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제는 볼 수 있다! 지워진 동영상을 보다!

판도라TV에서는 대선 종료 기념으로 그동안 선관위에 의해서 지워진 동영상들을 모두 전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당선자가 보면, 참 불편하실 것이 많다.

하지만, 이젠 선거가 끝났으니... 하긴, 아직도 "명예훼손"은 가능한데...

모르겠다. 직접 다들 보시고...

판단하시라!


정말 재밌는 동영상들이 많다.

근데 뭐가 두려워서 지워지길 원했는지...

직접 판단하시길! ^^

<대표적으로 지워진 동영상들>


캠프가 망한데다, 이런 동영상도 삭제되다니.. ^^;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드리햅번 2007.12.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선거위반 중에
    사이버가 40%가 넘다니..
    조심해야 하나 봅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꿈 꾸세요.

  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7.12.22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하는 인간들이 많지요 - ㅎ

  3. 머여~ 2008.01.0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봐도 합성 짜집기네..

    머여 잔뜩 기대했는데 ㅡㅡ;;

선거법 위반 조심 - 지금은 총선 180일 이전....

가중 처벌 안받으려면 입을 닫으라?



대선이 끝났다고 입이 열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을 범죄자로 만들었던 바로 그 선거법 조항이 다시 가동되었습니다. (선관위에 확인 전화를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게재하면, 선관위로부터 삭제/수사 요청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①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당(창당준비위원회와 정당의 정강·정책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기타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 (후략)


선관위의 상담자께서는 "기존 UCC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며, 특정 지역구 의원에 대한 것도 문제겠지만, 전국 정당 비례투표제가 있기 때문에 특정 정당에 대한 것도 문제가 된다" 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특히 선거법 위반으로 고생하는 여러분! 입을 다시 닫으십시오. 아마도, 여태까지 열심히 고발하던 당이, 계속 공격(?)을 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괜찮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통령 당선자 지지야 상관없다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거나 한나라당을 믿습니다.. 하는 것은 현행 선거법상 엄연한 위반사항입니다.

말도 안된다구요? 사실, 이 말도 안되는 선거법으로 말도 안되게 경찰조사 받으신 분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 말도 안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국회로 돌릴 수 있을까요? 국회의 선거법의 기초를 만드는 것은 선관위의 공무원 분들이라고 하더군요. (지난 토론회때 선관위에서 그 일을 하시던분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결국, 실무적인 일은 선관위가 다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계속 변하지 않았던 선거법 조항과 달리, 저번 대선부터 갑자기 열심히 "UCC규제"를 한 선관위의 태도가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거법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선관위의 단속 기준이 달라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입을 닫게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말 좀 하려고 하면, 다 고소 고발에 글 삭제를 해 놓고는, "이번 선거는 UCC의 영향이 생각보다 작았다"는 식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난 대선과 비교하면서 인터넷의 영향이 줄었다고 하는 것도 조금은 억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은 이제 생활속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단지, 그 생활속에 법적 규제가 너무 깊숙히 파고든 것이 영향이라면 영향입니다.

물론, 이번 대선의 결과가 오직 인터넷 입막음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입막음을 통해서 아주 효과적으로 대선에 승리할 수 있었고... "도덕성보다 경제를 택했다"는 외신보도가 나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외신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도덕성을 의심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다면, 고소감이지요.)

인터넷... 아주 미약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그거 블로그고 뭐고 다 허빵이네? 라고 말씀하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왜? 왜? 그 미약한 부분에 재갈을 채우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썼을까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폐쇄집단" 정도라면, 그냥 놀게 내버려두어도 상관 없지 않겠습니까?

선거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법조항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고 잡아들이는 경찰과 선관위.. 문제가 없다고  선언하실 수 있을까요?

어쨌든, 주의하십시오. 한나라당 지지선언도 지금은 엄연히 법조항대로 말하자면, 선거법 위반입니다. 어느 당이든 마찬가지지요.

자, 선관위 무척 바쁘시겠네요. 지금 주요 정당 앞에 가시면, 완전 구속감인 분들 많이 잡아 가실 수 있습니다. 잡아가십시오! 엄정한 법 집행을 하십시오! (경찰과 동행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에 오른 모든 지지글들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다시 알려드립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오늘부터는 "총선 180일 규정"에 걸리는 날입니다. 블로그의 모든 글이 감시 대상이며,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은 절대 안됩니다. 여태까지의 일처리로 봤을때,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는 행위"도 일단 잡혀가서 꼬투리를 잡히면... 안습입니다.

아울러 말씀드리면, 선거법 위반으로 나올 수 있는 결과인 "벌금형"은 전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과거 전과 기록도 많은 부분은 "벌금형"이었습니다. 벌금형은 "전과"입니다. 회사나 취직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십시오.

모두들 몸조심 하시길...

선거 기간이 올때까지.. 모두... 블로그를 닫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요? ^^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7.12.20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루디안 2007.12.20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네이버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정치 이야기는 아예 입을 닫으라는 선거법이군요. 선관위에서 교회에는 파견 안 한답니까?

  3. BlogIcon AilinLusse 2007.12.2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히 추가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일단 이글루스 홈으로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한글로님 의견에 사무치게 동감합니다. 공평하다거나 평등하다거나 하는 것은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요즘이군요.... ㅠㅠ;

  4. BlogIcon 달빛효과 2007.12.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이명박 후보 지지했던 교회 목사들 줄줄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대체 저런건 어디다 꼰지르면 된답니까요?
    궁금합니다.
    만약 알려주면 선거법 위반하는 사람들 잡아주는 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정정당 지지자 위주로!

  5. BlogIcon 가눔 2007.12.2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바탕 촌극이 벌어지겠군요.-_-;
    비싼 돈 주고 들여온 영화도 재미없으면 일찍 내려버리던데 대체 이 선거법은...
    덧붙임 -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6. 정말.. 2007.12.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운 세상이네요. 참내..

  7. 봄날 2007.12.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보시는 블로거님이시네요
    서울필...
    파이팅입니다 ^^**

  8. 스머프 2007.12.2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선배들은 감옥에 갇히는것을 감수하고서도 거리에 나가 투쟁해서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그과실들은 그때 편안히 있던 자들과 독재세력에 빌붙던 사람들이 먹고있죠.

    우리후배들은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조차 그러한 조치가 무섭다고 몸사려서야 되겠습니까?
    한두명이면 본보기로 잡아넣을것입니다.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을 잡아넣을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집회,결사, 언론의 자유가 있는데 왜 인터넷에선 안될까요?
    저번 대통령선거 때문에..

    앞으로 새정부들어오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텐데
    코뚜레 뚫린 송아지가 되긴 싫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0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백명 수천명이 되기전에 다들 몸사려서 뺍니다. 한마디로 앞선 사람들만 여러모로 "빨간줄" 가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법 자체를 바꾸지 않는한, 힘든 일 같습니다. 예전에야 "감옥에 갇힌 것"이 훈장처럼 되었지만, 요즘에는 전혀 안그런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하긴, 대통령의자격 요건에는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부당한 제도에 대응하는 것은 세월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dall-lee 2007.12.2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네티즌들 입과 귀를 다 틀어막겠다는 수작이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조중동의 규제를 풀어주면.. ^^ 즐거운 세상이 오는 것이지요. 앞으로 유망직업에 다시 "기자"가 뜹니다. 기자실도 다시 다 살아나서, 기자 권력의 시대가 다시 오지요. 폐하 만세!

  10. 머..사실..이제 5년간은 숨어지내야 합니다. 2007.12.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어 문법도 마구 바꾸는 당이니...중앙정부부터 전국 지방정부, 구의원, 시의원까지 모두 한가지로 통일했습니다~ 참... 이제 누가누굴 견제할까요? 궁금해집니다.

  11. BlogIcon fulldream 2007.12.2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대적인 선거법 개정 운동이라도 해야 국회에서 목소리를 들어줄련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인터넷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는데...
    이런 움직임이 내년 총선까지 이어지다니 ㅠ.ㅠ
    인터넷에서 블로거들의 정치관련 글 보기가 쉽지 만은 않겠군요...
    오히려 기존 언론에 더 기대야 하는 처지라니...

    • BlogIcon 한글로 2007.12.20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인터넷 언론을 이용한 방법부터.. ^^ 하지만, 그들의 선한 양심을 믿는 것이 가장 최고의 미덕(?)일 듯 합니다. 근데, 그 사람들 예산 통과는 시켰나요?

  12. 염병스런 딴나라 2007.12.20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제 풀어야 된다고 지랄병을 하면서 정작 선거때 되니까 선거법 규제는 제일 빡시게 해놓는 정당.

    앞으로 총선때까지 좆중동의 계속 딴나라 띄워주기 기사만 봐야 된다는 사실이 짜증스러움.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거법 규제는 "그 정당"이 한 것이 아닙니다. 옛날부터 있었던 규제입니다. 단지, 그 규제를 "자알~" 활용한 것이 "그 정당"입니다. 그러니 애매한 누명은 벗겨주세요~ ^^

  13. BlogIcon 융단폭격 2007.12.2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일년내내 선거기간이네요. 그런대 조중동과 뉴라이트등 보수새력은 선거법을 초월한 존재인가요? 왜 안잡혀가는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은 언론이라서 안되구요. 어떤 정치적 단체 자체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군요. 근데 그 정치적 단체가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리면 선거법 위반인데, 글쎄요. 뉴라이트는 거의 폐쇄가 되어야 할텐데... 앞으로 어떻게 하나 보고, 뉴라이트 따라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

  14. BlogIcon 새벽두시 2007.12.2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돌겠근영.. 그놈의 선거법 ㅠㅠ 대선 끝나니..총선이 코앞이고.. -_-;;; 총선 끝나면 6월쯤에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가 또 있다고 하던데 ; 정말 선거 공화국이네요.. ㄷㄷㄷ
    입닫고.. 벽이랑만 이야기해야겠네요.. -_-;;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1년 내내 정치 관계글은 모조리 선거법 위반에 걸리게 됩니다. 물론, 보궐선거 기간에는 그 지역 분들만 해당될지도 모르지만, 특정당에 유리한 말을 쓰면, (엄격히 말하면) 다 위반입니다. 선관위 직원분들 안쓰럽군요. 1년 내내 비상체제일텐데...

      만약, 선관위 직원분들께서 관리를 안하시면, 국민이 나서서 도와드려야지요. 사이버수사대 경찰분들도 아마 피로가 누적되실텐데... 아... 안습이네요

  15. BlogIcon Bluepango 2007.12.2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도 학생 운동 경력으로 현대에 취직이 안될때 청와대에 편지를 써서 취직이 되었다죠?
    선거법에 걸린 분들 취직이 안되면 청와대에 입성할 MB 에게 편지 씁시다.
    그럼 100% 취직 보장 되지 않을까요?

    우이씨~~~~~~~~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럼 현대는 선거법 위반자 특채를 하겠군요! 앗싸! 근데 안타깝네요. 전 아직도 못걸렸으니, 앞으로 열심히 위반을 해야 하나요?

  16. BlogIcon 참나 2007.12.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범법자도 대통령이 되는데
    전과 몇범된다고 해서 쫄딱 망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대통령 나서시게요? 그러려면 위장전입은 필수입니다. 미리 하셔서 공소시효가 끝나야 해요. ^^ 지금쯤 슬쩍하시길! 다음에 기대할게요~!

  17. 병진들 2007.12.21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법 어쩌고 하는것들

    그냥 한나라당 까고 싶어서 그런거지?

    이번에 봐라 결과를

    전라도 빼고는 모든 국민들이 빨갱이 좌파 싫어한덴다

    저희도 혹시 라디언들이니?

    전국민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니? 어떻게 한번도 안빼고 니들 출신만 쳐뽑니?

    • 알파 2007.12.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한 말씀이시군요...
      한글로님이 쓰신 글에서 어디도
      "한나라당"만 문제다는 안했습니다
      오히려 주로 관리하는 "선관위"가 문제다고 하셨지요
      한나라당과 신당을 떠나
      국민의 입을 막는 현 선거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혹시 고발되지 않도록 조심하자는 내용인데.......

      그리고 신당이 좌익이라니......
      진짜 좌익이 비웃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2.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백한 선거법 위반을 하시고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선거 결과를 그렇게 해석하시네요. 즉, 어떤 선거구에서 지지율이 높으면 "모두 지지한다"는 뜻이 되나요?

      그렇다면, 이번 이명박씨 특검은 국회의원 "모두 지지한다"고 말해도 되겠네요?

      빨갱이 좌파는 이미 안드로메다 너머로 이사간지 오래입니다. 혹시 노무현 정권이 빨갱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으신가요? 하하하... 부시 대통령이 웃으십니다. ^^

      참. 선거법 위반 말씀 다른데선 조심하세요. 댓글 몇개에도 걸리신 분이 계십니다.

    • BlogIcon 융단폭격 2007.12.2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신기하신 분인듯. 아직도 지역주의에 빠지신 분이라니 인터넷 오늘 막개통하셧나봐요? 존댓말은 하면서 씁시다 ^^

  18. BlogIcon 본부 2007.12.2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ntilmb.com 이명박 탄핵(당선무효)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입니다. 힘을 모읍시다.

  19. BlogIcon 가눔 2007.12.2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5308
    선거법 93조 폐지 서명운동란입니다.(금방 만들어서 따끈따근한데다가 사람도 없어요.-_-;)
    다른 분들 보시라고 남겨놓습니다. 널리 펴뜨려주세요~~

  20. BlogIcon 까칠맨 2007.12.2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오늘 올린 팟캐스팅으로 저도 수배자가 되겠군요....어디 한 번 연락이 오나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나저나...여러 정당 모두 비판했는데 어디서 연락이 올까요? ㅎㅎ 트랙백 걸고 갑니다.

  21. 아이러니~ 2008.01.0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 이미 범법 했네ㅋㅋㅋㅋ


그들을 이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대통령이란 호칭을 부르지 않았던 그들을 이해합니다.

언제나 "노개구리"라든지 "놈현"이란 말로 그분을 불렀던 그들을 이해합니다.

저도 오늘 당선된 분께 '대통령'이란 호칭을 달아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오늘 당선된 분께 '땅박이'로만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바로 당신들과 나의 차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님, 똑바로 하지 않으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찾아갈 것입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하시면, 큰일 납니다. 이제는 법을 제발 지키시고 거짓말 그만하시기 빕니다. 한국 정치인의 도덕성 표준을 해남까지 내리셨습니다. (해남=땅끝) 이제 조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떨어지신 많은 후보님들,

왜 떨어지셨나 잘 생각해 보시고,

다시 뛰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고,

국민에게 다시 신임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요.


오늘,

참 묘한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그들"은 "노개구리"니 뭐니 하면서 현직 대통령을 욕할겁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면, 영원히 "나"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하긴, 그런것을 이해하리라고 기대하진 않습니다. ^^

자, 이제 공수 교대입니다. 이제 잘 수비하시길.


한글로. 2007.12.19.
슬픈 대한민국.
▶◀ 대한민국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omad2 2007.12.19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걱정되는게 과연 공수교대가 될지..
    총선도 너무 가깝고....
    앞으로 5년동안의 양상이 최홍만 vs 표도르 처럼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2. BlogIcon fulldream 2007.12.19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은 그렇다 치더라도 총선만큼 제대로 선택했으면 좋겠는데...
    자칫 그들만의 리그가 더욱 견고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군요.

  3. BlogIcon 코코리 2007.12.1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그래도 이 포스트를 읽으니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굉장히 맥빠져 있었는데...
    그래요, 아직 끝이 아니죠. 앞으로 5년 꿋꿋하게 살아가겠습니다.ㅎㅎ

  4. 토타리 2007.12.1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면, 영원히 "나"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 참 좋은 말씀입니다. 몸소 실천하셔야 겠습니다.

  5. BlogIcon 사월군 2007.12.1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제 세력도 제대로 없는데 공수교대가 잘 될지 의문입니다.

  6. BlogIcon siesta 2007.12.1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들과 다르니 이명박'대통령'당선자라고 불러주겠습니다.
    그리고 공수교대가 잘 될 수 있도록 4월까지는 힘내야지요!

  7. BlogIcon kenu 2007.12.20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통과 전통 외에는 대통령이 나라를 다스린 적이 없는 듯 해요.
    그들이 어떻게 관리할지 궁금해집니다.

  8. ㅎㅎ 2007.12.20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노빠님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왜 반성들을 안 할까 모르겠다.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던 노무현의 말에서 알아챘어야지. 이미 이 시대의 핵심적인 동인은 바로 그 도덕성을 신경쓰지 않는 속물 근성이고, 그걸 키워온 것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 아니었나.

    • 여기저기 2007.12.20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글을 달고 다니시는군요...
      올블에서 타고 다니시면서 말입니다..=ㅅ=;

      그러지 마세요.. 내용은 같더라도 글이라도 바꾸던가..
      좋은글에 쓰레기 투척은 좋지 않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2.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빠님의 말씀 새겨듣지요. 도덕성으로 따지면 이명박 대통령만큼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는 반증으로 알아 듣겠습니다.

  9. BlogIcon 천군 2007.12.2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0. BlogIcon 가눔 2007.12.2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면, 영원히 "나"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블로그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사회에서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은 기분이 듭니다.
    공수교대....^^; 자~이제 어떻게 수비하는지 봐야겠네요.ㅎ

  11. BlogIcon dall-lee 2007.12.2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을 넣을 줄 아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문전에서의 화려한 개인기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기회를 만들어
    단 한번의 찬스에서도 골을 넣을 줄 아는 믿음직한 공격수가 필요합니다.

  1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7.12.2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뢰를 쌓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믿음을 져버리는 건 순간입니다.

  13. 깐돌이 2007.12.2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잘 되었습니다.ㅎㅎㅎ
    국민들의 그 미친 지지율을 보면 얼마나 오른쪽으로 가 있는지 알만합니다.
    만약, 5년을 더 여권에서 집권하면 국민 전체가 하나의 가치관과 이념으로 경도되지 않을까
    하는, 그래서 어쩌면 무서운 생각까지 들더군요. 모두가 하나로 획일화 되는 나라, 끔찍합니다.
    다양한 사고와 이념, 가치관이 공존하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그렇게 또 보수성향의 대통령을 겪어보면서 한 쪽으로 치닫던 국민들의 가치관이
    반대쪽으로 돌아오기도 하면서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겠지요. ㅎㅎㅎ

  14. rnsmsfmehf 2007.12.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100%

    분명 그들하고는 다르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함니다,

  15. BlogIcon bluepango 2007.12.2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을 떠나 투표를 못해 미안합니다.

  16. BlogIcon 달빛효과 2007.12.20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대한민국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
    그래도 열심히 살을게...
    5년간 두눈 부릅뜨고 살거라고 약속합니다.

  17. BlogIcon Hee 2007.12.2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찌질한 공격 지켜보느라 지겨웠는데..
    이제 공수교대 해서..
    화끈한 공격을 해야겠어요.
    수비수조차 얼빠질 정도로 멋들어진 공격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공수교대' 참으로 명언이십니다 :)

  18. 휴... 2008.01.1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대한민국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

편파도 이런 편파가 없었다!

뜨끔한 당이 있다면, 안심하시라. 핸드볼 이야기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나?

나는 저 핸드볼 경기 보면서, "저렇게 항의해봤자... 설마 경기 결과가 뒤집어지려고?" 그랬다.

그런데, 뒤다!

이런 일도 다 있구나... 새로 경기를 모두 치룬다니... 아직 세상에는 "정의"란게 남아 있나보다.


편파도 이런 편파가 없었다!

네티즌의 입을 모두 꽁꽁 막았다. 아무 글이나 모두 "선거"의 "선"자만 들어가도, "선동렬"을 이야기하는 글까지 모두 한나라당은 고발을 일삼았다. 선거법으로 안되면, 권리침해까지 들먹였다. 아주 강력한 무기였다.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언론들은 신나게 입을 열었다. 계속 "과학"이란 단어와 "여론조사"를 결부시켰다. 자신들의 세상을 열기위해 특정당에 유리한 기사를 신나게 보냈다.

그리고,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라고 하면서, 응답률이 10-20%인 것은 아주 작은 소리, 아주 작은 글씨로 뽑혔다. 40%지지가 아니고, 200명중에 80명 지지라고 했었어야 할 여론조사 결과가 국민을 "부패 불감증"으로 만들었다. 집전화만 된다고 했다. 요즘 다들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는 대표성이 없다고 했다. 거참... 대단하다. (그런데, 가장 과학적인 선거 예측방송이라 외치는 YTN은 휴대전화로 결과 예측을 한다고 자랑이다. 뭐냐...)

"그래, 능력만 있으면 부패해도 괜찮아. 대통령이 뭐 성직자 뽑는거야? 거짓말에 위장전입.. 그런것은 아무것도 아냐"

이런식으로 호도했다. 왜냐? 꿋꿋하게 40%가 지지한다는데, 뭐, 그냥 따라가면 되는 것이었으니까.

이런 편파가 없었다. 그래서 우승할까?

나는 우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승하더라도 핸드볼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믿는다. 왜 믿냐고? 이미 이번 선거는 "정의"란게 사라진 것 같으니까.

다시 예선전 치를 일이 있을까, 없을까.

아무 상관없다.

나는 이명박씨의 거짓말이 언젠가는 죄값을 치루리라 생각된다.

내일이 궁금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정의를 믿는다. 1000년후에 그 정의가 인정받더라도 말이다.

한글로.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잠은그때그때 2007.12.18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활 마지막 시험이 낼 모레인데 손에 아무것도 안잡힙니다.
    완전한 정의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상식만이라도 지켜지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전 뼛속까지 한국인이라 1000년후는 못기다리겠어요..

  2. 거지2 2007.12.1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순리대로 가는 겁니다.

    지금 당장은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아도, 결국 순리는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이...이름하여 대세겠지요.

    한글로님이 노력한 만큼, 반대론자들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릴 수 없습니다.

    그게 역사지요....기다립시다.

  3. BlogIcon bluepango 2007.12.20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잠 못주무셨지요....

    • BlogIcon 한글로 2007.12.20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 모두들 여행지로 떠나게 한 것도 실패의 요인이니까, 누구를 원망할 필요는 없으니.. 그냥 술이나 마시려다가.. 잠 잘 잤습니다. ^^ 이제 시작이지요. 화이팅!

아침에 투표하겠습니다.

대선 결과에 하루종일 인터넷을 들락거리지 않겠습니다.

삼성이 책임이 많은 그 기름유출 사건으로

허덕이고 있는 태안으로 가겠습니다.

19일에는 1시부터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마 다시 집에 돌아오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있겠지요.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되든, 그렇지 않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니까요.

미디어 한글로
2007.12.18.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BBK 동영상 관련 대선수능 풀어보세요~



■ 다음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저는 요즘 그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을 했습니다.

해서..금년 1월달에 비비케이라는 ①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
 
이제 그 투자자문회사가 필요한 업무를 위해서 ②사이버 증권회사를 설립을 하기로 생각을 해서,

지금 정부에다 제출해서 인제 며칠전에 예비허가가 나왔습니다.

인제 예비가 나오는 걸 보니까 한 6개월 걸려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1. 위 ①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
① 제가
② 요즘
③ 사이버증권회사
④ 김경준

2. 위 ②사이버 증권회사를 설립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
① 제가
② 요즘
③ 투자자문회사
④ 인터넷 금융회사

3.  ②사이버 증권회사는 언제 예비허가가 났습니까? (   )
① 6개월 전
② 며칠 전
③ 금년 1월달
④ 정답 없음

4. 위의 전체 문장으로 볼때, "비비케이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한 사람과 사이버 증권회사를 설립한 사람은 같은 사람입니까, 다른 사람입니까? (   )

① 같은 사람
② 다른 사람
③ 복제인간
④ 정답 없음

5. 위의 글을 읽고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모두 표시하세요. (  )

① "비비케이"는 "저"가 설립했다.
② 새로운 금융기법과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있었을 뿐이다. 주어가 없다. 1)
③ 내가 (BBK에) 개입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법망에 걸릴 정도의 일은 하지 않았다 2)
④ 정답 없음


6. 위 강연을 듣고 난 사람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

① 비비케이란 회사는 "저"의 것이 아니므로 투자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② 비비케이를 설립한 "저"라는 사람은 대단히 뛰어난 사람이므로 투자를 무조건 결정해야 한다.
③ 동업자 한번 띄어주기 위해 한 것이군.. 3)
④ 비비케이는 1999년 4월에 만든 것이므로 1월에 만든것이라고 한 "저"의 발언은 사실이 아님이 확실하다.

7. 위 강연은 아래 동영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




① "저"는 비비케이를 설립했다.
② "저"는 비비케이와 아무 상관이 없다.
③ 조작된 동영상이군. 전문가들은 저 정도 조작하는 것 쉽다.  4)
④ 협박범이 제공한 것이므로 무조건 사실이 아니다.
⑤ 저기에 나오는 "저"는 복제인간으로 황우석 박사님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답은 "특검"이 발표합니다. ^^

_____
1)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연설 인용
2) 한나라당 김종필 씨의 기자회견 내용
3) 한나라당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
4)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


* 참고 :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2/16/hani/v19267577.html 를 보면 왜 이 말이 중요한 지 알 수 있음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7.12.17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RMA 2007.12.17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치겠다 ^^ 아이디어 짱입니다요~~~~^^

  2. 위장덩어리 2007.12.1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자기는 쎈쑤쟁이~ ♡^^♡ ♡^^♡ ♡^^♡ ♡^^♡

  3. BlogIcon sepial 2007.12.1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검팀이 수능세대가 아니라 문제를 못 푸실까봐 걱정입니다....
    고액과외라도 얼른 받아서 정답 잘 맞추시길! 홧팅!

  4. BlogIcon 엔디 2007.12.18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님이 하신 작업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맨 위에 원문 인용이 동영상과 좀 차이가 있네요. 동영상과 똑같이 해도 문제가 없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 BlogIcon 한글로 2007.12.1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더 쉽게 하려고 신문 인용문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직접 녹취해서 다시 고쳐볼게요. 그러면 문제가 무척 어려워지는데.. ^^

  5. 2007.12.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엔디 2007.12.1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바로 리액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저쪽에서 딴지를 걸까봐서요. ^^;

  7. 화니 2007.12.21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수능문제인가요?ㅋㅋㅋ 참 어처구니 없네요..

    수능이라고 할려면 최소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내시죠

    이건 그냥 내적 준거 외적준거 판단없이 독해하는 문제구만

    중2문제였다면 아마 님이 원하는 답들로 채워질지 모르나

    그것이 바로 님의 무식이 탄로나는 것이요..ㅉㅉㅉ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 지금은 선거법 위반 아니랩니다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선관위에 물어봤더니...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라는 유명한 UCC가 있었습니다. 신문기사들을 짜깁기 해서 아주 일목 요연하게 이명박 후보를 잘 나타내주는 것이었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퍼나르기 되었습니다. (보통 "괜찮은가.. 로 알고 있지만, 실제 게시물을 보니.. 괜찮을까..가 맞더군요)

그리고, 이 게시물로 인해, "탄압"이라 불러도 될만큼 엄청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작자는 한나라당에 의해서 고발 당했지요. 그리고... 이제 그 게시물은 외국 서버에서만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한국 경찰, 검찰의 손이 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다시 묻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 게시물이 문제된 것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선거운동 기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는 위법사항입니까?


(한글로의 질문)

이제 선거운동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씨의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라는 1편부터 5편에 이르는 자료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해서 고발조치는 물론, 삭제조치를 당했습니다.
(아직도 외국 서버에는 있군요 http://www.box.net/shared/rzv63ragm5 등)

이 자료를 제가 올리면 불법입니까, 아닙니까?  저번 답변에서 말씀하신 "허위 비방 등등"을 선관위에서 판단해 주시고 "위법여부"를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위는 놀랍게도 "위법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담당부서 : 사이버조사팀  전화번호 : 02-502-6516
우리위원회 홈페이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하신 내용을 선거운동을 할 수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중에 게시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게시물에 해당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게시하기 두려운 이유

저는 다시 게시하고 싶습니다. 모든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가 그 자료를 못올리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1. 한나라당이 고발할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선거법으로는 아직 고발당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무지하게 두렵습니다. 이번에 선거법으로 걸린 사람은 모조리 기소해서 "전과자"를 만들겠다는 소문도 듭니다. 두렵습니다. 또한, 한나라당은 저번에 별로 강한 어조의 글도 아닌 글을 "권리침해 제도"를 이용해서 삭제했고, 고발했습니다. 고발했기에 고맙게도 다시 살아났습니다. (각하 되었으니까요)

2. 선관위의 말이 바뀔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분명히 선관위의 확답을 받았지만, 순간에 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선관위의 UCC규제니 뭐니, 다 "그때그때 달라요"입니다. 솔직히, 지금 무리하고 수사하고 있는 경찰분들도 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다들 자기 직분을 다 하고 있다고 그러고 있는 것을요.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구글에서 "이명박 괜찮을까" 로 검색하면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가 가장 좋은 예입니다.

대체 선관위는 여태 뭐했을까요? 뭐하느라 이런 자료를 다 놓쳤을까요? 한나라당은 왜, 못지웠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어떤 이유로 지워질지는...

하지만, 제 글은 명백히 합법적입니다. 적어도 선거법으로는 못지웁니다. 또한 "권리침해"로도 못지울것 같습니다.

여러분, 제 글이 지워지면, 왜 지워졌는지.. 만약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누가 고발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생중계 해드리겠습니다. (생중계는 어려운건가?)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가 남아 있는 곳은...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모르겠습니다. 왜 위의 링크는 안지워졌는지...

마치 아래의 사진이 배포되어도 괜찮은 이치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돌고 있는 사진... 이건 선관위에 안물어봤는데.. 설마..?)




선거법을 등에 입은 고발에 간이 쪼그라든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2007.12.9.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7.12.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작업이 길어 죔 피곤하였는데,
    한글로님의 포스팅이 피로회복제입니다.
    씨익~^^

    얼른 그 문제의 --- 괜찮을까 - 보고 자야지~^^

  2. BlogIcon ARMA 2007.12.0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하지만 게시하기 겁나는것도 사실...
    해외파에게 부탁이나 해볼까요? ^^

  3. BlogIcon 이스트라 2007.12.1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이제 사무실에서도 내논 자식입니다....
    선거끝나고..사식 넣어준다고 옆에서들 놀리고 있습니다 ㅡㅡ;

  4. BlogIcon Harry 2007.12.10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하기야 이제 선거운동 기간이니 상관 없겠지요.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2.1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대선은 과연 끝난 것일까요? 아직 "물음표"를 우직하게 던져봅니다. 끝나더라도.. 진실은 밝혀야하겠죠. 다시 5공화국 시절의 무시무시한 공안정국이 온다고 하더라도.. ^^

  5. BlogIcon 아오 2007.12.10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파일들을 보니, 정말 경악이네요.
    막말에 말바꾸기에.. 말문이 막힐 지경이네요.

    이런데도 정말, 도대체 왜! 이명박이 지지율이 높다고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언론에서부터 바람넣어 벌써부터 고위 공무원들도 설설 기는 듯 하고..
    한심한 시국이군요. 답답합니다 정말 ㅠㅠ

    • BlogIcon 한글로 2007.12.10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네티즌들이 다 "좌빨"이거나.. 아니면.. 여론조사가 아예 선거운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남들이 찍는다는데, 뭐.. 하는 식으로..) ^^ 너무 큰 음모론이죠? ^^

      참.. 전 파일 올리지 않았어요~ ^^ (눈가리고 아웅이긴 하지만.. 그래도, 눈가리고 아웅은 어느당이 더 많이 하지요. ^^)

  6. 조석 2007.12.10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한글로님을 보면서 항상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음을 깨닫고 갑니다.

  7. BlogIcon 작은인장 2007.12.10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엮인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여러가지 문제가 많군요.
    이명박을 찍고싶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마땅히 찍어줄 사람도 없으니.... 쩝~

  8. BlogIcon 키미니 2007.12.10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우려는 현실입니다.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에 오래전에 썼던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포스팅이 블라인드 되었더군요. 물론 선거기간 일때 그런일이 발생했습니다.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요구해서 했다는데... 문제되는건 외부로 이어지는 링크 하나 였습니다. 그거 하나갖고 블라인드를 걸더군요... 한나라당이 발견해서 신고한거지요... 참나...그거 보고 어이없었다는...

    • BlogIcon 한글로 2007.12.10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전에 썼던 글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즉, 선거기간 이전에 쓴 글이라서 충분히 법률을 어겼다는 소지가 되지요. 참 웃긴 법 집행입니다. (법은 그리 웃기지 않습니다만, 집행하는 사람들이 참 재밌게 집행하고 있습니다. ^^)

      만약, 이 글이 지워지면, "선관위에 물어봐서 괜찮다고 한 글도 지우는 선관위"가 되겠지요. 정말 흥미진진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

  9. BlogIcon snowall 2007.12.10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실험으로 검증을 해 주셔야...:)

  10. BlogIcon ZENEZ 2007.12.1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쪼그라든 간을 다시 원상복귀 할 수 있는 처방전을 드릴께요. ^^* 힘내세요.

    ** 처방전 **
    소주 2병
    맥주 5병
    양주 1병

    ** 복용법 **
    이것을 한번에 섞어 드시되 1주일 정도는 빠트리지말고 지속적으로 복용

  11. 메이데이 2007.12.20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께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당선된 사람의 병역과 학력에 관한 의혹이나 그가 썼다는 자서전에 들어 있는 몇몇 내용이 실제 호적 장부에 있는 내용과 다른 점 들은 특검에서 다룰 수 없는 것일까요? 지금 누군가가 그 부분을 추적하고 있는지 여부도 정말 궁금합니다.

  12. BlogIcon 한글로 2007.12.2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여러분~ 2007년 12월 20일을 기해, 다시 180일 선거운동 금지 조항이 발동되었습니다 ** 이제부터 선거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위법이라는 선관위의 엄포가 있습니다. 몸조심 하시길!~



이명박 후보님! 제 글을 왜 지우셨나요?

'깜'도 안되는 글을 지우신 이유를 밝히시고, 사과하십시오.

아래 글은 원래 1달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빛을 봐야 하나,
정말로 "고소"절차를 거치기 위해서 기관에 신고를 했군요. 당연히 "각하"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달이 안된 시점에서 살아 났습니다.

일단 글을 보시죠.



-=-=-=-=-=-=-=-=-=-=-=
원본 : http://media.hangulo.net/212 (최근까지 접근금지라 공개 못했던 글)

제목 : 이명박 후보는, 괜찮다..괜찮다..다 괜찮다...

한겨레기사를 보니, 이명박씨가 자기 아들딸을 유령직원으로 취직(?) 시켜서 월급을 지급해 왔다고 한다.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한다고 한다.

▲ 관련기사 :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한겨레] 2007.11.9

그런데, 이거 "뉴스 되겠어?"다.

명백한 불법이며 범죄였던 "주민등록 위장전입" 조차도 "교육을 위해서라면 괜찮다"는 식으로, 그리고 "큰 일 하는 분인데, 그깟 작은 일로 발목 잡나" 정도로 끝났으니까.

이번에도 그렇다. 아무리 미국에 있었어도, "한국에서 기여하는 바가 있어서... 월급을 줬다"는 식의 나경원 대변인의 말도 너무 재밌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상근직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지만, 건물 관리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어 직원으로 등재했다”고 해명했다.  (위 한겨레 기사 중에서)

뭐, 다 합해도 1억도 안되는 금액. 큰 일 하시는 분, 재산이 몇백억인 분이 설마 일부러 그랬겠나? 정말로 기여한 바가 있어서 그랬겠지. 그만 네거티브 해라...

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다.

대통령에겐 이제 도덕성은 전혀 필요치 않은 세상이 온것일까?

대통령 선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

누가 누가 (수단은 상관 없이) 돈 많이 벌었나로 뽑는건가? 거참..

고 천상병 시인의 책대로 가는건가보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yes24.com




미디어 한글로.
2007.11.10.

-=-=-=-=
위 글은 거의 한 달동안 한나라당의 신고에 의해서 무단삭제 (아주 무시무시한 법률입니다. 한나라당이 잘 써먹고 있는 교묘한 법률이지요. 명예훼손이라고 걸면, 무조건 지우는 막대한 권력!)

이 글은 선거법에 의해서 삭제된 글이 아닙니다. 선거법이라면 다시 살아나지 못했겠죠. 선거법과 전혀 상관없는 "권리침해신고제도"에 의해서 삭제된 것입니다.


한나라당 뉴미디어팀의 권리침해신고로 인하여 임시 접근금지 조치 된 회원님의 게시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사유로 접근금지 조치가 해제됨을 안내드립니다.

●주소 : http://media.hangulo.net/212

●문제된 글 : 이명박 후보는, 괜찮다..괜찮다..다 괜찮다...난 정치를 잘 모르지만 2007/11/10 02:38

●접근금지 조치일 : 2007년 11월 12일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글 차단 요청

●신고자 : 한나라당 뉴미디어팀

●접근금지 해제일 : 2007년 11월 29일

●접근금지 해제 사유 :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심의 각하 (타기관 소관)

애시당초 심의 대상도 안되는 "깜"도 안되는 글이었습니다.

대체, 이런 글까지 지워가면서, 이명박 후보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 글이 보름 이상 지워지면서 입은 저의 피해는 누가 보상합니까? 법을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미안하면 미안하다는 메일 한통이라도 보내십시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에게 감히 묻습니다! 대체 제 글을 왜 글을 지우셨습니까?

(그렇다고 잡아가진 마십시오. 무섭습니다. 임의동행 경찰관 보내지 마십시오. 고소하지는 말아주세요. 제가 감옥가면 누가 우리 가족 먹여살립니까?)

그리고, 이 글은 절대로 권리침해로 지우지 마십시오. 만약 이 글이 지워진다면, 엄청난 투사 한명을 길러낸다는 것만 명심하세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시 '너에게 묻는다' 전문)

내 글 함부로 지우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읽힐만한 글을 쓴 사람이었느냐

(한글로 시 '글 지우면 죽는다' 전문)


* 자신을 반대하는 글을 모조리 지우는 사회는 독재사회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입니다. 한글로는 "반대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인에게 표를 던지겠습니다. 마구잡이로 글 지우고 고소 고발을 남용하는 것은 안됩니다.


미디어 한글로
2007.12.3
http://media.hangulo.net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helloneo 2007.12.04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통탄할 노릇이군요.. 올해 정말 뽑을인물이 없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가장 뽑히지말아야할사람은 정했습니다..

  3. 대한민국사랑해 2007.12.04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 투표권 있는 분 들 명박이 안 찍으면 되는깁니다 네~정리 끝!

  4. 내가 보기엔 2007.12.04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도 별로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 글도 교묘하게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고..
    솔직히 글 신고하고 지우는 것을 후보가 하나?

  5. 토토로 2007.12.04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이면 나중에 얼마나 언론차단할까 걱정이네,

  6. 진용운 2007.12.0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쓰레기 이명박..

    요즘 토론회도 안나오더라 ㅎㅎ 많이 찔리거든..철판깔고 유세하느라 힘들겄다.

    쓰레기세키야.. 내가 아는 사체업자는 이명박 지지에 싸인하라고 하더라. 그리고 저나가면 이명박지지한다고 대답하라고..

    니 지지율이 그렇게 나온거지??

    대한민국 검찰은 머하냐. 구속수사 안하고.. 권력하고 돈있음 안잡아가고 서민은 사소한것도 잡아 처넣으면서.. 니네가 국민을 위한 검찰이냐?? 젖까는 소리다. 돈있고 권력있고 더러운 세키 밑에있는 간신배 같은넘들

  7. koala 2007.12.04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전체가 수단방법 가리지 말자,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어차피 정치인들은 다 비리가 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는 논리는
    너무도 답답합니다.
    정말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포자기 해버린 것일까요?

    저는 솔직히 지금의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이상한 분위기는 처음입니다.
    딱히 누구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요즘 분위기가 너무 정치적이라. 말안할수가 없네요.)
    저는 원래 정치같은건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 다른 말을 조금 더 쓰고 싶지만 지금은 참겠습니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랍시고 나오는 것들이,
    언론이랍시고 떠드는 소리들이 답답하고 한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라가 그동안 얼마나 어려웠으면
    국민들은 눈도 귀도 닫고 환상안에서 편하고 싶은 것인가, 하는 마음에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대통령을 뽑는 것인데 도덕성이 무엇이 중요한가?, 라는 댓글까지 보고나서
    흥분한 마음에 여기에 한탄을 늘어놓았네요.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 손무 2007.12.04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그양반 대통령 되면 인터넷 폐지. 방송국 폐지

    결국 살아남는 것은 조중동일뿐 -_-;;

    인터넷 폐지는 시간요금제로 바껴서 졸라 부자들만 사용하게 될것같음..

    돈많은 인간들은 맹박씨 지지하고

    불만 없을테니..

  9. 심시티 서울.. 2007.12.04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시티 서울 만든거 때문에 명박이 지지율이 장난 아니군..
    근데 난 동영이도 명박이도 싫다. 문국현이 맘에 드는데.. -.-
    돈을 아는 사람이 경제를 살리지.. 심시티 코리아 하려고 그러나..

  10. BlogIcon Amaris 2007.12.04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글 함부로 지우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읽힐만한 글을 쓴 사람이었느냐

    (한글로 시 '글 지우면 죽는다' 전문)

    최고입니다 한글로님.. ^^

  11. 1111111 2007.12.04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글이 하두 젖까치 써놨으니까 지웠겠지 ㅋ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2. 웃긴세상 2007.12.04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상, 장대환 총리 임명 인사 청문회때 한나라당 한택수 의원은 말했습니다.
    위장전입은 명백한 범법행위이면 3년이하 징역또는 천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이 두분은 위장전입건으로 총리 임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한나라당에서 왜 이명박후보에게만 그렇게 법을 이중잣대로 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분이 사과한것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한다고 뭐하고 하셨는데, 이건 한나라당에서 주장한듯이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범법행위입니다. 벌을 받아야죠.

  13. BlogIcon Bluepango 2007.12.04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투사 한명 생기길 바랍니다만 한글로님은 그러면 안되지요...항상 가족 생각.

    저렇게 틀어막으려고만 한다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터져버릴텐데...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2.04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그나마 선거법 위반으로 걸린 글이 아니라서 이렇게 당당히 내놓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선거법으로 걸었다가 안되니까 권리침해로 건 것 같은데요... 그것도 될리가 없지 않습니까?

      거참.. 그나저나 가족걱정.. 그게 걱정이네요. 한나라당이 고소한 수많은 분들.. 가족걱정...

  14. 하늘바라기 2007.12.04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어보니
    되려 누가 누굴 권리침해 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관계 적어놓고 내 글 몇자 더 적었다고 그런 무시한 법을,,
    ,해당기관에서 조차 각하해준부분인데
    저 뭐시기미디어팀인가 뭐신가 .어캐 안되남요
    신고 당한 사람 꽤 될듯한데 억울하신분들 많겠어요

    지금 2007년이 맞는지 한장 남은 달력 확인해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2.04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저는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더군요. 네거티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대체 이명박 후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요? 이렇게 아무 글이나 마구잡이로 지워놓고서 무슨...

  15. 완전공감 2007.12.0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공감해요 도대체 거짓말쟁이 후보가 어떻게 국민 지지율이 가장 높을수가 있는겁니까

  16. 우중사 2007.12.04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알바생 졸라리 많네

  17. 이글이 베스트에서 떨어졌어요 2007.12.04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룰에 의해서 당연히 떨어진건가요?
    갑자기 베스트 목록에서 싹~ 사라져버렸네요~
    흠..

  18. 천관산호랑이 2007.12.0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준씨가 검찰 수사를 받던 과정인 11월23일 검찰청 조사실에서 장모(이보라씨의 어머니)에게

    써준 메모지를 단독으로 긴급 입수했다. 여기에는 검찰이 이명박 후보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주면

    김씨의 형량을 낮춰주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서툰 한글로 쓰여 있다

    www.blddong.com 에서 정확한 개요를 확인해보세요~!

  19. BlogIcon 토토 2007.12.05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빛나는 필치에 감탄하며
    늘 건강하세요^^

  20. 살고싶다. 2007.12.0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래도 이명박씨 찍을껀데....
    첫째론 경제를 살려준다니까.
    둘째론 현재 빨갱이 같은 사람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21. 자유인 2009.07.2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끝나고 취임한지 일년이 훌쩍 넘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지 어언 두어달.....
    어제 미디어법 통과되고.....
    작금의 행태를 봐 오다가 지난 간 날 이글을 보니 참........

    이 때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민주주의 의 후퇴.......
    복한과의 관계 악화........
    서민과는 상관없는 경제정책..... 등등등
    여당은 장기집권 토대를 만드는데 만 혈안이 되 있고......
    시민이 촛불 들어봐야 군화발과 방패 모서리앞에 추풍 낙엽.......

    나라에 대한, 국민에 대한 이정부의 생각과 의도는 무었인지....
    안타깝기만 현실에 고개를 들수가 없읍니다.


이명박 후보가 '참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해야 할 일
선거법 억지 적용으로 고소한 분들에 대한 고소 취하를 해야 한다



일반 네티즌을 전과자로 만드는 '참 좋은 대통령'은 없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는 지난 11월 26일, 선거운동 시작 하루전에 의미있는 발언을 했다.
李 "참 좋은 대통령 될것" [연합뉴스] 2007.11.26
(일부발췌)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6일 "이제 마음에 결심을 하게 되는 시점에 왔다"면서 "박근혜 (전) 대표가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말해서 유행이 됐는데, 저는 참 좋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잘하겠다"고 밝혔다.

http://tvnews.media.daum.net/part/politicstv/200711/26/yonhap/v18998996.html

그런데,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먼저 한가지를 해야 한다.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일반 네티즌들을 무리하게 "고소 고발"한 사항에 대해서 "고소취하 및 탄원서 제출"을 해줘야 한다.

솔직히, 자신의 블로그에서나 다음 아고라나, 정치 게시판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서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선상에서 이루어진 이번 대선 정국도 그리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나, 이상하게 이미 내가  아래글에서 밝혔듯이 단속은 엄청나게 늘어났다.


문제는 그냥 글 삭제 수준이 아니라, 고소, 고발되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 놓인 네티즌이 많다는 것이다.

누가 고소를 했을까?

첫번째로, 선관위를 다들 꼽지만 위의 글에서도 나오지만, 선관위의 고발, 수사의뢰 건수는 겨우 4-5건에 지나지 않는다. 즉, 많은 네티즌들은 선관위의 고발을 당한 것이 아니다.

두번째로 가장 많은 의심을 받는 것은,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UCC를 잡기 위해서 "하자하자 캠페인"을 운영하며 "불법게시물"을 직접 신고까지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자하자 캠페인" 한나라당의 불법 게시물 신고



또한, 사이버 쪽의 활동을 강화하면서, 상당히 심하게 글이 삭제되었고, 이는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신고에 의함이었다.

글 삭제도 문제이긴 하지만, 이로 인해서 받는 피해는 "경찰서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거나" 그 후에 "기소되어서 검찰 수사를 거쳐서 벌금형"을 받는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 사람들은 "벌금형"이라고 하면 "과태료"랑 헷갈려서 그냥 돈만내면 끝인 것으로 알지만, 벌금형부터는 전과기록이다. 흔히 전과 몇범.. 이라고 할때 그 전과에 들어가서 결국 전과 1범이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한 불이익은 그 과정까지만 해도 엄청나다. 몇번이나 조사를 받아야 하고, 만약 정식 재판까지 가게되면 그 비용과 고초는 이루말할 수 없다. 또한 전과기록만으로도 취직이 제한되는 곳도 있고, 공공기관 등에서는 이런 규정이 엄격하다.

즉, 아주 무시무시한 철퇴다. 이런 철퇴를 한나라당이 고소, 고발을 해서 이루어진 사안이 분명히 있다.

세번째는 검찰, 경찰의 자발적인 수사다. 이는 확인된 바도 제법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통계를 뽑을 수 없다. 수사중인 것에 대해서는 나같은 사람에게 통계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 "한나라당이 고발한 것"을 취하해 줄 것을 요구한다. 전부 다 구제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일반 블로그에 쓰는 수준의 악담을 한 사람들, 전문적으로 정치 운동을 한것이 아니고, 단지 일기에,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사람들... 누가봐도 "이게 처벌이 된다고?" 할 정도로 갸웃할 사람들 말이다.

이미 선거법에 대한 논란은 이명박 캠프에서 면밀히 분석을 했으므로, 그에 대한 문제점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도 1996년 4월 11일 14대 총선에서 선거비용 초과 지출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받아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뿐이 아니라 그 와중에 증인 도피도 시켜서 벌금 300만원도 추가로 냈다. 다행히 사면복권되어서 지금은 대통령 후보에 나섰지만, 이미 "전과"경력이 있으신 분이니 그 고초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겪으셨으니 말이다. (물론, 변호사가 알아서 했겠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을 내줄 정도면 상당히 신경이 쓰였을 것이다. 거기다가 그 지역구에 보궐선거로 당선된 사람이 노무현씨였으니.. )


솔직히, 오버한 것 다 아시면서....

이명박 후보가 이번 사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모두 모니터링 하셨을 줄로 안다. 이번 사태는 오버한 경향이 역력하다는 것. 다 알 것이다. 대통령이 되길 원한다면, 이러한 "경미한 선거사범"들을 그냥 "경미하게" 처리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이 사람들을 모두 벌금형을 때려서 전과를 만들어 주면, 말 그대로 "원한을 품은 적들을 양산하는 격"이 되고 만다.


좋은 사람은 적을 만들지도 않고, 용서도 할 줄 안다.

좋은 대통령이 되겠다면, 적도 아닌데도 적이라고 지목한 사람들에 대해서 고소를 취하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번 선거법이 무리하게 적용되었다고 선언하고, 대통령이 되면 고치겠다고 선수를 치라. 그러면 적어도 네티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한나라당을 공격하진 않을것이다. (올블로그를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잘 알것이다)

멀쩡한 국민을 전과자로 만들어서 좋을 것이 있을까?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나? 정말 "국민성공시대"가 오나?  (물론, 고소를 취하해도 정상참작에 밖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로 인해 기소유예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무리하게 검찰이 기소할 이유가 없으니까)

또 하나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번 선거법으로 인해서 직접 글 삭제를 요청한 건수라든지, 고소한 건수를 공개해 주었으면 좋겠다. 경찰이나 검찰에서 자발적으로 조사하는 부분에 대한 통계를 어렴풋이 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일반 네티즌을 많이 고소하지 않았다면 당당히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반대라면, 적어도 고소취하를 하면서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소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그림처럼.. 간절한 나의 소망은 이것이다.

제발, 멀쩡한 우리 네티즌을 전과자로 만들지 말아달라.
그리고 그러한 "겁주기 작전"으로 국민들의 입을 막지 말아달라. 막으면 막을수록 수위는 높아져서 나중엔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굳이 "소망란"에  이글을 옮기지 않아도 며칠안에 대변인의 목소리가 들리길 빈다.





정말 "참 좋은 대통령 후보"가 되시길!



미디어 한글로
2007.11.29.
http://media.hangulo.net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올블로그에서는 http://link.allblog.net/6772822/http://media.hangulo.net/238 로 추천해 주세요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실비단안개 2007.11.2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도 아니고 '참 좋은' - 참 좋은 '목표'인데, 그러나 그 '참 좋은'의 뜻을 한글로님의 기사를 읽고 알아 주셨음 합니다.
    저는 완전 무식이 아니기에 어느 선까지는 이해와 배려를 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 씨익~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래서 '참 좋은 대통령 후보'가 되길 빌었습니다. ^^

    • BlogIcon Bluepango 2007.11.29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을 읽고 그대로 시행해 주어도 문제 안해주어도 문제.
      용서할만한 사안도 아니지만 그렇게 처리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이명박 후보를 다시금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아주 조금이겠지만 지지율도 높아 질것이고, 당선 가능성도 조금은 높아지겠지요.

      전 한나라당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고발 취하 하지 말고 지금처럼 확실하게 아니 더 강경하게 적발하여 고발하라고...
      더 많은 전과자들을 만들라고 말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박수쳐 주겠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고소 취하해도 검찰까지 가는 분들은 가야 하거든요. 정상 참작은 되겠지만.. 그게 참 우울한 이야기지요. 제가 아는 몇 분들.. 참 걱정이에요

  2. 고요나라 2007.11.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의로움과 공정을 최고의 덕목이라 알지 못하기에 그리고 성실함이 없기에 머나먼 길을 걸어갈 입장이 아니야. 그리고 목 놓아 울어,죄의 용서를 청해,앞으로 5년간, 그러면 환한 빛은 너를 안아 줄테니

  3. sk 2007.11.29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후보가 참좋은 대통령후보가 되려면 해야할일?
    뻔한거 아닌가?
    자신의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하고 대통령후보직 사퇴하는 것

  4. 석상 2007.12.0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민은 댓글 수준이 너무 심해..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를 갖고 지랄들을 떠니 당연히 삭제하지..그리고 쓸데없이 비방하고 그러니깐 당연히 잡아가지 그러니깐 함부로 남을 비방하믄 안되죠 칭찬을 해야지 잘못해놓고 용서 해달라는 격은 이해를 못하겠어요..자기의견을 주장하고 또 특정인을 욕할때는
    그만큼의 처벌을 받을 배짱과 용기로 해야는거 아닌가요?우리모두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고 비방하는거 하지 맙시다..그리고 남의 허물을 자꾸 들춰내봐야 아무 소용없어요..대통령이 누가 되든 대통령 혼자 일합니까? 사소한것에 목숨걸지들 마셔요 ..댓글 함부로 달지 마셔요..그거 순수한 의견 제시가 아니라 지나치면 범죄행위라는것두 생각 해 보셔요..

  5. ea0718 2007.12.0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요즘 뎃글이 다 글이여...쓰레기지...그저 모두들..권의의식은 만땅에...자기들 합리화만 열올리며..남을 비방하는것은 생각없이 돌격...지루하다 지루해,,,어서 선거 끝나야지...

  6. aqaw123 2007.12.0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나라의 지도자로써의 그릇이 되는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과연 진정한 지도자가 있는지.. 심히 궁금하면서도 정말 안습이군요.

  7. 2007.12.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게 범죄인가?
지지 선언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그걸 악용한 한나라당의 잘못과
파급효과를 파악못한 진짜 참가한 학생회장의 잘못이 크다



학생회장들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헤프닝인가, 아닌가?

어제(2007.11.28) "전국 42개 대학 학생회장의 이명박 후보 지지 사건" 보도가 나왔다.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李 지지 선언' [아시아경제] 2007.11.28

(일부발췌)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총괄본부장 원희룡 의원) 관계자는 "기존의 대학생 총학생회장단의 지지선언들이 전직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별 회장을 묶어놓아 숫자 부풀리기에 불과했던 반면, 이번 지지선언은 현재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현역 총학생회장만으로 구성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11/28/akn/v19022309.html 

또한, 이에 대해서 "허위 지지 선언"이란 여러가지 기사가 나왔고, 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이명박 지지의 재구성 - 과연 42명 중 진짜 지지자는 몇 명일까? [완전분석] - 한글로 -

에 자세히 되어 있다.


이번 지지선언은 한나라당 측에서 상당히 큰 의미를 두었다. 현역 총학생회장 42명이 지지선언을 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난 정동영 후보를 지지했던 제주지역 총 학생회장들이 전현직으로 이루어졌고, 실제 대학수는 5개여서 그와 비교하려고 했던 것 같다. [관련기사]

하지만, 전직 학생회장을 9명이나 포함했고, 전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을 10명이나 포함해서, 결국 42명은 23명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총학생회 차원이 아닌 개인들의 순수한 마음"이라고 밝혔고, 분명히 확인을 거쳤으며, 발표후 외압에 의해서 발을 빼거나 개인적 지지로 돌려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

실제로, 몇몇 게시판에는 상당히 심한 수준의 협박이 올라와 있었으므로 근거 없다고 할 수는 없겠다. 어찌되었든, 이 사태는 "학생회장 개인 자격"으로 지지선언을 한 것을 "학생회 차원"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면서 생긴데서 온 잘못이 가장 크다.



이 사태의 문제점은, "개인"을 "학교전체"라고 부풀린 것뿐

어느 학생회도 "누구를 지지하자"고 결의할 수 없다. 아니,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을 결의하는 자체가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학생회가 정당이 아닐진데,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또한, 학생 전체의 의견이라고 할 수도 없다. 다수결 투표를 거쳐서 지지를 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또한, 학생회칙이 공개되어 있는 몇몇 학교에서는 "구성원의 정치활동"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이 있었다. 즉, 개인적인 자격이라고 할지라도 정치활동에 해당하는 '지지선언' 자체가 자신들의 규칙을 어기는 것이된다. 엄격히 따지면, 징계대상이 될 수 있다.

예) 선문대 학생회칙
제 8조 (금지활동) 본 회의 회원은 정당 또는 정치적 목적의 사회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 활동은 할 수 없다.

이런 징계대상이 아니라면, 학생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한 것은 범법행위도 아니고 위법행위도 아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서
이명박 지지의 재구성 - 과연 42명 중 진짜 지지자는 몇 명일까? [완전분석] 의 일부를 여기에 옮긴다.


[반박5] 영동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youngdong.ac.kr/intro.notice.view.screen?bbs_id=25&message_id=54202
(일부발췌) 먼저 이번 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42개 대학 현역 총학생회장이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를 지지했다는 각종 매체의 보도와는 달리 결단코 우리 영동대학교 총학생회는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두는 바이며, 이유가 어쨌든 간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반박6]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ulsan.ac.kr/Munsu/free/FreeRead.aspx?id=21629&page=2

(일부발췌) 확실하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오늘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과 기사와 관련하여 2007년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권순용은 전혀 관계과 없고 사실 무근임을 밝힙니다. 오늘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이 서울에서 열리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확인해 본 결과 2007년 경남대 총학생회장이 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저의 이름을 거론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반박7] 충청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ok.ac.kr/jsp/board/board3/View.jsp?seq=5540&Page=1&SearchWord1=&SearchWord2=&menunum=528

(일부발췌
)저는 학교에 이름을 걸고 특정 후보와 특정 정당을 지지한 적도 없으며,  제 개인적인 의사 표현 또한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총학생회장 개인의 생각이 충청인 모두의 생각으로 오해받을까 우려했기 때문인데,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보게 되어 무척이나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반박8]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olvimama.egloos.com/1615646
(일부발췌) 이번 일은 총학생회장들이 모인 사석에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 하냐는 질문에 어느 특정인물을 지칭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총학생회장이 학교 이름을 걸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단지 나 개인의 생각이라고 입장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이름을 걸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 한 적이 없으며, 홍익대학교 조치원 캠퍼스 총학생회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은 사실 무근임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한나라당에 학교 명단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인가?

누리꾼(네티즌)들은 이 기사에 대해서 '이명박 후보에게 일자리를 구걸하는 것이냐. 구걸하면 비정규직 하나 얻으려는 것이냐'는 식의 비아냥이 많았다. 거기에다 "생각이 없냐"는 식의 인신공격도 많았다.

하지만, 좀 냉정히 생각해보자.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까지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을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부모님에게도 그렇게 비아냥 거릴 수 있을까?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 것"이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니, 민주주의가 가장 많이 파괴된 것이 바로 그 이유 아니었나? 멀리 가지 않더라도, 군부독재시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상적 이유'로 핍박을 받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 (그때 핍박하던 당사자도, 핍박받던 분들도 국회에 모두 계시니 참.. 아이러니 하다) 그걸 잘못이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거꾸로 "사이버 핍박"하는 것을 합리화 할 수 있나?

물론, 나도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또한, 이명박 후보의 많은 부분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을 욕할 권리는 내게 없다. (친하게 지내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따라서, 나는 몇명이 되었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학생들을 욕하진 않겠다. 그들도 모두 인격체이며 엄연히 한 표를 행사할 자격이 있으니까.

만약, 그들을 욕하려면, 앞서 먼저 지지를 선언했던 제주도의 전현직 학생회장도[관련기사]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다른 지지자들에 의해서 말이다.) 이게 옳을까?

그리고, (이명박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비판하려면) 아래 기사의 학생들은 "선거권도 없는 학생"이긴 하지만, 비난을 면하지 못해야 옳다.

저주받은 89년생’ 국회에서 외치다 [바이러스] 2007.11.27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711/27/virus/v19006559.html 
(일부발췌) ‘저주받은 89년생’이라 불리는 고3 수험생이 국회에 모여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의 청소년 공약을 지지하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정리하자면, "학생회장"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발표하는 것 자체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폄하하며, 그들의 결정을 철없는 아이들 처럼 비아냥 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

단지, 마치 그 학교 전체가 그 후보를 지지하는 듯이 포장했던 한나라당의 행위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고 본다. 심지어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명단에 넣은 것과 "현직"이라고 상당히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전직"이 대거 포함 되어 있었던 점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학생을 이용해 먹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하긴, 정치인들이야 목적을 위해서라면... -.-)

또한, 생각이 조금만 있었더라도 "학생회장" 정도 되면, 자신들의 지지선언이 학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을텐데, 그게 미칠 파급효과를 생각하지 못한 학생회장들의 경솔함도 크다. (대학의 학생회장 선거를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기성 정치인 뺨치던데, 어떻게 이런 일이... -.-)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이 그렇게 쉽게 움직여서는 안되었다.

아울러, 개인적 자격이 아니라 자신들이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학생회 전체, 학생 전체의 의견을 대표해서 지지선언을 한 학생회장이 있다면, 지금 쏟아지는 비난은 마땅히 모두 받아도 싸다. 그런데, 이런 회장을 도저히 구분하기란 힘들다. 일일이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블로거 기자로서는 불가능하다. 언론사 기자분들이 시간 남으시면 해보면 재미있겠다. ^^


이명박 후보가 싫다고 해서, 그를 지지하는 사람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우리모두 삼가자. 아무리 선거판이 혼탁해도, 우리 유권자가 정신을 놓치면 안된다. 이럴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자.


미디어 한글로
2007.11.29.
http://media.hangulo.net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올블로그에서 추천하실 분은http://link.allblog.net/6767968/http://media.hangulo.net/237 에서.. ^^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권명호 2007.11.2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가 진정 지식인인가?
    분명 그대보다 더 나은 논리로
    그대보다 더 이성적인 글들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민주사회의 개인적 지지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부분이며,
    학생들은 정치단체가 아니므로 지지선언과 관련하여 어떤 의결을 할 수 있느냐는 말로
    초지일관 현문우답을 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민주사회의 개인적 지지성향에 대한 비난이 아님을
    수십차례 반복해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자신의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대부분의 심정이 각각의 댓글에
    충분히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 <------- 이러한 웃는 표시를 남발하는 것은
    다수의 누리꾼들의 공격적인 댓글에
    애써 태연한 척하며 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논리적으로 내 주장을 펼치고 있음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 같아 보기가 안쓰럽고,
    웃는 모습이 아닌 유치한 기호로 보여질 뿐이네....
    적어도 그대와 이성적으로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곳으로 여기고 찾아온 누리꾼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고!!
    여기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예의가 무엇인지를 이해못한다면
    그대는 굳이 애써서 이렇게 자신의 주장이라 포장하며 일일이 댓글을 달 필요가 없을 것이고..

    그대가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식인이 되고 싶음을
    그대의 대다수의 댓글에서 발견할 수 있었으나,
    가슴이 뜨겁지 못하다면 그대는 내 책상위의 구닥다리 컴퓨터만도 못하다는 걸 깨닫길 바라네.


    그대가 인용하는 언론에서 말하는 40%의 지지율,........
    후훗...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지 못한다면
    그대는 세상을 더 살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젊은 학생들의 행동을
    차가운 머리로만 판단하지 못하고 있음을 꼭 이해할 수 있길 바라네

    당신이 이 글에서 내세운 논리는 신자유주의의 악마적자유주의와도 같음을...
    스스로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는표시는 제 글쓰기의 버릇입니다. ^^ 님께서 말하신 것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가슴은 확실히 뜨겁지만, 구닥다리 컴퓨터 보다는 못하다는 말에 동의해 드리며.. ^^

  3. 002877777 2007.11.2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까지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띄우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는 교묘하게 이명박후보의 자질운운하며 무조건적인 비난하지마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시는데
    보기 추합니다.. 어느 대학교 학생회인지 몰라도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제가 대학교 학생회에 속할만큼이나 되었으면 좋겠군요. ^^ 글쎄요.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학생회는 정치색이 아주 정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동권 학생회가 득세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4. BlogIcon miriya 2007.11.2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께 진짜 실망입니다. 모르시고 이런 글 쓴겁니까?
    지가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이라해서 자기 지지선언이 학생들 전체를 대표하지 못한다는건 맞습니다만,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현실이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인터넷 기사들 보면 죄다 고대 서창을 지방 잡대라고 욕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아무리 내부 구성원이 노력을 해도 저런 인간이 한번 터트리면 학교 이미지에 먹칠하는겁니다. 왜 이런 현실을 도외시한 글을 쓰고 댓글로 자기변호에 치중하는겁니까? 지금 학교 자유게시판에 성난 학우들이 들끓고있습니다. 그들이 왜 화가났겠습니까? 진정 모르십니까? 이해 못하십니까?
    http://blog.daum.net/miriya/13149128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학교 이미지까지 간 논쟁이 정상이라고 보시는 것입니까? 총학생회장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고 가야 정상인데, 갑자기 무슨 학교가 전체적으로 그런 결의를 한 것처럼 해서, 학교에 대한 비하까지 가는 이 이상한 세태를 제가 비난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인 것에서 그쳐야 합니다. 화가 난 것이야, 남들이 욕하는 것에서 그렇고 그 욕이 잘못되었다고 제 글에서 계속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5. 일체유심조 2007.11.2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고, 그 나라의 부정부패 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다.

    어제 병역비리에 관련 된 기사를 봤다.

    가짜 유학생 신분으로 서류 조작해서 병역 면제 받았다는 내용인데...

    기사 댓글을 보니 거의 다 병역비리에 대한 분노와 비판적인 내용이다.

    웃긴게...

    위장전입 위장취업 탈세 주가조작??을 한 대선후보 이명박 후보가 지지율 1위다.

    그리고 차떼기 병역비리 이회창 후보가 지지율 2위고...

    사실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를 지지하고 옹호 한다.



    타인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다른 정치 성향을 가졌다고 그 당사자와 지지자를 배척하고 탄압하는
    건 분명 옳지 않다.

    그런데 지금의 이명박 후보가 그 지지자가 생각 있는 또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 받고 욕먹는 이유가 사상이 틀려서 일까??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회적 소수 의견도 존중하는 것이다.

    진정 이명박 후보가 그 지지자가 사회적 소수 의견 이어서 정치적 견해가 틀려서 비판 받고 욕먹는 걸까??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씨의 비리가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그 지지율이 정말 궁금해 죽겠습니다. 비리가 사실이라도 지지의사를 바꾸지 않겠다는 사람이 50%가 넘거나 비슷하더군요. 정말... 대단한...단결력입니다.

  6. 나바라 2007.11.2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를 지지한 것이 범죄가 아니라, 이명박씨가 범죄자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그런 범죄자를 국민의 40%에 가깝게 지지하는 것이, 그분들이 다 미친 것인지, 나라가 미친것인지, 아니면 정말 세상이 거꾸로 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7. 무명소졸 2007.11.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였다....이 분 광고로 먹고 사는 분 같애

    이 님 블로그 뜨니까 여기저기 학생회장 특정후보 지지 옳다는 블로그 좔좔 올라오네요ㅋㅋ

    가면 여지없이 구글광고 두둥...

    전 더 이상 쓰잘데기 없이 시간낭비 않으렵니다.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길...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비난을 받을만큼 저는 제 블로그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의 댓글이 더 처량한 듯 보입니다. 글은 제대로 읽으셨나요?

  8. idiot bebop 2007.11.2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에서 특정 정당이다 대표자를 지지하는 행위가 욕을 얻어먹을 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선진국들이라고 말하는 미국, 프랑스같은 나라들의 주요 언론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특정인을 지지한다는 행위가 정치적으로 너무 많이 이용되거나 왜곡되어서
    개인이나, 언론 , 사회단체들에게 그런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담론이 형성되어 있다는거죠..


    우리나라가 좀더 성숙한 사회라면 또다른 담론이 형성되겠죠..


    문제는 위의 기사에서 학생회장들이라는 사람들의 행위가 원칙적으로는 개인적이건 학교를 대표하던 문제가 되지않지만


    적어도 우리사회에서 형성된 그런 규율( 뭐라 말하기 뭐 하네요 -.-)에 반한다는 점이고.


    학생회장이라는 사람들은 공인(연예인들을 말하는 공인이 아님니다.)이므로,
    그사람의 의견이나 발언은 개인적인 행동보다는 공적인 행위가 우선된다고 생각함니다.


    딴나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한것도 잘못이지만, 자기의 행위에 대한 영향력이나, 의미를 생각치 못한
    그 사람들이 분명 욕얻어먹을 짓 한겁니다.

  9. 아무도지지한함 2007.11.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 노빠시라고요? 노빠라는 말이 얼마나 극악의 죄악성을 담고 있는 어휘인지 아십니까? 구속된 변양균씨도 일종의 노빠셨습니다. 노무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변씨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노빠라는걸 그토록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오늘날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게 바로 정신나간 노빠들의 아첨과 그에 눈이 가려져 독선과 독단으로 실정을 펼친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칭 노빠라는건 자칭 인간 XXX란 뜻입니다.

  10. gogo 2007.11.3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대중 민주주의 논리이며 자유주의적 사고 발상이다
    마치 우리나라를 남의 나라에게 팔아넘기기로 40%의 국민이 찬성하면 그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주고 이해하고 또 따르자고 할것 아니야

    이것이 모두 반미특위의 친일파 청산 실패에서 온 우리나라의 서글픈 현대사의 단면이다

    그러니 친일파 놈들도 살아남아 활개를 치고 다니고 부정부패한 넘들도 이젠 감방에 가는것이 아니라 실용주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신봉 받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것보시오이글 올리신분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잘못된것을 옹호하는것을 그사람 의견이라고만 높게 보고 비판하지 않는다면
    세상에 비판 받을것이 무엇이 있겠소
    또한 비판없이 어떤 민주주의가 있소

    하물며 정당한 의견에도 조정이 필요하고 그것의 비판에 설득이 필요한 마당에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하물며 이제 싹을 피울 젊은이들을 이용해 정치하려는 못된 범죄자 집단에게

    당연히 쓴소리보다 더 큰 야단을 쳐야지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무턱대고 욕하지 말자"는 것이지 비판하지 말자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선택도 존중해야 서로 토론이 가능하지 않던가요?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이 그래서 욕먹는 것 아니었습니까? (지금은 좀 바뀌었지만..)

  11. 하든 말든... 2007.11.30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적잖이 놀랐습니다.총학생회장들이 MB를 지지한다고 했을때...그러나 이렇게 자발적으로 아니다라고 의사표시를 하니까 알겠습니다.그들의 간계를...그들은 그랬을 것이에요...누가 됬으면 좋겠어...그러면 MB가 되서 일자리도 늘려주고 등등...그건 한마디로 내가 로또에 당첨됬을때 누구 차사주고 이런 이야기밖에 않된다는걸요...누구는 일자리 못 만듭니까?노가다자리(저도 노가가 무지 했지만 무시가 아닙니다)언제 집에서 쉬어 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유령직장도 아니고...저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앞으로의 10년이 되잖아요...우리국민 앞으로 가자구요...몇백억씩 있는사람...국밥의 맛을 알까요?

  12. 하든 말든... 2007.11.3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잘못하면 10년 고생입니다.이명박후보*(여기서도 비방하거나 이상한 소리하면 안되나요? 하도 겁이나서...^^;;;전 노대통이 잘할때까지 계속했으면 하는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선거운동 기간이라서 괜찮습니다. 무턱대고 욕설을 하거나 허위사실만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걱정마세요.

  13. 깨끗한 젊음이 2007.11.30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히 드러난 위법(공소시효 지났다곤 하지만...;;) 사항들을 보고도 경제논리로 두둔하는 그 현실이 슬픈거죠.(지지한다는 건 동조한다는 거니까.) 젊은이들은 나라의 미래란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민주사회의 법질서와 기본 양심이 21세기 지금, 지켜져 나가기는 커녕 그런 양심은 점점 바보취급 당하는 세월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살든 경제적으로 이득만 취할 수 있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동조하는 것 같아 기성세대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네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지 못하고 돈 앞에 내몰리게 한 기성세대의 잘못이 더 크겠지만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른 가치관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으니까요. 단지, 지지한다는 것만으로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정말 바른 학생들"이 아닐까요? 상대적인 것인것이 아닐까요?

  14. saramdri 2007.11.30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자를 지지하는건 범죄 맞습니다.
    저런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당선되어도 대통령 인정 못받습니다.
    또한 당연히 못받아야 하구요.
    서울시장 이명박이 개인자격으로 교회에 가서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것은 어떤가요?
    개인자격이니 괜찮나요?
    또...어떤님 말처럼
    보다 진취적이고 전위적이어야 할 청년들이 혹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학생들이..
    그중에서도 학생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냄새나는 정치인의 시다바리를 자칭하고
    떡고물이나 얻어먹고 정치권에 줄이나 대려고 자신의 직함과 이름을 버젓이 들이밀고
    모 정당 당사에서 피켓걸이나 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 쪽팔린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게중 한두명은 쪽팔린줄은 알아서 피켓으로 얼굴을 가렸더군요.
    사실 쪽팔린줄 모르면 인간도 아니죠.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 후보를 범죄자로 취급하려면 상당히 많은 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적어도 비판은 사실과 법률에 근거해야 힘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뜨거운 가슴이야 저도 있고, 저도 이명박이 싫긴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범죄자로 낙인찍히기 힘든 분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버젓이 선거운동 하고 계시지요.

    • 무어 2007.11.3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로님의 글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자녀 위장전입과 자녀 위장취업은 올바른가요?
      그리고 이명박은 지난 과거 국회의원 선거때 불법을 저질러 당선무효처리된바 있습니다.
      이래도 범죄자 아닙니까? 도대체 범죄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우리나라엔 법없이도 살아가는 수많은 민중들이 있죠... 그런 민중을 이끌 지도자는 그래도 되나요?
      저런 범죄자가 버젓이 선거운동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통령이 되려고요. 그것도 국민지지율이 50%에 육박합니다... 무지한 대중들, 노망든 국민이라 아니할수 없겠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그런 범죄를 모두 사면받았지요. 그래서 현재는 신분상 문제가 없지요. 사면을 받더라도 그런 죄가 있다면 대통령 후보에 나올 수 없다는 법을 만들든지 하지 않는한, 저들의 합법성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위장전입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구요, 위장취업은 세금 냈으니 별다른 처벌도 없을겁니다. 이런 반박에는 어차피 감정으로만 대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조금 냉정을 찾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이명박씨는 전과가 몇범이지만.. 대통령에 가장 가까워 있다는 것.. 참 서글픈 일이라는 것은.. 제가 더 합니다. ^^

      참.. 이번 선거법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전과자'가 됩니다. (벌금형도 전과에 속하지요. 이명박씨도 벌금형이었습니다) 이또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과 이야기만 하면 자꾸 그분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아프네요.

  15. PINE 2007.11.30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회장' 은 '개인'이라는 개념보다는 '대표자' 라는 개념 아닌가요?

    단지 학생회장출신인 000 라면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근데 기사에 00대학 총학생회장 000 가 지지한다.

    이렇게 나왔죠.

    대표자로서 누군가를 지지할려면
    해당 집단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어야 합니다.
    만약, 의견수렴 절차가 없었다면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사안에 한해
    대표자로서의 의견을 제시해야 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지지를 비난한 이유는
    님이 지적한대로 이명박지지이기 때문인것도 일부에서는 한 이유겠지만.
    (이명박후보의 도덕성은 0점 수준인데 젊은이들이 나라의 지도자로 선택하는 것을 보고 황당해서)


    그것보다는

    학교의 대표자로서 학생회장이.
    학교나 학생들의 의견수렴절차 없이
    대선을 앞두고 특정 정치집단을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뭐 님 의견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저는 지지선언을 할려면 개인이름으로 해야지
    학생회장 이란 직함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지요.

    직함은 각 개인의 이력을 나타낼수 있겠지만.
    그 직함이 어떤 집단의 대표성을 갖는다면 함부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원점이네요. 학생회장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지지의사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대통령선거에 있어서는 말입니다. 직함은 한나라당에서 신나게 쓴것이지요. "현역"이란 말까지 써가면서 말이죠. 원래 시국선언이나 지지선언에 "어디 교수" "어디 총장"이런거 쓰기 좋아하는 정치인들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다른 댓글에 단 댓글들이 계속 중복되고 있고, 댓글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계속 똑같은 이야기가 헛돌고 있네요. 위의 댓글들을 쭉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6. BlogIcon 안불렀슈 2007.11.30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글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총학생회/총학생회장이 어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자체는 틀린 일이 아니지요. 8-90년대에도 흔히 있던 일입니다.

    다만,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명의로 지지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전체학생회의 같은 적절한 의사결정을 거쳐야 겠지요. 전체 학생들의 투표를 이끌어내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전체 학과장/단대회장 회의를 열어서 그 사람들 명의로만 지지선언을 해야겠구요.

    아니면, 총학생회 선거 시에, 공약이나 정책 자체를 '우리 선본은 ㅌㅌㅌ 후보를 지지하며, ㅌㅌㅌ 후보 지지 선언을 할 것입니다.' 라고 공개적으로 약속을 받았다면 좋았겠지요.

    적절하고 수긍할만한 지지 선언 방법이 많았을텐데, 현직 학생회장님들이 일을 서투르게 진행했는지 그게 더 의아합니다. ^^

    요새는 대학에서 학생회를 통한 적절한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이 많이 붕괴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쉽지요.

  17. 알파 2007.11.3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고려대 학생회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기에 이런!하고 분노했는데 알고봤더니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이더군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총학생회선거로 바쁜와중에 지지선언까지 한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했습니다^^
    각설하고 한글로님의 의견처럼 개인으로서 정치성향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 있어서는, 어떤식으로든 그들의 지지선언이 "총학생회장"이라는 직분으로 즉, 마치 그 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지지선언을 한 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실제로 지지를 표명했던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직위를 생각해 볼 떄 좀더 신중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려대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의 경우, 지지철회를 하면서 이명박씨를 지지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을 심히 불쾌하게 여겼다고 하더군요. 총학생회장이 개인적으로 지지를 한다고 해도, 이것이 모든 학우들의 뜻은 아니고, 협의된 사항도 아니므로 반드시 "개인의 지지"임을 명확히 밝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느낀 것은, 선배로서 이명박씨에게 실망해버렸다는 점입니다.
    그가 온갖 비리와 연관되었고, 대통령후보로서 부족하다는 점을 꼽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로서, 후배들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보호해주는 입장이 되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어떤식으로든 그 이름을 이용하고자하는 그의 행태에 크게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씨가 당당히 성공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지지를 받고 싶었다면, 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딱 마음에 와닫는 후보가 없습니다.
    첫 선거라는 기념적인 일도 있고 해서 반드시 누군가에게 한표를 주긴 줘야하겠는데 참 고민입니다.
    큰 맘먹고, IQ 430의 허경영씨에게 한표를 던져야 할까요? ^_^;;

  18. 무어 2007.11.3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팔린다. 지성인이라 불리는 대학생... 그것도 대학생들을 대표한다는 학생이 이명박을 지지한다는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다... 적어도 대학생이라면 그것도 똑똑한 대학생이라면 최소한 이명박을 지지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19. cf 2탄 제작자 2007.12.0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돌+아이군..
    이명박을 싫어하는척하면서 편든다..
    그러면서 아니라고 한다..ㅎㅎ
    내가 바보야? 그말을 믿게..
    솔직히 말하시지...
    명박스 캠프라고...
    아무리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나는 알수가 있지롱..
    도덕성이 뭉개지는 나라...
    명박스 나라...
    나는 싫다...
    노무 처럼 약한 나라도 싫다..(농협도 힘쌔고 김정일도 아는 노파워..파워가 없다)
    명박 처럼 강한 나라도 싫다..(나라가 공사판이 되고 공무원 비리가 득실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다..

  20. 제이 2007.12.0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지지하는거 나쁜거에요~
    범죄자를..지지해서 대통령 만든다는건..
    나라를 망치는 길이라는거 아직도 모르십니까?
    단순히..아무생각없이 던지는 당신의 한표가..
    당신 자식들의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리라는거 생각해보셨습니까?
    누구때문에 당신들이 힘들었는지 잊으셨습니까?
    지지?당연히 나쁜거죠~
    국가의 원수의 도덕성은 아주 아주 중요한겁니다..

  21. 이상해... 2007.12.04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42개?의 학교가 이명박을 지지했다는 기사와 나는 지지한적이 없다는 기사와 어느것이 더 많이 알려질까요?

    그렇게 명단에 올라왔다고 해서 지웠다고 해도...여전히 사람들은 다수의 대학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구나라고 생각하죠.;;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