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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변절, 누가 돌을 던지랴

변절자가 더 무섭다

잔인하다. 원래 변절자가 무서운 법이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친일로 전향한 '순사'는 자신과 함께 활동하던 모든 독립투사를 속속들이 잡아낸다. 간첩을 하다가 잡혀서 전향한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고정 간첩'들의 모든 것을 다 분다. 일망타진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모두 만들고 정립했다는 북한의 한 고위인사는 남한으로 귀순해서는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북한의 고급 정보들을 모두 쏟아냈고, "북한 빨갱이 나쁜 XX들"이라고 떠들면서 효과 만점이다. 그냥 밑에서 고생하던 사람이 넘어온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참 이상했다. 그를 반기는 우파들의 모습을 보다가 묘한 쓴 웃음이 나왔다.

황석영씨도 (본인이야 부인하겠지만) 변절했다. 난 황석영씨가 무섭다.

황석영씨의 변절을 축하드린다. 앞으로 아마 3대는 '극우보수'들의 보호아래서 호강하실 것이다.
(사진=청와대홈페이지)


부귀영화를 위한 것이든, 소신의 변화든

구체적인 사실은 잘 모르겠다. 어쨌든, 그 분은 예전에는 "빨갱이"로 찍혀서 조중동에게 신나게 씹혔던 인물로 기억한다. 대선때도 반이명박 진영에서 신나게 활동하셨댄다. 그런데, 이제 이명박 대통령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연출해준다.

그리고 무슨 자리가 주어졌다고 뉴스에 나온다. 1등석 비행기에 차관급 대우라나. 아니, 그건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마도 앞으로 잘 나가면 문화부 장관 자리 하나는 받지 않을까 싶다. (이놈의 불길한 예언은 언제나 적중한다.) 유인촌 장관의 효용이 다 하면 분명히 차세대 스타로 '황.석.영'을 앉힐 것이 뻔하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좋은 선전도구가 어딨나. 마치 "주체사상"을 만든 사람이 주체사상을 욕하는 것처럼.. 진보의 선두에 섰던 사람이 진보를 때려잡는 일을 한다면 말이다. (문화관광부는 정부 대변을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런 부귀영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 적어도 황석영씨는 말이다. 고생 많이 했다. 그래, 말년에 그냥 눈 한 번 질끈 감으면 가문의 영광이 온대는데, 누가 솔직히 거절할 수 있을까?

나는 늘 이야기한다. "언제라도 청와대에서 너 청와대에 취직시켜 줄테니, 와서 청와대 블로그 관리해라" 고 한다면, 당연히 덩실덩실 춤추면서 들어간다. 그게 인간의 본성 아닐까. (물론, 무지하게 고민하는 척을 하겠지만.. 결국 나도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일 뿐이다.)

그런거였다. 황석영을 비난하려다가 그런 비슷한 일을 내가 겪는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잠깐...

황석영의 의지가 나의 나약하고 빈약한 의지와 비슷했었나? 하지만.. 그 혜택을 제대로 모르기에.. 아마도 그 혜택이 그런 "평생을 지켜온 가치"를 무너뜨릴 수 있을만큼 큰 것이었기에 무너졌으리라... 그도 어차피 인간이니 말이다.


독립운동가는 망하고 친일파는 흥한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상당히 어렵게 살고 계시다. 반면에, 일제시대에 충분히 친일하신 분들은 아주 떵떵거리다가 못해서, 엄청난 재산으로 맘껏 살고 있다. 그리고 MB정부는 그런 '친일 부자'까지고 포함한 '부자'들을 위해서 세금 깎아 주시고, 양도세 면제 해 주시고...온갖 혜택을 다 주고 있다.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쓴 역사책을 쓴 단체는 옹호하고, 부정부패 세력에 의해 세워진 정권을 비판하는 교과서는 맘대로 수정하는 것이 바로 2009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평화로운 부분이 더 많았던 촛불을, 일부의 폭력으로 포장해서 '폭력집회'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바로 현실이다. (같은 논리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의 말에 따르면... 청와대는 성매매 알선 단체다. 거기서 행정관이 성접대 받았으니..)

그렇다. 현재 극우파가 득세하는 이 나라에서 (심지어 시민단체도 급조해서 만들어도 모두 돈 준다.) 극좌파로 찍혀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 문학이라고 다를 리가 없다.

이제 시민 사회단체들이 몇 년안에 고사될 것이고, 그 뒤에서 그 파편들을 쓸어서 쓰레기통에 넣는다는 우파 단체들이 득세할 것은 뻔하다. 아.. 무기력하다. 이러다간...

그래. 그래서, 황석영씨가 변한 것이다.

마음 한 번 굳게 먹으면... 저 굳건한.. 일제시대부터 우리나라를 지배해 온 저 굳건한 수구 우파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적어도 앞으로 몇백년은 후손까지 잘먹고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 같다.

보라. 예전 같으면 벌써 쫓겨났을 정도의 잘못을 저지른 '대법관'이 꿋꿋하게 버텨도,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말이다.

난 돌 못던지겠다

이해가 간다.

부럽다. 솔직히, 난 부러워 죽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저렇게 부를 정도로 '강한' 사람이라는 것도 부럽고, 그가 그렇게 쉽게 마음을 바꿀 수 있었던 과정도 부럽다. 스스로를 고문했어야 하는데, 그리 얼굴이 나빠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주 대범한 '대인'같다.

어차피, 헌법 파괴를 일삼는 무리들과 그의 후예들이 아직도 득세하는 나라다. (그걸 아직도 부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습이다. 독재정권을 독재정권이라 부르지 못하고,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부르지 못하는 그들의 '호부호형'이 그립다.)

실제로, 헌법 파괴의 선봉에 섰던 사람들이 고위층 혹은 집권층 혹은 사회지도층에 많이 섞여서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자기들은 그냥 시켜서 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그 때 그냥 '시켜서' 했다고 변명하는 분들.. 지금도 잘 사신다. 황석영씨도 훗날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외제차를 타고 사라지실 것 같다.

눈만 슬쩍 감으면... 국민은 다 잊는다. 몇 달 있으면 황석영은 원래부터 이문열과 같은 우파 소설가였다고 국민들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그게 이명박 정부의 특기다. 보라.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자발적인 평화 집회'인 촛불집회를 '폭력 불순 세력에 의한 집회'로 전락시키는 데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어쩌나.

블로그를 비롯한 수많은 '기록'들은 그 날의 변절을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황석영'이란 이름으로 검색하면 그 글들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과거에는 변절이 쉬웠겠지만, 지금은 좀 어렵다.

아참.. 이명박 정부는 인터넷을 잘 안쓰니 괜찮기도 하겠다. (역시 나는 생각이 짧다.)

어쨌든, 나라도 그런 자리 제안 오면 변절할 용의 있다. (결국 황석영과 나를 동격으로 두는.. ^^)

축하드린다. 앞으로 오래 오래 사실 것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9.5.15.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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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라 2009.05.1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우십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쓸쓸한 일이지요. 황석영씨... 나이가 드니 빡빡하게 살기 싫었겠지요. 예전에 황석영씨가 어느 문학상을 타고나서 한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때 자기는 '난립하는 문학상'에 대해 쓴소리를 할까 했었는데 정작 자신이 타고보니까 가슴이 따뜻하더래요. ^^

  3. 라라 2009.05.15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과 결혼을 밥먹듯하고, 수많은 여자와 바람핀 비도덕적인 면이 아마도, 이명박 정부와 따악~ 맞았나 봅니다. 원래 지조란게 없었는데 그동안 과대평가 된거죠. 여러면에서.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덕과 이념을 자꾸 연관지으면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요. 지금에와서 과대평가라는 말을 하면, 좀 문제가 있는 듯 하구요. 분명히 훌륭한 분인데.. 변하신거겠죠. 이유야 있겠지만..

  4. 정준희 2009.05.1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황석영이 좌파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좌파라는 개념이 잘못되어 있다고 봅니다. 좌파라면 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게 기본인데, 흔히 좌파라고 불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그런 분들인가요? 멀리 김원봉, 여운형 이런 분들도 그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민족주의지라고 하면 몰라도요. 우리 사회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좌파라고 부르더군요. 누가요? 친일 후손들인 수구 꼴통들이 말이죠. 이건 보수 혹은 우파라기에는 문제가 있죠. 쫒쭝똥(조중동)을 비롯해 4.19 승냥이(이승만),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살인 빡빡이( 전두환), 물태우(노태우), 멍청이(김영삼), 쥐박이(이명박) 등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 세력일 뿐입니다. 이 나라 지도자 역사상 진정한 보수는 김구 선생님 뿐이 아닐까 싶구요. 진정한 좌파? 과연 우리 사회 지도자 그룹에 몇이나 있을지요? 참고로 우리 역사상 일제 시대에 민족주의 계열이 우파를 형성하였고, 사회주의 계열이 좌파를 형성하였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런데, 그 좌파라고 부르는 분들이 "극우"에 계시고, 그런 분들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계시니, 무조건 좌파가 되는 논리죠. 결국, 북한 관광하는 현대도 좌파로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우매함..

      어쨌든, 황석영씨는 그들보다 왼쪽에 있었지만, 완전히 그들과 변신합체가 된 셈이니.. ㅠㅠ

  5. dns 2009.05.1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던져 주마!

  6. 아 이젠정말... 2009.05.15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를 친일파로 부르지 못하고... 개를 개라 부르지 못하고...
    이건 뭐 홍길동도 울고갈 상황이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파를 애국자로 불러야 하는 시대가 곧 오지 않을까요? 독립운동가를 바보라고 칭하고 말이죠. 김구 선생을 반대하느라 10만원권 발행이 중지되었다는 음모론이 음모론처럼 들리지 않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7. 박꾼 2009.05.1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시대의 변절은 불가피한 경우도 있었을 수 있다..
    그러기에 이해 할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허나
    지금의 이 사태는..
    이해할수 없는 변절이다..

    내가 돌을 던져 주마..순순히 맞는다면..내 이해해주지..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제시대에 '있을 수 있었다'고 이해하면... 지금도 어차피 마찬가지 아닐까요?

    • 밖군 2009.05.16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제 시대때의 변절이 이해할수 있다고 해서
      옳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잘못 된 거구요.. 그 당시에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던 사람도 있었을 거란 얘기였는데..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했네요^^..
      지금의 황석영은 본인이 지금까지 자기가 걸어온 길과 정 반대로 가는 길은 선택했습니다..그 터닝 포인트가 무엇인지는 본인만 알겠으나..제 짧은 식견으론 권력에 맛을 본건 아닌지..

  8. BlogIcon 승리푸른깃발 2009.05.15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개인이 어떤 생각을 갖는 것은 자유입니다.
    황석영을 비난하는 이유도 단지 이명박편에 섰다는 것때문은 아닙니다.

    평소에 그가 보여줬던 행동-2007대선때 했던 행동-과 그가 보여줬던 언행과 일치하지 않는 행위를 했기때문에 비난을 받는것이죠.

    "다른 걸 다 떠나서 광주 '사태'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일"
    이라는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달라져도 이렇게 달라지는지...

    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태까지 해오던 말을 180도 바꾸려면 많은 고심이 있었겠지요. 조중동의 조언을 얻었다면, 손쉬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정권때의 논리와 지금의 논리가 180도 다른 신문들이니.. 원...

  9. 0 2009.05.15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이 포스트가 랭킹 상위권에 오르게 되면서,
    '변절'이라는 단어와 '누가 돌을 던지랴' 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사실 위에 많은 악플을 다신 분들은 변절의 의미를 굉장히 협소하고 안좋게만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어떻게 따지자면,(그리 좋은표현이 아님에는 분명합니다만)
    황석영씨와 같이, 다소 왼쪽에서 다소 오른쪽으로 급하게 변한 경우도
    변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저는 누군가의 사상이 옳다 그르다 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보수, 진보 양쪽 다 좋은 의견이며 논리가 있고 타당한 사상들입니다.
    그것을 해석하고 이용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이득에만 눈이 멀어서 그렇지,
    원론적으로 사상만을 보자면 틀린말이 없습니다.

    이론적인 사상을 현실화 시키는 과정에서 본인들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다보니
    점점 변질되고 대립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황석영씨의 이러한 '변절' 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웠기때문에,
    이 블로그의 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돌을 던질 수 없다'는 논리 하에 비꼬고 꼬집은 글들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가 주장했던 논리- 평소 글, 문학, 그외 얼마전 버라이어티 출연등등-을 통해서
    유추하자면, 그는 영원히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왼쪽 에 남아있었어야 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쉽게 돌아서며, 그를 지지했건(혹은 따랐던) 많은 사람들,
    특히 진보주의자들의 뒷통수를 치는 행위가 되었습니다.


    참 많이 당황스럽네요. 소위 지식인이라 불렸던 인물이 이렇게 쉽게 사상의 전환을 하고,
    현 정부에 협력을 하게 되다니... 현 정부의 정책이 옳다 그르다를 넘어서, 이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돌아서게 만들었는지,
    (어떤 이들은 죽기전의 용틀임 이라는 표현도 하던데)
    참 이해하기 어렵고 궁금합니다.


    원래 문학인, 지식인이라는건 돈과 권력과 관계없이 자신의 사상 및 신념, 철학을 지켜나아가야 하는 인물들이 아니었습니까?

    씁쓸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참 많이 당황스럽고, 왜 저 분이 '그 사람'과 웃으며 사진을 찍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그냥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도 모두 챙겨주시려나요? 애고고.. 오늘 실린 '변명'을 보니.. 참.. 공감이 전혀 안가더군요. 이미 마음이 돌아서서 그런지..

      고맙습니다!

  10. yngwie 2009.05.1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시원시원한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11. 돌멩이 2009.05.15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석영씨블로그는 네이버에 있더군요 탈퇴한 네이버에 굳이 가입해 글쓰기 싫어서여기다 남깁니다. 황석영씨가 글을 읽어볼수 있을까요? 괜한바람입니다만....그동안 변절자 내지 배신자 라는 사람들은 나와 상관없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만 황석영씨의 변절은 정말 큰 충격입니다. 그는 좋게말해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일까요? 무지 몽매한 저는 아직 황새의 큰 뜻을 알지못하는걸까요? 하지만 너무나도 명확한 수구꼴통에 친일파에 강부자 우대정책에 비지니스 후렌들리라고 씨부리는 저러한 집단이 중도 보수라니요? 그냥 차라리 황석영씨 스타일로 이명박이 좋다라고 하는것이 더 나을뻔 하였습니다. 비겁한 변명처럼 들립니다. 똥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면 된장이 됩니까? 황석영씨는 저보다 더 많은 지식과 경험과 경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왜? 한참이나 떨어진 나도 확실하게 아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까요? 답답하네요 딴나라당을 변화시키고자 이한몸 용감히 던지려는건가요? 그렇게 변절되어간 종자들이 드글드글한 그곳이 정말 변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당신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신념을 가지고 있던간에 당신은 이제 누구 말마따나 늙으막에 허께비 같은 감투에 눈이멀던가 돈에 눈이 멀던가 아님 노망이 났을꺼라고 하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겁니다. 솔직히 당신이 내일이라고 심장마비에 걸려 급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나마 당신이 남긴 문학의 가치는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요...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도 보수였는데.. 어쩌고.. 이런 변명이 오늘 실렸더군요. 이미 대응할 부분을 모두 계산에 넣고 계셨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악담은..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뭐, 변절의 역사로 따지자면.. 참 많은 사람들이 변절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김영삼'씨가 아주 대박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 그래도 잘 살고 계시니.. ^^

  12. 왕 부럽다 2009.05.15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자 되시겠네요..황석영 재벌님!!
    젠장 ! 부러워 죽겠네

  13. 뚜비뚜바 2009.05.1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이지, 뉴라이트의 황석영 추켜세우기가 기대되는데요~~~
    이거야 자고일어나면 개콘보다 더웃긴 개그들을 빵빵 터뜨려주시니..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라이트가 황석영을 추켜 세우며 과연 어떻게 표현할지 저도 궁금해 죽겠습니다. 하긴.. 고문하던 사람과 고문 당하던 사람이 같이 국회에서 맞닥뜨린 것보다야 덜하겠지요.

      개콘.. 노력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

  14. 반어법적인 글 맞죠? ^^ 2009.05.1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튼, 황석영님의 오늘자(?) 한겨레 기사를 보자면, 나름 이유는 그럴싸하더군요! ^^

    저도 살짝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구... ^^

    그렇지만, 전면적(?) 변절은 아닌 거 같구요~ 나름 우국충정(?)에서 나온...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

    그렇다구 그가 한 행동이 좋게 보이지 않는 건 당연지사지만~!!! ^^

    • BlogIcon 한글로 2009.05.16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명이야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단어들만 잘 선택하면 그럴싸하지 않을까요? 청와대 팀이 움직여서 해명자료를 만들었을 것 같은데요. ^^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가신 듯...

  15. BlogIcon 장웅진 2009.05.1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opencast.naver.com/SP260/36 에 소개합니다.

  16. 말짱~ 황~ 이야~ 2009.05.16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빨 이면 좌빨 우빨 이면 우빨 이지 때가 때 인지라 묵은때를 때미리로 빡빡 ~~ 후손 생각을 했겠지 한국의 역사는 .....ㅋㅋㅋㅋ우낀 역사지~~~

  17. house 2009.05.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관급 대우에 비행기 1등석이라... 거기에 멋진 타이틀과 번쩍이는 명함에 넓은 오피스까지 약속을 받았겠죠. 작년말부터 청와대를 들락거렸다니... 청와대 6개월 들락거리면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인사 받고 웃으며 대화 하고, 대통령하고 같이 앉아서 밥 먹고.... 사실 갑자기 변절한건 아니죠. 6개월이란 시간이 걸려서 완성된 변절이죠.

    베스트셀러 작가 황석영은 비행기 1등석 탈 수 있을만큼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 그래도 인간이기에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것들을 누가 공짜로 준다면 기분이 좋아지는 법이죠. 또한, 그것을 주는 사람에게 왠지 말랑해지고 그 사람이 좋게 보이는 것이 인간의 심리죠. 사람은 기분의 동물이니까요.

    또한, 황석영은 몽골+투코리아라는 이상한 운동을 전도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청와대의 대통령이 그 운동을 들어주고 지지해준다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주는 사람에게 자연스런 고마움과 친근감을 느끼는 법이지요. 자신의 국가적이고 외교적인 아이디어를 국가적 차원에서 검토하고 밀어주겠다는데... 대통령 이외에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을 대통령이 기꺼이 주시겠다는데 고맙고 황송할 뿐이지요.

    게다가 황석영은 노벨문학상후보라니... 정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그 영광의 노벨문학상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약속도 받았겠죠. 원래 이익집단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좋은 것을 제안하는 법이죠.

    이해가 되지 않나요? 이해는 되지만 용서는 또 다른 문제죠.

    그래서 난 황석영의 변절을 비난하고 황석영이란 인간을 욕합니다. 왜냐면 그렇게 의지가 약하고 신념이 약한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독립운동한다고 앞장 서지를 말았어야죠. 뒤에서 구경만 했어야죠. 참여는 하더라도 자진해서 리더는 되지 말았어야죠. 앞장 서서 박수는 다 받아 놓고 이제와서 자기만 좋은 것을 쫒아서 변절을 하고 가겠다니 그건 의지의 크기를 떠나서 인간이 할 짓이 아니죠.

    진중권씨의 말처럼 이념적 보수라면 인정이라도 해주겠지만 이익을 위해서 보수의 손을 잡는 변절은 용서가 불가능하지요.

    마지막으로, 황석영이 착각하는 것이 한가지 있지요. 보수가 지금은 황석영의 이용가치에 대한 가격을 지불해주고 있지만, 혹시라도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날에는 곧바로 거지 고무신 취급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18. 코알라 2009.05.1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관급대우에 1등석이라는 이유로 비꼬는 글은 좀 우습군여.
    아직 황석영씨라는 분을 잘 모르시는 그저 가슴이 뜨거운 열혈 청소년이신가보군여.

    노벨상이라던가, 비행기표라던가 따위로 황석영씨를 까시는건.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19. BlogIcon 중도 실용정부 2009.05.16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황석영씨가 현정부를 중도 실용정부라고 굳게 믿고 있다는 것 아겟죠.
    한겨레와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 변절과 이기를 가리고 포장 하는라 발달된 언어와 화려한 지식으로
    자기변명과 오히려 비판 하는 자 들에게 욕을 되돌려 주려는 인상이 깊었습니다.
    표변과 변절 하는 자들은 항상 자기 변명을 만들어 놓고 있나 봅니다 .
    해방후 이광수가 그러했듯이 ,,,

  20. 근로소녀 2009.05.1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석영씨가 충분히 이해되는 걸 보면 나도 늙었나봅니다~ㅠㅠ

    하긴...한동안 눈 딱 감고 컴터만 안 켜면 몇대가 호강하고 다 조상덕에 산다는 말 들을 수 있을텐데 힘드셨겠죠... 일제시대 이광수가 변절하듯 머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는 정의는 한국에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같은 얘기라고나 할까??
    이래서 미성년자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듯 현실과 무조건 타협하고 그런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고령자에게도 참정권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고령자의 한 표는 미성년자의 그것보다 더 사회의 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죠...

  21. 랄라리랄라 2009.05.22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대부분 공감가는 말들이네요..
    저도 황석영씨가 mb와 웃으면서 사진 찍고 있는 9시 뉴스를 보면서
    참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물론 저도 글쓴 분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기득권 층에 서게 된다면,,,
    아마 지금들의 한나라당과 같은 입장으로 변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마 평생 동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군요ㅎㅎ
    워낙 출발선이 달라서 따라잡기가 영 힘들답니다.
    좌우지간에 지금껏 황석영 작가가 쓴 소설들... 대부분 집에 있는데..
    개밥바라기별부터.. 시작해서 ..
    제가 수양이 될 된 못난 인간인지
    무척 좋아했던 책들인데도
    이제는 보기도 싫어질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고,,, 끌어안고 포용할 수도 없으니.
    저 뉴스를 아예 잊어버리든지 해야 다시 펴고 읽을 수 있을 것 같군요.

참 이상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

요즘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다.

불온 서적이 전혀 아닌 책들을 '불온 서적'이라고 부르면서 쇼를 한다.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이 사람들, 진짜다. 완전히 뭔가에 씌였다. 그렇게 반론이 나오고, 버젓이 한국의 쇼핑몰에서 인기 서적이 되고, '불온서적 특별전'을 열만큼 조롱했지만, 꿋꿋하게.. 그에 반대한 사람들을 사정없이 자른다.

진단평가는 참고 사항일뿐이라고 하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자르고, 수능보다 더한 날을 세운다. 이미 수많은 교사를 '잘랐다'. 그 이유는 아이들에게 '진단고사를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알려준 죄'. 그런데, 솔직히 '일제고사'가 아니냐고 하면 아니라고 죽어도 우긴다. 그러면서, 이제는 학부모 시험 감독까지 부르고, 아이들이 목숨걸고서 일제고사에 응하도록 지시도 한다. 아니라고 하면서, 그냥 공부 못하는 아이들 걸러내서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것은 이해가 안간다. 거기다가 성적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운동부 학생들을 시험 못보게 한 교장 교감은 아무런 처벌도 내리지 않는다. 그것 참 이상하지. 학생들에게도 급이 있다는 뜻인가? [관련기사 : 수능보다 '요란한' 초중 진단평가 ..학부모 감독 동원 빈축]

더러운 경찰이 깨끗한 시민을 감시하려 한다. 억울하지? 더럽다고 하니까 억울하지 않나? 나도 촛불시위를 '불법 폭력 시위'라고 할 때마다, 유모차 부대 아주머니들에게 윽박지르던 그 국회의원을 볼때마다 억울하고 분통터진다. 그런데, 최근 경찰의 모습을 봐라. 성매매 업소에게 돈 받고 보호해주고, 택시기사를 '턱'하고 쳐서 살해하고... 차마 입으로 말을 못꺼낼 '더러운 행위'가 눈에 뜨이고 있다. 그래서 내가 '더러운 경찰'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일부의 이야기를 전체로 비화시키지 말라고? 내가 할 소리다. 촛불에서 있었던 일부의 폭력을 매일 매일 우리가 계속해서 폭력을 휘둘렀던 것처럼 비화시키지 말아라. 적어도 그런 비화가 끝나지 않는 한, 나도 '더러운 경찰'이란 말을 버리지 않겠다.

친일파들이 버젓이 활보한다. 정말이지 애국지사들이 보면 무덤속에서 다시 나와서 독립만세를 불러야 할 형편이다. 일본이 패망하면서 '50년 후에 보자'고 했다던데, 그 50년 후에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교과서를 고치고, 일본 침략기를 미화하는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꿰차고 있거나 높은 자리의 사람들을 움직인다. 아닌 것은 아니다. 적어도 친일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안되지 않나?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상식을 이미 버렸다.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다가, 10년이 지나도 회복 못할 실수들만 저지르고 있다. 정신 좀 차리자. 당신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은 이미 몇십년전에 시도했다가 망한 그 모델일 뿐이다. 세상은 '한 줄 세우기'로 발전하지 못한다. 아직도 자신들같은 '엘리트'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는 식의 선민사상은 버렸으면 좋겠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오기를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0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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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굴 2009.03.25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에 동감합니다.
    그 '엘리트'주의...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많이 못배우고, 잘 모르는 나머지는 잔말말고 따라와라 라는 식...
    이제 3년 9개월 남았나요? 흐미..

  2. BlogIcon Vincent 2009.03.25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9개월 남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뭐라도 하지 않으면 그 이후 5년을 또 똑같은 꼴을 겪게 될지 모릅니다.

  3. BlogIcon Boramirang 2009.03.25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네르바 구속이후 적지않은 네티즌들이 자신들을 스스로 단속하고 있는 실정을 십분이용하고 있는듯 보이지만 이명박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불안하 건 그들일 것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보면 그들의 행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시점이 금방 다가 올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국민들의 비판에 눈과 귀를 막고있는 정부가 살아남은 예가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도발적인 방종이 가져다 줄 결과물은 너무도 뻔합니다.

  4. 제이디 2009.03.2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은 윗대가리들이 아랫것들을 동원해 차마 인간이 못할 짓을 하는데
    (100분 토론 여론 조사에 개떼로 투표..사람이 몇명이 죽었는데 같이 간 동료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법적용조차 어려운데 도주우려가 있다며 미네르바를 체포해서 구속하지를 않나..
    조회수 조작했다면서 반정부 성격 네티즌들을 조사하질않나..
    (횡설수설하는 경찰이나 뻔뻔하게 우기는 토론 패널들이나..)

    말도 안되는 언론탄압을 시민들은 언제까지 방관만 할 것인지 모르겠네요..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은 없으면서 안일한 양비론 밖에 모르구요..
    (국회가 파행하면 그냥 싸우는 것에서 눈길을 뗄뿐 왜 싸우는 지 모르죠..)

    이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는 사람이 없지 않지만 이 정도로는 턱이 없죠.
    역사적인 사례를 상기해보지만 이명박 정부라고 해서 역사를 모르는 게 아닌만큼
    적절한 물타기로 자기들의 원하는 것들을 얻어낼 방책들이 있을 것이구요.
    이명박 및 뉴라이트를 몰아낸다고 해도 우리가 감수해야할 희생이 커보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지금 상황에는 비관적입니다..

  5. BlogIcon 퍼즐맞추기 2009.03.25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아~ 어디있니 상식아. 아마도 1400여일 남은 MB국치주간엔 돌아오지 않을듯...

  6. 한치앞을 알 수 없다. 2009.03.25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대로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비판이 없다면, 옳바른 민주주의가 형성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과연 옳바른 민주주의는 누가, 어떤 그룹들이 정권을 잡으면 해결된다고 보십니까?
    북한같은 공산주의 보단 민주주의가 더 낳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북한보다 수십배의 경제성장을 가져왔지만,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대를 나와서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든, 서울대, 연,고대를 나와서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든.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그 외의 어떤 당이 되든지간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이 양심적으로 하는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정권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 국가정책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을 가져 올 인간의 본성을 일깨우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나 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문화, 양심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사회, 순결을 중시하는 사회, 도덕적 삶을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가 되는 그런 사회 문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부터 그렇게 되야겠죠.

    • BlogIcon 최면 2009.03.2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이명박이 내려와야죠;;
      일단 마지막에 적으신 "나 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문화, 양심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사회, 순결을 중시하는 사회, 도덕적 삶을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가 되는 그런 사회 문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에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사람이 그 사람이거든요..

  7. 놈놈놈 2009.03.2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PD수첩에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축소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사실 저도 이곳이 뭘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민주사회에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마지막 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정부!! 그것마저 눈에 가시로 알고 인원감축을 하다니요... 한숨만 나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갈런지.. 앞으로 남은 임기내에 민주화 후퇴는 물론이거니와 신공산주의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암튼!! 쥐박이는 물러나라!!!!!!!!! 제발~~

  8. BlogIcon 하아암 2009.03.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게 자신들의 지지기반만 다지려하고 있으니, '상식'따윈 겉치레에 불과한 것이겠죠.

  9. 성군 2009.03.2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들아 자유가 무엇이고 민주주이가 무엇이며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정의할수 있는가 단지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지 다수가 똑같다고는 생각하지마시게 같은날 같이 태어난 쌍둥이도 틀리다네요

민주당, 끝까지 싸우다 죽어라


국회, 질서 유지권 발동 - 국가 어지럽힌 것은 한나라당인데도..

부자와 가진자, 재벌들만의 정부인 이명박 정부가 드디어 칼을 뽑았다. 국회의장은 - 민주당 주장대로 - 그냥 대통령의 하수인일 뿐이었다. (나는 잘 모르겠다. ^^ <- 이래야 안잡혀 간다)

어쨌든, 오늘 8시 40분. 국회 질서 유지권이 발동되었다고 한다.

지난번 탄핵 때, 우리는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끌려 나가는지 똑똑히 봤다.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좀 다르다. 이젠 80여명이란 말이다.

민주당. 이번엔 좀 끝까지 싸워라.

이번에도 뚫리면, 민주당은 끝이다.

아니, 민주당만 끝나는 게 아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는 끝이다.

이제 나라가 어디로 갈지는 뻔하다. 이제 마구잡이로 사람들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이고, 아마도 대부분 실형 선고를 받을것이다. 이제는 어떠한 집회도 무조건 불법으로 몰것이다. 어차피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는 대통령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말았다.

헌법 위에 군림한 정부에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민주당, 싸우다 죽어라.

싸워야 한다. 싸우다가 죽어야 한다.
죽는게 사는 길이다.

이번에 막지 못하면, 아마도 민주당은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이번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마지막 기회다.

하긴, 뚫려서 쓰러진다고 해도 슬퍼할 겨를이 없다.

바로 내일부터 촛불은 다시 켜질테니까.
이젠 도저히 꺼지지 않는 무서운 '전자촛불'이 될것이다.

민주당, 싸워라. 제발... 초장에 무너지는 꼴은 보고 싶지 않다.

어차피 민주주의를 포기한 이명박 정부 아닌가? 공안정국, 독재국가로 점점 가고 있다.

삽질만 하면 나라가 발전한다는 70년대 사고방식으로 가득차고, 온갖 재벌들의 편의만 봐주는 이상한 정부.
"친일"을 철저히 보호하는 정부.

정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싸우다 죽어라.

사즉생. 생즉사.
죽으려 하면 분명히 살아날 것이다.

아무래도, 내일부터 바빠질 것 같다.

마음 속의 촛불을 하나 켠다.



미디어 한글로.
2008.12.30.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망을 슬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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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역사책이라고? 내가 보기엔.. 아직 멀었는데..


언론의 힘. "좌편향"이 입에 착착 붙다

결국은 언론의 힘이다. 어느 "우파인사"가 "좌편향 교과서"발언을 하기 시작하자 너도나도 동조하기 시작했고, 교육부까지 나서서 같이 춤을 추고 있다. 반면에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헌법 전문 일부 발췌)"한 대한민국의 국시를 흔들 정도의 표현이 있는 '그들의 우편향 교과서'는 일언 반구도 없다. (아직 검정 교과서는 아니지만, 슬그머니 넣을 가능성이 많다.)

어쨌든, 이제 금성 교과서를 비롯한 역사 교과서들은 다 '좌편향'의 낙인이 찍혔다. 그래, 한 번 이야기해 보자.


내가 배운 교육은 "극우편향"


나는 "우편향" 아니, "극우편향" 역사 교육을 받았다. 나는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지시인 "정의사회구현" 글짓기에서도 당당히 입상했고, 데모하는 "빨갱이 대학생"들을 신랄하게 비꼬았다. ("국민학교"시절이다.) 그리고 나는 대학에 가면 저런 "빨갱이"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 뿐이 아니다.

매월 6월이 되면 언제나 반공책을 읽고 독후감 대회를 했고, 북한괴뢰군의 악랄한 만행을 규탄하는 웅변대회도 했다. 나도 목줄기에 핏줄을 내세우면서 많이도 많이도 대회에 나갔다.

5.16은 "혁명"이었다. 군사 쿠데타? 무슨 그런 말씀을! 우리나라를 잘살게 해주신 고마운 분께 무슨 불경스러운 일인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유신? 그건 배우지 않았다. 그게 뭔지도 잘 몰랐다. 중요한게 아니었으니까.

똘이장군 만화를 보면서,북한 괴뢰집단은 모두 뿔이나거나 괴물처럼 생겼고, 거리에는 자동차는 커녕 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기어다닌다고 배웠다. 남북 분단이고 뭐고, 모든 책임은 북한 괴뢰집단 때문이었다. 무조건 미국은 잘했고, 소련은 나쁜놈이었다.

이 정도면 (그들의 언어를 빌리자면) 지독한 우편향 아닌가?

굳이 태백산맥까지 들출 필요는 없겠다. 시대의 베스트셀러가 된 태백산맥이 대학 동아리 방에 있으면 그건 완전한 '주사파'로 찍히는 지름길이었다. 그 뿐이 아니라, 각종 불온서적들을 몰래 몰래 보기도 했다. 그 불온서적은 결국 나중에 금서 목록에서 풀려서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고, 명저로 칭송받기도 한다.

'아침이슬'이 금지곡이 되었던 시절, 아주 정당한 '역사 균형'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물론,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믿는다.)


▲ 이게 바로 내가 받은 교육이다. 완전한 우편향.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

김일성도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은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분명히 괴물이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들도 우리처럼 걸어다니고, 차타고 다니고, 심지어 지하철도 타고 다녔다. 우리나라가 수해 입었다고 구호물품도 줬다. (물론, 그 구호 물품을 '개나 입을 옷, 개나 먹을 쌀'이라고 학교마다 조금씩 보내서 비판하게 했다. 지극히 "공평한" 일이었다. 당시는 말이다.)

그런데, 남북 정상이 만나고 서로 화해의 무드가 무르익어갔다. 굶어죽어가는 북한 동포를 위해서 쌀이 전해졌다. 여태까지 '북한 사람들은 모두 괴물'이라고 가르쳤던 이들은 '모두 군량미로 비축될 것인데 뭐하러 퍼주냐!'고 볼멘 소리를 했다.

그렇게 역사는 조금씩 바뀌어갔다. 조금씩 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먹고 사는 것 이외에도 우리의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최저 임금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그런 것이 있고, 근로기준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5.16 혁명은.. 사실대로 '군사 쿠데타'로 명칭이 바뀌었다. '광주사태'는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되찾았다. 많은 것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여태까지 '빨갱이' 한마디에 집안이 모두 패가망신하던 그런 분위기에서 조금씩 나아졌다. 그리고 과거에 '빨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던 사람들은 모두 높은 자리에 앉았고, 그에게 고문당한 사람들은 수십년을 지나서야 '무죄'판결을 받았다.

세상은 아직도 천천히..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주 조금씩..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 역사 교과서는 아래와 같은 상태다.




▲ 이걸 좌편향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측은하다.


그래. 처음의 것보다(우편향) 많이 "좌편향"되었다. 아직도 "우"에 더 무게가 가 있다. 그런데, 과거에 "빨갱이" 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들고 일어났다.

"이런 빨갱이 새끼들이 역사를 다 망쳐 놓았다! 안바꾸면 다시 고문할테다!"

고문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다. 여태까지 검정 잘 통과해서 아주 좋은 교과서로 각광을 받던 교과서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교육부 관계자가 하루 아침에 모두 바뀌지 않는한, 이 세상의 모든 진리가 하루 아침에 모두 바뀌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어제 합격 시키고, 오늘 바꾸라는 것은 이상하다. 특히, 친미, 친일적인 성향이 무척이나 강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말이다. 정치적 외압에 의해서 역사의 평가가 바뀌는 것은, 이미 그들의 '우편향' 시대에 끝냈어야 한다.

당연히 반발했다. 그러자, 찍어 눌렀다. 검정을 취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면.. 당연히 고칠 것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교과서 저자들은 예전의 '빨갱이 고문'에 넘어갈 사람이 아니다. 대체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러자, '비지니스 프렌들리'한 정권은 역시 교과서 발행 출판사를 압박했다. 사실, 교과서가 검정 취소되면, 출판사는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교과서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노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결국, 출판사는 손을 든다. 이 불황에, 교과서마저 뺏기면, 분명히 그 식구들은 모두 거리에 나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시 비지니스 프렌들리한 정부라서, 이런 속성을 다 알고 있다.


역사는 결국 역사가 평가한다

지금 역사를 조금 바꾸어 놓은 들 무슨 상관인가.

나도 전두환 대통령 각하(각하를 빼면 불려가서 한참 혼나야 했다.)를 모셨던 사람으로서, 지금 그냥 '29만원 전씨'라고 말하기가 참 불경스럽기 짝이없다. 하지만, 잘 한다. ^^

지금 조금 다시 우편향으로 바꾸어 놓은 들.. 무슨 상관인가. 좌편향은 아직까진 없다. 헛소리 좀 그만하자. 그들의 우편향을 조금 균형잡아 보려는 작은 노력만이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해방후 지금까지 일제시대의 관료들이 그대로 기득권을 이어온 우리나라에서 균형잡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그러니 그런 기득권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일본 극우파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국시를 흔들 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좌편향"에 대해서 쌍심지를 켜고 난리를 피면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송두리째 엎어버리는 발언을 한 사람을 역사 특강이니 뭐니해서 돈주고 돌아다니게 시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좌편향"도 안되면 "우편향"도 안되는거 아닌가? (그들의 논리가 이상하다.)

조금 더 나아가면, 이제 일본의 우익 인사가 망언 하면, 그거 교과서에 "우수 발언"으로 싣고, 초청해서 특강으로 돌아다니게 할 참인가?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는 결국 역사가 평가한다.

그들이 '좌편향'이라고 부르는 교과서가 정말 '좌편향'인지, 아니면 '약한 우편향'이었는지... 두고 보자. 별로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것이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지금 권력 조금 잡았다고,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다. 하늘과 땅을 두려워 하라. 물론 국민은 하나도 안두려울테니.


미디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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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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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구차니 2008.12.0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북한 놈들은 빨갱이다 소리를 들으면서 자라서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은 충격적이었죠.

    아니 왜 재네 얼굴 안빨개?

    • ASIALE 2008.12.0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선전하고 김일성 김정일 을 위대한 영도자를 부르는 사람보다가 꽃제비보고 충격먹었는데..

    • ASIALE 2008.12.0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또있다.. 전에는 한반도 비핵화, 반전 반핵 부르짖다가 북한이 핵무기 개발하니 핵주권을 외치는 사람보고 충격먹은적도 있습니다.

  3. 이거 2008.12.0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주신 김일성 수령님 얘기도

    교과서에 실어야 하는데

    정말 좆같은 세상이네여

  4. 이거 2008.12.0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성 얼굴 그린 깃발이 비에 젖었다고 우는 병신년들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거 2008.12.0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 비핵화하자고 개자위질하다가 북한이 만드니 만세 찬양부르던 새끼들도 ㅋㅋㅋㅋㅋㅋ

  6. 나참 2008.12.0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어찌해서 나처럼 좌편향적인 사람보다 더 북쪽을 잘알까? 당신 누구야?

  7. BlogIcon 최면 2008.12.0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향이 아니라 친일, 민족배반, 매국향으로 가려는 게 더 문제가 아닙니까?

    우편향이면 괜찮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우파입니다.

    그런데 그 개념이 매국/친일이 우파로 변하고 애국이 좌파..

    그리고 말도 안되게 그 좌파 = 빨갱이라는 겁니다 ㅋㅋ

    기본도 안된 것들이 좌파를 빨갱이라고 하죠;; 좌파가 어딨습니까..

    하긴 매국노들이 자기들은 우파라고 하니 그럼 저는 애국자로서 좌파로 가겠습니다.

  8. sky 2008.12.02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뿔난 공산당 북한에 무진장 많았는데 지금은 한명도 없다는게 이상해 좌우 지랄하는게 어른들이지 애들이 뭐알어 애들 한데 그딴소리 말고 좀 쉬게 해줘...

  9. 먹구름 2008.12.0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이런걸로 좌우 갈라가지고 싸우는지... 이런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하나 뿐일듯... 아 이런 나라 하나 더 있군... 일본... 일본 극우세력들이 하는짓을 그대로 하고 있군...

  10. ㅇㅇㅇ 2008.12.0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지금은 2008년인데 뉴떠라이들은 1958년에 살고 있나봅니다

  11. 겨울초 2008.12.02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편향, 이거 말하는 사람 선 위치와 관계된다. 극우라면 모가지걸고 좌 밖엔 모를테니..
    그렇게 꼴리는대로 고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이 쪽빠리도 아닌 개빠리들.

  12. 참... 2008.12.02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좌파우파하는 것도 웃기네요,

    그냥 역사는 역사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역사에 정치색을 에휴.

  13. amissingmelody 2008.12.0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SIALE> 북한 지상낙원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사람이 있긴있었군요.

  14. vb231 2008.12.0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이 진짜 우파면 또 몰라.. 짜가리 우파들이 우파 랍시고 설치는 꼴이..........
    을사오적들..

  15. 니기리 2008.12.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부터 시작해서 니들 북에가서 살면 어떻겠니??십시일반 돈걷어서 피양가는 비행기표 사줄께..

  16. 니기리 2008.12.0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이좋고 전능하신 김정일 동지가 그케 좋은데 왜..여기서 이러고 있누??니가 가라 부욱한으로..

    • 충굴 2008.12.0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리가 있으면 글빨도 있을텐데, 논리가 없고 개념까지 없으니.맨날 하는 소리가 이것밖에 없을까.. 그냥 측은합니다.

  17. 니기리 아가리 닥쳐라! 2008.12.0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탈을 쓰고 입으로 지껄인다고 다 사람말로 들린다면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거다!
    하긴 니기리 너 같은 기생충이 평화를 알겠냐? 서로 헐뜯기에 바빠서 제 본분이 무언지도 모르는 식충이겠지!

  18. BlogIcon 덱스터 2008.12.0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 넓기는 쯧쯧

    역사는 역사학자들이 정하게 놔 두어라 주책부리지 말고...

  19. 알바쉐키들 2008.12.02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여기에도 등장했네. ㅆㅂ럼들. 난 2MB보다 알바새1끼들이 더 싫어. 이완용같은 쓰레기들. 저런것들은 돈만주면 일본에 나라 갇다 바칠넘들이자나.

  20. 수구꼴통들이죠 2008.12.02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수구꼴통들이 우파란 탈을 쓰고 이나라를 파탄으로 이끌고 있죠 ㅡㅡ;
    진정한 중도우파로 볼 수 있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빨갱이쯤으로 몰고가니 원 ..
    이 수구꼴통들을 어찌하리오.

  21. ㅎㅎㅎ 2008.12.0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보니까 북한 심하게 옹호하는 글 많던데.
    그리고 북한이 만약 핵쏜다면 당연히 남한에 쏘지 일본이나 러시아에 쏘겠냐?
    북한 지나치게 옹호하는거 문제 있다

    그리고

    왜 우리나라 야당이라는 놈들은 언제나 북한의 영향력에서 못벗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아니 한국의 진보는 언제나 북한과 연계된 인상이란말이다.
    말도 안되는 변호나 하고 앉았고

    이상한 나라야

    • 구거햏자 2008.12.03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딜봐서 한국의 진보를
      북한과 연계시켰다는건지 원..

      대책없이 일단 말을 내뱉고 보는건 참 쉬운일이지 ㄲㄲ

    • Belle 2008.12.1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증거부터 제시 해 보시죠?

문근영 연좌제에 자가당착 빠진 극우들
친일파, 독재자로 몰리고 싶나?



말을 섞고 싶지 않았지만...

대체 무슨일인가? 아름다운 선행을 한 문근영씨의 할아버지가 무슨 출신이고 부모님의 고향이 어디라서 빨갱이라는 논리를 치밀하게 들이밀었다고? 이건 뭐, 대꾸할 "깜"도 안된다.

그런데도 무슨 큰 일이라도 난 것인양 이제는 김민선씨까지 '촛불 비호' 운운 하면서 끄집어내린다. 정말 이 나라의 보수라는 사람, 아니 극우파들은 아직도 촛불 배후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한건가? 거기에다가 이미 철지난 히트상품인 '연좌제'까지 끄집어내고자 함인가?

할아버지가 빨갱이면 그 자손은 죄다 빨갱이?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리다. 하긴 이 논리로 무조건 사람 잡아다가 가두던 시절도 있었다. 그래. 그런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세월이 지나서 간신히 제대로 된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다시 몇십년을 되돌리자는 것인가?

같은 논리로 가자.

할아버지가 친일파면, 그 자손은 죄다 친일파.
할아버지가 독재자면, 그 자손은 죄다 독재자.
할아버지가 경제파탄자면, 그 자손은 죄다 경제파탄자.

해볼까나?

연좌제로 좋은 세상 만들어보자? 헛소리 그만하자.

먼저 과거 친일파의 재산은 모두 아무런 이유없이 몰수한다. 그리고 그 자손은 대대손손 모두 국가에 재산을 몰수당하고 길거리로 내쫓아라. 자, 보수양반들, 아니 극우 양반들.. 마음에 드시나? 아참.. 그 속에 낀 분들도 제법 되시니 마음에 들지 않으실지 모르겠다. "왜 친일파들의 문제를 안친일파가 결정하냐?"고 항변하시라.

그리고 독재자였던 과거 대통령들의 자손들은 모두 구속하라. 그러자면, 아무 죄없는 아이들까지 모두 그래야 한다. 아예 사회생활을 못하도록 주민등록을 말소하는 것도 좋겠다. 왜냐고? 우리나라 국시인 "자유민주주의"를 해했던 사람들이니 이건 빨갱이보다 더 나쁘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치루어야 한다. 이거 어쩌나. 박근혜 의원은 어쩌려고? 이거 보수, 극우파들이 피눈물을 흘릴일이다.

iMF환란을 일으킨 당시의 모든 장관과 수장들의 자손까지 모두 "환란 주범"으로 구속해봐라. 물론, 20세 미만의 아이들도 모두 잡아들여라. 뭐하나? 어차피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니까 분명히 "환란 주범" 자식은 "환란주범"이다. 나라를 망하게 만들 분이다. 이거 어쩌나. 그 분의 아드님이 여당의 무슨 연구소의 수장이 되었다고 전해 들었다. 안그래도 전에 유죄도 받으시고 바쁘신 분인데 걱정이다. 보수, 극우파들이 이제 어찌 통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 얼마나 말이 안되는 주장인지 알겠나? 그리고, 빨갱이 소리를 일삼는 사람들이 가장 빨갱이다. 이 시대에서 빨갱이는 나라를 해하는 자를 통칭하는 것이지, 과거처럼 공산주의 신봉자가 아니다. 그리고, 그런 빨갱이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 그리고 나라를 망신시키고 있다.


좀 기부라도 하고 헛소리 하자

자기 배를 충분히 채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부하는 "빨갱이"를 욕하신다. 거참 우스운 일이다. "빨갱이"도 기부하는데 그럼 "파랭이"는 뭐하시나? 더 많은 기부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아하.. 나라에서 못사는 것들은 게을러서 그러니 그런거 할 필요 없다는 뜻인가? 어차피 상위 1%를 위한 나라를 만드는데 동참하시겠다는 것인가?

뭔지 잘 모르겠다. 기부라는 아름다움에서 어떻게 '빨갱이'란 단어를 끄집어 냈는지 정말 알 길이 없다. 그리고, 이미 철 지난 개그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정 간첩단'으로 엮어보심이 어떤지? 그게 더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을지 모르겠다. 고정 간첩에 대해서는 '간첩 리철전'이나 '이중간첩' 같은 주옥같은 영화를 보시길.. 아.. 빨갱이 영화라서 안보시려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한다

독재 정권을 미화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것이 '중도'라고 믿고 있는 분들이 집권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오른쪽 왼쪽을 제대로 구분하지도 못하고, 저울의 중심도 제대로 못맞추는 모습이 보인다. 제발 상식을 가지자. 제 정신을 가지고서야, 어떻게 문근영의 선행 기사에서 이상한 생각을 할 수 있나?

대단한 걸! 정말 대단해! 역시 국민 여동생이야! 짝짝짝!!!

이게 정상이다. 상식이 없으면, 싸가지라도 좀 있자.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net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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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글로 2008.11.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특정 극우파 분들을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은 고소에 능하시기 때문에 쓸데없이 송사에 휘말리기 싫습니다. 여러분도 댓글을 가지고 그 분들이 고소를 할 수 있으니 정확히 사람을 찍어서 말씀하지 마세요. ^^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뭐 해서 피하는거죠. ^^ 어이구 냄새야. ^^

  2. BlogIcon 마래바 2008.11.1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인터넷 상의 키보드 워리어들이 생각없이 뱉어낸 글에 흥분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어찌보면 보수에 가깝지만, 그저 생각없는 인간들(?)이라고 밖에 치부할 수 없네요.

    얼마나 예쁘고 갸륵한 생각과 행동을 가진 동생인가요.. 쯥..

  3. BlogIcon 사랑가루 2008.11.18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님 기사 간혹 보는데,
    오늘같은 느낌은 처음 받습니다.
    근데 그 파랭이는 문근영을 빨갱이라고 한 게 아니라
    문 양 집안을 빨갱이 집안이라 했고 빨갱이를 미화한다고 ㅈㄹ했죠.
    문 양은 예쁘대요. ㅋ_ㅋ
    어쨌든 한글님의 반론에 적극 동감합니다.
    친일파 주제에 빨갱이를 빨갛다고 욕하나.
    적어도 빨갱이는 우리 동포인데...

    • BlogIcon 한글로 2008.11.1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그 파랭이 님들의 올곧음에 박수를 보내야 하는걸까요. ^^ 어쨌든, 요즘엔 열받을 일이 워낙 많아서.. ^^ (근데 오늘같은 느낌이란.. 나쁜건가요? 걱정..걱정.. ^^)

  4. 인간쓰레기들.. 2008.11.1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금의 행태를 보면, 자칭보수라 일컷는 지식인 학자...어쩜그리 몽조리 친일매국노들의 자손들인지..
    그런인간들이 설치도록 동조해준 우리국민들도 많은 반성을 해야할겁니다. '경제를 살린다'는 어이없는 속임수에 간쓸개 다 내어주고.이젠 홀껍데기로 추운겨울을 맞이합니다. 어쩌겠어요.아프고쓰리지만 견디는 수밖에는...역사교과서까지 왜곡하려는그들은 기실 자신들의 발등을 내리찍고 있는걸 모르고있습니다. 나라를 망쳤던 그들이 국정파탄세력이라고 몰아부치기도했었지요. 경제위기에서 구해낸사람들에게.ㅋㅋㅋㅋㅋ 저런인간들과 같이산다는게 치욕입니다.

  5. 슬픈지만 현실이죠 2008.11.18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부지는 만주 군관학교, 관동군 출신. 한때 좌익운동하다가 체포되기도...그럼 그 딸년도 빨갱이?
    아~~~ 딱히 누굴 지칭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수첩 던지지 마세요.

    하나 더.
    자꾸 좌빨이니 빨갱이니 하는 인간들 보면
    대부분 흰 바탕에 뻘겅 똥그래미 그려진 천조각이 생각나더군...
    덴노 헤이카 를 외치며 전투기까지 사 준 미친 사채업자도 있고... 그 손자넘이 지금도 떵떵거린다지?

  6. dd 2008.11.1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 + 뉴라이트 라고 불리우는 그 더럽디 더러운 지뭐시기 교수가 한 말이죠.
    처음에는 "문근영도 빨갱이이고, 빨갱이 집안을 미화시키려고 기부를 하였다"
    라고 몰아붙이고 나서
    비난여론이 조금 일자
    "문근영이 빨갱이라는게 아니었다. 근데 문근영 집안은 빨갱이다" 라고 했죠
    실상은 어떻냐면
    문근영씨의 집안은 독립운동가의 집안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빨갱이로 만드는게
    저 지뭐시기씨같은 친일파 + 뉴라이트계의 더러운 인사들의 주업무죠.

  7. BlogIcon bonheur 2008.11.19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상식과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야 할텐데요. 정말 큰일입니다.

    어떻게든 좌파를 만들고 낙인을 찍어야 하는 그들의 모습, 동정도 가지 않습니다. 죄다 그냥~

광복절에 일본에서 골프 친 한나라당, 민주당 욕하더니...



정세균 의원 골프친 것에 분노한 한나라당

무섭다. 한나라당의 높디 높은 도덕적 잣대가 발동했다. 아래는 한나라당 대변인의 논평.

http://hannara.or.kr/hannara2/hparty/hparty_news_briefView.jsp?no=44487

  민주당의 도덕적 잣대를 지켜보겠다[논평]   2008-08-15
 
 
  한나라당은 회기 중에 골프치는 동료당원의 당원권을 정지시켰다.
뇌물혐의가 언론에 보도됐을 뿐 사법당국의 판정도 나지 않은 사람을 제명시켰다.
이렇게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오케이 할 때까지 뼈를 깎는 자기 정화를 거듭해 왔다.

  민주당의 도덕적 잣대는 얼마나 엄정한가?
회기 중에 골프를 친 정세균 대표를 민주당 윤리위원회가 어떻게 판결하는지 지켜보겠다.
일반인의 상식으로 뇌물에 틀림없는 돈을 받은 김재윤 의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다.

  민주당은 이 이야기를 정치적 반대편의 흠잡기로 들어서는 안 된다.
국민이 민주당에게 하고 싶은 소리를 대신 하는 것이다.

2008.   8.   1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

 어이구 무서워라.

그런데, 이거 어쩌나? 한나라당은 동료 의원 두 명을 제명해야 할지도 모른다.

한나라 허태열·김태환 의원,광복절 日서 골프 [국민일보] 2008.8.18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818211706086&cp=kukminilbo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과 김태환 의원이 광복절을 전후해 지인들과 일본에서 골프 여행을 다녀와 구설수에 올랐다.

허 최고위원와 김 의원은 지난 1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의원과 지인 등 3명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허 최고위원 일행은 김 의원과 오래전부터 친분을 유지해온 현지인 사업가의 초청을 받았고, 출국 당시 골프채도 함께 가지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생략)


한나라당, 안에서 새는 바가지나 좀...

야당시절, 계속 딴지걸던 한나라당 덕분에 우리나라 장관의 도덕적 요구치는 너무 높아졌다. 그래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은 여간해서는 개각을 하지 못한다는 소문도 있다. ^^ 심지어 장관 지명 당하는 것도 피한다. 지명당하는 순간 사회에서 매장될 정도로 도덕적인 것이 모두 까발려지니까 말이다.

성나라당이라 불리던 한나라당. 다행히 성추행의원을 제명하면서 꼬리자르기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술취해서 행패부리고 난동부리던 의원님들이 지금 중진에 앉아계신다.

이런 상황에서, 도덕적 잣대가 어쩌고 하면서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은 자승자박,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격이다.

한나라당 바가지 샌지 한참이나 되었다. 자신들의 바가지 점검도 안하고 남의 쪽박을 깨고자 하는 것은 너무나도 우습다.

회기중에 골프 친 정세균 의원이 잘했다는 것 아니다. 단지, 죄질(?)로 따지자면 광복절에 일본에 가서 독립만세를 불러도 시원찮을 판국에 현지인의 접대를 받으며 골프를 쳤다는 것이 더했으면 더했다. 솔직히, 난 용서되지 않는다. 안그래도 친일파들이 땅 되찾는다고 해서 열받는데... 아, 건국절이라서 괜찮은건가? 잘 모르겠다. 어쨌든, 남을 욕하려면 자신부터 좀 챙기길...

자, 이제 한나라당은 의원 두 명을 잃게 생겼다. 아닌가? 남을 향한 칼날은 자신에게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차명진 대변인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두 분의 아이러니한 홈페이지를 공개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씀하러 일본에서 골프를 치셨을지 모른다. 궁금한 것은 직접 물어보길.. (물론, 한나라당의 전례를 보면.. 곧 홈페이지나 자유게시판이 폐쇄될 것이다.)
http://www.kimtw.co.kr/ 김태환 의원 (구미)


http://www.statesman.or.kr/  허태열 의원 (부산 북구, 강서구)

[추가] 허태열의원의 홈페이지에는 '3.1절에 골프친 전 이해찬 총리에 대한 인터뷰가 있다' 너무 재밌어서 올린다. (이 글을 찾아주신 네티즌께 감사)


[KBS 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 입니다."
(일부발췌)
또 삼일절이라는 날이 가지는 여러 가지 의미입니다. 초등학생까지 나서서 독립투쟁을 하던 당시를 재연을 하고 우리가 다시는 국권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국민적인 어떤 엄숙한 그런 것을 회상하는 날인데 골프를 친다는 것도 부적절했고,

http://www.statesman.or.kr/activity/media/view.asp?idx=23&page=1

그러면... 광복절에는 그런 생각 안하나? 궁금 1000배...


 * 참고로 한나라당 홈페이지 게시판의 '주소복사' 기능은 동작을 하지 않는다. 얼마나 인터넷 활용을 안하면 이 중요한 기능이 작동 안하는 것을 모르고 있을지...



미디어 한글로
200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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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emm 2008.08.1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머리는 장식인 듯.....

  2. 2008.08.1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저러는 거다!

  3. BlogIcon 벨프랜드 2008.08.1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즉부터 새는 바가지였습니다^^

  4. BlogIcon Alex 2008.08.1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행동이 여론에 알려지기 쉬운 저 자리에서 광복절 날 골프를 치로 갔다는건.
    어찌 보면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저들이 진정 진리라 믿고 봐왔던게 그거라 행동도 자연스럽게 나오는건지도
    모를 일이구요.

    항상 밑바닥 인생만 살아 온 서민들이 알리가 있겠습니까?

    일제시대를 우리나라 근대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람들이.
    위안부로 끌려간 사람들을 본적이나 있겠습니까?
    해외 노동자로 팔려나간 사람의 눈물을 본적이나 있겠습니까?

    그저 주변에서 좋은 일 하로 간다는 말만 듣고, 그게 진리로 살아 온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 BlogIcon 한글로 2008.08.1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들이 지난 10년간 신나게 씹어온 논리가 자신들에게 칼로 돌아올 줄을 정말 몰랐을까요? 저는 매번 딴지거는 한나라당 보면서.. 저들이 정권잡으면 어떨까 늘 궁금했습니다. ㅋㅋㅋ

  5. BlogIcon Alex 2008.08.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 글은 아니지만, 저들의 역사에 대해서 트랙백 보냈습니다.
    원치 않으신다면 삭제 해 주세요.

  6. BlogIcon 호박 2008.08.19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얼빠진 쨔샤들..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아니면 하루라도 욕을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기때문에..
    ㅡ,.ㅡ^

    • BlogIcon 한글로 2008.08.1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곧 국정원에서 연락오지 않을까요? ㅋㅋㅋ 쥐새끼 잡아야 한다고 하면 국가원수 살해음모죄로 잡혀가는 세상이니...

  7. BlogIcon Vincent 2008.08.19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홈피에 댓글 다느라... 어쩔 수 없이 회원 가입했습니다. 당원 가입이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역시나 찝찝하더군요.

  8. BlogIcon rince 2008.08.19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들의 모임이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9. BlogIcon 활의노래 2008.08.1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환.... 나쁜생키... 내가 저러라고 뽑아준게 아닌데 ㄱ- (참고로 저 구미사람-_-;;)

  10. BlogIcon 단군 2008.08.1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저리 같은 놈들 같으니라고...국민을 섬기겠다는던 놈들이 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괘씸한 놈들...

  11. 당근 2008.08.1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그것도 광복절 앞두고..일본에 가서 골프를 쳐?
    일본에 가서 '대한민국만세' 를 외쳐야 할 판에..
    골프를? 국민 세금으로 잘한다 **새끼들아
    머리는 장식으로 들고 댕기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미친..

  12. 우리나라 국민들이 똘아이다 2008.08.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국회의원들이 무슨 잘못,거짓말 만 조금 했을뿐,그 거짓말에 홀딱 빠져서 맨날 뽑아주는건 바로 너희 할아버지 할머니 너희 부모님 이시다

  13. 처음처럼 2008.08.20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이 보통 심각한게 아니죠.
    5년 동안 저런 꼬라지를 지켜보고 살 생각을 하니... 쩝!

  14. BlogIcon antiwa 2008.08.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상대적인 거죠...

  15. 오홋 2008.08.2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 당신의 다음 논평이 기다려진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웃기는 표현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고 온국민한테 욕을 먹더니 정신이 도망간 것인가? 허나~~ 워낙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한나라당의 대변인으로 일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기에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만 ... 한가지 정말로 열받는 것은...나도 국민이라고 인정한다면- 국민을 대신해서 한다는 개 풀뜯어 먹는 지 랄 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주길 바래~~난 너한테 그런 질문하라고 시킨 적도 없으니깐~~~ 아니면 국민이 아니고 한나라당 지지자들을 대신해서 묻는다고 하던가....한번만 더 하면 명의도용으로 너희가 좋아하는 법에 호소하여 심판할테다...

  16. BlogIcon 하아암 2008.08.2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앞 다르고 뒤 다른 한나라당. 왜 욕먹는지도 잘 알꺼면서-;;
    그러고보면-; 참으로 우직하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드네요. 뭐든 안되겠다 싶으면 입 꾹다물고. 되겠다 싶음 우기고-;; 어익후.

  17. 깍지 2008.09.0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TV 에 쥐새끼가 자주 나와요.... 거기서 사나봐요.... 꼴보기 싫은데 때려잡는 방법 없나요???

방송사마다 다른 '광복절' 경축식 표기
광복절? 건국60주년?


오늘은 건국절 아닌 "광복절"

오늘은 광복절이다. 법률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광복절'으로서의 의미가 더한지 '건국절'로서의 의미가 더한지는 이미 많은 분들의 글이 있으므로 생략한다.

어쨌든, 오늘은 광복절. 그래서 광복절 기념식을 한다.

그런데 텔레비전마다 기념식의 이름이 모두 다르다. 한번 살펴보자.


방송사마다 다른 '경축식' 제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와 KBS는 모두 "제63주년 광복절 경축식"이라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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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SBS의 화면이다. "제6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중앙경축식"이라는 정부의 문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  크기로 보았을때, 광복절이란 말은 그냥 마지못해서 넣은 것으로 보인다.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서 광복절이란 이름을 넣지 않으면 불참하겠다고 해서 넣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YTN에서는 아예 '광복절'이 사라졌다. "건국60주년 경축식" 대체 오늘이 무슨 날인지 궁금해진다. 얼마전 사장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정말로 그것 때문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N도 마찬가지. "대한민국 건국 60년 중앙경축식"이다. 광복절과 별 상관없나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BS경인방송은 "제63주년 광복절 경축식"이란 문구만 적었다. 왠지 기분이 좋다.

대통령도 연설 시작을...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사의 시작을 "60년 전에 이곳에서 정부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일제로부터 벗어난 "광복"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6.25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건국 60년만 이야기하고 있다. 광복절 이야기는 정말 몇십초만에 금방 지나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일까?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건국 60년만 있다. "광복절"은 없다.

오늘은 광복절이다. 제발 정신 차리자.

왜 어떤 방송사들은 "광복절"을 아예 빼버렸는지, 정말 궁금하다. 정말 사장 한 명이 바뀌어서 그런가? 알 수 없는 일이다.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8.15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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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정은 2008.08.1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법으로는 북한도 우리지역이며 북한주민도 우리 국민으로 되어있고 , 헌법재판소 판례되 죄다 북한 주민은 우리나라 국민이며 북한역시 우리나라 영토라고 보고 있는데 왜 새삼스럽게 남한 건국일인가? 이것은 이명박 일당의 뉴라이트적 발상에서 나온거에 불과하다
    이번정권에서 처음으로 생긴용어이고
    정말 반헌법적이며 스스로의 친일들을 건국이전으로 치부하여 현재 책임을 회피하려는 치사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3. BlogIcon 양용현 2008.08.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님, 글을 쓰고 트랙백을 건 다음 글 제목을 바꿨더니 오류가 생겼습니다.
    제 두 개의 트랙백 중 첫번째 것은 링크가 잘못되었으니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__)m

  4. 연유 2008.08.1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는 다행입니다. 저는 3사 모두 건국절이라 표기할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서울방송만 그런 못난 표기를 쓰고있군요..
    KBS는 정말 의외입니다. 15일에 건국절 기념행사한다고 얼마나 광고를 하던지..
    그래도 광복절로 표기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연주 사장님이 돌아와야 하는데..
    MBC도 대통령한테 꿇었다더니.. 의외군요..
    휴~ 나라가 정말 꺼꾸로 갑니다. 노무현때는 친일사전 만들자고 하더니,
    친일 이명박정부가 들어오면서 아예 친일을 위한 정책으로 나라가 돌아가니, 이나라가 국어만 한국어인 일본인지 모르겠습니다.

  5. 건국60년=친일매국역적 2008.08.1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서울대 총장이 이완용의 손자이며 그 친 동생이 현 문화재청장이랍니다.

    뉴라이트 대표 안병직이는 위안부 할머니들은 자발적으로 돈 벌러 간 년들이고,

    뉴라이트 교과서에서는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한다고 합니다.

    서울대 이영훈 교수는 친일 매국 사관에 입각한 역사관을 퍼뜨리고 이번 건국절의 논리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 친일 매국 역적들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복된 45년도 8월15일에는 땅을 치며 슬피 울던 자들입니다.

    이들이 이를 갈며 절치부심, 반민특위를 해체하고 다시 권력을 손에 쥡니다.

    그러니 45년 8월 15일이 얼마나 싫겠습니까?

    다만, 이승만 정부에서 이들이 부활에 성공하니 광복은 자다가도 가위에 눌릴정도로 싫겠지만, 건국은 이들이 화려하게 재기하게 되니 이 얼마나 건국 60년을 부르짓고 싶겠습니까?

    건국 60년을 주창하는 자들은 전부 친일 매국 역적으로 보면 됩니다.

    사상 검열에 있어 건국 60년과 광복 63년은 항일과 친일 매국의 분기점이며 터닝 포인터입니다.

    분명히 합시다.

    주위에 건국 60년을 부르짓는 자, 곧 친일 매국 역적입니다.

    • 에라이 2008.08.1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2MG정부 교육정책이 ㅄ같아서 무조건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해야하는게 참 슬프네요....

  6. 대한민국 2008.08.1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는 원래 아부와 파렴치가 극치를 이루는 방송이고 YTN은 구본홍이가 꽉 틀어 잡고있어서 어찌 하지 못했을것이다..쥐새끼를 나라의 수장으로 앉혀 놓으니 4년5개월동안의 세월이 험난 하겠죠...끝나는 날 쥐새끼를 잡아서 땅바닥에 패데기처서 아작을 내버려야 분이 풀릴것 같아요

  7. ㅇㅇㅇ 2008.08.15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들이 이렇게 자기 맛에 따라 표기도 가지 각색이네.. 건국일은 아직 논란이 있다. 그러니, 일단 광복절 63주년만 표기하는 게 맞지..

    그나자나 정부 정책 방송인 KTV도 두 개 다 표기했다.

  8. 카타파 2008.08.1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을 다 제쳐두더라도 이 정권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과거 박정희가 정권유지를 위해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고 억울한 국민의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반공교육, 세뇌교을 했던 그 시대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때의 그 더러운 얼룩이 아직까지도 한국 사회 곳곳에서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름이 터져 진물이 뚝뚝 흐르고 있습니다. 제대로 의미도 모르는 '빨갱이'라는 단어를 10대들도 서슴치 않고 남발하고 있으며 미국에 대한 이유없는 충성심과 북한에 대한 적개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분통 터지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 지난 수십년간 국론이 하나로 모인 적이 없었습니다. 이승만은 나라를 반으로 갈랐고 박정희는 갈라진 나라를 또 한번 반토막냈습니다. 그것이 국민들의 머릿속에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많은 해악을 가져오는지 방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그리도 끔찍한 일을 또다시 저지르고 있습니다. 방송을 장악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기동대를 만들어 국민의 입을 막고 이제는 자기가 보여주는 것만 보고 들으라고 하는군요. 우리 선조들은 그 먼 옛날에도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역사를 쓰기 위해 국왕에게도 사초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왕의 권력이 역사에 뻗치려는 순간 항상 화가 생겼었습니다. 무오사화가 바로 그 예이지요. 또한 언론이 국가권력을 두려워하는 순간 나라에는 망조가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썩어빠졌다고 생각하는 조선이란 나라가 그 평지풍파 속에서도 500여년의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언론을 가장 중시하고 그 자리에는 항상 청렴한 자가 언관이 되었으며, 언관 노릇을 잘 했던 자라야만 요직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선 후기로 접어들면서부터 언론은 권력의 하수인이 되었고 그것은 조선이 망하는 길을 활짝 열어주는 계기중 하나였습니다.

    역사와 언론을 왜곡하려들면 그는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아니, 그전에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1960년대의 가난하고 순진한 국민이라고 착각하면 오산이지요. 박정희 지지율 73%가 부러우십니까. 우린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 제일의 독재자가 대한민국 제일의 대통령으로 뽑히는 것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습니다.

  9. mysteriousbond 2008.08.15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은 드러내지 않는 뉴라이트다

  10. BlogIcon bonheur 2008.08.1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의 방송 장악 정도가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위기감이 밀려옵니다.

    저도 연설 좀 듣다 채널 돌렸습니다만, 광복절 연설다운 면이 없더군요. 공허한 이야기뿐...
    광복절에 대한,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그들의 인식이 그정도인가 싶어 개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11. 이건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 2008.08.16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통령 너무하네요..

    건국절이란말이 함축하는 엄청난 위험성을 대놓고 강요하는군요...

  12. side.jr 2008.08.1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홍보원이 운영하는 사이트에도 광복절에 대한 강조는 없고, 건국 60주년을 강조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www.korea.net/news/news/newsview.asp?serial_no=20080814001
    예전에 올라온 글은 정부수립이라는 단어에 가끼웠습니다만, 위에 올린 링크는 아예 처음부터 정부라는 단어는 빠져있습니다.
    - 예전에 올라온 대한민국 소개글
    http://www.korea.net/korea/kor_loca.asp?code=M07

  13.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사람들 조아조아 2008.08.16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정말 잘 돌아가는 그런날이 올까나??? 경제도 엉망인데 어듣 짜슥들응 쌈박박질만허구 아이구야!!! 뒷골 땡기네

  14. ㅇㅇ 2008.08.1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네

    2MB 지지율이 올랐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제발 몇퍼센트라고만 얘기하지 말고 지역별 지지율 한번 밝혀줘라.
    정말 궁금하다.. 꼴통들이 어디 모여 사는 지 좀 알자꾸나.
    영남 서민들이 도와주지 않고 맨날 딴나라행이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란 건 안 봐도 뻔하겠지.
    상위 1% 아님 제발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자!!

  15. 된장 2008.08.1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세력(뉴라이트)넘들한테는 광복절이라고 외치는게 껄끄럽겠죠. 쥐박이도 일본태생인데 그렇지 않아요?

  16. 정부가 수상하다 2008.08.1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면 정말 정부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17. 대한민국이과장님 2008.08.1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 브리핑하는줄 알았음.

  18. 님들 2008.08.1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도 광복절이지만
    건국, 즉 정부수립 60년..
    이기때문에 이에대한 기념식도 함께한것이니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매년오는 생일이지만 60이면 환갑, 칠순등등 따로 의미를 부여해서
    축하하잖아요?
    그거와 같이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이시면 좋을듯한데...

    • BlogIcon 한글로 2008.08.16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광복절을 쏘옥 빼버리고 하려다가 그냥 마지못해서 끼워넣은 것이 맞다는 소리일까요? 대통령은 그 길고 지루한 연설 속에서 광복절에 대해서 단 1분도 할애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건국뿐이었죠. 그게 맞다구요?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말이 바로 이것입니다.

  19. 2008.08.1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도 광복절이라니..
    광복을 할 수 있었기에..
    정부수립이 될 수 있었습니다..

    국경일을 매년오는 생일과 비교할순 없지요..
    비교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기념식을 함께 했다구요..?
    개천절은 폼입니까..?

    엄연히 다른겁니다..

    우리가 누구때문에 지금 이 땅에서 이리 살고 있는지 모르시나보군요..

    수많은 피가 흘려진 광복절을 정부수립에 비할수야 없지요..



    단순하게 받아들이라니..
    지능적 안티분이신가..
    광복절은 말안해도 무슨날인지 누구나 알터인데..
    단어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건국과 광복..

    이 차이를 모르는 것은 아니실 테지요?

    사진과 블로그 주소 퍼갑니다..

  20. 이런 2008.08.16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은 이미 쥐가 장악했나

  21. 아이쿠 2008.08.1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동네에서 보도지침이 내려갔네요. SBS는 국민도 무섭고 정부도 무서워서 둘다쓰고 YTN은 사장이 바껴서 보도지침대로하고...MBC, KBS만 잡으면 되는데..군사로 정권을 잡은게 아니라 땡크몰고 쳐들어 갈 줄도 모르고. 이러다 언제 MBC KBS 잡나~...아직 못잡는거 보니 약에~ 약에~ 얼른 새마을 운동해서 새벽종을 울려야할텐데....


나경원 살리기에 나선 조선일보?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다른 의원은 버리시나이까?


이번 총선, 한나라당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데..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2/06/segye/v19884766.html
한나라 비례대표들 “총선앞으로” [세계일보] 2008.2.6

(일부발췌)
당 대변인인 나경원 의원은 통합신당 이근식 의원이 버티고 있는 서울 송파병에서 도전한다. 나 의원은 우선 비례대표인 이계경 의원, 이원창 전 의원과 당내 공천장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 가장 치열한 집안싸움이 예상되는 곳은 서울 영등포갑. 전여옥 의원이 같은 당 고진화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 신청을 했다.


한나라당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하긴, 그리 즐겁지도 않을것이.. 고르기 참 힘들겠다.)

무슨 대학입시도 아니고 "전형료" 수입만 40억이랜다. (관련기사)

그리고, 비례대표로 안전하게 있던 의원들이 이번에는 지역구로 뛰어들었다. 네티즌들에게 몰매를 늘 맞는 "전여옥" 전 대변인과 더불어 이명박의 "입"으로 성공했던 "나경원 대변인"도 출마를 한댄다.

나경원 대변인 구출 작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802/06/chosun/v19886789.html
나경원 "인터넷에선 아직도 친일파…'안티' 섭섭" [조선일보] 2008.2.6

자위대 기념행사 참여에 대해선 “국회의원이 된 지 한 달째였는데 쏟아져 들어오는 각종 초청장을 구분하기도 힘든 정치신인이었다”며 “행사장에 갔다가 내용을 알고 깜짝 놀라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기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위의 기사와 같이 "나경원 대변인은 친일파가 아니며, 국회에서 드물게 미인이며(이건 뭐... 이젠 국회의원까지 미모타령이라니... ), 장애아의 어머니임을 강조했다."

첫째, 이완용의 땅을 찾아준 판사란 것은 거짓이며 재판까지 갔다고 하고...

둘째,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회 참석에 대해선 "초청장을 구분못했고,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고 했다.

(뱀다리: 근데 왜 위의 기사 댓글엔 온통 노대통령의 봉하마을에 대한 논쟁이 오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 사건을 다룬 기사를 살펴보자.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9/07/dailyseop/v13946638.html
송영선-황우여, 조갑제와 日극우 돈으로 방일 파문 [데일리서프] 2006.9.7

(일부발췌)

정치인들의 오해받은 만한 행사 참석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2004년 6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여야 정치인 5명이 참석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매년 일본대사관에서 조촐한 행사를 치렀던 것과 달리 50주년 기념식에는 일본대사관 측에서 한국정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 등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를 안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각 정당에게 참석치 말아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5명의 ‘용감한’ 정치인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에 참석한 한나라당 의원은 송영선·나경원·안명옥·김석준 의원이었으며, 신중식 열린우리당 의원(현 민주당 소속) 등 모두 5명.

이들 의원들의 참석에 위안부 할머니들은 행사장 밖에서 눈물을 흘리며 거센 항의를 했으며 해당 의원들은 사회적 비난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 기사는 거짓은 아니다. 일단, 참석한 것은 사실이었으니. (그런데, 같이 참석한 다른 의원들은 안돌아왔단 소리다. 다른 의원들은 이제 완전히 찍힌 셈인가?)

그런데, 이 기사는 2004년이 아니라 2006년 기사다. 과거 기사를 더 살펴보자.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6/18/khan/v6856363.html

서울 도심서 자위대 50돌 행사
[경향신문] 2004.6.18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도심의 특급호텔에서 열려 시민단체 회원들의 격렬한 반발을 샀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주한 외교사절 등을 초청해 자위대 창립 50주년 리셉션을 열었다. 국회의원으로는 열린우리당 신중식, 한나라당 안명옥·송영선·나경원·김석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나의원은 비난여론을 의식한 듯 행사장에 왔다가 곧바로 돌아갔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을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 독도수비대 회원 30여명이 호텔로 몰려갔지만 일본대사관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제지당했다. 위안부 출신 황금주 할머니는 “왜 못 들어가게 하느냐”며 울부짖었지만 한발짝도 들여놓지 못했다.
 

정말 그랬다. 행사장에 왔다가 곧바로 돌아갔다고 되어 있다. 즉, 이것도 사실이다.


정치신인이면 "자위대"도 모르나? 같이간 국회의원은 알고도 들어갔다?

문제는 나의원의 변명이 참 궁색하다는 것이다. "정치신인이라서 몰랐다"는 좀 어이가 없다.

"어디 일정인가요?"
"네, 자위대 창립 기념행사입니다"
"그래요? 갑시다"

대충 이런 대화는 오갔을것 아닌가? 연예인들이 다음 장소가 어딘지도 모르고 밴에 이끌려 잠만 자다가 일어나서 앵무새 소리하는 그런식은 아니었을 것 아닌가?

만약, 의식이 있었다면, "자위대"란 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라서 차를 돌렸어야 했다. 그 앞에 이르러서 할머니들의 절규를 보고서야 느꼈다면, 늦어도 한참 늦은 셈이다. 그나저나... 자위대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잘 아실 한나라당 의원님도 계시는데..

그런데, 이 기사를 내 준 조선일보도 참... 타이밍을 제대로 맞췄다. 어떻게 공천을 했다는 기사와 이미지 메이킹 기사를 동시에 낼 수 있나? (물론, 여성조선 2월호의 본기사를 선전하는 기사이긴 하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시기 아닌가?)

그냥, 우연인것 같다. 어쨌든, 나경원 대변인은 이번 기회에 친일파 누명을 싹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되는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본 자위대 중 해상 자위대의 위용 (홈페이지 : http://www.mod.go.jp/msdf/ 에서)


그날 제대로 참석하신 분들의 행보를 보자.

안명옥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 - 보건복지여성부장관에 유력. 이번에 공천 안냈음. [관련기사]
송영선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 - 안양 동안갑 출마 선언 [관련기사]
김석준 의원(한나라당 의원) - 대구 달서구 병 출마선언 [관련기사]
신중식 의원 (통합신당) - 현 지역구인 전남 보흥,고성에 출마예정 [관련기사]

거의 공직에 오르거나, 이번에 총선에 나오신댄다. 그럼 이 분들은 여성조선 몇월호를 소개하면서 구해줄 것인가?

제발,조선일보는 이분들도 좀 구해주시기 바란다. (물론, 통합신당 의원은 구해줄 의사가 없겠지만...) 다른 분들에 대한 해명 기사라도 실어주어야 "이명박 정권의 실세에만 아부한다"는 식의 악플에서 벗어나지 않겠는가?

참.. 위의 네분이 친일파라는 소리는 아니다. 그냥 일본의 "자위대 창설 50주념 기념식"에 참석하셨다고 보도된 분들일 뿐이다.


* 이 글은 총선에 영향을 주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나경원 대변인의 무고함을 알리고, 다른 분들도 하루빨리 명예회복을 할 수 있도록 조선일보에 부탁하는 글입니다. (한나라당 여러분.. 제발 고발만은 말아주세요. 저번에 고발하신 분들.. 요즘 재판 받느라 고생하시드라구요... 하긴... 벌금형 정도로 끝날테니 한나라당에 공천할 자격은 되겠군요. ^^ 벌금형도 사회에서 말하는 "전과"에 속해서 여러군데서 차별받던데... 한나라당 공천은 차별 안해서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디어 한글로
2008.2.7.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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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중동시러 2008.02.08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재수엄써~

  3. BlogIcon 제목부터 좌파버러진불 알았다 2008.02.0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병진스럽구나..
    일딴 까려면 최소 나경원 스펙되고까라..어디 지잡대 듣보잡대면 아얘 구석에 찌끄리고있고,..

    • BlogIcon 한글로 2008.02.0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친일파에 대한 논쟁은 좌파들만 하는 것이었군요. ^^ 한나라당=우파라면, 이제 친일파가 득세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거참..

  4. 당뜨 2008.02.08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하.. 비판은 누구나 할수있는거죠.
    대통령비난은 대통령만 합니까?
    어서 봤다고 반말짓거리입니까...
    좀시끄러울수도있고... 약간 잘못되었을수도있어도...
    여러 의견이 잘 반영되야죠...
    찌라시의견이 대세라 생각하는 위인들이 아직도있다니...

  5. 눈을 가리고 2008.02.08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적으로 어느 행사를 가는데, 무슨 행사인지 보좌관에게 이야기 듣고 가지 그냥 가진 않죠...
    그렇게 바쁜 국회의원 일정에 아무 행사나 막 갈수는 절대 없습니다. 분 단위로 일정을 계획하고
    움직이는데, 어느 행사인지 모르고 움직인다는건 절대 , 절대,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위대
    창립 행사 동영상도 버젓이 있는데, 거짓말을 하다니 정말 .......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면 정말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 나라 국민들이 정말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6. 겨울바람 2008.02.08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글쓴이 지독한 뇌사모인가보군.글쓴이 또한
    데일리서프나 경향신문같은 찌라시 신문만 가지구 말을하는건 넘 편파적인생각아닌가여..
    당신생각=데일리서프=경향 고로 당신만의 생각~!! 당사자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언론이 친일로 몰아세우면 친일이되버리는것은 글쓴이 당신같은
    찌라시 사람들때문이란걸 아는지..켁~

    • BlogIcon 한글로 2008.02.08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뷰 동영상도 있고, 자기 입으로 갔다는 증언도 나경원 대변인 입으로 했습니다만.. 그 동영상도 "주어"가 빠져서 그런가요? (http://blog.daum.net/555ljs/2162866)

      친일파 논쟁은 노빠만 하는 것이군요. ^^ 이명박 정부에서는 친일파 논쟁이 사라진다는 말씀? 그거 세상 참 좋네요. ^^

      이명박 당선인이 들으면 놀라서 자빠지겠습니다. ^^

  7. 조형훈 2008.02.0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을 비판하면 무조건 노사모에 빨갱이다라

    나도 그런 식으로 해볼까요?

    당신네들은 어디 개독교회 다니시오?

  8. 라이브 2008.02.08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알바들은 답이 없구나...
    한나라당 알바들 쓸 때 쓰더라도 돈 좀 써서 수준있는 애들로 좀 써라..
    도대체 이 글에 왜 노사모,노빠가 튀어나와야 하는데..
    뭐만 하면 갖다붙이는 게 노빠냐?
    자위대 참석한 국회위원들 비판하는데 왜 노빠가 튀어나오고 빨갱이가 튀어나오냐?
    설마 자위대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것도 모르냐?

  9. BlogIcon 정현주 2008.02.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경원,,, 세상 그렇게 살지 말자...
    모르고 갔다니,,말이되나,,,, 그렇게 똑똑한척은 다 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면,,그래,,너 몰랐구나,,라고 생각할꺼같아?
    그렇게 국민들 무시하면 안되지,,,
    원래 알던 사람들이라고 웃으면서 들어가는거 다 찍혔는데,,
    어디서,,
    그리고 자식앞세워서 동정표 받을려고 하지말자...

  10. 오도리 2008.02.0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있으면 저 기사 안 믿죠. 쩝쩝.

  11. ㅇㄷ 2008.02.0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으면 단칼에 목을 벨 자들.

  12. hjsung8354 2008.02.0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경원을 보면 너무 기회주의자로 보인다 자기의 처지를 모두 정치에 이용하고 나라보다는 자기의 출세
    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고질병인 국민밟고 높이높이 올라가기를 서슴치 않는다 나이는
    젊은데 하는짓은 늙고 교만한 능구렁이다 나라의 발전엔 전혀 도움이 될것같지가 않다

  13. 2008.02.0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나라 알바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맨날 노빠 좌빨 타령만 하는것들은
    안중근의사도 좌빠라고 ㅈㄹ할 위인들이다
    천하의 개버러지들

  14. 뇌무현개새끼 2008.02.08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지를데가 없으니 이제 다음 블로그가 똥통이 되가는구나

    실컷 짖어대라. 가서 봉하마을 똥두간이나 실컷 파네고 ㅋㅋㅋ

    • BlogIcon 한글로 2008.02.0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똥통은 숭고합니다. 모든이들의 근심걱정을 모두 받아내는 묵묵한 존재니까요. 님께서 그런 욕을 하실때도 똥통은 아마 아무런 불평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유치한 욕지거리는 님의 안방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

  15. passerby 2008.02.0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나경원 자위대 50주년 행사 참석 동영상 인터넷에 뜨지 않았나요?
    본것 같은데,
    다른 의원들은 부끄러운 줄은 알아가지고 막 피하듯 들어갔는데
    나경원 의원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들어가던데요.
    그 동영상 어디 없나?

  16. 힐러리어스 2008.02.0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신문에 쓰레기같은년 ^^

  17. 역사의 수치. 좆썬 2008.02.0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전 반드시 확신합니다. 믿습니다.
    훗날 역사가 반드시 좆썬을 제대로 심판할 것이리라 믿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국민들 의식이 조금씩 높아가고 있습니다.
    그 옛날에 조중동을 쓰레기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됐을까요..

    2메가고 노빠고 나발이고
    조중동은 반드시 국민들에게 심판받을것입니다

  18. 친일파숙청 2008.02.0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이것도 글이라고 씀?

    난 또 조중동 비판글이라고 읽었구만

    명예회복??? 그 전에 사과나 해라.. 나라 이러케 말아먹는 넘들이 누군데??

    사과하면 한겨레나 경향신문도 명예회복 해줄걸??

    아직도 지금이 70년대 인줄 아냐??

    • BlogIcon 한글로 2008.02.0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이라고 썼는데 잘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 너무 제가 빙빙 돌려썼나요? ^^ 님은 좋은 글 많이 쓰세요~

  19. 자홍별리 2008.02.10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에 쇠구슬 넣고 다니는분들 몇명 보이는군요 ㅡㅡ;; 참안타 깝습니다 너무 오래 동안 쇠구슬을 넣고 다니니까 이제는 머리를 돌릴수 없을정도로 굳어버린 모양 입니다ㅡㅡ;; 하루 빨리 머리에서 쇠구슬 빼시기를.......

  20. BlogIcon 재벌집 딸 모임 2008.02.1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뚱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역대 여성 정치인중에 나경원만한 예쁜 인물 없더라

  21. 주홍 2008.02.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위대가 자위하는것 보러갔는데, 뜻이다른 자위데라 실망해서 돌아왔나부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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