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뉴스, 새로운 세상을 열어라!
모든 블로거들에게 문을 연 블로거뉴스 드디어 블로거뉴스의 새로운 변신이 시작되었다. 2007년 5월 19일. 다음은 약속을 지켰고, 지금 이 순간, 다음블로거, 네이버블로거, 티스토리블로거, 이글루스블로거, 설치형 블로거 등등...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변모했다. 예전에는 그냥 '미디어다음'의 한 꼭지에 불과했지만, 조금씩 자리를 넓게 차지하더니, 이제는 "세계엔" 서비스 다음에 떡하니 자리도 차지했다. 격세지감이란 말이 이럴때에 쓰던가? 아니면 상전벽해던가? (^^) 2007년부터 약 다섯달동안 정말 1주일에 몇개씩 "글"이 "기사"로 불리면서 미디어다음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것을 본 것은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나의 작은 투정이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현실이 되어가는 것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