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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게 범죄인가?
지지 선언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그걸 악용한 한나라당의 잘못과
파급효과를 파악못한 진짜 참가한 학생회장의 잘못이 크다



학생회장들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헤프닝인가, 아닌가?

어제(2007.11.28) "전국 42개 대학 학생회장의 이명박 후보 지지 사건" 보도가 나왔다.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李 지지 선언' [아시아경제] 2007.11.28

(일부발췌)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총괄본부장 원희룡 의원) 관계자는 "기존의 대학생 총학생회장단의 지지선언들이 전직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별 회장을 묶어놓아 숫자 부풀리기에 불과했던 반면, 이번 지지선언은 현재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현역 총학생회장만으로 구성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11/28/akn/v19022309.html 

또한, 이에 대해서 "허위 지지 선언"이란 여러가지 기사가 나왔고, 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이명박 지지의 재구성 - 과연 42명 중 진짜 지지자는 몇 명일까? [완전분석] - 한글로 -

에 자세히 되어 있다.


이번 지지선언은 한나라당 측에서 상당히 큰 의미를 두었다. 현역 총학생회장 42명이 지지선언을 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난 정동영 후보를 지지했던 제주지역 총 학생회장들이 전현직으로 이루어졌고, 실제 대학수는 5개여서 그와 비교하려고 했던 것 같다. [관련기사]

하지만, 전직 학생회장을 9명이나 포함했고, 전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을 10명이나 포함해서, 결국 42명은 23명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총학생회 차원이 아닌 개인들의 순수한 마음"이라고 밝혔고, 분명히 확인을 거쳤으며, 발표후 외압에 의해서 발을 빼거나 개인적 지지로 돌려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

실제로, 몇몇 게시판에는 상당히 심한 수준의 협박이 올라와 있었으므로 근거 없다고 할 수는 없겠다. 어찌되었든, 이 사태는 "학생회장 개인 자격"으로 지지선언을 한 것을 "학생회 차원"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면서 생긴데서 온 잘못이 가장 크다.



이 사태의 문제점은, "개인"을 "학교전체"라고 부풀린 것뿐

어느 학생회도 "누구를 지지하자"고 결의할 수 없다. 아니,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을 결의하는 자체가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학생회가 정당이 아닐진데,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또한, 학생 전체의 의견이라고 할 수도 없다. 다수결 투표를 거쳐서 지지를 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또한, 학생회칙이 공개되어 있는 몇몇 학교에서는 "구성원의 정치활동"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이 있었다. 즉, 개인적인 자격이라고 할지라도 정치활동에 해당하는 '지지선언' 자체가 자신들의 규칙을 어기는 것이된다. 엄격히 따지면, 징계대상이 될 수 있다.

예) 선문대 학생회칙
제 8조 (금지활동) 본 회의 회원은 정당 또는 정치적 목적의 사회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 활동은 할 수 없다.

이런 징계대상이 아니라면, 학생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한 것은 범법행위도 아니고 위법행위도 아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서
이명박 지지의 재구성 - 과연 42명 중 진짜 지지자는 몇 명일까? [완전분석] 의 일부를 여기에 옮긴다.


[반박5] 영동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youngdong.ac.kr/intro.notice.view.screen?bbs_id=25&message_id=54202
(일부발췌) 먼저 이번 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42개 대학 현역 총학생회장이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를 지지했다는 각종 매체의 보도와는 달리 결단코 우리 영동대학교 총학생회는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음을 밝혀두는 바이며, 이유가 어쨌든 간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반박6]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ulsan.ac.kr/Munsu/free/FreeRead.aspx?id=21629&page=2

(일부발췌) 확실하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오늘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과 기사와 관련하여 2007년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권순용은 전혀 관계과 없고 사실 무근임을 밝힙니다. 오늘 전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선언이 서울에서 열리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확인해 본 결과 2007년 경남대 총학생회장이 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저의 이름을 거론함을 확인하였습니다.

[반박7] 충청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www.ok.ac.kr/jsp/board/board3/View.jsp?seq=5540&Page=1&SearchWord1=&SearchWord2=&menunum=528

(일부발췌
)저는 학교에 이름을 걸고 특정 후보와 특정 정당을 지지한 적도 없으며,  제 개인적인 의사 표현 또한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총학생회장 개인의 생각이 충청인 모두의 생각으로 오해받을까 우려했기 때문인데,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보게 되어 무척이나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반박8]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총학생회장의 반박문
http://olvimama.egloos.com/1615646
(일부발췌) 이번 일은 총학생회장들이 모인 사석에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 하냐는 질문에 어느 특정인물을 지칭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총학생회장이 학교 이름을 걸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단지 나 개인의 생각이라고 입장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이름을 걸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 한 적이 없으며, 홍익대학교 조치원 캠퍼스 총학생회의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은 사실 무근임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한나라당에 학교 명단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 것이 비난 받을 일인가?

누리꾼(네티즌)들은 이 기사에 대해서 '이명박 후보에게 일자리를 구걸하는 것이냐. 구걸하면 비정규직 하나 얻으려는 것이냐'는 식의 비아냥이 많았다. 거기에다 "생각이 없냐"는 식의 인신공격도 많았다.

하지만, 좀 냉정히 생각해보자.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까지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을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부모님에게도 그렇게 비아냥 거릴 수 있을까?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 것"이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니, 민주주의가 가장 많이 파괴된 것이 바로 그 이유 아니었나? 멀리 가지 않더라도, 군부독재시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상적 이유'로 핍박을 받았는지 알 수 있지 않나? (그때 핍박하던 당사자도, 핍박받던 분들도 국회에 모두 계시니 참.. 아이러니 하다) 그걸 잘못이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거꾸로 "사이버 핍박"하는 것을 합리화 할 수 있나?

물론, 나도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또한, 이명박 후보의 많은 부분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을 욕할 권리는 내게 없다. (친하게 지내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따라서, 나는 몇명이 되었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학생들을 욕하진 않겠다. 그들도 모두 인격체이며 엄연히 한 표를 행사할 자격이 있으니까.

만약, 그들을 욕하려면, 앞서 먼저 지지를 선언했던 제주도의 전현직 학생회장도[관련기사]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다른 지지자들에 의해서 말이다.) 이게 옳을까?

그리고, (이명박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비판하려면) 아래 기사의 학생들은 "선거권도 없는 학생"이긴 하지만, 비난을 면하지 못해야 옳다.

저주받은 89년생’ 국회에서 외치다 [바이러스] 2007.11.27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711/27/virus/v19006559.html 
(일부발췌) ‘저주받은 89년생’이라 불리는 고3 수험생이 국회에 모여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의 청소년 공약을 지지하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정리하자면, "학생회장"이 개인적인 자격으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발표하는 것 자체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폄하하며, 그들의 결정을 철없는 아이들 처럼 비아냥 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

단지, 마치 그 학교 전체가 그 후보를 지지하는 듯이 포장했던 한나라당의 행위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고 본다. 심지어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명단에 넣은 것과 "현직"이라고 상당히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전직"이 대거 포함 되어 있었던 점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학생을 이용해 먹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하긴, 정치인들이야 목적을 위해서라면... -.-)

또한, 생각이 조금만 있었더라도 "학생회장" 정도 되면, 자신들의 지지선언이 학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을텐데, 그게 미칠 파급효과를 생각하지 못한 학생회장들의 경솔함도 크다. (대학의 학생회장 선거를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기성 정치인 뺨치던데, 어떻게 이런 일이... -.-)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이 그렇게 쉽게 움직여서는 안되었다.

아울러, 개인적 자격이 아니라 자신들이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학생회 전체, 학생 전체의 의견을 대표해서 지지선언을 한 학생회장이 있다면, 지금 쏟아지는 비난은 마땅히 모두 받아도 싸다. 그런데, 이런 회장을 도저히 구분하기란 힘들다. 일일이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블로거 기자로서는 불가능하다. 언론사 기자분들이 시간 남으시면 해보면 재미있겠다. ^^


이명박 후보가 싫다고 해서, 그를 지지하는 사람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우리모두 삼가자. 아무리 선거판이 혼탁해도, 우리 유권자가 정신을 놓치면 안된다. 이럴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자.


미디어 한글로
2007.11.29.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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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명호 2007.11.2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가 진정 지식인인가?
    분명 그대보다 더 나은 논리로
    그대보다 더 이성적인 글들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민주사회의 개인적 지지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부분이며,
    학생들은 정치단체가 아니므로 지지선언과 관련하여 어떤 의결을 할 수 있느냐는 말로
    초지일관 현문우답을 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민주사회의 개인적 지지성향에 대한 비난이 아님을
    수십차례 반복해서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자신의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대부분의 심정이 각각의 댓글에
    충분히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 <------- 이러한 웃는 표시를 남발하는 것은
    다수의 누리꾼들의 공격적인 댓글에
    애써 태연한 척하며 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논리적으로 내 주장을 펼치고 있음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 같아 보기가 안쓰럽고,
    웃는 모습이 아닌 유치한 기호로 보여질 뿐이네....
    적어도 그대와 이성적으로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곳으로 여기고 찾아온 누리꾼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고!!
    여기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예의가 무엇인지를 이해못한다면
    그대는 굳이 애써서 이렇게 자신의 주장이라 포장하며 일일이 댓글을 달 필요가 없을 것이고..

    그대가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식인이 되고 싶음을
    그대의 대다수의 댓글에서 발견할 수 있었으나,
    가슴이 뜨겁지 못하다면 그대는 내 책상위의 구닥다리 컴퓨터만도 못하다는 걸 깨닫길 바라네.


    그대가 인용하는 언론에서 말하는 40%의 지지율,........
    후훗...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지 못한다면
    그대는 세상을 더 살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젊은 학생들의 행동을
    차가운 머리로만 판단하지 못하고 있음을 꼭 이해할 수 있길 바라네

    당신이 이 글에서 내세운 논리는 신자유주의의 악마적자유주의와도 같음을...
    스스로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는표시는 제 글쓰기의 버릇입니다. ^^ 님께서 말하신 것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가슴은 확실히 뜨겁지만, 구닥다리 컴퓨터 보다는 못하다는 말에 동의해 드리며.. ^^

  3. 002877777 2007.11.2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까지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띄우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는 교묘하게 이명박후보의 자질운운하며 무조건적인 비난하지마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시는데
    보기 추합니다.. 어느 대학교 학생회인지 몰라도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제가 대학교 학생회에 속할만큼이나 되었으면 좋겠군요. ^^ 글쎄요.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에 학생회는 정치색이 아주 정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동권 학생회가 득세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4. BlogIcon miriya 2007.11.2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께 진짜 실망입니다. 모르시고 이런 글 쓴겁니까?
    지가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이라해서 자기 지지선언이 학생들 전체를 대표하지 못한다는건 맞습니다만,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현실이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인터넷 기사들 보면 죄다 고대 서창을 지방 잡대라고 욕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아무리 내부 구성원이 노력을 해도 저런 인간이 한번 터트리면 학교 이미지에 먹칠하는겁니다. 왜 이런 현실을 도외시한 글을 쓰고 댓글로 자기변호에 치중하는겁니까? 지금 학교 자유게시판에 성난 학우들이 들끓고있습니다. 그들이 왜 화가났겠습니까? 진정 모르십니까? 이해 못하십니까?
    http://blog.daum.net/miriya/13149128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학교 이미지까지 간 논쟁이 정상이라고 보시는 것입니까? 총학생회장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고 가야 정상인데, 갑자기 무슨 학교가 전체적으로 그런 결의를 한 것처럼 해서, 학교에 대한 비하까지 가는 이 이상한 세태를 제가 비난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인 것에서 그쳐야 합니다. 화가 난 것이야, 남들이 욕하는 것에서 그렇고 그 욕이 잘못되었다고 제 글에서 계속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5. 일체유심조 2007.11.2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고, 그 나라의 부정부패 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다.

    어제 병역비리에 관련 된 기사를 봤다.

    가짜 유학생 신분으로 서류 조작해서 병역 면제 받았다는 내용인데...

    기사 댓글을 보니 거의 다 병역비리에 대한 분노와 비판적인 내용이다.

    웃긴게...

    위장전입 위장취업 탈세 주가조작??을 한 대선후보 이명박 후보가 지지율 1위다.

    그리고 차떼기 병역비리 이회창 후보가 지지율 2위고...

    사실 우리 국민은 부정부패를 지지하고 옹호 한다.



    타인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다른 정치 성향을 가졌다고 그 당사자와 지지자를 배척하고 탄압하는
    건 분명 옳지 않다.

    그런데 지금의 이명박 후보가 그 지지자가 생각 있는 또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 받고 욕먹는 이유가 사상이 틀려서 일까??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회적 소수 의견도 존중하는 것이다.

    진정 이명박 후보가 그 지지자가 사회적 소수 의견 이어서 정치적 견해가 틀려서 비판 받고 욕먹는 걸까??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씨의 비리가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그 지지율이 정말 궁금해 죽겠습니다. 비리가 사실이라도 지지의사를 바꾸지 않겠다는 사람이 50%가 넘거나 비슷하더군요. 정말... 대단한...단결력입니다.

  6. 나바라 2007.11.2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를 지지한 것이 범죄가 아니라, 이명박씨가 범죄자입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그런 범죄자를 국민의 40%에 가깝게 지지하는 것이, 그분들이 다 미친 것인지, 나라가 미친것인지, 아니면 정말 세상이 거꾸로 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7. 무명소졸 2007.11.29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였다....이 분 광고로 먹고 사는 분 같애

    이 님 블로그 뜨니까 여기저기 학생회장 특정후보 지지 옳다는 블로그 좔좔 올라오네요ㅋㅋ

    가면 여지없이 구글광고 두둥...

    전 더 이상 쓰잘데기 없이 시간낭비 않으렵니다.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길...

    • BlogIcon 한글로 2007.11.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비난을 받을만큼 저는 제 블로그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의 댓글이 더 처량한 듯 보입니다. 글은 제대로 읽으셨나요?

  8. idiot bebop 2007.11.2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에서 특정 정당이다 대표자를 지지하는 행위가 욕을 얻어먹을 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선진국들이라고 말하는 미국, 프랑스같은 나라들의 주요 언론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특정인을 지지한다는 행위가 정치적으로 너무 많이 이용되거나 왜곡되어서
    개인이나, 언론 , 사회단체들에게 그런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담론이 형성되어 있다는거죠..


    우리나라가 좀더 성숙한 사회라면 또다른 담론이 형성되겠죠..


    문제는 위의 기사에서 학생회장들이라는 사람들의 행위가 원칙적으로는 개인적이건 학교를 대표하던 문제가 되지않지만


    적어도 우리사회에서 형성된 그런 규율( 뭐라 말하기 뭐 하네요 -.-)에 반한다는 점이고.


    학생회장이라는 사람들은 공인(연예인들을 말하는 공인이 아님니다.)이므로,
    그사람의 의견이나 발언은 개인적인 행동보다는 공적인 행위가 우선된다고 생각함니다.


    딴나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한것도 잘못이지만, 자기의 행위에 대한 영향력이나, 의미를 생각치 못한
    그 사람들이 분명 욕얻어먹을 짓 한겁니다.

  9. 아무도지지한함 2007.11.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 노빠시라고요? 노빠라는 말이 얼마나 극악의 죄악성을 담고 있는 어휘인지 아십니까? 구속된 변양균씨도 일종의 노빠셨습니다. 노무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변씨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노빠라는걸 그토록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오늘날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게 바로 정신나간 노빠들의 아첨과 그에 눈이 가려져 독선과 독단으로 실정을 펼친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칭 노빠라는건 자칭 인간 XXX란 뜻입니다.

  10. gogo 2007.11.3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대중 민주주의 논리이며 자유주의적 사고 발상이다
    마치 우리나라를 남의 나라에게 팔아넘기기로 40%의 국민이 찬성하면 그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주고 이해하고 또 따르자고 할것 아니야

    이것이 모두 반미특위의 친일파 청산 실패에서 온 우리나라의 서글픈 현대사의 단면이다

    그러니 친일파 놈들도 살아남아 활개를 치고 다니고 부정부패한 넘들도 이젠 감방에 가는것이 아니라 실용주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신봉 받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것보시오이글 올리신분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잘못된것을 옹호하는것을 그사람 의견이라고만 높게 보고 비판하지 않는다면
    세상에 비판 받을것이 무엇이 있겠소
    또한 비판없이 어떤 민주주의가 있소

    하물며 정당한 의견에도 조정이 필요하고 그것의 비판에 설득이 필요한 마당에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십니까

    하물며 이제 싹을 피울 젊은이들을 이용해 정치하려는 못된 범죄자 집단에게

    당연히 쓴소리보다 더 큰 야단을 쳐야지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무턱대고 욕하지 말자"는 것이지 비판하지 말자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선택도 존중해야 서로 토론이 가능하지 않던가요?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이 그래서 욕먹는 것 아니었습니까? (지금은 좀 바뀌었지만..)

  11. 하든 말든... 2007.11.30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적잖이 놀랐습니다.총학생회장들이 MB를 지지한다고 했을때...그러나 이렇게 자발적으로 아니다라고 의사표시를 하니까 알겠습니다.그들의 간계를...그들은 그랬을 것이에요...누가 됬으면 좋겠어...그러면 MB가 되서 일자리도 늘려주고 등등...그건 한마디로 내가 로또에 당첨됬을때 누구 차사주고 이런 이야기밖에 않된다는걸요...누구는 일자리 못 만듭니까?노가다자리(저도 노가가 무지 했지만 무시가 아닙니다)언제 집에서 쉬어 될 수 있는거 아닙니까?유령직장도 아니고...저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앞으로의 10년이 되잖아요...우리국민 앞으로 가자구요...몇백억씩 있는사람...국밥의 맛을 알까요?

  12. 하든 말든... 2007.11.3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잘못하면 10년 고생입니다.이명박후보*(여기서도 비방하거나 이상한 소리하면 안되나요? 하도 겁이나서...^^;;;전 노대통이 잘할때까지 계속했으면 하는데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선거운동 기간이라서 괜찮습니다. 무턱대고 욕설을 하거나 허위사실만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걱정마세요.

  13. 깨끗한 젊음이 2007.11.30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히 드러난 위법(공소시효 지났다곤 하지만...;;) 사항들을 보고도 경제논리로 두둔하는 그 현실이 슬픈거죠.(지지한다는 건 동조한다는 거니까.) 젊은이들은 나라의 미래란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민주사회의 법질서와 기본 양심이 21세기 지금, 지켜져 나가기는 커녕 그런 양심은 점점 바보취급 당하는 세월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살든 경제적으로 이득만 취할 수 있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동조하는 것 같아 기성세대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네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지 못하고 돈 앞에 내몰리게 한 기성세대의 잘못이 더 크겠지만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른 가치관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으니까요. 단지, 지지한다는 것만으로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정말 바른 학생들"이 아닐까요? 상대적인 것인것이 아닐까요?

  14. saramdri 2007.11.30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자를 지지하는건 범죄 맞습니다.
    저런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당선되어도 대통령 인정 못받습니다.
    또한 당연히 못받아야 하구요.
    서울시장 이명박이 개인자격으로 교회에 가서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것은 어떤가요?
    개인자격이니 괜찮나요?
    또...어떤님 말처럼
    보다 진취적이고 전위적이어야 할 청년들이 혹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학생들이..
    그중에서도 학생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냄새나는 정치인의 시다바리를 자칭하고
    떡고물이나 얻어먹고 정치권에 줄이나 대려고 자신의 직함과 이름을 버젓이 들이밀고
    모 정당 당사에서 피켓걸이나 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 쪽팔린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게중 한두명은 쪽팔린줄은 알아서 피켓으로 얼굴을 가렸더군요.
    사실 쪽팔린줄 모르면 인간도 아니죠.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 후보를 범죄자로 취급하려면 상당히 많은 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적어도 비판은 사실과 법률에 근거해야 힘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뜨거운 가슴이야 저도 있고, 저도 이명박이 싫긴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범죄자로 낙인찍히기 힘든 분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버젓이 선거운동 하고 계시지요.

    • 무어 2007.11.3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로님의 글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자녀 위장전입과 자녀 위장취업은 올바른가요?
      그리고 이명박은 지난 과거 국회의원 선거때 불법을 저질러 당선무효처리된바 있습니다.
      이래도 범죄자 아닙니까? 도대체 범죄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우리나라엔 법없이도 살아가는 수많은 민중들이 있죠... 그런 민중을 이끌 지도자는 그래도 되나요?
      저런 범죄자가 버젓이 선거운동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통령이 되려고요. 그것도 국민지지율이 50%에 육박합니다... 무지한 대중들, 노망든 국민이라 아니할수 없겠네요...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그런 범죄를 모두 사면받았지요. 그래서 현재는 신분상 문제가 없지요. 사면을 받더라도 그런 죄가 있다면 대통령 후보에 나올 수 없다는 법을 만들든지 하지 않는한, 저들의 합법성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위장전입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구요, 위장취업은 세금 냈으니 별다른 처벌도 없을겁니다. 이런 반박에는 어차피 감정으로만 대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조금 냉정을 찾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이명박씨는 전과가 몇범이지만.. 대통령에 가장 가까워 있다는 것.. 참 서글픈 일이라는 것은.. 제가 더 합니다. ^^

      참.. 이번 선거법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전과자'가 됩니다. (벌금형도 전과에 속하지요. 이명박씨도 벌금형이었습니다) 이또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전과 이야기만 하면 자꾸 그분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아프네요.

  15. PINE 2007.11.30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회장' 은 '개인'이라는 개념보다는 '대표자' 라는 개념 아닌가요?

    단지 학생회장출신인 000 라면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근데 기사에 00대학 총학생회장 000 가 지지한다.

    이렇게 나왔죠.

    대표자로서 누군가를 지지할려면
    해당 집단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어야 합니다.
    만약, 의견수렴 절차가 없었다면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사안에 한해
    대표자로서의 의견을 제시해야 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지지를 비난한 이유는
    님이 지적한대로 이명박지지이기 때문인것도 일부에서는 한 이유겠지만.
    (이명박후보의 도덕성은 0점 수준인데 젊은이들이 나라의 지도자로 선택하는 것을 보고 황당해서)


    그것보다는

    학교의 대표자로서 학생회장이.
    학교나 학생들의 의견수렴절차 없이
    대선을 앞두고 특정 정치집단을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뭐 님 의견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저는 지지선언을 할려면 개인이름으로 해야지
    학생회장 이란 직함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지요.

    직함은 각 개인의 이력을 나타낼수 있겠지만.
    그 직함이 어떤 집단의 대표성을 갖는다면 함부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7.11.30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원점이네요. 학생회장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지지의사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대통령선거에 있어서는 말입니다. 직함은 한나라당에서 신나게 쓴것이지요. "현역"이란 말까지 써가면서 말이죠. 원래 시국선언이나 지지선언에 "어디 교수" "어디 총장"이런거 쓰기 좋아하는 정치인들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다른 댓글에 단 댓글들이 계속 중복되고 있고, 댓글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계속 똑같은 이야기가 헛돌고 있네요. 위의 댓글들을 쭉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6. BlogIcon 안불렀슈 2007.11.30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글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총학생회/총학생회장이 어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 자체는 틀린 일이 아니지요. 8-90년대에도 흔히 있던 일입니다.

    다만,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명의로 지지선언을 하기 위해서는, 전체학생회의 같은 적절한 의사결정을 거쳐야 겠지요. 전체 학생들의 투표를 이끌어내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전체 학과장/단대회장 회의를 열어서 그 사람들 명의로만 지지선언을 해야겠구요.

    아니면, 총학생회 선거 시에, 공약이나 정책 자체를 '우리 선본은 ㅌㅌㅌ 후보를 지지하며, ㅌㅌㅌ 후보 지지 선언을 할 것입니다.' 라고 공개적으로 약속을 받았다면 좋았겠지요.

    적절하고 수긍할만한 지지 선언 방법이 많았을텐데, 현직 학생회장님들이 일을 서투르게 진행했는지 그게 더 의아합니다. ^^

    요새는 대학에서 학생회를 통한 적절한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이 많이 붕괴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쉽지요.

  17. 알파 2007.11.30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고려대 학생회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기에 이런!하고 분노했는데 알고봤더니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이더군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총학생회선거로 바쁜와중에 지지선언까지 한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했습니다^^
    각설하고 한글로님의 의견처럼 개인으로서 정치성향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 있어서는, 어떤식으로든 그들의 지지선언이 "총학생회장"이라는 직분으로 즉, 마치 그 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지지선언을 한 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실제로 지지를 표명했던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직위를 생각해 볼 떄 좀더 신중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려대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의 경우, 지지철회를 하면서 이명박씨를 지지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을 심히 불쾌하게 여겼다고 하더군요. 총학생회장이 개인적으로 지지를 한다고 해도, 이것이 모든 학우들의 뜻은 아니고, 협의된 사항도 아니므로 반드시 "개인의 지지"임을 명확히 밝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느낀 것은, 선배로서 이명박씨에게 실망해버렸다는 점입니다.
    그가 온갖 비리와 연관되었고, 대통령후보로서 부족하다는 점을 꼽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로서, 후배들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보호해주는 입장이 되지는 못할 망정, 도리어 어떤식으로든 그 이름을 이용하고자하는 그의 행태에 크게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씨가 당당히 성공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지지를 받고 싶었다면, 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딱 마음에 와닫는 후보가 없습니다.
    첫 선거라는 기념적인 일도 있고 해서 반드시 누군가에게 한표를 주긴 줘야하겠는데 참 고민입니다.
    큰 맘먹고, IQ 430의 허경영씨에게 한표를 던져야 할까요? ^_^;;

  18. 무어 2007.11.3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팔린다. 지성인이라 불리는 대학생... 그것도 대학생들을 대표한다는 학생이 이명박을 지지한다는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다... 적어도 대학생이라면 그것도 똑똑한 대학생이라면 최소한 이명박을 지지하면 안되는것 아닌가?...

  19. cf 2탄 제작자 2007.12.0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돌+아이군..
    이명박을 싫어하는척하면서 편든다..
    그러면서 아니라고 한다..ㅎㅎ
    내가 바보야? 그말을 믿게..
    솔직히 말하시지...
    명박스 캠프라고...
    아무리 본인은 아니라고 해도...
    나는 알수가 있지롱..
    도덕성이 뭉개지는 나라...
    명박스 나라...
    나는 싫다...
    노무 처럼 약한 나라도 싫다..(농협도 힘쌔고 김정일도 아는 노파워..파워가 없다)
    명박 처럼 강한 나라도 싫다..(나라가 공사판이 되고 공무원 비리가 득실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다..

  20. 제이 2007.12.0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지지하는거 나쁜거에요~
    범죄자를..지지해서 대통령 만든다는건..
    나라를 망치는 길이라는거 아직도 모르십니까?
    단순히..아무생각없이 던지는 당신의 한표가..
    당신 자식들의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리라는거 생각해보셨습니까?
    누구때문에 당신들이 힘들었는지 잊으셨습니까?
    지지?당연히 나쁜거죠~
    국가의 원수의 도덕성은 아주 아주 중요한겁니다..

  21. 이상해... 2007.12.04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서 42개?의 학교가 이명박을 지지했다는 기사와 나는 지지한적이 없다는 기사와 어느것이 더 많이 알려질까요?

    그렇게 명단에 올라왔다고 해서 지웠다고 해도...여전히 사람들은 다수의 대학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구나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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