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하나 - 거동 불편한 김근태 고문, 2km 걸어서 봉하마을 도착
김근태 고문은 과거 5공시절 받은 고문으로 거동이 좀 불편하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런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23일 오후, 바로 와서 조문을 했다.
그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2km 달하는 길을 직접 걸어서 왔다. 보좌관과 함께 걸어서 오면서 사람들의 인사에 간신히 대답만 했다고 한다. 얼굴에는 힘든 표정이 역력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거다란닷컴[geodaran.com]의 커서님께서 제공해주셨다. ^^)
이 소식을 내가 봉하마을에 도착한 직후 들었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다.
"아니, 저 먼거리를.. 나도 오기 힘들던데... 그냥 차 타고 오셔도 누가 뭐라 안할텐데..."
하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금, 그 먼 길을 걸어오고 있다. 처음에 셔틀의 존재를 몰랐을 때는 아예 입구부터 2.9km를 걸어서 왔고, 지금은 3거리에서부터 걸어오니 조금 덜 걸어온다. 아이, 어르신 할 것 없이 모두 걸어온다. 그리고 걸어나간다. 그게 예의다.
인간으로서의 예의고, 다른 국민들에 대한 예의다.
모습 둘 - 경남지방경찰청장, 버스타고 오셔서 '새치기 조문'
이날 오전 8시께 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도내 총경급 이상 경찰간부 33명이 봉하마을에 도착,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헌화.분향했다.
아. 감동이다. 이 높으신 분들은 손수 바쁘신 가운데, 버스 타고 마을까지 들어오셨댄다.
이운우 경남경찰청장과 경찰간부 20여 명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문하다가 시민들에게 거친 항의를 받고 쫓기듯 현장을 떠나는 '봉변'을 당했다.
이 경남경찰청장 등이 봉하마을을 찾은 건 27일 오전 8시께. 이들은 빈소 코앞까지 차를 타고 노 전 대통령 빈소에 도착했다. 일반 시민들이 봉하마을에서 약 2~3km 떨어진 곳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 모두 들어오는 것과 비교하면 '특혜'를 누린 것이다.
게다가 이 경남경찰청장 등은 조문을 위해 일반인들과 똑같이 줄을 서고 차례를 기다리지 않았다. 봉하마을 장의위원회 쪽의 도움을 받아 옆으로 입장해 일반인들보다 먼저 조문을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070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솔직히, 얼마전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등도 사복경찰 수백명을 동원해서 앞에 진을 치게 했지만, 그들도 '걸어서' 오다가 막혔다. (물론, 그 모습을 연출하러 온게 분명했다.)
그런데, 이 높으신 분들은 차타고 오셔서 차 타고 가셨나보다. 왜 그랬을까?
몸이 불편해도 걸어오신 김근태 고문과,
몸이 멀쩡해도 차타고 오신 경찰청장 각하...
판단은 모두 여러분께 맡긴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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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찰청장 같은 높으신 분들부터 빨리 빨리 높은 하늘나라로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
동우리 2009/05/2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이 불편하셔서 그럴껍니다.
광명에 사는 모씨와 같이 뇌가 비어 개념이 서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설에도 몇명 더 있지요^^
정말 이런 동물들 때문에 개한민국이라는 말이 생겼겠지요^^
동감합니다~
동감입니다
한마디로 표현을 해주시네요.
몸이 불편한 것보다 정신이 불편한 것이 더 슬프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계속 좋은 기사 보내주세요.
경찰청장은,
시민들이 무서워서 차 타고 들어간 것 아닐까요? ㅋㅋ
예의없는 것들이라는 영화 제목이 떠오르는군요..
전..구타유발자들 이영화제목이 떠오르는데요
애둘맘 2009/05/2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이런 진실을담은 기사들을 써주셨음하네요..
국민들이 오해하고 누구에게놀아나지않도록...
김민규 2009/05/27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쌍놈무 새끼들 쥐새끼나 좀 잡아주지
24일 오후에 걸어서 봉하로 들어가는 길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시는
김근태 의원을 만났습니다 정말 힘들어보이셨습니다..
듣기로는 다른 조문객들과 마찬가지로 거의 한시간 가량을 기다렸다가
조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과연 한나라당 지도부와 경찰청장.. 이런사람들은 민의를 알기는 하는 사람들일까요??
정말 답답하고 서글프기만 합니다 ㅠㅠ
야옹이 2009/05/2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근태 고문 같은분을 두고 딴나라당 신지호 같은 쓰레기에게 금뺏지 달아준 도봉구민들은 정말 반성 많이 해야된다...
비록 투표권은 없어서 제가 뽑은 건 아니라도 반성하고 있답니다... 신지호 저 분... TV에 막말로 나왔을 땐 얼굴이 화끈...
신지호 찾아보니...게이오 대학교를 나왔고 뉴라이트재단 이사였군요...흠...
낮은 사람 2009/05/2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할 줄 아는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만 잡아가는 귀신은 없나?
오청수 2009/05/2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무식한 조폭 양아치같은 놈들이...
기껏해야...
자기들이 밥먹듯 법을 어기는 줄도 모르고, 맨날 무법천지로 몽둥이나 휘두르면서,
뒷구멍으로 문제있는 업소들 들볶아서 뇌물이나 신나게 받아쳐먹는,
공무원 신분의 조폭이랄까... 그것도 중간 보스급 밖에 안되는 하찮은 놈들이...
어디서 폼을 잡고 다니냐... 우습다... 야...
개장수 2009/05/2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뭐/....짭새덜이..뭐..그렇지....평생그러구..살아아..등신덜아..
타살 2009/05/27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도청 이 있었을 것이다 [두리둥실 09/05/27 [01:25] ]
노전대통령 은 서거 얼마전 동창분을 초대해 식사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를 굉장히 불편해 했다고 한다
자리를 옮기자, 위로 올라가자.. 라고 하셨지만
곧바로 안되겠다 너는 그만 가봐라..
라고 말했다고 좀전에 방송에서 동창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분명 도청이 된것이 확실하며
그 사실을 안 노전대통령 은 혹시나 또 본인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도움도 청하지 않고 혼자만 꾹 담아오셨을것입니다
집이 감옥 같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
아마 수많은 뜻이 포함돼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오직 경호원의 진술로만 사건을 발표하고
CCTV 공개도 한꺼번에 하지않고 봉화마을 사저측의 핑계를 대며
하나씩하나씩 천천히 공개한다고 합니다
정말 의문가는부분이 한두가지 가 아닙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83%C2%A7ion=sc1%C2%A7ion2
역시 기본이 안되있는놈들
이런 영광스런 글에 왜 제 이름을 빼셨어요. 거다란닷컴의 커서가 목격했다고... 그래야 나중에 김근태전의원께서 절 알아보시잖아요. "저 커서입니다." "아 제가 봉하마을 걸어가는 거 목격하신 분." 이러잖아요. ㅋㅋ
헤헤, 늦게나마 넣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처음처럼 2009/05/2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일이 이렇게 된일이군요.. 참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가봅니다. Yahoo에서 이소식을 사진과 함께 읽었는데 (사진모습은 한 조문객이 높으신 경찰양반들이 벗어놓은 신발을 차는 모습이었음), 거기서는 약간 리플들이 몰지각한 조문객들처럼 묘사되더군요. 요즘 약간 언론에 대한 불신이 있는지라, 먼가 다른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제 예상이 맞았군요.. 이래서 언론플레이라는것이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심한 세상입니다..
니들이 개명박을 아냐? 2009/05/2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 쓰레기들이 세금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을 지켜봐야 합니까?
다들 조문하게 해주삼 2009/05/27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문 못하게 막고 그러지 마세요.
그렇다고 새치기 하는건 더 더 안돼요.
몇시간씩 줄서서 조문하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곱게 크셨던 한나라당분들 인생 경험 하시지요.
여린왕자 2009/05/27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근태 고문님....
우리 나라 정치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광덕 2009/05/2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이며, 반성하고, 무엇을 내가 해야 할 일 인지을 높으신 분들께서 알았으면 감사하겠슴다.
벤자민 2009/05/2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기싫음 오지 말지 맘에도 없는짓하고 여러사람 맘에 못을박나
버들피리 2009/05/2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같은 버러지 기자 나부랭이들 편가르기 열심히 한다.
네 놈들이 추측성 기사 가공 생산하여 국민들에 놈현이 조롱거리 만들어 자살했는데 이제 반대로 조문 오는 것 걸어온 놈과 차타고 온놈 비교하면서 편가르기 하냐?
바쁘면 차타고 올 수도 있지
너희 버러지 기생충 기자 새끼들의 정신머리가 올바르게 잡히지 않는 한 제2,3의 놈현이 나타 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반쪽인데 영,호남과 충청,강원 마구 쪼개서 어쩌라는 것이냐?
여버리 2009/05/2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별것이 다 문제군요. 대한민국 참 웃기죠~~잉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개같은 나라 , 전쟁이라도 확 터져서 모든걸 새로 하는게 나을 듯 싶다.
쪽바리의 개들이 이 나라의 실세로 있는 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선진국과는 거리가 멀다.
박찬형 2009/05/2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근태님 같은분이 정치해야됩니다
임현정 2009/05/27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으러 가는길도 새치기 해서 가실겁니다.
블로그가 잘되어 있내요,,, 좋은글들 눈시울 불히며 보고갑니다
나그네 2009/05/27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기자양반아...어차피 조문온 사람들인데...걸어서 오면 빛나게 보이고, 차 타고오면은 놀러온것으로 보이는가 그럼 참여정부 인사들 강금원, 유시민등등 수많은 사람들은 왜 거론하지 안은거야 당신의경찰에 대한 이중적이고 편향적인 생각이 앞서서 그런것은 아닐까........웃기는 기사 쓰지말아라
그게 아니지요...경찰청장이라는 사람이 시민들은 안중에도없고 새치기나 하고...ㅉㅉㅉ 뭐 비교할걸 하시요~~~
유치하고 치졸하게시리...편들걸 편들어야지...ㅉㅉㅉ
나그네? 나그네면 그냥 가던길이나 계속 가시지요. 뭐 어디서 이상하게 꼬투리 잡고 늘어지기는.. 논점이 뭔지도 모르고 떠드는거 같은데 ㅉㅉ
하늘 2009/05/2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것들은 명도 길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정말 가끔은 하늘이 원망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어찌 한점 부끄러움도없으신 우리 노무현대통령이 먼저가셔야 하는지 그저 모든것이 원망스럽기만하네요. 그저 퇴임하고 조용하게 사시기를 원하셨던분인데....
서민과 조금더 가까운곳에서 소통을원했을뿐.
어찌 그게 그들눈엔 고깝지않게 보여지는지.
천벌을 받아 마땅한것들 같으니라고.
입에 담지못할말을 한바가지 퍼주고 싶지만 그저 참습니다
허윤지 2009/05/27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이렇습니다.
세상에 사회적 지위가 얼마나 높으면 저런짓을 하고 얼굴 빛 하나 바뀌지 않는지..
더러운 이 세상. 할말 많은 이 세상 이해하려고 아니라 생각하려해도 더이상은 되지 않습니다.
어찌 하면 좋습니까.
저사람들의 머리통속에는 도대체가 무엇이 들어 있기에...
어떻게해서 저렇게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가면서도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지..
세상 참 더럽습니다.
잘나서 높으신분이라서 차타고 왔다 간것 절대 아닐것입니다. 줄서서 천천히 걸어가서 조문하고 싶은마음 꿀떡 같아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업이라 어쩔수 없이 미안하지만 국민들이 이해 하실줄 알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차를 타고 들어와 조문을 하신것으로 이해 하시면 조금도 오차가 없을것입니다.
에휴~~ 2009/05/2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 주변에는 저런 인간이 들된 것들밖엔 없는 모냥..쯧쯧쯧...
아.. 2009/05/27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이나라의 현주소라는게 슬프고 비통할 다름이다 ..
마음이 장애인.. 2009/05/27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장애인이라 그러하실겁니다.다른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걸어 오시는데,오죽 마음이 불편 하셨으면 차타고 오셨겠습니까?우리 국민들이 이해 해야죠..
그런 말을 하면서도 가슴이 안 아픈걸 보면 틀림없다.
노통 보고싶다 2009/05/27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근태.. 인물인데... 어찌 무뇌한 시민들은 선거에서 그를 낙선시켰을까..
무식이 죄고... 무관심이 무섭다..
우리집강쥐바기 2009/05/27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나오네.
특권의식에 빠져서!
그딴식으로 조문할려면 오지를 마라.
순사들아~
하는짓들이 죄다 맘에 안들어!
안믿겨 ㅠㅠ 2009/05/27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사도 뭐같이 해놓고는 차를 타고와? 진짜 나이먹는다고 다 사람되고 철드는거 아니네. 뻔뻔한놈
인간과 쥐의 차이입니다 2009/05/2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됨가 쥐됨의 차이이지요
무섭네요 2009/05/2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말 무서운 나라입니다. 백의민족 답게 모두가 똘똘뭉쳤습니다.
많은 yes앞에서 절대 no할 수 없는 .... 내편 아니면 모두 나쁜편인....
중간지대가 없는듯 보입니다. 이제 더 심해지겠죠..걱정입니다.
그분이 원했던 나라는 평화의 나라였을 겁니다.
그분으로 인해 반목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일부분이라고 쓰신것 보면...
사람을 사랑하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분 가시고 더 반목한다면...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일체유심조 2009/05/27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권위주의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자리에 올라가면 그러니
겸손은 저멀리 버리고 남은 할일 없어 줄서고 있나.....
기본 생활 습관지도는 높으신 분들부터 해야 되거늘...어찌할꼬...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난장미 2009/05/2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높으신 분들은 차타고 오셔서 차 타고 가셨나보다. 왜 그랬을까?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개념없는 것들만 모인 곳이 딴나라 아닌가?
김기범 2009/05/27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게영~!1
ljk 2009/05/2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대접만 받아오던 약골들이라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놈 2009/05/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 고위 간부님들은 국민이 안무서운 모양이네요.
현직 대통령이 임기 초창기에 말.씀. 하.셨.던.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이다.'
라는 말이 지금 머리속을 스치면서 지나가네요...
머슴이 어떻게 저러지?
정의맨 2009/05/2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거이 뭣이고 하면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아닐까요?
서민의 애비 2009/05/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줄 놓은 청장..
개새끼들. 그리고 2009/05/27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한 넘들.. 초딩들도 너희들보단 낫다.
아 너무 슬프다. 나이쳐먹고 이렇게 슬프기는 첨이다. 당분간 뉴스 인터넷 안볼려고 했지만 자꾸 보게되는군.
당신도 우리 세금 날름날름 먹으면서 국민을 위한이 아닌
자신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으니 특권을 누려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겐지요.
물론 일들이 있기때문에 몇시간이고 기다리실 여유따윈 없을수도 있으시겠죠.
헌데, 양해하나 아니구하고, 그 멀지도 않은길 손수 걸어오신것도 아니라
당신이 지킨답시고 위하는 국민들이 무서워 그 많은 장정들 힘빼면서 셔틀버스까지 타고 오시다니요.
돌아가신분 본받진 못하고 한나라당 뒤나 쫄쫄쫄 봐주실겁니까.
돌아가신분 정치관을 본받으신다면 이렇게까진 질책못받고 사랑받으실겝니다.
아, 세치기는 벌금매긴다면서요.
저게 다 얼마야. 근데 그 벌금 다 우리아버지어머니삼촌누님형님들
뼈빠지게 번 세금들인데.... 물려봐야 소용이 있나.......
아 쪽팔려. 나도 중국가서는 새치기 안한다. 중국사람들한테 한국사람들 싸잡아서 욕할일 없도록.
나보나 수십수년사신분이 ........ 아악. 쪽팔려요 청장님.
개똥이 2009/05/2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수도 있지 뭘 이런걸 따지고 사진까지 올리고 그러냐? 자극적인 글은 좀 삼가해라
올릴수도 있지 뭐 이런것가지고 댓글까지 달고 난리십니까? (저 사진은 언론에 수도없이 많은 기사로 나온 사진입니다.)
ㅎ몸 2009/05/28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청장이 아니라, 경남지방경찰청장입니다.
엄연히 다른사람입니다.
저런 사고방식의 경찰 수장인데, 사건 수사가 제대로 될리가 없죠..
지금까지 경찰이 발표한 수사 내용에 신뢰가 전혀 안갑니다.
시엘 2009/05/28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이란 대단하네요.
전 권력이란 걸 가져본 적이 없어서 이런 거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쓴소리 2009/05/2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시위로 번질까봐서 전전긍긍하는 순사 나리들~~ 이미 촛불은 타올랐는데 병신들 초에다 불만붙이면 촛불이냐? 그러니 꼬마애가 초에다 불붙인거 들고있다고 지랄들이지. 참으로 형이하학적인 인간들~~ 바람막아줘서 포근하고 좋던데 경찰차 왜 치우니?
살인마들이 뻔뻔스럽게... 2009/05/28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살인한 당사자(?)들이 저렇게 안하무인식으로 행태를 보이다니...
망할 쥐좀비놈들...ㅉㅉㅉ
똥버러지들 2009/05/28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은 책상서랍에 넣어 두고 오셨군요
착한사람오래사세요 2009/05/28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하고 올곧은 사람은 마음의 양심때문에 일찍 가시는것 같습니다.
김근태님은 오래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로님, 거다란님, 고재열님, 김주환 김헌주님 등등 블로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셨으면 이런 기사도 사진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김근태의원님 2009/05/28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존경하고 있었는데..역시 존경할만한 분이십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쓰셨네요 ^^;
nijinsky 2009/05/2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근태 전 의원님은 노통 재임 기간에는 다소 불편한 관계였던 걸로 아는데 첫날에 봉하마을로 와서 밤도 새 주시고 대한문 분향소에서 상주도 해 주시고 ㅠㅠ 그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별 친분도 없으면서 상주노릇한다고 설치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쓴웃음을 머금게 하는 정치꾼들도 있지만 근태 아저씨는 이런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인파를 보며 감동을 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 다른 한쪽에 있는 자들은 저 인파가 무서운 것이다. 촛불을 꺼야 통행을 시키는 졸렬함이 상징적이지 않은가?
당신나무 2009/05/30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법 개선안 반대에 대해서도 나중에 글좀 올려주세요.. 조중동 같은 거대 신문사가 방송까지 장악하면 대기업이 장악하면 획일적이고 누락되고 우리의 귀와 눈을 막을겁니다. 이번사태처럼요.. 미디어 장악은 곧 우리 의식을 장악하는겁니다.의식을 장악당하게 되면 그들의 장기집권이 가능하게 됩니다.꼭 써주세요 ~~!
정성희 2009/05/3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욕안하는세상 정치쑈좀그만허고 살아게실때는 죽일놈 죽으면영웅 그럼 이명박대통령도 죽고나면 영웅 만드려오 좀그만들해주쇼난 누구당도 아니지만 이건정말 메스컴이 사람여렀 죽이고있다는것만 알고게시고 너무 장삿속으로 살지마소 그래야 천당가지 안그래요.........
형태 2011/03/0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뭐가 잘못됐다는거지???
지방경찰청장이 차타고 조문오면 안되나???
저런 혜택도 없으면 누가 경찰하나???
어느 조직의 장이면 장다운 대접을 받아야지...
그게 부러우면 조직의 장이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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