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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꽝'들의 필수품? OZ 내주위엔 서비스


아깝다! 10년만 일찍 나왔어도!

이른바, 연애의 대가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다 되어 있는 듯하다. 어디서 만나서, 어디에서 공연을 보고, 어디에서 멋진 저녁을 먹고, 어디에서 멋진 차를 마실지 모두 꿰뚫고 있다. 이거야 원. 이래서 세상은 불공평한거다.

하지만, 우리처럼(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분명히 많을것이다) 대체 오늘 어디서 무슨 영화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영화 보고 난 다음에 어디서 밥먹을지 정하기 위해서 수십분을 헤매고 다니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맛없다'는 핀잔만 듣고 나면.. 대체 그 다음 코스는 더 깜깜한.. 이런 저주받은(?) 연애'꽝'들은 늘 실패하기 일쑤다.

그런데, Daum과 LG텔레콤이 같이 손잡고서 선보인 서비스인 "내주위엔?" 서비스는 이런 '연애꽝'들의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기가 막힌 서비스다.

▲ 내 주위엔? 서비스
(무료서비스지만 인터넷 정액요금제에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안습이다. ㅠㅠ)






주변 맛집과 공연 정보가 한 눈에!

이 서비스는 휴대폰의 위치정보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먼저 찾아낸다. 즉, 종로에 가서 이 서비스로 들어가면 현재 위치가 '종로'로 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위치 주변에 있는 맛집이며 영화관이며 공연을 한 눈에 보여준다. 그냥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다.

맛집을 한 번 들어가보자.

아래처럼, 하나를 선택하면, 기본적으로 가격과 대표메뉴, 주차가능, 영업시간, 신용카드 사용, 포장이 가능한지 나와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위의 탭을 잘 보라.

"길찾기"부터 시작해서 "지도보기", "전화연결" "내폰저장"까지 있다.

먼저, 지도보기부터 보자면.. Daum지도를 활용한 지도가 상세히 나온다.
▲ 상세한 지도 보기

"전화연결"은 말 그대로 바로 전화 연결을 해주는 기능이다. 전화번호 확인하고 외운뒤에 다시 다이얼을 누를 필요가 없다. 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전화가 걸린다. 이것이 바로 '모바일과 인터넷의 만남'이다.

내폰저장은 이 음식점 정보를 MMS(멀티메일) 문자 메시지로 내 폰에 전송하는 기능이다.

네비게이션 안부러운 "길찾기" 기능

가만.. 다시 앞으로 가서.. '길찾기'를 살펴보자.

길찾기 기능은 역시 Daum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비슷하다. 하지만, 현재 내 위치가 이미 설정되어 있으므로, 음식점이나 공연장까지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 모든 장소엔 "빠른길찾기" 기능이 제공된다


▲ 버스 안내
▲ 지하철 안내

물론, 현재 위치를 수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사용한다면, 원하는 위치에서 그 지점까지 이동하는 경로를 찾아낼 수 있다.

노선뿐만 아니라 요금까지 다 찾아주니, 이보다 더한 '비서'가 있겠는가?

네비게이션 안부러운 "승용차 길찾기"




영화와 공연 정보에서 빛나

영화,극장 정보는 더욱 놀랍다. 단순히 '주변의 극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제목부터가 쉽다.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를 찾아준다. 주변 극장의 시간표를 모두 꿰고 있는 아주 멋진 친구와 함께 다니는 셈이다. 또는 '걷기싫어하는' 파트너를 위한 기능 '가장 가까운 극장' 도 찾아준다. 이거야 원..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

▲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도 찾아주고, 극장도 찾아준다
아래 ☎ 표시를 누르면 바로 전화를 걸어준다


그리고, 세부 메뉴로 들어가면 아까와 마찬가지로, 길찾기, 지도보기, 전화걸기 등이 가능하다. 이 정도만 해도 이미 '미팅,소개팅 등등'에서 자신이 '연애꽝'임을 들킬 염려는 없을 듯 하다. 오히려 '신기한 기능을 잘 사용하는 멋진 신세대' 취급을 받을 수 있다.

기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주변의 공공시설을 찾는데도 사용되고,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 정보도 볼 수 있다. 적어도 '내주위엔' 서비스 하나면, 누구나 멋진 네비게이션 하나를 가지는 셈이다.
▲ 공연, 전시 정보


▲ 놀이공간, 여행지 정보


▲ 편의,공공시설 정보

▲ 전국 축제 행사 정보

'내 주위엔'을 사용하려면?

내 주위엔을 사용하려면, ez-i가 제공되는 일반 휴대폰이면 된다. (물론 LG텔레콤만 가능하다) OZ Lite는 터치폰이 아니라도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용 인터넷이다.

만약, 이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여러번 설명한 '인터넷 자유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읽어보면 선택이 자유롭다.

나는 이 서비스를 사용해서 낯선 곳에 가서도 별로 당황할 일이 없었다. 마치 예전에 와봤다는 듯이, 유유히 길을 찾아가는 나를 바라보는 친구들에게 어깨 으쓱.. 한 번.. ^^

어쨌든, 세상의 연애꽝들.. '길치'들.. 가족들에게 계속 구박은 당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가장들.. 'OZ Lite 내 주위엔' 서비스로 '광명'을 찾아보자. ^^


미디어 한글로
20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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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영역 강화한 다음 메인 - 만우절, 거짓말처럼 등장하다


만우절 개편은 너무해? ^

티스토리에는 이미 작년 '샨새교'에 이어서 미모의 여인이 쪽지를 보내고 난리도 아니다. ^^ 그런데, 자정을 지나면서 갑자기 다음 메인도 바뀌었다. 정말 '거짓말'같았다. 혹시... 만우절 쇼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래의 공지사항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다음 '뷰온' 전단계인 '블로거뉴스 영역 확대'

이미 다음은 '블로거뉴스'를 '뷰온'으로 바꾸고 검색 서비스에까지 반영할 정도로 확대함을 밝힌바 있다. 그 전단계로 "미디어 다음" 영역 아래에 간신히 세들어 살고 있던 '블로거뉴스' 메인 노출 영역을 아래에 커다랗게 마련했다. 예전에는 아래와 같았다.


즉, 뉴스 - 유익한 정보검색 - 카페.블로그 - 멀티미디어 로 이어지던 것을 아래와 같이 바꾸었다.
뉴스 - 유익한 정보검색 - 블로거뉴스 - 엔터테인먼트로 말이다.


블로거뉴스 영역은 원래 "카페 블로그"영역으로 얼마전부터는 블로그 글을 연결할 때 대부분 블로거뉴스 중간 페이지로 연결시키고 있긴했다. 하지만, 선정의 주체가 달라서 블로거뉴스에서는 선정 못되고 다음날 블로그 영역에 소개되는 일도 허다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이 영역을 블로거뉴스 영역으로 할당한 것이다. (곧 '다음 뷰온' 영역으로 바뀔 것이 예상된다.)

그냥 '블로거뉴스' 한 화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음과 같이 블로거뉴스 카테고리에 따라서 화면을 할당하고 있다.


블로거뉴스 종합 , 시사, 사는 이야기,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의 여섯 화면이나 할당되어 있다.

기사 두어개와 사진 한개 정도로 할당되던 기존에 비해서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기사 개수가 줄어들면서 메인의 영향력이 줄어든 얼마전과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블로거뉴스의 변화를 기대하며

이미 한국 블로그 세상에서 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앞으로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서 모두가 윈-윈(win)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블로거뉴스 담당자의 발표에 기대를 걸어본다.

그리고, 블로거뉴스의 가치를 인정한 다음 관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아고라가 다음 메인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참 암담한 상황이기도 하다. 한국 인터넷 민주주의의 산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다.


미디어 한글로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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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세계엔 없어진 자리, 누가 채우나?



하나 둘 씩 정리되는 서비스들

얼마전 히트UCC코너가 사라진다는 공지가 있었다. (관련글 : 다음 UCC 포기? - 히트UCC 서비스 종료 예정(2009.1.21)) 그리고 지난 1월8일자 공지로는 "미디어다음 세계엔 서비스"가 2009년 2월 11일을 기해서 사라진다고 알렸다. (관련공지 :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notice/read?bbsId=Z001&articleId=79&RIGHT_COUNTRY=R9&RIGHT_COUNTRY=R5 )


세계엔, 약간 정체성이 헷갈리지만 재밌는 서비스

세계엔은 전세계의 여러가지 일들을 알리고, 세계의 깜짝 소식 (포토)도 제법 많은 소식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나라방에서의 설전은 또 얼마나 많은 분쟁(?)이 있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 정체성이 조금 헷갈리는 서비스였던 것은 확실하다.

놀라운 깜짝 소식란에는 어디 기사를 퍼온 듯한 해외토픽이 깔리고, 거기에 마지막에는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어김없이 있었다. 일단 저작권 부분에서 상당히 고심할 부분이었다. 그리고 나라방, 유학방에서의 설전은 아고라보다 더 많은 고민을 가져왔을 듯 하다. 외국에 있는 사람도 많으니 그게 쉽게 관리가 될 게시판이 아니니까.

그리고, 해외 블로거들을 특별히 선정해서 운영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혼선이 온 듯도 하다. 블로그 글을 세계엔에 다시 포스팅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도 있었을 것 같다.

이젠 무엇이 그 자리를 채울까?

다음 메인 한자리를 찾지하고 있는 세계엔을 가끔 본 처지지만, 어쨌든, 사라진다니 조금 섭섭하기도 하다. 과연 이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다음 운영진의 고민이 느껴진다.

어쨌든, 세계엔... 그동안 즐거웠으니 잘 가시라.

(기념사진 한장 남긴다)
2009년 1월 18일 세계엔 worldn.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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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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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UCC 포기? - 히트UCC 서비스 종료 예정 (2009.1.21)


갑자기 날아온 편지 한통

Daum 히트UCC (http://ucc.daum.net)이 문을 닫는댄다. 내년 1월초에 말이다.
안녕하세요? Daum 히트UCC 서비스 담당자입니다.

그래서 ucc.daum.net 을 접속해봤다.


아.. 여기였구나..

블로거뉴스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이곳은.. (블로거뉴스가 먼저 개편하고 후에 이곳이 개편되었다.) 바로 다음이 2007년 사운을 걸고 밀던 UCC의 고향(?)이다.

이제 시대가 변한걸까?

다음 UCC를 버리나?

솔직히 다음이 버리고 말고 할 것도 없다. 이미 UCC=동영상으로 굳어진 채, 특화된 것 없이 이미 네이버도 따라왔다. 다음이 물론 좀 앞선 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그리 질적으로는 뛰어나지는 못한 듯 하다. 굳이 UCC라고 하지 않아도 TVPOT(http://tvpot.daum.net/)이 있으니 그곳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같다.

UCC란 단어가 주는 상징성 때문에 유지한 것 같지만... 어디서나 그렇지만.. 등수 놀이는 사람이 많은데서 하는 것이 좋다. ^^

어쨌든, UGC(User Generated Contents) 대신에 UCC(User Created Contents)를 우리나라에 정착시킨, 다음의 노력은 눈물겹다. 언제나 다음이 다시 1위를 탈환할지.. 그게 궁금하다.

하지만, 이미 MB정권 눈밖에 난 이상..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다음의 선전을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31.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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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유익한 정보검색" 그리 유익하지 않다
검색횟수 늘리려는 무리한 편성 보기 안타까워

 

네이버 따라잡기? 하지만...

다음 초기화면이 네이버를 따라했다는 의혹(?)은 개편 초기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 모두 접어두자. 사람의 머리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 사용자들의 선호도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그런데, 네이버 초기화면과 달리 다음에서는 "유익한 정보검색"이란 부분이 있다. 네이버는 대부분 네이버 자체의 서비스로 한 번에 이동시킨다. 즉, 카페나 블로그 혹은 자체 서비스 게시판 등으로 말이다. 다음의 경우에도 '유익한 정보검색'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데 유익한 정보검색은 조금 어패가 있다. 그렇게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익한 정보검색, 그 숨은 뜻은 - 검색횟수 늘리기?

가끔 내 글도 이곳에 걸려서 혜택(?)을 본 적도 있다. 유익한 정보검색은 이슈가 될만한, 사람들이 클릭할 만한 제목으로 유혹하고 (우리 용어로는 '낚시하고' ^^) 검색으로 이끈다. 그런데, 그 다음화면에 가보면 애써서 세개 정도의 콘텐츠를 검색 결과로 보내준다. "가장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는 어차피 운영자들이 만든다는 것쯤은 다 알것이다.  이게 목적이다.

▲ 가장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 운영자가 뽑은 콘텐츠'가 맞는 표현이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no=13892&q=%C1%A4%C1%D8%C7%CF+%C1%FC%C4%B3%B8%AE&guide=ucctxt&rtupcoll=BRD,NKS&t__nil_searchcontent=txt&nil_id=5 와 같이 검색 횟수를 한 번 물고 들어간다.


무슨 소리냐고? 메인 화면에서 클릭률은 엄청나다. 특히,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낚시'할 수 있는 자리라면 더욱 그렇다. 못해도 10만 정도는 들어올것이다. 그러면???

아직도 눈치 못채신 분들이 있다.

검색을 10만번 하게 만드는거다. 이미 여기를 클릭하는 순간 검색을 한 번 하게 되는거다. 이런게 10개 정도 되면 100만번의 검색횟수는 거저 먹고 들어가게 된다. 못믿겠다고? 위의 주소창을 잘 봐라.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no=13794&q=%BF%CA%C0%D4%C0%BB%B6%A7+%B9%E8%BB%F6&guide=ucctxt&rtupcoll=NKS&t__nil_searchcontent=txt&nil_id=1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결국, 유익한 정보검색은 다음에게 가장 유익하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을 검색으로 이끌어서 검색한 횟수를 늘려주었고, 이는 결국 나중에 검색 광고의 좋은 수치로 쓰인다. (검색횟수가 결국은 포털의 힘이다.)

그래, 그런데 그게 나쁜가? 나쁘지 않다. 검색을 하든 뭐하든, 어쨌든 좋은 정보를 제공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조금 더 전향적으로 생각해보자. 더 넓은 아량으로.

그렇다면, 이곳에 노출되는 정보들은 정말로 '유익한' 정보들인가?

가끔 나도 낚여서 들어가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곳의 콘텐츠는 블로그로 가기도 하고 다음 신지식으로 가기도 하고, 영화 게시판 등으로 가기도 한다. 요즘엔 다음 신지식으로 많이 가는 것 같다. 그런데, 다음 신지식이야 말로 "출처 불명의 펌글이 가득찬 곳"이 아니던가? (네이버 지식인도 비슷하다. 요즘 그런게 대세니까.)

이곳을 잘 보면, 다음의 각종 서비스 '밀어주기' 성격이 짙은 것을 볼 수 있다. 거의 서너개의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는 거의 하나의 서비스로 가도록 되어 있으니까. 실제로 '신뢰도'가 높으려면 하나의 플랫폼이 아닌, 각종 플랫폼에서 와야 하지 않나?

그래, 어디에 실리든 무슨 소용인가? 그렇다면, 그 질은 어떠한가?

내가 이미 삐딱한 시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리 높은 질은 아닌 듯 하다. 분명히 몇달전에 봤던 이슈들도 다시 등장하는가 하면, 원본보다 복사본인 것이 더 크게 뜨기도 한다.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것도 있는 것을 자주 본다. 결국은... 한마디로 "기준을 모르겠다"


오히려 이 자리에 블로거뉴스를 넣으면 어떨까?

오히려 이 자리의 결과에 블로거뉴스를 전향적으로 배치하면 어떨까 싶다.  블로거뉴스가 '아웃링크'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내부 페이지를 한 번 더 거쳐나가니까 (이것도 나로서는 불편하지만..) 그리 손해는 아닌 듯 하다.

만약, 굳이 검색횟수를 늘리려고 한다면, 어차피 배열하는 거, 같은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배열하면 괜찮을 것도 같다. (이건 너무 굴욕이긴 하다.)

굳이 블로거뉴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블로거뉴스는 적어도 불펌글이라든지 하는 것을 걸러낼 수도 있고, 각종 이슈에 대해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그나마 가장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콘텐츠를 솎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이 다음스러워졌으면..

어쨌든, 유익한 검색이 정말 유익해졌으면 좋겠다. 그냥 네이버와 다음이 똑같아지는 것은 정말 싫다. 다음은 다음대로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자기 색깔을 유지하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다음스럽고, 네이버는 네이버스럽고, 구글은 구글스럽게.. 그러면서 서로를 닮기도 서로를 견제하기도 하는 것이 가장 멋진 일 같다. 하긴, 그러면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 ^^ 나도 참 블로거스러운 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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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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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압박 게시물을 다음이 삭제한 이유는?
 - 불합리한 권리침해 제도 때문



다음에서 광고 압력 관련글을 지운 이유는? - 법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 있어

다음에서 아고라에서 광고주 압박 게시물을 일부 임시삭제를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다음이 조중동에 굴복했다기보단, 작년에 발효된 아주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법률때문이다. (다음이 끝까지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법을 지키지 않으면 회사의 존립도 위협받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태의 중심부에 있는 '아고라'  http://agora.daum.net





이미 나는 작년에 이 법이 발효되자마자, 멋지게 한 방 먹었다.

난 작년 내내 실종아동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해왔고, 실종아동 전문기관(www.missingchild.or.kr)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 중의 하나가 엄청나가 허약한 보안문제였다. 그냥 글자 몇개만 넣어도 보안이 뚫리는 문제점을 찾아냈고, 그것을 보건복지부에게 알렸다. 하지만, 전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며칠 뒤에 아예 정답까지 제시했다. 그랬더니 간신히 고쳐졌다.

국가의 실종아동 관련 업무를 하는 곳에서 민감한 자료가 포함된 웹페이지를 활짝 열어 놓고 있었다는 것. 그것도 2년 넘게 몰랐다는 점에 대해서 나는 비판했고, 그 느릿느릿한 대응에도 비판을 했다.



그랬더니, 덜컥..! 내 글이 지워졌다. "명예훼손" 명목으로 글이 임시 삭제당해 나 조차도 읽을 수 없었다.

당시에는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그런데, 희한한 법이 하나 있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이란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http://cs.daum.net/redbell/right/libel_base.html 를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법은 이렇다. "게시자가 글을 올렸는데, 내 명예나 권리가 침해 당했다고 생각하면, 통신사에 알리면 무/조/건/ (어차피 통신사는 사법기관이 아니라서 판단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임시 삭제를 30일까지 할 수 있다"

즉, 내가 '조중동'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면, 조중동중 누구라도 재직 증명서 하나만 다음측에 내밀면 내 글은 30일간 삭제된다. 그 30일간 원래 침해 소송등을 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안해도 상관없다.

앞서 말한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 달 후에 자동으로 글이 되살아났다. 우스운 이야기다. 바로 그 시점에는 "권리침해"에 해당하지만 1달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는 뜻일까?

우습게도, 그 후 나는 보건복지부 추천으로 실종아동에 대한 좋은 건의를 한 덕분에 행정자치부 장관상도 받았다.

그리고, 이 법은 지난 대선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선거법으로 안되면 권리침해로! 법을 잘 활용한 한나라당

지난 대선때는 180일 이전 선거운동 금지라는 선거법 조항을 아주 기막히게 활용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 범죄자로 전락했다. 그뿐이 아니었다. 선거법으로 지워지지 않는 글들은 '권리침해 법률'을 이용해서 지웠다. 내 글 중에 어이없이 지워진 것도 있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중재위원회인가에 제소를 했다. 하지만, 며칠 되지 않아서 "각하"당했다. 그리고 내 글은 살아났다.

내용은 별것도 아니었다. 대통령에게 도덕성이 필요없다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 핵심이었다. (사실, 이 질문은 수많은 언론에서 했고, 추후에 외신에서도 했다.)

그래서 나는 왜 지웠는지 직접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에게 물어보는 글을 작성했다. (불행히도 이 글은 지워지지 않았다.) 무려 1735명의 추천을 받은 그 글은 아래와 같다.



권리침해제도, 네티즌을 조롱하는 좋은 제도

권리침해제도가 생길때 속기록을 보면, 이 법으로 인해서 네티즌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의견은 묵살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 이 법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네티즌들의 비난 대상인 대기업이나 정부가 손쉽게 (아무런 법적인 판단없이도) 글을 지울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준것이다.

다음은 그나마 1달후에 되살아나지만, 네이버는 1달 후에 무죄를 글쓴이가 증명하지 못하면  무조건 지워진다. (그나마 네이버는 그런 글을 메인에 올리지 않으니.. ^^)

사실, 이 법의 취지는 근거없는 사실로 악플을 일삼는 '안티들'의 공격으로부터 "선한 기업"을 일단 보호해주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이 법은 "막강한 권력을 가진 기업"이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려는 세력을 억누를 수 있는" 손쉬운 제도가 되고 말았다.

결국, 권리침해는 네티즌이 다 당하는 셈이다.

나는 이 법에 대해서 몇 번이나 여러가지 글을 통해서 비난했다. 하지만, 목소리는 아주 작게 퍼졌다. 이제 다시 소리쳐본다.

이 법을 제대로 고쳐라. 글 삭제를 하기 전에 법원의 판단을 급히 받도록 하거나 하는 제도를 통하라. 아니면, 고소장을 접수한 경우에만 작동을 하든지.. 이건 그냥 "으름장"만 놓고 남의 글을 1달간 삭제할 수 있는 권리라니.. 그것도 거의 대부분이 "상대 회사의 이름만 있어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포털은 권리침해 여부를 판단하지 않기때문이다.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것은 모두 삭제조치가 원칙이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무척 우습다. 그런 포털에게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법률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지워놓고서 위법인지 아닌지 편안히 판단한다.

과연 성공할까? 절대 아니다. 이미 나의 경우와 같이, 지워진 글들로 인해서 더 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교묘하게 피하면 된다. 직접적인 언급을 안하면 된다. 게시물에 조중동만 안들어가면 일단은 피해갈 수 있다. (물론, 다른 구실로 지우겠지만..)

어쨌든, 이 기회에 권리침해 제도의 철폐 또는 보완을 요구한다. 대기업의 권리가 중요하듯, 네티즌의 권리도 중요하다. 그들이 '괴담'이라 불렀던 것이 모두 '사실'로 드러났어도, 아직도 괴담 운운하는 그 사람들... 정신 좀 차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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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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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워크온



왜 포털은 실종아동 배너를 달지 않을까? 하지만 애드클릭스는 달랐다

지난 2007년 3월, 나는 블로거뉴스를 통해 "실종아동 배너를 포털 등에서 구축해서 쉽게 달 수 있도록 (애드센스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

그런데, 거짓말처럼 5월달에 그것이 실현되었고, 지금 이곳에 이렇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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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애드클릭스의 공익광고 (실종아동, 실종어르신 찾기 배너)


바로 한국판 구글 애드센스라 불리는 "Daum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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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온이란?

Walk On 은 다음과 같은 뜻을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다. (회사이름이 '다음'이라 늘 헷갈림. ^^)

애드클릭스 워크온(Walk On) "영화 또는 연극에서 단역을 맡다. 계속 걷다"
애드클릭스 기부광고 프로그램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작은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이러한 작은 참여들이 계속적으로 모여 다뜻한 세상을 만들어감을 의미한다.

이거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지금까지의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의 배너는 "클릭"하면 블로거 주인에게 일정금액(몇십원 ∼ 몇백원 혹은 그이상)을 준다.

그런데, 이 워크온 광고는 형태는 비슷한데, "클릭"하면, 워크온 캠페인 대상에게 기부된다.

즉, 요즘에 Daum 에서 연말 연시를 맞이해서 "이웃돕기 클릭하면 10원 주는 행사"[관련글 클릭 몇 번으로 기부하는 법 - 다음의 네티즌 모금에 참여 합시다~]와 비슷하지만, 이것은 블로거가 자발적으로 배너를 달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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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블로거는 좋은 광고자리에 "워크온 광고"를 달고, 방문자가 클릭하면... 바로 기부가 되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바보같이 착한 시스템이 있나!!!

블로거에게 뭐라도 떨어져야 블로거가 달 것 아닌가??? 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많은 블로거들은 나에게 '실망이다'는 댓글을 달것이다. 그렇다. 한 푼 안떨어져도 이미 "공익광고(실종아동 찾기 배너)"를 달고 있는 블로거가 얼마나 많은데!!

거기에다, 클릭하면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돈"이 주어진다니, 이처럼 좋은 일이 어디에 있나? (물론, 블로거의 이름으로 기부된다고 한다. 이거, 너무 심한 대가 아닌가? ^^)

가만... 돈은 누가 내나?

당연히, 공익 사업을 하기 위한 기업이 낸다. 물론, 공익배너 아래에 "협찬사"가 들어가고 약간의 광고가 실린다고 한다. 그정도야... 그런데, 공익배너를 클릭해야 주는 것인지, 협찬사의 광고를 클릭해야 주는 것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뭐라고?!! 둘 다 준댄다. 이거야 원... 너무 좋은거 아닌가?



누굴 도와주나?

이것도 모두 블로거의 제안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차차 이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아갈 것 같고...

첫번째 워크온의 대상은.... 바로 "우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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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온 첫번째 대상은 "우토로"



이미 블로그 세상에서 한참이나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바로 그 우토로 말이다. 잘 해결된 것 같지만, 사실, 아직 끝이 나지 않았다. 아직도 "그놈의 협상" 덕분에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우리는 쉽게 달아오르는 민족이다. 아주 긍정적인 면이 많다. 하지만, 또 쉽게 식는다. 그래서 우토로는 지금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 마당에 다음 애드클릭스 워크온은 우토로를 그 대상으로 택했다. ( http://blog.daum.net/adclix/9641807 참조)

아직도 2억원 정도가 모자라다고 한다. 그래. 어디 한 번 보여주자. 1원짜리 클릭을 2억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실제 한 클릭이 얼마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렇다고 한 사람이 100번씩 마구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 그만큼 많이 참여하면 된다는 것이다.

잠깐! 이거, 애드클릭스 광고 많이 달게 하려는 얄팍한 상술 아닌가?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처럼 "비겁한" 블로거를 보라. 애드클릭스 공익광고를 달고 있지만, 떡하니 애드센스 광고도 달고 있지 않은가? (이거 너무 얼굴에 먹칠을.. ^^)

하지만, 애드클릭스 공익광고와 애드클릭스 워크온은 이러한 방법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렇게 활짝 열어두는 Daum이 너무 고맙다. (이러다 망하는거 아냐? ^^)



워크온, 별로 어렵지도 않다

워크온에 참여하려면, 일단 애드클릭스에 가입신청을 해야 한다. (http://adclix.daum.net)

참... 워크온은 지금은 안되고 다음주 목요일, 즉 12월 27일부터 가능하댄다. 그런데 왜 지금 이야기하냐구?

가입에 며칠 걸리기 때문이다. 다음 블로그도 가능하고, 외부 블로그 (티스토리나 설치형 블로그)도 가능하다. 단, 펌블로그라 불리는 "온통 스크랩 신공"으로만 된 블로그는 가입을 받아주지 않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미 가입되어 있는 분은 http://adclix.daum.net/walkon/event/ 에 가셔서 쓱 미리 둘러보고, 월요일부터 열심히 달아주면 된다.

워크온을 아주 나쁘게 이야기해도, "남의 돈으로 우토로 도와줬다고 생색내는 것"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게 나쁜가? ^^ 어떤 분은 "기업이 그냥 도와주지.. 뭐 클릭한다고 도와주고 그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광고형 기부"는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 아닐까? 클릭한 사람의 아주 일부는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고, 기업의 이미지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

자, 두말할 필요 없이, 모두 워크온! 힘찬 발걸음에 동참해보자!


  


                                      

 

                                    

                                                                     

◆ 애드클릭스 워크온 홈페이지 : http://adclix.daum.net/walkon/event/
애드클릭스 워크온



미디어 한글로
2007.12.22.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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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몇 푼 벌려고 블로그에 배너를 달기 싫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이 하나라도 더 찾아주기 위해서" 배너를 다세요.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깟 몇 푼"이 아니라...

"엄청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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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http://adclix.daum.net/ 에 가시면 됩니다~

블로거의 모든 힘을 모아, 모아!


실종아동, 0이 되는 순간까지!

2007.5.10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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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4일. 방금전에 애드센스 공식 한국블로그를 오픈했다는 글을 봤다. 그런데 이미 3월 31일에 오픈했군! (이런, 다음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오픈일과 같잖아!)

그리고 허겁지겁,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동안 '로보트'가 써놓은 만연체 문장에 나의 문장 해독력을 늘 탓하게 만들던, 구글 애드센스가 아니었던가! 도대체 한국말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으니까...

어쨌든, http://adsense-ko.blogspot.com/ 에 가면... "애드센스 한국팀"이 작성했다는 새로운 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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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한국 공식블로그



전세계 표준이고 상표라서 그런가? "애드센스"라는 표기가 난 더 정겨운데 AdSense라고 자꾸 써 놓은 글을 보니까... 마치 한자혼용을 해 놓은 글을 읽듯이 자꾸만 읽기가 어렵다.

어쨌든, 다 읽어보니.. 로봇이 쓴 글은 아닌 것 같지만... 여느 마케팅 팀이 쓴 문서보다는 어려운 문장이라는 결론...

그런데 왜 RSS 서비스는 없을까? 내가 못찾은걸까?

구글답지 않게, 이메일 서비스만 덩그러니...

그리고, 블로그를 만드려고 하면, 글 몇개라도 좀 올려놓고서 오픈 소식을 알려주든지 하지.. 역시 구글의 문화는 이런 것일까...

또 하나...

가장 윗줄에 보면... 블로그 검색 / 블로그 플래깅 / 다음 블로그>>

란 부분이 있다.

다음 블로그? 아니, 구글이 블로그도 '다음(Daum)'과 함께하나..?

역시.. 그렇지 않았다. 무슨 뜻인지는 다 아실터.. ^^

어쨌든,다음 애드클릭스 덕분에 구글이 조금은 긴장하나보다. 긴장해야지. 아무렴! 한국 시장은 그들에게 쉽지 않을터!

회사들이여, 경쟁하라... 아주 치열하게! 그러나 공정하게!

한글로. 2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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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드클릭스 클로즈드베타에도 참석하고 있어서, 다음의 두번째 블로그에 별로 어렵지 않게 달 수 있었던 애드센스!

하지만, 티스토리에 달려고 했더니... 어허...!

실패했네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새롭게 시도하려는 '애드클릭스(AdClix) 오픈베타' 에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는 아쉽게도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블로그로 선정되지 않으셨습니다.

귀하의 블로그는 애드클릭스의 심사기준 중 하나인 다른 회사의 광고코드가 이미 있기 때문에
애드클릭스 광고를 운영하실 수 없습니다.
애드클릭스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에 의하면, 애드클릭스 광고는 다른 회사가 제공하는
광고와 함께 노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애드클릭스에 대한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언제라도 애드클릭스 오픈 베타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애드클릭스의 관한 소식은 '애드클릭스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저는 통과되면 교체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니랩니다.

여러분!
여러부운~!

다음 애드클릭스 신청하려면... 애드센스 지우고 신청하세요~

저도 바로 재신청 들어갑니다~!

* 애드 클릭스 공식 블로그의 심사기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한글로. 200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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