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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했다는 김의경 이야기.. 몇년전 내 이야기 닮았네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간 큰 의경? 엊그제 들은 뉴스 하나 간 큰 의경…경찰청장 이메일 해킹, 대체 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13080607117&p=sbsi [SBS] 2011.8.13 경위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참 간 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실은 다른 기사에서 나왔다. 경찰청장 이메일 해킹한 김의경 구하기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2231 [위키트리] 2011.8.13 아고라 : 아고라보기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mobile/read?bbsId=D115&ar.. 더보기
경찰, 최첨단 사진기술은 실종자 찾는데 써라 경찰, 최첨단 사진기술은 실종자 찾는데 써라 경찰, 세계최초 "시위대 사진 분석 시스템" 구축한다고? 아래 기사를 먼저 살펴보자. 경찰 ‘초강경 U턴’[서울신문] 2008.7.31 경찰이 촛불집회 참가자 수사에 보안부서를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위 진압 전문부대를 창설하고 시위대 사진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이 "촛불집회는 100% 불법이며 경찰의 법집행에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정부가 법질서 확립을 강조하며 공권력에 힘을 실어준 뒤에 나온 것이다. 따라서 공안정국 조성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경찰청은 특히 세계 최초로 '시위대 사진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채증된 모든 시위자들의 갖가지 모습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복면과.. 더보기
경찰-복지부 싸움에 실종 아동 죽어가네 - 시사IN에 실은 글 경찰-복지부 싸움에 실종 아동 죽어가네 실종 어린이를 찾는 일은 경찰청 몫이고, 아이를 찾기 위한 총괄적인 일과 자료 구축 등은 복지부 몫이다. 그러나 두 기관이 업무 협조, 자료 공유는커녕 '알력 다툼'을 벌여 실종자 찾기 시스템이 '실종'됐다. 또 다시 희생이... 온 국민의 기원에도 불구하고 작년 크리스마스때 실종된 두 여자아이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작년 제주도 사건과 마찬가지로 사건의 범인은 이웃이었고, 초동수사에서 많은 것을 놓쳤으며, 간신히 범인을 잡았다. 모든 비난의 화살은 경찰로 돌아갔고, 경찰은 또다시 ‘잘 하겠다’는 예전의 약속을 되풀이 했다. 과연 우리 실종 시스템에 무엇이 문제가 있길래,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어린이 유괴 사건의 문제점 - 전문 인력과 시스템의 부재.. 더보기
시사IN에 글이 실렸습니다 - 블로그가 바꾼 내 삶 시사IN에 글이 실렸습니다 블로그가 바꾼 내 삶 시사IN, 최고의 시사잡지에... 영광스럽게... 이번 시사인(제28호, 3/29발행일자 - 이번주에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몇 주전에는 간단한 인터뷰 기사만 실렸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필자대우를 받으며 두 쪽에 달하는 글을 썼습니다. 주제는 "경찰과 복지부의 알력다툼에 실종아동찾기 시스템이 '실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작년 내내 주장했던 부분입니다. (관련카테고리 보기) ▲시사IN(www.sisain.co.kr) 제28호 2008.3.29발행일자 (시사인에서 기사를 공개하는 시점에 링크를 걸겠습니다. ^^) 우리나라 실종아동 찾기 총책임은 법률에 의해 (우습게도) 보건복지가족부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찾.. 더보기
[배너배포] 안양 실종 어린이, 네티즌의 힘을 더합니다 안양에서 실종된 두 아이를 찾아주세요!실종아동 기관과 언론의 무관심에 분노합니다(이 자리에는 두 어린이의 최초 배너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혜진 양은 2008년 3월 13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급하게 만든 배너입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 이 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빌고,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2008년 3월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이 배너의 배포도 중단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됩니다] [  이곳에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우예슬 양과 이혜진 양을 찾습니다.[이곳에는 우예슬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우예슬 (만8세, 여) 키 132 cm / 몸무게 30 Kg / 마르고 큰 편 / 둥근얼굴 생 단발머리 곤색 .. 더보기
안양에서 실종된 두 아이를 찾아주세요! 안양에서 실종된 두 아이를 찾아주세요!실종아동 기관과 언론의 무관심에 분노합니다(이 자리에는 두 어린이의 최초 배너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혜진 양은 2008년 3월 13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급하게 만든 배너입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 이 곳에는 고 이혜진 양의 명복을 빌고, 예슬양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2008년 3월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이 배너의 배포도 중단합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됩니다] [  이곳에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우예슬 양과 이혜진 양을 찾습니다.[이곳에는 우예슬 양의 사진이 있었습니다]우예슬 (만8세, 여) 키 132 cm / 몸무게 30 Kg / 마르고 큰 편 / 둥근얼굴 생 단발머리 곤색 .. 더보기
실종아동 찾기위한 얼굴변환기술 연수 보고서 공개 실종자 찾기위한 필수기술 얼굴변환 기술 미국 연수보고서 공개 정보공개를 통해서 받은 귀중한 보고서 나는 이미 지난 글 "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나이변환 기술로 장기 실종자 찾기 (2007.8.4) "를 통해서 "얼굴변환(나이변환 Age progression)"에 대해서 소개했다. 또한, 경찰청에서 이미 하고 있는 얼굴변환 기술(몽타주기법)과 더불어 미국에서 행하고 있는 기술(포토샵 합성)을 접목해야 함을 지적했다.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나이변환 기술로 장기 실종자 찾기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51491 http://missingchild.kr/23 위의 기사를 먼저 읽어보기 바란다. 하지만, 그와 전혀 상관없이, 실제 실종아동을 .. 더보기
액티브 엑스 사라졌다! - 실종아동 기관에 대한 블로거들의 투쟁 성공 액티브 엑스 사라졌다! 실종아동 기관에 대한 블로거들의 투쟁 성공 드디어 사라졌다! 액티브 엑스! 2007년 9월 5일을 기해, 실종아동 기관(www.missingchild.or.kr)에서 액티브 엑스(Active-X)가 모두 사라졌음을 선포한다. (아직 한군데 있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의 공간은 아니다) [참고] 경찰청의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인 http://182.go.kr 은 처음부터 액티브 엑스가 없었다. 이는 2007년 3월 29일,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시작했던 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아래와 같은 글들을 게재한 결과이다. 사람 내쫓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한글로] 2007.3.29 http://blog.daum.net/wwwhangulo/4148116 [실종아동 .. 더보기
다음 블로거 여러분! 실종자 찾기 배너 광고 답시다! 다음 블로거 여러분! 실종아동, 실종노인 광고 답시다! 애드클릭스 공익광고, 다음 블로그에 적용되다! 꿈★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믿기 힘든 일이 자꾸만 일어나고 있다. 이정도 되면, 내가 내 뺨을 몇번이고 때려도 미쳤다고는 못할 것이다.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서 돈을 버는 Daum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에 실종아동/실종 노인 배너가 지원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개의 글을 통해서 알린바 있다. [ 실종아동 찾기 연재 기사] 중에서 애드클릭스 관련 기사 (2)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 여기서 애드클릭스에 제안을 했다 (2007.3.30) (6)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기능 넣어 - 꿈★은 이루어졌다 (2007.5.8) (9) 다음 애드클릭스, 실종 아.. 더보기
얼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 나이변환 기술로 장기 실종자 찾기 얼굴(나이)변환 특수 수사대를 신설하라 장기 실종자, 얼굴 나이변환 기술로 찾을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 경쟁하며 좋아진다 맨날 실종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지만, 먼저 "경쟁 관계가 득이 되는" 두 회사 이야기를 꼭 해야만 한다. 바로 Daum과 네이버다. (Daum을 영어로 쓰지 않으면 너무 헷갈린다) 다음의 카페 서비스를 '거인'이라 칭하며, 네이버가 도전장을 내민지 어언 3년. 그동안 네이버는 다음의 서비스를 많이 받아들였고, 다음도 이에 질세라 네이버의 변화를 다시 받아들이기도 하면서, 두 서비스는 날로 발전해갔다. 네이버가 다음을 많이 추격했다는 최근 기사가, 인터넷 세상에 절대 강자는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해주었다.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가 절대 깨지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