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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zari: [최신개정판]민주노동당의 서버 반출, 사실은 이렇습니다. http://yfrog.com/1y5bqej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다.

한마디로 "경찰이 아무런 제지 않다가 갑자기 덤탱이 씌우는 꼴"이다.

그리고, 압수수색이 끝나고 나서도 자기 서버를 맘대로 못하는 것이었던가? 그러면, 심심하면 돌아다니면서 압수수색하면 다 경찰 것이 되나?

좀 이상하다. 

혹시 어디서 전화올까봐 그러는데.. 난 민노당원 아니다. 

참.. 전교조-민노당 커넥션이 있다면, 교총-한나라당 커넥션도 분명히 존재해야 이치에 맞다. 한나라당 서버도 꼭 압수수색하기 바란다. 아.. 혹시 서버에 손이라도 대면, 한나라당 사무총장 체포영장 꼭 청구해라. 법치국가 아닌가?

미디어 한글로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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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민노당압수수색] 한나라당은 되고 민노당은 안되나?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10/02/09 23:38  삭제

    민주노동당의 촛불문화제 주말 민노당 서버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민노당 당직자들이 막아섰지만 경찰력을 동원한 압수수색을 막아내기란 역부족이었다. 오늘은 민노당 오병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병윤 사무총장이 서버관리업체로부터 하드디스크를 건네 받았다는 것이다. 민노당에선 공문을 통해 적법하게 받았다고 하지만 경찰은 증거를 은닉하려 했다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서버를 둘러싼 민노당과 경찰의 공방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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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당은 2010/02/11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부터 회계부정을로 시끄럽던 동넵니다. 자기들끼리 돈 때문에 고소고발하고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 생길 줄 알았습니다. 터질 일이었죠.
    당원정보에 대해선 그렇습니다. 당원정보를 북에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간첩죄 적용을 받아 징역을 살고 있는 민노당 고위간부들에 대해 민노당은 아무 문제도 없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경찰이 당원명부를 달라고 하니 비밀정보 운운하는 건 납득이 안 갑니다.
    이러고도 진보라고 자처해도 되는 건지. 진보란 가장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아닌지 그렇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10/02/11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그 정도의 음모론이라면... 차떼기 전문 한나라당은 모조리 다 감옥에 있어야 정상이겠지요. ㅋㅋ 회계 부정이라고 하셨나요? 아이고.. 우스워라..

      당원정보를 경찰이 보는 것에 대해서 한나라당도 탄압 운운하면서 거부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도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맞는거죠?

      우리, 이러지 맙시다. 이게 뭡니까? 비판을 할것이면 실명걸고 제대로 하세요.(공인된 대화명 또는 블로그도 괜찮습니다.)

    • 들꽃 2010/02/1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칭 보수신문들만 보지 말고 폭넓게 사고하시라.
      민노당 이정희 의원이 일부 교장 및 교원의 한나라당 정치후원혐의에 대해서 검경은 뭐라고 하는줄은 아시나? 언제부터 경찰, 검찰이 한나라당 대변인되었나? 법앞에 평등은 잊은지 오래인가?
      쪽팔리게시리 ㅉ

  2. BlogIcon Thiet ke website 2011/06/1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웹사이트 디자이너가 매우으로 이런 공동체에 참여하는 기쁨입니다. 난 공유에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hiet ke website là nền tảng của thành công

  3. BlogIcon noi that giay dan tuong 2011/11/0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너가 법앞에

MB정부의 실정 종합 셋트를 보여준 노동절 대회를 다녀와서



처음 가 본 노동절 대회 집회 현장

민주노총의 블로거 기자단에 선정되어서, 불안하긴 했지만 (괜히 정부에 찍혀서 잡혀갈까봐..) 일단, 여의도로 향했다. 5월 1일은 제119주년 노동절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전국 13곳에서 동시다발 집회가 열렸다. 전 세계적으로 열린 행사라고 한다.

그냥, '몰아내자!' 구호만으로 끝낼 줄 알았는데, 왠걸? 볼 것이 참 많았다. 공연도 다채로웠고, 곳곳의 가판(?)의 내용도 다양했다.

어설픈 솜씨지만, 간단히 스케치를 해보고자 한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실정 종합 셋트

경제를 살린다더니,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맞이해서 우왕좌왕하던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그 책임을 모두 '노동자, 니들이 너무 돈을 많이 받아가서 그래!'라고 결론을 지었다. 참으로 '나쁜' 결론이다. 그뿐이 아니라, 눈앞의 실업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인턴이라는 좋은 제도를 어처구니 없는 '실업자 수 잠시 줄이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정말 '눈가리고 아웅' 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기가막힌 정책이다.

교육, 문화, 의료, 장애인, 실업자, 노사문제, 집값, 등록금 등등 아무것도 하나도 처리 못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실정 종합 셋트를 보는 듯 하다.

▲ 지금 국민의 마음은.. 폭발 30초전

등록금 반값 이야기는 자기가 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지킬 필요도 없다고 하고, 투기꾼 들을 위한 각종 정책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독주가 어디있겠는가. 노동운동은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붙여서 때려잡고, 조금이라도 시위라도 하려고 하면 '폭력 불법 시위 엄단' 운운 한다. (대체 '불법'과 '폭력'을 일부러 같이 붙이는 것은 왜 일까?)

아, 입만 아프다. 그냥 사진으로 보시라.

▲ 제발 똑바로 좀 해라
▲ 어린이도 안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 무시무시한 입시지옥을 여는 이명박 정부

 
▲ 청소년 정책을 질타하는 청소년들.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무서워하는 '촛불 종이컵'으로 만든 로보트

▲ 이런 집회에는 "남자"들만 올 것 같지만, 아주머니 부대도 많다. 노동에 남녀가 어딨나


 
▲ IT노동조합, 샤넬, 로레알 노동조합? 잠시 고개를 갸웃하지만... 노동자가 틀림없다.


▲ 아고라와 안티이명박 카페에서도 참가했다


▲ 음료수가 무조건 500원.. 너무 싸서 믿어지지 않았던.. 그래서 두 개 샀다. ^^



불통, 명박 산성을 해체하라 - 국민을 적으로 아는 경찰과 MB의 '명박산성'

▲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공연단들.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에 굴하지 않고 명박 산성을 해체했다




용산 학살 사건은 '철거민'이 죽은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을 경찰이 무리한 진압으로 살해한 것이다.
▲ 울분을 토하는 용산 참사 유족들


낯익은 얼굴들
▲ 4.29 재보선을 승리로 이끈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한자리에 섰다



▲ 백기완 선생, 심상정, 이정희 의원 등 다양한 재야 인사들이 눈에 뜨였다


 
▲ 빠지지 않는.. 조중동의 친일 행적.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거리를 행진하는 서글픈 사람들


서글펐다. 구호를 외치면 허공에서 되돌아왔다.
 
교통 경찰을 제외하고는 경찰이라곤 없었다. 막을 필요가 없는 행진이었다. 보는 사람도 없었으니까. 오직, 집회 참여자만의 행진이었다. 경찰은 도심에서의 집회를 '불허'했다. 아마도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두 눈으로 보여주기 싫었나보다. 결국, 여기냐 저기냐를 놓고 마지막까지 장소를 정하지 못했던 집회는 여의도에서 열렸다.


집회는 그들만의 행사가 아니다. 이미 우리는 촛불집회를 통해서 알았다. 어차피 그들이 외치는 것은, 모든 시민에게 해당되는 것이었으니, 같이 어우러져야 했다.

그래서 그들은, 종로로 향했다.

종로에서 만난 또 다른 '그들' 이야기는 다음 이야기에서 하기로 하자.

자기 반성의 민주노총

오늘 "제119주년 세계 노동절 사회연대선언"이란 것이 있었다. 민주노총의 반성문이나 다름 없었다.

▲사회 연대 선언을 하고 있는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

그러나 민주 노조 운동은 자신의 임무를 모두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노동자 내부의 격차와 차별은 더욱 심화됐습니다. 재벌대기업의 팽창과 시장개방으로 영세자영자와 농민은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주거 등 공공부문의 시장화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수없이 강조하고 투쟁했던 비정규직 문제는 여전히 무겁게 남아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혁신을 약속했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혁신에 대한 불신은 투쟁과 요구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조운동이 벌인 투쟁의 성과가 오히려 노동자 내부의 차별로 전환되는 역설적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민주노조운동의 자랑스러운 대표체인 뮌주노총이 '정규직 노동자'의 조직으로 간주되고 비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은 보다 근본적인 혁신 없이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제119주년 세계 노동절 사회 연대선언 일부 발췌-

이러한 자기 반성과 현실 인식에 근거해서 민주노총은 노동자, 시민, 사회운동이 자기 혁신에 기반한 사회 연대 운동을 제시했다. 여러가지 활동들과 더불어 대정부 교섭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정말 그랬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 정규직 노조가 애써 외면하는 모습은 마치 '친박'을 외면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모습과 뭐가 다르겠는가? (너무 심한 비유인가?)

지금이라도, 그런 잘못된 부분을 고쳐서 모두를 아우르는 활동을 해나갔으면 한다.


블로그에도 힘을 기울이길...


이미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블로그의 힘을 알아채고, 많은 돈을 들여서 블로그에 힘을 쏟고 있다. 덕분에, 그 활동 결과가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는 아직도 '게시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개별 블로거들은 정부 블로그의 물량 공세에 뒤로 밀려있는 상황이다. 마치, 경찰의 진압에 인도로 몰린 시민처럼 말이다.

이번에 나는 블로거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취재에 임했지만, 그리 많은 정보를 받지 못했다. 그나마, 남들이 받지 못하는 취재 비표와 보도자료가 전부였다. 만약, 정부가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면, 조금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장소 조차 오락가락하는 그런 상황이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블로거'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생각이다.

어쨌든, 덕분에 오래간만에 가슴이 뻥 둟렸다. (하지만, 이내 종로에서 막혔다. ㅠㅠ)

민주노총과 노동운동 단체들, 시민 단체, 진보 정당 들의 통렬한 자기 비판과 약진을 기대한다.

미디어 한글로
2009.5.1 취재하고 5.2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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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발칙한생각 2009/05/02 19:31  삭제

    119 우리에게 익숙한 숫자이자 고마운 사람을 부르는 번호있다.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지만 2009년 노동절이 119주년이다. 그래서 일까 119주년 노동절 기념식은 예년과 다르게 특별하게 진행되었다. 그 사유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아래의 사진 한 장으로 설명되리라 본다. ▷ 이해되지 않는 분들은 그 분의 은혜를 입었거나, 자신의 국적을 생각해 보시길? 필자도 119주년 노동절 주최의 단체의 일원으로 참여를 했고, 블로거 기자..

  5. Subject : 프로야구에서 애국가를 연주하지 말자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5/03 02:43  삭제

    저는 야구를 참 좋아합니다. 매년 프로야구 시즌을 기다리고 야구장을 가는 것이 제 취미생활입니다. WBC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야구에 관심을 가지고 어제는 프로야구 사상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립니다.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야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투자도 많아져 야구팬으로써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지만 야구장에 갔을때 싫은 것이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애국가 연주입니다. 프로야구에선 경기 시작전에 애국가를 부릅니다..

  6. Subject : 노동절 행사 후 신길역까지 행진한 시민들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9/05/03 02:56  삭제

    제119주년 노동절 행사 후 시민들은 깃발을 앞세우고 여의도 대로로 나왔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처럼 대로로 나오는 건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라 기분이 묘하더군요. 언제나 이렇게 마음껏 시민들이 대로를 활보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하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경찰은 억지로 차량을 진입시켜 행진을 방해하려 하더군요. 저는 교통 경찰에게 달려가 밀어 냈습니다. 이처럼 경찰이 도로로 차를 밀어 넣는 것은 도로 행진을 방해..

  7. Subject : "저 얼굴보고도 참아지냐?"_ 119주년 노동절 대구집회

    Tracked from 아직 젊다! 2009/05/04 21:04  삭제

    119주년 노동절 맞이 대구 집회. 어떻게든 의미있게 동참해보자는 취지에서. 상당시간 동안 궁리를 했었는데. 그렇게 도드라지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그냥 앉아있다 오는 것 보다는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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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lsflrudc 2009/05/0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파의 장벽 서울경찰


    강철의 대열로써 공세 속으로
    우리는 굳은 걸음으로 행군한다.
    우리 친애하는 수도를 뒤로 하며,
    전선은 우리 지도자로부터 지명되었다.

    경찰의 행진 속에
    발 밑의 대지가 소리를 내니,
    우리의 육친인 자유시민과
    높은곳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뒤로 한다.

    희망을 위하여 우리들 손으로
    우리는 수도 서울을 안전하게 하였다.
    하지만 서울이 친북좌익의 해방구가 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처절한 댓가로 응징하리라.

    헤라클레스의 힘을 무너뜨릴 순 없으니,
    우리의 불과 같은 저항은 막강하다.
    그리고 우리의 적은 무덤을 찾는데
    안개 자욱한 청계천이다.

    우리는 우리의 수도를 위한 전투에서 죽지 않는다,
    우리에게 서울은 경애하는 육친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0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능적 안티님 또 오셨군요. 대체 '시민'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찰은 어느나라 경찰? 북한?

    • 각시탈 2009/05/02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를 욕보이는 자들이야 말로 적이다...그대 민주를 지킬것인가?? 민주를 죽일것인가??

  2. BlogIcon Mr.Sunday 2009/05/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넬이나 로레알 노동조합이라는 것 보고 조금 놀라신 것 같은데 저는 의무경찰로 복무당시(송파경찰서 소속) 송파구 문정동에 어느 디자이너 회사 소속의 노동조합을 막기위해 갔습니다. 그게 안 그래도 하청에 하청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아예 외주로 변경한다나.. 그래서 시작된 집회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그 시위를 보던 제가 오히려 각성해서 의경제대하고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고 활동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저분들이야 말로 서민들인데 서민을 위한다는 위정자들중에 깃발하나 들고 오는 이들 하나없고 오히려 그 들이 욕하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만이 깃발을 들고 찾아오지 않는가...'

    • BlogIcon 한글로 2009/05/0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좀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끄덕끄덕..으로 바뀌었습니다. 의경제대후에 민주노동당 가입이라.. 참 바람직한 선택을 하신 듯.. ^^

  3. BlogIcon antiwa 2009/05/02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4. 생각대로 2009/05/0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그림들만 잘 올리셨네요... 아주 평화로운 모습들만....여의대로를 점령해서 그로인해 1시간여를 차 안에 갇혀있던 일반시민들의 고통을 알기나 하셨는지...막무가내로 도로점거하고 행진하는 집회 참가자들은 모두 독립투사시고 영웅들이시고... 다~좋은데 도로점령하면 차 안에 갇히게 되는 쌩뚱맞은 일반시민 입장도 생각하셔서 고것만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여의도에서는 경찰과의 충돌은 전혀 없었습니다만... 교통이 막힌 것에 대해서라면, 저는 드릴 말씀은 없구요. 고생하셨습니다...

  5. 지나가다가 2009/05/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lsflrudc // 정말 신기한건 MB가 싫다면 친북좌파가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인가...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라고 써놨는데
    일만 시민이 적이라는 얘기구나..대체 이 놈의 경찰은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시민을 적으로
    몰아서 잡아패죽이는 일만 생각하고 있으니 경찰비리가 끊이질 않고
    툭하면 총기사고나 내고 있지..ㅉㅉㅉ

    저기 외국 어느나라처럼 경찰월급을 국가에서 주는게 아니라 시청이나 군청에서 줘야하고
    경찰진급심사 및 비리는 시민단체가 해야 경찰비리가 사라질듯...

 진보의 역습? 울산 '조승수'로 단일화 성공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난 정치를 잘 모른다. 그냥 관심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내 자신이 '한나라' 성향은 아니라는 것은 확신한다.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왼쪽인지도 잘 모르겠다. 상대적인 관점을 절대적으로 정의하려는 '오른쪽' 사람들이 그저 한심하다는 것은 확실히 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한다.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과 갈라질 때, 다들 그 소리가 맞다고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고, 정말 진보는 이 사회에서 사라지는 듯 했다. 선거에서도 그랬다.

희망이 생겼던 "경기도 교육감 선거"

그런데, 얼마전 있었던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야권 단일 후보였던 김상곤 후보가 당선되었다. 서울시의 패배를 곱씹은 '진보' 세력들의 단일화 노력이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된다고들 했다. 진보가 뭉치니, 신기하게도 '흥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댓가로 김상곤 후보를 무시하는 현 교육감 체제의 경기도 교육청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2009/04/22 - 경기교육청 업무보고 거부, 노무현 때 생각난다 )


이제 또 하나의 희망인가? 울산 북구 조승수로 단일화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서 새로운 회사를 차렸다고 치자. 원래 회사와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다. 특히, "같은 업종, 같은 구역"이라면 말이다.

바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어차피 '같은업종', '같은구역'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이가 좋을래야 좋기 힘들다.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 갈라선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그 둘이 '후보 단일화'를 말한다고 했을 때, 내심 믿지 않았다. 선거가 시작되었을 때도, 아직도 '어떻게 단일화 할 것인가'를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것을 보고, 다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수리수리 사바하...! 얍!' 을 외치고 있을 상대편이 생각났다. 술을 부르는 뉴스들이었다.

그런데,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놀랐다. 분열로 망한다던 그곳이 거꾸로 '단결'로 승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원칙"을 정하고 잘 따라준, 민주 노동당 김창현 후보에게도 박수를 드린다. 정말 멋진 분 같다. (조승수 후보와의 악연에 대해서도 읽었는데, 그런데도 단일화 합의를 받아들이다니... 나같으면 어림도 없다. ^^)
▲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페이지 http://www.newjinbo.org/events/bo429/


분열이 약점이라면, 단결은 강점이다

과연 제2의 경기교육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아직은 승리를 장담하기 이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의 엄청난 조직력은 이미 알려져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투표가 끝나기 전에는 잘 모른다.

하지만, 난 조승수 후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를 견제할 세력이 한 명이라도 더 늘었으면 좋겠다. 국민의 대표가 아닌, 가진자와 특권층의 대변인 역할을 마다 않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앞을 누군가 강하게 막아 주었으면 좋겠다.

울산 북구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선거구에도 여당이 아닌, 야당이 모두 승리하길 가슴 깊이 기원한다.




미디어 한글로
200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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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gin 2009/04/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 기대를 걸어도 되겠군요^^

  2. BlogIcon 조승수후보블로그 관리자 2009/04/2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조승수 후보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승수후보 블로그로 퍼갑니다. ^^

  3. linda 2009/04/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 반드시 조승수 후보가 승리할 겁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 BlogIcon 앞산꼭지 2009/04/30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님의 기대와 바람처럼 조승수 후보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할 일이지요. 저역시 이번 단일화로 진보의 쇄신의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빌었고,
    그리고 멋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번 당선을 계기로 더욱 진보가 뭉쳐서 저 부자들의 권력투구장인 현 정권을 정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서민과 노동자, 농민을 위한, 공적 윤리가 우선시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 희망의 가능성을 이번에 본 것 같아 저역시 무척이나 기쁨니다.
    암튼 반가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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