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지지의 재구성 - 과연 42명 중 진짜 지지자는 몇 명일까?
BBK만 봐도 머리가 아파 죽겠는데, 이젠 '허위 지지 발표?'
솔직히 BBK관련 기사를 보면 볼수록 머리가 아프다. 대체 회사 이름은 왜 그리 어려운지... 하지만 그건 별거 아니다. 무슨 안드로메다에서 온 전문용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아이고, 이건 정말 빨리 창을 닫아야 한다. 안그러면 머리속이 엉망이 되니까.
그런데, 어제 "전국 42개 대학 학생회장의 이명박 후보 지지 사건" 보도가 나왔다.
(일부발췌)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총괄본부장 원희룡 의원) 관계자는 "기존의 대학생 총학생회장단의 지지선언들이 전직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별 회장을 묶어놓아 숫자 부풀리기에 불과했던 반면, 이번 지지선언은 현재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현역 총학생회장만으로 구성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다시 이게 허위라는 후속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저번에 부시 대통령 면담 사건이나 진대제 장관 영입 사건처럼 이게 '헛발질'이란 것이다.
그런데, 그때보다 사람도 무지 많은데다가, 사진에 찍힌 사람도 약 20여명이 넘는 것 같으니, 분명히 아닌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회의실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끝낸 전국대학생연합회 42개 대학 현역 총학생회 회장들이 강재섭 대표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보기 : http://photo.media.daum.net/group1/general/200711/28/newsis/v19024242.html
(사진을 아무리 세어봐도 42명은 안되어 보인다)
그래서 각종 신문기사를 토대로 전체 명단을 재구성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만만치 않았다. 그 각종 신문기사도 오류가 워낙 많았기 때문이다. 학교이름과 학생회장의 이름이 엇갈리는 것도 있었다. 결국, 42개 대학의 홈페이지를 모두 뒤지고, 그곳의 자유게시판과 학생회 게시판을 뒤져서 "해명글"을 올린 곳까지 찾았다.
그래서, 만든... 한글로판, 이명박 후보 지지 리스트를 발표하고자 한다.
홈페이지와 언론보도를 조합한 "이명박 후보 지지의 재구성"
일단, 전체 명단이 나온 기사는 아래에 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1/28/nocut/v19022186.html
그리고 위의 명단을 언론에 보도된 것과 직접 조사한 자료들을 토대로 분류해 보았다.
[반박 번호들은 글의 아래에 정리해 놓은 근거 자료의 번호임]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경남대학교 김영태 - [개인적 지지 - 반박2]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강릉 영동대학 김오열 [개인적 지지 - 반박2]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관동대학교 김영석 [개인적 지지 - 반박2]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우송대학교 한수연 [개인적 지지 - 반박2]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제주대학교 현능주 [개인적 지지 - 반박2]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고려대학교(서창) 김중일 [중심이 되었다고 함-반박1]
[총17명]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창원대학교 팽상빈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동국대학교(경주) 이재동,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남서울대학교 정경수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창원전문대학 김경수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창신대학 유혜선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인제대학교 손바다 - 공식입장을 게시판에 발표했지만 읽을 수 없음(손님은)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위덕대학교 김용식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군장대학 백장현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나사렛대학교 이진경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경동대학교 함 헌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서라벌대학 김억수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동우대학교 김지용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선문대학교 윤현군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강원도립대학 박동문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한림성신대학교 최승재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가야대학교 김건년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세명대학교 최일준
★ 확실히 아니라고 부인한 학생회장 [ 총10명 ]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남부대학교 김현식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경일대학교 정승연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동양대학교 김도헌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부산외국어대학교 박재홍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영동대학교 유준석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울산대학교 권순용
★ 폴리텍 대학들 [총9명]
- 2007년 9월에 임기가 끝난 사람들이라고 함 (현역아님) [반박2,반박5참조]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한국폴리텍4대학 배찬호 [반박1, 반박3 - 옛날 학생회장, ]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4대학(홍성) 여국동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5대학(광주) 이 령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6대학(대구) 금영민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7대학(창원) 최준원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7대학(거창) 이승철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7대학(울산) 박해용
2007년 현역 총학생회장 폴리텍섬유패션대학 정석재
발표한 총학생회장 수 총42명 (강원대는 발표직전 항의를 받고 제외했다고 함. 최초보도는 43명)
아니라고 발표한 총학생회장 수 총19명 (이전 학생회장 9명 포함)
남는 현직 학생회장 수는 23명 (전현직을 모두 합한 수는 32명)
이에 대한 근거 [반박자료들]는 아래에 정리해 두었다.
다.
■ 반박자료들 모음
[반박1] 한나라당, 이번에는 '위장지지' 논란 [오마이뉴스] 2007.11.2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1/28/ohmynews/v19031820.html
[반박2] 한나라 ‘아·전·인·票’ 논란…“총학생회장들 이명박 지지선언” [경향신문] 2007.11.2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11/28/khan/v19030221.html
(일부발췌) 폴리텍대학의 입장 전국의 43개 기능·직업전문학교로 구성된 한국폴리텍대학 총학생연합 정인재 회장은 “지난해말 대전에서 열린 한국폴리텍대학 총학생연합 회의때 18개 대학 회장이 참가, 대선후보 지지문제가 나왔다”며 “투표결과 과반이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말자는 의견을 냈으며 이번에도 지지의견을 내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한나라당이 한국폴리텍대학 소속 8개 대학 총학생회장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발표했지만 잘못된 것”이라며 “이 부분을 정정하지 않으면 선관위 고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폴리텍6대학 김용운 회장도 “그런 전화를 받은 적도 없고 학생들도 선거에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반박3] 한나라, 총학생회 '위장지지' 논란 [미디어오늘] 2007.11.28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711/28/mediatoday/v19029287.html
(이 기사의 사진에 의하면 15명은 정확히 직접와서 지지를 선언하는 사진을 찍었음)
[반박4] 부산외국어대 총학생회의 반박문
http://www.pufs.ac.kr/CMS/BoardBuilder/Board_List.aspx?bc=10000001&op=view&pk=10062203&p=1&col=&val=
(일부발췌)8000천 외성학우 여러분 이번 이명박 후보의 지지 선언에 관한 공식 성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과 관련된 참여전화를 받았지만 저는 확실히 거절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어제 발표되었던 서울 한나라 당사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공동 성명발표회장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번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 공동성명발표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반박5] 영동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youngdong.ac.kr/intro.notice.view.screen?bbs_id=25&message_id=54202
(일부발췌) 먼저 이번 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42개 대학 현역 총학생회장이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를 지지했다는 각종 매체의 보도와는 달리 결단코 우리 영동대학교 총학생회는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두는 바이며, 이유가 어쨌든 간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반박6]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ulsan.ac.kr/Munsu/free/FreeRead.aspx?id=21629&page=2
(일부발췌) 확실하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오늘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과 기사와 관련하여 2007년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권순용은 전혀 관계과 없고 사실 무근임을 밝힙니다. 오늘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이 서울에서 열리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확인해 본 결과 2007년 경남대 총학생회장이 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저의 이름을 거론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반박7] 충청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ok.ac.kr/jsp/board/board3/View.jsp?seq=5540&Page=1&SearchWord1=&SearchWord2=&menunum=528
(일부발췌)저는 학교에 이름을 걸고 특정 후보와 특정 정당을 지지한 적도 없으며, 제 개인적인 의사 표현 또한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총학생회장 개인의 생각이 충청인 모두의 생각으로 오해받을까 우려했기 때문인데,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보게 되어 무척이나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반박8]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olvimama.egloos.com/1615646
(일부발췌) 이번 일은 총학생회장들이 모인 사석에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 하냐는 질문에 어느 특정인물을 지칭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총학생회장이 학교 이름을 걸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단지 나 개인의 생각이라고 입장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이름을 걸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 한 적이 없으며, 홍익대학교 조치원 캠퍼스 총학생회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은 사실 무근임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한나라당에 학교 명단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반박9] 경상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gnu.kr/plaza/free_board.jsp
에서 5772번게시물
[일부발췌] 총학생회장의 이름으로 특정후보 지지선언을 했다는 기사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 동문과 학우들이 생각하듯 총학생회장으로 그리고 경상대학교를 대표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한 적은 절대로 없으니 이점 양지 바랍니다.
이 일의 발단은 지역의 모 대학 학생회장과 사적인 안부 전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그 화장과의 안부 및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화 통화 내용 중에는 이번 대선과 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와 직책을 걸고 특정후보를 돕겠다고 말 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의 유권자로 이야기를 나눈 것뿐인데 그로 말미암아 교명과 직책을 개제한 특정후보 지지선언 기사가 보도되게 되어 저 또한 당혹스럽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
결론은 42명중
지지선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32명인데, 이중에서 현직 학생회장은 23명뿐이다.
그리고 42명의 명단중에서 10명은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다시 한나라당의 수정 발표가 있겠지만, 아마 숫자가 조금씩 달라질 것 같다.
(수정사항 : 충청대를 추가 제외하였음. 2007.11.29. 오전 11:00
홍익대 조치원캠퍼스 추가 제외하였음. 2007.11.29 18:20
경상대를 추가 제외 제외하였음. 2007.11.29 23:32)
어쨌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싫다. 내 분석자료로 인해서 안했는데도, 목록에 있어서 억울하게 욕먹는 학생회장들을 향한 욕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이 사태에 대한 한글로의 의견은 이명박을 지지하는게 범죄인가? - 지지 선언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를 읽어보시길 [http://media.hangulo.net/237] )
* 이 글을 퍼가실때는 이 문구를 포함한 아래 출처를 반드시 밝히셔야 합니다 *
미디어 한글로
2007.11.29.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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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이명박을 지지하는게 범죄인가? - 지지 선언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7/11/29 05:16 삭제이명박을 지지하는게 범죄인가? 지지 선언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학생회장들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헤프닝인가, 아닌가? 어제(2007.11.28) "전국 42개 대학 학생회장의 이명박 후보 지지 사건" 보도가 나왔다.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李 지지 선언' [아시아경제] 2007.11.28 (일부발췌)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총괄본부장 원희룡 의원) 관계자는 "기존의 대학생 총학생회장단의 지지선언들이 전직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별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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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가만히 있을라고 했는데... - 전국 42곳 대학 총학, "이명박 후보 지지"
Tracked from 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07/11/29 09:42 삭제# 원문부터 보쇼 전국 42곳 대학 총학,"이명박 후보 지지" 기사 원문 전국 42개대학 이명박 지지선언 # 뭐야 이것들... 아니... 왜 대학 총학생회 회장들이 어느 한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는지... 그것도 학교 총학생회 이름을 걸고 말이다. 학생들에게 머라고 그러고 나온건지, 아니 각 학교의 학생들이 자신 학교의 학생회장이 저런짓 하러 나간걸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 알까? 정말 저 학생들이 대선이 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제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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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비운동권 당선, 6월항쟁도 제거, 이명박 대세로 동아대학교 로스쿨유치 99%확정!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7/11/29 11:08 삭제비운동권 당선, 6월항쟁도 제거, 이명박 대세로 동아대학교 로스쿨유치 99%확정! 부산경남지역에 단 2개의 대학교만이 로스쿨지정이 될 것이라는 치열한 로스쿨 유치전에서 결정적인 변수가 떠올랐다. 동아대학교 비운동권 총학생회 리스타트2007이 20년전 흉악한 범죄의 기록인 소위 '6월항쟁도'를 없애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장승 철거에 이어 또다시 운동권의 흔적을 지우고 부인하는 것이다. 학기중 운동권의 말도안되는 허위사실로 위기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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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운동권 새끼들 그만 닥쳐라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7/11/29 11:08 삭제운동권 새끼들 그만 닥쳐라 나가서 학교 이름따위에 기댈 어이없는 생각하지말고...니 가격이나 높여라... 나중에 지가 이것저것 딸린다고학교가 이따위니 어쩌니 하는 것들만큼 불쌍한 인간 없다...까불지 마라는 얘기다... 의식 어쩌니저쩌니 하면서 여기서 욕하는 놈들...뻔하다...ㅋㅋ욕한마디 하고 누가 비꼰다고 술쳐먹고 쌈질이나 하는 놈들하고 뭔 차이가 있나...A다B다 그게 중요하냐 니가중요하지... 까불지마라.달라지는건 없다.조서는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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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보고 : 지식인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하루를 여는 시 한편 ™ 2007/11/29 11:35 삭제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42개 대학교의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해서 몇 줄이라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총학생회장들의 집단 선언, 집단이라고 하기에는 그 숫자가 너무나 작고, 총학생회장이라는 직책에 맞게, 각 대학의 학생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했는지 하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러하다 듣고 있습니다만, 1995년 서울지하철 노조의 총파업이 있을 때, 언론과 권력집단에서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노동자 집단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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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정치꼬붕 총학생회! 정치등용의 속성학원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1/29 12:39 삭제학생들을 볼모로한 정치꼬봉들 지식인의 양심인가 돼지들의 욕심인가 - 17대 대선에서 특정당 후보를 공개지지한 대학총학생회들의 행위를 보며- 17대 대선을 통해 속성으로 정치권 진입을 노리는 허술하고 이기적인 대학총학생회! 그들은 과연 자신을 지지해준 학생들을 볼모로 정치꼬봉이 되어 사회정치의 문을 두드리는가! 17대 대선을 며칠 앞두고 있다. 정치꼬붕이 된 총학생회! 소속학생들의 반발이 거세며 동문들의 항의 또한 거칠어 지고 있다. 정녕 17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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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42개 총학생회의 착각
Tracked from ISSSSSUE 2007/11/30 00:01 삭제42개 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이명박 지지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제일 큰 이유는 "청년 실업 해결"이고, 이명박 후보가 최적임자라는 것입니다. 아마 42개 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이명박 후보의 공약을 살펴본 적이 없나봅니다. 이명박 후보는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더 확대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충분한 비정규직이 더 확대될 것입니다. 그런 일자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88만원 일자리 확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고 싶은 일자리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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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정말 뿌리까지 썩어있다고 볼수밖에는...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풀어보는 세상 2007/11/30 07:45 삭제#1. '이명박 대학생 총학생회장 지지선언' 후 수 많은 기사로 엉망징창인 이명박 관련 기사가 나왔지만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랐다. 정말 뿌리까지 썩어있다고 볼수 밖에 없을것 같다. 과연 이나라는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벌하시려는걸까. ##2. 이명박 지지 대학생들, 알고보니 '이명박 장학생'? 총학생회장들, 회비 5만원 내고 중국여행...MB측 경비지원 의혹 허환주 기자kakiru1103@naver.com 18 기사본문 글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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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불안한 모양이지요 -
보통 어린이들이 정서 함량이 부족할 때 말을 번복하는 일이 많은데 - 씨익~
그러게요.. ^^
제가 분석해보고 싶던 것을 한글로님께서 하셨네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그나저나 현직 26명이라는 숫자도 놀랍네요-_- 총학생회장이라는 직위를 이렇게 남용해도 되는건지.
한 명 줄긴 했는데.. 어쨌든, 저도 놀라운 숫자입니다. ^^ 전 더 적을 줄 알았어요.
한나라당...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런 글 보면서 아직도 구태를 사모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신당도 반성 많이 해야겠죠?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사모하는.. 마음.. 사람의 마음.. 알 길이 없네요. ^^
믿음을 주지 못하는 이런 행실들로 과연 무엇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흠냐리.. 이건 어디서부터 문제를 찾아야할지.. ^^;
그들은 건국이래.. 아니 그 이전부터 그렇게 해오던.. 것이 아니었는지.. 원...
어쩐지 좀 이상하다 했어요...
그래도 제법 남았어요~ ^^
m102 2007/11/2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기사 보고 ^^; 귀한자료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죄송합니다 소중한 자료 담아갈께요^^;
충청대학 김민섭 총학생회장도 학교 게시판을 통해 지지선언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군요. 기사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한 껀 2007/11/2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리, 사기, 더러운 짓 또 한 껀 터뜨리네요.
앞으로 몇 건이 더 터질지.. 궁금해 죽겠군요. ^^
자료많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볼수록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을 저버릴 수 없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데.. 어떻게 저쪽은 사람이 칼보다 무서운지.. 쩝...걱정입니다.
브루터스 2007/11/2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대 학생도 지지입장 아니라는 해명이 나왔네요.
대체, 정말 지지한 사람은 진짜 몇 명 일까요?
MB코메디, 한나라당 코메디 보느라 지루할 날이 없네요.
창원대 게시판에서 못찾겠네요. 어디에 있나요?
이거참.. 매일 이런 생쑈를 봐야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안보고 안들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이렇게 시끄럽고 대통령을 뽑는 중대사안인데 그럴수도 없잖아요.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씨에게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고소할 수는 없는가요? 뭐 집단 소송 같은거...
2007/11/29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홍대측 자료 추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경상대학교 학생입니다.
반박글 링크를 걸려고하나 링크타고 들어갈시 로그인 창으로 이동을 하는군요.
대신 글로 게시물 주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http://www.gnu.kr
학교 홈페이지입니다. 여기서 상단 메뉴에 보시면 '가좌벌 광장' 이라고 있습니다.
가좌벌 광장안에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보시면 '5772번'글에 최강식 총학생회장의 반박글이 있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반영했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이런 기사도 떴네요...
대학생이 속물화 되고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명박 지지 대학생들, 알고보니 '이명박 장학생'
http://www.voiceofpeople.org/A00000162639.html
인제대학교 학생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총학생회장의 글입니다. 복사를 해도 되는 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걸린 문제라 생각하고 허락없이 글을 복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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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총학생회장 손바다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명박후보지지 선언에 관한 기사는 총학생회와는 무관하는 것을 알
려 드립니다. 본기사와 관련하여 인제대학교 총학생회에서는 어떠한 지지도 표하
지 않았으며, 앞으로 대선에 관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중립을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
다. 또한, 12월 1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자발적으로 투표를 하여 대한민국 국민
의 권리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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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09/05/1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경제는 찌라시니까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