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사학비리를 획기적으로 없앨 수 있는 법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많이 후퇴했던 법이었지요. 그런데,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반대를 뚫고서 통과시켰던 그 법은 다시, 한나라당과 과거 열린우리당의 야합으로 다시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법"으로 전락시켰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 공천을 낼만큼 대단하신 분이 이사장으로 있는 그 학교에서, 민주주의란 것을 짓밟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일부 사학"의 이야기를 왜 전체에게 들이대느냐고.
하지만, 전 묻습니다.
그놈의 "일부 사학" 비리도 제대로 처리 못하면서, 무슨 헛소리냐구요.
일부사학이요? 몇개인지 한 번 세어나 보셨습니까?
대체, 그걸 아는 사람들이 그런 사학을 가만히 놓아두었습니까?
일부라면, 그 일부를 찾아서 비리를 없애주십시오.
사유재산이라고 안된다고 할건가요? 그러면, 그곳에 속한 아이들은 모두 "이사장의 재산"입니까?
학교 곳곳에 설치한 CCTV는 숭례문에 설치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학교 매점까지 독점하는 학교가 과연 저 곳 하나뿐일까요? 학교 매점이 무슨 영화관 매점입니까? 반드시 사야하는 체육복까지 엄청난 이익을 남기고, 학교는 그것을 안사입으면 벌점을 매긴다구요? 부창부수란 고사성어를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한 것인가요?
진성고 학생들의 의로운 싸움에 동참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입니다. 이 동영상을 조금만 시간내서 봐주세요.
그리고, 퍼가십시오. 널리널리! 못지우게 유투브에도 올려주십시오. 그리고 더 널리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정부의 공식 발표도 기다리겠습니다. 진성고 같은 학교를 "사학법" 없이 어떻게 해결하나 지켜보겠습니다. 만약, 제대로 해결못하면...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이런 반 헌법적인 행위를 하는 학교를 가만히 놓아둔다면, 우리나라 정부도 헌법을 무시한다는 비난을 고스란히 받을 것입니다.
그 학교가 과거 노무현 정권시절부터 그랬다고 비난하십시오. 좋습니다. 비난하십시오. 단,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바로 잡은 후에 비난하십시오. 노무현이 못고쳤으니 이명박도 별수없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십시오. 공단의 전봇대 뽑는 것도 직접 지시하듯이, 직접 그 학교에 가셔서 고쳐보십시오.
너무 흥분하는 것 아니냐구요? 너무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 아니냐구요?
맞습니다. 이건 너무 흥분할 일이기에 주먹을 있는 힘껏 불끈 쥐는 것입니다.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오해라고 하지는 마세요. 그렇다면,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입니다.
"흥분할만 하니까, 하는겁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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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진성고 문제 남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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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사교육의 공교육 진출,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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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진성고 교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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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는데 2008/03/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였군요...
만화가 현실로;;
기가 막힙니다
만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같습니다.. 저 만화 보면서 참 웃었는데.. 이제 웃지 못할 것만 같아요.
저도 이 동영상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만화 정글고를 보며 현실을 잘 "과장"했다고 낄낄거렸는데,
지금 보니 현실을 잘 "묘사"했기 때문에 우울합니다...
저도 참 우울해지더군요... 이거야 원..
가루 2008/03/2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사가 되기위해 준비중인 예비교사입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았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교사가 되겠다고 하면서
이 학생들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사실에
학생들에게 미안하고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
진성고 학생들
힘 내세요
네,
진실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힘 내세요~!
교사분들의 고심도 클 것 같습니다. 사립학교의 교사란 직책은 위에서 자르면 그대로 잘리는 자리니까요. 그냥 정의감에 나서면 자기 손해라는 식이죠. 더 웃긴것은 저거 교육청에다 고발하면 아마 자기만 잘릴겁니다. 아마 다시는 교사 못하게 하겠지요... 그런 사학들의 카르텔이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엄마의손 2008/03/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학에 큰아들을 입학시킨 학부모입니다.
큰아들 고입때 진성고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멀긴 하지만
충청도소재 학교로 보낸 것! 정말 잘한일이었네요..
가슴이 울컥!하네요. 동영상 부모님들 꼭 보시고 정말 중요한
청소년기...다시 되돌리지 못할 시간들 .....꼭 바로 잡아 주어야겠습니다
하루빨리.....힘!내!세!요! 아들 딸들......!!!!
아주 중요한 시기에 저런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 참 우울합니다. 정말 못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이네요.
커서 2008/03/2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성고 함 쳐들어갈까요. 이거 법적인 검토만 해주시면 준비해서 가도 괜찮을 거 같은데...
'닫힌 교문을 열며' 의 한 장면이 연출되겠군요. ^^
사학법 2008/03/23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맹이 다 빼버리고
껍데기만 통과 시켜버린게 과연 누굴까요?
이번 정권하에서
과연 이러한 사학 비리가 개선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 사학의 수장, 혹은 그 친척들이 국회에 포진해 있는한 힘들지 않을까요? 거기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학교육을 아예 맡긴 단체가 바로 사학들의 연합 아닌가요? 멀고도 먼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2008/03/23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대만 남은 사학법...
비록 정신나간 딴나라 도당들의 행패때문이었지만...
어쨌든 그들을 그자리에 세운 것은 우리 어른들이었음에...
미안하네...동생들...
이번 4월 9일 총선...
반드시 그들의 수족을 잘라내어 허수아비를 만들고...
올바른 사학법 개정 및 이 나라를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법들을 만들어내도록...
자네들이 세상에 설때쯤...이나라 참 괜찮은 곳이라고 여기고 살도록...
그리 하겠네...
미안하네...
씁쓸하네요 2008/03/2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교사로서..
이러한 사태를 보니 진짜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서는 인권과 민주주의의 참 의미를 찾고자 하는
학생들의 의자를 보며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겠구나 싶네요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빕니다.
진성고 학생... 2008/03/23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진성고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 UCC 진성고 생활의 모든 문제를 담았다고 볼 순 없지만...
보고 나니.. 눈시울이 좀 붉어지네요....
기숙사 침대...
1학년 때는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친구 자는거.. 깨울까봐...
자기전에
'내가 너 뒤척여서 꺠우면 너가 나 꺠워 다시 자리잡게.. 알겠지?'
하며 서로 조심하면 되겠지 하며 지내온 날들...
그 날들이 내 뒤를 잡아...
저는 오늘도.. 학교를 지킵니다...
아마.. 내일도... 그 다음날도.. 떠나지 못하겠죠..?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 2008/03/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방송을 몇 번 타기도 했던 비리 사립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진성고의 사례를 보니... 우리 학교가 나은 수준이었군요.
우리 학교도 지역 내 명문고로 자부하고 있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학교의 비리를 감싸주는 방패막 역할까지 하고 있기에
학교에서도 용을 써서 비인간적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을 쥐어 짜 명문고의 이름을 유지하려 하지요...
하지만 명문고이면 뭐합니까... 온갖 비리로 점철된 학교, 이사장부부에게 우리가 보는 앞에서 알랑거리거나 우리를 시켜 재롱을 떨게 하는 선생님들은 머리로는 애써 이해가 되나 도저히 존경할 수는 없더군요. 막판엔 몇 분 용기있는 선생님들이 나서는 걸 보고 졸업했으나 그 뒤 어찌 됐는지는 모르겠군요.
그 속에서 깨어있을 수 있는 진성고 학생들이 너무 대단해 보이네요...
다녀봐서 알지만 엄청 세뇌를 시켜댈텐데 말이죠...
조금이라도 학교의 비리 행각에 대해 불만을 품으면, 부정적이고 물 흐리는 아이로 생각되게 만들고..
우리 학교 학생들은 그에 거의 매몰되었었는데...
아니라해도 대입 압력 속에서 내 공부 잠시라도 멈추고 나설만큼 안 이기적인 학생도 없었구요..
그리고 현 정부에 사학법 개정을 바라는 건
콩 심은데에 팥 나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를 것 없어 보이네요 ㅠ.ㅠ
혹시 두사부일체의 모체가 되었던 그 학교신가요? 아앗.. 그나저나, 진성고 학생들.. 저거 만들고서 또다른 탄압이나 안받을런지.. 갑자기 걱정이 되는군요.
아니요......
그 곳은 상문고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저희 학교는 아래쪽 광역시내에 있습니다
하지만 두사부 시리즈를 보며
이 곳 저 곳 공감을 꽤 했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 나라 곳곳에 비리사학이 많기도 한가보군요
균형감 2008/03/2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학법과 맞물려서 노무현과 현정권이 거론되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사고가 어쩔 수 없다는 귀결로 몰릴 수 있고,그리고 동영상에서 첫머리부분과 다르게 학생들의 생활영역에 많은 오류가 진실에 근접된 것인지라는 시각도 의문이다. 너무 현 재학생들의 시각에서 특히 두발과 생활지도에 너무 비중있어 보여서 조심스런 부분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아니 진성고 사학의 족벌내지 비리(매점,기숙사,각종이권,인사권의 직권남용등)에 대한 시각은 학생들이 볼 수 있고 파해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며,그 내부자(선생님들)의 시각과 판단에서 보고 전달되고,행동으로 연결된 부분을 느낄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 이런 불합리내지 비민주적이고,사학이 안고 있는 개인재산권에 대한 불합리한 법리해석은 현실화해서,사유재산이면 사학부담률의 비율을 높인만큼,인사권이나 수익사업의 재량권을 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은 사학법의 개정은 재정부담율이 2-3%도 안되는 대학의 비리보다,더 근본적이고,더 조직적이며,공교육의 마지막보류인 중,고교사학의 98%가 넘는 재정지원과 더불어 인사권을 주겠다는 현정권에서 더 고민하고 감시하는 시스템없이 사학법을 손대는 것은,더 큰 저항과 더불어 사학에 대한 정부에 묵인으로 밖에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교육이 죽으면,미래는 없다. 잘사는 사람,배운사람...그것이 통일이라는 현실이 왔을 때..우리사회는 붕괴된다.
안양외고인... 2008/03/23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명시에 사는 안양외고 학생입니다.
힘내세요!! 제 친구들도 거기 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진성학원출신 2008/03/23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성학원 95년도 출신입니다. 광명시에서 스파르타 학원으로 유명한 학교였지요..저도 거기서 11개월동안 군대서 맞았던것 보다 더 맞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참도 그때는 그렇게 해야지만 대학을 갈수 있을 정도로 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한거죠...그래도 이렇게 까지 심하진 않앗는데...제가 학원다닐때 진성고를 만든다고 저를 포함한 몇명을 데리고 용산공원에서 브료서 촬영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참..챙피하네요..동영상을 보니...
제가 학원을 다닐때도 저 침대였는데..한 그때는 200명정도 같이 잔것 같기도 하네요......전부 진성학원에서 배워간듯하네요...
위에 UCC제작한 학생들이 용감해 보이네요..꼭 고치도록 힘네세요...
학원이 학교가 되어도 학원의 버릇을 그대로... 그런 것이었군요..
하하하 2008/03/2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친구 졸업하니까 터지네 ㅋㅋㅋ
내친구 맨날 와서 하는말 울학교 썩었어 비리가 장난이아니야. ㅋㅋㅋ
사학법 완전개정.. 2008/03/2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야 원 사학재단 모두 잡아넣어야 하는것 아냐? 도대체 이런 학교를 그대로 두는 교육부와 검찰이 기가차며 정치를 한다는 이사장또한 정말 기가차는구만. 한마디로 공공의적2요 투사부일체자나. 정치를 하겠다니 당연히 정치와 연결되어 있을거고 비자금 또한 많이 부었겠네. 한나라당에? ㅍㅎㅎ 정말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다. 사학법 왜 못고치게 했나? 이제 집권여당이니 이런 부끄러움 바로고치겠지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오산이지 몇번이나 속았는데.. 젠장.. 아주아주 기분 드럽다. 사학법은 반드시 뜯어고치고 이러한 교육재단의 비리는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선다!
그들에게 교육은 돈벌이수단이니.. 하지만 그들이 모두 지금은 교육 정책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위치에 있다죠. 쩝.. 앞날이 걱정입니다.
학교가 아닌 군대 아니 교도소가 따로 없네요.. 2008/03/2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학교가 아니고 흔히 말하는 쌍팔년도 군대보다 더하네요..
그때 군생활을 해본건 아니지만 얼마전 군대에서 간부로 전역한 저에게는
군대보다 더한 학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군대에서도 기본적인 것은
지켜줍니다.. 어떻게 편지 하나 하나 까지 검사를 하고 벌점을 주고 옷도 비싸게 팔고..
돈있는 사람이 돈번다고 가지고있는돈 가지고 더 벌려고만하지 학생을 위해서 쓰는건 없군요..
그리고 선생님의 방송 2007학년도까지 가능했다... 그럼 그전부터 계속 그랬다는 말인데..
알면서 전혀 손을 안쓰셨다고 대화로 해결하자구요.. 학생에게 화분을 던진다는 이사장에게 무슨말을...
비판적 생각.. 부정적 생각 필요 없다구요.?? 그럼 그런 생각 안하도록 학교에서 노력해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식사.. 과연 학교 식단이 맞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먹을수 있을까요.?? 군대에서도 그렇게는
안줍니다.. 아니 노숙자 배식도 그보다 잘나오겠네요.. 정신차리세요 선생님들... 그리도 제단사람들..
당신들의 자녀들이 저렇게 대우를 받고 저런 환경에서 생활한다면 납득이 가십니까..??
학교가 감옥도 아니고 군대 군대 cctv라... 이건 완전히 교도소에 있는 죄수들 보다 못한 거 같네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감시 카메라 입니까..?? 정신 나가셨군요...
학교 기숙사.. 요즘 군대도 저렇게는 생활 안합니다.. 정신차리세요.. 학생들이 국가의 미래라는말만
하지 말고.. 그 미래의 학생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지 생각해보세요.. 이건 도저히 인간이 할수 있는
행동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성고 재단 사람들 그리고 선생님들 다시한번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만약 학생들이 학교입학 거부하고
지원 안하면.. 당신들 쪽박 차는건 시간 문제 아닐까요..??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진성고등학교 학생여러분.. 힘내세요.. 좀더 나은 학교가 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지수 2008/03/24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전통명문이 아닌 20년 이내에 새로 생긴 대다수 사립학교들이 저럴 거 같네요. 저도 그런 학교(한 때 저런 일로 뉴스에도 나왔던 모외고) 나왔구요.
그런 이사장들 학교 설립하기 전에 대부분 직업이 레스토랑 사장 같은 겁니다. 말이 레스토랑 사장이지 한마디로 깡패죠. 그래서 이사장, 학교장이 된 후에도 어깨들 데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두사부일체1은 결코 과장된 영화가 아닙니다. 실제 상문고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교내에서 깡패들이 싸우진 않겠지만.
게다가 그걸 감시해야 할 교육감, 교육위원들도 상당수 그런 사람들 중에 뽑힙니다.
우리나라는 입시개혁 이전에 사립학교 개혁이 먼저일 거 같네요. 하지만 사립학교 개혁은 사립학교 민주화를 의미하는데, 현정부가 우리국민이 그런 데 관심이 있을까는 의문이죠.
안양외고와 2008/03/24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비교됩니다.
건데 많은 부모들은 3년간 죽었다 생각하고 기숙사 있는 진성으로
가라고 하는데 그 3년의 세월을 죽어 지내는 당사자 정말 안타깝네요
학생등 힘내시고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투쟁도 하시고
밖에서는 지원 사격 들어가고
화이팅!!!
힘내세요 2008/03/24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거짓을 이기는 법입니다.
사학법 개정해야되요..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창 자랄나이에..
3550원의 값어치도 못하는 밥을 먹고
비싼 트레이닝복에...
매점과 급식 전부 공개입찰을 하도록 해야되요..
이사장이 결정한다는건 정말...
그건 아닙니다...
아무쪼록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2008/03/24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동영상보고 눈물이났습니다.
그리고 또 진성고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런글도 보게되었습니다.
http://www.jinsung.or.kr/news.list?code=com&id=134
하하하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말은 한 귀퉁이도 없고 음모자를 고발하여 법적조취를 취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학생가르치는 분들이 하시는 정당한일이십니까?
진성고측에서 이야기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재단에 문제가 있다면 본교 학생, 학부형, 교직원 등이 가만히 있지 않을진대 아무런 불평, 불만이 없이 날로 학교가 발전하고 있는데, 불순세력들이 본교 학생 및 졸업생을 빙자하여 숨어서 음해하고 있습니다. "
그럼 저 동영상 올려놓으신분은 무엇을위해 저런 일을하셨을까요?
가만히 있는 좋은 명문학교 그냥 까고싶어서 저런 힘들일 하셨을까요?
아니 땐 굴둑에서 연기나는거 아니죠. 제발.. 학생을 위한 참교육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학재단의 비리에 대처하는 자세가 늘 그랬죠. 마치 군대에서 수십년전부터 '구타 및 가혹행위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것과도 같은 이야기.. ^^
제대로 알자 2008/03/2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명 진성고등학교 검찰청 수사결과 전부 "혐의없음" 처리...
광명시에는 진성고등학교 설립전까지는 명문고가 없어 서울대, 연.고대 합격자도 별로없어 자녀교육을 위하여 서울, 안양, 부천, 과천등 명문고가 있는 타지로 초등학교때부터 위장전출하여 당시 초.중.고 학생 4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학생유출을 막기위하여 진성고등학교 설립자 차종태박사는 막대한 사재를들여 빠른시일내에 명문고를 만들기위하여 전교생 기숙사제도의 교육방침(영국 이튼스쿨, 미국명문 사립고와 유사한 교육방침) 및 45% 이상의 석.박사소지 일류교사진으로 서울대는 물론 연.고대 이상 합격률을 매년 84%이상 개교3년만에 전국10위권내의 명문고로 만들어 현재 광명시의 교육수준을 타지보다 5%이상 상승시켰으며 4만명이상의 초,중,고 타지 등,하교 동시이동으로 발생되는 교통대란도 해소했으며 4만명이상의 학생들의 타지유출로 인한 년간 480억이라는 교육비유출을 막는데 지대한 공헌등 광명시 교육환경조성에 일등공신 진성고등학교입니다.
그러나, 사학교육법개정시 전교조 및 광명시 불손한 일부사회단체등이 당시 경기교육청 감사결과 공금횡령으로 파면된 행정직원과 내통하여 진성고등학교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청와대, 감사원, 인적자원부 및 경찰, 검찰등 사직당국에 고발하여 수십차례 감사 및 경찰청, 검찰청 수사결과
전부 "혐의없음" 처리되었습니다.
[혐의없음 "처분결과 통지서" 보기]: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3&eid=KAt//EwtC9FaVORrVwkkwWH92Lv+C2Mh&l_url=L2xpc3QvbGlzdF9ub2Fuc3dlci5waHA/ZDFpZD0xMSZkaXJfaWQ9MTEwMw==
최근 본교이사장 차동춘박사가 한나라당 광명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하자 모든 음해자 및 불순사회단체 및 정적들이 진성고등학교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또 청와대 교육청등에 고발하여 감사결과 아무런 하자없다는 결과임에도 엉터리 조작하여 진성고 흠집내기에 철두철미한 음모공작으로 익명으로 인터넷등 언론기관에 기고한 그 음모자를 찾아내기 위하여 사이버 수사대 및 사직당국에 고발중이며 그 음모자에게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등 모든 법적조치중에 있습니다.
진성고 운영형태는 모든 예산,결산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편성하여 학교장 주재하에 운영되며 학교급식 소위원회는 급식재료 및 식당관계업무등 모든학생들의 생활상황을 매일검열하여 학교장과 협의하여 운영되는 타학교와 비교할수 없는 학부형중심의 운영체계로 지,덕,체교육을 실시하여 개교 10년내에 세계의 명문고로 가는 진성고등학교로 급부상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등 외국학교에서도 그 발전상을 견학하고가는 명문고입니다.
진성고등학교는 입학전 2개월전부터 4내지 6차례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숙소,목욕탕및 모든 시설견학과 본교의 특징인 7무운동(1.무단이탈 없는학교, 2.절도행위 없는학교, 3.음주,흡연 없는학교, 4.폭력행위 없는학교, 5.불건전한 이성교제 없는학교, 6.기물파손행위 없는학교, 7.선생님께 반항행위 없는학교)등 학교의 모든 규율및 학칙을 미리공개하여 찬동하는 학생만 입학절차를거쳐 입학하며 입학후 6개월간은 각반 2명씩 학부형들이 순번으로 직접본교에서 자녀와 숙식하며 공개하여 학교의 모든방침을 체험을 거치는 학교입니다.
일부 불손세력들이 사립학교의 운영체계는 재단은 인사권도 없을뿐더러 학교만 설립한 후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학교장 주재하에 교육청 정기감사 및 수시감사, 특별감사등으로 교육청의 세세한것 까지도 지시를 받으며 운영됨을 모르는 몰지각한 불순분자들이 실명을 거론해가며 학교재단을 흠집내게 하는것은 차동춘박사의 정치입문을 원천봉쇄하려는 음해공작입니다.
재단에 문제가 있다면 본교 학생,학부형,교직원등이 가만히 있지 않을진데 본교에서는 아무런 불평, 불만이없이 날로 진성고등학교가 발전하고 있는데 이들이 본교학생 및 졸업생들을 빙자하여 숨어서 음해하고 있습니다.
떳떳하다면 학교당국에와서 정정당당하게 나타나서 나름대로의 문제점을 제시하는것이 기본적인 도리이며 상식일진데 숨어서 비겁하게 공산주의식 발상으로 전국10위권내의 광명의 명물인 진성고를 전복하려는 계획된 저질행동을 즉각중단하라!
광명시가 고교평준화가 되면 진성고 설립이전과 같이 서울 목동등 교육환경이 좋은곳으로 위장전출하여 등하교시 교통대란과 광명시의 교육질 저하는 물론 년간 480억의 교육비유출 손실의 뼈아픈 전처를 또 밟게됨을 왜 모르는가?
광명시 교육문제는 진성학원, 진덕학원, 진명학원, 진성고등학교설립자 차종태박사와 한번도 면담한적 없이 기준도 철학도 없는 대안으로 경거망동 하지말고 제대로 알고 처신할것을 촉구한다.
이걸 믿는 사람이 있나요? 대부분 사학비리는 혐의없음이라고 쓰고 '고발한 사람들 모두 잘라'로 읽는게 맞지 않나요? 수고 많으십니다. 진성고 관계자분.
이면박 2008/03/2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입학 햇시유,,, 근데 뭐가 잘 못 된건 감~유~????..
용기 잃지 마세요.. 2008/03/2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또한 진성학원을 다녔습니다..
고입 예비반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중3학년을 받았지요..
뭐~ 저희들은 그렇게 심하게 맞거나 하진 않았어요..
부모님들 께서도 그냥 공부하는 습관만 겨울방학동안 갖고 나오라는 식이었죠..
그런데 학원이 학교가 됐네요..
단지 이름만 학교라고 붙인것 같은데 대한민국에서는 학교가 되는군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 하시네요 학원때 쓰던 침대 그대로라구..
아뇨.. 제가 쓰던 학원 침대보다 더 낡고 보잘것 없네요
저렇게 한심한 인간들이 교단밥을 먹고 있네요..
못생긴 얼굴도 저렇게 비릿하게 웃으면서 돼지같이 잘도 사네요..
마치 지하철에서 앵벌이 시킨것 마냥 학생을 갈취하고도 잘났다 말하네요..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입시에 힘들 학생분들..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의외로 학원 경험자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학원이 학교가 되어도 학원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가도 되는 것.. 이게 우리나라 사학의 현실인가봅니다.
아줌마 2008/03/25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학부형입니다...
아침에 0교시하는것도 맘에않들고 9시까지 야자하는것도 맘에 안듭니다
이나라의 교육현실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0교시하면서 보충수없비도 받아가며 선생들 시간외수당벌게 해주자는건가요?
정말 정말 이런 교육현실 바꿔졌음 좋겠어요..
책을 읽고 여행도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게해주고 싶은 10대들..
너무너무 불쌍하고 내자식이 불쌍합니다
그래서 다들 외국에 보내는데.. 외국에서도 한국식 학원을 세워서 또 보낸다고들 하더군요.. 아이고... 아이들 교육.. 어떤 것이 해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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