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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수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5/23 왜 노무현 대통령 수사가 문제였나? (16)
  2. 2009/05/23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다 (49)
왜 노무현 대통령 수사가 문제였나?

▶◀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 희망의 씨앗을 심고 떠나셨습니다.


전직 대통령과 후임 대통령에 대한 차이?

이상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BBK 사건 때문에 한 번도 소환된 적이 없다. 분명히 자신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까지 있었음에도 그 흔한 소환도 없이, 서면조사로 끝났다. 그것도 설렁탕 먹으면서 모처에서 만난게 다였다고 기억한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을 직접 소환하고, 밤늦게까지 강도높게 조사했다. 차암~ 공평하다. 정의가 이루어졌다.

그들에게 정의란, 힘 있을 자에게 고개 조아리고, 힘 잃은 자는 밟아 뭉개는 것이다.

죄가 있으면 조사하는게 당연..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려는 자들은 '죄가 있으면 당연히 조사 받아야 하고, 죄가 없다면 재판에서 가리면 되지, 죽긴 왜 죽어? 죄가 탄로날까봐 그런거 아냐?' 이런다.

죄가 탄로날까봐 죽음을 택했다면, 이미 전두환씨는 이 세상 사람이 백번 정도 아니었어야 하지 않나? 이명박 대통령이 문안인사까지 그에게 올리는 사이인데, 참 이상하다.

죄가 있으면 조사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 조사는 적어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물론, 검찰은 빼고) 하지만, 어땠는가? 조중동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유죄'를 기정사실화 해놓고서, 연일 난리를 피웠다. 과거 BBK때 그리도 침묵하던 조중동이 어떻게 지금 그렇게 '입이' 뚫렸는지 알 도리가 없다.

그 뿐인가? 100만달러와 10억 중에서, 뉘앙스 차이를 선택, 100만달러 등의 큰 단위를 선택했다. 10억보다 100만달러가 훨씬 커보이는 장점을 사용한 것이다. 이또한 치밀하게 계산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비겁한 변명이다.)

거기다가 수사 상황을 계속해서 흘렸다. 무슨 검찰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은 처음 봤다. 근거 없는 것도 흘리고, 중요한 것도 흘리고.. 그리곤 '누가 흘렸어!'라고 화를 내는 쇼도 했다. 대체,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많이 하는 수사는 처음 봤다.

어쨌든, 검찰 조사는 표적 수사라는 것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천신일 회장은 참으로 정중히, 천천히 조사하는 검찰의 모습.. 그리고 고혈압이라고 핑계대고 조사가 중단되는 '어디서 많이 보아온 모습'.. 거기에다 '대선자금'은 절대 수사할 수 없다는 '알아서 기기 전법'까지.. 검찰의 태도는 정말.. '정치검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사를 한 자체도 무척 무리가 있지만, 과정은 충분히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특별대우가 아니라, '제대로 된 존중'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돌아가시자마자, 일제히 '사망'이란 단어를 쓴 언론들... 과연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시에도 '사망'이란 단어를 썼을까?



노무현 대통령의 안타까운 서거... 민주주의가...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때는 노무현 대통령 욕한다고 잡아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잡아간다. 노무현 대통령 때는 정치 풍자 개그가 여기저기서 난무했다. 그래도 그것 때문에 짤리거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엄두도 못낸다.

적어도 언론의 자유가 있었고,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쓸 자유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억압당하고 있다. 아무런 죄도 입증못할 '미네르바'를 잡아다가 구속시켰다. 감방에 넣었다. 하지만,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조중동'에 의해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때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모두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의 처20촌까지 들먹이면서 '권력형 비리'운운하던 그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의 '처4촌' 비리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참 공평한 것인가? 정말 민주주의가 되어서 이런 것인가?

아니다. 적어도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이 존중(존경하는 듯 보이지만, 그것은 알 수가 없으므로)하는 전두환 정권 시절로 회귀한 듯한 느낌이다. 경찰들이 시위대를 일부러 자극해서 그들의 폭력을 불러 내고는 '저기 보라! 저 빨갱이 폭력 불법 시위대를!' 이런 식이니 말이다.

▲노무현을 증오하는 100분의 1이라도 전두환을 증오했더라면.. 이런 반가운 인사를 할 수 있을까?



그 평화로웠던 촛불시위의 시간을 왜곡시키며, 일부 있었던 폭력 사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있었던 것처럼 변신시키는 그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어머니에게 호통치는 그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그리고, 그 민주주의를 지켜낼 큰 별이 졌다.

하지만, 쓰러지진 않는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적어도 그 분이 남겨놓으신 씨앗은, 지금 비록 포크레인에 밟혀서 땅속깊이 파묻힐지라도.. 곧 커다란 싹을 틔울 것이다. 물론, 그들은 불도저로 갈아 엎겠지만, 그러면 다시 싹을 틔우면 된다.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진정한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3.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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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그립다 노간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5:43  삭제

    *이 포스팅은 2008년12월 1일 작성된 포스팅으로 오늘 영면하신 대통령님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올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소중한 분을 잃어 보신 분들은 지금 필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실 겁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접하면 '눈물'도 나지 않고, 다만 세상이 정지한 것처럼 '멍'해집니다. 가슴의 한부분이 뻥뚫린 것과 같은 것처럼, 어느 가수의 노래제목처럼 정말 '총 맞은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현..

  2. Subject : 노통의 죽음을 국민탓으로 몰지마라!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5:43  삭제

    일부 신문과 방송에서는 조심스럽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전하며 국민들 전체의 탓인양 왜곡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리 블로그들 중 일부는 덩달아 노대통령님의 죽음에 대한 원인이 국민들의 탐욕스러운 '위선'에 있다고 포스팅하고 계시더군요. 그를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감히 용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를 욕하고 비난했던 사람들 입에서 감히 국민의 탓이 나올수 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립니다. 이 슬픈날 식음전폐해도 마땅치 않은 울분의 날, 그 원인을 국민의..

  3. Subject : [謹弔]노무현 대통령 서거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5:43  삭제

    [謹弔]거짓되고 위선된 이 사회로부터 영면하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리며 이글을 작성합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봉하마을 근처 뒷동산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속보입니다. 뇌출혈로 긴급이송하였고 심폐소생술을 하였으나 결국 사명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KBS보도에 의하면 자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서는 실족사했다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우리 국민들은 이시대 너무 큰 별을 잃었습니다. 너무 슬픈 날입니다...

  4. Subject :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에게 사과하라

    Tracked from 토론의 장, Conloquium 2009/05/23 16:53  삭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가족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 국민들, 정의가 패배한 나라를 만들지 않기 위해 이번에 (노 전 대통령에게) 사과와 사죄를 단단히 받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4년 3월 11일 오전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남 전 사장을 향해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고 크게 성공한..

  5. Subject : 우리는 노무현이 죽어서야 관대했다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2009/05/23 16:58  삭제

    노무현전대통령의 충격적인 자살이 주말 대한민국을 강타해서 하루종일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왜 무엇 때문에 죽었는지에 대한 것은 홀연히 떠나신 노무현대통령만이 아실 것입니다. 퇴임후 자전거에 손녀를 태우고 티 없이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시던 서민할아버지의 모습, 구멍가게에서 담배 한개피 물고 모든 정치적 시름을 다 털어내고 자유인의 모습을 보여주시던 모습, 봉하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짧은 정치연설을 보여주시던 그분의 열정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

  6. Subject : 포털 다음, '노무현 근조'로 메인 바꾸다

    Tracked from 바보상자 TV 거꾸로 보기 2009/05/23 17:55  삭제

    포털 다음(Daum)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까워 하며 메인페이지를 바꿨습니다. 5월 23일 오후 5시 현재 포털중 유일하게 메인을 바꾸었는데, 흑백으로 상단 톱부분을 바꾸었습니다. 4가지 컬러로 나오던 다음 로고도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그 아래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씌여있습니다. 울긋 불긋한 포털 메인 페이지를 보다가 다음 메인이 '근조'로 애도를 표현해놓은 것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아픈 마음을..

  7. Subject : “추한 이들 악취풍기는데, 어찌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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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ubject : ▶◀ 아직도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9/05/23 23:43  삭제

    기가 막힙니다. 거짓말이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울컥한 마음에 모든 일정 취소하고 어디론가 당신이 계신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는 것은 아닌지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회사의 야유회로 아침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이동중인 차량안에서 마누라의 전화가 왔습니다. 믿지 못할 소식을 전한다며 던진 말은 '노무현 대통령의 음독자살' 소식이었습니다. 장난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으로 운행중이던 채널을 방송채널로 바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긴급속보로 나오는..

  9. Subject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시대의 비극이다.

    Tracked from yesbe의 그림 일기 2009/05/24 07:22  삭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평소 TV를 보지 않는데도 하루 종일 TV를 켜놓은 채로 있다. 잠시 잠이 들었다가 TV 소리에 다시 잠에서 깼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원망도 해본다. 그렇게 높이 외쳐 부르던 정의와 신념은 어디에 두었더란 말인가. 노동자가 하나되어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고 했던 약속은 지키고 가야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이 무지하여 잠시 당신을 버릴수 있다. 무지한 국민을 이끌어 주고..

  10. Subject : '포괄적 살인죄' 저지른 검찰

    Tracked from Uri's Island 2009/05/24 12:37  삭제

    이른바 '포괄적 뇌물'이라는 죄목을 위해 사돈의 팔촌까지 소환조사를 하며, 실시간으로 언론에 정황을 뿌렸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피의사실 공표금지의 원칙도 없었다. 물증 하나 없이 정황만으로, 전 대통령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라가라 하였다. 그럼에도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철저히 했다 한다.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던 기관차는 서슬퍼런 피를 묻히고서야 멈추어 섰다. 검찰은 오늘에서야, 사실은 불구속 기소 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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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봐 2009/05/2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이 답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2. BlogIcon 탐진강 2009/05/2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종일 멍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3. 불덩이 2009/05/23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종인 멍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편파적인 수사를 하는 정권의 하수인... 검,경,법원 누가 민주주가 이땅에 있다고 믿겠습니까 ?

    전 박연차 리스트는 잘 모르지만, 거기에 연루된 수많은 한나라당과 그중에 이상득의원은 왜 수사를 안합니까 ? 이명박계 기업인 하나 수사하고 나머지 꼬리짜르기 하려는 검찰... 정말 조정잘합니다.

    언론 플레이 기가 막히고...

    연예인 성상납 자살사건으로 연론 돌리고, 그러다 조선일보, 기업인, 정계인사 이름 거론되자 흐지부지 되고... 닝기리...

    정말 가슴에 불덩이가 꿈틀거립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이나라 잘 돌봐주세요.

  4. 스치듯 안녕 2009/05/2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사에 별 관심 없지 지냈지만 검찰수사 돌아가는 꼴이 영 이상해 보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재임 시절부터 앙숙이나 다름 없었던 주요 언론들의 행태라니..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배워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이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민주주의는 많이 멀리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나저나 사진이 실로 굉장합니다;; 저도 모르게 모니터 칠 뻔했어요. -_-;

  5. BlogIcon haRu 2009/05/2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전 이 믿고 싶지 않은 비보를 듣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동영상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다시 흐르는 군요.

    오늘 흘린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6. BlogIcon 금빛 2009/05/2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그의 이름이 정말 마지막 우리의 대통령이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그 한 이름 뿐인 것 같습니다.

  7. 사갑 2009/05/2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의를 말할 수 없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8. ㅇㅇㅇㅇㅇ 2009/05/2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네...결국 돈받아서 자신의 신념이 무너진것이 세상에 탈로나 수치심에의해 자살한거지 왜 남에게 탓을돌리는지 .. 국민을 배신한 죄인일뿐

  9. 짜증 2009/05/26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와 전두환이 맞잡은 손을 보니.....

    더이상 쥐박이가 대통령으로 있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인한 정권이 어찌 나왔나 싶더니....

    전두환에게 배운 듯합니다.

    어전지 그립지도 않은 10년 후로 시계를 돌려 놓더만....

    국민이 더 강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의 촛불을 그리 쉽게 내려 놓지만 않앗어도.....

    쥐박이의 눈물을 .... 쥐박이의 말을 잠시나마 믿어주었던 자신이 한탄 스럽습니다.

    살인자!!!

    이런 잔인한 정권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10. 박경숙 2009/05/2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퍼 아무 것도 생각이 없다. 이 제는 우리는 더 이상 바보 가 아님을 보여 줄것이다. 아무것도 두려 울것이 없다. 울고만 있지 않겠다. 청와대로 보낸 그분의 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은 더욱 굳혔다.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나이 50이 넘으니 신이 보인다. 두려울게 없다. 그분이 엠비 에게 보낸 편지는 날 소름 끼치게 했고 가슴이 사슴이찢어짐이 뭔가를 그리고 날 용감 하게한다

  11. 지나가다 2009/05/2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K사건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대통령감이니 덮어주고 노무현대통령은 임기 시절 자기들에게 유리하지 않은 대통령이니 그렇겠죠. 노대통령 취임초기 검사와의 대화에서 보여줬던 검사들의 행패를 보셨잖습니까? 한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전혀없고 자기들이 잘났다고 떠드는 ㅅ ㅐ끼들을...

    누가 이제 사법권을 믿겠습니까? 저는 최소한 앞으로 저한테 오는 사법부의 모든 압력은 거절할 겁니다. ㄱ ㅐ새ㄱㄱㅣ들....

  12. 이정식 2009/05/27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상황은 문제가 좀 심각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나는 김동길씨 말씀에 중요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분은 참으로 냉철하게 생각하는 지성인이며 우리사회를 깉이 생각하면서 하신 말씀인걸 안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전대통령이 자살 전에는 노무현이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고 그랬다. 그리고 죄를 끝까지 캐 물어 모든것을 밝혀야 한다고,,, 정말 대다수 사람들이 그랬다. 그리고 난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리곤 실제로 문제가 있었고 뇌물수수와 정체불명의 돈도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형도 28억을 받아서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지금 노무현전대통령이 자살하여 서거한 이후에 노무현전대통령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던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문상오면서 오히려 죄와 결과는 전혀 없어지고 영웅이 되어 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큰 대세에 따라가야 살아 남고 큰 물줄기에 줄을 잘 서야 크게 된다는 말이 정치권에서는 늘 있는 얘기이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한국이란 곳에서는 늘 그렇다. 그리고 대다수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노무현전대통령에 문상오기 시작했고 문상을 안하면 안되는 것처럼 스스로 억지로라도 몇번이고 와서 문상하는 모습을 본다. 줄서기 문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이란 집단은 뭘 크게 잘 못 알고 있다. 봉하마을에 문상하러 서울에서 대전에서 부산에서 각지에서 안오는 곳이 없다. 이미 60만명이 넘어 섯고 집계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가 죽은 것은 불쌍하지만 노무현전대통령은 다시 재조명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살로서 모든것을 해결했고 오히려 영웅이 되어가고 있다. 그가 정치를 하면서 대통령이 되면서 불란은 너무나 많았다. 다만 그는 소외된계층을 좀 더 생각해주었던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엄밀히 그는 훌륭한 대통령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뇌물과 개인이익에서 완전히 자유로운것도 아니었다.

    앞으로 이런 것이 정치권과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잘못을 했어도 작은 것이면 허용해주고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극히 감정에 가까운 감정정치를 하고 있으며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들을 상대로 작은 것을 탐해도 모두 허용해주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이부분은 정말 다시 한번은 되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을 하면서 이 사회에 어떤것을 주었는지 어떤영향을 끼쳤는지를 곰곰히 따져야 한다. 단순이 ㅣ조문만 많이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나는 지위가 높은 대통령이나 저 밑에 필부인 농부나 똑같다고 본다. 똑같이 존경받아야 하고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 한다. 어제 탈랜트 여운계씨가 타계를 했지만 그가 죽은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것과는 달리 무런 관심도 받지않았다. 자살 하면 영웅이 되고 위해하여 지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죽은 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번 전대통령의 자살사건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너무 감정에 휩싸이고 옳바른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 줄서기 잘하는 정치인들처럼 이리따라가고 저리따라가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울따름이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7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형에 대해서 아무런 증거 확정도 되지 않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확정된 것인양 말하는 그 자체가 더 큰 문제로 보입니다. 같은 논리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의 4촌(아주 친한 친척이죠)도 돈 받아먹고 교도소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하야해야겠군요. ^^

  13. 잊지말아요꼭기억해요 2009/05/2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뒤에 선택을 기다리며 그날까지 잊지 않고 꼭 기억할렵니다~

  14. 대한민국 사랑 2009/05/2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이다 하신말씀처럼
    부디 모든시름 다 떨쳐버리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밉든 곱든 저세상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꼭 지켜주시고
    이해와용서를 구합니다.
    지켜주지못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해서 한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계층을떠나 전국민이 한몸이될수있도록 말이예요.
    대통령님!!!
    편히 잠드소서 _(__)_

  15. 박경숙 2009/05/2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식씨의 글 아주 잘 읽 었 습니다. 김 동길 씨에 대 해서 말씀 하 셨지요. 물론 지성인 이시지요 물론 냉철 하시지요. 너무 냉철 하시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우메한 언급을 하시어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을 주님께 선물 받은 우리는 결혼을 해서 자식을 기르면서 희노 애락을 담고 가야만 비로서 참된 사람이 될수 있음을 김동길씨 그분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불쌍 하기도 했구요. 그분은 과연 깨끗 했을까요. 궁금 하군요. 뇌물 수수 라고 표현 했는데 뇌물수수 아니죠. 감사한 마음으로 주고 싶은 사람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것들이 코에 걸면 코걸아 귀에 걸면 귀걸이 되는것 아시남요 . 직업이 있는 저로서는 아이들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 었습니다 , 정말 감사 해서 아이들 선생님께 선물을 하죠 그부분 에서는 필요 한거 사시라고 현금이 될수도 있죠 정말 진심 인데 뇌물 이라고 표현 하면 뇌물이 되죠. 그리고 묻고 싶군요. 우리는 정치를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죠 그러나 진실은 알수 있어요. 모든 대통령 들께서 왜 그리 다 잘 사시죠. 제가 알기로는 야당 시절 정치 하느라 힘 드셨을텐데. 어찌 했던 근혜언 지만씨 근형언니. 여직 잘 사시 잖아요. 그렇게 청렴 했다 하시는 분 의 자손 까지 잘 사시 잖아요. 인간 입니다. 어누 누구 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분 계실까요. 할키지 마세요. 이 아픔이 당신께 몇배로 갈수 있으니까요 냉철 한 지성인 마냥 합리화 시키지도 마세요.여운계씨의 운명에는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 물론 국민 배우 였죠. 그래도 최 진실씨 만큼 그분은 아프게 돌아 가시진 않으셨죠.그리고 냉철하신 분께서 어찌 상황 파악이 안되 시는 지요.우리의 대통령께서는 우리 였지요 힘없는 우리였지요 그래서 아픈거예요 미치도록 감정에젗어서가 아니라 곧 그분은 우리였거 든요 울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로 나였기에 내 아이가 이일을 당한것처럼 너무 아파 다시 볼수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들 답니다. 감정에 휩싸이는게 아니라 그분은 곧 우리였다구요. 역사가 분명 히 말해 주겠죠.민심은 천심 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분의 행복 했던 모습이 아니 보이시나요. 많은 사람들과 동격으로 찍었던 그사진들이 당신은 거짓으로 보이시나요. 오히려 잘나가는 당신들 속에서 보다 우리같은 사람들 속이 더 잘 어울리는 모습속에 함께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그분을 이제는 어디서 찾죠. 그분께서 청와대로 보낸편지 를 읽으셨나요. 주변사람들을 걱정 하며 보낸글 그글을 보내시면서 그간의 그분의고통과 또 다른 분의 잔인한 또하나의 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올바른 사고와 하늘 향기를 닮은 자라면 누구든 느낄수 있겠지요. 올바르게 사고 하며 이제는 우리 국민이 우메 하지 않을 겁니다. 만 에 하나라도 제 자리로 돌아 올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 주세요. 잘살줄 알고 어리서께도 우리는 믿었죠. 참된 믿음을 가졌었죠. 우린 비비케이가 뭔지도 몰라요 그분도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은 분인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께 보낸 편지 보고 기가 찼지요. 이정식씨도 그편지 한번 읽어 보시지요. 오히려 정의가 무언지 생각해 보심이...

갑자기 앞이 캄캄해진다.

손이 떨려서 글을 쓸 수가 없다.

하지만, 써야겠다.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을 살해했다. 그것도 아주 비열하게.

끊임없이 언론에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흘리면서, 마치 그것이 실제인양 그렇게 보도되도록 했다.

수사 계속해라. 그래서 밝혀내봐라. 하지만, 밝혀내길 포기하겠지.

감정적이 되지 않으려해도, 감정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그렇게 살해한 이명박은 (이제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 없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

가장 위대했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을,
가장 더럽고 가장 추악하고 가장 비열하고 가장 비도덕적인 이명박이 죽였다.

살인마 전두환도 저렇게 떵떵거리며 살아 있는데,
살인마 전두환에게 머리 조아리는 이명박의 모습을 본 것이 엊그제인데...
결국 그들은 합심해서 노무현을 죽인것이다.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야한다.

이제 국민의 분노는 이명박에게 모두 쏟아질 것이다.
기다려라. 이명박 그리고 한나라당 정권.
물대포로 쏴 봐라. 일 년전처럼.

쏘면 쏠수록 활활 타오르는 민중의 분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빈다.

* 덧붙임

이 글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서 쓴 감정적이며 개인적인 글입니다. 또한,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였다'는 문장에 담긴 의미는 비유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덧붙임을 써야 하는 상황이 더 서글퍼집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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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Tracked from Teddy Story 2009/05/23 10: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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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ubject :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어집니다.

    Tracked from niceThink 2009/05/23 12:19  삭제

    오늘 뜻하지 않는 소식,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다. 처음들었을 때는 장난이나 놀림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mbc뉴스에서는 더 충격적인 "투신" 과 "자살"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었다. 정말이지 충격의 연타. 죽어야 할 사람은 죽지 않고 죽지 않아야 할 사람이 죽어나가는 나라. 이 나라의 희망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퇴보시킨 사람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전 대통령의 "자살..

  10. Subject : ▶◀ 학살자는 살았고 노무현은 죽었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3 13:32  삭제

    ▶◀ 학살자는 살았고 노무현은 죽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국가폭력-사회의 야만적 살인!! 새벽 3시쯤 잠이 들어 늦은 아침 거실에서 들려온 TV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었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뛰어가 마주한 TV가 급하게 전하는 뉴스는 실로 충격적이었다. 오늘(23일) 아침 잠에게 깨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이 쏟아지고 있었다. 새벽 사저에서 나와 봉화마을 뒷산인 봉화산에 올랐다가 실족을 했는지, 아니면 자살을..

  11. Subject :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Tracked from Scarlet & Blue 2009/05/23 14:02  삭제

    아침에 잠에서 깨어 뉴스를 보고 있는데 순간 제 눈을 의심할 기사들이 보이더군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아아, 너무나도 안타깝게 가셨습니다. 정말 죽어야 할 놈들은 눈 시퍼렇게 뜨고 잘 살고 있는데… 당신이 이루었던 것, 당신이 이루려고 했던 것, 당신이 이루지 못했던 것, 그리고 당신을 괴롭혔던 것…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 술이나 한 잔 해야 될 것 같은 날이군요… PS. 현 정부, 앞으로 다시는 '이게 다..

  12. Subject : 노통 서거.. 거짓말 같아

    Tracked from LIGHT SAVER 2009/05/23 16:04  삭제

    감정이 너무 격해서 쓴거라서리 일부 단어 수정합니다. 점심에 식당에서 밥먹다 뉴스 들었는데 정말 거짓말 같아서리 아놔 밥이 안넘어 가더라. 이거 뭐야.. 무서워.. 사실 아니지? 아닌거지? 아 놔 십팔 몇천억씩 처먹은 것들도 전직 대통령이랍시고 예우씩이나 받으면서 고개 빳빳이 처들고 뻔뻔하게 잘 사는데 십팔 그것땜에 죽긴 왜 죽어 !!!!!!!! 진짜 역대 대통령중 제일 명예롭게 물러난 대통령인데 그런사람이 이렇게 저세상 가버리다니 우리나란 정말 안..

  13. Subject : 너희가 왕으로 세우고 너희가 못박았구나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9/05/23 16:51  삭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

  14. Subject : 노무현 대통령님. 이제 진짜 작별입니다.

    Tracked from Season ii. Was 2009/05/23 22:13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 오늘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울면서 글을 쓰고 울면서 당신을 찾아보고 울면서 영상을 보고 울면서 뉴스를 봤습니다. 절대 안 울꺼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그저 멍한 눈으로 당신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나오는 건 오로지 당신이 떠났다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대통령님 저는 지난 광주경선에서 당신의 연설을 보고 울었습니다. 그게 제가 대통령님의 팬이 된 이유였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저는 당신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몰랐을..

  15. Subject :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불꽃놀이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5/24 00:37  삭제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입니다. 아침에 소식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집권 내내 비판자에 가까웠습니다. 주류에 도전해 온 그의 인생은 존경하지만 참여정부의 여러 실정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주말을 맞아 고향 충남 공주에 내려왔습니다. 주말에 아는 지인의 일을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뉴스도 제대로 접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라디오로 속보를..

  16. Subject : 난세 후

    Tracked from ego + ing 2009/05/24 23:39  삭제

    난세 후, 영웅은 죽거나, 죽은 척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는 산채로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 대팻밥과 솜을 밀어 넣은 다음 정성스럽게 겉을 꿰맨 후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엎드려 절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것을 예우라고 부른다. 영웅에게 처세의 정점은 죽음이거나 그에 준하는 유사 죽음이다.

  17. Subject :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Tracked from 새우깡소년, Day of Blog 2009/05/24 23:56  삭제

    <이미지 출처: Blogger Premist님> 5월 23일, 늦잠을 자고 있던 시간에 울려진 손전화 문자에 거듭 놀라 잠을 깨고야 말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문자에 거실로 뛰쳐나가 뉴스를 보니 8년간 지지해오고 끝까지 믿었던 "노짱님"의 서거 소식에 울음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묻고 싶었지만, 그만큼 어렵게 지금까지 걸어오신길 혼자 극복하기 어려우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노사모(http://..

  18. Subject : 죽음

    Tracked from ego + ing 2009/05/25 14:05  삭제

    벼랑 끝에서 몸을 던졌다. 뼈가 튀어나오고, 척추가 접히고, 머리가 깨진 채로 발견되었다. 스스로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방법을 택한 것이다. 그것은 사회가 기획했던 최상의 형벌을 가볍게 상회하는 것이었다. 그는 진정한 승부사였던 것이다. 동시에 그가 승부사였다는 평가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를 찟어발긴 사회는 이제 유령을 상대해야 한다. 허무가 먼저 오고 눈물은 나중에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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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no 2009/05/2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도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습니다. 꼭 다음 선거로 걸러내요.

  2. BlogIcon Laputian 2009/05/2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만은 아니길 그토록 바랐는데..

    ..

  3. 켈리짱 2009/05/2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과 35범 쥐박이새끼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였다,,,쥐새끼 같은놈,,,임기끝나면 나와서 어찌살려고,,ㅉㅉ

  4. BlogIcon 연유 2009/05/2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글짓기에 쓴 "이명박 대통령"을 "쥐새끼"로 바꾸고싶네요.

  5. 구리구리 2009/05/2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머리새퀴 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 새퀴들도 버젓이 살아있는데..

  6. 당근보고 뛰는 당나귀 2009/05/2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망설이다 달아봅니다...윗글을 써신 분의 심경은 조금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노전대통령의 죽음을 이명박대통령에게 씌우는 것은 마치 앞뒤 좌우 분간없이 앞의 당근만 보고 뛰어가는 당나귀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이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지나친 표현은 제재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그것이 지켜지지 않을때 님의 글을 보고 상처받고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과 그 사람들 중 한명이 본인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사실을 보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요 모든것은 상대적입니다. 손뼉도 마추쳐야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예전에 김영삼대통령이 집권할때 우리나라에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무너진것이나...대구 지하철 사건등...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이 집권해서 그렇다고...참으로 어이없는 말이지요..아주 오래전 빨리빨리 문화가 만들어낸 인재였는데....사람들은 모든 책임을 현 정부에 넘겨버렸습니다. 진짜 한마디...노 전대통령은 정말로 잘못한것이 없을까요....진실로 청와대나 검찰이 하는 행동이 노 전대통령 죽이기의 일환일까요....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할까요? 왜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미국처럼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질려는 문화가 정착되지 못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고 인정하고 그러면서 성장하는존재가 인간이니까요...물론 악용하면 안되지만요..열심히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인정한 사람을 많은 사람들이 격려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사회가 진정 아름다운 사회가 아닐까요? 난정치를모른다님...님이 정죄하고 악한말을 퍼부은 이명박 대통령으로 인해 세상 살맛느끼며, 살아갈 용기를 얻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가지고 계신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시각으로 글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밑에 댓글을 다신 켈리짱님..현정부로 인해 참으로 보이지 않는 수많은 혜택을 켈리짱님이 누리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 현 정부가 있고요...말씀을 자제하세요...그리고 이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입니다. 예를 갖추십시요...당신의 자녀가 보고 있습니다...켈리짱님은 부모님이 완벽하십니까? 조금의 실수가 없었습니까? 그렇지 않자나요...실수했다고 해서 켈리짱님은 부모님에게 지금 글을 올리신 것 처럼 거침없이 뱉어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말씀을 가려서 하세요...그러면 본인에게 득이 됩니다...^^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 bb 2009/05/23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견 타당한 말이나 어쨌든 노 전 대통령 서거로 검찰과 이명박 정권은 심판대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천신일 사건을 유야무야 넘긴다면 검찰과 이명박 정권이 남아날까요. 당장은 살아있는 권력이니 그냥저냥 넘어가겠지만 검찰 권위와 사법독립이 땅에 떨어지는 건 물론 이명박 정권은 무수한 저항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아니, 어쩜 이번 노 전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이명박 정권의 수명이 짧아질지도 모르죠.
      어쨌든 아직 가시지 말아야할 분이 이렇게 가셔서 안타깝고 슬프기만 한 날입니다. 그저 안타깝게 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편안하시길...

    • BlogIcon 한글로 2009/05/23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 님. 조금 이해하지 마시고 좀 많이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제 대화명은 저 위에 여러번 쓰인 '한글로'입니다. 제발.. 이름은 바꾸지 말아주세요.

    • 웃기네 2009/05/2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아, 냄새만 피우지 말고 정확히 말을 하세요. 남한테 말조심하라고 충고하기 전에 님부터 앞뒤를 정확히 가려서 써야죠. 이게 뭡니까? 책임지기 싫어 단언은 하지 않고 냄새만 피우다니요. 뭔가 주장할 게 있으면 똑바로 말을 해야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 받았다는 주장이신가요? 그렇다면 그에 관련된 증거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기에 따라 재임기간 동안의 정책 중 잘못했다고 볼 수 있는 정책도 있겠지요. 그런 것들은 같이 의논하면 되는 거구요. 뭔 발정기 고양이도 아닌데 냄새만 피우고 그러세요. 전요. 이런 식의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비겁한 말장난이 제일 싫어요. 불쾌해요.

    • 웃기네 2009/05/2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지금껏 이명박과 검찰들이 한 게 노무현 죽이기가 아니고 뭡니까? 아니라면 나름대로 '성전'을 한 겁니까? 노무현이 마귀고 이명박과 검찰들은 천사입니까? 서면조사해도 될 것을 소환조사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 불러서 조사하고, 없는 말 지어내서 흘리고.. 이 정도면 충분히 죽이기라고 할 수 있죠. 뭘 아니라고 하세요? 기면 기라는 말도 못하는 무서운 시대에요? 지금이? 아 독재시대로군요. 맞죠?

    • 행인 2009/05/24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근~님께서 켈리짱님께 하신 말씀중에 현정부로 인해 참으로 보이지 않는 수많은 혜택... 을 좀 알려주시면... 정말 순수하게 물어보는거에요^^

  7. 이명박이라.. 2009/05/2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라... 그게 누구죠??

  8. 큰파랑 2009/05/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 이대로라면 뒤질때까지 이런 비참함 가슴에 박은 채로 살아야 할 겁니다
    정치인, 재벌, 언론, 기타 기득권들에 철저히 놀아나면서
    우리 대통령님(내 맘속의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이렇게 가셨지만 잊지 않을 겁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돌려주려고 했던 진정한 가치......
    우리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뉴스보고 베란다에 조기 달고 들어왔습니다. 진정한 주인이 되기 전까지 않내릴겁니다

  9. 자유인 2009/05/2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권도 바뀌면 100원짜리 하나라도 받은 사람 있으면 모두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10. 아.. 정말. 2009/05/2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통령들 돈 조금 빼가는거..
    다들 있는거 아닙니까?
    지들은 안 빼갔는지 알게 뭡니까..
    노무현 대통령 완전 죽일려고 이명박 그새끼가 그런거지..
    아.. 진짜

  11. 政治正治 2009/05/2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사람의 인생이 다른 한사람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건 잘못 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그 한사람의 인생이 정말 그 다른 한 사람에 의해서 운명지어졌는지는 그 당사자 밖에는 모르는 일이지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그게 누구 때문이니 누구 때문이니 하면서 잘잘못을 말씀하시는 건 생각하는 당신만의 자유 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남에게 보여줄 때에는 항상 그에 대한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칫 방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치를 모르신다고요. 정치를 모르신다면 거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의 가치 판단을 무엇을 가지고 하시나요? 지연인가요? 학연인가요? 아님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의해서 한 정치인을 그렇게 존경하셨나요? 자신의 소신이 없이 정치색을 가지신다는건 정말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익명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다는 건 더 없이 어리석은 일이지요.
    다음부터 이런 식의 글을 남기실때는 정치를 모른다고 하시지 마시고 왜 당신이 그 사람을 존경하였고, 왜 그 사람의 정치적인 소견을 따랐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시지요. 그리고 나서 다른 정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타당한 비판과 함께 그사람의 생각이 어떠하여 당신이 반감을 가지는지를 떳떳하게 밝히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당근보고 뛰는 당나귀"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현재 당신이 살고 있고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이 사회는 그 사회를 이끌어 가는 정부의 수많은 사람들과 그의 중심에 서 있는 대통령이 없으면 존속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 노무현 태통령께서 이끌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써 열심히 뛰었던 것 처럼 지금 이명박 대통령 정부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써 힘들었던 임기동안 꿋꿋히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셨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3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를 '잘' 모른다는 것을 가지고 '전혀 모른다'는 전제하에 이렇게 꾸짖어주시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귀를 씻겠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희망을 느끼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는... 고인 앞에서 험한 말 쓰기 싫어서 이만 줄입니다.

    • 정치정쥐박이? 2009/05/24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슬 까세요...미친 놈~...

  12. BlogIcon 초하 2009/05/2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움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서로 비방하는 모습을 과연 그 주검이 좋아하실가.. 요?
    이런 모습이 만들어낸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5/23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복을 빕니다........

  14. 명박이이이이 2009/05/23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무현씨 불쌍하시다 ㅠ.ㅠ 이명박 놈땜에 흐흑...

  15. 공돌 2009/05/2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은 죄가 없습니다.
    죄가 있다면 돈 받은 노건평, 권양숙 여사, 아들, 딸들, 박연차지요.

    저도 이명박을 싫어하지만 돈을 받았다면 조사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돈을 받았는데도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눈 감고 넘어간다면 만약 이명박이 퇴임했을 때 이명박이 돈을 받았다는게 드러나더라도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가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2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같은 수준으로 놓고 가정을 한다는 것이 저는 아주 불쾌합니다만.. 가족들이 죄가 있다지만, 검찰은 죄가 없다고 했고, 처벌할 수도 없다고 압니다. 오로지 한가지 이유.. 별다른 증거도 없으면서 치욕적인 수사를 강행한 것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명박의 BBK수사 때는 아주 정중하게 대했던 것 기억하실런지.. 이명박 대통령도 퇴임후에 분명히 정중하게 대접받겠죠. 안그럴까요?

    • 공돌이 2009/05/24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네놈이 공돌이라는게야...이 놈아...머리는 장식이 아니라고 주구장창 들어왔을 터인데...안그냐?...명박이 이 개새끼야?...

  16. 똘이맘 2009/05/2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 내안에 대통령은 하나 셨습니다.
    처음 태통령 선거를 위해 선거장에 줄을서 간절한 맘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 했었고
    그 분이 태통령이 되셨을땐 넘 기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입은 있으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가슴이 막막합니다.
    하지만 자살이라니...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괴롭고 힘드셨겟지만,,,이건,,,아니잖아요..
    이건......이건.......내안에 대통령님,,,정말 ,,,가신건가요?..

  17. a 2009/05/2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누구를 원망한다고 해서 이런 싸움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영향을 끼친건 확실하지만, 서로 미워하고 헐뜯는 악순환이 계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년 뒤, MB가 자살해도 별로 좋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죽였다' 보다 '우리나라의 악습과 권력이 누구를 죽였다' 가 맞지 않나 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습과 권력의 '배후세력'이 배로 이명박 정권 아닌가요? 배후 찾기 좋아하는 정권입니다만.. 실컫 죽여놓고,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 는 식의 도인같은 말씀은.. 일제시대에도 늘 하던 것 아닌가요? 독립운동가 죽여놓고.. 미워하지 말라.. 고 하던 일제 앞잡이의 논리와 무엇이 다를까요?

    • 에이 2009/05/2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거 하질 않니?...ㅄㅅㄲ...

  18. BlogIcon 가슴이 아픕니다 2009/05/2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노무현 죽이기가 결국 현실이됫군요 아

  19. 흙탕물 2009/05/23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죽음으로 조선일보 사장 거론되자, 수사는 흐지부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처리건도 흐지부지...
    촛불집회 처리건도 지맘대로...
    경찰 검사 판사 모조리 현정권의 하수인으로 거느리고...

    누가 대한민국의 법치국가를 전두환 시절로 되돌리나...
    민주주의는 개뿔.... 명바기 찍은분들 손가락 하나씩 다 자르시오.

    이게 뭡니까 ?

    이상득 의원은 어디가고, 노무현 전대통령만 수사를 합니까 ?
    마지못해서 측근 기업인 하나 내주고 꼬리자르기... 검찰 능력 대단하이...

    돈없고, 권력없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쓰레기 취급 받는다... 아 으 ~

  20. BlogIcon 한글로 2009/05/2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삭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댓글은 삭제했습니다.

  21. BlogIcon 이명박이 죽인 거 맞음 2009/05/23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 때 비리 조사 받던 정치인, 경제인들 자살하니까 뭐라고 했죠?
    노무현이 죽였다고 했죠?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때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살하셨네요...
    그럼 누가 죽인 걸까요?

  22. 이세상 2009/05/23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한다고 해서 혐의가 벗겨지진 않지만 조금은 완화가 되겠네요 바라보는 시각도 좀달라지고 뭐랄까 좀 너그러워진다할까? 어쨌든 생명이 엄청 아깝네여 지금까지의 생이 넘 아깝와요 마음을 좀 굳게 잡으시지 ...글구 현 대통령을 넘 잡지마세여 임기 끝나면 가타부타할건데 그리고 한나라의 대통령을 넘 함부러 한거같아 좀 상하네요 뽑지를 말던가 ...

  23. BlogIcon St.Junior 2009/05/2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謹弔] 大韓民國......

  24. ... 2009/05/23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 당시에도 전 항상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잘못되더라도 그 분이 다시 회복 되기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 하지말고 잘되겠지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에 노무현 투신자살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분노가 치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나 하지만 그 충격은 가시지 않아 이명박에 관한 홈페이지엔 거의 모든곳에 비난글을 올렸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25. mic2931 2009/05/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을 찍은 참으로 한심한 놈입니다. 경제 한 번 살려 보겠다고 BBK도 눈 감아주고 부쉬 대리운전까정 하며 미국의 똥 쳐먹는 짓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이후로 잘 하는짓 정알 없이 맘에 안들면 서민에서부터 전 대통령까지 다 죽이는 이런 악마새끼 일줄은 몰랐습니다. 말세가 되면 사탄은 교회를 통해 출몰한다고 하는데 그가 교회 장로라니 말세가 맞나봅니다. 그 쥐새끼 보고싶지 않아 이민가고 싶지만 돈도 없네요, 수천억을 해먹은 그가 미소짓고 있는 그 더러운 얼굴이 아른거려 정말 괴롭습니다.

  26. 아... 2009/05/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쓰레기 한마리가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난 선거를 안했지만..
    정말 미안할 뿐이다.. 아 선거는 했지만 명박이 빼고 다 찍어서
    기권 됐다
    ㅜㅜ 담에는 꼭 선거 열심히 할게요!
    두번다시 쥐박이 같은넘 나오면 안되지요

  27. -_- 2009/05/2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내가 무슨 시대에 사는지 모르겠다 어째서 노무현대통령사망 이란 소식과 함께 이명박이 바로 뇌리에 스쳤는지...정말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는줄 아는가? 언제까지고 이럴건가 권력에 눈이 멀어 살인까지 서슴없이 하구나 더럽고 비열그 자체이다...언젠간 꼭 죄값을 치를것이다.

  28. .................. 2009/05/2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은 알까요 노무현대통령의 아픈 마음을..
    너무합니다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존경합니다..
    저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한국을 살린..
    최고의 대통령이었다고...............

  29. 사랑 2009/05/24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이 앞을가려 차마 글을 적을수가 없네요. 그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요 왜 그렇게 가셔야만 했는지........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30. ddd 2009/05/2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주인장 허세쩌내 뭐만하면 이명박이래 와진짜 무슨허세들을이렇게부리는지 중고딩학생들은
    왜이명박이 잘못됫는지도모르고 그냥 사람들이 욕하니깐 거기에 이끌려 그냥 개념없이 욕하는것같다
    진짜 허세란...

  31. BlogIcon 다물 2009/05/2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누르기가 안되는군요. 이 글이 막히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듯.

  32. 동감 2009/05/2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 분의 생각과 제 생각이 같아 시원하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33. mebong76 2009/05/2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대통령을 죽였다...라고 쓰니 이곳이 뜨네요.. 전 정치도 뭐도 모르지만 그런것같은 생각이 자꾸들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비리에 못할짓 다저지른 사람은 살아 있은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현정권이 정말 진저리가 나네요...검찰 또한 막무가내 들이대기식 수사에 많은 죄책감과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34. 승리 반숙 2009/05/2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

    자살은 미화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살은 살인죄입니다.

    노무현이가 많은 일을 했다고 하지만, 잘못된 점도 있고 그 점에 대해서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무조건 감싸기, 울기, 시민들 불편하게 하는 데모하기, 등등의 좌파식 행동이 많은 국민들을 피곤하게 해 왔습니다.

    잘못된 것을 조사하고 심판하는 것조차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법치주의가 되어야 민주주의도 가능합니다.

    감정적이기 보다 이성적인 사고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35. 참.... 2009/05/29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노무현정권때 욕하던사람들 여기서 이명박욕하고잇네 ㅋㅋ

  36. 이명박 2009/05/2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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