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디어다음에서 다음View가 빠졌네? 미디어다음 메인에서 다음View가 빠졌네? 예정된 이별 다음View, 미디어다음에서 빠지다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미 다음View는 블로거뉴스에서 이름을 바꾸면서 v.daum.net 혹은 view.daum.net 이라는 1차 도메인도 가지게 된 독립 서비스가 되었다. 게다가 메인 화면의 한자리도 떡 하니 차지했으니, 굳이 미디어다음 오른쪽(날개)에 노출할 충분한 이유는 없었는지도 모른다. ▲ 다음뷰의 영역이 미디어 다음에서 사라졌다. (세부 기사를 선택하면 View가 보이긴 한다) 하지만, 블로거 입장에서는 메인 화면에서 '독자'를 놓치면, 이제 사람들에게 노출되기가 힘들어졌으니, 좀 불만이 나오기도 하겠다. 가장 큰 것은 트래픽 감소이리라. 미디어다음은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로 가서, 뉴스가 .. 더보기 블로거뉴스의 신문사 글, 트랙백 기능 필요하다 블로거뉴스의 신문사 글, 트랙백 기능 필요하다 블로거뉴스에선 "블로그" 문법을 따라야 블로거뉴스에 인터넷 신문사의 글이 흐른다 별로 신기한 일이 아니다. 이미 블로거뉴스에 인터넷 뉴스가 흐른 것은 오래전의 이야기다. 그 양상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티스토리 등에 따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사의 기사를 복사하는 경우 2. 티스토리에 기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의 기사를 복사하는 경우 3. 티스토리에 기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경우 4. 자신의 신문사 블로그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의 기사를 복사하는 경우 5. 자신의 신문사 블로그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경우 6. 그냥 인터넷 신문사 페이지를 그대로 블로거뉴스로 보내는 경우 여기서는 6번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 더보기 같은 글이 메인에 두 개? - "뉴스" 영역과 "블로거뉴스" 영역에 같은 글이? 같은 글이 메인에 두 개? "뉴스" 영역과 "블로거뉴스" 영역에 같은 글이 뜨는 문제점 오늘은 영덕 대게의 날? 영덕에서 무슨 축제가 벌어졌나? 뉴스란과 블로거뉴스란에 나란히 영덕 대게 이야기가 떴다. 이미 블로그에 올라온 영덕대게 이야기는 읽었기에 기사를 클릭해서 읽어봤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기사였다. 블로그 글과 기사는 똑같았다. 같은 기자가 쓴 것이었다. [블로그 글] 영덕대게에 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http://blog.daum.net/yiyoyong/8932979 [신문기사] 영덕대게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32&newsid=20090421151612111&p=seoul 제목만 조금 다.. 더보기 블로거뉴스 영역 강화한 다음 메인 - 만우절, 거짓말처럼 등장하다 블로거뉴스 영역 강화한 다음 메인 - 만우절, 거짓말처럼 등장하다 만우절 개편은 너무해? ^ 티스토리에는 이미 작년 '샨새교'에 이어서 미모의 여인이 쪽지를 보내고 난리도 아니다. ^^ 그런데, 자정을 지나면서 갑자기 다음 메인도 바뀌었다. 정말 '거짓말'같았다. 혹시... 만우절 쇼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래의 공지사항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다음 첫화면 개편 글 -> http://notice.daum.net/griffin/do/read?bbsId=00015&articleId=1395&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t__nil_notice=item&nil_id=1 다음 '뷰온' 전단계인 '블로거뉴스 영역 확대' 이미 다음은 '블로거뉴스'를 '뷰온'으로.. 더보기 블로거뉴스 제목 바꿀 줄 아세요? 블로거뉴스 제목 바꿀 줄 아세요? 아차, 잘못 보낸 제목.. 어떻게 하지? 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고 나면 글의 제목을 고칠 수 없다. 자기 글이야 자기 블로그에서 고치면 된다지만, 이미 보낸 글을 고치는 기능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보낸 글을 지우고 다시 보내는 방법을 쓰다가 같은 글을 두 번 보내는 실수도 했다. 그런데, 이미 블로거뉴스에는 '제목 고치는 기능'이 있다. 그게 좀 숨어 있어서 탈이지만. ^^ My글 보기 메뉴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블로거뉴스 (http://b.media.daum.net )에서 오른쪽 위에 보면 "My글 보기"라는 링크가 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user/my_news 인데,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자, 여.. 더보기 블로거뉴스 -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개 가입 가능하게 해야 블로거뉴스 -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개 가입 가능하게 해야 블로거뉴스, 왜 Daum 가입을 강요할까? 시작은 그랬다. 다음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1) 성격이 다른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 (2) 티스토리에서 송고하기 위해서 또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 (3) 티스토리의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서 또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 (4) 네이버 블로그에서 송고하기 위해서 다음 아이디를 만들었다.(5)토씨에서 송고하기 위해서 또 다음아이디를 만들었다. (6)..... 이제 나는 내 다음 아이디가 몇개인지 세지도 못한다. 왜 이렇게 만들어야할까? 오직 하나, 블로거뉴스가 '여래개 블로그 등록' 환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올블로그, 믹시, 블로그코리아.. 모두 지원하는데... 일단.. 더보기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또 나오는거야? 이미 블로그의 수익 모델이라고 나온 광고 프로그램은 참 많다. 구글 애드센스를 필두로 비슷하거나 조금 다른 모델이 참 많이도 나왔다. 그렇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아직도 강자에 군림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이유. 그나마 벌이가 낫기 때문이다. 물품을 사야지만 수익을 나누어주는 모델은 참 돈벌기 어렵다. 물론, 좋은 도메인(낚시 도메인)으로 몇천을 번다는 사람도 있지만, 정직한 블로거에겐 꿈같은 소리다. 어쩌다 몇백원 벌면 그만이다. 일반적인 블로거도 애드센스고 뭐고, 이게 다 남의 일이다. 클릭률도 아주 낮거니와 단가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런 가운데, 블로거들에게 그나마 '트래픽 폭탄'의 꿈을 심어주는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새로운 광고모델을 낸다기에 한 번 건의해 본.. 더보기 블로거뉴스, 로그인 안해도 추천이 되네? 블로거뉴스, 로그인 안해도 추천이 되네? 블로거뉴스, 로그인 귀찮아서 추천 안했다면..? 이제 블로거뉴스 추천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어쩐지 어제부터 좀 헷갈렸다. 추천을 하고나서, 당연히 이메일을 보려고 한메일을 눌렀더니 로그인을 하라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하다.. 원래 로그인이 안되면 추천이 안되는 것인데 말이다. 그런데.. 확실히 바뀌었다. 안녕하세요. Daum 블로거뉴스입니다. 이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블로거뉴스를 추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 '추천해주세요' 박스에서 추천을 하는 경우는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곧 블로거뉴스 외부에서도 로그인 하지 않고 추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주의 추천왕'에 도전하시는 블로거기자는 로그인 하신 뒤 추천하셔야 추천왕.. 더보기 블로그는 1회용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1회용이 아닙니다 블로그 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지자체의 모습 어떤 블로그 이야기 굳이 자세히 쓰지는 않겠다. 어떤 블로거가 송파구청의 묘한 행정을 공격하는(?) 글을 올렸고, 송파구청은 블로그를 급조해서 대응했다. 그러나, 송파구청의 노여움은 원글을 지우도록 "권리침해 신고"를 했고, 그 글은 지워졌다. 그리고 남은 것은 송파구청의 반박글과 그것을 바라본 관전평들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송파구청의 블로그는 그때 올린 단 1개의 글만 덩그러니 남아서 "광고글"만 받아들이고 있다. ▲ 1회용으로 전락한 송파구청의 "버려진" 블로그 블로그 주소를 http://blog.daum.net/thdvkrncjd/ 로 한 것만 보아도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예견된(?) 사실이었다. (검색을 해봐.. 더보기 블로거뉴스 추천왕, 거 힘드네... 블로거뉴스 추천왕, 거 힘드네... [부제] 글 쓰는게 제일 쉬웠어요.. 추천왕 도전! 1주일.. 아이고.. 저번주에는 추천왕이란 것에 한 번 도전해 보았다. 그래서 마음먹고, 정말로 아침에 눈뜨자마자 잠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전체보기"를 하면서 글을 읽고 추천하기를 반복했다. 거의 일주일을 그렇게 한 것 같다. 이것도 며칠 하니까 요령(?)도 생기고 글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 중요한 것은 "모든 글"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받아서 마땅한 글"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추천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내 글'도 써야 했다. "블로거가 글을 쓰지 않으면, 블로거가 아니다!" 라는 식의 신조(?)를 떠받들고 있는 터라... 어쨌든, 몇 개의 글을 썼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