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d from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 (yuntae.com)2008/12/02 12:05삭제
인근 유치원에서 교육비 견적을 내주는데 결코 만만치 않았다. 매달 월급의 3분의 1을 유치원비로 내야한다니...벅차다.. -어린이집은 많은데 유치원이 없다. 선택의 여지 없어.. -실질적 영세민이지만 서류상 영세민 아니어서 혜택 미미 -유치원 입학 첫달엔 65만원 선 내야..월급 절반도 더되네... 내년이면 큰녀석이 5살이 돼 유치원을 보내야하는데요. 형편상 어린이집은 못 보내고 바로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 유치원에 가서 교육비 현황..
축하합니다.. 제 아이는 5살인데.. 내년부턴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염*유치원에 등록(다행히도 인원이 많이 몰리지 않아 등록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했는데.. 나갈 돈이 200가까이 되더군요..그것도 4개월친데.. 거기다 내년 인상분은 아직 반영이 안되었다는 비참한 사실.. ㅠㅜ
저희 아이도 올해까지는 사립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냈는데 내년에는 근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보내려구요.
어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었는데, 18명 모집에 첫날 지원자 수가 14명. 오후 다섯 시 다 되어서 가봤더니 벌써 앞에 13명이 접수를 해 놨더라구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과연 얼마나 많은 지원자들이 올지... 걱정입니다요.
우리 아이의 생애 첫 '경쟁(!)'인데, 글쓰신 분처럼 저희 아이도 '당당히'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사립 유치원 교육비 그동안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교육비도 교육비지만 초등학교 준비하는 입장이다 보니,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병설 유치원이 더 낫다 싶기도 하고요. 그쵸? ^^
서울 시내 국/공립 병설 유치원을 봤더니 각 구마다 3-4개 밖에 안 되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조금 지어 놓고 아이들만 낳으라고 하라니!!
축하드려요.
제가 초등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선생님은 아닙니다.) 선생님들도 국립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애들 역시 국립 초등학교나 유치원을 가면 시설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한글로님 된 곳은 국립은 아니고 공립일거라 생각되네요. - 우리나라에 있는 초등학교는 대부분이 공립입니다.)(물론 시설로만 따지면 사립 초등학교 중에 좋은 곳이 많다고 들었지만 거긴 서민은 바라보기 힘들죠.)
잃어버린 10년동안 소고기가 너무 비쌌다. 미국의 질좋고 싼 소고기가 한국에 못들어오도록 좌파정부가 막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미국인들도 다 먹는 소고기인데 왜 유독 한국만 못먹겠다고 난리냐? 손해 볼 낙농업자는 소수지만 도시민은 좋은 고기 먹게되는 것이다.
이런 논리가 이명박 대통령의 논리같다. 하지만 여기엔 몇가지 말이빠져 있는 듯 하다.
비록 인터넷에서 얻은 지식이지만, 하나씩 정리해보기로 한다.
▲ 소고기 수입 (광우병 소 포함) 전면 개방이란 선물을 드리는 이명박 대통령 (사진=청와대)
1) 미국인들도 먹는데 왜 우리나라는 못먹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소고기 수입업자의 글" 에 모두 나와있다. 여기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 동물성 사료는 미국만 사용하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는 동물성 사료 금지) . 미국은 어린소(20개월 미만)를 주로 먹는다. 광우병은 그 이후에 주로 발병하기 때문 . 미국은 호주산 소고기를 제일 많이 수입하는 나라 - 패스트푸드점, 레스트랑 등에선 모두 호주산 . 나도 결국 값싼 미국산을 수입해서 팔것이다.
미국인들은 어린소를 먹고, 우리는 늙은소(?)를 뼈까지 푹 고아서 먹는다. 먹는 방법의 차이가 있다. 광우병은 아직도 정확한 발병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다. 하지만, 적어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다들 피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소고기 수입개방에서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피했다. 즉, "광우병 걸리든 말든 난 몰라. 싸니까 처먹어!" 이런거다.
2) 미국산 소고기, 강제로 수입하는 것도 아니다 - 민간이 알아서 한다?
장난하시나? 우리나라 수입업자들이 무슨 도덕군자만 앉아계시나? 그리고 그분들이 무슨 자선 사업가인가? 싼 제품이 나오면 당연히 그 제품을 주로 유통하게 된다. 뻔한것 아닌가? 대체 장사를 그리 오랫동안 하신 대통령께서 어떻게 장사의 기본도 모르는 소리를 하시나?
국가에서 규제하지 않는한 미국산 소고기는 곧 우리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 우리 밥상이 아니면, 적어도 원료로서 라면에 들어가고, 패스트푸드에 들어간다. 그뿐인가. 각종 식당에 다 오른다. 아니라고? 우리의 착한 음식점 주인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어허, 법률 어겨본 적이 없는 대통령님이라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3) 안먹으면 되잖아?
분명히 이렇게 말할거다. "그럼 비싼 한우 처먹어" 그럴거란 말이지. 그런데, 우리가 미국산 소고기 먹기 싫다고 안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그래, 이 무식한 국민들은 "쓸데없는 걱정" 하고 있다. 아마도 박사쯤 되는 분이 호통치실 것이다. "광우병, 그거 로또야!" 라고 말이다.
그런데, 아시는지? 로또는 초기에 몇번이고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정로도 엄청나게 희박한 확률로 당첨자가 나왔다. 그런데 요즘엔 10명도 기본으로 나올때가 많다. 이월되는 경우 거의 없다.
만약 "로또" 정도로 광우병 걸린다면, 우리사회는 곧 파멸을 맏이할거다. 그러니 그런 소리 마시길.
이번 소고기 개방이 바로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확률"을 "매주 나오게 할 수도 있는 확률"로 "당첨률"을 팍팍 올린 것이다. 어차피 확률싸움 아닌가? 그런데 그 확률을 그리 높이 올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싸서? 단지 싸기 때문에?
국민은 비싸더라도 안전한 소고기를 먹고 싶지, 먹으면 몹쓸병에 걸릴지도 모르는 싼 소고기는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무슨 "흰쌀밥에 고깃국 한 번 먹는게 소원"인 "북한괴뢰의 불쌍한 동포"가 아닌데 말이다. (아직도 그 정도로 인식하고 계신것은 아닌지...)
5) 손해 볼 낙농업자는 소수지만 혜택은 전국민이?
맞는소리다. 그나마 소수로 나아 있던 낙농업자는 거의 다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전국민은 "광우병 로또"에 언제 걸릴지 모르는 설레임에 휩싸이게 된다. (아마 정부는 "수입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리면 50억 준다"는 식의 로또를 내걸지도 모르겠다.)
같은 논리로 손해 볼 농민은 소수, 손해 볼 "빈민"은 소수, 손해 볼 "노동자"는 소수... 란 식의 무시무시한 전두환식 공포정치를 하겠다는 소린가? 대체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는 안전한 먹거리를 원할뿐이다
초식 동물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범죄다. 이는 과거 인도를 식민지배하던 영국이 용병(세포이)들이 사용하는 화약주머니(화약과 총탄이 들어 있음. 입으로 물어서 뜯게 되어 있음)에 동물성 기름을 발라서 그들의 종교적 금기를 깨게 한 것보다 더 비겁한 일이다. 결국 이로 인해서 세포이의 항쟁이 시작되었고, 이는 인도 독립운동의 불씨가 된다. 결국, 초식동물인 소의 반란이 광우병으로 나타난 것이다. (비록 정확히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이를 원인으로 삼고 있어서 동물성 사료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초식 동물에게 고기 먹이는 것을 중단하라는 말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였다. 그리고 우리는 찍소리 한 번 못하고, "그럼 그러시든지" 라고 하면서 수입을 하겠다는 것이다.
솔직히, 광우병 걸린 소고기가 유통된 것을 발견해도 이미 그 고기는 누군가의 뱃속으로 들어갔을 시점일 것이다. 여태까지의 과정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까.
청와대는 매일 매일 곰탕을 드시길 권해드린다. 특히 "싸고 영양가 많고 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를 푹푹 고아서 드시기 바란다. 그렇다고 비겁하게 "검역절차"를 추가하지 마시길. 그냥 일반 마트에서 사서 드시길 권한다. 아.. 청와대 직원들은 죄가 없으니, 줄을 두개로 만들어서 "미국산 소고기 사용 곰탕" 이외에도 다른 메뉴를 추가해 주시길. (한우곰탕은 비싸니 비교가 안되고..)
미국산 소고기 사용곰탕은 이번 협상에 혁혁한 공을 세우신 분들과 더불어 대통령님이 매일매일 세끼를 드시길! 건강에 무척 좋을지도 모르니까!
우리가 뭐 별거 원하나? 안전하고 싼 먹거리를 원할 뿐이다. 만약 안전하지 않고 싸기만 하다면, 죄송하지만 싫다.
지난 3월, 정부에서 생필품 목록 52개를 선정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이번에 미국 쇠고기의 전격 수입이 결정됨에 따라 생필품 목록만 선정해야할 것이 아니라 광우병에 위험한 목록도 선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부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줄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직접 선정해 봤습니다. <부위별 SRM분포정도보기> <광우병 위험음식 TOP30, 이렇게 선정했습니다!> 1. 음식 중 쇠고기가 들어가는 비율 2. 첨가되는 쇠고기의 SRM(광..
"美쇠고기 개방, 소비자들에겐 바람직한 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쇠고기 먹는 것 이해 안가"
"쇠고기 개방 하더라도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
"美쇠고기,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된다"
"질 좋은 고기 값싸게 먹는 것"
대통령께서 'Win-win'이라고 표현하신 조공협상 끝에 미국산 쇠고기의 무제한 수입을 승인하면서자평하신 말이다. 한우
미친소 전면개방. 네, 올것이 왔군요. 하루가 멀다하고 늘 뒷목뉴스를 내놓아 주시는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계속 뒷목잡느라 졸도 직전입니다. 특히 오늘의 센세이션 포스트, 디테일로그의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해 봤습니다 에서 선정해놓은 음식 30가지를 사진을 보면서 보니...더더욱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ㅠ_ㅠ 한번 간단히 텍스트로 정리해볼까요? 디테일로그의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 30 설렁탕 햄버거 라면 젤리 과자 갈비탕 스테이크 갈비 소고기맛 조미료..
난.... 곰국을 정~~~말 좋아한다. 꼬리 곰탕도 좋아하고 ^^ 소머리 국밥도 좋아한다.ㅋ 그.런.데.... 이제는 못먹겠다... 아마도... 난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조리과정을 거치면, 괜찮은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란다... 내가 좋아하는 설렁탕이다.... 이걸 이제 못먹는다니.... 광우병 위험인자(SRM)의 분포비율이 소의 뼈에 상당히 높기때문에 이렇게 우려내서 먹는 곰탕,설렁탕류는 특히 위험하다고 한다. 더군다나 우려낸다고 해서..
한미 FTA 타결을 위한 쇠고기 개방에 대한 여론이 뜨겁다. 나 역시도 먹거리만은 우리것을 먹어야 한다는 '신토불이' 사상에 사로잡혀 왔었다. 하지만,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는 돈이 없어 사지 못할뿐 모두가 외제를 사고 싶어 안달하는 요즘에 유독 농축산물에 관해서만 보수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분야는 수입품을 상대로 자유경쟁을 하여야 하고 1차 산업만은 예외로 국가가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국민 건강에 피해가 간다는 주장은 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자유화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저는 비싸서 자주 못먹지만 아무래도 인간의 건강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식품이다보니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 가질 수 없네요. 하물며 쇠고기를 직접 먹진 않더라도 우리 주위엔 라면 등의 가공식품에서부터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는 더욱 중요하겠지요. 그렇다면 누구의 말처럼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는 누가 먹게 될까요? 일반 서민들도 먹게 되겠지..
경제적으로 상위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명품 참 좋아하지요. 이름값하는 그 명품을 들여다 보면 수입산으로 가격이 어머어마함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서민층 아줌마들 가계부를 위협하며 파고들 정도로 일반화되어 가는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구두나 혹은 핸드백 한두개 쯤이야... ' 하는 부류에도 끼지 못하는 저는 그저 제가 만든 퀼트가방에 자존심을 몽땅 저장한 아낙입니다.ㅎㅎㅎ 우리 나라 대통령 MB는 기독교인에 장로라는 직분까지 받은 사람인지라 이런 저런..
Tracked from "모든 억압에서 자유를" ROKArmy.co.kr [Army & Military]2008/04/24 19:39삭제
원인 및 증상: 미친소. 공식명칭이 '우해면양뇌증(BSE)'인 광우병은 소의 뇌에 생기는 신경성 질환으로 이 병에 걸린 소는 침을 흘리고 비틀거리는 등 증상을 보이고 성격이 포악해지고 정신이상을 보이며 뇌에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생겨 이내 죽는다. <소해면상뇌증> 사람들에게 광우병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이다. 인간에게 생기는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은 유전자 돌연변이 등의 이유로..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의 여파로 농민들이 서로 소를 내다 팔면서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하지만 파는 사람이 많아져도 사는 사람은 늘어나지 않아 가격 하락을 부채질 하고 있다. 손해를 보는 농민들은 많아지고 정부의 정책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분명 한우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위기는 인내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은 옳지 않다. 위기를 기회로 보는 눈으로 많은 농민들이 이 위기..
게다가 조선일보는 미국산 소고기가 방목되어서 풀을 먹고 식물성 사료를 먹은 고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소고기는 미국에서도 비쌀거고 결국 우리 식탁에 오르는건 얼마전 르포에서 나온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대충 가공해서 만든 소고기일텐데 그런식으로 왜곡해서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을 열심히 썩킹하고 있네요. 언론부터 좀 어떻게 해야 할듯.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걸고 가요.
한때 어떤 청와대의 손님접대용 음식으로 국수가 자주 나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즘 MB네는 설렁탕에 쌀국수사리 좋아한다면서요?
매일매일 설렁탕에 쌀국수사리 넣어서 드시고...
고기는 꼭 미국산 수입쇠고기 쓰셔야 국민도 따라먹겠죠.
솔선수범 하셔야겠죠...
저는 의학을 공부한 사람이고 현재는 소아과의사입니다. 광우병에 대해서 깊게는 공부하지 못했지만 쇠고기 수입의 논의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하기는 이러한 논의가 정치적인 논리가 개입되어 있고 이 이슈를 이용해서 보수와 개혁의 대결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국에도 의사들이 많고 특히 광우병, 크루츠펠트 야콥병이라고 하는 프라이온 질환에 대한 전문가들도 많을 것입니다. 미국의 정책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됩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처럼 전문가는 빠지고 정치인들이 청문회해서 결정하는 시스템은 아니죠.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산 소고기는 매우 안전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식품위생관리가 허술한 중국산 식재료들이 훨씬 우리식탁을 위협하고 있죠. 우리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규정도 국제적인 수준에 맞추어진 것이고...모든 나라들이 머리를 맞대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논의를 할 때는 근거(공인된)를 가지고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도 어쩌지 못하는 병이 에이즈와 광우병입니다. -_- 우리나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규정이 국제적인 수준에 맞춰진 거라구요? 다른 나라의 수입 규정이 어떤지 제대로 알고 말하시지요! 우리나라처럼 무분별하게 수입하는 나라가 있는지 말입니다! 정작 미국에서도 30개월 미만의 송아지나 호주산 쇠고기를 먹고 있는데, 본국에서도 안 팔린 걸 왜 우리가 처분해야 합니까? -_- 동물로 만든 사료가 유일하게 사용되는 곳이 미국입니다. 미국에 대해 남다른 신용을 가지신 것 같은데, 철저한 자본주의 이념을 가지고 실이익을 추구하는 데만 혈안이 된게 미국이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광우병으로 죽어 나자빠지든 말든 미국이 눈 깜짝 할 것 같습니까? 오히려 광우병을 연구할 수 있는 마루타가 생겨나서 좋아할지도 모르죠.
쇠고기의 질과 광우병은 다른 개념입니다. 제가 볼 땐
좀 더 알아보셔야 하는 것은 죄송하지만 당신인 것 같네요.
현대의학도 전혀 컨트롤 못하는 광우병...
연구자도 거의 없는 광우병...
님... 공부 많이 하셔서 한국에서 광우병 치료제 개발해 봅시다.
대박날거예요... 그들도 어쩌지 못하는게 광우병이건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문가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러하 논의가 정치적인 논리가 개입되어 있고~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어디랑 참 많이 닮았군요...?
이번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는 투표참여 우대제도는 투표한 유권자에게 국·공립유료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하여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제도로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제도이다.
4월 9일 투표를 마친 선거인이 투표소에서『투표확인증』을 받아 국·공립 박물관·공원, 국가 지정문화재, 능원·유적지, 공영주차장 등 국·공립 유료시설 이용시 이를 제출하면 2,000원 이내에서 면제 또는 할인받게 된다.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에게는 부재자투표소에서, 거소투표자에게는 선거일후 해당 지역선관위가 우편으로 확인증을 발급한다. 1인 1회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도난, 멸실, 훼손 등에 대해서는 추가 배부 받지 못한다.
사용 가능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지역이나 시설에 따라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 이용 가능 시설 등 자세한 내역은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 게시되어 있다.
거소투표자는 나중에 우편으로 확인증을 보내주는데, 우리나라 일반우편은 보통 2-3일 걸리는데다가 투표한 사람 추려내고 발송하는데 며칠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4월 30일까지 받아서 쓰기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겨우 20일도 안되는 기간내에 써야 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다.
[사용 가능한 곳 : 선관위 파일]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선거일 당일만 할인이 되는 곳도 있다. 가만.. 장난하나? 우편으로 확인증 보내준다며? 선관위... -.-;
[4월9일 추가] 실제로는 투표를 끝내고 나가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 역시 보도자료와는 다른 선관위 행정...
대충 계산해보자. 얼마나 드는거야?
선관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총선의 유권자수는 3,779만 6,035명이다. 그냥 3700만명이라고 하자. 이 중에서 50% 정도가 투표를 한다고 하면... 1850만명 정도가 된다. 이 중에서 또 30% 정도가 "투표확인증(쿠폰)"을 사용한다고 치자. 그러면..555만명이 된다. 기분좋게 딱 잘라서 500만명이라고 하자. 그러면, 1인당 2천원이니까, 대충 계산해도 100억이 나온다. 물론, 이보다 더 적은 숫자가 투표확인증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 100억에서 50억 정도로 잡아보자. (우편료나 인건비를 포함하면 또 금액이 올라간다.)
자, 100억이다. 100억을 써서 과연 어떤 효과를 얻을까? 2천원을 공짜로 얻었다는 뿌듯함? 아니면, 2천원짜리 쿠폰을 얻으려고 기꺼이 투표하겠다는 마음이 팍팍 일어날까? 내 생각은 '글쎄올시다..'이다. 거기다가 이 "투표확인증"에 대한 홍보도 별로 안된 것 같다. 투표일 하루 전인 오늘, 그런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세계에서 유래도 없는 제도라고 자랑을 하지만, 결국은 "투표하면 돈줄게" 정도의 투표 유인책인데, 그 유인책 치고는 너무 작은 '당근'을 주는 것 같다. 만원이면 어떨까? 아마, 투표율이 엄청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엄청난 돈이 '투표비'로 지출되어야 하는 등 복잡한 문제가 생기겠지.
100억으로 로또는 안되겠니?
100억을 저렇게 써서 투표율을 제대로 올리지 못할바에야, 그 돈으로 "로또"를 한 번 하면 어떨까? 사행심 조장이라고? 이미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현금영수증 복권 등의 여러 제도를 국세청이 운영하고 있으므로 그런 소리는 좀 억울한 면이 있을 것 같다.
▲ 2천원짜리 선거 확인증보다 "로또"가 훨씬 더 투표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진=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 http://www.645lotto.net 에서)
어쨌든 100억으로 1등 10억, 2등 5억... 이런 식으로 해서 금액을 정해 놓고, 투표한 사람이 즉석에서 로또를 뽑아가면 어떨까? 추첨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인쇄된 일련 번호로 하고 투표가 끝난 시점에서 일련번호 안쪽 번호로 추첨(화살 쏘는 방식 등)을 하면 어떨까 싶다.
"투표한 덕분에 부자 되었어요!" "투표하고, 로또맞고!" "투표하면... 기분 좋은 상상!"
대충 이런 선거 캠페인도 나올법하다.
내 생각이 너무 세속적(?)인지도 모르겠지만, 2천원짜리 쿠폰은 유인책으로는 좀 아닌 것 같다. 물론, 이번에 그나마 개정한 선거법 덕분에 (국회의원들은 고치라는 부분은 안고치고.. 쯧쯧..) 시작하는 제도라고 하지만,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투표율을 높이는데는 로또만한게 없을 것 같다.
그러면...세상의 웃음거리가 될까? 아니면 획기적인 방법으로 평가가 될까? 그것은 논의를 한 번 해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 것 같다. 솔직히,투표하면 바로 현금주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나? (현금이나 쿠폰이나.. ^^)
로또든 쿠폰이든... 모두들 투표합시다!
이쯤되면.. "이놈의 한글로가 드디어 정신줄을 놓았군..." 하는 댓글을 달기위해 키보드를 두드리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로또 이야기는 사실, 진지하게 말씀드린 것이니 좀 생각해보길 바란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진짜진짜 목적은.. "제발 투표 좀 하시라"는 것이다.
찍을사람 없다고,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놀러가야 한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투표를 포기한다면, 우리나라는 또다시 혼란속에 빠질지도 모른다. 세상에..투표율이 낮기를 바라는 정당이 있다는 것도 웃기지 않나? 대체 이게 제대로 된 나라 맞나? 비오라고 기우제를 지낼지도 모르겠다. 비가 오면 투표율이 더 낮아지니까...
이번 국회의원 선거,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 같다는 언론사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오보'로 만들어버리자. 누구를 찍으라는 이야기는 이 시점에서 하지 않겠다. 단지, 직접 투표소에 가서 소중한 한표를 꼭 꼭 꼭 행사하고 오시라!
투표합시다! 바로 여러분의 선택이 우리나라를 만든다. 나중에 악플달지 말고, 악플 안달릴 사람을 선택하자!
벗님이 유독 사회문제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일갈하게 되어버리는 것은 결코 우리가 사회와 동떨어져 지낼 수 없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옆동네의 불구경을 하며 '와, 저기는 큰일났구나'라며 마음에도 없는 걱정을 하기에는, 우리 사회가 너무 좁고 민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사회의 불합리와 부조리가 결국에는 저에게까지 다가와 알게 모르게 저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고, 저에게 위압을 행사합니다. 법없이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호언장담은 진지하게 생..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2008/04/08 14:01삭제
날씨가 너무나도 좋던 4월 4일, 부재자 투표를 하러 갔더랬죠. 부재자투표를 하게 된 이유는 4.9총선 당일날 KBS-MBC 출구조사원을 하게 되어서 입니다. 원래 교내 부재자투표소 설치 요청을 했지만 신청인원 미달로 무산되었답니다. 부재자 투표소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친절하게도 버스를 제공해주어서 편리하게 다녀왔습니다. 성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 된 부재자투표소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섰는데 뭔가를 한장씩 주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투표확인..
좋은 정치 밀어 줘요. 정정당당 경쟁해요~ 내일이 벌써 국회의원 선거일이네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내일 투표들 꼭 하시구요. 뽑을 사람(정당)이 없다고 혹은 귀찮아서 투표를 포기 하는 일은 없어야겠네요. 그리고, 투표를 마치면, 투표 확인증을 주는데, 주요 국.공립 유료시설 2천원 할인 및 면제 해준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투표하고 가까운 곳에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해보니, [주요시설 확인 파일 다운 받기] 대부..
투표 참여율이 점점 더 저조해질 것을 우려하여 만든 제도일까요? 이번 총선후보자의 홍보물에 끼여져 함께 배달된 안내문으로 관심있는 분이라면 보셨을테지만, 많은 홍보물과 더불어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는 안내문으로 취급되어 뒤늦께야 제 눈에 띄였기에ㅎㅎㅎ 혹시라도 저처럼 몰랐던 분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 투표참여자 우대제도란? 2008년 2월 29일 신설된 공직선거법 제 6조 제 2항에 의거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
오늘 오전 7시, 졸린 눈을 비비면서 제가 살고 있는 동작을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저는 동작초등학교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하러 갔습니다. 투표하러 가니 역시나 동작을은 두 거물의 격전지라서 그런지 SBS 차량이 떡 하니 있더군요. SBS관계자분들끼리 대화하는걸 잠깐 들어보니 이번에 만 19세인 유권자가 나오면 인터뷰를 해야 되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만 19세 유권자를 만나 인터뷰를 잘 했을련지는 좀 있다가 TV보면 알겠네요... 투표는 순조롭게..
작년 대선 때 폭소클럽의 '기호0번 박준형' 이라는 코너에서 박준형이 했던 얘기와 비슷하군요.
"국가에서 대선 후보들 선거비용은 수백억씩 주는데, 그중에서 얼마만 떼내어 투표한 사람들중에서 추첨해서 김치냉장고도 주고 여러가지 주면 투표율이 올라갈 것 아니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2,000원 쿠폰보다는 적당한 가격의 가전제품이나 생필품이 좋을 것 같네요.
사실, 투표를 안하는 진짜 이유는 정치인들의 자질이나 공약 때문인데, 그건 얘기도 못하게 하면서 부수적인 방법으로 투표율을 올리려고 하는 선관위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투표율이 높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누가 돼도 상관 없는 사람들이 로또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가서 (입시 때 하던 대로) 1번을 찍으면 민의를 재기가 어렵겠죠... (모르는 문제는 무조건 1번이여~)
그러는 저도 실은 선예 때문에 투표를... 크흑... ㅜㅜ (농담입니다 ㅎ)
그리고 이번 투표에서 느낀 건, '맘에드는사람눈씻고찾아봐도없음(N/A)' 란을 제발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나눔로또 재직중인 직원입니다. 2기 로또사업자는 농협이 아니라 유진기업외6개 회사가 출자한 (주)나눔로또입니다. 아직도 농협이 하는 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농협은 당첨금지급업무만 하죠)
1기때 수탁사업자는 국민은행이 맞습니다. 단 유통은 KLS가 맡음으로써 국민은행과 KLS가 공동으로 사업한 개념이고...지금은 나눔로또에서 모두한답니다.
사행성 조장이 문제라면 차라리 일정액을 연말 세금공제해준다던가 하면 어떨까요? 2천원 공제라... 로또와는 또 어감이 팍 낮아지네요. 공제액을 만원으로 올리기에도 부담이고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닐런가요? 돈 소중한 줄 아는 어르신들만 더 많이 투표하시겠네요. 요즘 사람들은 천원이 아까운 줄 몰라서...
말씀하신것처럼...
사용상의 문제도 그렇고 관리상의 문제도 그렇고 비용상의 문제도 그렇고
더더군다나 주목적을 위하는데...별 도움이 안되는 점을 병신위는 회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금만 낭비했다고 생각합니다.더불어 발급한 곳은 돈이나 받았을 테고
남는 티켓으로 또 빼먹을게 선하고...
아무튼 우리나라는 기초교육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세대들이 현명한 사고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만 위한 이기적이고 몰상식 무책임한 행동이
지금 자기 자식들 목숨줄을 조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영원히 절대다수는 여의도의 밥줄일 뿐이지요.
자! 우리모두 정신 차립시다.
정신을 차려야 불합리한 모든 제도들이 개선됩니다.
각종 제도는 결국 의식을 밑바탕에 두고서야 발현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짜 로또에 당첨되셨네요. ^^
경쟁율이 장난아니던데,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
부럽습니다....
예효~~
헤헤...
축하합니다.. 제 아이는 5살인데.. 내년부턴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염*유치원에 등록(다행히도 인원이 많이 몰리지 않아 등록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했는데.. 나갈 돈이 200가까이 되더군요..그것도 4개월친데.. 거기다 내년 인상분은 아직 반영이 안되었다는 비참한 사실.. ㅠㅜ
이 나라에선 아이 키우기도 힘드네요. 쩝.
그러게요. 너무 돈이 많이 들어요... -.-;
지간 2008/12/02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쓰고 좋아해야 하는, 그리고 축하해야하는 이나라의 교육현실이 참 ㅈㄹ같네요
유치원 무상교육 어쩌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법은 안드로메다쯤에 있을까요? 쩝...
축하드립니다. 오호 그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으셨군요! 로또네요.
휴우 애 키우기참 어려워요. 이제 세살 내년이면 내살이라 아직 여유는 있지만서도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요.
열심히 뽑기 연습이라도.. ^^
우리 아이도 여섯 살 2008/12/02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이도 올해까지는 사립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냈는데 내년에는 근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보내려구요.
어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었는데, 18명 모집에 첫날 지원자 수가 14명. 오후 다섯 시 다 되어서 가봤더니 벌써 앞에 13명이 접수를 해 놨더라구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과연 얼마나 많은 지원자들이 올지... 걱정입니다요.
우리 아이의 생애 첫 '경쟁(!)'인데, 글쓰신 분처럼 저희 아이도 '당당히'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사립 유치원 교육비 그동안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교육비도 교육비지만 초등학교 준비하는 입장이다 보니,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병설 유치원이 더 낫다 싶기도 하고요. 그쵸? ^^
서울 시내 국/공립 병설 유치원을 봤더니 각 구마다 3-4개 밖에 안 되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조금 지어 놓고 아이들만 낳으라고 하라니!!
아무튼 축하+부러움+(우리도 꼭! 하는) 다짐'으로 댓글 답니다. ^^
아자자~! 기운 받으시고 꼭 잘 뽑으세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루 빨리 유치원도 공교육 기관에 편입이 되어야 좀 나아질텐데 말입니다.
그러게요. 분명히 유치원 무상교육 어쩌고 했던 것 같은데.. 복지예산을 제일먼저 깎아버리는 정부니..원...
유치원교사 2008/12/02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립 유치원도 정부 지원이 꽤 됩니다
자세히 알아보시지요... 20만원정도부터 차등지원되고 있습니다
저희 유치원교사들고 유치원을 공교육에 넣어주기를 바라고 있으나 계속 미줘져 안타깝습니다
그거 받으려면.. 무척 힘들죠...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보육료 지원..
축하드려요.
제가 초등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선생님은 아닙니다.) 선생님들도 국립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애들 역시 국립 초등학교나 유치원을 가면 시설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한글로님 된 곳은 국립은 아니고 공립일거라 생각되네요. - 우리나라에 있는 초등학교는 대부분이 공립입니다.)(물론 시설로만 따지면 사립 초등학교 중에 좋은 곳이 많다고 들었지만 거긴 서민은 바라보기 힘들죠.)
우리나라 모든 교육기관이 국립초등학교나 국립유치원 수준이 되길 바라며....
애 병원 옮기게 됐다는 덧글 마지막으로 봤는데 잘 해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여인 2008/12/02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로또 당첨된 기분이겠어요^^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병설 유치원을...ㅎㅎㅎ
전 작년에 7.6:1의 경쟁인 공립유치원에
넣었다가 떨어지고... 병설유치원에 넣었다가
추첨에서 또 떨어지고...
사립유치원 보냈는데...
허걱;;
일년 유치원비가 조금 과장해서 대학등록금과 맞먹는다는...ㅠㅠ
일년간 허리띠 너무 졸라매서 개미허리 되었다는...ㅎㅎㅎ
내년엔 좀 나아질까 싶어...
시간만 빨리 지나가라 주문 외우고 있는중...
안녕하세요
병설 유치원 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이게 현실이군요.
저는 아직 애가 없어서 어느정도 축하해야할 일인지는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지만 댓글의 분위기가 상당하네요.
저도 이제 2세 계획을 세우긴 해야되는데,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오~ 축하~ 정말 돈 벌은 거내. 당첨 기념으로 다음에 밥한번 사 ^^;
충굴 2008/12/0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부럽슴돠... 한 3-4년 뒤면 저도 아기를 유치원에 보낼때가 오는데, 병설유치원이 매우 끌리네요..
오오~ 축하합니다!
저는 병설유치원 뽑기에서 떨어져서(?) 이민왔잖습니까? ^^;;;;;
둘째가 복덩이네요~~~로또의 연속이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ㅎㅎㅎ~
우진맘 2008/12/1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당 저는 병설유치원 추첨에서 떨어졌어요.
예효~~ 어딜 보내야할지 걱정스러워요..
근데 2008/12/16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문제가 아닌듯
초등학교 유치원은 시설도 열악하고 별로라던데;;;
시스템도 대충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