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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맞춤법 오류, 고쳐주세요!
갯수(x) 개수(o)


카트라이더를 몇년이나 했지만...

국민게임이라 불렸던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를 처음 접한 것이 몇년 전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1주년 기념 풍선부터 3주년 기념 풍선까지 받았으니 적어도 3년은 된 듯하다.

어쨌든, 요즘에는 가끔 들어가서 하곤 하는데, 역시 오랫동안 쉬었더니 영 실력이 형편없어졌다. 그래도 검은장갑까지 딸 때는 제법 했는데...

그런데,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발견했다. 그냥 우연히 눈에 보였다고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카트라이더의 "마이룸-아이템" [갯수]가 아니라 [개수]가 맞다


갯수(x)가 아니라 개수(o)가 맞는 표기

1988년에 바뀐 "한글맞춤법"에서는 한자어의 경우 다음 여섯단어를 제외하고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출처 : http://krdic.daum.net/dickr/rule.do?m=spell&n=5

그리고, 사전을 조금만 뒤져봐도 이렇게 나온다.


개수 個數 [발음 : 개ː쑤 ]

오류어휘 : 個數, 갯수
표준어 규정 조항 : 맞30
규범해설 : [개쑤/갣쑤]로 소리가 덧나더라도 한자어인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받치지 않으므로 ‘갯수‘로 적지 않고 ‘개수‘로 적는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1577600&query1=A001577600#A001577600

발음은 [개:쑤]가 맞지만, 실제 쓸때는 '개수'라고 써야 한다. 비슷하게 자주 틀리는 말에 "대가(代價)"가 있다.
'이것에 대한 댓가로 뭘 원하세요?' 라고 쓰면.. 틀린다. '이것에 대한 대가로... '가 맞다.

어쨌든, 아이들도 많이 하는 카트라이더. 좀 맞는 표기로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다.


[알림] 최근에 "최소값"이 "최솟값", 최대값이 "최댓값" 등으로 수학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사이시옷 규정이 바뀌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는 틀린 말입니다. 20년전의 규정에도 분명히 사이시옷을 쓰도록 되어 있는 단어들입니다. 한자어인 "개수"와는 경우가 다른것이 "최소(한자어)+값(순 우리말)"로 되어 있다는 점이죠. 맞춤법 규정에는 "한자어+순 우리말"에 대해서는 사이시옷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최근에서야 제대로 쓰기 시작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http://krdic.daum.net/dickr/rule.do?m=spell&n=5 참조하세요)

한자어에서는 사이시옷을 인정하지 않으나, 6개단어 (횟수,곳간...등)에 대해서만 예외 인정을 했습니다.
'개수'는 그 예외사항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수'라고 써도 [개:쑤] (개-는 길게)라고 발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8.5.7 추가) 이 글이 쓰여진 이후로 맞춤법에 맞도록 고쳤다.


미디어 한글로
2008.4.25.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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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카트라이더 맞춤법 오류 고쳤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05/07 12:04  삭제

    카트라이더 맞춤법 오류 고쳤다 갯수(x)→개수(ㅇ)로 고쳐 맞춤법 오류 지적했더니... 나는 며칠 전 아래 글을 빌어서 카트라이더의 맞춤법 오류를 지적했다. 이는 단순히 게임의 맞춤법을 고쳐달라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사이시옷 표기 문제를 같이 공부해보자는 취지였다. 카트라이더 맞춤법 오류, 고쳐주세요! - 갯수(x) 개수(o) [한글로] 2008.4.25 http://media.hangulo.net/439 ▲ [카트라이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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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갯수가 맞는건지 알고 있었는데,
    매번 한글로님께 배우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요. ^^ 저도 글 잘보고 있어요~! 리뷰가 끝내줘요~! ^^

    • 천재 2008/04/25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작 카트라이더의 잘못된 표기를 지적한 글쓴이도 맞춤법 틀린 부분들이 꽤 많다.
      딸때는 -> 딸 때는
      할까. -> 할까?
      맞는표기 -> 맞는 표기
      그리고 따옴표를 너무 남발하는데 작음 따옴표를 써야 할 곳에 모두 따옴표를 썼군요.
      이것에 대한 댓가로 뭘 원하세요? -> "이것에 대한 댓가로 뭘 원하세요?"
      정작 따옴표를 표시해야 할 부분에는 따옴표를 쓰지 않았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네요. (수정했습니다) 띄어쓰기는 맨날 공부해도 힘들더군요. 따옴표는 강조를 위해서 일부러 남발했습니다. ^^

  2. sunnmoon 2008/04/2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사이시옷 2008/04/25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시옷법칙이 최근에 새롭게 강화(?)된 걸로 아는데요;
    '최소값', '최대값'도 '최솟값'. '최댓값'이 맞는 걸로 되었다고 동생이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직접 확인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개수도 어쩌면 갯수가 맞을 지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춤법은 20년전에 바뀌고 아직 안바뀌었습니다. 단지, 그동안 지켜오지 않던 사이시옷 표기를 좀 제대로 지켜오고 있을 뿐이지요.

      한자어에 대한 사이시옷 규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예로 드신 것은 모두 "한자어"+"순우리말"의 조합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맞춤법 규정에 나와 있으며 사이시옷을 써야 하는 경우에는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

  4. 국어사랑 2008/04/25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대단해용~

  5. 오호 2008/04/2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시옷은 둘 중 하나는 순우리말이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개수는 둘다 한자라서 안되나봐요..

  6. RobbieHolic 2008/04/25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껨 아직 있나...
    마리오카드짜가리겜

  7. 토토로 2008/04/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개수>가 맞습니다. 그러나 <개수>, <갯수> 같은 맞춤법보다 더 :중요한 건 발음을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개:쑤], 즉 [개애쑤]로 첫 모음을 길게 해야 한다는 게 맞춤법보다 더 중요합니다.

  8. 햄릿84 2008/04/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트 다음에 팔렸나요?
    그 건의를 왜 여기다 올리시는지..?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에 올렸고, 블로거뉴스에서 소개해 준 것입니다. 1인 미디어라는 것으로 검색해보시면 아실 듯.. ^^ (같은 논리라면.. 블로거뉴스의 거의 모든 글은 다른데다 올려야겠죠. ^^)

  9. 봄바람 2008/04/25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개수가 확실히 맞았지만, 요새 교과서를 보면 바뀐것 같더라군요.
    작년까지도 최소값이었는데, 올해는 최솟값으로 돼 있으니까요.
    20년전 국어사전만 믿지 마시고, 직접 문의해보시죠.(엄청 궁금하시다면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도 설명드렸지만, 20년째 맞춤법은 변하지 않았고, 20년전의 국어사전이 아니라 최근 국어사전입니다. ^^ "최솟값"에서 "값"이 순우리말(토박이말)이기 때문에 사이시옷 규정에 따라서 쓴 것입니다. 이게 왜 요즘에서야 바뀌었는가는 누군가의 문제제기가 있었겠지요. 규정에 따르면 반드시 "최솟값, 최댓값"으로 써야 맞는 것이었지만 오랫동안 그 규정을 안지킨 것입니다.

      한자어에 대해서는 6개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쓰는게 맞습니다.

  10. BlogIcon 에휴 2008/04/25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휴.. 한글은 어려워
    나도 갯수인줄알았지모야 -ㅁ-;; 댓가도 댓가인줄.. 개수..? 대가? 몬가 이상해 -ㅁ-;;

  11. 한글 2008/04/25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이 아직 사이시옷 규정이 바뀌신 걸 모르시고 계시네요.
    최근 교과서에는 '근사값'이 '근삿값'으로 바뀐것부터 시작해서,
    '등교길'이 '등굣길' '하교길'이 '하굣길'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말 또하지만, (댓글을 안읽고 댓글을 쓰시니) 최근에 바뀐 규정은 없습니다. 규정은 20년째 같았지만, 최근에 사이시옷 규정을 제대로 지키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근삿값"에서 "값"은 순우리말입니다. 사이시옷 규정을 좀 찾아서 읽어보세요. "개수"는 두음절의 한자어라서 사이시옷을 쓰면 안됩니다. (위의 여섯개 빼고는)

      한자어와 순우리말의 차이는 아시지요? ^^

  12. 오호라 2008/04/2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수와 대가였다니.. 하나 알고갑니다 ~ ㅋㅋ

  13. 김재정9급 2008/04/2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준비하나 왜이리 까칠해 별것고 아닌것갖고....

  14. teacherseoko 2008/04/2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님들이 리플도 안보고 내용도 안보고 사이시옷 규정도 모르고 댓글을 남기시네요...
    한글로님 답답하시겠습니다 ㅋㅋㅋ

  15. 나 최정근이야 2008/04/2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굳굳굳굳굳ㄱ둑둑둑ㄷ굳굳

  16. 세종대왕 2008/04/2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님이 울고갈 표준 맞춘법.
    세종대왕님과 더불어 여러 언문 학자들이 창제하신 한글은.
    소리나는 대로 적는걸 그 기본 원칙으로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한자 인식을 가진 아직도 상당수 한글표준맞춘법 제정위는 한자 선호자들입니다.
    대다수 사람이 쓰는말을 표준어로 정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자로 표기된 발음을 따라야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한글을 멋대로 고치는 분들은 반성좀해야하고

    그런 한자 규정을 따라야 올바른 국어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글 쓰신분도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잘못되었으면 그것을 따르는게 민주시민이 아닙니다.
    잘못된 법을 고치는게 민주시민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글은 엄연히 소리나는 글을 따라서 적는것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자로 쓸때 편하기 위해 한글을 한자에 억지로 맞추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한글 규정을 고치도록 하여야지
    잘못된 한글 규정을 따라서 쓰는것을 올바르다고 주장하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되었느냐 아닌가는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사회적인 약속인 셈인데, 그것을 무조건 지키지 않는다면 엉망이 되겠지요. 님도 결국은 현행 맞춤법에 따라서 글을 쓰신 것이지요.

      현재의 맞춤법은 5공시절에 전격적으로 바꾼 것이라 문제가 많습니다. 한글학회에서 제시한 맞춤법은 무시되었지요. 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고 세종대왕님께서 춤을 추시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글규정을 고친 후에는 또 그것에 따라서 써야겠지요. 하지만, 그때도 "난 고친 것 싫다"고 하면서 이전 표기로 쓴다면 고친 보람도 없겠죠.

      어쨌든, 현행 규정에 대한 너무 적대적인 반감보다는 합리적인 토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 BlogIcon Red A 2008/04/25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입니다. 이렇게라도 한번 환기를 시켜줘야 한글을 바로 쓰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게 되고
    우리말을 바르게 지켜나가게 되는거죠. 모두가 영어,영어 할때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이끌어 줘야하고 또 하나하나 배우고 지켜가야 합니다. 이러다간 국어사전,맞춤법이 아무 소용 없는 날이 올지도....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맨날 틀리지만, 자꾸 들여다보고 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도 결국 철자법 외워야 하는데,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만 유독 소홀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

  18. 맞춤법 2008/04/25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어를 쓰는 데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는 데는 찬성합니다만,

    국민에게 맞춤법을 가르칠려고 드는 건 좀 그렇군요.

    언제부터인가 국민 다수가 애용하는 말을 된소리가 난다고 바꾸질 않나( 예를 들어 짜장면 ->자장면 )

    단어를 고쳐서 그 어원을 알 수 없게 만들질 않나

    외국어를 순화한다면서, 합의가 안된 단어를 만들어 뿌리질 않나.

    그러한 분들에 대한 국민적 저항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국민은 교화대상이 아니라, 그 스스로 생각하고 합의하고 발전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school 을 schol로 써 놓으면 바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자장면의 경우에는 이제는 짜장면으로 바꿀때가 온 것 같지만, 규정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원상 자장면인데 그것이 된소리가 자꾸 된 것이니까요. "버스"도 "뻐스"라고 발음하지만 "버스"라고 쓰고 있지요.

      국민적 저항이라기 보다는 국민적 무관심이 맞지 않을까요? 요즘 누가 맞춤법 신경이나 쓰나요? 대통령도 꿋꿋하게... ^^

      그리고, 맞춤법은 당연히 배워야 하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만.. 배우시기 싫다면.. 어쩔 수 없죠. ^^

    • 맞춤법 2008/04/2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카트라이더를 몇년이나 하면서 카트라이더가 우리말로 표기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지 않은 것도 의문이군요. 그리고 자장면이 원래 어원이었다니 한 번 증명해보시죠. 금시초문이군요. school을 schol로 표기하면 발음이 달라진다는 건 아시는 지..
      예를 들려면 적절한 예를 드세요.
      국민적 무관심이라니..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쏟아야 할 땀방울도 부족한데, 모든 영역에 있어 관심을 쏟으라니
      솔직히 댓가나 대가나 소통에 지장이 없으면 문제 없지않나요.

      수학에서도 솟수를 소수라고 바꿔놓는바람에
      정수에 대한 소수인지
      1과 자기자신외에는 소인수분해가 안되는 소수인지
      맨날 헷갈리는 것도..

      잘난체 하는 이들이
      한자가 어떻고 , 한글이 어떻고 해서

      의사소통이 안되는 거란 말이오

      참 한심스런 표현이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으로 엇나간 듯 합니다. ^^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지키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 malcolmx 2008/04/2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원상이라면 한자로 炸醬面(작장면)이겠지요. 볶는다는 뜻의 작(炸), 춘장을 뜻하는 장(醬)(다른 장이 될수도), 국수인 면(面).

      여기서 중국어 논의했다가는 큰일날 일이지만 작장면을 중국어 발음 표기로 하면 zha jiang mian입니다. 이것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다면 자.찌앙.미옌. 이렇게 발음되지요.

      한국에서는 화교들이 처음으로 해먹기 시작했으므로 중국어 발음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옮겨 쓴 것이 시작이겠지요. (참고 : 중국(북경)에도 자장면이 존재합니다. 맛은 우리나라와 많이 틀리지만.) 하지만 그대로 쓰면 발음상 불편하니 편하게 자장면이 됐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짜장면'이라고 처음에 썼던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흔히 중국인을 표현할 때 '짱께'라고 하는데 이것은 음식점에서 카운터를 표현하는 '掌柜的(zhang gui de)'라는 단어에서 앞에 두글자의 발음을(혹은 화교들 대부분은 산동사람들이기에 그들의 사투리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편하게 발음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BlogIcon Red A 2008/04/2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춤법님.
      언어가 다양해지고 표현이 늘 수록 정리와 체계화가 필요한겁니다.
      의사소통만 되면 상관없다니요?듣기에 비슷비슷한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걸 글로 옮겼을때의 혼란은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그리고 합의요? 대통령, 국회의원 뽑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국민들이 맞춤법에 관심이나 있습니까?맞춤법을 따로 시간 내 공부할수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글 올린 분 같이 이따금 환기를 시켜주는 사람이 있어 그나마 우리가 맞춤법을 접하는 겁니다.님의 지적은 정부나 산하 단체에 하심이 옳겠습니다.
      여기서 할 말이 아니죠.

  19. 세종대왕 2008/04/25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잇시옷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학생 시절에도 있었던 문제이고

    그 당시에는 두 가지를 모두 맞는것으로 인정하여 문제를 봉합하였지만 .

    새로운 규정에는 한글의 기본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소리나는대로 적는 규정을 무시하고

    뜻을 따라 적는다고 하여 사잇시옷의 예외를 두는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내린거에 대한 반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음법칙또한 결국은 법원의 판결에 의해 해결된것을 보고 한글 표준어 맞춤법 위원회의 권위는 이미 그날로 바닥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걸 법원이 아닌 한글 맞춤법 제정 위원회에서 미리 잘못을 시인하고 고쳤다면 지금처럼 한글 표준어 맞춤법 위원회의 권위는 바닥을 드러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한글 맞춤법 위원회에서 제정한 표준안을 지키지 않습니다..

    표준안 보다는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이 사태까지 오게 된것은 분명 한글 맞춤법 위원회가 시대에 맞게 보조를 하지 못한것이 분명 더 큽니다.

    현행 한글 규정을 우선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외치기 전에 반성을 하지 않는 이상

    법률적 문서상에서 이 문제가 발생하면 한글 표준 맞춤법 위원회가 아닌 법원으로 달려갈 것이 뻔합니다.

    토론도 좋고 하지만 이건 이미 30년이 넘은 해묵은 논쟁거리입니다.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는 표준어 위원회를 보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한자 우선시 정책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 전에는

    일반 민중으로 부터 그들을 따르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된 문제이지만, 아직 규정으로서 유효한 것이니까요. 그것을 틀렸다고 한다면, 고쳐야겠지요. 하지만, 고치는 것이 쉽나요.

      한글맞춤법 위원회는 잘 모르겠지만,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나라의 어문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몇몇 문제라고 하신 것도 '류'나 '유'냐의 문제였는데, 이것도 맞춤법의 문제라기 보다는 호적법 등의 법률에서 유연성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중이고 뭐고, 요즘 한글 맞춤법 아무도 공부 안할걸요. ^^ 초등학교 아이들도 영어와 한자에 매달리고 있는데요 뭘.

      어쨌든, '개수'라고 쓰면 시험에서 틀립니다. ^^

  20. 뭐여 2008/04/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넥슨홈피에다 말하면돼지 뭐하는건지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석이조죠. 님은 '개수'라고 제대로 쓰시는 거 알고 계셨죠? ^^ (사실, 넥슨에도 이야기 했지만 고쳐주지 않더군요. ^^)

  21. 이건 2008/04/2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어 학자들 쓸데없이 맨날 표기법을 바꾸는 것이 문제입니다.
    몇년에 한번씩 심심하면 국어 표기법을 바꾸고.....

    윗분 말대로,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지만,국어 학자들이 쉬운 글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춤법이 약속이라고는 하지만, 몇 년에 한번씩 심심하면 바꾸는 맞춤법 지키면 뭐합니까......

  22. 답답해 2008/04/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넥슨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도 좋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개인 블로그에 올려논다는건 다수의 누리꾼들이 잘못된 점을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별것도 아니라는 둥 비아냥 거리는 모습은 보기 안좋군요..
    그리고 최대값->최댓값이라고 바꼈다고해서 다른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게 아니죠..
    요즘 학교에서는 그렇게 교육하나보네요.. 많이 바꼈네요.. 글쓴이가 쓰신 것처럼 6개의 한자어를 제외하고는 사이시옷을 사용하지 않는게 원칙이죠.. 최댓값과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20년 전 자료라고 하시기 전에 먼저 검색 먼저하고 비판하세요..

    • 태클 2008/04/2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꼈네요 ==> 바뀌었네요

      님도 거슬립니다. ㅋ

    • 2008/04/25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뀌었다'의 준말이 '바꼈다'가 맞음.
      KBS 자막에 바꼈다로 표시되는 거 보고 배웠는데.

    • 태클 2008/04/2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엣님 바뀌었다 의 축약형은 없어요.

      좀 똑바로 알고 답하세요.

    • 2008/04/25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왜 나한테 그랴?
      KBS 뉴스 자막에서 그렇게 봤다고.
      뉴스 자막도 틀리나?
      난 그거 보고 흠... 바꼈다로 써도 되나보구나..라고 생각하고 배웠는데 ㅋㅋ

  23. BlogIcon 쯧쯧 2008/04/2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의도도 파악 못한사람들은 댓글 달지 마라 . 아는척하면 뭐하냐? 글 파악도 못하고...

  24. 동경 2008/04/2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대로 배우고 가네요.
    종종 사이시옷 써야하는 건지 마는건지 몰라 갈팡질팡 했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완전히 익힐 때까지 계속 보려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책상에 붙여놓았답니다.^-^

  25. BlogIcon RIn4 2008/04/2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트하는 한글로님은 상상하기 힘들다능 -_-;;

  26. 세종대왕 2008/04/2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갯수가 올바르고 개수가 틀린게 한글 맞춤법위원회에서 한일인가요..

    그거 마저도 수학학회에서 절대 갯수를 포기할 수 없다는 방침에 백기를 든것을 뭐가 자랑스럽다고 여기시는지..

    갯수 소리나는 대로 적습니다.

    한글 학회에서 수학학회에 그 엄청난 압력을 가했음에도 수학학회에서 소리나는 대로 적게다고 우긴것도 있고

    일반인들 대부분이 소리나는 대로 적는데 한글 똥고집 학회에서 자신들이 만들어둔 규정을 뜯어고쳐 예외라고 인정한것인양 한것입니다.

    한글 표준어 위원회가 그렇습니다.

    힘있는 곳에서 밀어붙이면 자신들의 입장 바로 바꾸는 곳입니다..

    권위는 스스로 얻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는 거 아닙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학회가 아니고 국립국어연구원에서 맞춤법을 개정했습니다. 한글학회는 힘도 못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 표준어 위원회는 제가 잘 모르는 곳이네요. 국어연구원 산하단체인가요?

  27. 굴희 2008/04/2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시험 첫날 작문 과목 이었는데, 저거 예외 6개 외운걸 마침 인터넷에서 보게되네요 ㅎㅎ

  28. 그런데 2008/04/2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마다, ^^ <= 왜 이렇게 쳐웃는건지?

  29. 한글사랑 2008/04/2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 시옷은 참 많이 틀리죠. 낳다 낫다 않다 안다... 이런거도 심심찮게 틀린 표현을 쓰는 분이 많죠. 영어몰입교육 지향하는 실용정부인 이명박 정부에게 한글의 중요성을 좀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안 그렇"읍"니까?

  30. 클래식문 2008/04/2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 잘 보고 갑니다.
    애,어른을 막론하고 온라인상에서는 맞춤법과 문법은 잘 지켜지지 않지요.
    각종 신조어, 멋대로 줄여쓰는 말, 맞춤법은 전혀 신경안쓰는 단어와 하삼체 문장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뿐인지.
    한글로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31. 2008년 문제집 2008/04/25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수학 문제집 보니까 표지에 나와있어요

    사이시옷 표기법 변경으로 인해

    최대값-> 최댓값, 최소값->최솟값
    대표값-> 대푯값 ... 등등

    개수-> 갯수 로 하는게 맞는듯

  32. 잘생긴다롱이 2008/04/25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는 살아서 변화 합니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고,
    어느 특정학회에서 "이렇게 쓰자" 라고 해서 그렇게 쉽게 변화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백성들은 그런 말을 잘 쓰지도 않고 모르고 있는데,
    자기네 들이 선정하고 제정한 단어가 표준어이니 이를 따르라~~ 하는 넘들이 문제이지 않을까요???

    • 나 경찰 2008/04/25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임께선 어떻게 하자는 말입니까?
      그냥
      "님하", "셈", "담탱이"등등...
      이렇게 그냥 자기 편한대로 사용하자는 말입니까?
      표준어를 없에자는 말입니까?

      영어 문법은 복수인지 단수인지 철저히 가리면서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 표준어를 지키지 말자는 사람은 오늘 처음보네요.

      표준어 폐지를 주장하시려면 폐지가 합당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하셔야지 임처럼 남이 정한 것이 싫으니까 내식대로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도데체 법이라는 것은 왜 필요하고 왜 그것을 지키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33. 별 딴지를 다거네 2008/04/25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기업에서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에는 표준말을 쓰면 좋겠다는게 이렇게 태클이 걸릴 일인지.. 참 이상한 분들 많네. 언어가 계속 변하는건 맞습니다만, 우리가 표준말이라는게 있고 맞춤법이 있는 이상 바뀔 때까지는 그에 맞춰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사이시옷이 최근들어 부쩍 늘어나서 맞춤법이 바뀐 줄 알았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34. 잘생긴다롱이 2008/04/25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준어는 새로운 말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언어 가운데 가장 큰 세력을 가졌고 또 사람들이 가장 좋은 언어라고 생각하는 언어에 일정한 규제를 가하여 정하는 것이 보통이나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단체에서 표준어를 제정하는 것처럼 비춰집니다.
    그 예로 "자장면"을 들 수 있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백성들은 "짜장면"이라고 읽습니다.

    난 짜장면이라고 쓰고 "짜장면"이라고 읽을테니
    "나 경찰"님은 어디서나 자장면이라고 쓰고 "자장면"으로 발음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 언젠간 둘 중 하나가 되든 둘 다가 되는 표준어로 채택이 되겠지요...
    "나 경찰"님이 예로 드신 은어나 속어는 대다수 백성들이 모르는 말입니다.
    그런 류의 예는 지금의 의견과는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문제의 본질에 대한 다른 의견을 단지 "처음본다"는 말로 무시하는 태도는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인것 같습니다... 한번 짚어 보시길...

    • BlogIcon 한글로 2008/04/26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장면은 유감이지만, '설거지', '사글세'가 표준어가 되었지요. 한순간에 언어를 바꾼다는 것은 보존파와의 갈등을 야기시키죠. 솔직히 '설겆이'가 더 낫다, '삯월세'가 더 낫다고 주장하는 측도 많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자장면'을 지켜야 한다는 측도 있지요.

      표준어 규정 등이 폭압으로 느껴지실 수 있지만, 안그런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35. BlogIcon 구차니 2008/04/2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란 그 시대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의 모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강제로 법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더군요.

    물론, 외래어와 외국어 어쩌면 우리가 말하는 콩글리쉬는 외래어로 받아 들여야 할텐데, 이런것들을 전부 외국어로 규정짓고 표기법까지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높으신분들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일본어는 무조건 우리말에서 없애야 하고 외국어 취급도 못 받는것을 보면 더더욱 이해를 못하겠고 말이죠.(이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지만 일본에서 유래된 언어들 역시 순화라는 이름으로 말살을 하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규정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계시지만, 한글 맞춤법 덕택에 우리가 조금 더 안정된 언어생활을 하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님께서도 그런 맞춤법 규정을 거의 다 지키셔서 의사 전달도 쉬운 것이겠지요.

      규정은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은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겠군요.그러면, 언어생활은 혼란속으로 빠지지 않을까요?

  36. 그렇네요 2008/04/26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시옷 규정 문제 많죠
    성찰 없이,
    이건 법이니까 무조건 지켜라, 너네 틀렸어,
    이렇게 꼬집는 건 쉽지만,
    마음에 들지 않네요

    절대 다수의 언어 사용자를 위법자로 만드는 문법 규정이 과연 옳을까요?

    이런 도그마티즘에 빠진 사람들이 언어의 합리적인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춤법 틀린다고 위법까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럴거면 대통령은 하야하게요. ^^ 사이시옷에 대해서는 넣느냐 마느냐의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정은 어느 한쪽을 택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20년이 지난 규정에 대해서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수준은 아주 높은 것이지만, 그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것이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 대부분 관심이 없지요...

  37. 태아무 2008/04/26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자주 쓰시는 표현 중에 '맨날'이란 표현이 있네요. '만날'로 고쳐야 할 듯 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2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경상도 사투리가 '맨날'이군요. ^^ 다음번 개정때는 과연 '맨날'도 표준어가 될지도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38. BlogIcon 다물 2008/04/2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보는건 알았지만 역시 이렇게 답글 많이 달린 글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군요.
    그걸 일일이 또 답글 적어주시는 꾸준함까지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 넥슨에서 안고쳐주던가요?
    혼자 넣는걸로 안되면 여러명이서 계속 넣으면 뭔가 답이 오겠죠.

    • BlogIcon 한글로 2008/04/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넥슨에서는 아직까진 안고쳐주네요. ^^ 곧 고쳐주길 기대합니다!

    • BlogIcon 다물 2008/04/29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문화연대에서 넥슨으로 공문 보내 달라는 요청 넣겠습니다.
      1명보다는 여러명이 개인 보다는 단체가 보냈을 때 더 효과가 좋은거 같더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8/04/2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이거 말고 또 하나 있는데, 그것도 다음 주 중에 글을 올릴게요. ^^ 넥슨의 빠른 수정을 바랄 뿐입니다.

  39. BlogIcon pdf converter for mac 2011/10/3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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