 2009/05/26 00: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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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유치찬란 Ver.4.0 2009/05/26 00:23  삭제

    5월23일. 작년까지만 해도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던 이 날이 앞으로는 매년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입니다. 머리가 멍하고, 심장이 울컥거리는게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바보같이 또 다 짊어지고 그렇게 가셨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아쉽고, 분통하고, 답답하네요. 현 정권은 노무현이 그렇게나 두려웠을까요? 그렇네요. 충분히 두려웠었겠네요. 국민투표를 통해 당당히 대통령이 되었다고, 이제 내가 대통령이라고 믿었는데... 대통령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간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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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서 2009/05/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에 짠하네요. 다 없어도 그 분은 있어야 하는데...

  2. BlogIcon 벗님 2009/05/2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종일, 이렇게 가슴이 아프네요..

  3. BlogIcon 호수맘 2009/05/2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전 어디에도 초라한 초상집 이야기는 없던데.....참......무엇이 국민장인지...............

  4. BlogIcon 금빛 2009/05/2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시고 현장의 소리 눈물 먹음으며 잘 보았습니다.
    절절히 가슴을 타오르는 말씀입니다.

  5. 마니 2009/05/25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6. 김상곤 2009/05/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실때 찾아가서 웃는모습 한번뵙는게 꿈이었는데.. 먹고 사느라 .. 이젠 님이 안계신 그곳에 남기신 생각이라도 주으러 가야겠읍니다.

  7. 오호라 2009/05/2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왜 날 울리고 가시나요.....

  8. 쩡아사랑 2009/05/25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왜 무었이 ??????

    우리를 이런 슬픔으로 몰았을까요?

    모두알고 있습니다. 하늘도 알고 있습니다. 선거날만 기다릴렵니다.

    너무 소극적이라고요 하지만 그분도 그러시길 바랄거라 생각해서 입니다.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냅니다.

  9. 이영태 2009/05/25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이나 기사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흔적이없던데 재할려나 장래마치고!!

  10. 노짱사랑 2009/05/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담아갈께요....

  11. 가이아의기운 2009/05/2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 메이네요... 퍼가요....

  12. 2009/05/2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너무 슬픕니다 2009/05/2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읽을수록 너무 슬퍼서...

    그분이 안계신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전할 수가...
    국민은 이렇게 그분을 필요로 하는데...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14. 그 분이 2009/05/25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계신 봉하마을 상상 할 수가 없어요...

  15. 문복산 2009/05/2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노무현 대통령님 ... 힘드신거 알면서 도와드리지 못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좋아하시는 책 맘껏 읽으시며 가끔 국민들 생각해주십시요.
    저는 평생 대통령님 생각하겠습니다.

  16. 봉화마을에 가고 싶다. 2009/05/25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억이 나네요. 너무 소탈하셨던 옜 사진속 영상들이.. ... 환한 웃음을 뵈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멈출 수가 없습니다....너무 안타깝네요..

  17. 당신이 그립습니다. 2009/05/25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이시대의 최고 지도자이자 위풍 당당한 훌륭한 인품의 대통령 이셨습니다.
    국민 모두가 당신의 죽음을 비통해 하며 애도 하고 있습니다.참으로 원통할 따름 입니다.국민 모두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항상 노무현 대통령 당신이 함께 할 것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어 다시 부활 하시기를...
    이 추악한 세상사 모두 잊고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홍진희 2009/05/25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부터 비집고 나옵니다.. 네.. 그곳엔 많은게 없지만.. 국가에서 생색을 제공하고 있고,. 조중동도 숨어서 활동 하고 있지만 정작 그 타겟이던 나의 우리의 님이 안계시네요. 가장 큰게 없군요. 대체 어떻게 해야 저 파란지붕아래 사람들의 머릿속을 뒤집어 놓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꼬옥 서울에서 영결식이 열려서 보다 많은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떠나실 수 있길.. 춥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힘이 없어 죄송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따뜻함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19. 이선자 2009/05/2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 수원인 2009/05/2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정말 아프네여...
    그냥 일손이 잡히 않고 그냥..마음이 울컥합니다.
    왠지 환하게웃으며 나오실듯한 그 모습이 선하게 모일뿐입니다.
    이제 정말 편안히 잠드시기를....
    누구누구도...마음이 편할지는 모르겠네여...
    이렇게 먼길을 보내놓고....이렇게...

  21. 김연욱 2009/05/2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버스 안내판에 웃고 있는 모습을 뵈니, 지금이라도 어디선가 나타나실 것만 같은데,
    믿어지지 않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22.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9/05/25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걸음 하셨습니다. 며칠 비통한 심정으로 보내고나니 또 한편으로 노통이 부럽기도 하다는 인간적 질투심도 느껴집니다...허, 참,,인간이란,,,,

  23. 뾰로통 2009/05/25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정말 슬픕니다

  24. 신동성 2009/05/25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을수록 너무슬퍼서..눈물이 멈추질 않슴니다!!

  25. 말도안되ㅠㅠ 2009/05/25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모든게 다 꿈이었으면.....
    존경하는 노대통령님께서 이렇게 가실순 없다ㅠㅠ
    난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왜? 노대통령님께서 이렇게 고생만하시고...
    왜 정작 가셔야 할분은 안가시고..
    존경하는 노대통령님께서 가시는지...ㅠㅠ

  26. 왜? 억울하고 분통하다 진짜..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2009/05/25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네 진짜..
    왜 뒤져야할ㅅㄲ들은 안뒤지고 착한 노대통령님만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는지..억울하고 분통하고..가슴이 찢어진다..ㅅㅂ!!눈물이 안나와ㅠㅠ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뭐가 아떡해 된건지...
    노대통령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노대통령님 빨리 살려네!!!
    노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ㅅㄲ들 다 작살내버린다 진짜...
    누구야? 누구냐고?? 내생각에는 이명박이나 아님 다른쪽에서 모함한것같다!!
    노대통령님 빨리 살려내라~~

  27. ㅠ,ㅠ 2009/05/2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르는 건 눈물밖에 없네요...
    아직도 다시 웃으면서 나오실 것은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

  28. 가람맘 2009/05/25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슬프네요^^
    전정치는잘모르지만....항상약자편이시고...깨끗하게정치하시고간분인데....
    마음이아프네요..
    인자하신얼굴......
    잊지못할것 같네요...
    부디 그곳에서편안하시길~~~

  29. 눈물... 2009/05/25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있네요...

    넘 슬퍼요..

  30. 나그네 2009/05/25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
    그렇게 가십니까 ?
    왜?
    그렇게 가셔야만 합니까?

    남은 우린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가십니까?
    누가 우리님을 그렇게 가시게 했습니까?
    이글을 보고 계신분들은 다 압니다
    누가 사약을 내렸는지 말입니다

    두눈을 크게뜨고 보겠습니다
    4년후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4년후에 진실이 무엇인지...

    4년후에 누가 우는지...

    두눈을 크게뜨고 볼겁니다.

  31. BlogIcon 카르아 2009/05/2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뉴스에서도 볼수없었던 진솔한 모습을 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너무나 보고싶네요.

  32. 조중동 이놈들 2009/05/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에 나온 것 처럼 나중에 초호화판 장례식이었다고 왜곡 보도할지 걱정되네요..

  33. 그리움 2009/05/2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하마을에 없는 것...그 분...대통령으로 계실 때 그 분 때문에 부부싸움도 꽤 여러번 했는데...차라리 그때가 그립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담아가렵니다. 그래도 될까요?)

  34. 예다움 2009/05/25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잊지 말아요 무엇이 이토록 슬픈 일을 만들었는지를요... 제발 잊지말아요 한순간 억울하다 외치다 이놈의 세상이 어찌될려나 한탄하다 또다시 선거일이 되면 우리 잊어버리잖아요
    우리가 잊는다면 우리는 또 울어야할거에요. 그분의 뜻을 우리가 또 등돌리는 거에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35. 현형찬 2009/05/2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제가 본 기사글 중에서 가장 짜~안한 글이네요..
    분통터져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

    이런 제기랄..
    죽은 시체까지 못 뜯어 먹어 환장한 하이에나 무리들..
    에게 분노 분노하며..

  36. 말레이 2009/05/25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왜쓰셨어요....

    넘 슬프고...가슴이 아프잖아요....T.T

  37. lkj 2009/05/25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후보시절부터 국민의 후원금으로 전장에 나섰던 사람이니
    현재의 모습이 자연스러울지 모릅니다. 명복을 빕니다.

  38. 이소미 2009/05/2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다가 가슴 짠하게 하고 그러다 울컥하게 하네요.......
    진작 가서 뵙지 못 한게 이렇게 미련이 남네요..........
    다들 언제 잡여갈지 모르는 세상에서 제 목소리 내면서 열심히 사세요....^^

  39. 잘 봤어요. 2009/05/2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읽어가다가 조중동 이라는 세 글자에 저도 모르게 기겁을.
    그냥 글자만 봐도 싫은 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중동으로 인하여 그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조중동 기자들은 아마 거기서도 깔거 있나 없나 열심히 살필 듯
    혹시 모르죠? 보통 생수를 에비앙으로 둔갑 시킬지도 ㅎㅎㅎㅎㅎ
    암튼 좋은 글 (하지만 가슴 아픈 글 ㅜㅜ) 잘 읽었습니다.

  40. 박희영 2009/05/25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왜 이런일이.... 너무나 찹찹합니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41. 그냥 40대 2009/05/25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밤 늦게 조문을 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분향소가 없는지라
    55km떨어진 이웃도시로 밤늦게 차를 몰았습니다.
    근처에 도착해서도 한참을 두리번거려서 찾았습니다.

    초라한 천막하나 달랑 , 10여명의 사람들, 몇개의 촛불들...

    윗분의 말처럼,
    울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보다 더 초라한 모습에
    가슴이 더더 아픕디다.

    바보같은 당신앞에 죄인의 심정으로 갔었는데
    더더욱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막다른 벼랑에서 당신의 등을 밀었던 그 손이
    바로 나의 손이기도 하기에,
    당신에 어깨위에 무거운 짐만 잔뜩 올려주고는
    뒤짐지고서 모른척 했던 부끄러운 나이기에...

    이제 제발 혼자 생각만 하시면서
    편히 쉬세요
    부디.................................

  42. 님을 그리며 2009/05/25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일은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43. lynn 2009/05/25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노무현대통령만이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내 생전에 처음으로 기억하고 자랑스럽게 보이고싶은.....감사합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요....우리모두가 함께 마음모아 사랑하는 어른이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44. 항상 2009/05/2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고 나야만 아는걸까요.. ㅡ.ㅜ 촛불에서 참았던 눈물이 쏟아집니다.
    왜 그땐 몰랐는지... 그곳에선 정말 정말 행복하시길..

  45. 눈물펑펑 2009/05/2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이 떨려서 글도 못쓰겠네요..
    완전 눈물 계속계속 나서...
    가슴아파 죽겠습니다..

    불쌍하신 분...

  46. 미네르바 2009/05/2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져미고 슬픔이 차올라 목구멍이 아프네요.멍먹한 머리는 생각을 하기 어렵네요. 당신의 숨막히는 고통이 얼마나 감당하기 힘들었을지 보지 않아도 다 보입니다. 가시는 마지막길까지 가로막는 저 족속들은 대체 어느나라 족속일까요?저 쥐새끼군단은 조만간 스스로 자멸하고 살아있다는 현실이 더 고통스럽다는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섬김정치한다는 사기성 발언만 늘어 놓는 족속들이 당신의 큰 정신을 어찌 알겠습니까? 부디 한많은 이세상에서의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편안히 영면하시길...

  47. ... 2009/05/2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줄에서 또 울컥해서...ㅠㅠ

  48. 심바 2009/05/2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어제 봉하에서 전화 줬길래,
    후기가 어떨까 싶어 블로그 찾아 들어왔다.
    한글로가 쓴 글 오늘 첨 읽어 봤는데..
    제법일쎄~ 아주 멋졌어!!

    종종 들어와서 함께 응원하마~


    심바..^^

  49. 사람 2009/05/25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다녀오느라 욕보셧네요.

  50. 보고싶어요 2009/05/25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 지켜드리지 못해.. 드러운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버지를 지켜드릴 용기도 내지 못했던.. 이 못난 대한의 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우리는 기억하고 또 기억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자식들을 위해 대신 받아야 했던 핍박과 설움... 모두 감싸 안으시고.. 떠나실때도 그냥 고개 숙여 눈물을 훔칠 수 밖에 없는 이 못난 대한의 자식을 ...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아버지 뜻 가슴 속에 새겨가면서 이 드러운 대한민국의 부조리에 맞서 이겨 내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시는길엔 평온한 당신의 미소만이 남아있기를..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 BlogIcon kookookang 2009/05/25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무현 대통령님... 그냥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나의 스승 ...나의 영웅.. 나의 희망...이셨더랬습니다... 안녕히...

  52. Hyen 2009/05/25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

    퍼갑니다..

    http://blog.naver.com/rlarlgus2185

  53. 유리 2009/05/2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너무 먼 이국에 살아서 달려가진 못해도 님의 상세한 봉하마을 소식에 잠시 제가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가 사랑했던 큰 분이 가셨는데 초상집이 그렇게 초라하다니...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님을 압니다. 먹을 것이 부족하고 초라하면 어떻습니까. 그게 그분이 평생 살아오신 모습이고 대신 우리 모두의 절절한 사랑으로 봉하마을이 꽉 찼지 않습니까. 누구나 미안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고싶은 마음으로, 그리운 마음으로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을 함께 하여 외롭게 가시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 모두 봉하 마을을 찾아가지 않습니까. 저처럼 멀리 사는 많은 동포들이 몸은 비록 여기 있어도 마음은 모든 분들과 함께 봉하 마을, 그분과 함께 있음을 압니다. 너무 미안해서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하고 그렇게 홀로 외롭게, 힘들게 가시게 해서 마음이 찢어질 뿐입니다. 그러나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홀로 가시는 길, 저희의 이 사랑을 가지고 가십시요.

  54. 73nihil 2009/05/2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네요 ㅠ,,ㅠ

  55. BlogIcon na8696 2009/05/2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거짓말이라고 어디선가..정말 나타나셨으면...좋겠어요..오늘 하루종일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어느대통령이 돌아가셨다 한들 내가 이렇게 슬퍼했을까...

  56. 사랑합니다. 2009/05/26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슬픕니다.
    너무 옳은 이야기만 하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래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축복받으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 분을 생각하고, 그 분을 위해 울고 있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 너무 감사합니다.....

  57. 김우진 2009/05/26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육개장 먹고 싶다고 했소?..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갔을때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나는 저 분이 나의 대통령이시란다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줄 수 있도록만 해달라 했소... 그렇게만 해달라고 했소....

  58. gasili 2009/05/2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자꾸 눈물이....감사합니다...많은 것을 주셔서

  59. 김미호 2009/05/2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다가 다시 펑펑 웁니다. 요 며칠 얼마나 울었는지 눈가가 짓무르고 입안이 다 터졋는데도
    그래도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믿지 못해서.. 좁은 소견으로 투덜거려서.. 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스럽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60. 차창훈 2009/05/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통을 찌릅니다. 오늘 조문하면서 눈물통을 다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아직 눈물이 남아 있긴 한것 같습니다.

  61. 희망가득 2009/05/2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선거 당시 저는 당신을 뽑았습니다.
    당선 후에 지금까지의 기득권층에 맞서는 당신을 보면서
    너무나도 기뻐하였습니다.
    대통령이 맞서도 꿈쩍 않하는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라는 생각에
    허탈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지금 저는 당신이 정말 밉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으신데
    이 많은 숙제를 우리 국민들에게 떠맡기신거 같아서
    정말 밉습니다.

    지금도 당신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셨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이후
    온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는 없지만
    환한 웃음으로
    정말 수고하셨다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62. kjinsugi 2009/05/2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뛰뛰빵빵~ 경적 울리면서
    그분이 버스 몰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저기 저 앞에서 내내 서서 기다리고 싶네요...
    또 눈물에 콧물에 범벅이 됩니다...
    그립습니다.. 너무나...

  63. 죄스러운이.. 2009/05/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동안 슬퍼했고.. 눈물도 흘렸지만..
    3일이 흐른 오늘.. 눈물조차 죄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렸다고.. 어렸다고 변명하고 싶은 생각조차.. 죄스러웠습니다..
    왜 진작 진작...... .. ..
    무지한 저희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발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에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탁주를 건내시는 그 분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오려하지만.. 눈물흘리는 것 마저 죄스러워서
    흐르는 눈물을 다시 꾹꾹 눌러담습니다..
    이렇게 키보드로만 쳐대는 저 자신이 증오스럽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64. 조성원 2009/05/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65. 2009/05/26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빈소에 찾아와 조문하는 사람들의 씬만 찍어 방송에 내보내니
    그것만 보는 사람들은 매우 호화판 장례를 치루고 있는 걸로 알껍니다.

  66. 사랑만해요 2009/05/2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울어서 눈이 부어 흐릿하게만 보이네요.한동안 뉴스와 인터넷매체로 하여금 새소식을 듣고
    또 생전에 글과 사진을 보며 하염없이 운날도 3일째가 되어갑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이땅의 짊 ...혼자 힘겹게 지고 가시지 말고 이제는 편안히 쉬십시요.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질날만을 기다리며...

  67. 장래은 2009/05/26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컥거리는 글입니다...
    그 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있습니다..
    그것도 생생하게...
    우리의 마음속에 말이죠..

  68. BlogIcon 양용현 2009/05/26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내려가며 뭔가 시원하고 좋았는데 마지막 하나... 그 분이 안계신다는 사실이 절 또 슬프게 합니다.

  69. 편히쉬시옵소서 2009/05/26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복받치는 글이라 잠시 담아갑니다. 저도 봉하마을에 다녀오면서 예우는 커녕 초라한 빈소를 보며 분노를 금할 길이 없었답니다.

  70. 최은서 2009/05/2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생전이시나, 가시는 길이나 왜이리 사람들 가슴만 아프게 하셔요. 전 뭐가 이리 억울하고 안타까운지 병신 같은 몸뚱이가 자꾸 울어쌌는데...대통령 어르신 그곳에서 편안하게 계신거 맞죠? 울고 계신거 아니죠?

  71. 한충은 2009/05/26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72. soyoun 2009/05/26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
    .

    담아 감니다.....

  73. 이은하 2009/05/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빛이셨던 분이여...

    사랑하는 국민을 두고 눈이 감기시더이까...

    촛불이셨던 분이여...

    어둠 속에서 당신 잃은 슬픔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74. BlogIcon ring 2009/05/26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75. 이쁜수야 2009/05/2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둠속에빛이셨던님은가시고 답답한마음 당신의글이 있어 위로가되네요 두눈크게뜨고 저들하는짓 꼴들을
    지켜봐주세요 우리같이힘모아드릴께요...아직님이안계신다는것을 믿고싶지는않습니다..마음속에영원히계실테니까,,

  76. 백민석 2009/05/26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고싶네요.....내가 있는곳이 제주도여서 이렇게 분하고 답답하다는 생각 내 평생 처음 해봅니다

  77. 황소현 2009/05/26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전합니다. 며칠내내 잠을 못 이뤘습니다.
    두렵다고 해야하나요.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으니...
    님이 안계신다고 해야하니 허전합니다.

  78. 깜빡이2 2009/05/2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없어도 됩니다. 조금 초라해도 됩니다. 단지 그.분.만 계시면 됩니다.
    그 바.보. 대.통.령.만 계시면 됩니다.
    너무나도 보고싶고....그립고....애통합니다.

  79. BlogIcon Slimer 2009/05/26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서울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언제쯤이나 경찰없는 편안한 조문을 할 수 있을런지...

  80. 이순이 2009/05/26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소리내어 울어 봅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답답 . 휴~~ㅜ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81. 윤신애 2009/05/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에서 재공하면 나중에 또 먹엇다고 난리칠낀데 아무거나 준다고 먹지마세요

  82. 김순덕 2009/05/2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오늘도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기사로
    노무현 전대통령에 관한것만 읽고 보고 있네요
    하루종일 눈물이 흐르네요 웬지 아무것도 할수없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를 않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83. 새나라 2009/05/2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애통하고 마음이아파요.
    조금만 참아보시지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다시 오지 못할길을 선택 하셨을까.
    마음이 너무너무 시리고 따갑게 아파요

  84. 뚱이엄마 2009/05/26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간이 멈춘것같습니다
    평상시에 그렇게도 잘가던 시간이 그분이 돌아가신 그날 이후....
    자고 일어나면 아무일도 안일어났길 바라면서...
    정말 시간이 멈추길 바랍니다
    아니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분이 살아계신때로....
    부디 가신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85. 아사라비야 2009/05/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론 이런 바보대통령님 보긴 힘들거여, 왜냐면 똑똑한 국민이라, 바보대통령은 못 뽑을겨.
    빤질빤질, 돈많고, 해먹어도 안들키고, 들켜도 끝까지 우기는 그런 똑똑한대통령을 뽑을테니.
    참 아쉽네. 내가 찍은 최초의 대통령.

  86. BlogIcon 베드로 2009/05/26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이 가소서!~ 못다 하신 일은 다 내려 놓으시구요~~ 님을 사랑 하는 많은 분들이 다시 꿈에서 깨여 날것입니다~ 사랑 합니다!~~

  87. 데이지 2009/05/27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선하게 웃으시는 사진만 봐도 눈물이 흘러서 가슴을 메입니다.
    다시 오실 수 없나요
    ....

  88. 해운대좌동 2009/05/27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월요일 봉하마을 문상갔다왔습니다. 수많은 조문객들을 보니 그래도 희망이 보이돼요? 님글을 보니 또 눈물이 맺힙니다. 정말 현정부 씨발입니다.

  89. 김밥 2009/05/27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밤늦게까지 인터넷 뒤진 보람이 있네요....

  90. 노현맘 2009/05/2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째 눈물이 마르지를 않습니다.
    다시 돌아오시게 하고 싶습니다.

  91. 공형탁 2009/05/2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이생각이 나네여,,얼마전에 홍준표 주둥이로 한말이 봉화마을 아방궁이라고떠벌리는거,그치만 아무리 아방궁이라도 노태우나 전두환만큼 아닐거 아냐하구 욕했져,지 눈 구멍으로 보지도않구 추측하는 것들,,지금 이슬픈 현실이 바뀌었담 어떨까여>명박이가 자살을했구 노무현대통령께서 집권하신담 어떠했을까 생각을해봤져,,정말 이렇게 비굴하게 대처하지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추잡하고 더럽게 지금하고있는 정권,,촛 불하나에 무서워 죄없는 전경들 욕먹이고 저는 저랑 어울리지않는 청화대에서 맘없는 조문이라도 국민들 눈치때메 해야겠구 봉화로가자니 맞여죽을것같아 무섭고 다른데가자니 좀 머쩍고 지금 어쩔줄몰라 쩔쩔메고있는데 북에서는 미사일을쏘니 이떄다싶어 지금 청와대에서 그핑계로 쉬고있겠져,,,박희태도 사복경찰 대동하구 조문가는데 전직 대통령이 움직이는데 경호원이 하나라니,경호원이 정상적으로 전직대통령수행규칙대로 했다면 이렇게 되었을까여,,저는 무식하지만 전직대통령 예우에는 분명 경호원이 하나는 아닐건데 어쩌다 이런 현실속에 우리가 사는지 모르겠어여,,너무 슬픈 현실 너무 좋은 우리 대톨령을 그렇게 가시게 했읍니다,,노무형대통령을 사랑하는 모든이에 슬픔입니다
    제발 노무현대통령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부탁이지만 가신분에게 욕하지마세여,,가신분에게 욕하는거 정말 죄악이 아닐까여,,,,,,,

속보입니다.

방금전 새벽 5시경. 김형오 국회의장이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참배하고
도망치듯 빠져나갔습니다.

모두들 몽롱하고, 사람들도 거의 없을 무렵... 갑자기 들이닥쳐서 도둑질하듯 참배후에 빠져나갔습니다.

▲ 간단 참배후 쫓기듯 도망가는 김형오 국회의장 일행


안개가 짙게 낀 상태였고, 모두들 졸음에 겨워서 힘이 빠진 상태였는지, 열혈 노무현 지지자들도 허를 찔린 듯 뒤만 쫓아가다 말았습니다.

봉하마을엔 밤새 참배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어제(24일) 오후에 왔다가 참배를 거부당하고 돌아간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도둑 문상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봉하마을 현장에서...한글로가 전해드립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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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끝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원망하는 조선일보!!!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5 12:42  삭제

    끝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원망하는 조선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4-25일자 일간지 표정!! 지난 토요일(23일) 아침 갑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온 나라가 충격에 빠져 추모-애도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해 24.25일자 일간지는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도서관에서 살펴봤다. 노 전 대통령을 괴롭혀온 조선 25일자 그런데 역시 조선은 좆선이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집요하게 괴롭힌 쓰레기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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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리내 2009/05/25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낮에 그 인간들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보무도 당당하게 접근하다가 시민들에게 저지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구차한 인생들입니다. 속보 감사합니다.

  2. 지나가다가... 2009/05/25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그들 답다고 아니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자살일까요?
    부검은 왜 하지 않는지...

  3. BlogIcon 벗님 2009/05/25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군요.. 도둑조문이라니..

  4. BlogIcon 야야곰 사냥꾼 2009/05/25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 조문이라도 하고 싶은 저사람의 마음은 진심이였을것 같습니다.

  5. 이명박은 절대 오지 못하게 해야한다 2009/05/25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만 오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게 만든 놈이 누구인데, 어디를 양심도 없이 온답니까?
    이명박만 오지 못하게 하면 됩니다. 그건 결국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욕보이자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6. 야광 2009/05/2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뉴스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어떻게 조문을 허락했지 하고 이제야 알겠습니다..
    더러운 인간들... 인간이길 거부하는 한나라당 국민들은 잘 기억하여 다음 대선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는데..

  7. BlogIcon 다물 2009/05/2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는 사람을 막는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다른길에 몰려서 최악의 방법을 택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분이 원하는 것은 내편 네편을 나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그들은 우리 적이아니라 우리가 안고 가야할 짐이 아닐까요?

  8. 도둑조문에대해 2009/05/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무서워서 도둑 조문을 했대요.

    조문 할지도 모른다는 명바기 아저씨는 조문 안 하는게 여러 가지로 좋을 듯 싶네요.

  9. 흑........ 2009/05/2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필요없고...
    이명박한태 살려내라고해 당장!!!!!!!!
    아니면 지옥끝까지 따라갈태니까!!!!!!!!!!!!!

  10. BlogIcon 매조지 2009/05/29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도둑 조문이라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헐뜯던 자들마저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 무엇은 무엇일까?

    그건 노무현의 정신이고 옳은 처세며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사람 사는 세상.'의 모습이 사람들 가슴 깊이 침투해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옳은 방향을 국민이 인정한 것이 두려운 것이다.

봉하오리쌀 밥을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봉하로또'에 담첨되었다는 이야기 들으셨죠? [2008/10/21 봉하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 봉하오리쌀 당첨! ]

어제 드디어 도착했고, 오늘 밥을 먹었습니다! 후기를 올려드리기로 했기 때문에.. 올려드립니다.


바로 이게 제가 "로또"라 불리는 것입니다.

(개그콘서트 황회장 버전으로..) 나를 알아보고... 나를 알아보고, 전직 대통령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서 쌀을 보내준겁니다. 나를 알아보고...




보세요. 지난 정권 내내 대통령을 "개구리"라고 부르더니, 개구리가 안되고 오리랑 친구먹고 계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모습입니다. "결국 노무현, 같은 동물로 변신" 이라고 조중동에 나오려나요? ^^



안에는 이렇게 1kg짜리 세 포대가 들어 있습니다. 아주 앙증맞습니다. 포장일도 적혀 있습니다. 정말 며칠 안된 쌀이군요.




그래서 이렇게 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아내의 말로는 물 조절에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뭐랄까요... 그냥 기분이 좋아서 더 맛있었다고나 할까요? 대통령이 직접 농사지은 쌀 먹어봤어요?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말어!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이 쌀을 공짜로! 전달했다죠? 이거 뭡니까! 사람 차별입니까? 우리는 쌀 더 달라는데도 안주고, 추첨해서 똑 떨어트리더니!

재밌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라고 안쓰고 "이명박 님"이라고 써서 보냈다죠?


제게도 "님"이라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청와대는 그게 기분이 나빴나봅니다. 아래 기사를 보니...

청와대 배달된 봉하오리쌀 '직함 논란' [한국일보] 2008.10.30
(일부발췌)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사전 예고없이 노 전 대통령 내외 명의의 오리쌀 1㎏들이 3개가 27일 청와대로 배달됐다"면서 "그러나 보내는 분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권양숙'이라고 적혀 있는데 받는 분에는 그냥 '이명박님'이라고 돼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 선물용으로 여러 사람에게 일시에 배달하는 과정에서 직함이 생략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현직 대통령에 대한 적절한 예우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이명박 님이라고 했으니 각하께서 안받으시려나요?

그렇다면, 각하! 그 쌀 제게 "착불"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돈도 부쳐 드릴게요. 아니면 옥션에 내놓으세요. 아마 금세 팔릴겁니다.

누구는 애타게 찾는 것을 누구는 사소한 것 하나 가지고 트집잡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거 못받아서 마음 상한 국민께 주십시오. 뭐하러 줘도 투덜대는 사람에게 주나요?

제게 연락 주시면 제가 웃돈 얹어서 사드리겠습니다. ^^



자, 기분 좋게 전직 대통령이 직접 가꾼 쌀로 한 그릇 비웠습니다. 아~ 배부르다!

미디어 한글로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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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봉하 오리쌀이 도착했어요.

    Tracked from 로즈메리 [Rosemary] 2008/11/07 11:21  삭제

    수요일 (11월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하오리쌀 1Box가 왔습니다. 1Box에는 1kg 3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동네아저씨 노짱과 봉하오리 캐릭터가 다정하게 서 있는 것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노짱 프리미엄이 있고 캐릭터가 아무리 좋아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 한다는... 어제는 아침, 저녁을 봉하쌀로 밥을 지어 먹었어요.. 쫀득쫀득하면서 입에 짝 달라붙는 것이 반찬이 필요없던데요..  ㅎ~

  2. Subject : 봉하 우렁이쌀을 샀습니다 (봉하 오리쌀, 우렁이쌀 2009)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9/12/01 15:30  삭제

    봉하 우렁이쌀을 샀습니다 (봉하 오리쌀, 우렁이쌀 2009) 대통령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먹었던 작년 대통령이 농사를 짓는다는 말.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묵묵히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한정된 생산량 때문에 '추첨'을 해서 쌀을 사야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씩만... 저는 작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농사지은 "봉하 오리쌀"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먹었습니다. 관련글 : 2008/10/21 - 봉하 로또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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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닭장군 2008/10/30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하께서는 더 고급스런 음식을 흡수하고 계실터인데, 뭐하러 일개 농부따위가 저런 하급음식을 감히 각하폐하께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2. 112 2008/10/3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류한테 보낼쌀있으면, 독거노인들에게 기부를 하지.ㅉㅉ

  3. 망태 2008/10/30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모님의 물조절 실패라....일반 마트에서 사는쌀은 건조도가 굉장히 높은편이죠.햅쌀에 추수후 바로 도정한거라서 일반쌀보다 물을 작게 잡아야 할 겁니다^^.그나저나 너무 부럽습니다.

  4. BlogIcon 앤셜리7 2008/10/30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직 대통령께서 저도 알아 보았나 봅니다. ㅋㅋㅋ

  5. BlogIcon pythagoras 2008/10/3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무느무 부럽습니다 ㅠ.ㅠ

  6. 캬 부럼다 -.- 2008/10/3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나도 ~~

  7. . 2008/10/30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님으로 왔었다면 그쪽을 지지하는 세력들도 역시 뭐라했을테죠.
    입장차이입니다.

  8. 나도 알아본겨?? 2008/10/30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똑같이 왔어요 아직 밥은 안 해 먹었지만 오늘저녁에 해 먹을겁니다 ㅎㅎㅎ
    쌀 봉투에 그림 넘 귀여워요 ㅎㅎ

    그리고 '님'자 붙인게 예우에 어긋난다고 하면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계속 보여주는 전직 대통령 예우는 한참을 어긋나고도 삐딱허니...
    잘 밀고 나가는 모양새인데... 웃기고들 계시네요 ㅎㅎㅎ

  9. 철들어도고철 2008/10/3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봉하마을가서 직접 사왔더랬죠.... 아직 밥은 못먹었지만요 ^^ 10/25일에 갔으니 발매 바로 담날에 따끈한 쌀이었답니다 ^^ 그리고 님이라도 붙여서 보내준걸 감지덕지해야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10. 저두 당첨됐어요ㅎㅎ 2008/10/3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고 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그리구 웬지 모를 이 뿌듯함두 들더군요^^가뜩이나 요즘 농민들 너무 힘든데 노 전 대통령 님 덕분에 우리나라의 농민들이 힘을 얻고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1. ㅉㅉㅉ 2008/10/3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빠들..ㅉㅉ

    • BlogIcon 한글로 2008/10/3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이정도 수준이시죠? 한빠신가요? ^^

    • 오리 2008/11/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쌀은 좋은데 노구리그림보면서 먹으면 다토할것 같네

    • BlogIcon 한글로 2008/11/17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리님 축하드려요! 존경하옵는 나경원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사이버 모욕죄' 대상이 되셨네요. 경찰이 알아서 수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니, 댓글 길이길이 보존해 드릴게요. ^^

  12. 씨~~(나한테도 욕했다고그럴래~) 2008/10/30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빠들 도배엔 끝이없군...

  13. BlogIcon 털보아찌 2008/10/30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봉하 오리쌀 당첨되어 직접 쌀밥까지 맛을 보시다니,
    그런데 언제 소문없이 추첨을 했죠? 알았으면 달려가보는건데.........

  14. 노무현이웃긴작자네 2008/10/3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이 웃긴 작자네. 자신은 16대 대통령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인정 못한다 이거지?
    노무현이 북한에 공짜로 준 돈들에 대한 책임을 져서 깜방에서 반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야. 어이가 없어. 이적행위를 한 노무현은 당당하고 북한에 돈퍼주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은 무시당하고 욕먹고 정말 어이가 없어. 그리고 일반인한테도 님이라 했으니 정상이라고?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니가 받은 택배의 발송인 이름이 '농업회사법인(주)봉하마을' 이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것에는 발송인 이름이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이라고 되있다. 이건 보내면서 실수 한게 아니고 일부러 그렇게 보냈다는 것이다. 노무현이 얼마나 오만방자한 짓이냐. 김대중노무현 범죄 저지른거 철저히 밝혀서 사형에 처해도 모자랄 판에 저따위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욕하는 짓을 하다니 노무현 과연 정상인가 정신과 검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BlogIcon 한글로 2008/10/31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하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구닥다리 분들도 많지만.. ^^

      그리고.. 저한테 왜 반말하세요? 님은 얼마나 예의를 잘 지키시길래? 저를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대통령을 모욕할지언정.. ^^

  15. 날아라 2008/10/30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왔습니다. 저는 28일자 날짜로 찍혀있더군요. 바로 오자마자 해드셨군요.ㅋㅋ 전 남편하고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그러고있어요 ㅋㅋ .세개라서 하나는 시댁에 하나는 친정에 보내고 나머지 하난 저희가 먹기로 했습니다. 저두 빨리 밥맛이 기대되네요.^__^

  16. BlogIcon Bluepango 2008/10/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너무 멀어서 배달을 못해 준다고 하네요...

    건강하시지요? ^^

  17. 대한민국 2008/10/30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먹고 싶다. 흑흑 ㅠㅠ

  18. 뭐라고 2008/10/30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하라는 말은 없어진지가.....요즘은 안쓴답니다...그래도 대통령이라고는 해줘야...ㅋㅋ

  19. 예의밝음 2008/10/3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직이면 노무현이고 현직이면 대통령이라고 직함을 붙여야 예의지.봉하 망신시키지 말고 산속으로 무현 졸개들 데리고 들어가셔요.

  20. 그여인 2008/10/3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농법 쌀 맛있었겠어요...
    우리집은 몇일전에 우렁이와 미꾸라지(?)
    농법 쌀(친정표)이 도착했어요.^^
    햅쌀로 지은 밥은 물을 조금 덜 부어주는 쎈쓰~
    양이 적어서 담에 만날때 떡 못해오시겠네...ㅎㅎㅎ

  21. 가야금 2008/10/3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떨어졌어요. 밥맛도 못보고...가족에게 다 자랑했는데...

  22. 뉴뉴 2008/10/30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전직 대통령을 '라이벌'로 여기는 것 같은 현 정권 관계자들 중 과도한 충성심을 가진 완장모시기 같은 인간들이 저 쌀에 멜라민이라도 주입하고 조중동에 제보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망상을 가져봅니다. 혹은 이 기사에 달린 어떤 댓글처럼 오리쌀에 오리가 없다고 심층취재하는 s방송 시사 프로그램을 본다던가...(시설이 하수상하니 안드로메다로 달려가고 있습니다...-_-)

    미우나 고우나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대통령이라는 직함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뒤로는 몰래 "그래! 그래! 잘했어!"하면서 궁듸팡팡 해주고 싶은 심정은 왜일까요~~

  23. 밥줘 2008/10/3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이 질게 됬네요...

  24. 놈현짜증 2008/10/3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또라... 참 행복도 하시겟네요... ㅆ가지 없는 집단들이 만들었다는 쌀...
    김해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쪽팔립니다...그 무리들도...
    소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10/31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ㅆ가지는 없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금 정권의 '졸개들' 보다야 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 소화 잘 되었습니다만.. 요즘 정권 하는것은 보시면서 소화 잘 되시나요? 오옷!

    • 바람돌이 2008/10/3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해 토박이인 나는 전대통령과 같은 시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는데.. 김해 어디에 사시죠? 함 볼까요~ 그대의 면상을...아님 이사를 가시던지..그렇게 짜증나면..

    • 씽씽 2008/10/3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시네요 ^^ 봉하마을 근처(!!) 부산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데~ ㅋㅋ

    • BlogIcon 구본홍이 아닌 구본흥 2008/10/3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같은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도 영광이다.

  25. 장난하냐 2008/10/31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어이가 없네요.

    당신한테 보낸 쌀은 '농업회사법인(주)봉하마을' 이 보낸분이고

    청와대로 간것은 '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권양숙'이라고 저 기사에 써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청와대로 간 쌀은 '제17대 대통령 이명박'이라고 써야지 맞는 것이지요.

    참 편협한 노빠들 안타깝습니다.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직대통령이 자신의 얼굴로 쌀을 파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쌀포대의 농부

    복장을 하고 있는 그림을 보면 마치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지은것 처럼 오해하게 만드네요. 헐
    '

    • BlogIcon 한글로 2008/10/3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 '놈'이 아니라 '님'이라고 쓴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꼭 대통령 님이라고 안쓰면 화를 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더 편협한 것은 그쪽인 것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인기가 너무 치솟으니까 딴지거는 모습이란... 쩝...

      그리고..무조건 '노빠'라고 하면 모든 논리가 끝나는 것..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농사짓는 모습 못보셨죠? 못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쌀 직불금 불법으로 타먹는 현 정권의 실세보다는 더 나은 듯...

  26. BlogIcon 님이라... 2008/10/3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라고 호칭 했다면 잘못된 것은 아니나 본인은 16대 대통령이라 쓰고 받는사람은 현직 대통령인데
    님 자로 붙였다면 보낸 사람으로선 선의의 선물은 아니다. 그리고 이글을 쓴사람도 님자를 붙였다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님자를 붙였다는데 똑같이 동감하는 수준으로 평을 내렸다면 이건 엄청난 넌센스.
    머리에 든 것이 없는 사람이 똑똑한 척하는 사람 수준. 지금 이사회에 팽배되어있는 일명 노사모 일행들의 현사회를 비판적 시각으로 많은 부정적 요소를 제공하고 뭔가 일심단합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상당한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도 이렇게 국론이 분열되고 서로 헐띁는
    그런 국론에서 탈피하여 모두 일심단결하여 국가 발전과 주위의 다른 나라에서 쉽게 넘불수 없는 강력한 국가를 건설해 나가야 할 것 같다.

    • BlogIcon 권근택 2008/10/3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단순한 헤프닝도 안될 것을 언론에 흘려서 난리를 피우는 모습이 그리 예의바른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서 똑똑한 체 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최고라서 어찌 엄두도 못내겠구요. ^^

  27. BlogIcon 봉하마을. 2008/10/3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직 대통령이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시골로 귀향하여 앞으로 일생을 조용히 국가를 위한 집필을 하던, 연구를 하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일을할 수있다면 그것보다 더 훌륭한 전직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허나 지금 봉하마을의 돌아가는 형태를 보면 어느 한 집단의 수장 처럼, 한계가 있다.
    대중적 지지? 전국민의 인기? 정말 착각을 해도 듣는이로서 미쳐버릴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 증세가 심한 것 같다. 이사회와 이국가의 국민들은 그리 호락한 판단력과 이성이 흐릿한 백성들이 아니다. 좀 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어느 한집단(일명 노사모)의 수장이라는 불명예스럽고 어느 한마을의 이장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조용히 지내는 것이 이나라를 위한 길인 것이다.
    너무 나대고 이나라를 마치 죄지우지 할 것같은 기세로 세력을 쌓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사랑해요! 그리워요 하는 미사구를 마음대로 내 밭는 노사모 일원들의 웃지 못할 진풍경은 결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전혀 우러나오지 않는 심경은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요. 이국가릉 위한 전직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하여야할 일이다. 그간 5년동안 대단히 고생이 많은 대톻령이었으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 존경심을 표할만한 대통령은 아니었다.

    • BlogIcon 권근택 2008/10/3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맨날 정치적인 발언을 일삼는 과거 못난 대통령보다 훨씬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전두환, 김영삼 씨 등은 정치적 발언해도 되고, 노무현은 안된다는 이상한 잣대.. 거 참..

  28. 씽씽 2008/10/3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 아침도 굶어서 머리가 멍~한데..이런..이런 ...저를 고문하시는군요...*^^*

    그나저나.......딴날당은.....우리의 고귀하신 노무현 전대통령각하님을...재직 중에도 노무현씨..하물며 걔..라고 까지 했었다죠...
    참..머리들이 돌은 돌인가 봅니다요 ^^ 한마디로 우습죠~ ㅋㅋ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11/1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현직에 있을때도 아예 대놓고 무시하던 사람들이 예의 운운하는 것을 보면.. 그저 웃고 싶어집니다. ^^

  29. 김치 2008/11/02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오리쌀로 밥 맛있게 드시고 기운찬 나날들 맞으시길^^

  30. 서울경기인 2008/11/1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1킬로봉지면 어느정도 크기인가요?
    요새 사는 게 팍팍해서, 지원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막상 받아보신 분들 보니 부럽긴 하네요...

    1mb분들 정말 올챙이적 시절 생각 못하는 거 같아요...
    1년전만 해도 대통령을 비하하고, 모든게 누구탓이라니, 시빗거리만 찾던 이들이,
    이제와서, 현직 대통령을 비하하니, 왜 모든 기사에 쥐타령이냐니, 왜 화합해서 나라걱정을 안하느니...
    쯧쯧....

    하긴 기억력이 그 수준이니, 그런 사고들을 하겠죠....
    정작 포스트보단, 댓글들 보다 댓글을 달게되는 악순환....;;

  31. 와우 2008/11/1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대단히 부럽삼~~
    글도 사진도 참 맛나네용~~~ 반해버렸어!!

봉하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 봉하오리쌀 당첨!



당첨되었습니다!

제가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가꾸신 그 봉하 오리쌀을 사려고 몰려든 9800여명[관련기사].


▲ 바로 위의 광고를 보고서 알았다죠 ^^ (http://www.knowhow.or.kr - 사람사는 세상)
http://duckrice.bongha.net/ 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의 1인 한글로!

당당히 당첨!

이건 로또보다 더 신납니다.

뭐, 조작한 것 아니냐구요? 심지어 유시민 전 장관도 성화에 못이겨서 신청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추첨은 아주 간단하게 알파벳을 고르는 식으로 했고, 그또한 봉하사진관에 아래와 같이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전두환 "씨"나 기타 전직 대통령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입니다. 자신이 직접 가꾼 쌀을 파는 농부 대통령이라니. 자신들의 '아방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허름한 집을 '아방궁'이라고  욕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직불금이니 뭐니 땅 투기하려고 받아놓고서 발뺌하는 고위 공직자와 너무나도 비교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말할때 '공과를 따로 놓고 봐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공'은 보지도 않고 '과'만 가지고 논하고 있을까요? 심히 의심스러운 이분법입니다.

(사진=사람사는 세상 knowhow.or.kr)

대체 이 허름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껴야할까요? 전 그냥 '보기 좋다'고 느낍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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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노무현, 봉하마을 탐방기 - 495억원짜리 초호화 아방궁은 어디가고 보통삶의 모습만 볼수 있었습니다~

    Tracked from 아주 특별한 식스센스 가을 컬렉션, 더오픈! 2008/10/21 11:24  삭제

    대통령직을 퇴임한 이후에 최근까지 6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다녀간 봉하마을~ 도대체 현직에 있을때 그렇게도 몰매를 맞던 분인데, 퇴임후에 이렇게도 많은 분들이 방문할 만큼 관심의 촛점이 됬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방송, 신문을 통해 접했던 봉하마을을 직접 방문해서 제 눈으로 보고자 10월10일 오전 9시 KTX을 타고 내려가본 봉하마을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밀양에서 택시를 타고 봉하마을에 도착하자 마자 가장 먼저 들린곳..

  2. Subject : 봉하 오리쌀이 도착했어요.

    Tracked from 로즈메리 [Rosemary] 2008/11/07 11:26  삭제

    수요일 (11월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하오리쌀 1Box가 왔습니다. 1Box에는 1kg 3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동네아저씨 노짱과 봉하오리 캐릭터가 다정하게 서 있는 것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노짱 프리미엄이 있고 캐릭터가 아무리 좋아도 음식은 맛이 좋아야 한다는... 어제는 아침, 저녁을 봉하쌀로 밥을 지어 먹었어요.. 쫀득쫀득하면서 입에 짝 달라붙는 것이 반찬이 필요없던데요..  ㅎ~

  3. Subject : 봉하 우렁이쌀을 샀습니다 (봉하 오리쌀, 우렁이쌀 2009)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9/12/01 15:30  삭제

    봉하 우렁이쌀을 샀습니다 (봉하 오리쌀, 우렁이쌀 2009) 대통령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먹었던 작년 대통령이 농사를 짓는다는 말.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묵묵히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한정된 생산량 때문에 '추첨'을 해서 쌀을 사야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씩만... 저는 작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농사지은 "봉하 오리쌀"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먹었습니다. 관련글 : 2008/10/21 - 봉하 로또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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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카르노 2008/10/2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한글로님 축하드려요^^
    맛있는 밥 지어 드세요~~

  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0/2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내 메일은 받았지만, 아직 봉하에 못 갔습니다.
    곧 봉하에 가서 한글로님의 로또 쌀을 구입할까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게 아닐까요?^^

    • BlogIcon 한글로 2008/10/22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하에서 직접 판매 분량이 그리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 빨리 샤사삭! 행운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BlogIcon 서연아빠 2008/10/2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헉 완전 캐부럽습니다. 대통령님이 먹는 밥을 그대로 드실 수 있겠군요.
    대박입니다.

  4. BlogIcon 더오픈 2008/10/2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슬쩍 걸어요!!
    와우. 봉하 오리쌀 기대되던데~~

  5. 커서 2008/10/2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먹고 후기 부탁해요 ~~

  6. 모란 2008/10/2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있으세요?
    즐거우신가요?
    웃음이 나오세요?
    로또맞아서 기분조으세요?
    어리석은
    국민들이 불쌍하지 안은가요?

    제발 거기서 농사 그만 하시고 대한민국에 신경좀 써주시지요...제발

    • BlogIcon 한글로 2008/10/2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한민국에 조금이라도 신경쓰려고 하면, 온갖 무리들이 다 달라들어서 쪼아먹으려고 하던데요? ^^ 조금 더 뜸을 들여야 더 맛있는 밥이 나올 듯 합니다.

  7. 2008/10/2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대통령만 먹는 쌀을 먹는 거네요ㅋㅋ 대박 축하드립니다^^

  8. nixxist 2008/10/21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청해놓고 깜박하고 있었는데 한글로님 덕분에 잊지않고 입금했네요^^
    기대되네요~ ^^

  9. 존경사랑 2008/10/2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실직자만 아니라면 봉하오리쌀 사먹고 싶었는데..
    내년에는 꼭 안정적인 직장 구해서 돈 벌어서 건강에 좋은 봉하오리쌀 구입해 먹겠습니다.
    사랑해요. 노무현대통령님~

  10. BlogIcon 감자 2008/10/2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려요. ^^

  11. 2008/10/2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파란커피 2008/10/2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혹시 가까이 사시면 저도 한공기만 어떻게... ㅡㅡ::
    휴~ ㅎㅎ

  13. BlogIcon 닭장군 2008/10/22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ㅋㅋㅋ

  14. 그여인 2008/10/22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짝짝짝
    추카~추카~ 축하드려요~^^~
    다음 모임때
    주먹밥이라도 어떻게~~~ㅎㅎㅎ

  15. BlogIcon ikhwan 2008/10/2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쌀로 떡해서 나눠주~~~ ^^; 흠냐~ 갑자기 따끈한 시루떡 먹고 싶다 ㅠ.ㅠ

  16. BlogIcon Libertas 2008/10/24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저는 저 공지가 떴을 때부터 봉하오리쌀을 사고 싶었지만 우연찮게도 그때 쌀을 엄청 많이 팔았기 때문에 그냥 포기했답니다. 아직도 잘 안팔려서 동네 마트에서 판다면 살 생각도 있습니다만 그럴 리는 없겠죠. 노무현 홧팅! 아무 생각도 비전도 철학도 없는 놈 모시고 살려고 하니 서민대통령 노무현이 더욱 그립네요.

  17. BlogIcon 불량곰탱 2008/10/2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저희 회사분도 당첨됐다고 자랑하시더군요 ㅎㅎ

  18. BlogIcon login 2008/10/2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신청할걸..몰랐어요 ㅠ

  19. 자에몽 2008/10/27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부 대통령 이라니~ 뭔가 구수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간미 하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 오리 2008/11/14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엄청 순진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아방궁같이 혈세로 노방궁 짓고..
      오리쌀로는 ..
      종부세는 3마넌되게 공시가 정해주고

  20. ㅉㅉㅉ 2008/10/3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하마을에 국고써서 집짓고 사는게 뭐가 보기 좋습니까??
    원래 임대아파트에서 살겠다고 했는데 다 구라였음



대통령이 되기 전이나
대통령이 된 후에나
대통령을 마친 후에나

정말 대단한 이미지 관리 능력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위대한 감성 마케팅 능력...
너무나도 자연스런 할아버지의 모습
꼭 껴안아주고 싶은 손녀의 모습
시골 촌노의 모습속에서 대체 어떤 원망을 찾을 수 있을까..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보면 흠칫 놀라곤 한다.
너무나 나와 다른 세계에서 살다 온 사람같은 느낌, 위압적인 사진.

이 모든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주변 사람들의 마케팅 능력일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그 무엇'일까?

그냥 오늘, 어떤 할아버지의 손녀사랑을 보고 있다.


미디어 한글로
200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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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민주주의 2.0 과연 새로운 정치개입인가?

    Tracked from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2008/09/26 17:38  삭제

    1.사회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주요 잣대 중 하나가 바로 토론문화이다. 토론은 상대를 존중하고, 내 의견을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확실히 후진국일 수록 토론에 따른 사회적 합의과정이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 대화 역시 나이, 지위 등을 떠난 쌍방향 통신이라기 보다 일방적 전달 혹은 독재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 우리는 흔히 "민주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한다. 물론 요즘은 과거 회귀에 대한 비판 여론도 있으나 어쨌든 이것이 일반적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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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속 2008/09/26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 ^^ 훈훈한 장면이네요. . . :)

  2. BlogIcon 바실리카 2008/09/2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손녀와 자전거 타는 대통령 모습에서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3. 빨간여우 2008/09/2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시골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온 노짱님과..
    야무지고 앙팡진 손녀딸과 즐거운 마실..

    세상에 어떤 대통령이 퇴임후에 저런 소박하고 순수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세계인의 귀감이 되는 울 노짱님..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4. BlogIcon rince 2008/09/27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하마을로 이민(?) 가고 싶네요 ㅠㅠ

  5. BlogIcon 미리내 2008/09/2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념과 별 상관 없는 제 처가 매일 들여다 볼 정도면 진실에서 나온 감성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6. 초롱 2008/09/27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습니다...

  7. BlogIcon 月下 2008/09/2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직 대통령이라면....좀더 큰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지랄맞은 대한민국 현실에선 차라리 지금의 멋진 모습으로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8. 2008/09/3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알맹이 2008/10/0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철 없는 전직들 덕분에 새로운 퇴임대통령 문화에 적응이 안 되시는가 봐요.
    과거 대통령들 경호원 몰고 다니며 세나 과시하고 비공개 음침한 행적이 대부분이라.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의 참 모습이 아니던가요?
    우리 문화에선 얼마든지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죠.
    낙향한 선비나 벼슬한 어른이 지역을 가꾸고 마을의 중심이 되는 모습이
    과거 우리 문화의 모습입니다.

    제대로 나이 먹은 사람은 노욕을 접고 배풀며 사는 것이 아름답지요.
    끝까지 권력과 이해관계 끈 못 버리고 서울에 버티고 사는 인간들 아름답나요?

    행동 하나 하나가 모범 케이스 되고 현 시대에 존경 받을 사람 하나정도는
    있어야겠죠.

  10. 뜨뜻해집니다. 2008/10/08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집니다. 보일러를 켰어요. 후회되는데요. 보기만 해도 이리 훈훈해지는데..괜히 낭비했습니다. 똑똑한 아이네요.

  11. ㅡㅡ 2008/10/0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세요..

  12. s나요... 2008/10/0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존네요...

  13. 좋은친구 2008/10/0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인데예...근처에 살고 있는데예....정말 평범한 동네 할배데예....가끔 근처에 식당에서도 볼수 있는데예... 아무데나 앉아 식사도 하고 가시고예...복어탕도 드시고 메기탕도 드시고....ㅋㅋㅋ...나는 오데서 드시는것도 아는데.....할배 마케팅 아인데....그냥 먹고 사는긴데.....

  14. BlogIcon 시샘쟁이 2008/10/0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도 이거 부러워서 자전거 타기 쑈했잔아요..ㅋㅋㅋ

    시셈쟁이는 오히려 욕만처묵고..ㅋㅋㅋ

  15. 자에몽 2008/10/27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이 뒤늦게라도 인정 받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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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GPS 카킷으로 아이폰3GS를 고급 내비게이션으로 - 거치대+아이폰 GPS 증폭기+스피커+충전기+블루투스 핸즈프리

미오 GPS 카킷으로 아이폰3GS를 고급 내비게이션으로 바꿔보자 거치대+아이폰 GPS 증폭기+스피커+블루투스 핸즈프리의 1석 5조 아이폰3GS를 내비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이폰 3GS를 사고, 쇼내비(지금의 올레내비..

트위터가 "강남역 출구 표지판"을 바꾸다

트위터가 "강남역 출구 표지판"을 바꾸다 명시도 낮은 출구 디자인은 쓸모없다 나는 블로거였다 하긴, 국민 모두가 '블로거 Blogger'가 될 수 있으니, 이런 제목 자체가 좀 우습긴하다. 어쨌든, 나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Yes24 올해의 책 후보 선정, 2010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인터파크 2010 최고의 책 후보 선정!

안녕하세요! 한글로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쓰고, 5쇄까지 거듭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가 연말에 영광스러운 후보에 오르게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한글로 정광현 지음. 길..

[인사이드 페이스북] 알아두면 좋은 페이스북 팁 모음

페이스북? 페북? 얼굴책? 얼숲? "시나브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담배 이름을 연상하지는 마세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란 아름다운 우리말입니다. 시나브로 페이스북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이미 200만명을 넘었다고..

날치기 국회에 날아간 가난한 아이들의 밥그릇과 아가들의 접종비 - 한나라당의 복지 완성!

어제 있었던 날치기 국회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날치기였느냐는 우문에 대한 답변도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두 개 기사를 보면서,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알겠습니다. 의..

감동먹은 3M 모바일 쉴드 (휴대폰 보호필름)의 평생 보증 약속 - 부착에 실패해도 교환 가능?

내 휴대폰이 비닐에 싸여 있는 이유는? 그렇다. 지금 내 휴대폰은 마치 새 제품처럼 비닐에 싸여 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친구는 새 옷을 입고 하룻동안 보호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서다. (한글로가 쓴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