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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사이트의 액티브 엑스(Active X)를 없애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민원도 넣어보았고, 사이트에 직접 건의 및 협박도 해 보았지만, 보건복지부 위탁 운영 "자칭"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아이들을 찾으려는 의지가 미약한 것 같습니다.

정상적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아이 사진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악용할 나쁜 사람들을 막고자"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어떤 동작도 안되도록 해 놓았습니다.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고, 무엇보다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이트는 "정말 접근이 불가능한 사이트"가 되고 맙니다.

이제, 게시판에 항의글을 올리는 캠페인 전개로,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2007년 7월 22일 추가)

캠페인 방법을 바꿉니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의 게시판에는 아무런 효과도 없으므로 보건복지부로 민원을 넣기로 했습니다. www.epeople.go.kr [참여마당신문고] 에 가셔서


간단히 Active X를 없애달라는 간단한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위의 사이트도 Active X를 깔아야만 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만약, 익스플로러 외의 사용자라면..
http://missingchild.or.kr/bbs/FreeList.asp?board_type=1 에 항의글을 남겨주십시오.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돈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만약, 저 사진들을 악용하려면 프린트스크린 키 하나로 간단히 악용이 가능한데, 굳이 액티브 엑스를 선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액티브 엑스 그거 하나 깔아주면 되지 왜 그러냐고 물으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왜, 다음 애드클릭스나 태터툴즈의 실종아동 배너를 누르면 <실종아동전문기관>의 해당 어린이 페이지로 가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모두 저 액티브 엑스 때문에 괜한 욕 먹을까봐 그렇습니다. 좋은일 하려고 배너 달았는데, 가자마자 액티브 엑스 깔라고 하면, 저라도 닫습니다.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동감하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우리 아이들을 찾기 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고맙습니다.


실종자가 0 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한글로.

2007.5.21


*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저 위의 사이트는 욕먹을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적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귀를 막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를 열게 하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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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몇 푼 벌려고 블로그에 배너를 달기 싫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이 하나라도 더 찾아주기 위해서" 배너를 다세요.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깟 몇 푼"이 아니라...

"엄청난 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드클릭스 실종아동 배너



http://adclix.daum.net/ 에 가시면 됩니다~

블로거의 모든 힘을 모아, 모아!


실종아동, 0이 되는 순간까지!

2007.5.10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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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다음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글을 통해서 실종아동 찾기에 대해서 많은 일을 촉구해왔다.


여섯번째, 다음 애드클릭스에 실종아동 배너가 기능이 생겼다는 소식.

사실은 실종아동을 비롯한 여러 공익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곧 그렇게 된댄다)

어쨌든, 소금이님의 제안을 발전시켜서 한 번 제안한 것이, 덜커덕...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나도 배너를 달았지만... 아직 손볼 곳이 많은 듯 하다.
스타일이 태그로 인해서 화면이 좀 이상해졌다.

그래도, 걷어내지 않고, 그냥 쓸것이다.
곧 고쳐주겠지...

(2007년 5월 9일 오후 1시 현재, 고쳐졌다. 혹시 이상한 분들은 다시 받아서 해보시길!)

중요한 것은... 이제 우리도 실종아동 배너를 손쉽게 달 수 있다는 것이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애드클릭스 가입자가 있으면...

바로 휘리릭~!

꼭 달아주시길!

(당분간은 설치형 블로그만 지원한다고..)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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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ogle 2007.05.0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이님이 시작한 혁명이 애드클릭스까지 갔네요.
    좋은 결과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동들이 나라의 미래인데...

실종 아동 찾기 사이트에 대한 지적은 아직도 계속된다.

내 다음 블로그에선 계속 지적을 해나갈 예정이며, 새로운 정보들이 수집되고 있다.

그런데, 좀 충격적인 것은...

실종아동 전문기관이란 곳에서 각 사이트에 나누어주는 "실종아동"의 숫자이다.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포털이라도.. 한 달에 서너명 수준만 "나/누/어/"주고 있었다.

아마, 그들이 가진 실종아동 데이터를 그 사이트에서 다 걸려면,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뿐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메인등에 걸린 배너는... 실종아동 배너라기 보다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광고"다. 보면 안다. 그것도 iframe으로 참 성의없이 걸어 놓았다.

거참..

실종아동찾기만 10년 이상 담당한 기관이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사이트 운영...
놀라울 뿐이다.

최근에 추가된 '태터툴즈'의 미아찾기 배너에서 찾고 있는 아이의 숫자는...

단..3명이다.


슬픈. 현실.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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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종 아동 찾기 사이트의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글을 비롯, 몇 개의 실종아동 관련 글을 쓴 바있다.

그리고 소금이님의 글을 읽어보니, 태터툴즈 플러그인으로 실종아동 찾기 배너가 나온다고 한다.]
아니. 4월 30일자로 나왔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php?id=plugin&no=491

내 정보로는 Daum의 애드클릭스에서 공익광고 기능을 추가하는 첫번재로 실종아동 찾기 배너를 지원한다고도 들었다.

그런데!!!

최근 여러가지 정보를 보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이, 실종 아동의 데이터가 아니겠나? 그래서 "몇 명의 데이터"를 노출시키나 보았더니...

(태터툴즈는 한 네명 정도 노출하는 것 같다)

최근 MBC는 VOD 끝에 미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는데... 1주일에 무려 5명을 공개한다고 한다.
놀랄 것이 아니다. 사실 Daum도 그 정도 수준이라는 소식이다. 1주일에 5명! 다섯명!
쥬니어 네이버 http://jr.naver.com/mia/print.html 의 경우에는 4명을 배포하고 http://jr.naver.com/mia/ 에서는 약 10명 정도가 롤링되고 있다.

다섯명!
열명!

우리나라에 찾아야 할 미아가, 실종 아동이 몇명이길래?
대체 왜?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다섯명, 열명을 선정하는 것일까?

현재 실종아동찾기전문기관 홈페이지 missingchild.or.kr 에는 130명의 실종아동이 등록되어 있다. 최근에 실종된 아이는 몇 되지 않고, 대부분 10년 20년 가량 된 사람들이다. 아주 어릴때 올려진 경우가 더 많다.

복지부의 자료(2006.11. 복지부, 실종아동 및 실종 장애인 찾아주기 종합대책)에 따르면..

2003년 이전에 미발견된 일반아동은 50명, 2004년에는 1명, 2005년에는 0명, 2006.6월에는 50명에 이른다. 2006년에는 14세미만으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실종 장애인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뭐, 그건 그렇고..
그래서 합해보면.. 일반 아동은 101명만 찾으면 된다. (일반아동이란 단어도 틀린단어다. 비장애인 중에서 아동인 숫자다)


장애인(연령불문)의 경우는 좀 더 많아서 2006년 6월현재, 314명만 찾으면 된다.

즉, 다 합해서 410명 정도가 된다.

410명!

이 410명을 다 노출시키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나는 여태까지 이 숫자들을 그냥 넘어가는 바람에, 큰 오류를 범할 뻔 했다.

하지만, 경찰청의 경우 실종아동은 267건이 등록되어 있고, 복지부측에는 130명이다.
이런... 경찰청은 사진도 없는 데이터가 대부분이다.
복지부는 그나마 사진이 있긴한데, 참 성의가 없는 데이터다.

아뿔사...

내가 이런 지적을 하기 전에...

고작 410명에 대한 지원을 못해서 여태 우리나라가 이런 쇼를 하고 있었단 말인가!

매일 10만, 100만씩 노출되는 포털과 각종 블로거들이 조금만 나서면, 다 찾아줄 수 있지 않을까?

뭐, 흥분해서 이만저만 논리가 서지 않지만...
어쨌든. 그렇다는 이야기.

하지만, 410명중에서 다섯명만 찾으라고 주는 센스!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놀라와서 기절하시겠다.

고맙습니다. 복지부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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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i@self 2007.05.01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실종아동의 실태에 대한 숫자.
    조금 더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네요

마치 우리나라의 <민주노동당>의 국회 입성과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 인도의 거장, 마니 라트남 (Mani Rathnam)감독의 Yuva(유바 / 청춘 / 2004) 의 마지막 장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Yuva (2004)



인도 전통 의상 (하얀 옷)을 입은 의원들 사이로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새로운 젊은 의원들이 등장한다. 기존 부패한 의원의 대장은 이렇게 말한다.

"어서오게나. 여기를 바꾸겠다고 온 친구들 많았지. 하지만 스스로 변해가더군. 환영하네"

하지만, 누가 변할지는 두고봐야할 일. 영화는 그냥 열린 결말로 끝을 낸다.

과연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완벽한 대답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우공이 산을 옮기는> 수준이라든지 <나비효과>정도라든지... 아니면 <똥물에 파도가 일든지 (이건 아닌가? ^^)> 그런 작은 울림은 가능할 것 같다.

끊임없이 민원을 넣느라, 아마 민원 담당자가 내 이름을 외웠을 <실종 아동>에 대한 작은 <울림>이 시작되었다. 나또한 그런 <울림>을 받고서 시작한 일이니, 이 울림이 여기저기에 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과연, 나는 무엇을 바꿀 수 있을것인가?

하지만, 목적을 '바꿈'에 두면 쉽게 지친다. 이 사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같은 다혈질은 쓰러지기 딱 좋다.

그냥 목적을 '투정' 혹은 '투쟁'에 두면, 지치는 것은 상대일지도 모른다.

나는 끊임없이 투정하고, 끊임없이 고쳐줄 것을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게 고쳐지지 않아도, 다음 고칠 것을 찾을 것이다.

이게 바로... 블로거가 세상을 바꾸는 방법 아닐까?

은근과 끈기.. 그리고 네트웍!

믿어보자.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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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찾기 사이트의 작은 변화
- 더 쉬운 용어로 바꿔

▶◀ 안타깝게도 숨진채로 발견된 지승양의 명복을 빌며, 우리나라에 실종자가 한 명도 없기를 기원합니다.

발생일자? 발생장소? 좀 이상한데?

인터넷 실종아동 사이트(http://www.missingchild.or.kr [주의] 현재 액티브 엑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사진을 볼수가 없도록 폐쇄적으로 되어 있음) 나 경찰이 붙인 벽보 등을 보다보면, 나는 늘 궁금한 점이 있었다.

이 사진에 있는 사람을 잃어버려서 찾는 것인지.. 아니면 이 사진에 있는 사람을 보호중이라서 가족을 찾는 것인지... 헷갈렸다

왜냐하면... "발생일자: ㅇㅇ년 ㅇ월 ㅇ일 / 발생장소 : ㅇㅇㅇㅇ 특징 : ㅇㅇㅇ " 이런식으로 써 있기 때문이다.

'발생'이란 단어 자체는 사실, "화재 발생!", "전염병 발생" 등과 같이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정확한 뜻을 찾아보기 위해서 <다음> 사전에서 찾아보면..


  

발생發生〔-쌩〕 [명사][하다형 자동사][되다형 자동사]


1. 어떤 현상이 일어남.
   ¶ 사고의 발생을 막다.
2. 어떤 것이 새로 생겨남.
   ¶ 해충이 발생하다.
3. 난자(卵子)나 배자(胚子)가 자라서 하나의 개체가 됨.
 


이러니까 "발생일자"라고 했을 때에는 좀 애매한 뜻이 된다. 무엇인가 "나타난 일자"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사건 발생 일자" 혹은 "실종 사건 발생 일자" 라고 써 놓고 보면, "발생일자"가 틀린 말은 아니다. 즉, "발생일자"라고 쓰는 경우는 모두 <부모나 가족이> 실종자를 찾을 때 나타나는 단어이다.

반대의 경우, 즉.. 경찰이 보호하고 있는 사람의 가족을 찾을 때는 "발견일자, 발견장소" 등으로 쓰고 있다. 두개를 놓고 보면 잘 이해가 가지만, 그냥 언뜻 보면 좀 헷갈릴 수 있다.

물론, "아무 문제 없어~! 피~~쓰" 라고 소리치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발생일자"등의 표현은 공문서에나 쓰이는 '문어체'일 뿐이다.

혹시, 길에서 실종 아동을 찾는 전단지를 받은 일이 있으면 유심히 살펴보자

"ㅇㅇㅇ을 찾습니다" 라고 크게 쓰여 있고, 아래에는 "실종 일자 / 실종 장소"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실종자를 찾는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 정승연 어린이를 찾아주세요

http://blog.daum.net/ssukii99/5052
(실제 전단이며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유심히 봐주세요)

▲ 도연이 (현재는 19세)를 찾아주세요. 정신지체1급 장애아입니다.

http://cafe.naver.com/dh1004love/
(실제 전단이며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http://www.missingchild.or.kr/)에서는 경찰청 실종아동센터(http://182.go.kr)와 같이 그냥 "발생일자 / 발생장소"를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실종아동 찾기 전문기관은 메인화면에 "실종아동 / 장애인 / 시설보호"라는 세 개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헷갈릴 수 있다.

그래서, 국민 누구나 정부에 민원을 넣을 수 있는 사이트인, www.epeople.go.kr (인터넷 신문고)에 민원을 넣어보았다. (사실, 이 민원은 두번째 민원이다. 첫번째 보낸 민원은 <아무 문제 없음>이라고 답변이 왔기 때문에 다시 캡처 사진과 같이 보냈다. 해결될 때까지 보낼 생각이었다)


복지부 실종아동 페이지 http://www.missingchild.or.kr/ 와 경찰청 182.go.kr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 혼돈에 관한 건입니다.


잃어버린 날짜는 "발생일자"로 관련 시설 등에서 발견한 일자는 "발견일자"로 쓰시고 있는데,

"발생일자"에서 "발생"은 일반적인 개념상 "무엇인가 일어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어서 혼돈이 옵니다.


따라서, 미아 부모님들도 많이 사용하시는 "실종일자" 로 바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 노력이 실종아동을 찾는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발생일자'로 적힌 곳에서는 '이 사람이 아이를 찾는건지, 아이의 가족을 찾는 것인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발생장소'는 '실종장소' 로 바꾸면 많은이들이 혼돈을 줄일 듯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답변 - <발생>이란 용어를 <실종>으로 변경 결정


그리고, 정말 거짓말처럼... 아래와 같은 답변이 도착했다.

보건복지부  아동안전권리팀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의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에 대한 정보중에서
발생일자, 발생지역의 용어사용에 혼돈이 있다는 귀하의 민원에 답변드립니다.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협의하여 제안하신 용어를 실종일자, 실종지역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07.4.25)


깜짝 놀랐다. 실종아동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았더니...

정말이다.



▲ 왼쪽이 변경전이고 오른쪽이 변경후다

(정승연 어린이를 제외한 다른 이들의 신상정보는 신상 보호를 위해 일부러 가렸음
정승연 어린이의 경우, 어머니를 직접 만나서 부탁까지 받았기에 노출한 것임)

<발생일자> <발생지역>은 <실종일자> <실종지역>으로 변해 있었다. 또한, <실종아동, 장애인>등의 표지가 보이지 않는데, 의도적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시설보호>아동과 구분을 하기 위함인 것도 같다.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빨리 제안을 할 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발생>과 <실종>의 단어 하나 차이지만,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우리의 아이들, 실종자를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변화는 단지 메인화면에서의 변화일 뿐이다. 검색 화면에 들어가면 여전히... <발생일자> <발생장소>로 나와 있다. (이것도 다시 건의를 할 예정이다.)

[2007년 5월 2일을 기해서 메인화면과 검색화면 모두 <실종>이란 용어로 바꾸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이 되자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일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고, 철저히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이 되어서 "가슴"으로 해야 한다. 실종자의 부모, 형제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 전단에 눈길을 주고, 한 눈에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까"를 수없이 연구하게 된다.

전단을 수없이 나누어 주면서, 그냥 보지도 않고 버려지는 모습에 가슴도 아파한다. 그래서 전단지의 도안도 바꾸어보고, 문구도 수정해보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니 그 전단지만 잘 연구해도 실종아동 찾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지극히 간단한 논리다.

나의 작은 "투정" (나는 "투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조금이나마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 반향은 반드시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글들이 계속해서 퍼져나가면 수많은 "나비"들이 날개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들 "투정"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고칠 것은 많다 - 꾸준히 지적할 예정


메인 화면의 <실종아동> <장애인> <시설보호> 란 세가지 분류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장애인>은 <실종 장애인> 정도로 바꾸면 좋을 것 같고 <시설보호>는 <복지 시설 보호> 정도로 풀어 써주면 어떨까? <시설>이란 단어는 복지부를 비롯한 여러 복지기관에 종사하는 분들은 아주 익숙한 단어지만, 일반 국민은 <시설>이란 단어를 <복지시설>이 아닌 <편의시설>등 다른 뜻으로 인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억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분야에 너무 익숙해지면, 언어가 일반 사람과 달라진다는 점은 늘 조심해야 한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잃어버린 아이를 찾습니다 / 잃어버린 장애인을 찾습니다 / 복지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사람의 가족을 찾습니다 " 이런 뜻이므로...

<아이를 찾습니다 / 장애인을 찾습니다 / 가족을 찾습니다 >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러한 지적과 수정 요구는 꾸준히 계속될 것이다. 여러분도 직접 www.epeople.go.kr(인터넷 신문고)에 민원을 넣거나, 댓글로 아이디어를 달아 주면 민원 내용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알림]

2007년 5월 2일 현재, 지난 번 민원에서 바뀌지 않은 화면 (메인 화면 이외에, 실종아동 검색 화면 (http://www.missingchild.or.kr/child_search/report_list.asp) 등)도 이제는 바뀌었습니다.

2007년 5월 1일,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메인 화면만 바꾼 것에 대해서 정중히 항의를 했으며, 이에 따른 조치가 취해진 것입니다.

빠른 조치를 취해주신 보건복지부 관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글로가 계속 할 운동의 방향


나는 이미 여러편의 글을 통해서, 우리나라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http://www.missingchild.or.kr/)를 맹비난한 바 있다. 그 와중에 고 양지승 어린이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모두들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랬지만, 그 바램은 헛된 것이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 실종아동 찾기 시스템은 이미 총체적인 문제임을 나 뿐만 아니고, 많은 전문가와 언론에서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그러한 시스템이 변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화도 나고 걱정도 많이 되고 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실종"에 대한 것은 남의 일이 아닌, 내 일과도 같기 때문이다.

어쨌든, 조금은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고, 어쩌면 악플 수준의 글까지 동원하면서 실종아동 찾기 사이트와 보건복지부(해당 부처이니까)를 계속 때리고 있는 것은, 조금 더 빠른 변화를 기원하는 마음에서이다.

앞으로 여러가지 분야에 걸쳐서 개선안을 내겠지만, 그것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부류가 될 것이다.


<한글로가 꾸준히 추진할 실종아동찾기 주제>


1. 전단지 배포 수준에서 벗어난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실종아동 찾기 시스템의 구축


2. 실종아동의 발생 자체를 막을 수 있는 생체 정보(지문, DNA)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법


3. 실종아동찾기 기관의 일원화 (경찰청 + 보건복지부)와 전문 수사팀 신설 (현재는 실종자에 대한 전문 수사팀은 없다)



현재 <1번>은 여러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조만간 굵직 굵직한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2번과 3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곧 시작할 것이다. 계속 자료 수집을 하고 있는 중이며, 자료가 정리되는대로 여러분께 공개할 것을 약속드린다.


모두가 다 알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


실종 아동, 실종자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종자 없는 세상을 꿈꾸며

한글로. 2007.4.27. (2007.5.2 일부 수정)

http://www.missingchild.kr
http://blog.daum.net/wwwhang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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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찾기 사이트는 아이를 찾지 않는다?

- 실종아동 찾기 ONE STOP 서비스 필요하다

" 실종아동 찾기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

- 국내 최초 실종/유괴 아동 앰버 경고 1호로 기록된 "고 양지승"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좋은 곳으로 가기를 빕니다. - 2007.4.24. 한글로.

고 양지승 어린이 같은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려면,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을 하루 빨리 일원화 해야 합니다.






▲ 보건복지부 2007.11.30 실종아동 및 실종 장애인 찾아주기 종합대책 중에서


실종 아동 전문 기관은 아이들을 찾는 업무는 하지 않는다?


URL 어렵기로 유명한.. http://www.missingchild.or.kr/ 은 실종아동전문기관이다.

Active-X를 깔지 않으면 아이들의 사진도 볼 수 없는 곳이다. (반면에 DB를 같이 공유하는, 경찰청의 실종아동 신고센터(전화 182 : 아이빨리)는 http://182.go.kr 로 URL도 짧은데다가, (당연히) 액티브 엑스 안깔아도 보여준다.  (아이들의 인권 보호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전혀 이해가 안간다. 액티브 엑스 깔면 인권보호가 되나? 퍼가는거? 아이고.. 길거리에서 전단 나눠주는 부모님들이 들으시면 땅을치고 통곡하실거다)

게시판에보면.. 경찰청의 182센터 (http://182.go.kr)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물어본 내용이 있다.

안녕하세요? 실종아동전문기관입니다.

저희 기관은 2005년 5월 제정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지정된 기관입니다.


법률에 따르면, 실종아동등의 신고접수 및 수색수사 등의 업무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www.182.go.kr)에서 담당하도록 되어 있으며, 저희 기관은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실종예방사업, 실종아동등의 가족 지원사업, 연구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찰청과 저희 기관은 실종아동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실종아동을 찾으며 가족지원을 위한 목적하에 있으며, 각 기관의 장점과 수행능력에 따라 상기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업무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과 저희 기관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하여 실종아동을 찾고 실종아동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실종 아동의 신고접수는 경찰청 소관이란 것이다. 즉, 신고는 182나 http://182.go.kr 로 하라는 것이다.

뭐, 그렇다고 해도, 이 기관에서도 접수를 받아주니 별 문제는 안된다.


문제는... 경찰청과 실종전문기관에서 하는 일이 너무나 얽혀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현재 부모의 유전자(DNA)를 추출해서 시설 보호아동의 DNA와 비교하는 작업은 어디서 해줄까? 경찰청? 위의 표에 따르면 어디일까?

(이런 질문을 아이를 잃은 부모들도 하게된다)

정답은 실종 전문기관에서 한다. 그러면 DNA를 추출해서 어디로 보낼까? 다시 다른기관으로 보내고 결과를 받아서.... 뭐 이런식이다. 우왕좌왕, 갈팡질팡... 여기저기... 이런가운데 시간이 무척 많이 흐르게 된다.

그래서,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에는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직접 182센터나 실종아동전문센터에 이중으로 신고를 하라는 팁까지 나와 있는 실정이다.

▶관련기사 : 아이 잃었을 땐 사진·머리카락 들고 경찰신고부터 [부산일보] 2007.4.2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0402/070020070402.1024095710.html> 

그리고, 유전자 추출 등에 대해서는 담당 경찰관이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검사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또한, 실종자 부모들이 전단지를 만들거나 할 때,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제도도 생긴바 있다. 이것도 역시 실종전문기관에서 해주니, 반드시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

▶ 관련기사 : 실종아동 가족 재정지원  <부산일보> 2007.4.2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0402/070020070402.1024095702.html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 - ActiveX에 대한 입장 전환


또한, 액티브 엑스 문제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답변을 보내왔다. (2007.4.24)

안녕하세요? 실종아동전문기관입니다.

게시판에 올려주신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서 답변해 드린 바와 같이, 저희 기관의 운영원칙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드렸다고 봅니다.
또한 지적해 주신 사항 중 수정가능한 부분에 관해서는 저희 기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여 수정하고자 하며,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기본DB 전산프로그램을 모두 수정,신규개발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예산상 측면과 기술적 측면, 인력적 측면을 모두 검토를 하는 입장입니다. 

진행사항에 관해서 부족함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또한  님께서 직접 저희 기관을 방문하셔서 귀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다면, 저희로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한분한분의 귀중한 의견에 언제라도 귀를 기울이고, 또한 궁금하시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고 설명드리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는, 계속된 사용자들의 지적에 의해서 많이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이런 질문에는 "방침이 그러니 한 번만 액티브 엑스를 깔아달라"고 답변을 하곤 했다.

하지만, 여기서 예산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이미 182.go.kr 이 액티브 엑스를 제외하고 똑같은 사이트를 만들어 놓은 바 있다. 그런데 복지부는 또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어서 (접근도 어렵게) 헷갈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실종아동 찾기 기관을 일원화 하고 경찰내 부서를 마련하라

왜? 아이를 찾는 기관이 정부 내에서 두가지로 이원화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나의 기관 - "실종 아동. 실종자 찾기 부서 " 라도 만들어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 두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조하길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은 최근의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이 복지부를 제외하고 "따로" 진행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한군데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One-Stop 실종 아동 서비스가 절실하다.

또한, 현재 복지부는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위탁운영이란, 정부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 민간에 일체의 업무를 위임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복지부'나 '경찰청'이 직접 운영을 해야 하는 사안이 확실하다.

특히, 미인가 시설 등에 대한 자료 수집 등이 현재 가장 걸림돌인데, 이는 "복지 재단"의 직원으로서는 좀 어렵다. 경찰과 함께 "복지부"의 직원이 가야 당연히 힘이 실린다. 당연한 것 아닌가?

현재 경찰에서는 실종 아동을 위한 부서가 특별히 마련되어 있진 않다. 경찰의 182센터도 그냥 접수만 하고 다시 일선 경찰서로 자료를 내려보낸다.

외국의 드라마를 보면, 유괴에 대한 전문가, 실종에 대한 전문가, 아동 성폭력에 대한 전문가가 나와서 능수능란하게 범인을 찾아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팀을 소재로 한 인기 드라마도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런 부분은 생각지 않고 있다.

간신히 마련된 법률에 의해서 만들어진 (실제로는 십수년째 복지부에서 실종아동찾기를 의존하고 있던 복지법인에게 그대로 위탁한 것이지만) 기관마저도 기관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다툼 덕분에 여러가지 시스템이 헛돌고 있다.

다시 한 번 소리 높여 외친다.

제발...!


- 실종아동, 실종자 찾기 기관 일원화(OneStop 서비스)

- 경찰에 실종아동, 실종자 찾기 전담 부서 설치


정부에 적극 건의한다.

한글로.

2007년 4월 24일
www.missingchild.kr
http://blog.daum.net/wwwhang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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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즈미 서비스란게 있다.

미아가 발생했을 때, 경찰 등에서 발견한 아이의 신원을 파악할 때, 지문 채취를 하는데, 아이들은 국가에 보관된 지문이 없어서, 비교할 지문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차즈미란 곳에서 지문을 채취해서 보관해 주고, 미아 발생시에 그걸 수사기관에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데이콤은 2004년에 자사의 시외전화 서비스를 연계해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무료로 지문을 등록해주는 서비스를 한 바 있다.

데이콤, 미아방지 서비스 차즈미 무료등록 이벤트
 
[디지털타임스 2004-02-11 11:57]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9&article_id=0000057119&section_id=105&menu_id=105
 
데이콤(www.dacom.net 대표 정홍식)은 씨네타운(옛 영화마을)과 제휴를 맺고 11일부터 영화마을 가맹점을 통해 자사 시외전화 서비스 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서비스 `차즈미' 무료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차즈미는 미아가 발생할 경우 미리 등록된 아이의 지문기록을 통해 지문인식기가 설치된 지역에서 아이의 신원을 바로 확인해 부모를 찾아주는 서비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들은 서울ㆍ수도권 지역 75개 영화마을 가맹점을 방문해 데이콤으로 시외전화를 변경할 경우 만 3세이상 미취학 자녀를 차즈미에 무료 등록하고 고급 사은품을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데이콤은 핑거텍과 독점 제휴를 맺고 지난 5월부터 자사 전화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차즈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존 데이콤 시외전화 서비스 고객은 데이콤 본사 및 용산사옥을 방문, 무료로 미취학 자녀를 차즈미에 등록할 수 있다.

현재 차즈미에 등록된 아이의 인적사항을 검색해주는 지문인식기는 전국 구청ㆍ병원ㆍ놀이공원 등 400여 곳에 설치, 운영 중이다.

데이콤 전화사업부 국내사업팀 김대근 팀장은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아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데이콤도 적극 동참하고자 차즈미 서비스 등록행사를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정렬기자

송정렬 songjr@dt.co.kr
 


 
하지만, 이것은 충격적으로 사기 사건으로 밝혀진다.


http://npa.korea.kr/npa/jsp/npa1_branch.jsp?_action=news_view&_property=p_sec_1&_id=80055833
경찰쳥 뉴스

미아예방사업 빙자 사기 피의자 검거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는 최근 미아문제가 사회적 관심으로 대두되자 이를 악용하여 한국미아예방협회 라는 유령단체를 조직하여 전국의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을 상대로 미아예방사업을 빙자하여 회원 가입비 명목으로 9억여원을 가로챈 사기 피의자 8명을 검거 불구속 입건하고 관련 부처에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토록 통보하였다.

경찰 수사결과 대전 동구 소재 (주)○○○ 대표 김○○는 지문인식시스템(자칭 차즈미시스템)을 이용하여 전국의 어린이를 상대로 미아예방사업을 한다는 명분으로 전국 시 도별로 15개지역 영업자를 모집한 후 지역 영업자들과 함께 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을 상대로 마치 자신들이 법적 사회단체인 한국미아예방협회를 운영하면서 공익차원의 미아예방사업을 위해 전국의 파출소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미아발생 소지가 많은 백화점 등 쇼핑센터 놀이시설 종합병원 어린이 보호 시설 등 전국의 주요시설과 장소에 지문인식시스템을 설치해 두었기 때문에 협회에 가입하는 회원 자녀의 지문을 미리 등록해 두면 미아발생시 전국 어디서나 즉시 소재를 확인할 수 있는 냥 부모들을 속여 전국의 어린이 부모 총 7만2천560명을 상대로 회원등록비 명목으로 1인당 5천원 내지 3만원씩 도합 9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바 피의자 등은 (주)○○○ 또는 차○○라는 상호로 각 사업자등록을 한 후 개인적인 영리 목적으로 영업을 하면서도 피해자들에게는 한국미아예방협회라는 유령단체 명의로 마치 공익차원에서 미아예방 사업을 하는 것처럼 속이고 또한 미아가 발생되는 즉시 전국 어디에서나 미아의 소재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자신들이 개발한 지문인식시스템(일명 차즈미시스템)을 전국 파출소 등 주요 행정 관청은 물론 미아보호시설 의료기관 대형쇼핑센타 놀이동산 등 전국적으로 미아발생이 많은 공공시설과 장소마다 설치해 두었다고 주장하였으나 확인결과 서울시내 일부 구청 사무실 등에 지문채취 단말기 총 227대를 형식적으로 설치해둔 정도에 불과하여 전국적인 미아찾기 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고의적인 기망으로 회원 가입을 유도한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피의자 등은 2003년 1월부터 2005년 6월 10일까지 위와 같은 사기방법으로 총 7만2천560명의 어린이를 상대로 회원 가입을 시켰으나 현재까지 미아 소재를 확인한 실적은 1건도 없는 등 계획적으로 사기범행을 한 사실이 입증되었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지난해부터 부천 초등생과 포천 여중생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미아 실종자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미아신고접수시 초동조치 강화 미아찾기센터 확대설치, 지방청 장기미아추적전담반 운용 유전자 활용 미아찾기 제도 시행 휴대전화 활용 미아찾기 제도 도입 등을 통한 미아찾기시스템 개선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장기미아 126명중 72명을 찾아주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미아 및 보호시설검색 미아신고 및 미아예방 정보 등을 수록하는 등 미아찾기 One-stop 시스템이 가능한 미아찾기센터 홈페이지(www.182.go.kr)를 개설하고 홈페이지에는 전국의 보호시설(미신고시설 포함) 지도 및 이메일 연락처를 수록하여 미아발생시 인적사항 사진 등을 보호시설 이메일로 동시에 발송하는 기능을 갖추는 등 미아부모들이 쉽게 보호시설에 접근토록 하여 미아발생시 신속한 발견이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금년 12월 1부터 실종아동등의보호 및 지원에관한법률이 시행되는 것을 계기로 미신고 보호시설 일제수색 유전자 활용 미아찾기 제도 강화 등을 통하여 미아찾기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앞으로는 미아부모들이 더 이상 전단지를 들고 거리를 헤매지 않는 세상을 만들도록 진력하고 있는 바 따라서 향후 미아 발생시에는 반드시 전국 경찰관서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182 미아찾기센타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게시일 2005-07-13 10:11:00.0 



언론에 소개된 사건
미아찾기 지문시스템 사기 9억 챙겨
 
[한겨레 2005-07-10 20:42]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18365&section_id=102&menu_id=102
 
 
[한겨레]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0일 자녀를 잃어버렸을 때 자체 개발한 지문인식시스템을 통해 즉시 찾을 수 있다면서 어린이를 둔 부모들로부터 9억여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김아무개(46)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사단법인의 이름으로 전국에 설치한 지문인식시스템을 통해 미아가 되면 즉시 찾을 수 있다면서 2003년 1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 7만2560명으로부터 가입비로 한 명당 5천~3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은 자체 개발한 지문인식시스템을 파출소와 미아보호시설, 병원, 대형쇼핑센터 등 전국에 설치했다고 부모들에게 말했으나 실제로는 모두 227대만을 설치했고, 잃어버린 어린이를 찾은 적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주희 기자 hope@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차즈미 서비스는 하고 있다. (http://chazmi.or.kr/ ) 아직 신규 가입자가 있는 것을 보면.. 대체 잘 모르겠다.

한겨레도 안전할 수 없는게..
생체정보 유출 규제대책 시급 (한겨레 2005.3.2)에서.. 차즈미 서비스를 간접 홍보해 준 셈이 되어버렸다.


** 2007.4.19추가
이 사건은 MBC 2580에 보도된 바 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vod/index,1,list1,4.html
2005-05-22 3.두 번 우는 미아부모
세 살 배기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이 어떤지는 묻지 않아도 자명합니다. 미아 를 찾아준다는 지문 감식기는 대부분 무용지물이었고 돈만을 노리는 달콤한 사기행 각이 부모의 마음을 더욱 괴롭히고 있습니다. 정부와 경찰도 미아 찾는 일에 소극적 입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 원통함을 넘어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핑거텍과 MBC 자회사인  MBC 미디어텍과의 이권다툼이라는 소식도 들려온다. 어쨌든, 무혐의로 판명났다는데, 이 부분은 경찰청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



어쨌든, 어린이 지문을 국가가 아닌 민간이 저렇게 수집하면... 참 좋은 일에 많이 쓰일것이다. 요즘 지문인식 도어락등이 늘어나고 있는데... 뭐.. 지문 자체를 확보하고 있으니..

위의 내용을 아무래도 경찰에 알리고 좀 물어봐야겠다.

현재 차즈미 서비스는 도대체 누가 하는지조차 밝혀져 있지 않다.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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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잃어버린 실종·유괴아동 경고 시스템

- 경찰청과 보건복지부의 불협화음에 효과 반감 -

(이 자리에는 고 양지승 어린이를 찾는 배너 광고가 있었습니다)
 
2007년 4월 24일, 양지승 어린이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유괴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며..
고 양지승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한글로-

경찰청? 보건복지부? - 서로 따로 놀아

이미 위의 기사 사람 내쫓는 실종아동찾기 사이트 - 실종자 찾기 (1) 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나라의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은 경찰청이 "찾는 일"을 도맡고 보건복지부의 실종 아동 전문기관에서 "실종 아동 홍보와 예방"을 도맡는 시스템이지만,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

부처간의 알력 다툼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접근이 무척이나 편한 경찰청의 "아이빨리 (182) 센터"  (홈페이지 : 182.go.kr)와 매번 검색엔진을 거치지 않으면 접근이 힘든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 찾기 기관이 서로 중복되게 모든 일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법률에 의해서 보건복지부쪽에 훨씬 많은 지원이 갔다는 것은 이미 지난 기사에서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보다 경찰청 182.go.kr 쪽이 접근도 훨씬 쉽고, 전화걸기도 편하다.(국번없이 182) 그래서, 지난 기사때부터 "실종아동 찾기 기관"을 일원화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렇게 엉망으로 두 부처의 알력다툼이 있을 경우에 일어나는 일은 "실종아동 찾기"가 더디게 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대대적으로 홍보한 실종 유괴 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

▲ 유괴 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 (경찰청 제공 자료)
이곳에도 보건복지부는 보이지 않는다

실종 유괴 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은 유괴 또는 유괴의심 아동 실종사건 발생시 전광판(고속도로・국도・지방도 및 지하철),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조기발견으로 아동구조 및 범인 신속검거 등 아동 범죄 예방체계 구축과 함께 全 국민적 관심 확산 및 조기신고를 유도하는 시스템으로으로 재해 예상 기상경보 발령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996년 미국 텍사스에서 납치·살해된 여자 어린이 앰버 해거먼의 이름을 따 도입된 제도로, 미국은 이후 49개 주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 311명을 구조했다.

2007.4.9(월) 경찰청건설교통부서울시와 협약을 체결, 유괴 또는 유괴의심 아동 실종사건 발생시 신속 전파체제 구축으로 아동 조기 구조 및 범인을 신속 검거를 하기로 했다.

도로 전광판 889개소, 서울지하철 전광판 3,311개소 및 교통방송에 실종 유괴아동의 신상 정보를 노출시켜서 제보를 받는 방법이 골자다.

그런데, 정말 이상했다. 여기에 한 축으로 있어야 할,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찾기기관"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

심지어, 경찰청 홈페이지(http://www.police.go.kr)에는 대대적으로 공지사항을 내고 있었고, 경찰청 홈페이지 메인에도 이번 협약과 동시에 발령한 "앰버경고 1호"인 "양지승 어린이"의 정보를 노출하고 있었다.


▲ 건설교통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시장...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디에도 없다.
사진출처 : 경찰청 홈페이지


  

출처  : http://www.police.go.kr/policenow/konggiView.do?idx=63774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 시행키로

-도로.지하철 전광판, 교통방송, 휴대전화 및 인터넷 이용-


정부는 4월 9일 오전 한국언론재단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택순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은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고속도로와 국도, 지하철 등의 전광판과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여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경고 시스템 운영 방법은 182센터에서 앰버 경고 의뢰된 실종아동의 신상정보를 경찰청.건교부.서울시 운영 도로 및 지하철 전광판, 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송출하며, 전광판에는 시선이 집중되도록 1회 20자 이내의 핵심내용을 굵은 황색 글씨로 송출하고 교통방송으로는 보다 상세한 내용을 실시간 방송하게 된다.

금일 협약을 통한 「실종유괴아동 앰버 경고 시스템」운영시 아동 구조 및 범인 신속 검거 효과가 극대화되고 아동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서 효과가 클 뿐 아니라 건설교통부.경찰청 등 정부조직과 자치단체인 서울시가 공동으로 실종아동 치안정책에 참여함으로써 아동범죄에 대한 범정부적인 협조로 가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4.9 (경찰청 홈페이지)





그럼 보건복지부는 뭘하나?

그러면, 보건복지부는 뭘할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래서 민원을 넣어서 사실을 확인해 보았다. 요지는 "이번 앰버 경고 시스템에 보건 복지부는 포함이 되지 않은 것인가?" 라는 것이다.

답변은 아래와 같다. (2007.4.9 받은 답변)

 보건복지부 실종아동찾기업무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실종아동 및 실종장애인 찾아주기 종합대책을 마련('06.11.28)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앰버경고시스템은 동 종합대책안에 포함된 사항으로서 세부적인 사항은 관련기관(경찰청, 방송사, 실종아동전문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2008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하는 "실종 장애인 찾아주기 종합 대책" 문건을 확인했다.

http://epic.kdi.re.kr/epic/epic_view.jsp?num=84602&menu=1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자료에는 <앰버 경고 시스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었다.

* 실종아동 등을 위한 긴급방송 프로그램 개설 추진

     ※ 미국의 Amber Alert(America's Missing Broadcast Emergency Response Alert) 벤치마킹. 실종아동등 발생시 사진을 3사 방송에 송출하여 신속한 제보를 받는 공익서비스로 한국방송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와 사전 협의 및 사진 송출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그리고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고, 예산은 1억 5천만원이 첫해에 배정되어 있었다.

즉, 보건복지부에서 말하는 '앰버 경고 시스템'은 지금 경찰청과 도로공사가 하고 있는 것과 별개로 "방송 3사"와 협력해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번 경찰청, 서울시, 도로공사는 보건 복지부와 별개의 시스템이란 소리다.



이건 서로를 갉아먹는 소비전이다


그뿐이 아니다. 경찰청 홈페이지에는 있던 양지승 어린이의 사진은, 오히려 앰버 경고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 설명이 없는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찾기 홈페이지에 더 크게 나와 있다. 이상하게도 정작 있어야 할 www.182.go.kr 에는 그냥 여느 실종 아동과 같은 크기의 정보만 있을 뿐이었다.

이런 것을 가리켜 "혼선"이라고 한다. 액티브 엑스를 깔지 않으면 사진을 보여주지도 않는 복지부 홈페이지나, 왠지 "업데이트가 느린 것 같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홈페이지나 모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서로 비방은 않고 있지만, 사이에 흐르는 싸늘한 기운이 감지되지 않나?

두 기관이 서로 협력을 잘 할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참 철없는 생각'이다. 어떻게 같은 일을 하는 두개의 조직이 사이가 좋을 수 있나? 조금만 두 홈페이지를 둘러봐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제 "경찰청표 앰버 경고 시스템"과 "보건복지부표 앰버 경고 시스템"이 따로 돌아갈 판국이다. (분명히 안그렇다고 그러겠지만, 위의 답변을 보면, 보건복지부는 아직 앰버 경고 시스템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경찰청은 이미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건 뭔가?)


하루빨리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라. 그리고 인터넷을 활용하라

이미 효과적인 실종 아동 찾기 시스템 제안 - 실종자 찾기 (2) 에서 제안했듯이, 현대에서 가장 빠르고 확실한 홍보는 인터넷을 통한 것이다.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홈페이지의 총 방문자수는 22만명이다. 하지만, 보통 미디어 다음에 실린 나의 어떤 글은 10만을 훌쩍 넘는다. 그것도 하루에! 그러니, 이것은 효과면에서 비교과 전혀 되지 않는 게임이다.


이번 경찰청의 앰버 경고 시스템에서도 <문자>위주의 전광판은 효과가 적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시도 자체는 무척이나 높이 살만한 업적에 속한다. 만약, 182.go.kr 등을 통한 인터넷 홍보, 위의 배너와 같은 홍보가 조금 더 잘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에 동참하기 위해서, 양지승 어린이의 사진을 글 앞뒤에 싣는다. 모두들 복사해 가셔서 널리 퍼뜨려 주시길!)

★ 국내 처음으로 앰버 경고가 발령된 양지승 어린이 ★
유심히 살펴보시고 꼭 찾아주세요!

 
안타깝게도..
 
2007년 4월 24일, 양지승 어린이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유괴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며..
고 양지승 어린이의 명복을 빕니다.
-2007.4.24 한글로-


제발... 실종 아동 찾기... 계획대로 천천히 하지 말고, 좀 서둘렀으면 좋겠다. 공무원들의 "계획"을 기다리는 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또 잃어버리고 있다.

미디어 한글로
2007.4.10.
media.hangulo.net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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