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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휴대폰 사진 복구하는 법
소중한 사진이 지워졌다면.. 이렇게 복구해보자


아차차 하는 순간에 날아간 1년!

아이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면, 이제 비상이다. 우는 아이를 휴대폰으로 달래기도 하고, 어느새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아이에게서 휴대폰을 뺏는 일도 일상이 된다.

그러다보면, "아~~ 내 휴대폰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하고 탄성을 내지른다. 아이들은 기가막히게 마구 눌르는데도 구석구석의 기능들을 모두 끄집어내니까 말이다.

그런데, 아뿔싸! 그동안 디카도 별로 안쓰고, 휴대폰으로 잔뜩 찍어 놓은 사진과 동영상 폴더를.. 아이는 단숨에 날려버렸다. 자그마치 1년치! 아이의 성장과정이 순식간에 날아간 것이다.

그러면, 이런 소리를 버럭 지른다.. "아니, 그거 백업 하라고 얼마나 소리를 쳤는데!!!"



휴대폰 사진, 전화번호부 백업할 줄 아세요?

솔직히, 우리나라 휴대폰 사용자중에 자신의 휴대폰 사진을 PC에 백업해 놓는 사람은 정말 손꼽을 정도일 것이다. 대부분 그게 "내 휴대폰에서는 불가능한 일" 정도로 치부하며 "아이폰 사용자에게나 가능한 일"이라고 그저 고개를 숙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 사용되는 거의 모든 휴대폰은 PC와 연결이 가능하다. 간단한 선 하나면 된다. 비싸지도 않다. USB 충전 케이블이라 불리는 선은 이제 어디서나 판다. 몇천원 하지도 않는다. 이녀석과 함께 해당 휴대폰 제조사나 통신사의 드라이버를 깔면 손쉽게 해결된다. (물론, 그걸 찾아서 까는 사람도 그리 많지는 않을 듯..)


(사진=cyon.co.kr 쇼핑몰)

어쨌든, 아이폰등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진을 빼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짚고 넘어가면서..



외장 디스크 기능으로 붙이면 바로 상황 끝

일단, 먼저 위의 USB케이블이 있다면, 자신의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시켜보자. 이때, 자신의 통신사 홈페이지나 휴대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USB관련 통합 드라이버는 이미 인스톨을 해 놓아야 한다. (LG는 http://cyon.co.kr / 삼성은 http://kr.samsungmobile.com)

그러면, 삼성의 경우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LG의 경우도 비슷하다)
여기서 "이동식 메모리"를 선택한다.


그리고 나면 위의 사진처럼 된다.

이제 "내 컴퓨터"를 확인하면, 하나의 디스크 드라이버가 하나 더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런 기능이 없다면.. 그리고, 사진등을 "외장메모리"에 저장을 했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 외장 메모리를 PC나 메모리 리더기에 넣을 수 있는 아답터가 있다. 보통 외장메모리 살 때에 주기도 하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1-2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걸 이용해서 그냥 PC에 있는 메모리 슬롯이나 외장 메모리 리더에 끼우면 된다.



왼쪽은 마이크로 SD카드로 대부분의 휴대폰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 오른족은 SD카드가 아니고, 마이크로 SD카드를 넣을 수 있는 아답터다.


이렇게 쏙 끼우면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 메모리 리더기에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보자

이렇게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디스크 하나가 더 나타나면 OK다. 이제부턴 식은 죽 먹기다.

검색창에 "파일복구" 등으로 검색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셰어웨어로서 실행 횟수나 기간의 제한을 받는다. 그런데... 이렇게 몽땅 사진을 날리는 일은 드문 일이니 상관없다.

내 경우는 UndeleteMyFiles Pro를 사용했다.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가능하며 10번까지 실행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휴대폰의 파일만 복구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어느 종류의 디스크도 다 가능하다. 디카의 메모리 등등..)


물론 무료다.

이 프로그램을 인스톨하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File Resque(파일복구)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해당 디스크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온다. "내컴퓨터"에서 한 번 확인해서 이동식 디스크로 설정한 휴대폰의 메모리가 맞는지 확인한다.


해당 디스크를 선택하고 "Scan"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마법같이.. 아래와 같이 파일이 잔뜩 나타난다.


복구하고자 하는 그림파일 들을 선택한 후에 윗쪽의 "Recover"를 클릭하면.. 저장할 폴더를 물어온다.

복구한 파일은 무조건! 무조건! 자신의 PC에 있는 폴더에 저장해야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다시 원본 디스크에 쓰려고 한다면.. 엉망이 된다. 

적어도 이 작업을 하기 전에 메모리의 내용을 한 번 백업 받은 후에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제 끝!

사실 장황하게 설명해서 그렇지.. 얼마 시간도 안걸리도 무척 쉬운 작업이다.

이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폴더를 열어보자. 생각보다 많이 복구가 안되었을 수도 있지만, 모두 없어진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물론, 그 사진이 아주아주 아주아주 중요하고 돈을 기꺼이 지불할 생각이 있다면 (10만원까지라도!) 하드디스크 복구체를 검색해서 맡기면 조금 더 많이 복구해준다. 

하지만, 세상살이.. 포기하는 법도 배워야 하는 법.. ^^

어쨌든, 나도 거의 포기했던 1년치 사진을 상당히 많이 건졌다. 이젠 좀 자주 백업을 해야지.. 하면서도.. 복구 방법이 이 있으니 조금 게을러질 것 같다. ^^

소중한 휴대폰 사진.. 지워졌다면 이렇게..!


미디어 한글로
20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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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속은 '휴대폰 뉴스' - 김대중 총재 기자회견?


지난 5월 27일...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다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뒤숭숭하던 때였다. 시국이 하 수상할 때,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언제나처럼 휴대폰을 꺼내고, '다음'에 접속해서 뉴스를 보고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다음'은 OZ라이트라 불리는 '다음' 서비스다. WAP방식 이라고도 하는데, 어쨌든,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3355누르고 인터넷 접속버튼을 누르면 접속이 되는 그 곳이다. [관련 글 구형 휴대폰에서도 다음, 네이버 된다! ]

어쨌든, 그런데 아래와 같은 뉴스 목록이 나왔다.


김대중 총재 기자회견?

가만.. 안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로 인해서 시국이 뒤숭숭한데.. 누군가는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연다? 가만.. 그런데 왜 총재라고 부르는거지? 좀 이상했다.




가만.. 내각제 반대 입장이라고? 거기다 평민당? 이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뉴스냐?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졌다. 내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블랙홀에라도 빠진건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나 일어날 일이 벌어지는건가? 그러기엔 3세대 휴대폰이 제대로 돌아가는 현실이 좀..

날짜를 보니.. 아하! 1990년 10월 28일의 뉴스였다. 19년전의 뉴스였다!

그래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목록을 살펴봤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서 최근 뉴스가 아닌 과거 뉴스를 가져오면서 생긴 오류 같았다. 물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제대로 최신 뉴스가 서비스 되었다.


그런데 슬퍼졌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훨씬 전인 1990년의 뉴스를 지금의 뉴스라고 착각할 정도의 정국이 되어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내가 저 뉴스를 본 며칠후인 29일에 발언을 시작했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위기와 더불어 현 정부의 '추모사도 못하게 하는 조치'에 분통을 터트렸다.

최근에는 'MB정부는 독재정권' 이란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관련기사] 여기에 IMF를 터트리고도 전혀 반성조차 안하며, 아들이 비리로 형까지 산 것은 다 잊어먹고, 노무현 대통령의 도덕성을 비난하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히려 김대중 대통령이 입을 다물어야 한다고 한다. 적반하장이 유분수라는 문자가 이럴 때 쓰는거구나.

슬프다. 대통령 한 명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았는데,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조용히 자숙해야 할 사람들이 거꾸로 삿대질을 하면서 목청을 높이고 있다. 조금 있으면 전두환 씨도 한 마디 하시겠다. '독재자? 나같은 민주 대통령보고 누가 독재자래?' 라고 하면서 29만원 짜리 통장을 내보일 것이다.

작은 헤프닝, 그리고 슬픔.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괜히 찾았다 싶었다.

미디어 한글로
200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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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화번호부 옮기기 '참~쉽죠잉..'


휴대폰이 바뀌면 멍해진다

멍해지는 이유는 단 한가지. 전에 쓰던 휴대폰 속의 수많은 전화번호부가 없기 때문이다. 예전폰을 보면서 새로운 휴대폰에 하나하나 입력하는 열성파도 있다. 또는 그냥 포기하고, 걸려오는 전화 받아가면서 다시 쌓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짓(?)이다. 간단히, 예전 휴대폰에서 새 휴대폰으로 자료를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는 어떻게 하냐고? 그거야... 다 방법이 있다.


휴대폰 전화번호부 PC에 다운받아 두면 언제나 안심!

먼저, 필수품이 있다. 컴퓨터와 휴대폰을 연결하는 USB케이블이다. 바로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보통 5000원 이내에 판매한다. "휴대폰 USB케이블" 등으로 각종 쇼핑몰에서 무지하게 많이 팔고 있다. 휴대폰마다 특성을 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읽어보고 구입하면 된다. 충전기능이 없는 데이터 전용은 더 싸다.


(사진=cyon.co.kr 쇼핑몰)

자, 이것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차례다. 자신의 휴대폰 제조사 (가입한 통신회사가 아니다.), 즉 싸이언, 애니콜 등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의 기종에 맞는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다.
싸이언의 경우에는 Mobile Sync II란 프로그램이 있고, 애니콜은 Anycall Pc Manager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아예, 이게 귀찮다면... 만약, 전화번호부만 옮길 것이라면, 간단히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된다. LG텔레콤의 경우에는 "LGT 모바일 매니저"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화번호부 백업 뿐만 아니라, MP3등을 휴대폰에 넣을 때,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다. 물론 www.lgtelecom.com 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전화번호부 백업받기

간단히 아래에 LGT 모바일 매니저의 화면을 소개해 보았다.




▲ LG Telecom 모바일 매니저의 "주소록" 부분
먼저 휴대폰을 연결한 상태에서 주소록을 클릭, LG Telecom 로그인까지 마쳐야 위와 같이 나온다.

위에서 보듯이 왼쪽은 휴대폰이고 오른쪽은 PC다. 먼저 휴대폰의 전화번호를 오른쪽 화살표 버튼 ">"을 클릭해서 오른쪽에 옮긴다. 그 후에 "내보내기"를 사용해서 csv파일로 저장하면, 내 전화번호부의 "백업"은 간단히 끝난다.

거꾸로 백업한 전화번호부를 휴대폰에 쓰는 경우는 오른쪽 창의 "가져오기" 버튼을 통해서 손쉽게 해결된다. 휴대폰에 쓰려면 "왼쪽 화살표 버튼 <"을 누르면 간단히 해결된다.


백업한 전화번호부 파일은 어디에 쓰나?

백업한 전화번호부는 다양하게 쓰인다. 대부분 .CSV 파일은 대부분의 무료 문자 사이트 (통신사 사이트에서도 몇십건을 무료로 주고 메가패스의 경우에는 50-100건을 무료로 준다.)의 주소록에 올려서 사용할 수도 있다. 나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다운을 받아서 내가 자주 쓰는 무료 SMS사이트에 주소록을 올려서 사용한다. 그러면 SMS를 손쉽게 보낼 수 있다.

그 뿐이 아니라, 나중에 휴대폰을 분실해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CSV파일이나 SMS사이트의 자료 덕분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이러한 것을 간단히 도표로 만들어 보았다.



 대리점 같은 곳에 가서 해달라고 맨날 부탁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 자신이 직접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해 두면 만사 OK다. 특히 휴대폰 USB케이블이 있으면, 각종 통신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악 파일이나 게임 등도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다.

휴대폰 정보 옮기기, 참 쉽죠잉?


미디어 한글로
20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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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대폰 버스정보 서비스 좋아졌네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경기 버스 정보 시스템



갑자기 연결이 안되서 깜짝!

며칠 전이었다. 집을 나서면서 버스 정보를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것은 이미 오랫동안의 버릇이다. 이미 아래 글에서 자세한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큰일이었다. 이거 잘못하면 한참을 기다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2-3분 후에 도착한다고 하면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그 사실조차 모르니 말이다.

그래서 급하게 경기도 버스 서비스 휴대폰 번호인 4247로 직접 접속했다. [ 4247+오즈버튼(인터넷버튼) ]

뭐야. 이거 잘 되고 있잖아... 그런데 좀 달라 보이는데?

일단은 정류장 번호를 넣어보았다. 정류장 번호는 다행히 정류소에 쓰여 있었다. 아니, 그랬더니 예전과 다른 멋진 모습이 나오는거 아닌가? 아하! 업그레이드 된 것이었다. 그런데, 조금 써보니 예전에 불편하던 부분이 모두 해소되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 경기버스정보 사이트 www.gbis.go.kr 에도 접속해 보았으나 아무 내용이 없었다. ㅠㅠ 그래서 직접 알아냈다. ㅠㅠ)

한층 멋있어진 화면


이렇게 밋밋했던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다. 그냥 버스그림만 추가된 정도가 아니고 정보도 훨씬 더 섬세해졌다.

버스별 상세 보기 지원

딱 한대의 정보만 보였던 과거와는 달리, 버스별 상세보기 화면이 지원된다.


이런 경우는 1분후 버스를 포기하고 11분후 버스를 타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얼마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이 방식의 정보를 잘 이용했다. 지하철로 역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내가 3번째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것이다. 덕분에 열심히 뛰어서 간신히 탔다.

각종 정보간 이동 링크 제공 - 특정 버스 노선 ↔ 정류소 ↔ 버스 도착정보

예전에는 버스 정류소 번호를 모르면 한참 여러번 화면을 왔다갔다 해야 했다. 서로간의 링크가 제공되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이번 개편에서는 이런 불편이 모두 해소되었다.

앞선 화면에서 1005-1번의 "노선보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정류소를 선택하면 바로 그곳의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는 이 메뉴에는 단지 번호만 소개할 뿐, 이렇게 바로 도착정보로 이동시켜 주지 않았다. (나만 안된건가?)

예전에 북마크 해 놓은 주소는 모두 수정해야

난 내가 잘가는 곳의 정류장 (서울의 정류장 포함)을 모두 북마크 해서 내가 원하는 버스를 타곤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주소 체계가 변하는 바람에 모두 다시 지정해야 했다. 좀 불편하긴 했지만, 바뀐 서비스에 너무 만족한다.

인터넷 접속시에는 기본적인 접속료만 부과된다. 즉, 이 서비스는 무료지만 무선 인터넷 사용료는 과금이 된다. 만약 OZ무한요금제가 아닌 다른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그냥 6천원 내고 무한 요금제 쓰면서 온갖것 다 하는 즐거움 느리는 게 제일 낫다. ^^)


경기버스 시스템은 4247+인터넷 접속 버튼 을 꾸욱 누르면 된다

참. 한가지 수정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현재시각"이라고 써야 할 곳에 모두 "현재시간"으로 잘못 써 놓았다. 부디 수정이 되길 빈다. ^^

휴대폰의 인터넷 기능을 조금만 사용하면, 세상이 즐거워진다. 조금 귀찮더라도 한 번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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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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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는 LG텔레콤 OZ인(www.ozin.co.kr)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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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터치패드를 달았다! 오즈 전용 스카이폰 탄생


터치폰이 아니면 인터넷 사용 불가?

흔히 생각하는 오류가,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아르고 폰이나 햅틱, 옴니아 같은 터치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난 글 2008/11/01 - 시크릿폰으로 인터넷 정복하기 - 터치폰이 아니라도 인터넷 사용 가능하다! 에서도 썼듯이, 터치폰이 아니더라도 인터넷 사용은 가능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조금은 불편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나는 현재 오즈인(Ozin)통신원으로 활동중이라서 가끔 새로운 폰을 쓸 기회가 생긴다. 저번에는 햅틱Oz(당시 발표는 햅틱On이었지만 후에 바뀌었다)를 1주일간 사용해 본 경험도 있다. (관련글 : 2008/12/01 - LG텔레콤 사용자도 햅틱쓴다! - 햅틱ON (로모폰, Haptic OZ), SPH-W6050 1주일 사용기 )

이번에는 나로서는 좀 생소한 "Sky폰"을 1주일간 사용하게 되었다. 비 IT 블로거로서 오즈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평을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말이다. 솔직히, IT블로거가 아니면서 이런 기회를 얻기란 참 힘들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1주일간 무료 전화가 생기는 셈이다. ^^ 경제도 어려운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그 1주일간 거의 전화할 일이 없어서 흑흑.. ^^

어쨌든, 스카이 폰과의 1주일 동거기(?)를 공개한다.




터치폰과 "비 터치폰"과의 경계를 찾다 - 터치패드를 단 스카이 IM-S400L

노트북이 일반화 되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사용한다. 처음에는 노트북용 키보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참 힘들었지만, 이제는 데스크톱용으로도 "노트북 키보드 느낌이 나는 키보드가 인기있을 정도다. 그런데, 죽어도 대중화가 힘든 것은.. 바로 '터치패드'였다.

터치패드 대신에 사람들은 USB용 마우스를 달고 사용하는 것을 일반화한다. 노트북의 터치패드는 그냥 '폼'으로 놓아두는 사용자가 많다. 그런데, 의외로 이 터치패드는 마우스가 없을 때, 제법 도움이 된다. 적어도 키보드만으로 사용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터치패드도 며칠 정도 사용하면, 익숙해지는데, 나는 터치패드를 사용하긴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조금 답답함을 느낀다. 그래서 난 터치패드를 '비상용'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

휴대폰에서 '마우스'를 '터치폰'에 비교한다면 일반 폰 (시크릿폰 등)은 그냥 '키보드' 정도에 비교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중간에 '터치패드'가 남는다. 바로 이 터치패드를 휴대폰에 넣은 것이 LG텔레콤에서 사용가능한 스카이폰 IM-S400L이다.


터치패드를 숫자키패드에 달았다

처음 본 이 폰은 보통 슬라이드폰과 비슷하게 생겼다. 기본적으로 상하좌우 버튼이 있어서 내가 사용하는 시크릿폰과 똑같은 인터페이스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넓은 화면"이다.
2.6인치 풀화면으로 해상도가  240x400이다. 내 시크릿폰의 해상도가 240x320인것에 비하면 제법 넓다 그래서 다음이나 네이버 화면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그런데, 사실, 나는 한화면에 들어와도 확대 안하고는 못읽겠더라.벌써 노안이..ㅠㅠ)

이 휴대폰은 그냥 보통 폰과 다를게 없다. 그런데 숫자 키패드에 손을 올리면, 깜짝 놀란다.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있는 영역에 노트북의 "터치패드"가 이식되어 있다. 스카이 폰에서는 글라이드 센서(Glide sensor)라고 부르는 이 터치패드는, 인터넷 사용시에 스크롤이나 서핑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모든 휴대폰 메뉴에서도 동작한다.


▲ 위 빨간색 선 안쪽이 터치패드로 작동한다.

처음 사용할 때는 감도문제로 자꾸 헛클릭(?)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여느 인터페이스와 같이, 어느정도 익숙하니 (조금은 답답하지만) 적어도 상하좌우버튼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도 시원스런 스크롤이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써 보는 수 밖에 없겠다. 마치 터치패드를 처음 사용할 때와 같이 말이다. 특히, 터치패드를 두번 두드리면, 컴퓨터의 터치스크린 과 같이 '더블클릭 효과'가 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터치패드로 위치를 설정하고, 버튼을 사용해서 클릭 효과를 냈다. 답답한 상태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인터넷 속도나 여러가지 부분들은 내가 사용하는 시크릿 폰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시원한 화면이 보기 좋았다. 물론, 나는 조금 확대를 해서 보기 때문에 풀화면은 보지 못하지만.. ^^

오즈 라이트 (OZ라이트, ez-i) 사용도 편리


▲ 오즈라이트(Oz Lite, Ez-i) 사용도 편리하다

오즈라이트(Oz Lite, ez-i)는 원래부터 키패드 사용자들을 위해서 만든 인터넷 환경이다. 이미 여러번 내 글에서 언급했지만, 아직 휴대폰의 인터넷 브라우저는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안나오는 화면이나 느리거나 끊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는 그냥 오즈라이트에서 속편하게 보는게 더 나을 때도 많다.

스카이 IM-S400L은 숫자키패드가 있기 때문에, 오즈라이트 모드 사용이 너무 쉽다. 거기다 훨씬 길쭉하게 화면이 커서 편리했다. 나는 오즈라이트를 사용해서 다음 이메일을 읽고, 자주가는 카페의 새 글을 확인하고, 오늘의 뉴스를 검색한다. 그래서 오즈라이트 모드 사용의 편리성이 현재로서는 참 마음에 든다.


아기자기한 기능들



메뉴 화면이 플래시로 제작된 듯, 일반적으로 보던 화면과 달리 예쁘게(?) 디자인 된 점은 많은 배려가 된 듯 하다. 그런데, 어디를 눌러야 어떤 메뉴가 나오는지 파악하는 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마도 내가 너무나 삼성과 LG폰에 길들여진 탓이리라.

대기화면을 이런저런 기능으로 채울 수 있는 기능도 있었지만, 나는 그리 선호하는 기능이 아니라서.. ^^

외부 안테나를 달지 않고 DMB 내장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도 이채로웠다. 시크릿 폰의 경우 따로 안테나를 달고 다녀야 하는데, 잊어버려서 현재 DMB를 못보고 있다. ㅠㅠ (새로 구입하는 가격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그걸 내장했으니 상당히 편리할 듯 하다. (불행히도 DMB테스트는 못해보았다.)


감도 조절은 해결되어야 할 듯

하지만, 터치패드의 감도 조절 부분은  제공되어야 할 것 같다. 현재는 '켜고 끄는' 기능만 제공되고 있다. 감도조절은 적어도 이런 휴대폰에는 필수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듯하다. 나의 경우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터치패드가 조금 불편했으니까. 사람마다 느끼는 감도가 다를테니, 적당히 조절하는 기능만 제공하면 안성맞춤일 듯 하다.

그리고, 휴대폰 매뉴얼도 조금 개선했으면 한다. 인터넷 사용 부분이나 터치패드 사용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허술해서 휴대폰 인터넷을 한참이나 사용하던 나도 얼마간은 헤맸을 정도니까 말이다. 아예 작은 책자 같은 것을 따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다른 리뷰를 보니, "터치패드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효용성이 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특성을 가졌으니.. ^^ (물론,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지적이다. ^^)

어쨌든, 새로운 개념들을 휴대폰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사진=스카이폰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공개용 이미지 사진들입니다.


* 이 글은 오즈In (http://www.ozin.co.kr/)통신원 자격으로 1주일간 위 휴대폰을 사용해 본 결과 쓴 리뷰입니다. 휴대폰은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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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으로 인터넷 정복하기 - 터치폰이 아니라도 인터넷 사용 가능하다!


터치폰과 "안"터치폰의 사이에서

랄랄라뉴스닷컴(lalalanews.com)의 통신원 이벤트에 당첨되고서 한참이나 어떤 휴대폰을 골라야 할지 망설였다. OZ폰이라 불리는 '아르고폰'이냐 시크릿폰이냐 아니면.. 아예 PDA형 으로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였다.

여러번 밝혔듯이, 나는 전화에는 키패드가 있어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때문에 결국은 터치폰이 아닌 시크릿을 결정했다. 시크릿폰에는 내부적으로 터치와 진동을 감별해 내는 센서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Moving touch"라는 메뉴에서만 터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여기에 "인터넷"이 없다는 점이다. 즉, 인터넷은 터치로 사용 못한다.



인터넷 통화료가 무서워서? 아니! 몰라서 못한다

솔직히, 한동안은 인터넷 요금이 무서워서라고 핑계를 대면서 휴대폰 인터넷을 꺼려했다. 하지만, 나는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로 6천원의 정액만 내면 인터넷이 무제한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인터넷은 알겠는데, 대체 휴대폰에 있는 ez-i란 것은 뭔가? 이것도 인터넷 기능을 하던데.. 그럼 이건 과금이 어떻게 될까?

다들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적어도 인터넷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ez-i라 불리는 "휴대폰 전용 무선 인터넷"도 접속료는 무료다. 정보료가 따로 부과되는 것이 무섭다고 하지만, 정보료가 부과되는 서비스는 따로 표시가 되어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가 필요한 포털이나 각종 서비스(버스 도착 안내 등)는 무료다. (유료면 표시가 되어 있으니 안심하시라.) 당연히 벨소리나 이런 것 다운로드 하는 것은 유료니까, 시비걸지 마시길. ^^


"안"터치폰으로 웹브라우징 즐기기 - 인내심만 있다면야

화살표 방향키만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여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보통 인내심으로 되진 않는다. 이럴때는 터치폰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해본다.

"이거라도 있으니 지금 내 블로그를 버스 안에서 볼 수 있는거야... "

그러고나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화살표키를 움직인다. ^^

팁하나! - 북마크(즐겨찾기)는 나의 힘! 거기에 한글 인터넷 주소 검색까지!

"안"터치폰에서 가장 힘든 것이 사이트 이동이다. 포털 등이야 원래 메뉴에서 골라서 들어가면 되는데, 내 블로그 주소 같은 것을 휴대폰 문자키로 입력하려고 하다보면, 정말 입에서 욕이(^^)나온다. 그런 것을 여러개 하려면.. 휴...

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내가 자주 가는 페이지 링크를 모두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접속해서 모조리 '북마크(즐겨찾기)'를 걸어 놓는 것이다. 그러면 "북마크 보기"로만 유유히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북마크는 나의 힘!

그런데, 이제 OZ에서는 아예 한글인터넷 주소를 제공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그냥 주소창에 한글로 입력하면 바로 이동하거나 목록이 나온다. 내 블로그 "미디어 한글로"만 입력해도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이 편한 세상!



▲ 이제 주소창에서 한글만 입력해도 바로 접속이 된다.

팁 둘 !- 오차를 즐겨라!

현재 OZ폰이라 불리는 아르고폰을 제외하고는 모두 '뷰어'방식의 웹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다. 이게 뭔고하니, 보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같은 녀석이 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제 통신은 어딘가에 있는 컴퓨터에서 하고 휴대폰으로는 "그림"을 전송시켜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즉, 내가 보는게 보는게 아니야~ ^^ 라는 뜻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쓰다보면, 이상하게 링크를 클릭해도 화면 이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약간 위나 아래를 눌러보면 된다. 뷰어에서 약간 오차가 생겨서 그런것이다. ^^

팁 셋 !- 모바일 모드를 활용하라!

미디어 한글로는 http://media.hangulo.net  이다. 휴대폰에서 접속할 때는  http://media.hangulo.net/m 과 같이 뒤에 /m을 붙여주면 아주 간단한 화면이 나온다. 휴대폰 접속모드다.
몇몇 포털도 이런 모바일 전용 화면을 제공하는데, 쓸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http://mobile.daum.net/ http://mobile.naver.com/ 에서 확인하길!



휴대폰 전용 무선 인터넷이 정답이다!

사실, "안터치폰"에다가 화면도 약간 작은 상태에서는 일반 PC와 같은 웹브라우징은 약간 무리다. 그렇다고 완전 불가능하진 않다. 이게 내 결론이다. 급하면 볼 수 있으니 일단은 비상수단으로.. ^^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이 ez-i다. 통신 3사마다 모두 있는 인터넷 방식인데,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텍스트 위주의 메뉴형식의 화면으로 가득차 있다. 이것도 무시를 못하는게, 이걸로 이메일 보고 뉴스보고 거의 다 가능하다. 물론 요즘 하두 터치폰 등이 대세라서 휴대폰 전용 무선 인터넷 하는 것으로는 명함도 못내밀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휴대폰으로 사용할 때는 무척 편하다.

▲ 모바일 다음에 접속한 모습

LGT의 경우에는 ez-i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각종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전용 화면을 즐기면 된다. 각종 포털은 모두 따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단 이메일 사용은 가능하다. 문제는 아이디와 암호를 넣는 아주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해보시라. ^^) 이것은 "자동접속"으로 풀 수 있다. 문제는 자동접속을 해 놓을 경우 보안 문제다. 그래서 휴대폰에 인터넷 보안 암호를 설정하는 것은 필수다. (휴대폰 설정-휴대폰 잠금에서 설정가능)

 

팁 하나! 무선 인터넷 접속 번호 (WINC)로 접속하고 북마크(즐겨찾기) 하라!

풀터치폰이니 풀브라우징이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 이전부터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는 문제는 모두의 골치였다. 그래서 나온 것이 그냥 전화번호처럼 번호로 인터넷에 접속하도록 하자는  개념이었다. 그리고 통신3사가 모두 모여서 공통 번호를 부여했다. 이것이 모바일 주소 WINC다. 마치 co.kr 도메인처럼 한 기구에서 관리한다.

지하철 광고에서 "oooo"누르고 인터넷 접속버튼! 식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루하게 메인화면부터 이동하지 않아도 쉽게 바로 이동한다. 이때, 접속하자마자 "북마크(즐겨찾기)"하는 것은 필수다. 나중에 번호 잃어버리면 어쩌나?

www.winc.or.kr 에서 손쉽게 모바일 접속번호를 얻을 수 있다.


www.winc.or.kr 에 가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른쪽에서는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의  모바일 접속번호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포털이나 사이트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가장 많이 쓰는 몇몇 번호를 아래에 정리해 놓았다.

Daum 3355
네이버  369
야후 9090
파란메일 1001
MSN 6768
토씨 7055
구글 46645
연합뉴스 7070
KBS 527
SBS 727
M.net 2566
일간스포츠 5115
 기상청 131

서울 버스안내 287
경기도 버스안내 4247
대구 버스안내  8003
대전 버스안내 35487#0
광주 버스안내 5700
안양시버스안내 6292#1
김해 버스 안내 446

나는 내가 잘 가는 포털들과 더불어서 자주 타는 버스 정류장까지 모두 북마크를 걸어 놓고 편하게 버스 도착을 확인한다.

팁 둘! 다 필요없다. 오픈넷에 들어가라!
오픈넷은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종의 모바일 포털이다. 위의 번호를 하나도 몰라도, 그냥 오픈넷에 들어가면 링크가 다 존재한다. 내 폰의 경우에는 아예 "오픈넷"이란 메뉴가 따로 존재한다. 여기로 접속하면 무척이나 편하다. 물론 유료 서비스가 있긴한데, 모두 표시가 되어 있으니 잘 보면 쓸데없는 돈은 나가지 않는다.


▲ 오픈넷에 들어가면, 일단 끝!

팁 셋! 이메일을 활용하라

다음 한메일의 경우에는 암호를 입력하기 편하도록 한글로 입력해도 영어로 변환해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영문 입력이 어렵고, 암호를 한글을 활용한 경우 영문자판과의 배열을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즉 암호를 "사랑"이라고 해 놓은 사람이 휴대폰 입력시 "tkfkd"을 찾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래에 자판 배열을 보여주는 배려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한글 상태로 '사랑'이라고 입력하면 알아서 바꿔준다.

어쨌든, 최근 이메일을 이렇게 사용하니 너무 편했다. 물론 복잡한 메일 기능은 지원되지 않지만, 적어도 어떤 메일이 왔는지 알아보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PC방을 두리번거리며 찾지 않아도,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어느정도 업무가 가능했다는 점은 아주 놀라웠다.



환경에 적응하라!

"너는 왜 굳이 터치폰을 안쓰면서 왜 이렇게 어렵게 사냐?"고 물어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햅틱을 몇 번 빌려서 사용해 봤는데, 내 손가락과 잘 맞지 않는지 이상하게 자꾸 전화버튼을 누르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 후로는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화 버튼 기능이 불편하다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지 않나? 바로 이런것을 '사람들의 기호'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좋은 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혹은 나빠도 상관없다)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좀 억울했다. 그래서 열심히 '샛길'을 연구하고 있다. 더 쉽고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팁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라! 그리고 환경을 활용하라! 그것보다 좋은 환경(?)이 또 있을까.

한글로의 "안"터치폰으로 인터넷 정복하기.. 앞으로도 계속 된다.. 쭈욱!

주의! 나는 LGT의 OZ 인터넷 무제한 사용요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인터넷 사용요금이 무료다. 일반 요금제에서는 데이터 통화료가 따로 부과되니 주의하시길!

20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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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휴대폰 사용 2주만에 바뀐 것들


구형 휴대폰에서 최신형 휴대폰으로.. 2주가 지났다

 

카메라도 없는 휴대폰에서 최신형 LG 시크릿 휴대폰으로 바꾼지 어느덧 2주가 넘어갔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낯설 수 밖에 없는 이 기계가 이제 서서히 내 삶 속으로 들어왔음을 느낀다. 무엇보다도 내 생활 패턴을 상당히 많이 바꾸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버스? 기다리지 않아! ez-i 경기도 버스 정보

 

경기도에서 출퇴근을 하는터에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에 3-4시간이 넘는다. 일단 버스를 타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데, 이 버스가 그리 자주 다니지 않다보니, 평소에는 맨날 무작정 하염없이 앞만 바라보곤 했다.

 

 

그런데, 이제 무제한 인터넷 요금 (Oz)도 되어 있겠다, 손쉽게 이지아이에 접속해서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알아본다. 특히 강남역에서 탈때는 정말 효과 만점이다. 사람도 많은데, 위험하게 차도로 머리를 내밀고서 있다가,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뛰어가는 식의 끔찍한 버스타기. 이제는 언제 도착할 지 정확히 체크하고 여유있게 나선다. (그래도 탈 때의 혼잡은 어쩔 수 없다.. -.-;)

 

출퇴근? 지루하지 않아! DMB가 내 손안에

 

남들이 들으면 웃겠지만, 사실, 지상파 DMB가 있다는 것이 이리도 편리할 줄은 몰랐다. 이건 완전 딴세상이다. 출근할 때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듣는다. 시사 블로거로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정말이지 아주 소중한 존재다. 그리고, 속보를 보기 위해서 YTN을 본다.

 

퇴근할 때는 못챙겨보기 쉬운 소비자 고발, 불만제로 등을 챙겨볼 수 있다. 드라마는 그리 즐기진 않지만, 베토벤 바이러스 정도는 가끔 감상하는 편이다.

 

어쨌든, 그냥 잠만 쿨쿨 자던 출퇴근 시간이 너무 즐거워졌다.

 

 

음악? 이젠 정말 들을 수 있어

 

구닥다리 mp3플레이어가 있었지만, 맨날 충전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구석에 처박아 둔지 오래다. 나는 인도 영화 동호회를 운영할 정도로 인도 영화를 좋아하고, 그 음악도 좋아한다. 집에는 정품 CD가 쌓아놓을 자리를 찾지 못해서 쌓여 있다.

 

이번에 휴대폰이 생기고서 인도 영화 음악을 몇 곡 넣어서 다니니 너무나 즐겁다. 하루를 신나게 시작하고, 하루를 신나게 마감한다. 물론 휴대폰 벨소리도 내가 좋아하는 인도 영화 음악으로 바꾸었다. 이참에 외장 메모리도 구입해서 아예 넉넉하게 들으려고 주문도 완료했다.

 

 

 

 

특종? 문제없어. 폰카가 있다

 

아직도 버릇처럼 들고 다니는 것이 Xacti 미니 캠코더다. 내가 특종을 여러번 하도록 도와준 기계다. 문제는, 이것을 들고 있지 않을 때 또는 배터리가 모두 닳았을 때, 혹은 꺼내기가 참 곤란한 상황들에서 시크릿폰은 아주 기가 막힌 카메라 역할을 해준다.

 

자체 500만화소 카메라에, 동영상에... 4G외장메모리까지 끼우면.. 웬만한 디카 저리가라 할 정도다. 시크릿폰을 선택할 때 가장 유심히 봤던 기능이다. (그런데 지금은 다른 기능들에 취해서.. ^^)

 

인터넷? 궁금하지 않아!

 

사실, 블로거로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내가 오늘 올린 글이 과연 블로거뉴스나 올블로그 등에 올랐을까, 즉 "떴을까"하는 부분이었다. 이동중이나 밖에 나가서는 언제나 집에 전화를 걸어서 인터넷에 접속해 보라고 문의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도 내 마음처럼 그렇게 잘 중계되진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시크릿폰을 꺼내들고 유유히 OZ에 접속한다. 터치웹폰이 아니라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을 서핑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블로깅을 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내 블로그에 실린 댓글 정도는 모니터링이 가능했다. 물론, 조금 더 공력을 쌓아서 댓글도 달 참이다. ^^

 

그리고, 조금 더 노력하면 폰카로 바로 찍어서 바로 블로깅을 할 수도 있으니.. 앞으로 기대하시라.

 

 

휴대폰, 빨리 바꿀 걸...? ^^

 

사실, 돈이 겁나서 휴대폰을 못바꾸고 있었는데, 내 주변에 일어나는 변화를 보니, 정말 놀랍다. 더 빨리 바꾸었으면 내 생활도 벌써 많이 바뀌었을 텐데... 하는 후회도 든다. 다행히 랄랄라뉴스닷컴(lalalanews.com) 이벤트에 당첨 되었길래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어휴.. ^^

 

아직도 휴대폰 기능의 반도 습득을 못한 것 같다. 매일 매뉴얼을 읽는데, 백문이 불여일행이라! 내가 직접 사용해봄만 못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매일 매일 바뀌는 내 휴대폰 삶!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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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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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의 핸드폰을 꺼내며 
핸드폰,10년동안 얼마나 달라졌나


들어왔다.

그렇게 갖고 싶었던 폰카 달린 휴대폰.

남들이 들으면 웃을지 모르겠지만, 며칠전까지만 해도.. 나는 폰카가 없는 휴대폰을 썼다. 다들 구식이라 놀렸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새로 휴대폰을 구입할 엄두도 나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내가 휴대폰을 꺼내면 다들 놀라곤 했다. 다들 '아직도 저런폰을?' 이러면서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 하긴, 버튼도 잘 안눌려지는 폰을 계속 사용하는 내가 이해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러던차에 랄랄라뉴스닷컴(http://lalalanews.com)에서 통신원을 뽑는다기에 덜컥, 응모했고.. 덜컥 당선이 되었다. 그래서, 아주 기분좋게 휴대폰을 교체했고, 덕분에 전화번호도 약간 바뀌었다. 또한 그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전체 문자를 날렸고, 그 덕분에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들과도 문자를 한 두번 주고받게 되었다.

휴대폰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상당히 많은 변화가 내게 찾아왔다. 그 변화는 차차 이야기하도록 하고...

새로운 휴대폰은 LG시크릿폰이다. 무엇보다 키패드가 있어서 선택했다. 남들은 터치폰을 선호한다지만, 나는 여전히 키패드가 있는 폰이 정감이 간다. 그리고 강화유리를 쓴 표면은 왜 이리 반짝거리는지...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닦고 있는 내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혀를 찬다. ^^

하지만, 뭐.. 그러면 어떤가?

그러고보니 내가 휴대폰을 쓴지도 10년이 넘어간다. 1999년에 야심차게 PCS폰을 구입했으니까. (이제 PCS란 단어도 아득한 옛날얘기지만..)

 책상서랍을 뒤지다보니 1999년에 구입했던 그 폰이 남아있었다. 아하! 바로 이거구나!

 

▲ 10년전의 휴대폰과 최신 휴대폰(LG시크릿 폰)

 

마침 충전기까지 같이 보관하고 있었기에 한 번 켜봤다.

  

 

정말 남다른 기분이었다. 오래간만에 보는 "플립형" 휴대폰이라니...

그런데 재밌는 변화가 눈에 뜨였다. 예전에는 싸이언을 CION으로 썼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 원래 LG싸이언의 영문표기는 CION이었다.

 

거기다가 문자도 달랑 2줄 밖에 입력이 되지 않았다. 저 당시에 어떻게 문자를 주고 받았을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별 무리없이 주고 받았다는거다. ^^ 입력하는 키패드 부분을 보면...

 

▲ 10년전의 키패드는 그냥 성의없이(?) ㄱㄴㄷ이 차례로 배열되어 있고
최신 LG휴대폰은 EZ한글이라는 과학적인 배열로 되어 있다.

 

보시다시피다. 예전 한글 배열은 좀 성의가 없는 정도를 넘어서는 것 같다. ^^ 최신 시크릿폰은 LG의 대표적인 한글 입력방법인 ez한글을 채택하고 있다. 예전 방식으로 입력을 해봤더니... 5초도 안되어서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다. ^^

10년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제 휴대폰을 가지고 영상통화를 하는 시대다. 예전 어렸을 때, 어린이 잡지에서 손에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공상과학 소설'을 읽곤 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아서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제 앞으로 휴대폰은 어떻게 진화할까? 그건 내 생활의 변화와 함께 찾아올 것 같다.

미디어 한글로
200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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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제 논란의 핵심은 "문화"다



휴대폰 쌍방향 요금제, 누진제 문제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가 또 대박을 터뜨렸다. 인수위는 운하문제로 인해서 그동안 심심했던 (혹은 선거법 덕분에 입을 닫아야 했던) 네티즌들에게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다시 휴대폰 쌍방향 요금제와 누진요금제를 들고 나왔다. (이참에 인터넷 요금 누진제도 같이 들고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 뻔 했다.)

쌍방향 통신요금...꼬리내린 한나라당 [민중의소리] 2008.1.1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18/vop/v19653875.html 

이런 인수위의 헛발질에 대해서 인터넷은 후끈 달아올랐다. 그런데, 그런 설전을 보다보니 모두들 잊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 듯하다.

앗. 선진국에서 검증된건가? 그러면 왜 반대를? - 이건 문화란 말이야!

찬성측은 "선진국이나 중국, 인도 등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쌍방향 요금제가 뭐가 문제냐!"는 식이다. 함정에 빠지고 있다.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문화"라는 것이다.

이미 휴대전화는 우리의 문화가 되어버렸다. 이 문화 속에는 "전화는 거는 사람만 돈을 낸다"는 길고 긴 원칙이 뿌리깊다. 유선전화때도 그랬고, 휴대전화때도 그랬다. 이미 이런 거대한 습성은 문화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선진국에서 이러니 바꾸자"는 식의 접근은 위험하다. "선진국에서는 가벼운 키스로 인사를 교환하니 우리도 그러자"라든지 "선진국에서는 You를 웃어른에게도 사용하니 우리도 웃어른에게도 '너'라고 하자"는 식의 말은 우스꽝스럽다. 왜냐하면, 그것은 "문화적 차이"이기 때문이다. (좀 억지스럽더라도.. ^^)

즉, 이미 휴대폰 전화요금은 십수년간 우리들의 머리속에 박힌 "문화"로 자리잡았다. (아직 관습법은 아니다 ^^)그 역사는 휴대폰의 역사보다 더 길다. "거는 사람이 돈 낸다"는 원칙 말이다. (이 시점에서 콜렉트 콜로 딴지 잡지 마시길 ^^)

이 원칙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다. 문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문화를 바꾸려고 한다면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 그 합의를 이끌어내기가 얼마나 힘이 들며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는 잘 알것이다. 그런데 인수위는 그냥 "바꿔!" 하면 되는 줄 알고 있다. 문화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나?

물론 1990년에 있었던 "전화요금 시분제" 사건은 획기적이었다. 하지만, 그 논란은 198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갔고, 시행도 계속 늦춰지다가 터뜨린 것이다. 그로인한 부작용이 바로 나타나자 그 해에 기본요금을 낮춰주는 등 헤프닝을 벌이고, PC통신이 발전하자 01410 등의 요금제를 신설하기에 이른다. 지금은? 지금은 다시 "도수제(1통화에 정액)"로 바꾼 상품을 내어 놓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그 시절"에나 가능했던 일인 듯 하다. 논란이 있었다지만, 국가에서 하시는 일인데, 국가에서 허락해주신 일인데 무지몽매한 국민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그때 시분제를 하면 기본요금이 사라지다는 식의 논리를 펴던 분들은 무얼하고 계시는지... 오늘 갑자기 궁금해진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었다. 이른바 "실용주의 정부"아닌가. 국민을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정부 아닌가. 그런 정부가 쓸데없이 전화요금을 교묘하게 올리는 식의 정책을 내놓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이미 "문화"가 되어버린 전화요금제를 별다른 논쟁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진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헌재한테 물어보려나?) 그나저나 "문자 요금"은 언제 파격적으로 깎아주려나? (아마 이 정책도 쑥 들어갔다지?) 그리고, 요즘 폐지를 해야 한다고 적극 주장하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는 언제 손볼것인지도 궁금하다.

휴대폰 요금제, 조금 더 문화적인 접근을 했으면 좋겠다. 조심스럽게 말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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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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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