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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실종된 두 아이를 찾아주세요!
실종아동 기관과 언론의 무관심에 분노합니다


(이 자리에는 두 어린이의 최초 배너가 있었습니다.)

▶◀ 안타깝게도 이혜진 양은 2008년 3월 13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급하게 만든 배너입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


[ 이 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빌고,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2008년 3월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이 배너의 배포도 중단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됩니다]
<a href="http://media.hangulo.net/270" target="_blank"><img src="이 곳에는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의 소스가 있었던 곳입니다." border="0"></a>



 
[  이곳에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



우예슬 양과 이혜진 양을 찾습니다.

[이곳에는 우예슬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우예슬 (만8세, 여) 
키 132 cm / 몸무게 30 Kg / 마르고 큰 편 / 둥근얼굴 생 단발머리
곤색 추리닝 잠바, 청바지, 검정 운동화
자세한 정보 : http://222.239.227.176/index22.html

[ ▶◀ 이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빕니다.]

이혜진  (만 10세, 여)
140 cm, 몸무게 40kg, 보통체격,
긴머리, 긴얼굴, 핑크색 점퍼, 청바지, 줄무늬 운동화
자세한 정보 :
http://222.239.227.176/index23.html

크리스마스날 안양8동 야외 공연장에서 놀던 중 실종됨

신고처 : 국번없이 112, 031-466-7923


사람을 찾습니다. 위의 두 어린이가 지난 크리스마스때 안양에서 실종되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어린이를 목격한 바 있으면 신고해 주십시오.

본 적이 없더라도 좀 유심히 얼굴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길을 가다가 발견하면 꼭 신고해 주십시오. 신고전화는 그냥 112에 하면 됩니다. 안양 실종자라고 하면 됩니다.


이 글을 여기 저기에 복사해서 뿌려주세요.

다음 블로그에도 올리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리겠습니다.


분노합니다!

2007년 12월 31일 오후 10:27현재 "실종아동 전문기관 (http://www.missingchild.or.kr )"에는 이 두 어린이의 인적사항도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이 기관에는 약 8억 이상의 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원화 되어 있는 실종아동 시스템 덕분입니다.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센터 (http://182.go.kr)에는 자세히 올라와 있으나, 팝업창이나 기타 방법을 통해서 더 크게 알려주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청 사이트에는 왜 실종경보가 없습니까? 대체, 경보는 어디에 울리는 것입니까? 인터넷 시대에 아직도 전단지만 뿌리십니까?

언론기사는 더 합니다. 사진 한장 실어 주는 것이 뭐 힘들다고... 그냥 달랑 기사만 내보냅니까?

노컷뉴스가 가장 잘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10206

벌써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아이들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살펴봐주세요.

실종아동 찾기 네티즌이 앞장섭니다!

* 첫 전단지는 위 노컷뉴스에서 가져온 것이며, 아동 들의 사진은 182.go.kr (경찰청)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7.12.31
2008.3.14 수정함
media.hangulo.net


이 글은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angulo/9822709 에서 쉽게 스크랩 가능합니다.

[네이버] http://blog.naver.com/hangulo/150026196382 에서 스크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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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종아동에 대해서 민원을 넣고, 글을 쓰다보니, 공무원들 혹은 준공무원들 혹은 국가 위탁 기관이란 곳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실종아동 제대로 찾자 (실종아동 사이트는 실종아동을 찾지 않는다)에 대한 글 읽기 (Click)

이유야 어찌되었건, 건국이래 국가는 '복지'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많은 부분이 민간에서 이루어졌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체들은 모두 그렇게 만들어졌다. 외국의 자본(?)에 의해서, 국내의 자본(?)에 의해서...

그리고, 이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하려고하다보니.. 국가가 가진게 하나도 없는거다. 결국, 여태까지 잘 하던 단체들에게 많은 것을 "위탁운영"하는 모델을 가지게 되었다. 말 그대로, "하청"이다. 하긴.. 경험도 없는 국가보다는 더 잘할 것이니...

하지만,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이상하고 야릇한 문제들은... (http://bokji.net 에 가보면 맨날 터진다) 모두 그런 곳에서 나오는 문제들이다.

결국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서비스 (그것이 어떤 서비스든)를 제공하는 "시설"에서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 절대로 내 놓으려고 하지 않는 나쁜 곳도 있다. (어차피 한 명당 지원금을 받으니...) 그리고 법을 허술하게 만들어서, 장애아동이 가 있을 가능성이 많은 정신 병원 시설등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국가 전산망에 등록도 되지 못한다. (의무는 아니고 권고 사항이니...) 그래서 비장애아보다 장애아의 실종 인구가 월등한 것이다.

뭐, 이런 것.. 다들 알고 있다. 10년 이상 복지부의 일을 한 실종아동 기관도 알고 있고, 담당 공무원도 알고 있고, 일선 경찰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조금만 이쪽 자료를 들여다보면... 다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건의도 해보고 협박도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우린 잘하고 있으니 신경끄셔!"다.

심지어, 저기 나오는 실종아동 신고 전화번호는 182 (아이빨리) 란 좋은 번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경찰청 소유라는 이유로 무지 복잡한 번호(복지부 기관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담당 복지부 공무원은 182로 사용중이니 걱정말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누굴 바보로 아나..)

그나마 최근 애드클릭스 공익광고는 실종아동의 총수를 110여명으로 늘렸다. 하지만, 태터툴즈나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은 아직도 10여명 수준인것 같다. (그게 매주 5명인가 주겠다는 초기 제안을 받아들인 결과다)

아직도, 애드클릭스가 뭔지, 태터툴즈의 사용자가 배너를 어떻게 다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더 심한 것은 (곧 다른 글에서 밝히겠지만) 국가 공공기관에 달고 있는 미아 찾기 배너에서 찾는 아이의 숫자는... 여태까지 네달 내내... 10명 선이다. 그럼 나머지 수백명은 대체 뭔가? 힘없고 돈없고 빽없으면 거기에 노출을 안해주다니!

"아이 사진 팔아먹는 기관"이란 비난도 듣고 있던데, 정말 그렇다. 각종 잡지 등에 간혹 나오는 그 사진들.. 모두 이 기관에서 순서대로(?) 뿌리고 있는 것인데... 모르겠다. 어떻게 되는 것인지.

어쨌든, 미아찾기 배너의 효과는 "더 많은 아이들을 더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더 광고를 달아서, 어디서든 볼 수 있게말이다.

공공기관의 미아찾기 배너는 정말 "미아찾기" 수준이다. 작기도 작거니와 사진이 무슨 스크롤이 그리되고 앉았는지.... 대체 그런 것은 달았다는 생색내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네티즌들을 보라. 그들의 가장 좋은 자리에 떡하니 미아찾기를 올려 놓았지 않나?

그들도 가장 좋은 자리에 놓아야 한다. 국가가 제대로 못해서 민간이 도와주고 있는 판국에 부끄럽지도 않나?

일 정말 못한다.

그리고도 한 해에 10억이 넘게 쓰고 있는 기관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우리나라 좋은나라란 생각이든다.

만세다.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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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애드클릭스, 실종 아동의 데이터 팍 늘었다!

현재 찾아야 할 실종아동 거의 전부의 데이터 확보


2주일에 10명 노출 -> 현재 찾고 있는 110명 모두 노출

지난 2007년 5월 8일, 다음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블로그에 광고를 노출시켜서 사용자가 클릭 할 경우에 블로그 주인에게 일정 광고료를 지급하는 광고 프로그램]는 "실종아동 배너" 기능을 넣었다. 다음으로서는 아무 돈도 되지 않는 "공익 광고"를 넣은 것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래 블로거뉴스 기사를 통해서 알린 바 있다.



나의 첫 제안글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이 2007년 3월 30일에 쓴 것이니, 겨우 1달 남짓한 기간에 실제로 나타난 것이다.


 

▲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개선도





▲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노출화면



그렇지만... 1주일에 5명꼴로 데이터를 준다는 사실을 알고선 절망했다.

그리고 그 울분(?)을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그냥 문을 열었을 뿐 - 아직도 갈 길은 멀다

하지만, 아직 모든 "꿈"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위에서 제안한 시스템에서 "오른쪽 일부"만 구현이 된 것이다.  정부쪽에서 해야 할 "왼쪽 핵심"은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 (엑셀파일로 데이터를 준다고 한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Web 2.0 시대의 구닥다리 행정이란 말인가!!

 분석 글을 통해서 밝히겠지만, 다음의 애드클릭스에서 찾는 아이의 숫자는, 1주일에 단 5명.. 태터툴즈 플러그인도 그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나마 여태까지 미아찾기 배너들을 단 사이트는 1달에 3-4명 수준이었다.)


효과적인 노출을 위해서, 보건복지부 위탁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 데이터를 그렇게 준다는 것이었다. 수백명의 미아 중에서 다섯명씩 나누어 주시는 그 정성에 감동할 따름이다. 앞으로 수백만명이 매일 그 광고를 볼터인데, 1주일에 다섯명씩 오는 데이터 기다리려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태터툴즈는 아예 아이들 사진에 링크를 걸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의 해당 아이의 정보로 가야 당연한 것이지만... 그러지 않았다. 액티브엑스가 무서워서였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였을까?

Daum의 경우는, "당연히" 보건 복지부의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으로의 링크를 차단했다. 자체 페이지에서 정보를 보여주기로 한 것이다. 그 이유는? 좋은 뜻으로 배너를 달았는데, 클릭하자마자 나오는 "액티브 엑스 설치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면, 네티즌들은 욕을 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즉, 문제점은 두 가지... 아이들의 정보를 "선심 쓰듯이" 1주일에 다섯명이나 주는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의 행태와, 아이의 사진을 클릭했을 때 <아이의 정보를 보여주는 페이지>로 직접 링크를 시키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 밖에도 100만가지 사항이 있으나, 다음 글에 쓰기로 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애드클릭스 홈페이지를 둘러보게 되었다. 왜냐? 그동안 10명의 아이들은 얼굴이 하두 많이 익어서, 이제 우리 동네에 사는 아이처럼 얼굴이 친근했다.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얼굴이 많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역시 애드클릭스! 실종 아동의 데이터 숫자를 110명으로 늘려


애드클릭스 공식 블로그의 글 (http://blog.daum.net/adclix/5966638) 에는 아래와 같이 소개되어 있다.


http://blog.daum.net/adclix/5966638


안녕하세요. 애드클릭스 운영자입니다.

어제(5월 22일) 저녁부터 실종아동 공익광고의 아동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0명의 실종 아동 정보가 회원님의 블로그에 게재되었으나,
점점 더 많은 회원님들이 실종아동 공익광고에 참여하고 계셔서,
애드클릭스와 실종아동기관에서는  더 많은 실종 아동이 자주 게재되도록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110명 정도의 실종 아동들이 공익광고를 통해 노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실종 아동들이 애드클릭스 공익광고를 통해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0명.. 110명.. 110명.!


이 숫자는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전문기관의 "비장애 실종아동"의 숫자가 120-130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거의 대부분의 데이터가 넘어왔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여태까지, 싸이월드나 네이버 등에서 실종아동의 배너를 달았지만, 그 숫자는 한 달에 서너명 수준이었다. 아마도 단일 기관이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배너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청이나 실종아동기관 빼고는 처음이 아닐까?

태터툴즈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실종아동 찾기 플러그인 "니모를 찾아서"도 하루빨리 더 많은 데이터를 실종아동 기관으로부터 넘겨 받았으면 좋겠다. (요즘 블로그들 돌아다니다 보면, '니모를 찾아서' 플러그인을 많이 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어쨌든, 내 투정 또 하나가 실현된 셈이다.

내 투정과 뜻을 함께 해주신.. (꼭 내 투정을 들어서 실현되었다는 소리는 아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다) 애드클릭스 관계자 분들과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고자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를 좋은 위치에 두고 계신 블로거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곧 다음 블로그에도 적용이 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작은 사랑을 나누어 보자 - 실종자 가족을 위한 댓글 남기기


▲ 110여명의 데이터가 있는 실종아동 찾기 페이지

http://adclix.daum.net/adclix/ch.daum


위의 실종아동 페이지인 http://adclix.daum.net/adclix/ch.daum 에 가서 아동 한명을 클릭하면... 그 아이의 가족에게, 혹은 어디선가 부모를 찾고 있을 아이에게 희망과 격려의 말을 남길 수 있는 란이 있다.


▲ 10초만 시간 내서 아이와 가족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자
http://adclix.daum.net/adclix/ch.daum



이곳에 작은 격려의 말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너무 감상적이라고? 그걸 누가 보겠냐고? 하지만..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아이의 가족은 아마 조금이나마 힘이 샘솟을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자기 아이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나는 원래 불평 불만이 많다


나는 원래, 프로그램을 공부한 공학도이다. 프로그램을 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에러처리인데, 거의 불가능한 상황까지도 예측해서 그에대한 에러처리를 하는 것을 심하게(?) 훈련 받았다. 그러다보니, 어떤 일을 당했을 때, 쓸데없는 걱정도 많이 하고, 쓸데 없는 불평도 많이한다.

아마, 내 그런 성격 덕분에, 요즘 보건복지부 관련 공무원 분들이나 실종아동 기관의 종사자 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같지 않던가? 더 좋은 사회, 실종자가 하나도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 나는 내 식대로 그 길을 걷는 것이다.


다시, 투정을 시작한다 - 왜 실종 아동만 찾나?


이 글은 좀 더 나중에 썼어야 하는데, 이왕 터진 것. 쓰기로 하자.

실종 아동 말고도, 우리 사회에는 실종자가 많다.  "실종아동"에는 "실종 장애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실종 장애인은 정신지체 장애인이 대부분이라서 정신 연령은 아이와 같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 왜? 없어서일까?

아니다! 실종아동 사이트에 가면 다 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보다 '미아'라는 단어 때문인지, 나이가 많은 장애인은 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애드클릭스의 경우는, 처음에는 실종아동으로 시작해서 장애인이나 실종 어르신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아주 자연스런 흐름이다.

이 시대에 찾아야 할 사람은 실종아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법도 "실종아동"에 관한 법만 만들었는데, 이것을 확장시켜서 "실종자"에 대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 문제는 추후에 자세히 다루자)

갑자기 사라진 아빠를 찾아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던 최근의 사건. 기억하시는지? 불행히도 돌아가신채로 발견되었지만, 그  아버지의 사진을 여기저기 퍼날랐던 누리꾼(네티즌)들의 노력은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즉, "실종"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의 가족 누군가가 실종될 가능성은 언제나 있는 것이다. 그런 실종자를 찾아주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숙제다.

다시 나는 투정을 시작한다. 실종 아동에 대한 배너들을 실종자로 확대해 주기 바란다. (물론, 이미 한국전력의 종이 영수증에는 실종된 치매 어르신들의 사진이 실리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실종아동"에 관한 글은 그 범위를 "실종자"로 넓혀서 쓸 것을 약속한다.

잊어서는 안된다. 이런 작은 투정이 우리 사회를 바꾼다. 여러분도 투쟁에 동참해 주시라!

(현재 적극적으로 투정하고 있는 "복지부 실종아동 사이트에서 액티브 엑스를 없애는 캠페인 [클릭]"에도 참여를 부탁드리며...)


한글로. 2007.5.23.

www.missingchild.kr

blog.daum.net/wwwhang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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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사이트의 액티브 엑스(Active X)를 없애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민원도 넣어보았고, 사이트에 직접 건의 및 협박도 해 보았지만, 보건복지부 위탁 운영 "자칭"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이들을 찾으려는 의지가 미약한 것 같습니다.

정상적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아이 사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악용할 나쁜 사람들을 막고자"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어떤 동작도 안되도록 해 놓았습니다.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고, 무엇보다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이트는 "정말 접근이 불가능한 사이트"가 되고 맙니다.

이제,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는 캠페인 전개로,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게시판 링크는

http://missingchild.or.kr/bbs/FreeList.asp?board_type=1

입니다.


간단히 Active X를 없애달라는 간단한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돈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만약, 저 사진들을 악용하려면 프린트스크린 키 하나로 간단히 악용이 가능한데, 굳이 액티브 엑스를 선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액티브 엑스 그거 하나 깔아주면 되지 왜 그러냐고 물으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왜, 다음 애드클릭스나 태터툴즈의 실종아동 배너를 누르면 <실종아동전문기관>의 해당 어린이 페이지로 가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모두 저 액티브 엑스 때문에 괜한 욕 먹을까봐 그렇습니다. 좋은일 하려고 배너 달았는데, 가자마자 액티브 엑스 깔라고 하면, 저라도 닫습니다.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동감하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우리 아이들을 찾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고맙습니다.


실종자가 0 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한글로.

2007.5.21


*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저 위의 사이트는 욕먹을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적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귀를 막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를 열게 하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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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여러 글에서 지적한 바이고...[여러 글]

 내가 놓친 것들 - 실종아동의 숫자

에서 이야기했듯이...


테터툴즈 플러그인 (티스토리포함)에서 찾는 아이는 단 5명....

애드클릭스에서 찾는 아이는 단 10명...

(태터는 1주일에 5명, 애드클릭스는 2주일에 10명일거다)
왜 그런지 아는 분?
우리나라에 실종아동의 숫자가 그것밖에 안되나요?

정답 :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는 원래 그렇게 조금씩 줍니다. 포털이든 작은 사이트든 보통 4-5명씩 나누어서 나누어주지요...

퀴즈2!!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에서 찾는 총 아동의 수는?

정답 : 130명입니다.


단, 130명만 찾으면 우리나라 실종아동의 숫자는 0이됩니다.

130명의 데이터를 못 주는 이유는?

그건 실종아동 전문기관에 직접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missingchild.or.kr 입니다. ^^


퀴즈3!!

왜 태터툴즈(티스토리) 플러그인은 실종아동으로 가는 링크를 넣지 않았을까요? (사진을 찍으면 해당 어린이의 상세정보로 가는 것)

왜 애드클릭스는 클릭하면 다음에서 만든 화면으로 가게 했을까요? (실종아동 홈페이지로 직접 링크하면 되는데?)


이건 정답을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액티브 엑스"가 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기분 좋게~!

아이를 모조리 찾자!


한글로.


(참고로 제가 물어봤던 것에 대한 대답)

 


안녕하세요, 실종아동전문기관입니다.


먼저 잃어버린 아이들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질문1] 이곳의 데이터가 지금 찾고 있는 아동의 전체 데이터와 크게 다르지 않는지요?

→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실종아동 등의 자료는 보호자가 홍보에 동의한 아동을 진행하고    있으면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글로 덧붙임 :130명이 실종아동의 수 모두라는 뜻이죠
 

[질문2]  실종아동 사진을 각종 잡지등에 게재할 때 제공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어떤 기준으로 뽑게 됩니까?


→ 실종아동 사진홍보 관련해서는 최근 발생한 아동을 우선 순위로하여 홍보 가능한 아동의 자료를 순서대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덧붙임 : 덕분에 거의 대부분의 기간에는 10년 전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어린 얼굴만 덩그러니... 이미 그 아이는 성인이 되었을텐데요... 암담하죠.

[질문3] 한가지더, MBC나 Daum 등의 포털에서 배너 광고 형식으로 달아준다고 했을때, 겨우 1주일에 5명 수준으로 주신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그렇게 뽑는 기준은 무엇인지요? DB로 해도 얼마 되지도 않는 수준의 데이터 양인데, 될 수 있으면 모든 데이터를 다 공개해도 별 문제가 있을까요?

→ IMBC와 Daum 등 사진홍보 참여 기업들과 진행되는 부분은 참여 기업들과 홍보가능한 방법 등을 논의한 후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대략 매주 정해진 아동이 소개가 되고 다음주에는 또 다른 아동등으로 교체하여 진행이 되고 있으며 홍보 가능한 아동이 다 소개가 되어지면 최근발생한 아동순부터 반복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글로 덧붙임 : 이게 거의 반년 걸리겠죠. ^^ 매일 수백만의 조회가 이루어질텐데... 130명 다 못거는 이유로는 타당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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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 찾기 사이트에 대한 지적은 아직도 계속된다.

내 다음 블로그에선 계속 지적을 해나갈 예정이며, 새로운 정보들이 수집되고 있다.

그런데, 좀 충격적인 것은...

실종아동 전문기관이란 곳에서 각 사이트에 나누어주는 "실종아동"의 숫자이다.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포털이라도.. 한 달에 서너명 수준만 "나/누/어/"주고 있었다.

아마, 그들이 가진 실종아동 데이터를 그 사이트에서 다 걸려면,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뿐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메인등에 걸린 배너는... 실종아동 배너라기 보다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광고"다. 보면 안다. 그것도 iframe으로 참 성의없이 걸어 놓았다.

거참..

실종아동찾기만 10년 이상 담당한 기관이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사이트 운영...
놀라울 뿐이다.

최근에 추가된 '태터툴즈'의 미아찾기 배너에서 찾고 있는 아이의 숫자는...

단..3명이다.


슬픈. 현실.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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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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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글로
인터넷을 잃어버린 실종·유괴아동 경고 시스템

- 경찰청과 보건복지부의 불협화음에 효과 반감 -

(이 자리에는 고 양지승 어린이를 찾는 배너 광고가 있었습니다)
 
2007년 4월 24일, 양지승 어린이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유괴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며..
고 양지승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한글로-

경찰청? 보건복지부? - 서로 따로 놀아

이미 위의 기사 사람 내쫓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 실종자 찾기 (1) 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나라의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은 경찰청이 "찾는 일"을 도맡고 보건복지부의 실종 아동 전문기관에서 "실종 아동 홍보와 예방"을 도맡는 시스템이지만,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

부처간의 알력 다툼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접근이 무척이나 편한 경찰청의 "아이빨리 (182) 센터"  (홈페이지 : 182.go.kr)와 매번 검색엔진을 거치지 않으면 접근이 힘든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 찾기 기관이 서로 중복되게 모든 일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법률에 의해서 보건복지부쪽에 훨씬 많은 지원이 갔다는 것은 이미 지난 기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보다 경찰청 182.go.kr 쪽이 접근도 훨씬 쉽고, 전화걸기도 편하다.(국번없이 182) 그래서, 지난 기사때부터 "실종아동 찾기 기관"을 일원화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렇게 엉망으로 두 부처의 알력다툼이 있을 경우에 일어나는 일은 "실종아동 찾기"가 더디게 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대대적으로 홍보한 실종 유괴 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

▲ 유괴 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 (경찰청 제공 자료)
이곳에도 보건복지부는 보이지 않는다

실종 유괴 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은 유괴 또는 유괴의심 아동 실종사건 발생시 전광판(고속도로・국도・지방도 및 지하철),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조기발견으로 아동구조 및 범인 신속검거 등 아동 범죄 예방체계 구축과 함께 全 국민적 관심 확산 및 조기신고를 유도하는 시스템으로으로 재해 예상 기상경보 발령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996년 미국 텍사스에서 납치·살해된 여자 어린이 앰버 해거먼의 이름을 따 도입된 제도로, 미국은 이후 49개 주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 311명을 구조했다.

2007.4.9(월) 경찰청건설교통부서울시와 협약을 체결, 유괴 또는 유괴의심 아동 실종사건 발생시 신속 전파체제 구축으로 아동 조기 구조 및 범인을 신속 검거를 하기로 했다.

도로 전광판 889개소, 서울지하철 전광판 3,311개소 및 교통방송에 실종 유괴아동의 신상 정보를 노출시켜서 제보를 받는 방법이 골자다.

그런데, 정말 이상했다. 여기에 한 축으로 있어야 할,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찾기기관"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

심지어, 경찰청 홈페이지(http://www.police.go.kr)에는 대대적으로 공지사항을 내고 있었고, 경찰청 홈페이지 메인에도 이번 협약과 동시에 발령한 "앰버경고 1호"인 "양지승 어린이"의 정보를 노출하고 있었다.


▲ 건설교통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시장...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디에도 없다.
사진출처 : 경찰청 홈페이지


  

출처  : http://www.police.go.kr/policenow/konggiView.do?idx=63774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 시행키로

-도로.지하철 전광판, 교통방송, 휴대전화 및 인터넷 이용-


정부는 4월 9일 오전 한국언론재단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택순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은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고속도로와 국도, 지하철 등의 전광판과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여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경고 시스템 운영 방법은 182센터에서 앰버 경고 의뢰된 실종아동의 신상정보를 경찰청.건교부.서울시 운영 도로 및 지하철 전광판, 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며, 전광판에는 시선이 집중되도록 1회 20자 이내의 핵심내용을 굵은 황색 글씨로 송출하고 교통방송으로는 보다 상세한 내용을 실시간 방송하게 된다.

금일 협약을 통한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운영시 아동 구조 및 범인 신속 검거 효과가 극대화되고 아동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서 효과가 클 뿐 아니라 건설교통부.경찰청 등 정부조직과 자치단체인 서울시가 공동으로 실종아동 치안정책에 참여함으로써 아동범죄에 대한 범정부적인 협조로 가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4.9 (경찰청 홈페이지)





그럼 보건복지부는 뭘하나?

그러면, 보건복지부는 뭘할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민원을 넣어서 사실을 확인해 보았다. 요지는 "이번 앰버 경고 시스템에 보건 복지부는 포함이 되지 않은 것인가?" 라는 것이다.

답변은 아래와 같다. (2007.4.9 받은 답변)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찾기업무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 찾아주기 종합대책을 마련('06.11.28)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앰버경고시스템은 동 종합대책안에 포함된 사항으로서 세부적인 사항은 관련기관(경찰청, 방송사, 실종아동전문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2008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하는 "실종 장애인 찾아주기 종합 대책" 문건을 확인했다.

http://epic.kdi.re.kr/epic/epic_view.jsp?num=84602&menu=1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자료에는 <앰버 경고 시스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었다.

* 실종아동 등을 위한 긴급방송 프로그램 개설 추진

     ※ 미국의 Amber Alert(America's Missing Broadcast Emergency Response Alert) 벤치마킹. 실종아동등 발생시 사진을 3사 방송에 송출하여 신속한 제보를 받는 공익서비스로 한국방송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와 사전 협의 및 사진 송출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그리고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고, 예산은 1억 5천만원이 첫해에 배정되어 있었다.

즉, 보건복지부에서 말하는 '앰버 경고 시스템'은 지금 경찰청과 도로공사가 하고 있는 것과 별개로 "방송 3사"와 협력해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번 경찰청, 서울시, 도로공사는 보건 복지부와 별개의 시스템이란 소리다.



이건 서로를 갉아먹는 소비전이다


그뿐이 아니다. 경찰청 홈페이지에는 있던 양지승 어린이의 사진은, 오히려 앰버 경고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 설명이 없는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찾기 홈페이지에 더 크게 나와 있다. 이상하게도 정작 있어야 할 www.182.go.kr 에는 그냥 여느 실종 아동과 같은 크기의 정보만 있을 뿐이었다.

이런 것을 가리켜 "혼선"이라고 한다. 액티브 엑스를 깔지 않으면 사진을 보여주지도 않는 복지부 홈페이지나, 왠지 "업데이트가 느린 것 같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홈페이지나 모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서로 비방은 않고 있지만, 사이에 흐르는 싸늘한 기운이 감지되지 않나?

두 기관이 서로 협력을 잘 할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참 철없는 생각'이다. 어떻게 같은 일을 하는 두개의 조직이 사이가 좋을 수 있나? 조금만 두 홈페이지를 둘러봐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제 "경찰청표 앰버 경고 시스템"과 "보건복지부표 앰버 경고 시스템"이 따로 돌아갈 판국이다. (분명히 안그렇다고 그러겠지만, 위의 답변을 보면, 보건복지부는 아직 앰버 경고 시스템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경찰청은 이미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건 뭔가?)


하루빨리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라. 그리고 인터넷을 활용하라

이미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 실종자 찾기 (2) 에서 제안했듯이, 현대에서 가장 빠르고 확실한 홍보는 인터넷을 통한 것이다.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홈페이지의 총 방문자수는 22만명이다. 하지만, 보통 미디어 다음에 실린 나의 어떤 글은 10만을 훌쩍 넘는다. 그것도 하루에! 그러니, 이것은 효과면에서 비교과 전혀 되지 않는 게임이다.


이번 경찰청의 앰버 경고 시스템에서도 <문자>위주의 전광판은 효과가 적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시도 자체는 무척이나 높이 살만한 업적에 속한다. 만약, 182.go.kr 등을 통한 인터넷 홍보, 위의 배너와 같은 홍보가 조금 더 잘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에 동참하기 위해서, 양지승 어린이의 사진을 글 앞뒤에 싣는다. 모두들 복사해 가셔서 널리 퍼뜨려 주시길!)

★ 국내 처음으로 앰버 경고가 발령된 양지승 어린이 ★
유심히 살펴보시고 꼭 찾아주세요!

 
안타깝게도..
 
2007년 4월 24일, 양지승 어린이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유괴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며..
고 양지승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2007.4.24 한글로-


제발... 실종 아동 찾기... 계획대로 천천히 하지 말고, 좀 서둘렀으면 좋겠다. 공무원들의 "계획"을 기다리는 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또 잃어버리고 있다.

미디어 한글로
2007.4.10.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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