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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헌트
2009.04.0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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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한글로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유저 사이트헌트입니다.
다음의 메인개편에 대해서는 이미 언론에서 예고한바 있읍니다.
아고라가 뉴스박스에서 제외되긴 했지만 로그인 박스 아래에 아고라 메인으로
이동할수 있게끔 되어 있읍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블로거뉴스 개편 프로젝트가 6월중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공고한바 있으니
미디어다음에서 블로거뉴스가 어떻게 변화할지 사뭇 기대됩니다.
다음매니아의 한 사람으로 미디어한글로님의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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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han
2009.01.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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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해외 블로거들의 이야기' 같은 식으로 다시 서비스를 한다면,
좀 더 많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다시 게시판에 옮겨적어야 하는 식이 아닌
현재 블로거 뉴스 같은 포스팅으로 옮기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블로거 뉴스가 커지는 것은 좋지만, '뉴스' 라는 어감 때문인지
이슈가 되지 않을법한 정보나, 소수를 위한 좋은 의견, 혹은 생각들은
뭍혀 버릴 수 있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니아'층을 위한 '오픈캐스트' 식으로 분류를 나누어 서비스 하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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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유익한 정보검색" 그리 유익하지 않다
검색횟수 늘리려는 무리한 편성 보기 안타까워
네이버 따라잡기? 하지만...
다음 초기화면이 네이버를 따라했다는 의혹(?)은 개편 초기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 모두 접어두자. 사람의 머리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 사용자들의 선호도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그런데, 네이버 초기화면과 달리 다음에서는 "유익한 정보검색"이란 부분이 있다. 네이버는 대부분 네이버 자체의 서비스로 한 번에 이동시킨다. 즉, 카페나 블로그 혹은 자체 서비스 게시판 등으로 말이다. 다음의 경우에도 '유익한 정보검색'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그렇게 하고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no=13892&q=%C1%A4%C1%D8%C7%CF+%C1%FC%C4%B3%B8%AE&guide=ucctxt&rtupcoll=BRD,NKS&t__nil_searchcontent=txt&nil_id=5 와 같이 검색 횟수를 한 번 물고 들어간다.
무슨 소리냐고? 메인 화면에서 클릭률은 엄청나다. 특히,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낚시'할 수 있는 자리라면 더욱 그렇다. 못해도 10만 정도는 들어올것이다. 그러면???
아직도 눈치 못채신 분들이 있다.
검색을 10만번 하게 만드는거다. 이미 여기를 클릭하는 순간 검색을 한 번 하게 되는거다. 이런게 10개 정도 되면 100만번의 검색횟수는 거저 먹고 들어가게 된다. 못믿겠다고? 위의 주소창을 잘 봐라.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no=13794&q=%BF%CA%C0%D4%C0%BB%B6%A7+%B9%E8%BB%F6&guide=ucctxt&rtupcoll=NKS&t__nil_searchcontent=txt&nil_id=1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결국, 유익한 정보검색은 다음에게 가장 유익하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을 검색으로 이끌어서 검색한 횟수를 늘려주었고, 이는 결국 나중에 검색 광고의 좋은 수치로 쓰인다. (검색횟수가 결국은 포털의 힘이다.)
그래, 그런데 그게 나쁜가? 나쁘지 않다. 검색을 하든 뭐하든, 어쨌든 좋은 정보를 제공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조금 더 전향적으로 생각해보자. 더 넓은 아량으로.
그렇다면, 이곳에 노출되는 정보들은 정말로 '유익한' 정보들인가?
가끔 나도 낚여서 들어가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곳의 콘텐츠는 블로그로 가기도 하고 다음 신지식으로 가기도 하고, 영화 게시판 등으로 가기도 한다. 요즘엔 다음 신지식으로 많이 가는 것 같다. 그런데, 다음 신지식이야 말로 "출처 불명의 펌글이 가득찬 곳"이 아니던가? (네이버 지식인도 비슷하다. 요즘 그런게 대세니까.)
이곳을 잘 보면, 다음의 각종 서비스 '밀어주기' 성격이 짙은 것을 볼 수 있다. 거의 서너개의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는 거의 하나의 서비스로 가도록 되어 있으니까. 실제로 '신뢰도'가 높으려면 하나의 플랫폼이 아닌, 각종 플랫폼에서 와야 하지 않나?
그래, 어디에 실리든 무슨 소용인가? 그렇다면, 그 질은 어떠한가?
내가 이미 삐딱한 시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리 높은 질은 아닌 듯 하다. 분명히 몇달전에 봤던 이슈들도 다시 등장하는가 하면, 원본보다 복사본인 것이 더 크게 뜨기도 한다.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것도 있는 것을 자주 본다. 결국은... 한마디로 "기준을 모르겠다"
오히려 이 자리에 블로거뉴스를 넣으면 어떨까?
오히려 이 자리의 결과에 블로거뉴스를 전향적으로 배치하면 어떨까 싶다. 블로거뉴스가 '아웃링크'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내부 페이지를 한 번 더 거쳐나가니까 (이것도 나로서는 불편하지만..) 그리 손해는 아닌 듯 하다.
만약, 굳이 검색횟수를 늘리려고 한다면, 어차피 배열하는 거, 같은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배열하면 괜찮을 것도 같다. (이건 너무 굴욕이긴 하다.)
굳이 블로거뉴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블로거뉴스는 적어도 불펌글이라든지 하는 것을 걸러낼 수도 있고, 각종 이슈에 대해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그나마 가장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콘텐츠를 솎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이 다음스러워졌으면..
어쨌든, 유익한 검색이 정말 유익해졌으면 좋겠다. 그냥 네이버와 다음이 똑같아지는 것은 정말 싫다. 다음은 다음대로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자기 색깔을 유지하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다음스럽고, 네이버는 네이버스럽고, 구글은 구글스럽게.. 그러면서 서로를 닮기도 서로를 견제하기도 하는 것이 가장 멋진 일 같다. 하긴, 그러면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 ^^ 나도 참 블로거스러운 말을 하고 있다. ^^
미디어 한글로
2008.11.22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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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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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같은 재미있는 내용을 나열해놓은것 같아요
personal injury
2010.08.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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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문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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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사라진 Daum, 나는 좋지만, 다음은 우울해?
저는 편협한 시각을 가진 조중동문을 싫어합니다. (이렇게 밝히는 것은 합법적이며 헌법에 명시된 권리입니다. 어제 판결도 그랬지요)
그래서, 조중동이 다음에 뉴스를 공급하지 않겠다는 기사를 봤을때, "참 조중동 스럽다"라고 생각했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 졸렬한 문장들 때문에 제 혈압이 오르지 않아도 될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이유로 다음을 떠나는 분들도 계실거고, 다음의 주가도 하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다음을 시작 페이지로! 다음, 내가 지켜줄게!!
아시다시피, 자의반 타의반으로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시작 페이지를 바꾸는 방법을 모르는 분도 태반입니다. 덕분에 네이버는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물론, 그 이유때문은 아닙니다.)
자, 이제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하는 간단한 방법을 보시고, 따라해 주시길!
다음이 살아야, 우리들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부는 다음을 죽이면 우리도 같이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간단 안내!
1) 네이버에서 "다음"을 검색합니다. 혹은 그냥 www.daum.net에 접속합니다.
2) 다음 화면 왼쪽 위에 있는 "Daum을 시작 페이지로"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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