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작가의 호소를 전달합니다
만화 보던 중, 난데없는 호소문?
란의 공식 14회가 나왔길래 보다가, 끝에 호소문이 있었다. 양영순 작가의 호소문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시작된 "소설 업로드" 단속과 더불어 "만화 업로드" 단속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소설업로드 단속에 대한 글 보기)
이제 강화된 저작권법에 의해서, 별로 어렵지 않게 단속이 가능하고, 그리고 만화 파일을 올린 것이 사실이면... 보통 100만원 수준의 합의금 + 여러가지 고초를 겪게 된다.
양영순 작가의 경고는 작가로서 독자에게 할 수 있는 아주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법무법인에 위탁된 이상, 법무법인은 엄청난 포스(?)로 무자비하게 여러분을 고소할 것이다.
그때가서 외쳐도 소용없다.
지금, 자신의 블로그와 카페 등을 점검하라! 그리고, 소설과 만화 펌질한 것을 모두 지워라!
(단순히 양영순 작가의 만화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거의 모든 상업 만화가 해당될 것이다.)
아래는 란의 공식 14화에 나온 양영순 작가의 호소문을 그대로 옮긴다.
원본 : http://cartoon.media.daum.net/group1/ran/200711/24/m_daum/v18981637.html
원본 : http://cartoon.media.daum.net/group1/ran/200711/24/m_daum/v18981637.html
걸리고 난뒤에 통곡해도 소용없다. 모두들 몸조심!
(선거법의 칼날이 무뎌지는 11월 27일을 기뻐하다가, 만화 단속의 뒤통수에 맞아서 경찰서 들락거리지 않게 조심하자!)
미디어 한글로
2007.11.25.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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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짤방으로 웹툰 더 이상 올리지 마세요!!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7/11/25 16:02 삭제'짤방'. 이 생소한 단어가 언제부터 인터넷을 떠다니게 됐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다만 디씨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에서 게시글의 삭제를 막기 위해 이미지나 사진을 올리는 방어적인 행위에서 시작되어 '짤림 방지 -> 짤방'이 되었다는 것 정도만 주워 들었을 뿐. 그간 연예인의 사진이나 유머러스한 이미지 혹은 웹툰 등이 각 게시판, 카페, 블로그 등에 서 짤방으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앞으로 최소한 웹툰을 생각없이 짤방으로 올렸다간 문제가 될 것 같다. 아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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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저작권 문제에 관련해서...
Tracked from 2007/11/28 20:58 삭제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항상 골머리를 썩는 것들 중 하나는 결국은 저작권 문제이다. 누구나가 다 알다시피 저작권이 강화된 지금에는 다운로드 하나 - 그것이 소설이든 영화이든 - 받기도 무섭고 블로그에 사진 하나 깔기도 두렵다 그리고 글 하나 고를 때에도 이것이 표절인지 아닌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즉 다른 사람의 글을 배껴올리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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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웹툰 저작권 단속 실시
Tracked from 만 화 사 랑 2007/11/30 21:17 삭제TV에서도 나왔었죠 2007년 12월 1일부터 만화가협회 차원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거나 유료서비스 되고있는 웹툰자료를 올리시면 저작권자인 만화가가 위임한 변호사들에게 고소가 날라온다고 알고있습니다 TV에서는 이미 피해자들이 많다고 나왔었는데 말이죠... 이런건 어른들은 안걸리는데 어린 학생들이 모르고 올렸다가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는듯 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구요 아래는 양영순 작가님의 알림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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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소설 업로드? 100만원 있으세요? - 소설 업로드 하다간 큰 코 다친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03/17 14:20 삭제* 이 글은 2007.11.21.에 쓴 글이지만 권리침해 신고가 엊그제 들어와서 원본글은 읽으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이 글에는 어떤 당사자를 나타나는 문구가 없음을 밝힙니다. 소설 업로드? 100만원 있으세요? 소설 업로드 하다간 큰 코 다친다 한때 뒤흔들었던 영파라치 영화를 정당한 대가 없이 다운 받아서 보는 것은 불법이다. (웹하드 사용료 말고!) 이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렇지만, 많이들 몰래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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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뿐 아니라 모든 문화가 다 그렇지요 -
네티즌의 인식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만활 잘 보는 편이 아니지만 에전에는 탐독을 했지요. ^^
저작권에 관한한 스크랩방지 장치도 곁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로님,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만화나 그림, 음악 등은 저작권의 보호라도 받고 있지만,
책본문 내용 무단게재나 블로그의 기사성 원고 무단도용은
아무렇지 않게 펌질과 재활용이 판치고 있는데도...
다른 분야에 비해 별 관심을 못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젠 만화까졍..ㅎ
이기사 많이들 봐야 피해자가 덜나올텐데...
여러가지로 걱정이되네요.
웹툰 하나 퍼 온게 있는데 가서 지워야겠군요....
어머 어머...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어머 어머.... 저야 만화 스크랩한 것 없으니.... 다행이라는....
양영순님 그래도 상식이 있어 멎지다는.... ^^
양영순씨 그렇게 안봤는데. 참 개념이 없는 작가 같습니다.
결국 저 그림의 글을 요약하면, '내 의지가 아니다.모두 삭제해라' 인데요. 정말 자신의 의지가 아니면, 저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개념이 없는거죠.
두번째로, 양영순씨는 말끝마다 웹툰 웹툰을 강조하고 있는데. 참 허무한 단어죠.. 자신이 쓴 글안에 등장하는 만화는,
누들 누드의 경우 잡지에서 연재뒤 출판된 만화이며..
아색기가의 경우 신문과 인터넷에 동시연재뒤 출판된 만화이며..
1001의 경우 인터넷에만 연재된뒤 출판된 만화입니다.
어느게 웹툰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것도 우스운거죠.
자신이 주장하고 호소하는 것이 뭔소리고 뭔 구분으로 이뤄져있는지를 작가가 모르고 있는 대표적인 ...감정에만 치우친 비논리 호소문을 보자니 마음이 씁쓸하군요.
덧붙여, 진정한 피해자는 저작물의 무단복제로 말미암아
창작물로 입에 풀칠은 커녕 세끼를 걱정하게 되는 작가들 자신이지.
여기저기 퍼나르는 독자가 아니라고 봅니다.(리플보다 적어지고 싶어지는 이야기)
언제나 한글로님의 유익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건 우스운 이야기지만,
전 양영순씨의 호소문속에 등장하는 유료폰트를 양영순씨가 제대로 정식구매루트를 통해서 얻게 된 폰트인지 그게 도리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