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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연애'꽝'들의 필수품? OZ 내주위엔 서비스 연애'꽝'들의 필수품? OZ 내주위엔 서비스 아깝다! 10년만 일찍 나왔어도! 이른바, 연애의 대가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다 되어 있는 듯하다. 어디서 만나서, 어디에서 공연을 보고, 어디에서 멋진 저녁을 먹고, 어디에서 멋진 차를 마실지 모두 꿰뚫고 있다. 이거야 원. 이래서 세상은 불공평한거다. 하지만, 우리처럼(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분명히 많을것이다) 대체 오늘 어디서 무슨 영화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영화 보고 난 다음에 어디서 밥먹을지 정하기 위해서 수십분을 헤매고 다니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맛없다'는 핀잔만 듣고 나면.. 대체 그 다음 코스는 더 깜깜한.. 이런 저주받은(?) 연애'꽝'들은 늘 실패하기 일쑤다. 그런데, Daum과 LG텔레콤이 같이 손잡고서 선보인 서비.. 더보기
블로거뉴스 영역 강화한 다음 메인 - 만우절, 거짓말처럼 등장하다 블로거뉴스 영역 강화한 다음 메인 - 만우절, 거짓말처럼 등장하다 만우절 개편은 너무해? ^ 티스토리에는 이미 작년 '샨새교'에 이어서 미모의 여인이 쪽지를 보내고 난리도 아니다. ^^ 그런데, 자정을 지나면서 갑자기 다음 메인도 바뀌었다. 정말 '거짓말'같았다. 혹시... 만우절 쇼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래의 공지사항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다음 첫화면 개편 글 -> http://notice.daum.net/griffin/do/read?bbsId=00015&articleId=1395&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t__nil_notice=item&nil_id=1 다음 '뷰온' 전단계인 '블로거뉴스 영역 확대' 이미 다음은 '블로거뉴스'를 '뷰온'으로.. 더보기
Daum 세계엔 없어진 자리, 누가 채우나? Daum 세계엔 없어진 자리, 누가 채우나? 하나 둘 씩 정리되는 서비스들 얼마전 히트UCC코너가 사라진다는 공지가 있었다. (관련글 : 다음 UCC 포기? - 히트UCC 서비스 종료 예정(2009.1.21)) 그리고 지난 1월8일자 공지로는 "미디어다음 세계엔 서비스"가 2009년 2월 11일을 기해서 사라진다고 알렸다. (관련공지 :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notice/read?bbsId=Z001&articleId=79&RIGHT_COUNTRY=R9&RIGHT_COUNTRY=R5 ) 세계엔, 약간 정체성이 헷갈리지만 재밌는 서비스 세계엔은 전세계의 여러가지 일들을 알리고, 세계의 깜짝 소식 (포토)도 제법 많은 소식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나라방에서.. 더보기
다음 UCC 포기? - 히트UCC 서비스 종료 예정(2009.1.21) 다음 UCC 포기? - 히트UCC 서비스 종료 예정 (2009.1.21) 갑자기 날아온 편지 한통 Daum 히트UCC (http://ucc.daum.net)이 문을 닫는댄다. 내년 1월초에 말이다. 그래서 ucc.daum.net 을 접속해봤다. 아.. 여기였구나.. 블로거뉴스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이곳은.. (블로거뉴스가 먼저 개편하고 후에 이곳이 개편되었다.) 바로 다음이 2007년 사운을 걸고 밀던 UCC의 고향(?)이다. 이제 시대가 변한걸까? 다음 UCC를 버리나? 솔직히 다음이 버리고 말고 할 것도 없다. 이미 UCC=동영상으로 굳어진 채, 특화된 것 없이 이미 네이버도 따라왔다. 다음이 물론 좀 앞선 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그리 질적으로는 뛰어나지는 못한 듯 하다. 굳이 UCC라고 하.. 더보기
다음 "유익한 정보검색" 그리 유익하지 않다 다음 "유익한 정보검색" 그리 유익하지 않다 검색횟수 늘리려는 무리한 편성 보기 안타까워 네이버 따라잡기? 하지만... 다음 초기화면이 네이버를 따라했다는 의혹(?)은 개편 초기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 모두 접어두자. 사람의 머리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 사용자들의 선호도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그런데, 네이버 초기화면과 달리 다음에서는 "유익한 정보검색"이란 부분이 있다. 네이버는 대부분 네이버 자체의 서비스로 한 번에 이동시킨다. 즉, 카페나 블로그 혹은 자체 서비스 게시판 등으로 말이다. 다음의 경우에도 '유익한 정보검색'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데 유익한 정보검색은 조금 어패가 있다. 그렇게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익한 정보검색, 그 숨은 뜻은 - .. 더보기
광고주 압박 게시물을 다음이 삭제한 이유는? - 불합리한 권리침해 제도 때문 광고주 압박 게시물을 다음이 삭제한 이유는? - 불합리한 권리침해 제도 때문 다음에서 광고 압력 관련글을 지운 이유는? - 법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 있어 다음에서 아고라에서 광고주 압박 게시물을 일부 임시삭제를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다음이 조중동에 굴복했다기보단, 작년에 발효된 아주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법률때문이다. (다음이 끝까지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법을 지키지 않으면 회사의 존립도 위협받는다.) ▲ 사태의 중심부에 있는 '아고라' http://agora.daum.net 다음, 광고주 압박 게시물 일부 임시삭제 [미디어오늘] 2008.6.23 이미 나는 작년에 이 법이 발효되자마자, 멋지게 한 방 먹었다. 난 작년 내내 실종아동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해왔고.. 더보기
다음 Walk on, 공익을 향한 힘찬 발걸음 다음 Walk on, 공익을 향한 힘찬 발걸음 블로그 배너광고로 기부하자! 왜 포털은 실종아동 배너를 달지 않을까? 하지만 애드클릭스는 달랐다 지난 2007년 3월, 나는 블로거뉴스를 통해 "실종아동 배너를 포털 등에서 구축해서 쉽게 달 수 있도록 (애드센스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 그런데, 거짓말처럼 5월달에 그것이 실현되었고, 지금 이곳에 이렇게 달려있다. ▲ Daum 애드클릭스의 공익광고 (실종아동, 실종어르신 찾기 배너) 바로 한국판 구글 애드센스라 불리는 "Daum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 워크온 소개 (http://adclix.daum.net/walkon/event/a.. 더보기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찾기 광고 다세요~ 그깟 몇 푼 벌려고 블로그에 배너를 달기 싫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이 하나라도 더 찾아주기 위해서" 배너를 다세요.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깟 몇 푼"이 아니라... "엄청난 힘"입니다. http://adclix.daum.net/ 에 가시면 됩니다~ 블로거의 모든 힘을 모아, 모아! 실종아동, 0이 되는 순간까지! 2007.5.10 한글로. 더보기
구글, 급했다 - 한국 애드센스 블로그 개설.. 그런데.. 2007년 4월 4일. 방금전에 애드센스 공식 한국블로그를 오픈했다는 글을 봤다. 그런데 이미 3월 31일에 오픈했군! (이런, 다음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오픈일과 같잖아!) 그리고 허겁지겁,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동안 '로보트'가 써놓은 만연체 문장에 나의 문장 해독력을 늘 탓하게 만들던, 구글 애드센스가 아니었던가! 도대체 한국말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했으니까... 어쨌든, http://adsense-ko.blogspot.com/ 에 가면... "애드센스 한국팀"이 작성했다는 새로운 글을 볼 수 있다. 전세계 표준이고 상표라서 그런가? "애드센스"라는 표기가 난 더 정겨운데 AdSense라고 자꾸 써 놓은 글을 보니까... 마치 한자혼용을 해 놓은 글을 읽듯이 자꾸만 읽기가 어렵다. 어쨌든.. 더보기
애드클릭스 신청시 주의하세요! (애드센스 지우고 신청) 저는 애드클릭스 클로즈드베타에도 참석하고 있어서, 다음의 두번째 블로그에 별로 어렵지 않게 달 수 있었던 애드센스! 하지만, 티스토리에 달려고 했더니... 어허...! 실패했네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새롭게 시도하려는 '애드클릭스(AdClix) 오픈베타' 에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는 아쉽게도 애드클릭스 오픈베타 블로그로 선정되지 않으셨습니다. 귀하의 블로그는 애드클릭스의 심사기준 중 하나인 다른 회사의 광고코드가 이미 있기 때문에 애드클릭스 광고를 운영하실 수 없습니다. 애드클릭스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에 의하면, 애드클릭스 광고는 다른 회사가 제공하는 광고와 함께 노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애드클릭스에 대한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언제라도 애드클릭스 오픈 베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