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하나 바꿨을 뿐인데.. 3000만원 절감?
KTX 계기판 LED방식으로 교체
KTX운전실 내부 (사진=코레일)
코레일은 최근 KTX 운전실 제어대(계기판)에 사용되는 모든 조명을 기존 필라멘트 방식에서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예전 필라멘트와 바뀐 후 LED
아주 간단한 뉴스다. 그런데, 비용절감이 3천만원에 이른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LED전구의 효율성이야 널리 알려진바인데, 계기판의 그 작은 전구 몇 개 교체한다고 해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생각하지만, 그게 모이고 모이면... 무려 3천만원!
작은 아이디어지만, 이런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모이면... 거대한 효과를 이루는 것 같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것이 없을까 한 번 찾아봐야겠다.
코레일 명예 기자단 (1기, 2기)
미디어 한글로
20089.4.10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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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는 줄어 들었겠지만 바꾸는데 쓰는 노동력이나 장비들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처음에 설계를 잘 해야...
음 2009/04/1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지 사용량은 확실히 줄어들겠지만 교환비용도 있을테고, 그냥 닥치고 3천 만원?
KTX가 몇 대고 얼마동안 사용하면 그런게 절감되는지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코레일 2009/04/1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라멘트식은 수명이 2~3개월인 반면, LED로 바뀌면 수명이 10년 정도입니다.
원가, 교환비용 대비 모든 것을 고려해 연간 3천만원의 비용이 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