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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홈페이지 다운..
매년 계속되는 영화제 첫날 서버 다운.. 과연 대책은 없나?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홈페이지 다운되다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이기도 하겠다. 부천국제영화제(PIFAN)의 홈페이지가 인터넷 예매를 시작한 2010년 6월 29일부터 다운되어서 하루를 지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인도 영화 모임(http://indiamovie.kr) 을 운영중인 나로서도 다섯편의 인도영화가 소개되는 부천 영화제는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다. 부산영화제는 관심만 있고, 가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수도권에서 열리는 부천영화제, 충무로 영화제는 늘 챙긴다. 그리고, 인도 영화는 주말의 경우 인터넷 예약분이 매진되기 일쑤기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서버 폭주로 홈페이지 다운을 알리는 메시지


하지만, 이렇게 허무한 시간만 버리고 있다. 사람들은 기다림이 애절함이 되고, 그 애절함이 증오로 변하고 있다. 원래 오늘 12시부터 정상화하려고 했지만, 완전 다운에 거쳐서 이렇게 시간을 죽이고 있다.


오픈날 다운, 과연 방법은 없을까? - 클라우드 호스팅은 어떨까?

내 기억에 부천 영화제나 부산 영화제가 티켓 예매 오픈날 상당히 진통을 겪은 것으로 기억한다. 비단, 영화제 뿐만이 이 아니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사이트들은 대부분 첫날에 뻗는다. 정부에서 기름값 정보를 공개한다고 야심차게 내놓은 사이트도 첫날 뻗었다.

당연하다. 예상치에 비해서 많은 인원이 몰렸기 때문이다. 서버 부하에 트래픽 부하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초기에 접속을 대비해서 시스템을 엄청나게 늘려 놓기는 힘들다.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겠는가? 

결국, 이런 다운을 막는 방법은 두 가지일 것 같다. 

첫째로는, 오픈후 1주일간을 대비해서 동일한 기종의 서버를 빌려서 이중, 삼중으로 셋팅하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에도 그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한 대가 버티는 것보다는 여러대가 버티는 것이 더 좋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둘째로는, 처음부터 가상호스팅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클라우드 호스팅'이랄까? 이는 서버의 물리적인 형태는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고, "네트웍 트래픽 / 하드디스크 용량" 등으로 마음대로 증설하고 마음대로 줄여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서버 형태의 서비스다.

이미 아마존닷컴(aws.amazon.com/ec2)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 회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형태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아직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혹시 아는 분은 연락 바란다.)

즉, 처음 오픈시에는 충분한 용량을 요청하고, 만약, 트래픽이 늘어날 경우에는 바로 즉시 서버를 확장해서 운영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트래픽 쓰나미가 몰려가고 나면.. 그 후에 다시 서비스의 대역폭을 줄여서 이용하면 이용료도 줄어들 것 같다.

특히, 이렇게 중요한 서비스들.. 영화제 티켓 예매 시스템 등은 반드시 이러한 개념으로 했으면 좋겠다. 트래픽이 올라가서 서버가 다운이 되었다는 변명은.. 글쎄.. 이제는 좀 짜증까지 난다. 그것 하나 예측 못했냐는 투정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매번 계속되는 다운.. 제발 그만..

반드시 클라우드 호스팅이 아니더라도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무조건 첫날에는 다운된다는 그런 공식은.. 이제 그만!

빨리 돌라오라.. 부천 영화제여!


미디어 한글로
2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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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휴대폰 사진 복구하는 법
소중한 사진이 지워졌다면.. 이렇게 복구해보자


아차차 하는 순간에 날아간 1년!

아이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면, 이제 비상이다. 우는 아이를 휴대폰으로 달래기도 하고, 어느새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아이에게서 휴대폰을 뺏는 일도 일상이 된다.

그러다보면, "아~~ 내 휴대폰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하고 탄성을 내지른다. 아이들은 기가막히게 마구 눌르는데도 구석구석의 기능들을 모두 끄집어내니까 말이다.

그런데, 아뿔싸! 그동안 디카도 별로 안쓰고, 휴대폰으로 잔뜩 찍어 놓은 사진과 동영상 폴더를.. 아이는 단숨에 날려버렸다. 자그마치 1년치! 아이의 성장과정이 순식간에 날아간 것이다.

그러면, 이런 소리를 버럭 지른다.. "아니, 그거 백업 하라고 얼마나 소리를 쳤는데!!!"



휴대폰 사진, 전화번호부 백업할 줄 아세요?

솔직히, 우리나라 휴대폰 사용자중에 자신의 휴대폰 사진을 PC에 백업해 놓는 사람은 정말 손꼽을 정도일 것이다. 대부분 그게 "내 휴대폰에서는 불가능한 일" 정도로 치부하며 "아이폰 사용자에게나 가능한 일"이라고 그저 고개를 숙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 사용되는 거의 모든 휴대폰은 PC와 연결이 가능하다. 간단한 선 하나면 된다. 비싸지도 않다. USB 충전 케이블이라 불리는 선은 이제 어디서나 판다. 몇천원 하지도 않는다. 이녀석과 함께 해당 휴대폰 제조사나 통신사의 드라이버를 깔면 손쉽게 해결된다. (물론, 그걸 찾아서 까는 사람도 그리 많지는 않을 듯..)


(사진=cyon.co.kr 쇼핑몰)

어쨌든, 아이폰등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진을 빼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짚고 넘어가면서..



외장 디스크 기능으로 붙이면 바로 상황 끝

일단, 먼저 위의 USB케이블이 있다면, 자신의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시켜보자. 이때, 자신의 통신사 홈페이지나 휴대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USB관련 통합 드라이버는 이미 인스톨을 해 놓아야 한다. (LG는 http://cyon.co.kr / 삼성은 http://kr.samsungmobile.com)

그러면, 삼성의 경우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LG의 경우도 비슷하다)
여기서 "이동식 메모리"를 선택한다.


그리고 나면 위의 사진처럼 된다.

이제 "내 컴퓨터"를 확인하면, 하나의 디스크 드라이버가 하나 더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런 기능이 없다면.. 그리고, 사진등을 "외장메모리"에 저장을 했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 외장 메모리를 PC나 메모리 리더기에 넣을 수 있는 아답터가 있다. 보통 외장메모리 살 때에 주기도 하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1-2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걸 이용해서 그냥 PC에 있는 메모리 슬롯이나 외장 메모리 리더에 끼우면 된다.



왼쪽은 마이크로 SD카드로 대부분의 휴대폰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 오른족은 SD카드가 아니고, 마이크로 SD카드를 넣을 수 있는 아답터다.


이렇게 쏙 끼우면 SD카드를 읽을 수 있는 메모리 리더기에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보자

이렇게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디스크 하나가 더 나타나면 OK다. 이제부턴 식은 죽 먹기다.

검색창에 "파일복구" 등으로 검색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셰어웨어로서 실행 횟수나 기간의 제한을 받는다. 그런데... 이렇게 몽땅 사진을 날리는 일은 드문 일이니 상관없다.

내 경우는 UndeleteMyFiles Pro를 사용했다.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가능하며 10번까지 실행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휴대폰의 파일만 복구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어느 종류의 디스크도 다 가능하다. 디카의 메모리 등등..)


물론 무료다.

이 프로그램을 인스톨하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File Resque(파일복구)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해당 디스크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온다. "내컴퓨터"에서 한 번 확인해서 이동식 디스크로 설정한 휴대폰의 메모리가 맞는지 확인한다.


해당 디스크를 선택하고 "Scan"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마법같이.. 아래와 같이 파일이 잔뜩 나타난다.


복구하고자 하는 그림파일 들을 선택한 후에 윗쪽의 "Recover"를 클릭하면.. 저장할 폴더를 물어온다.

복구한 파일은 무조건! 무조건! 자신의 PC에 있는 폴더에 저장해야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다시 원본 디스크에 쓰려고 한다면.. 엉망이 된다. 

적어도 이 작업을 하기 전에 메모리의 내용을 한 번 백업 받은 후에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제 끝!

사실 장황하게 설명해서 그렇지.. 얼마 시간도 안걸리도 무척 쉬운 작업이다.

이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폴더를 열어보자. 생각보다 많이 복구가 안되었을 수도 있지만, 모두 없어진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물론, 그 사진이 아주아주 아주아주 중요하고 돈을 기꺼이 지불할 생각이 있다면 (10만원까지라도!) 하드디스크 복구체를 검색해서 맡기면 조금 더 많이 복구해준다. 

하지만, 세상살이.. 포기하는 법도 배워야 하는 법.. ^^

어쨌든, 나도 거의 포기했던 1년치 사진을 상당히 많이 건졌다. 이젠 좀 자주 백업을 해야지.. 하면서도.. 복구 방법이 이 있으니 조금 게을러질 것 같다. ^^

소중한 휴대폰 사진.. 지워졌다면 이렇게..!


미디어 한글로
20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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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명교 2010.07.0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받아갈게요^^내장 메모리 복구 가능 할까요^^

    2주간 500키로 걷어서 여행 하면서 찍었던 사진 들 ㅠㅠ
    폰업글 하는것 하고 상관 없게지요^^일단 자료 감사 합니다

  2. 2010.07.0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7.1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배은지 2010.08.0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써주신대로 했는데 기존 폰에있던 사진 까지 다 날아갔어요..ㅠ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없어진것도 복구가 안되고 ..ㅠ

    • BlogIcon 한글로 2010.08.1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복구 프로그램은 디카 메모리에 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에 쓰는 프로그램이라 원본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무언가 착오가 있으신 듯 합니다.

  5. 탑★ 2010.08.23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분명 폰이동식디스크 폴더 확인했는데 자꾸 파일이 없다고 하는건지 모르겟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요!!
    어떻게 하는건지.......h폴더에 어쩌구 쩌쩌고 영어로 나오는데 하튼 나중에 0개라고 안나오는데 어떡헤 하죠?

  6. 냥이 2010.09.01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주신 대로 해서 지워진 폰 사진 대다수는 건졌어요. ^^ 감사해요~

  7. ㅠㅠ 2010.09.0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외장메모리 컴터에서 인식안해서 메모리 어뎁터랑 메모리 리더기사서 해봤는데,,

    스캔을 해봤는데 왜 0이라고 뜰까요 ㅠㅠ

    미쳐 ㅠㅠ

  8. 호이 2010.09.0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킨대로 그대로 했는데 파일이 0라고만 뜨는데... 우짜져?? 휴대폰에 있는 사진들이 아주 소중한데--;;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봐야 하는건가요?

  9. 흑흑흑... 2010.09.06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쓰신대로 했는데....파일이 0이라고 뜨는데요....

    핸드폰 안보고 누르다가..포맷을 눌렀더니...소중한 사진 200장 정도가 날라갔네요....

    흑흑흑..다른 방법은 없나요???

  10. song 2010.10.16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폰 사진이 다 날라갔는데 복구 했네요^^
    아기 태어나서 부터 8개월 조금 덜 된 사진 까지 전부 복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11. ddd 2010.10.2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복구 하신분들은 기존에 사진이나 파일들이 휴대폰 내장메모리에 저장되어있던건가요? 아님 외부디스크에 사진 저장해놓은거 복구 하신건가요? 저는 아무리해도 0이라고 뜨는데..기종은 스카이 듀퐁폰 입니다!

  12. 바닷가에서 2010.11.14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에 기존에있던 드라이브만보이고 폰을연결해도 드라이브가 나타나지안아요.

  13. euna 2010.11.23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감사해요~~컴퓨터에 저장되어있던 휴대폰사진 남편이 하드밀어 버리는 바람에 다날라갔는데 완전 감사해요~

  14. ggg 2010.12.06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에스인데 사진첩을몽땅삭제잘못눌러서새폰산7월달부터11월달까지소중한사진다날라갔어여
    아기사진인데 님이올린걸로 컴맹이이리저리하니 7월달사진만은건져지네요정말고맙습니다
    나머지많은사진은 안되나봐요ㅜ ㅜ

  15. 님은천사 2010.12.23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정말 감사해요 멍때리고있다가 버튼잘못눌러서 몽땅사라졌었는데 ㅠㅠㅠㅠ
    정말눈물날뻔했는데 너무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따라하기 쉬웠어요 진짜좋은정보 감사해요

  16. 리틀건희 2011.02.0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숙모폰에 뭐 다운받다가 저 실수로 사촌동생 사진을 삭제 해버렸는데...
    다시 복구할라고 네이트, 네이버 까지 찾았는데... 확실하게 안나와있고, 비용까지
    내야하니까 답답하드라구요... 여기를 발견 못했으면 지금까지도 고생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17. 로트 2011.02.14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동생이 일본에서 찍어온 사진을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18. 박상현 2011.02.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해요 다시 복구를 했습니다!

  19. sky 2011.03.0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y u620l기종으로 삼성 LG기종과는 달리 이동식 디스크선택항목도 뜨지않으며 생성되지지도 않습니다
    데이터메니저로 업로드하는기종으로 이동식 디스크가 생성되지않을때는 어떻게 복구하나요

  20. 혹시 2011.05.2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900인데.. w폰사이트에서 쓰는 전용프로그램에서 지웟는데 그건 폭구가 안대겟죠?

아이폰/아이팟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알파인 스탠드 (Alpine Stand)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니...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주변기기또는 악세사리에 눈이간다. 제일 먼저 액정 보호 필름을 사게 된다. 그리고, 휴대폰 파손으로 부터 보호할 휴대폰 케이스를 구입해야 한다. 물론, 요즘에는 사은품으로 주는 곳도 늘었다.

사무실에서 주로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바깥 활동이 많은 사람은 추가 배터리도 필수다. 특히, 초기에는 이것저것 많이 해보니까 훨씬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

그리고 눈을 돌리는 것이 '독'이라고 불리는 아이폰 거치대다.

알파인 스탠드

거치대가 왜 필요할까?

일단, 아이폰을 충전하려고 하면, 구입시 같이 있었던 케이블에 연결하면 된다. 그런데, 이거 바닥에 그냥 놓아두어야 한다. 사실, 충전하면서도 이것저것 보기도 하고, 메시지 등이 도착하면 확인도 해야 하는데, 바닥에 놓을때의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리고, 매번 케이블을 가져와서 끼우는 작업도 귀찮다.

거기에다, 영화를 본다거나 그럴 경우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나같은 경우는 요즘 유행하는 게임인 We Rule을 하다보니, 작물을 심거나 건물을 짓도록 명령한 후에 지켜볼때, 아이폰을 어디에 놓아둘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불편하기도 했다.

알파인 스탠드 리뷰 이벤트에 당첨! 며칠 사용해 보니..

그러다가 트위터에서 알파인스탠드(@alpinestand) 리뷰 이벤트를 보고 응모해서 당첨되었다.

제품이 도착하고 열어보니, 부품이 아주 간단했다. 하긴, 당연한 이야기지만, 꽂아 놓는 곳만 있으면 되는 셈이다.


알파인 스탠드에 아이폰을 거치한 모습


알파인 스탠드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제법 묵직한 기분인데, 아이폰을 꽂아 놓아도 절대로 뒤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 같았다. 싸구려 중국산 독의 경우, 아주 불안불안하게 보이던데, 알파인 스탠드는 그런 면에서 걱정이 필요없을 듯 했다.

또한, 특정 독의 경우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애플에서 지급한 케이블을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고정시키기만 하면 끝이다. 아래 동영상 설명대로 따라하면 된다. (물론, 나의 경우는 고정을 시키지 않고도 며칠 사용했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고정시 너무 세게 나사를 조이면 아이폰 케이블이 안좋게 된단다. ^^)


가로로 거치해 놓고서 아이폰을 구경하는 기분도 좋고, 세로로 손쉽게 끼우고 빼는 느낌도 상당히 좋다.

알파인 스탠드에 가로로 거치한 모습


두가지 컬러가 있다는데, 검정 아이폰에는 하얀색이, 하얀 아이폰에는 검정색이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단지, 외부 스피커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 스피커 소리가 충분히 나니 그리 문제는 안된다. 그리고 워낙 튼튼하다보니, 아이폰을 마구 놓아놓다가 아이폰에 흠집이 날 수도 있다는 점만 주의하면 될 것 같다.


알파인 스탠드 뒷면

안그래도 하나 구입하려고 고민했었는데, 좋은 기회에 좋은 제품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알파인스탠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알파인 스탠드는 15,5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다.  옥션,지마켓 등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알파인 스탠드 

미디어 한글로
2010.4.8.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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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리스턱 2010.04.0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숍등의 유리쪽(등지고 앉는..) 1인용 테이블쪽에 배치해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색상에 좀 신경을 쓰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군요. 잘 보았습니다.

  2. BlogIcon 샨새간지보이 2010.04.08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지름신이 강림합니다!

선관위 홈페이지 문제있다
익스플로러외 웹브라우저 거의 모두 접속불가

선관위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www.nec.go.kr 은 선관위 홈페이지. 여기에 접속하면, 이렇게 나온다. 물론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했을 때의 이야기다.

그냥 화면만 깨지지 않는다. 링크로 연결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링크를 눌러도 묵묵부답.

어? 이거 왜 이러지?

그런데, 하루, 이틀, 사흘.. 지나도 변화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해 봤다.

잘 보인다.

아하.. 그래서, 다른 웹 브라우저도 체크해 봤다.

전 세계적으로 20%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파이어 폭스

마찬가지로 깨진다.

아이폰에도 탑재된 애플의 사파리..


이거 사태를 알만하다.

결론 = 선관위 홈페이지는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한다

하지만 이것은 불법이란 사실....

선관위 홈페이지는 불법? - 장애인 차별 금지법 어겨

그렇다. 아래 기사를 보자.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8
(일부)
한국은 2008년 4월 11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동법시행령(제14조)에 웹 접근성 의무화 조항 마련으로 웹 접근성 준수사항은 필수사항이므로...


웹접근성은 웹브라우저 호환성도 포함한 더 큰 개념이다. 한마디로, 어떤 웹브라우저든 어떤 기기든 그 페이지를 보는데 불편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이미 공공기관은 2009년에 그것을 완료했어야 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그것을 시행하지 않았으므로 처벌 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그 사실마저도 내가 민원을 넣어서 간신히 인지할 정도였으니, 더더욱 한심하다.

이 문제는 처음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나는 선관위 홈페이지가 익스플로러 사용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몇년 전에 비판한 바 있다.


웹이 만들어진 것은 "어느 기종, 어느 프로그램이든 모두 손쉽게 정보에 접근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최근 웹표준이니 웹 브라우저 호환성이니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수많은 웹브라우저가 활발히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은 무지하게 많이 늦었다.) 또한, 이러한 것은 "추가적인 개발" 이 아니고 하나의 화면을 잘 만들면, 그 화면을 어느 브라우저건, 시각 장애인이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 향상"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게 뭔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하지 않는 국민은 홈페이지 보지도 말라는 것이, 공정한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의 입장인가?


선관위 홈페이지 얼마나 엉터리인가 한 번 보자

각종 웹브라우저에서 홈페이지가 어떻게 보이는지 체크해 주는 사이트인 http://browsershots.org 에서 선관위의 주소를 넣어 봤다. 51개 웹브라우저에서 테스트 해 봤는데.. 결과는 아래와 같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선관위 홈페이지 얼마나 엉터리인가 : http://browsershots.org/http://www.nec.go.kr/


화면이 보이는 브라우저가 몇 되지도 않는다. 나머지는 거의 허허벌판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류에서는 아주 잘된다.

높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선관위 대부분 직원들이 보시기에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트위터=이메일'이라고 세계의 언론이 놀랄 정도의 획기적인 분석을 하실 정도의 선거관리위원회의 높은 IT기술이라면, 못해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정도는 체크를 했어야 한다.

가장 법을 잘 지켜야 할 선관위가 법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끄럽다. 하루빨리 고치기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10.2.24
http://media.hangulo.net
http://twitter.com/hang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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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오. 2010.02.2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놈들입니다. 한 나라의 정부기관이라는 것들이 오직 익스플로러라니...

  2. BlogIcon 샨새간지보이 2010.02.2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할때 아이폰으로는 사파리, PC로는 크롬만 사용하는데 저런사이트 방문하면 되게 짜증납니다.
    아이폰이라면 포기해야하는건 당연하고, 크롬으로는 IE Tab 새로열기... 윽......

  3. BlogIcon 이만우 2010.02.2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file.paran.com/BLOG_950837/201002/1267070969_firefox_conv.jpg.jpg

    파이어폭스

    http://blogfile.paran.com/BLOG_950837/201002/1267070969_chrome_conv.JPG.jpg

    크롬

    저가 해보니 잘 되는데요;;

    사라피는 메뉴바에 사이트이름 뜨는거 있잖습니까 그게 깨져서 나오는군요;;

    일단 접속은 되긴 되군요;

  4. BlogIcon 이만우 2010.02.26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크롬, 사파리, 파폭, 익스플로워 다 써보고 하는편인데..

    선관위만 님이 지적대상이겠어요? 안되는 사이트들이 원체 많으니..

    어제보니 옥션도 잘 안들어가지고.. ㅡ_ㅡ;; 결제모듈은 이건뭐..

    일단 액티브x를 없애버려야 되는데..

    html5되면은(지금은 어찌 되는지 모르겠는데) 나아지겠죠 머

    • BlogIcon 한글로 2010.03.0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공기관은 법률에 의해서 접근성이 보장되어야 하거든요. 옥션이나 이런 곳들은 공공기관이 아니라서 법적으로는 아무런.. ^^ HTML5가 활성화 되어도, 지금 액티브엑스 기반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바뀌려면 법부터 시작해서 한참 많이 넘어야 하더군요. ㅠㅠ

시사 놀이터 민플 (minple.net) 서비스를 바라보며
소통의 창을 활짝 열어라


검열없는 시사 놀이터, 민플 

민주당에서 6개월 이상 전부터 기획해서 만들었다는 '민플(minple.net)' 서비스는 쉽게 이야기하면, "한국판 트위터 + 트위터형 카페" 정도의 서비스다.

이미 아고라의 약화를 시발점으로 다음뷰의 "시사" 카테고리 푸대접 등의 여러 사건들을 거치면서,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약발이 떨어져버렸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장사 잘 안된다". 예전에는 이슈가 터졌다고 하면 10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수백개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기 힘들었는데... 요즘엔 통 그러지를 못한다.

이런 점에서 이명박 정부의 인터넷 정책은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도 있겠다. 토론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나라당의 입맛과도 맞아 떨어진다. (한나라당의 후보들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법으로 규정된 TV토론도 상당히 많이 거부했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에서 야심차게 들고나온 민플 서비스에 대해서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지난 주에 간담회까지 가졌지만, 나의 게으름이 하늘을 치솟는 바.. 이제서야 좀 끄적거리게 되었다.

내가 간담회 때 했던 이야기와 내 개인적인 생각을 별로 다듬지 않은 상태에서 쏟아내는 글이니, 혹시 민플 관계자 분들이나 민주당 분들이 보시고 너무 심각하게 듣지는 말았으면 한다. ^^

시사 놀이터 "민플" http://minple.net  


트위터의 아류작이 되려면, 확실하게 되어라

민플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트위터를 벤치마킹했다. 140자 제한이라든지 아이디를 지칭할 때 @를 쓰고, 특정 주제의 태그를 제안할 때 #을 쓰는 것. 그리고 트위터의 글을 민플로, 민플의 글을 트위터로 옮기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을 보면, 트위터의 서비스를 복제했다는 것이 눈에 바로 들어온다.

특히 "이야기"라는 메뉴는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나 다름없다. 팔로잉이나 팔로어의 개념을 그대로 가져온 것도 그렇다.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그대로 베낀 듯한 "이야기" http://minple.net/messagelist/listNew.jsp

즉, 트위터의 거의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했고, 트위터와의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부분들은 뒤에서 설명하겠다.) 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서 딴지를 걸고 싶다.

트위터의 복제 서비스로 전락(?)하는 바에는 아예 트위터의 충실한 웹클라이언트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즉, twitterkr.com 처럼 트위터 자체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각종 응용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물론, 데이터가 모두 다른 곳에 있다고 하면 약간 불안한 면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비용을 줄일 수도 있고, 각종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기도 하다. 

현재, 트위터가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지 못하는 것도, 언어적인 부분, 접근성의 부분이 크다. twitterkr.com 이 어느정도 커버를 해주고 있지만, 좀 더 저변화 되려면 정치권에서도 활발히 사용을 해야 한다. (왜 사용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은 좀 나중에...) 

그런 면에서, 민주당 뿐만 아니라 각종 정치인들과 보좌관이 손쉽게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단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고유한 기능을 가져라

민플의 고유한 기능은 바로 메인 화면에서 찾을 수 있다. 마치 메타 블로그처럼 해시태그에 의해서 구분되는 여러가지 이슈들을 노출시켜 주는 것이다. 과거 블로그를 활성화시킨 것이 다음뷰(블로거뉴스)를 비롯한 메타 서비스란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기대가 큰 부분이다. 단지, 140자 내외의 짧은 호흡의 글을 어떻게 잘 배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이다.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든지, 글과 글을 엮는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한다면, 충분히 트위터에 없는, 하지만, 트위터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링"이라 불리는 서비스는 당연히 자체 서버에 저장하는 데이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일종의 '트위터카페"인데, 공개 카페의 경우는 트위터의 시스템을 써도 될 것도 같다.



어쨌든, 민플이 단순한 '클라이언트'가 아니고 '시사와 정치'에 특화된 트위터 클라이언트 또는 자체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려면, 이러한 독특한 고유 기능이 무척 중요하다.

사용자를 확보해라

아고라나 다음 뷰가 그렇게 큰 힘을 가질 수 있었던 단 한 가지 이유는.. "다음 메인"에 떴기 때문이다. 트래픽 폭탄이라 불리는 그 엄청난 방문자를 몰아주는 '다음 메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메인의 위력은 다음을 방문하는 수많은 방문자 덕분에 생긴다.

아고라의 검열 등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외부에 아고라와 똑같은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위력은 그리 크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는 포털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자체적인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은 참 힘든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기 사용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모든 국회의원, 모든 보좌관, 모든 지방의회 의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 어느정도 돌아갈 것이다. 거기에 여기 저기서 소외받은 시사 블로거들을 비롯 논객들도 의도적으로 입성을 시킬 수 있겠다. 

만약, 트위터 위주의 시스템이라면 트위터의 사용자도 손쉽게 끌어들일 수 있다. 물론, 많은 노력은 해야겠지만 말이다. 이런, 능동적인 사용자 확보가 없으면, 민플은 아무도 놀지 않는 놀이터, 혹은 몇몇 사람들만 노는 놀이터가 될 수밖에 없다.

추천 시스템이 아닌 편집자를 둬라

우리나라의 추천 시스템은 이미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시사적인 부분은 편집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여러가지 원칙을 두고서 편집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선량한 네티즌'의 선택을 믿는다면.. 분명히 '사악한 악의 무리'에 점령된 서비스의 잔해만 보게 될지도 모른다.

당의 색깔을 지우고 다른 당과 연대하라

지금은 민주당의 색깔을 띄고 있고, 서비스 자체도 그렇다. 하지만, 이미 민주 노동당도 트위터의 중요성을 인식, "(가칭)트위터 라운지 http://twitter.kdlp.org/ "를 띄웠다. 하지만, 이는 민플에 비하면 아주 초보적인 트위터 "뷰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다들 트위터를 기반으로 정치적, 시사적인 부분을 강화하려고 한다면,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트위터에서 유명한 노회찬 의원의 진보신당도 같이 하고, 원한다면, 여당도 같이 참여해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꿈같은 이야기다.)

시스템을 같이 공동으로 쓰고, 메인화면을 서로 다르게 편집하는 방법도 있고, 어쨌든, 만나서 이야기하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운영비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민플의 성공이 결국 "소통"의 성공

민플의 플랫폼이나 현재 구현된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실제로 구현한 그 정신이다. 바로 "소통"이라는 화두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정치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트위터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에 '한 번도 트위터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바람에 트위터 사용자들의 실망을 가져왔다. 하지만, 적어도 오바마가 직접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믿게 한, 보좌관의 능력은 정말 뛰어났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이 결국 오바마 바람을 불고 온 것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이제 본회의장에 앉아서 쓸데없이 여자 연예인 수영복 사진 보다가 걸리지 말고, 끊임없이 직찍하고 트윗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민과 서로 나누어야 한다. 물론, 트위터나 민플 서비스만이 소통의 도구라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현재로서 가장 유용한 도구라는 생각에서 하는 말이다. 

그냥 개점 휴업 상태로 만든 트위터나 블로그는 안만드니만 못하다. 소통은 구색 맞추기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성이 스며들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소통이 된다.

이제 또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 본다. 바람아 불어라. 제발, 이 퀘퀘한 냄새들을 좀 사라지게 해 다오!


미디어 한글로
200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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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드디어 국내 출시! 예약시작!
길고 긴 "떡밥"의 종말



참 많은 시간동안 '다음달'을 외치던 '다음달 폰' 아이폰 (iPhone)이 드디어 국내 출시가 됩니다. 예약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어른폰'이 되기 전에 나오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그 파급효과는 다 같이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구입하실 분은 아래 링크들을 참조하세요.

아이폰 예약 구입 신청 : http://i.connect.kr/ 


아이폰 예약 구입 신청 : http://i.connect.kr/ (기본혜택+밸류팩 - 여기서만 가능한 밸류팩을 준대요)
요금제 정리 : http://j.mp/4KmRQy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폰 전도사 드림위지 이찬진님의 트위터를 참고해주세요.

http://twitterkr.com/chanjin (@chanjin)


@chanjin: 드디어 아이폰 예약 구입홈페이지가 떴습니다. http://i.connect.kr 여기서 신청을 클릭하시면 쇼 사이트와 연결되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쇼 페이지와 동일한 혜택에 저희가 드리는 밸류팩 서비스 혜택이 추가됩니다. 무한 RT 부탁드립니다.

@chanjin: 아이폰 예약 구매에 관련된 요금제와 가격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http://j.mp/4KmRQy 무한 RT 부탁드립니다. ^__^


@chanjin: 저희를 통해서 예약 구입하신 분들께는 배송이 완료된 다음에 전화 연락을 드려서 터치밸류팩 회원에 가입시켜 드리고 6종의 전자사전을 담은 Touch Dict, 파일탐색기인 Touch Free 소프트웨어를 드리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폰의 활용성을 극대화해 줄 다양한 교육/정보 서비스, 기프트카드와 각종 액세서리와 주변기기 등 필수적인 제품들을 최고의 조건으로 구입하실 수 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각종 배터리팩, 24핀 충전 젠더, 배터리팩 겸용 케이스, 자동자용 액세서리, 스피커 독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그리고 좋은 제품을 가진 다양한 파트너들도 환영합니다. ^__^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http://twitter.com/hangulo /
(한글트위터) http://twitterkr.com/hangulo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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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엘르, 인터넷 친화적으로 태어나다
엘르 엣진 Elle at Zine - 무한 펌 가능한 고급 콘텐츠 + 명품 쇼룸


패션잡지? 그거야 뭐..

나 같은 패션꽝에게 패션잡지는 안드로메다 어디쯤에서 빛나고 있는 오로라 공주의 우주선 처럼, 멀고도 먼 존재다. 거기에 '명품'이란 단어까지 나오면, 이건 완전히 '딴 세상' 사람들 이야기다.

이런 나에게 '엘르앳진'의 간담회에 참석해 달라고 한 것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몇가지 설명을 들으니, 갑자기 궁금해졌다. "무한 펌 가능한 인터넷 잡지 시스템" 이야기가 나오고,  3D 기술로 무장한 쇼룸, 그곳과 다시 연결되는 콘텐츠..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솔깃해졌다.

그래서, 엘르엣진 간담회에 참석을 했고, 설명을 모두 들었다. 그런데, 이놈의 귀차니즘. 또 까먹었다. 그러다보니, 벌써 엘르엣진(http://www.atzine.com)은 지난 11월 10일에 오픈을 해버렸다.


'엘르'는 알겠는데, 엣진(atZINE)은 뭐야?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알다시피 엘르(ELLE)는 세계적인 패션잡지다. 전세계 42개의 엘르 잡지가 나오며, 매월 2천 1백만 명이 읽는다. 27개국의 엘르 사이트가 있고, 매월 1억번 이상이 클릭된다. 굳이 설명을 할 필요도 없다.

가끔 여기저기서 들추어보면, 그 화려함에 놀라고, 감각에 놀란다. 이미 말했듯이, "딴 행성"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 다음 결혼 기념일에 아내에게 멋진 선물을 하면, 어떤 것이 좋을까'라는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데, 무슨.. 솔직히 남자가 미용실에서 패션 잡지를, 그것도 여성용 페이지를 열심히 보는 것은.. (나로서는) 좀 낯뜨거운 일이다. 이내 덮어버리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자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다. 이내 잊어버리게 되고, 인터넷의 잡지 사이트는 대부분의 사이트가 그렇듯이 잡지를 넘기며 보는 '손맛'이 전혀 없다.

'클릭의 맛'과 '책장을 넘기는 맛'은 그야말로 천지차이다. 거기에 잡지적 구성과 인터넷의 콘텐츠는 괴리감마저 든다. 그래서, 잡지를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곳들은 대부분 '스캔'을 해서 올린다. 하지만,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손맛보다 스크롤하다가 볼일 다 본다.

그래서 나온 것이 '엣진'이라고 한다. 간담회에서 설명들었던 내용과 자료를 바탕으로 한 번 살펴보기로 하자.

가상현실 - 버추얼 리얼리티 (Virtual Reality)
구찌의 쇼룸 ⓒ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엣진에 들어가면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이 바로 각종 명품 브랜드들의 쇼룸이다. 마치 백화점 명품 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입체적 구성, 그리고 마치 실제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서 보는 듯한 느낌의 수려한 디자인.. 사실, 앳진에 대해서는 이 '쇼룸'만 보여주면 다들 '와!' 탄성을 지른다.


버버리 쇼룸 ⓒ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빨갛게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그곳으로 이동한다

솔직히, 나는 오프라인 매장 앞은 많이 지나가 봤지만, 실제로 들어가서 물품을 보지는 못했다. 마치, 그곳에 들어가려면 정장을 하고서, 꼭 살 사람만 들어갈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ㅠㅠ. 하지만, 앳진 덕분에 수많은 명품들을 원없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구경할 수 있었다. (비싸긴 했다. ㅠㅠ)

상품 상세보기 ⓒ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상당히 크게 확대도 되었는데, 그 소재가 무엇인지 느껴질 정도였다. 고화질의 사진기술과 더불어 3D기술, 디자인 기술은 놀라웠다.
최대 확대한 모습 ⓒ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실감나는 콘텐츠 - 콘텐츠 리얼리티 (Contents Reality)

이런 가상 현실의 쇼룸에서는 제품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 제품 이미지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단지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레이아웃의 잡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파워포인트를 다룰 수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잡지 편집장이 될 수 있을 정도다.
 
아래 작은 그림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 상품 상세정보 등은 Product Info를 클릭하면 된다
(블로그 스킨 사정상 가로를 줄여서 약간 깨지는 느낌)



실감나는 커뮤니티 - 커뮤니티 리얼리티 (Community Reality)

자신만의 공간인 '지니진(ZiniZINE)'을 통해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들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전문 에디터가 만든 콘텐츠와 일반 사용자들의 콘텐츠가 경합(?)을 벌이기도 한다.


사실, 요즘엔 강호에만 고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저잣거리(?)에도 고수가 많다. 웬만한 패션 블로거는 패션잡지 편집장의 뺨을 후려칠 정도의 공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니, 이제 큰일났다. 이거 잘만 편집하면, 엘르 편집자에게 (혹은 경쟁잡지에게) 발탁될 수도 있다. (물론, 공인된 이야기는 아니니, 나중에 시비걸지 마시길. ^^)


세가지 '리얼리티'를 연결하는 것이 '엣진'의 핵심

물론, 대단히 높은 수준의 기술이긴 하지만, 이미 이런 기술은 존재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러가지 기술을 어떻게 잘 '엮느냐' 하는 것인데, 바로 이것이 '앳진atZINE'의 핵심이다.

사용자의 콘텐츠 -> 쇼룸의 콘텐츠

먼저,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와 쇼룸의 제품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굳이 다른 작업이 필요없이, 콘텐츠를 만드는 순간에 링크가 연결되며, 커서를 올려놓고 클릭하면 제품 정보가 나온다. 물론, 아주 섬세한 "실감나는 가상현실"로 말이다.

쇼룸의 콘텐츠 -> 에디터 /사용자의 콘텐츠

그냥 밋밋하게 상품 설명만 있고, 가격이 있는 것이 아니다. 상품마다 그에 걸맞는 콘텐츠들이 연결되어 있다. 향수라면 이 계절에 어울리는 향수라든지, 가방이라면, 이런 스타일에는 어떤 가방이 어울린다는 식의 '연관 콘텐츠'가 모든 제품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는 거의 모두 전문 에디터의 콘텐츠가 대부분 연결되어 있지만, 저잣거리의 숨은 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순간.. 이제 각종 명품의 리뷰가 '일개 블로거'의 손에서 좌지우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에디터/사용자의 콘텐츠 -> 블로그로 퍼가기 ★★★★★

내가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다. 사실, 여태까지 각종 잡지나 신문들의 '저작권'은 자신들의 사이트 안에서만 보유하려는 '독점'의 양상을 띄고 있었다. 그래서 외부로 전문을 퍼가는 것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았고, 특히 사진 등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었다.  물론, 최근 들어서 조금씩 달라지고는 있지만.. 아직은 멀었다.

사용자, 편집자의 콘텐츠가 모이는 라운지 ⓒ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그런데, 이처럼 아주 뛰어난 품질의 콘텐츠를 결국에는 '마음대로 퍼갈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점은 놀랍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단순히 그림만 나오고 다시 그 사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고, "퍼간 그 화면 자체에서 모두 제대로 동작하는 완성된 형태"라는 점이다.

클릭 한 번으로 퍼가거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 엘르 엣진 (http://www.atzine.com)


한마디로, 내 블로그나 미니홈피, 게시판 등등에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엘르 엣진의 내용들을 퍼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굳이 그 내용을 확인할 때, 엘르 엣진으로 접속할 필요가 없이 그 화면 내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내 블로그가, 내 미니홈피가 스쳐 지가는 자리가 아니라 최종 목적지가 되는 셈이니, 블로그 운영자로서는 엄청난 이득이다. 그리고 엘르가 누군가? 세계적인 패션잡지 아닌가? 그러니, 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패션쪽 블로거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활용 가능한 "도구"라는 뜻이다.

 

[동영상] 엘르 엣진에서 콘텐츠를 "퍼가는" 방법


일찌기, 어떤 회사가 이렇게 전향적인 정책을 세웠는지! 자신들의 서버 공간과 트래픽 공간도 모자라서 콘텐츠까지 무료로 퍼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엣진에서는 물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쇼핑몰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내가 간담회때 물어봤다. 대체, 이 엄청난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돈이 필요할텐데, 대체 '무엇을 먹고 살 것이냐?'는 것이었다. 엘르 엣진의 대답은 바로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쇼룸에 입점할 때, 비용을 낸다고 했다. 결국, 엣진의 활성화는 입점한 제품들의 홍보가 될 것이니,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는 셈이었다. 그 와중에 소비자는 짝퉁인지 진품인지 고민할 필요도 없고, 쓸데없이 뽀샵질을 한 쇼핑몰의 '거짓 사진'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통로를 만난 셈이다.

남편들이여, 긴장하라. 여성들이여 엘르 엣진을 주목하라.

그렇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제 엘르엣진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남편들은 어디선가 날아오는 제품의 사진을 이메일로 받아보게 될 것이다. (제품 정보등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아내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라간 콜렉션들을 자주 보게 될지도 모른다. 아, 이런 무언의 압력!

그뿐이 아니다. 그냥 '콕'찍어서 하나가 아니고 다양한 제품들을 잘 배치해 놓은 '아내가 만든 잡지 페이지'에서 어떤 것이 가장 만만한 것인지 알아내야 한다. (물론, 권장 가격 등은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ㅠㅠ)

어쨌든, 세계 여러나라에 특허까지 냈다는 엘르 엣진의 기술과 그 정신은 높게 평가할 만 하다. 웹2.0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매체에서 떠들고 있지만, 실제로 그 '공유'의 정신을 제대로 표현한 사이트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엘르 엣진은 웹2.0을 넘어선 웹3.0을 맞이하는 과도기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엘르 엣진 (www.atzine.com)에 가입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콘텐츠를 보는 데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지 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회원 가입은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데, 일단 회원 가입 절차에 들어가면 초대장을 요청하는 부분이 있으니, 요청해 놓으면 소식이 올 것이다.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 하다. ^^

하지만, 11월 30일까지는 아래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가하면 더 좋다.
엘르 엣진런칭 기념 이벤트 ->http://www.atzine.com/cm/event_man_00.do

이제 점심 시간을 반납하고 엣진에서 명품 아이쇼핑을 하는 사람들... 늘어나지 않을까?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즐겁다.
 
역시 엘르 엣진에서 퍼온 콘텐츠.. 이제 내 블로그에도 봄은 오는가! ^^
외부로 퍼가기를 선택하면 또 퍼갈 수 있다.
(블로그 스킨 사정상 가로를 줄여서 약간 깨지는 느낌)



미디어 한글로
2009.11.18.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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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g2loveu 2009.11.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신기한데요^^
    한번 방문해서 구경해 봐야겠어요^^

푸짐한 상품의 구글 검색 대회, 아직도 참가 안하셨어요?
(2009.11.2~27일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그냥, 이런 것을 알리지 않아야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흠흠!)

공개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일 쏟아지는 경품.. 정말 푸짐합니다.

매일 100만원 상품권 2명, 넷북 2명, 아이팟셔플 4명, 라디오가 15대....

구글 검색 대회!


이건 엄청나게 높은 확률입니다. ^^

바로 참가하세요!

http://www.google.co.kr/intl/ko/landing/search2009/#utm_source=blog

문제가 어렵냐고요?

문제에 답이 다 있습니다. 하라는대로만 하면.. 100% 정답을 맞출 수 있어요. ^^ 그리고 문제를 풀다보면, 구글의 신기한(?) 숨은 기능도 알 수 있죠.





2009 대한민국 검색대회 안내

대회 기간: 2009 11 2() – 11 27()

참가 자격: 19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온라인 대회 (예선)

오프라인 대회 (결선)

대회기간 : 2009 11 2() ~ 11 27()

참가대상 : 대한민국 성인남녀 

참가방법 : 검색퀴즈에 대한 답변 제출

          문제는 매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되며, 익일 10시까지 정답 제출 가능

          3문제 정답자 추첨을 통해 상품 증정

          매주 누적점수 상위 15명에게는 오프라인 대회 (결선) 자격 수여

상품내역 :

          대상 20 (매일 1): 백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최우수상 40 (매일 2): 넷북 (HP Mini 110-1111TU)

          우수상 100 (매일 5): 아이팟 셔플 (iPod Shuffle) 4GB

          장려상 300 (매일 15): 전등 겸용 라디오

          개근상 (4 동안 매일 참여한 전원): 구글 티셔츠
* 2
오프라인 대회 참가를 위한 점수 합산을 위해서 정답 제출시에는 반드시 동일한 개인정보 입력해야 합니다

결과발표 : 매일 익일 11 사이트에 게시 개별통지

대회일시 : 2009 12 5()

참가대상 : 온라인 대회 상위 득점자 60

참가방법 :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주어진 검색퀴즈에 대한 답변 제출

          점수에 따라 상품 수여

상품내역 :

          대상 1 : 420만원 상당의 벤츠 접이식 자전거 또는 미국 구글본사 샌프란시스코 여행 (3 5)

          최우수상 10 : 캐논 디지털 카메라 EOS 450D

          우수상 20 : 아이팟 터치 32GB

          참가상 60 전원: 10만원 상당 주유권


*
우수상 이상의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입니다


구글 검색대회 참가하기 : http://www.google.co.kr/intl/ko/landing/search2009/#utm_source=blog


미디어 한글로
2009.11.18.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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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9.11.18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 맞추기는 정말 쉬운데....
    개근상은 글렀고....참가자가 워낙 많아서 상품도 로또수준일듯 -_-;

  2. BlogIcon mahabanya 2009.11.1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근은 못 했지만 생각 날 때 열심히 참가하고 있지만 상품은 저 멀리orz

    개인적으로 힌트 안 줬으면 좋겠습니다.-ㅆ-

  3. BlogIcon ugg stiefel 2010.09.1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래서 기차가 좋더라 기차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기차가 지나가는 건널목. 우리는 그 길을 '땡땡거리'라고 불렀다. 물론, 그 기찻길로는 석탄을 실은 시커먼 화차들이 주로 다녔던 것 같다...


야후! 뉴스가 단단히 벼른 모양이다. 네이버 뉴스가 재미없어진 이후에 다음 뉴스만 뻔질나게 다니고 있었는데... 과연 어떨지..  지켜봐야 할 듯..


미디어 한글로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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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컴퓨터 경진 대회 보셨나요?
2009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WCC) 결선 참관기

입는 컴퓨터 경진대회? 그런게 있었나?

그러게나 말이다. 이런 경진대회가 2005년부터 계속되어 왔다고 하니.. 세상에 너무 신경을 안쓴 탓인가보다. 어쨌든, 2009 한국 전자 산업 대전에 구경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결선장면. 제법 흥미진진했다.

이 대회는 http://www.ufcom.org/ 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참가 신청 접수를 받고,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심사를 한 후에 10팀을 뽑아서 시제품 제작을 하게 한다. 이때 시제품 제작 비용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에 이렇게 결선을 하는 것이다.

일산 KINTEX에서 2009년 10월 16일 오후1시 30부터 벌어진 이 대회의 결선 장면을 잠시 소개한다.

"2009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는  KAIST(총장 서남표)와 (사)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로. 제5회 ‘2009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WCC)’의 본선이 오는 10월 13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고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 결선 및 시상을 했다고 한다.

신기한 아이디어가 현실로 - 입는 컴퓨터 아이디어 들

이곳의 문구들은 현장에 있는 판넬과 내가 녹화한 영상의 멘트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혹시 틀린 곳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그리고 간단히 내 생각을 추가했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KUTY팀 - "샤방샤방 곰돌이"
"행복을 전달하는 유원지 마스코트"
- 현재 위치 정보, 주변 시설 정보 제공
- 미아 발생이나 응급환자 발생시 무선으로 통제실과 정보교환
- 방문객에게 인사말을 하며 귀를 움직임으로써 상호 교감 높임

한글로 평 : GPS등을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아이디어는 그리 놀랄만한 신기술은 아니지만, 유원지에서 길 물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불친절한 안내판때문에 골치썩은 일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느껴진다. 또한, 미아의 경우에는 지금이라도 휴대폰 등을 이용해서 충분히 가능하지만, 인력 부족으로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 KAIST  UbiKa팀 - EX-S (Extreme Ski)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스키복"
- 워키토키, MP3, HMD(머리에 장착하는 3차원 입체 안경세트) 등으로 음악과 게임 기능
- GPS, 블루투스 사용해서 스키장 내에서 친구들의 위치 서로 파악
- LED를 사용 속도에 따른 화려한 색상 변화
- 폴에는 9가지 조합의 입력 버튼으로 기능 제어 가능
- 초음파 센서로 주변 사람들과의 충돌 위험 경고


한글로 평  :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목적 자체가 '멋있게' '재밌게' 정도였으니, 안전 보다는 오락기능에 중점을 둔 듯 했다. 특히, 스키복에 저 정도의 장치를 할 경우, 충돌이 있을때 과연 얼마나 내구성을 가질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어쨌든, 멋있는 것은 좋은 것!

◆ 건국대학교 FunFun팀 - "Safe X Show"
"실시간으로 범인잡는 경찰복"
- 어깨부착 카메라로 실시간 인물 촬영
-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
- 현상 수배범 영상을 자동으로 인식
- 주변 밝기에 따라서 X밴드의 LED On/OFF


한글로 평 : 사실, 지금도 경찰들은 여러가지 기기를 가지고 검문 검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안면인식 기술로 자동으로 범죄자를 식별하려면, 아직 실용화의 길이 멀고도 험하다. 또한 개인 정보 침해 논란도 있을 수 있겠다. 주변 밝기에 따라서 LED가 점등되는 기능은, 아주 간단히 지금도 구현 가능하리라 본다.


◆ 부산대학교 ES팀 - "Combat Kit"
전투력 향상을 위한 미래 전투복

후방 카메라, RC 정찰용 헬기로 영상 무선수신
초음파 센서, 이어폰으로 시야 확보되지 않을 때 주변 상황 인지 음성으로 알려줌
태양광 전지, 팔 부착형 LCD 모니터

한글로 평 : 그냥 웃음이 나왔다. 이런 최첨단 장비 보다는.. 제발 전투화나 좀 새로 다 바꿔주고, 충분히 지급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투화의 경우 맨날 개량한다고 그러고 있지만, 별로 변화지 않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다. 후방 카메라 등등은... 글쎄.. 아주 쉽게 구현할 수 있지만, 현재의 전투 환경에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팔에 LCD 모니터를 장착하고 이동하다가 부딪혀서 LCD깨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도.. 아..나는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이래..

◆  연세대학교 New Every Day팀 - 생체신호 측정을 활용한 소방복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소방복"

휴식시간 동안 소방관의 안정데이터를 만들고
긴장감과 피로도를 모니터링 해주는 내의


한글로 평 : 무언가 소방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나오겠구나.. 큰 기대를 걸었지만... 내의였다. 기능성 속옷인데 센서가 달려 있댄다. 과연, 이 센서가 소방활동 하는데 걸리적 거리지 않고, 몇백도의 화염에도 견딜지.. 오히려 그것 때문에 소방관의 인체에 위협이 되지 않을지도 걱정이다. 그리고, 아.. 지금 이 입는 컴퓨터들이 실제로 구현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냥 모형 정도만..?


광운대학교&유한대학 자네 정승 갈 때 무얼 가져가나? - "Eagel Eyes"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구명조끼"
- 비상시 상황전파를 위한 LED 점등
- 실시간 위치 전달을 통한 신속한 구조활동 등
- 사고 당한 사람이 안전요원에게 구조 요청 가능

한글로 평 : 글쎄다.. 구명조끼라도 입었다면, 일단 1차적 피해는 입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급할 때 과연.. 저 사람이 구명 신호를 보낼 수 있을지.. 그것도 궁금.. 어쨌든, 물놀이 안전을 위한 어떠한 센서가 구명대원과 연결되어 있다는 아이디어는 좋다. 실현 가능성은.. 어차피 사업자의 의지에 달렸는데...


안동대학교 EM Lab - 주방 도우미
"즐거운 주방 활동을 위한 주방 도우미"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온도 확인 가능
- LCD등으로 요리 순서와 방법을 보고, 요리 전문 웹사이트의 요리사진이나 방법을 공유/다운로드
- 가스 센서로 가스의 누출 감지 및 경보

한글로 평 : 지금도 비 접촉식 온도계도 나와 있고, 각종 주방기구에 달린 모니터 통해서 조리순서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가스 감지기는 어디나 달려 있어야 할 필수품. 그 세가지를 모은 듯 한데.. 저것을 입고서 요리를 할 때, 불편함이 없으면 참 좋으련만.. 현재의 기술로는 좀... 불편함이 문제일 듯...

충북대학교 NERD - "Smart Apron"
유치원 선생님을 위한 기능성 앞치마
- 무선 카메라로 유치원의 모습을 학부모에게 실시간 전송
- 자외선 살균기로 전염병 예방
- 미아 방지기로 아이가 일정 반경 벗어나면 경보음
- 음악 재생 및 각종 장치의 On/Off 기능

한글로 평 : 유치원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것은, 학부모들은 원하지만 유치원에서 싫어하는 기능이다. 그러니.. 실현이 과연 가능할지는 의문. 살균기나 미아 방지 경보음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아이들에게 센서를 달아야 하는 것이 문제인데.. 유치원 이름표에 그런 정도의 센서를 달 수 있을지.. 아.. 언제나 돈이 문제다.


미주 연합 (Virginia Tech) Warehous - Extreme Wave
- 이동식 메모리 기능, 파일 제어 기능
- 음악 재생 기능
- 진동, 알림, 일정관리 등


한글로 평 : 이동식 메모리를 잊어먹을까봐 옷에 입고 다닌다는 것인데.. 저 옷을 그 날 입고 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봤다. 그냥 인터넷 웹하드 등에 업로드 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물론, 저 옷을 입고 PT를 하면 효과는 짱이겠다. 비록.. 점잖은 곳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쇼가 끝나고, 패션쇼처럼 이렇게 한 번 행진을 한다.


무엇보다도, 저 컴퓨터들이 정말 설명대로 모두 동작을 하는 것인가..에 의문이 갔다. 제작비도 150만원 수준으로 지원을 해주던데, 저기의 센서들만 하더라도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의료장비까지 있지 않나?

결국, 그냥 "모형" 수준의 발표인 듯 하다. 제대로 작동까지 하면 참 재밌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결과는? 빈약한 홈페이지들!

그런데, 결과 발표까지는 제법 시간이 있었고, 나는 다른 일이 있어서 일찍 자리를 떠야 했다. 나중에 신문 기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경진대회 공식 홈에도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http://www.ufcom.org/) 하루가 지났는데도 말이다. 하긴, 여기저기 살펴보니, 홈페이지는 거의 활성화가 되지 않은 듯 하다. 마치 정치인의 버려진 홈페이지 정도? 행사의 규모로 보면 엄청난 예산인데, 홈페이지에는 거의 신경을 안쓰는 듯한 모습은.. 유비쿼터스가 어쩌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닌 듯 하다. 현장에 인터넷 되는 컴퓨터가 얼마나 많이 있었는데...

그리고, 주관하는 학회의 홈페이지(http://www.kingpc.or.kr/)도 가 보았지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입는 컴퓨터, 즉 웨어러블 컴퓨터는 최첨단인데, 이 곳의 홈페이지 기술은 아직도 286컴퓨터를 못벗어나는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실망이다.

어쨌든, 결과를 아는 분은 좀 알려주시라. 상금도 제법 걸려 있는 이 대회의 우승자가 누구인지는.. 하긴.. 며칠 지나면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다시 노파심에서 쓰지만, 이곳의 "한글로 평"은 비전문가(웨어러블컴퓨터에 대해서)의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둔 하찮은 의견일 뿐이다. 혹시 미리 흥분하실 분이 계실까봐.. ^^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2009.10.16에 보고 17일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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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10.17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상 ex-s
    금상 곰돌이
    은상 미주연합이였어요~

  2. 지나가다 2009.10.17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기술적인 면은 모두 구현이 된 작품들이였습니다~

  3. 참가자 2009.10.17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에서는 구현안시켰지만 기술심사때는 모두 구현했고
    전시부스에서도 모두구현시킨걸 볼수있었을텐데 제대로 관람하지 않으신것같네요
    물론 전시할때는 다 작동안시킨적도 있고
    모든 참가자가 다 제대로 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다 구현되었습니다.
    기술심사도 지켜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150만원이지만 참가자들은 사비랑 랩비를 털어서
    거의 모든팀들이 훨신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기능들도 쇼만 관람하셔서 그런지 제대로 다 모르시는 것같아서 아쉽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4. 레오 2009.10.3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이번에 참가한 건국대팀원중 한명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5. 와~ 2011.04.15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있었군요....ㅋㅋ2009wcc 곰돌이팀 참가자였던 사람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좋은 지적들도 있구요ㅋㅋㅋㅋㅋ

    전부~~~모형이 아닙니다ㅋ저 내용들로 기술 심사에서 평가를 받는거지요~
    패션쇼에서 하기엔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서 못한거죠ㅎㅎ
    패션쇼에서도 보여줘야 하는게 맞을터인데..
    고장 문제도 있고~한 두푼 하는 것들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비 털어서
    만든 경우가 많다보니ㅎㅎㅎ평가가 패션쇼 다음이었던거 같기도 하고~가물 가물-ㅅ-;;

    못 보신 것들이 조금씩 있으신듯 하고요ㅎ
    데이터 곰돌이 데이터 글러브 보셨어야 하는데 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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