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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바이러스 무서워 이메일 안쓰는 MB정부? 바이러스 무서워 이메일 안쓰는 MB정부? 하두 어이가 없어서 길게 쓰지도 못하겠다. 아래 기사를 보시라. [관가 포커스]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 [서울신문] 2009.3.11 http://issue.media.daum.net/etc/0311_politics/view.html?issueid=4168&newsid=20090311034212819&cp=seoul (일부발췌) 인터넷시대에 관례를 어기면서까지 이메일 주소를 명함에서 없애려는 이유는 기업 등 외부기관이 공무원으로부터 받은 명함을 바탕으로 이메일 주소록을 만들어 PC에 저장해놓기 때문. 해커는 이 PC를 공격해 이메일 주소를 입수한 뒤, 공무원에게 바이러스가 담긴 메일을 전송한다. 공무원이 메일을 열게 되면 PC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해커가.. 더보기
동네 소아과에서 필수 예방접종 안하는 이유 - 접종비용의 30% 국가가 부담한다더니... 동네 소아과에서 필수 예방접종 안하는 이유 접종비용의 30% 국가가 부담한다더니... 다 내야 하네? 필수 예방 접종을 30% 깎아 준다더니.. 우리동네 소아과는 없네? 2009년 3월부터 필수 예방접종 8종에 대해서 민간 병의원을 이용해도 접종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는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B형간염, 결핵(BCG, 피내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일해(DTaP), 소아마비(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파상풍/디프테리아(TD)의 국가필수예방접종(8종)을 받을 경우 비용의 30%수준을 지원한다. ▲ http://nip.cdc.go.kr/popup/event_090206/cdc_index.html 최근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