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동 가구골목입구에 설치되어있는 육교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조명이 환상적입니다. ^^ 육교 안입니다. 아늑하죠~ 바닥은 쿠션이 있는 고무재질로 깔아놓았고요 아치형 지붕이 놓여있어 비가와도 걱정 없습니다. 이 육교가 놓여지기전 여기에 아주 오래된 육교가 놓여있었습니다. 계단은 다 패여지고 난간 손잡이는 녹이슬어 겨우 붙어있었고 육교위 바닥에는 구멍이 나있어 아래로 차들이 지나다니는게 보였었죠. 그 육교를 철거하고 새로만든게 현재..
살벌한 폐건축자재들이 인도의 반이나 차지하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칠가 염려된다. 건물 외벽 장식용으로 사용했던 목재들이 예리한 못이 튀어나온채로 인도위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위에도 놓여있어 걸려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무수히 튀어나온 못들이 위로 향하고 있어 일반인들도 실수로 자칫 밟기라도 한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공사를 하시는분들은 보행에 지장을 주지않도록 한쪽으로 옮..
조금만 더 신경써서 만들면 좋으련만...
시각장애인들에겐 빛과 같은 점자블록을 저렇게 방치하다니요.
설치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 시각장애인 체험을 해봐서
설치를하던지 아님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잘못된건 새로 고치고요.
다같이 배려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글로 님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입니다.
얼마전 사회창안센터는 "보도블록 위 시각장애인 블록과 자전거도로를 떨어뜨려 주세요" 라는 시민의 창안 아이디어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회 호민관클럽 의원들에게 위 아이디어를 전달한 상태입니다. 점자블록의 잘못된 위치에 대한 한글로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면 이글을 사회창안센터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게 하고 싶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님의 좋은 글을 사회창안 블로그를 방문하는 네티즌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랍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따라서 멋지다. 자네가 회원을하신 사실에 놀랐어. 항목은 테마 이런 종류의 인식이 얼마나 적절하게 설명합니다. 즐겨찾기에이 특정 웹 웹 페이지, 콘텐츠에 다시 올 것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전에 주변 연구 자세한 내용을 밝혀하고 간단하게 전체 올 것입니다.
<참고> '장애인'이란 말을 '장애우'로 바꾸어야 된다고 아시는 분이 많지만, "장애자"란 말을 개선하고자 만든 것이 "장애우"란 말이고, 비슷한 시기에 대체된 말이 "장애인"입니다. "장애인"은 법률적인 용어로도 쓰이는 것으로 전혀 비하의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오히려 "장애우"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도 제법 있습니다. [ 장애인과 장애우에 대한 용어 논쟁에 대한 글 보기 ]
* 이 글은 2007년 4월 17일에 쓴 글이지만, 한글로 블로그 통합 작업으로 이곳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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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 몇몇 주택가에는 아래와 같은 "지하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알다시피 지금 서울의 주택가는 주차전쟁이다. 이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구식 놀이터가 있던) 공터에 지하 주차장을 만들고, 윗부분은 공원겸 놀이터로 사용하고, 지하는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안이다. 민자를 유치해서 건설했다고 한다. 물론, 그에따른 대가로 운영은 민간회사가 하게 된다.
이 안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사실, 그것보다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놀이터가 마음에 든다. (역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 아기자기한 놀이터 시설과 더불어 몇몇 운동시설은 지역 주민에겐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사라진 "인도"까지 마련해 주었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 군데군데 설정되면서, 많은 곳에서 인도가 사라졌는데, 이곳은 많은 아이들과 그 보호자들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정확히 "보도블록"을 깔아서 인도를 확실히 해주고 있다.
▲ 동그란 부분이 주차장이다. 인도가 잘 조성되어 있다
▲ 주차장 전경
주차장 입구, 어린이 안전을 위협한다!
문제는 주차장 입구다. 아래서 보듯이, 주차장 입구에도 보도블럭이 깔려 있다. 높이를 낮추어서 차들이 지나가게 해주었다.
▲ 주차장 입구에도 보도블록이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나는 이 곳을 지나다가 깜짝 놀라기도 한다. 별 생각없이 유모차를 밀고 가다가 갑자기 '찌잉~'하는 소리와 함께 차가 나오는 경험은 그리 유쾌하지 못했다. 아이도 놀라고 나도 깜짝 놀란다. 왜냐하면, 나는 "안전한" 인도를 걷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리 조심하지 않은 탓도 있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주의를 못기울인 것은 내 잘못도 있긴하다. 하지만, 보통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점자 보도블록이 되어 있기 마련이다.
▲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은 비장애인의 주위 환기에도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
지하철에서 "안전선"으로 점자 블록을 쓰는 것도 같은 이유다
▲ (동영상) 위의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다
물론, 위의 주차장에서 보도블록을 조성할때도 내가 보았지만, 그냥 아스팔트로 된 부분에 보도블록을 깔아서 더 좋게 만들어 준 것이다. 이를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다.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바로 위의 사진이 그 연결부위다. 녹색 부분이 새로 깐 부분이고, 붉은색이 섞여 있는 부분이 예전 보도블록이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개선을 해주면 어떨까?
▲ 현재 상태
▲ 개선 후 (마치 건널목처럼 점자 블록을 설치하고, 차가 지나는 곳은 아스팔트로 덮는다)
물론, 여기에 아이들의 주위를 환기시키도록 "건널목 표시"까지 넣으면 더할나위 없겠다. 그러면, 어린이들이 손들고 이 곳을 지나가도록 할 것이며, 이는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
이렇게만 해도, 상당히 안전지수는 올라간다. 지금 현재 차가 지나는 보도블록은 차의 통행으로 인해서 덜컹거리기까지 하는데, 여기를 걸을때 상당히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이런 문제도 깨끗이 해결될 것이다.
길거리 곳곳의 주차장에도 약간의 표시라도...
사실, 거리를 지나다보면, 아래와 같은 건물 주차장의 연결통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 인도와 별 차이가 없는 주차장과 도로의 연결부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곳에 최소한의 주의 표시로 점자 블록이라도 깔아주면 어떨까? 그냥 무심코 길을 가다가, 불쑥 튀어나오는 차에 놀란 경험이 한 번 쯤을 있을 것이다. 물론, 도로에서 갑자기 빵빵! 거리며 밀고 들어오는 차도 있다.
조금만 신경쓰면.... 모두가 안전하다
거창하게 무슨 프로젝트를 하거나 연구용역을 주지 않아도, 이런 부분만 조금 개선하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물론 이런 부분까지 신경쓰는 지방 자치단체는 그 지역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안전 확보가 가능한 부분을 찾아서 구청 등에 알려주자. 그냥, "여긴 맨날 이래.."라고 불평하고 지나가면 평생이 지나도 바뀌지 않겠지만, 간단히 인터넷 게시판 등에 개선 의견을 올리면... 세상이 달라질 것 같다.
반년 넘게 방치한 깨진 점자블록, 보행자를 위협한다 시각장애인에게 오히려 위험한 깨진 점자블록 빨리 교체해 주길
2007년 4월, 준공 5개월만의 길 상태
서초구의 현대.기아 자동차의 쌍둥이 사옥이 완성된 것이 2006년 11월이다. 그로부터 약 5개월 후, 사옥 앞 길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상당히 고급스런 소재의 보도블럭이 깔려 있고, 그와 색깔을 비슷하게 한 시각장애인 길 안내용 "점자블록"도 있다.
▲ 2007.4.15 현대자동차 사옥 앞의 길 상태, 그럭저럭 괜찮은 듯 보인다
하지만 고개를 조금만 돌려봐도, 이렇게 깨진 점자블록을 찾기란 어렵지 않았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KS규정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면 이렇게 쉽게 깨지지 않는다고 했다.
▲ 2007.4.15 현대자동차 사옥 앞의 점자블록, 5개월만에 균열이 생겼다
▲ 2007.4.15 현대자동차 사옥 앞의 길. 노란 점자블록 부터는 일반 보도블록 노란 부분은 전혀 균열이 가지 않았다.(KS 규격제품을 사용한 것이 이유라나)
▲ 2007.10.7 현대자동차 사옥 앞의 길. 위와 같은 장소이다. 노란 점자블록은 멀쩡하다.
2007년 10월, 균열이 심각하다
▲ 2007.10.7 균열이 심해졌다. 점자블록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균열이 보인다
▲ 2007.10.7 퍼즐맞추기 조각같이 아주 여러조각으로 갈라졌다
이렇게 깨진 보도블록은 걸을때마다 덜컥거린다. 아이들도 넘어지기 쉽다. 심지어, 이것은 무엇이던가! 바로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아닌가. 시각 장애인에겐 정말 위험천만한 길이 될것이다.
2007년 11월, 점자블록, 장애물이 되다
▲ 2007.11.27 아예 이렇게 장애물로 변해버린 점자블록, 이젠 흉기에 가깝다
(물론 아래동영상처럼 다시 맞춰 놓고 왔다. 하지만..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
▲ 위험 천만한 보도블록 동영상 보기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 자동차 양재동 본사 사옥이다. 두개의 건물이 쌍동이처럼 지어져서 상당히 멋있다. 하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도 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다.
길앞 보도블록의 관리 책임이 구청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내가 알기로 이 보도블록은 현대측에서 깐 것이다. 이렇게 고급스런 재질을 선택한 것은, 바로 사옥과 이어지는 상징물과의 조화를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수도 현대자동차 측에서 해주었으면 한다. 아니면 서초구청에서 하든지.. ^^
현대자동차, 발빠른 대처 바라
왼쪽의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현수막은, 놀랍게도 새벽에 이 소식이 전해지고, 아침에 가보니 걸려 있었다. 정말 아침일찍부터 저걸 내건것이다.
발빠른 대처였다.
2012년 세계 여수박람회 현수막을 내거는 속도처럼, 사옥 앞의 부서진 보도블록을 고쳐 주었으면 좋겠다. 바로 옆은 큰 마트가 있어서 자주 지나다니고, 솔직히 현대 자동차 직원분들도 자주 다니는데, 왜 아직까지 고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
또한, 이번에 고칠때는 잘 깨지지 않도록 KS제품을 쓰면 좋겠다. 규격제품은 저렇게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원래 점자블록은 눈에 잘 뜨이는 색깔로 깔게 되어있다. 미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잘 선택해 주길...
나는, 고쳐지는대로 다시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쓰도록 하겠다. 만약, 너무 늦어지면 서초구에 민원을 넣어서라도 고칠 예정이다.
왜냐고? 나도 여러번 넘어질 뻔했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다칠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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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록이 일반 블록에 비하여 약하군요.
현대자동차도 책임을 느껴야겠네요 -
대통령이나 부시가 저 곳에 행차한다는 알림이 뜬다면 바로 보수가 될텐데 -
2008/08/04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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