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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중 대운하 안한다 = 임기 중 사면 없지만 이건희 회장은 한다
치밀한 '뒷구멍' 발언에 속지말자


대통령의 말... 주어가 없는 말...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도 당당했다. 자신이 버젓이 나와서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동영상 앞에서도 "오해다"라고 일축했다. "립서비스"라고 했다. (덕분에 투자해서 손해본 수많은 사람들은 그냥 바보일 뿐..) 그리고, 그 명석한 두뇌의 나경원 의원은 "주어가 없다"는 국문학적 분석으로 그 말이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이 아님을 증명했다.

좋다. 인정한다. 주어가 없고, 그냥 립서비스 차원에서 했다고 하는 것 다 인정하자. 그거 인정해서 대통령되었다는 것.. 다 인정한다.

"임기내 대운하 안하겠다"고 또 밝혀? 하지만...

이미 라디오 훈화말씀에서 밝혔지만, 또 오늘 밝히셨나보다.

李대통령 "임기중 대운하 추진 않겠다" [아이뉴스24] 2009.12.30
(일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토해양부, 농림수산부, 행정안전부, 환경부로부터 내년 SOC(사회간접자본), 지역경제 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미 이 정부의 임기 중에는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물리적, 시간적으로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에서 문제삼는 것은 두가지다.

첫째, 왜 "임기 중"라는 단서 조항을 붙이나? 

음모론을 펼쳐보자. 임기 내에는 착공하지 않도록 해 놓고, 미리 예산 통과까지 다 시키는 작전을 한 후에, 대통령에서 물어나는 바로 그 해 겨울... 바로 착공한다는 뜻인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대운하는 추진 않겠다" 라고 밝혀야 맞다. 하지만, 워낙 정상적인 상황 자체가 없는 동네가 정치판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다. 거기에 "임기 중"라는 단서를 밝히는 것은 어딘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 (그 낌새는 MB정부에서 어김없이 사실로 나타나는게 문제다.)

둘째, 대통령 말을 누가 믿나?

선거때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선거에서 정치인은 뻥쳐도 된다"고 이미 면죄부를 스스로에게 내렸다. 그래서인지 "세종시 원안 추진 관련 발언"을 수도 없이 했으면서, 이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백년 대계니 뭐니 하는 말 자체가 자기 모순인데 뭘)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세종시를 완전 엎어서 이상한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미, 자신이 국민과 약속한 것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명분"만 내세우면 되는 대통령 아니던가? 그게 "이명박 식" 믿음이다.

사면권에 대한 논란? 역시 "단서 조항"이 있었다

그리고, 사면권에 대한 논란도 그렇다.
[동영상]李대통령 "임기내 범법자 사면·복권 없다" [경제투데이] 2009.8.12
(일부발췌)
이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8·15특별 사면안을 심의·의결한 뒤 이번 사면이 정권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면이 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제 정권이 바뀐건가? 그래서 이건희 회장을 사면했나?



아니다. 충분히 이명박 대통령은 "뒷구멍"을 마련해 놓았다. 아래 뉴스를 보자.

李대통령 "내 임기 내 비리 사면 없다" [노컷뉴스] 2009.8.12

[일부발췌]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기업인과 정치인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듯 "법질서를 엄정히 지켜나간다는 새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이번 사면은 현 정부 출범 이전 법을 어긴 사람이 대상이 됐다"고 설명하고 "새 정부 출범 이후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공직자 기업인 불문하고 단호히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새 정부 출범 이후 빚어진 범범행위에 대해서는 일체 사면이 없을 것 임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얼마나 머리가 좋나? 행간을 잘 읽어보면... "이번 정부에서 잡은 사람에 한해서 사면을 안하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은 얼마든지 사면해도 된다.

한 마디로 "지난 정권에서 나쁜 짓 한 사람은 우리 식구니까 사면해도 되고, 이번 정권에서 나쁜 짓 한 사람은 우리의 정적이니 절대 사면이 안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번 정권에서 나쁜 짓 한 "자기편" 사람은 절대로 사면할 정도의 형량을 때리지 않도록 할 것이니 걱정이 없다. 

이렇게 치밀하게 "뒷구멍"을 마련해 놓고서 "논리 논쟁"을 할 것이다. 아마도 100분토론이 이 문제로 다시 벌어진다면, 나경원 의원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분을 가지고 또 국문학 강의를 할 것이 뻔하다. 정말 대단한 실력이다.

이렇듯, 대통령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바보된다.


정의가 있긴 있나?

대통령의 말이 "헛말"일색인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것이고, 이게 국가 경쟁력, 국가 브랜드를 깎아 먹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자신의 뜻에 반하는 사람은 무조건 "권력"을 이용해서 잡아 넣고, 전과자를 만들고,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는 사람은 감옥에 있는 사람이라도, 현재 처벌중인 사람이라도 구해준다. 정말 아름다운 "정의사회 구현"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말 장난에 재미를 붙인 대통령. "임기 중에"라는 단서를 계속 붙이면서 "대운하"를 안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의 그림 하나만 봐도.. 아주 간단히 그 거짓말을 알 수 있다.


2009년 12월 2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캡처

4대강 사업의 "보"가 갑자기 대운하 사업 수준으로 "격상"된 것은 아무리 내가 "MB각하 만세"를 108번 외치고 나서 봐도 이해가 안된다. 갑자기 (멀쩡한) 강이 극도로 오염되어서 저렇게 깊이 파야 한다고 달라진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국민은 잘 속는다

하지만, 국민들은 속이기 쉽다. BBK때도 설렁탕 먹으면서 조사 받을 정도로 "검찰 친화적"인데다가 자신의 수많은 전과도 모두 "사면, 복권"으로 지워지지 않았나? 그런 그에게 사면권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으리라 생각한 국민이 바보다. 하지만, 또 속을거다.

하지만, 속지 말자. 우리, 제발 "괴물은 되지 말자".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자신은 떳떳하게 거짓말하는 못난 어른은 되지 말자. 아니, 제발 어른이라도 되자.

그리고, 우리 "그만 속자" 이명박 대통령의 말은... 모두 "오해"라는 말과 "죄송하다"는 말로 엎을 수 있는 "거짓말"일 뿐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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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wmx 2009.12.3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우리가 똑똑해져합니다. 대중은 한 때 무리의 습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서는 우둔할 수 있고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 지극한국민사랑 2010.01.0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딩보다 못한 사고와 아주아주 얍삽한 쥐새끼 같은 넘이 대통령인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게 창피합니다

  3. 한자로띱때끼 2010.03.24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뀌가 글을 다 쓰네

4대강 사업, 완치된 환자에 타미플루 주는 꼴?
김진애 의원의 자료를 살펴보니

4대강 홍수대비 한다는 소리는 "말짱 거짓말"

어떻게 하나. 4대강 사업의 잘못된 점이 매일 밝혀지고 있다. 벌써 삽질을 시작한 곳도 많은데.. 걱정이다. 

일단, 김진애 의원(http://jkspace.net)과 대한 하천학회의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보도자료를 살펴보자.

낙동강 하구와 안동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95% 이상의 하도홍수소통 능력이 이미 확보되어 있어 대규모 준설은 사실상 불필요함.

일부 구간만 빼면 홍수에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다. 귀가 따갑도록 말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듣지 않는 대목이다.


이미 홍수 대비 완료된 강바닥 파는데 1조 3천억원을 퍼부어?

오늘의 대박은 바로 아래 사항

목표홍수량 대비 100%이상의 하도홍수소통능력을 가진 구간, 즉 준설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구간의 준설비용만도 1조3,322억원. (2010년 5,435억원)

홍수가 나도 아무 문제없는 구간의 강바닥을 파는데 1조 3천억을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2100년에는 또 5400억원을 쏟아붓는다.

이거 뭐지?

오랜기간 치료로 인해서 모두 나은 환자, 혹은 이미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긴 신종플루 환자에게 타미플루를 퍼다 먹이는 꼴 아닌가?

그 소중한 돈은 안아깝고, 의무교육을 받는 학생들 급식비를 무상으로 해주겠다는 것은 아까워서 전액 삭감을 하나? 한나라당의 논리는 대체 어느 별의 논리인가?


하도정비가 불필요한 구간에 대한 준설비용        (단위 백만원)

공구

준설비용(전체)

준설비용(‘10)

사업주체

21공구

        48,600

        20,705

국토부

22공구

       193,800

        54,160

수공

23공구

       115,800

        31,380

수공

24공구

       225,600

        61,800

수공(위탁)

25공구

       119,100

        64,600

수공(위탁)

26공구

        54,300

        24,665

국토부

27공구

        60,000

        28,500

국토부

28공구

        73,500

        29,500

국토부

29공구

        63,400

        26,584

국토부

30공구

        90,100

        54,100

수공(위탁)

31공구

        95,700

        47,850

수공(위탁)

32공구

       113,900

        73,650

수공(위탁)

34공구

        78,400

        26,000

수공(위탁)

     1,332,200

       543,494

 

 *국토부 제출, <국가하천정비사업 추가 참고자료(4대강사업 공구별 예산자료)>에서 발췌
 *김진애 의원실 보도자료




<출처: 낙동강30공구 기본설계도(포스코건설)> * 김진애 의원실 보도자료


4대강 사업은 홍수와 별로 관계 없는 듯 보인다. 그리고 이미 수질 개선 효과도 없다고 그랬다. (배가 다니면 스크류 덕분에 깨끗해진다던 MB의 논리는 아직도 유효할까?) 그러면, 대체 무엇때문에 만드는 괴사업일까? 왜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내에 그렇게 서둘러 공사를 끝내고 싶어할까? 그 뒤에 숨겨진 진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밝혀내야 한다.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이다.



미디어 한글로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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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내 대운하 포기? MB연설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
"주어"가 없다던 동영상과 다를 바 없어


BBK를 설립했지만, 주어가 없어

나경원 의원의 재치라고 기억한다. 이른바 '이명박 BBK 고백 동영상'은 그렇게 '주어가 없어서...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듭지었고, 바보같은 국민은 다 믿는 것 같았다. 아마 그날 한나라당은 '주어가 없으면 아니라고 우길 수 있다'라는 진리를 하나 배웠을 것이다. 하지만.. 난 국어시간에 '우리나라 말은 주어가 자주 생략된다'라고 배웠으니... 교과서를 찢어야 했다. ㅠㅠ




대운하 포기는 '임기내'에서만? 결국은 한다는 소리

말장난의 시작이다.

그냥 "난 대운하를 영원히 안하겠다고 국민앞에 선서합니다"라고 하면 모두들 박수칠 것을.. (주어가 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구시대적인 라디오 연설에서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정치적 쟁점이 되어 국론을 분열시킬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한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 대운하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에서는 그걸 연결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고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강을 이대로 둘 수는 결코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18차 라디오연설 중에서 (출처)


이 문장을 가지고 나중에 발뺌할 방법을 찾아보자.

1) 우리 정부에서 연결한 계획이 없다고 했다 - 계획을 나중에 세웠다고 우기면 된다.
2)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이고, 이것만 안한다고 했다. - 연결 직전까지의 모든 일은 다 할 수 있다. 즉, 연결만 나중에 하고, 그 전에 4대강 죽이기 사업을 통해 모두 초석을 다져 놓는다.
3)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했다 - 주어가 없다. 그리고, 임기 후에는 가능하다.

즉, 연설문 어디를 찾아봐도 "대운하"를 안하겠다는 소리는 없다. 왜 언론은 확대 해석을 하려고 애쓰는 것일까?


대운하 포기가 아니라 "대운하 핵심 임기내 추진 보류"다

대통령 후보시절, 위장전입을 그리도 부인하다가 나중에 들통나니 사과했고, 자녀의 위장취업도 별 문제없다고 넘어간 것으로 기억한다. 준법 정신을 부르짖는 그 분께서는 법을 십여차례 어겨서 전과도 14번인가 있으시다. (물론, 사면, 복권 되었다.)

그리고, BBK관련 해서는 스스로 사람들에게 '설립했다'고 한 동영상까지 있지만, "주어가 없다. 그냥 독려 차원에서.." 라고 얼버무리고 만다.

놀라운 것은.. 이것을 믿어주는 국민이 많다는 것이다. 아! 대한민국.

이번에도 그렇다. 문장을 잘 뜯어보면, 나중에 대운하 추진하고도 별 무리없이 '내가 언제?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 이라고 넘어갈 수 있다.

속지 말자. 정말, 대운하를 포기할 것이라면, 주어 목적어 제대로 넣어서 발언하면 된다. 하지만, 저렇게 숭그리당당 넘어가는 것은, 모두 BBK식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는 것은 한 번이면 족하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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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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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루 :) 2009.06.2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초석을 다 다져놓겠다는거죠. 그러니깐 사업을 보면 강 정비사업 이상으로 강바닥을 파고 넓히고 이 ㅈㄹ을 하고 있는거.. -_- MB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한번 더 고민해보고 꼼꼼히 찾아보고 믿을라구요.

  2. BlogIcon 청공비 2009.06.3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4대강 추진하기 위해서 세종시 작살내고 예산 돌리려나 봅니다.
    언론은 포기했다고 떠들지만 20조가 넘는 예산은 집행할 거고...그 예산은 정말로 하천정비 예산인지 궁금합니다.
    노정권 때 언론에 맞아죽는 걸 보고 이제는 제대로 언론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대운하 연구, 김이태 연구원의 양심 고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양심을 위해서,

자신의 직장에서 쫓겨날 위험을 안고,

고백을 하신 대운하 연구, 김이태 연구원의 고백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명박 정권의 성격상, 당연히 해고사유가 되겠지요.

단지, 지난 정권에서 임명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법률도 무시하고 기관장들을 해고하는 정권이니,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연구원을 그대로 놓아둘리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으로서 자신의 일을 잃는다는 것은 크나큰 위협입니다.

자신이 굶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가족이 고통받는 것은 보기 어려운 것이 가장의 마음이지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힘 내세요!

분명히 더 좋은 곳에서 제안이 올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겠지요.

하지만, 희망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응원 댓글 안다신 분들, 위의 주소에 가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100만개로 응원 한 번 해봅시다!

자신의 신분까지 당당히 밝히신, 김이태 연구원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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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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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닝 2008.05.2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 모닝 2008.05.2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운하 건설을 했을 경우와 안했을 경우에 대해 충분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양심선언을 할정도의 성질이 아닌 것 같은데 공연히 국론분열만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를 생각하는 진정한 과학자라면 이러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연구와 고뇌를 한다음 소속 기관장이나 정부 책임자에게 건의를 통해 본인의 의사를 밝히는 것이 합당할듯 한데요..

  2. 홍성민 2008.05.2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7년째 건설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건설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는 논리로 표현합니다. 당연히 공사과정에 필요한 협력업체에 따른 또하른 협력업체 그리고 그의 식구들
    그러나 건설은 늘 창조를 위한 파괴를 한다는 거창한 표현이 있지만 청개천을 모티브로 조국의 자연을 영원히 되돌 릴 수 없는 자연을 역행(후손에게 무러라 할 까?) 물론 부분적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됨니다.

    옛말에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하였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린다면 그또한 재앙의 시작이 아닐런지요
    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운하건설은 결사 반대
    아마도 MB의 성격상 어떠한 형태로든 대운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공사의 원리상 기존의 물 수로를 돌리던가 아니면 일부 물길을 막고 하겠지요 그이후론 남는 것은 뒤집어진 토양과 산산이 부서진 물고기의 사체만이 둥둥 뜨겠지요.

  3. 2008.05.2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vf2416 2008.05.2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empas.com/show.tsp/cp_/20080517n01126/ 이통사와 제휴해 L당600원 할인터니 뒤통수냐 http://www.zeroboard.com/?mid=comm_freeboard&page=1&document_srl=16737916 수자원&의료민영화+쇠고기등과 더불어,대운하 팔돈 박박 긁는거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2871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역시 탄핵만이 해결책인듯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story&no=136506&page=1&keyfield=&keyword=

나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적어도 이번 총선에서는 극구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반대해야 할 것에 반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은 나라 망치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찬성하지도 않는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당론으로 반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적어도 나는 나라 망치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지 않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한나라당은 의료보험의 근간을 흔드는 '당연지정제 폐지'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모든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어려운 살림이지만, 그나마 아이를 병원에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는 감기가 자주 걸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주가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 병원에서는 잘 낫지 않습니다. 만약 의료보험 제도가 이명박 정부의 뜻대로 바뀌고, 그 병원이 국가 의료보험을 받지 않겠다고 하면... 난 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보험 받아주는 병원을 찾아,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녀야 합니다.

나는 당연히 반대해야 할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론'에 대해서 당론으로 반대하지 않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전문가들의 연구를 거쳐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할것인데 무슨 걱정이냐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국민의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까요? 찬성하는 자만을 모아서 수렴한 찬성의견으로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던가요? 그리고, "국민의 뜻에 따라 뽑힌 국회의원이 결정하면 된다"는 "대의정치 논리"를 내세우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던가요? 이미 국민을 여러번 속인 그들을 믿느니, 그냥 "이 글을 100군데 복사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는 댓글을 믿겠습니다.

대통령의 호통 한번에 청와대 직원이 청바지를 못입게되는 "공안정국", 은행 수수료 내리라고 요청할때는 안듣더니, 청와대 공문 하나에 벌벌떨면서 수수료 내리는 "공안정국" 이 상황에서 운하를 파라는 대통령의 분부를 어길 한나라당 국회의원 있습니까? 있었죠. 그런데 제명당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에서 10명 정도는 반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들 자신이 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대운하 전도사인 이재오 의원도 찬성한다고 말을 하지 않고 흐렸지요. 여론이 안좋으니 넘어가고 보자는 식 아닙니까?)


▲ 대운하 반대를 하다가 한나라당에서 "짤린" 고진화 의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woonha.org는 한나라당이 운영하는 운하 홍보 사이트. 이들이 운하를 포기한다고?



어차피 한나라당이 이기는 선거라고 합니다. 어차피 과반수는 한나라당이라고 합니다. 하긴, 성추행으로 나라를 들썩인 모 의원도 당선이 확실시되는 판국에 "반대해야 할 것에 반대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 대수일까요?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내가 뽑은 한 표가, 아무런 의미없이 버려질지라도... 내가 던진 표 하나가 한나라당에 대항하는 다른 후보들에게 힘을 줄것이라는 것을요. 40:0 으로 지는 것보다 40:1로 지는 것이 더 큰 힘이 되지요. 아니, 꼭 그러란 법도 없습니다. 수많은 1들이 모여서 40을 이겨내기도 하겠지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바위를 칠겁니다. 한 번 쳐보지도 않고 바위 아래에 엎드릴 생각입니까? 한 번 쳐보고, 안되면 또 쳐보고... 계란으로 바위를 계속 치다보면.. 바위에 작은 상처라도 나겠지요. 그러면 된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 사람이, 또 다음 사람이... 언젠가는 분명히 깨질겁니다. 아니, 깨지지 않아도 됩니다. 깨질 것이라는 희망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차피 한나라당이 이기는 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원래' '아무리 해도' 이런 단어는 "만들어 낸" 말일 뿐입니다.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이번 총선에서 선뜻 찍을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한나라당'은 찍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신문에 투표지에 '기권'이란 칸을 만들어 달라고 한 기사를 봤습니다. 난 기권보다 "반대"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나는 "누구를 찍을지"는 모르지만, "누구를 찍지 말아야 할지"는 압니다.

나는 한나라당을 반대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반대해야 할 "한반도 대운하"와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국가 의료보험 무시 가능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난 기꺼이 한나라당에 반대표를 던집니다.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것이 난 부끄럽지 않습니다.

[참고자료]
아래 영화 "식코"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입니다. 이 영화를 전 각종 기사에서 읽기만 했지만, 끔찍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끔찍한 의료보험 현실을 한국에 도입하려는 "이명박 오륀지"정부를 막을 길은.. 투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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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주인된국민 2008.04.0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퍼갑니다!!!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0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gobada.co.kr/bbs/board.php?bo_table=a001&wr_id=2174

    위 자료에 따르면 대운하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두분 계시던데요^^
    민심잡기위한 방안일까요?

  3. 음, 고진화의원은 2008.04.05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한나라당 의원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한나라당을 이용한 것뿐이지요. 정당은 같은 정치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체입니다. 고진화의원은 한나라당 이념과 많이 다르죠. 진작 내보냈어야 했는데 한나라당이 그동안 한석이라도 더 갖고 있으려고 했기 때문에 둘의 생각이 맞아 공생하던 것 뿐입니다. 한쪽은 의석이 필요했었고, 한쪽은 한나라당이라는 타이틀이 필요했었죠.

  4. BlogIcon 한정호 2008.04.0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입장정리를 하지는 못했지만 의료보험의 사보험 도입, 당연지정제는 계속 유지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보입니다.

    영국도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의 맞은 편에는 사보험에 의하여 운영되는 사립병원들이 있습니다.(왜 이런 사실은 쏙 빼고 보도되는지 모르겠군요.) 20년동안 통제중심의 의료행정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가장 아쉬운 것 중의 하나는 지난 5년간 합리적으로 개혁해야할 것을 더 엉망으로 만든 진보세력이 원망스럽습니다.

    무조건 당연지정제와 사보험을 반대할 수 없을 정도로 왜곡된 의료제도입니다. 다른 대안이 마땅히 없다고 보입니다. 글쎄, 진보세력도 제 정신 차리고, 의료시스템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현실적 접근을 한다면 어떤 합의점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서는 결국 현재의 판이 깨지는 결과만 생길 겁니다.

    • BlogIcon 게르드 2008.04.0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지난 5년간의 진보세력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건 없다고 보는데요..
      돈 되는 일이면 달려드는건 똑같다는 말입니다.
      똑같은 놈들이 벌이는 일이면 조금이라도 서민에 피해가 덜 가는 쪽으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이네요.
      의료보험을 국가에서 통제해도 이정도인데 사보험이라...
      대체 얼마나 해 먹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결론은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문제라는 겁니다. -_-;; 그건 과거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어요.

  5. BlogIcon haRu™ 2008.04.05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 글 무조건 선거법 위반이내요.
    한나라당을 반대하면 다 선거법 위반인 세상이자나요.

    그래도 저도 선거 꼭 하렴니다.
    적어도 누구를 반대한다고 외처도 법을 위반하는 세상이 안되기 위해서...

    • BlogIcon 한글로 2008.04.0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선거운동 기간이라서 누구든지 인터넷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요. ^^ 단,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하지 않는한에서 말이지요. 그러나 잡혀간다면.. 국가기밀 누설죄겠죠. ^^

  6. 2008.04.05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투표할겁니다 2008.04.05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합니다.
    꼴도 보기 싫어서 아는사람 모르는사람 붙잡고 헐뜻어서
    어떤당만 빼고 찍게 하렵니다.

  8. BlogIcon 멋진그대 2008.04.0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 대다수가 의료보험 민영화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그게 서민의 질병 치료를 얼마나 피폐하게 할 줄 모르고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나조차도 대선 때는 그냥 시장경제의 논리에 맞으니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어쩌면 한반도 대운하보다 더 심각한 일이라고 보는데,
    아직 불 안 땐 가마솥에 빠진 개구리처럼
    아궁이에 서서히 장작이 타오고 있는 줄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통탄할 일이다.
    뭣 모르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그런 사람때문에
    식코에서 보여주는 상황을 당하게 된다면
    끔찍한 일이다.

    • BlogIcon 한글로 2008.04.0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의료보험 폐지에 가까운 황폐화' 정도로 해서 강하게 국민들에게 홍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까지 강도를 높이지는 않네요.. 쩝..

  9. hru 2008.04.06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대운하 시뮬레이션 동영상도 좀 봐주세요 광고같나요^^;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69076220080402021254&skinNum=1
    정말 이렇게 큰일을 몰래 강행하다니
    완전 언론 통제시절 평화의댐 사건한탕을 보는것 같네요

  10. 반추사 2008.04.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중고등학교 학생이신가요?

  11. BlogIcon 플라토필로 2008.04.07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정보 2008-17호


    일반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운동기간인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13일간 선거권이 없거나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 사이버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운동기간 중 인터넷홈페이지와 그 게시판, 대화방 등에 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글이나 UCC물, 또는 후보자의 정보를 게시하고 전자우편을 발송하는 등 사이버공간에서의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전자우편이나 전화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선거운동정보’임을 표시하고 수신거부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표시하여야 합니다.
    ○ 선거운동기간 중이라도 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비방 또는 허위사실 게재는 계속 금지됩니다.

    □ 전화에 의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 선거운동기간에는 전화에 의한 선거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나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내용의 전화 또는 핸드폰 문자·음성메시지를 일반 유권자에게 발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당이나 후보자를 홍보하는 내용의 로고송을 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전화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선거운동을 위하여 별도의 전화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거리에서 지지호소도 가능합니다.
    ○ 공원·도로·시장·점포·대합실 등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다른 유권자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위한 지지 호소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가정집을 방문하면서 지지호소를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선거운동을 위해 확성장치를 사용하거나 특정 후보자에 유·불리한 기사를 복사하여 배부할 수 없고, 무리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후보자나 정당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정당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수당과 실비는 선관위에 신고된 선거사무관계자에게만 지급되므로 자원봉사에 대한 대가로 금품 기타 이익을 요구하거나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후보자 등으로부터 물품·음식물·교통편의 등을 제공받으면 50배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선거기간 중 향우회·종친회·동창회 개최가 금지됩니다.
    ○ 지연·혈연·학연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통령선거를 제외하고는 선거기간 중에 향우회·종친회·동창회를 개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향우회 등은 개최하는 목적이 선거와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개최자체가 금지되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국회의원선거가 봄맞이 체육행사나 단합대회, 산악동호회 모임, 친목단체의 야유회 등 각종 행사와 겹치는 것과 관련하여 선거와 무관한 순수한 목적의 단합대회나 야유회 등은 얼마든지 개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후보자를 지지·반대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집회는 할 수 없습니다.

  12. 김영배 2008.04.0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하는건 너거 자유다
    그러나 국민은 심판헸다.이미 10년을 심판 하야. 너거들 안되겠다고 결정했다. 너그들 10년 심판당하고서도 아직 정신 못체렸는 디, 한달 대통령 심판할께 뭐 있노! 너거들 반쯤만 대통령하고서 심판한다 카몬 말이라도 되겠제.
    요번 국민 2차 심판 몇시간 있으면 할끼니, 가디려봐라, 너거들 야단한다고 너거마음대로 안될끼다.

    • BlogIcon monopiece 2008.04.0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배오빠 오빠 마음은 이해하겠는디...고따구로 말뽄새를 가져불면 심히 불쾌해부러..ㅡ.ㅡ

      그리고, 이분은 한나라당이나 다른 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말했잖여...ㅡ,.ㅡ;; 글 좀 다 읽고 답글 달아야지.

      엉덩이 좀 맞을텨?

    • BlogIcon 한글로 2008.04.0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영배님... 대통령 심판하는게 아니라, 국회의원 뽑는 선거에요. ^^

  13. BlogIcon 미리내 2008.04.0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적을 기대해 봅니다.

  14. 어이구 2008.04.0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을뽑나 민주당을뽑나 선진당을뽑나 다 거기서 거기 똑같은놈들밖에 없지만
    의료보험민영화는 정말 개만도못한 정책인듯..
    감기걸려도 10만원들고 병원가야하는 시대가 오는줄도모르고.. 답답하다
    언론들은 이런거 안때리고 대체 뭐하는지

  15. 우와 2008.04.08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네 맘에 들어




    계속해주게나...ㅋㅋㅋㅋ


이명박 정부의 꼬리 자르기?


참여정부도 부패에는 별 수 없었다

그랬다. 참여정부도 측근 비리에는 별 수 없었다. 노통이 그렇게 믿었던 사람도 줄줄이 잡혀들어갔다. 도덕성 하나만은 튼튼하다고 했던 노대통령의 상심은 컸고, 그에 대한 국민의 실망은 더 컸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태초부터, 당선자 부터가 "도덕보다는 경제"라는 모토로 당선된 사람이었다. 그러니 도덕성은 기대하지 않는 국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참 재밌는 것이, 아직 정부 출범 전부터 묘한 기운이 돌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인수위 자문위원이 부동산 "투자 상담(투기가 아니랜다)"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발표가 나자마자 "꼬리 자르기"를 했다. 바로 해촉한 것이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23/khan/v19724255.html
고종완 인수위 자문위원 ‘부동산 투자상담’ 물의 [경향신문] 2008.1.23

(일부발췌)
23일 KBS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자문회사인 RE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인수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화상담은 30분에 50만원씩, 방문상담은 1시간에 100만원씩 받으며 투자자문을 했다.
(중략)
또 지난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대규모 투자강연회에 참석, “신정부는 앞으로 농지나 그린벨트 등을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MB(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께서는 공급을 확대하는 게 분명하다”고 투자를 적극 권유했다.


이 분이 누구신지는 잘 모르니, 한 번 검색을 해봤다.

"올해 부동산 시장전망은..."  [뉴시스] 2008.1.15
http://photo.media.daum.net/group1/general/200801/15/newsis/v19616515.html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린 A+에셋의 자산관리세미나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RE 멤버스 대표가 ‘2008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신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인수위 "대운하투기 막을방법없다" [아시아경제] 2008.1.14
http://news.media.daum.net/economic/estate/200801/14/akn/v19595499.html

대통령직 인수기원회 부동산정책 자문위원 RE 멤버스 고종완 대표는 14일 "현재 한반도 대운하가 들어설 예상지역의 투기를 막을 꽉 짜여진 대책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위에서 여러 차례 "모든 대책을 사용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과 배치되는 주장이라서 인수위는 물론이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고 대표는 이날 MBC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들 지역의 투기는 서울, 수도권 등 자금력을 가진 사람들이 발빠른 정보를 이용해서 선매입에 나선 것이라서 이들을 막을 사전 통제 장치가 미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후략)


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는데...

이 분이 하시는 일 자체가 원래 "부동산 투자상담"이고, 그러한 일을 잘하기 때문에 인수위원으로 위촉된 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토대로 "인수위가 대운하 투기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MBC 시선집중에 나와서 말함으로써, 인수위의 "투기는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의견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했다.

분명히 "미운털"이 박혔을 것 같다.

그리고, 15일 강연도 신문에에 보도될 정도로 아주 공개적인 것이었다. 제대로 된 부동산 투자상담가라면, 앞으로 아파트 값이 오를 것이라는 것, 부동산 투기가 어느정도 늘어날 것이라는 것, 규제완화로 투기가 손쉬워질 것이라는 것 쯤은 당연히 투자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지 않을까?

얼마나 많은 기사가 났는지 보자. 아래 기사는 모두 고종완 자문위원의 조언이 소개된 기사들이다.

재건축 특수지역 로또보다 낫다? [파이미디어] 2008.1.10
[부동산따라잡기] 내 집 마련, 뉴타운을 공략하라 [SBS] 2008.1.10
<전문가들 새해 부동산 1분기에, 뉴타운 사라 > 2008.1.1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12월 31일에 인수위에 추가 합류했다. 인수위 전문위원·실무위원 등 추가인선)

[부동산 특집]“내년 수도권 집값 1~5% 상승” [경향신문] 2007.1.30
[재테크 컨설팅] 한반도대운하 수혜지역은 여주·충주·문경·나주… [매일경제] 2007.12.28
[경제]건설·기계주 맑음, 통신·전기주 흐림 [뉴스메이커] 2007.12.27
[포커스] 이명박식 부동산 해법 …규제 풀리나 [SBS] 2007.12.21
[재테크 컨설팅] 개포ㆍ고덕ㆍ잠실ㆍ둔촌…강남재건축 살아있다 [매일경제] 2007.12.21


이 분은 과장을 섞자면 거의 매일 매일 부동산 관련 재테크 조언이 기사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분이었다. 이명박 정부의 기밀을 이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밀 부분이 아니고 "고액의 상담"만으로 문제가 되었다면, 이는 친기업적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맞지 않는다. 돈 많이 버는 것은 "악"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 정도 되는 분에게 부동산 조언을 듣기위해선 100만원이 아니라 1000만원 이라도 쾌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부동산 투기가 싫다. 그래서 아직도 전세산다. ^^)


해촉의 과정을 살펴본 기사는...

고종완 경제분과 자문위원 해촉 [한겨레] 2008.1.24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24/hani/v19724585.html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3일 경제2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본업인 부동산 투자 자문을 계속한 고종완씨를 해촉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날 “부동산 컨설팅업체 ‘아르이(RE)멤버스’의 대표인 고씨가 최근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행동으로 지난 16일 1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부적절한 처신을 함에 따라 자문위원직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정책 자문을 맡은 고씨가 인수위 자문위원이라는 공직 신분임에도 일반인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투자자문을 했다는 사실이 적발돼 오늘 공식 해촉 통보를 했다”며 “인수위 직원에 의해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인수위가 소속 직원을 해촉한 것은 언론사 간부들의 성향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관련 부처에 내려 물의를 빚은 문화관광부 박아무개 국장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난 인수위 위원이 되면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부적절한 처신"은 본업을 계속한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서 "사실"을 말했기 때문(부동산 투기를 막을 수 없다는)이 아닐까? 그렇게 눈에 가시였는데... 마침 KBS가 터뜨려주니, 바로 아웃시킨 것은 아닐까? (그저 추측일 뿐이다.)

부패사건 터지기 전에 싹을 자른다?

처음 기사를 접했을 때는 "이명박 정부 부패사건"인줄 알았는데, 여러 기사를 보니 좀 이상한 면이 많다. 어쨌든, 문제가 되기 전에 싹을 자르는 모습은 좋다. 하지만, "잘라야 할 사람"은 놓아두고 "입바른 소리 하는 사람"을  몰아내는 행위는 없었으면 한다. (이번에 해촉되신 분이 어느 쪽인지는 난 모른다.)

저번에 언론사 간부 성향파악 사건도, 과연 그 분 혼자만의 생각일까도 의심이 간다. 이렇게 의심이 많으면 안되는데, 자꾸 의심이 가는 것은... 아마도 지금 삼성특검이나 BBK특검 등 온 사회에 의혹이 많은 탓이리라. 대체 진실은 어디에 있나? 오로라 공주와 함께 안드로메다에? ^^


* 글을 쓰고나니,항변기사도 나왔다.
고종완 사장, "부당행위 안했다"[YTN] 2008.1.24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801/24/YTN/v19736142.html
(내 음모론이 맞아떨이지는 것일까? ^^)


미디어 한글로
2008.1.24
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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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조건 반대만 하더니 2008.01.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시작하는 단계에서 인선한 꼬라지 하고는!
    부동산 잘 하는 사람을 인수위 자문으로하여
    한반도 운하 주변 땅 값 잔득 올리고
    ---
    참 희안하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이리
    빨리 망각하는지?

    불과 10년전에 금반지 팔아가며
    눈물 흘리며
    대기업 살리고
    한나라당 살려주고

    그래서 돌아 오는 것이 무엇인가요?

    하기야
    인천공항가면 밀려 터져나가던데---

  2. BlogIcon 가눔 2008.01.24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그렇게 즐겨보던 X-File이 현실에서 벌어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그리고 to be continue...-_-;


대운하 토론, 뭐하러 하나?
다리 높이도 제대로 모르고서무슨 토론?



벌써 몇 번째 토론인데, 기초 데이터도 서로 달라

어제 100분토론에서는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미래 Ⅲ- 한반도대운하" (2008.1.10)를 다뤘다. (다시보기 링크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vod/index.html )

나는 지난 KBS의 토론을 보고 난 후라서 조금 나아졌나 싶어서 유심히 보았다. 그런데, 이건 이상했다. 도대체 나아지기는 커녕, "귀막고서 자기 의견만 소리치는 격"이었다. (하긴, 늘 보아오던 모습이라 이상하지도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절대 변할 수 없는 기초 데이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었다.

운하에서 운용하는 "배의 최고 높이"에 따른 다리의 최소 높이문제였다. 즉, 다리가 수면에서 몇미터일까 하는 것이다.

이건, 다리를 건설할 때부터 정하는 것이고, 매년 건교부 등에서 조사한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 솔직히 그런 데이터가 없으면, 지자체 자료등을 조금만 뒤져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도, 이 부분에서 양측은 무슨 엄청난 논리싸움이나 하는양 부딪혔다. 이게 부딪힐꺼리가 되나? 마치, 63빌딩의 높이가 몇m냐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는 것과 뭐가 다르나?


말 바꾸기는 이명박 정부의 특기?

대통령 인수위원회의 말바꾸기는 이미 신물이 났다. 휴대폰 요금 인하 (대체, 기업친화적이라면서 기업의 서비스료를 내릴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유류세 인하.. 아니 그보다 더한 것은 교육 정책이었다. 이제는 "과기부 존폐론"에서 말이 마구 바뀌고 있다.

말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 언론의 호들갑이며 오보라고 입단속을 했다지만, 오보가 그렇게 잦다면, 기자들의 수준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아니면 실제로 그런 논의가 많았거나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부분은 말바꾸기가 참 심하다.

최대시속부터 시작해서 운하의 경제성 부분, 건설비용, 기대효과... 계속 조금씩 변해왔고, 토론때마다 그런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그렇지만, "거기서 말하는 자료가 잘못된것이다"라고 일갈하고 만다. 자신들이 낸 보고서도 그냥 무시하는 태도로 토론에 임하는 것을 보니... 아, 대한민국! 이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사업을 가지고 "청계천보다 쉬운 사업(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11/chosun/v19567748.html ) 이라는 식의 접근방식이 무서워 죽겠다.

또한, 물부족 국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물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는데, 그러면 유사시에는 운하의 물을 빼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뜻일까? 그리고, 가두어 둔 물이 더욱 깨끗하다는 논리까지 나오는데, 내가 물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고인물이 더 깨끗하다"면, "고인물은 썩는다"라는 속담도 바꾸어야 하는 것일까?

운하에서 배의 최대속도는 더욱 심각한 문제같다. ("대운하 경제성? 경운기보다 느린데"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801/11/mediatoday/v19578535.html )

"수출할 때, 며칠 더 일찍 만들어서 미리 보내면 되지 않느냐!" 고 호통을 치는 모습과 "납기일"을 지키려고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노동자의 서글픈 눈물이 연상되는 것은 내가 너무 감상적이어서 그러리라.

어쨌든, 이제는 TV에 나와서 한 말도 있고, 그것이 모두 영상에 담겨 있으니, 앞으로 말이 안바뀌기만 빈다. 제발 기초적인 데이터도 뒤집는 행태는 제발... 이다...


기초 데이터부터 확립후에 토론하자

우리나라 다리의 높이도 서로 다르게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슨 토론을 하나? 또한, "느려도 싸면 쓰고 싶으면 쓴다"는 식의 초등생 논리 말고, 실제로 화물을 다루는 화주들의 의견 조사부터 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가지고서 시작하는 것이 낫지 않나?

수출입을 많이 하는 각종 기업에도 물어보고, 여러가지 경제단체에도 물어보고 말이다.

대체, 이런 조사는 없이, 그냥 "내가 운하 전문가인데..." 하면서 모든 산업을 뒤흔들 소리들만 내뱉으면서 "날 믿어"라고 하는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럴 시간 있으면 태안에서 "누가 누가 기름 묻은 돌 많이 닦나" 경쟁 벌이고, 많이 닦은 쪽이 토론의 승자로 하는 식이 더 낫겠다. (적어도 그러면, 헛짓은 아닐테니 말이다.)

대운하, 청계천보다 쉽다는 식의 접근말자. 청계천은 "시멘트 구조물에 수돗물 흘려보내는 식"의 인공 하천이 아닌가? 경부 운하가 인공하천도 아니고, 청계천처럼 짧은 길이가 아니다. (청계천에서 애꿎은 죽음을 맞이하는 물고기가 속출하는 것을 경부운하 전체로 늘릴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관련기사 : 청계천 복원 2년.. 미완의 복원 [MBC] 2007.10.1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10/01/imbc/v18306373.html]

그리고, 제발... 내년 이맘때 착공한다는 식으로 그만 밀어붙여라.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 엄청난 공사를 대충대충 해서 "잔소리 마!"라고 소리치고 할 생각이라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이명박 정부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미디어 한글로
20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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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민이 뽑았으니 국민의 책임이라 2008.01.12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이도 이명박이도 찍지않았다. 노무현이가 가볍게 입놀리고 무겁게 나라 망칠 때 국민이 뽑았으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단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 속으로만 부글부글거렸다. 그런데 이명박이도 국민이 뽑았으니 국민이 책임져야한다니 울화통이 터진다. 이제는 돌기 일보전이다. 이명박이는 국민이 책임지지말자.

    • 쑥부쟁이 2008.01.1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가 무겁게 나라 망쳐요? 망친 나라가 세계경제 11위 대국인가요? 외환보유국 세계3위인가요? 조중동이 까는 내용만 보시다보니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우리나라 생각보다 큰실합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 임기기간중 실보다는 공이 훨씬 더 많습니다.

    • 만년지기 우근 2008.01.1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이 뽑았으니 책임지지 말자고요?
      그럴 수 있을까요?
      청계천도 되자마자 밀어부쳐 버렸는데요.
      안할것 같으세요.
      불도저로 밀어버릴겁니다.

      이명박이 찍은 사람들이 책임져야지요?

    • 뭔 개솔이야? 2008.01.1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 과거 영삼정부때 거덜낸 경제를 이만큼 복구시켰다..-ㅅ-

      아니 막말로 노무현이 뭐 할려고하면 야당놈들이 무조건 반대하고 나서서..사실 노무현 자기 능력의 반도 발휘 못했어..

  3. 허허허 2008.01.12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프로 제대로 봤냐?
    반대의견 낸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거 아냐
    버스전용차로 얼마나 편한지 버스 타봤냐
    당신같은 사람이 다 반대했었어...

    • 쑥부쟁이 2008.01.12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프로 제대로 봤냐?
      제대로 보고도 이 따위 글을 쓰고 싶냐?
      너나 한나라당이나 운하 찬성하는 놈들이나
      이명박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로구나

    • BlogIcon ㅋㅋㅋ 2008.01.1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괴롭히지 말고 좀 죽던지 사라지란 말이다. 어설프게 들수실 생각말고 그냥 놔두고 다른 곳에 투자하자 운하는 무슨...

  4. 막장 2008.01.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허-->첫째: 버스전용차로가 편해? 그건 당신 주관이고, 난 안편해, 힘들어 죽겠어

    둘째: 대운하를 초기에 한다는 사람들이 자료집도 다 내놓고 말하면서 100분토론중간에 잘못된

    높이라면서 9.1미터 말하는게 무슨 개소리야? 자료집엔 11미터 정도라고 되었다며, 왜 엄청난 돈을

    들이는 사업을 이따위로 하난말야, 중국일본은 전부 우주로 가는데, 왜 한국은 땅이나 파냐고,

    결국, 토목 건설 사람들 배불리는거 밖엔 안보여, 차라리 그돈있으면 IT, BT 사업에 투자하겠다

    중소기업 지원해주고, 노익복지 국방 증가 하겠다.

    셋째: 운하가 관광이 된다?? 처음에 한두번 가겠지, 옆 동네 삼겹살집 생기면 구경한번 가보는거랑 같다

    가까운 일본 중국 동남아에 싸고 좋은곳 많은데, 왜 운하보러 가지?? 이해를 못하겠다. 내가 중국관광객

    이라도 그딴거 보러안간다, 중국내에서도 볼게 많은데, 왜 한국와서 운하나 보냐,,,,,

    • BlogIcon 쇼르 2008.01.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전용차로가 안편해? 길막힐때 버스전용차로로 쌩쌩달리는 버스안에서 바깥의 승용차 내려다보며 버스타길 잘했다는 생각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알기나 아나?
      승용차 왠만하면 타지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는 버스전용차로의 취지 몰라?

      운하가 관광이 안돼? 삼겹살집 한두번 간다고? 그래서 삼겹살집 한두번가고 말아서 장사안돼서 망할까? 유동인구몰라?
      청계천 한두번 가고 말까? 거기 항상 북적대는거 몰라? 한강은 항상 썰렁해? 왜 그렇게 생각이 모잘라?

      좋은 장점은 인정좀 해라 알겠냐?

    • 데빌루스 2008.01.1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쇼르//
      저도 2년반 5000억이면 그거보다 잘 만들 자신있습니다

    • Archi. 2008.01.12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쇼르//
      바보같은 말 만 하지말고 제대로 좀 생각해라. 버스전용차로.. 좋아 보이지.. 거기에 매년 들어가는 버스회사 보조비는 생각안하냐? 내가 낸 세금이 아깝다. 운하 관광? 썩은 물에 배 띄워놓고, 썩은 냄새 맡으면서 열심히 즐겨라.

    • BlogIcon ㅋㅋㅋ 2008.01.1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쇼르 쇼를해라 마. 버스 전용차로로 버스 쬐끔 빨라졌지만 고가 없애고 상습 정체 구역에 중앙차선 못 만들어 큰 차이 없다. 그리고 그 때문에 다른 차들 다 느려진 건 뭐냐? 너 같음 시멘트 운하를 돈내고 보겠니? 그리고 그 긴 운하를 돈 받을 수 있을까?

  5. sws 2008.01.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있지.... 총선에서 손학규쪽 찍어서, 운하관련법 통과못하게 한다 ㅋㅋㅋ

  6. BlogIcon Espalier 2008.01.1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석희님도 중간에 지적했듯이 찬성측에서 내놓은 운하관련 자료수치나 논거들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2500톤 컨테이너선의 높이가 10.6m라는 수치는 정확히 찬성측에서 내놓은 자료에 있던 것입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하여 그가 하는 모든 국가적인 사업을 제마음대로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명박당선이 곧 그의 모든공약에 대한 승인으로 의제될 수는 없지요. 문제가 있는 사업임에도 무작정 추진해간다면 이에 대해 비판하고 저항해가는 것이 참된 민주주의가 아닐까 합니다.

    • WW 2008.01.1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석희는 손석희님이고 이명박은 이명박이냐? 둘다 뒤에 '씨' 붙이는 거다. 이명박 지지도 안했고 엄청 싫어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봄

    • 쑥부쟁이 2008.01.12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ww/ 그냥 좀 넘어가라. 사기꾼보고 님자를 붙이는 사람이 어딨냐? 대통령 당선되었다고 사기친게 없어지냐? 그가 저지른 죄가 다 말소가 되냐? 사기꾼에게 이명박도 과하다. 그에 비하면 안 사기꾼보고 놈현, 뇌무현 어쩌고 할때 경어 쓰자고 하는 글 한놈도 못봤다.

  7. sws 2008.01.1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다른 최후의 방법은 헌번소원 제기 ㅋㅋㅋ 물론, 효과는 기대안한다마는 ~

  8. 푸른툭눈 2008.01.1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토론 봤었는데 정말 기가차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관광수입 논할때 "한번은 가보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한번하고 말 관광이면 무슨 수입을 기대를 하겠습니까. 관광수입을 늘리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것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자료문제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거구요. 허탈했습니다. 모모 교수님들이 쓴거라고 하던데, 도대체 잘못조사한 자료로 이제와서 몇몇 교수가 쓴거라 발뺌할거면, 도대체 국가적 사업을 준비하는 태도나 그 완성도 조차도 떨어지는데 이걸 4년 내에 끝내겠다니 어휴...

    너무너무 문제점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드네요. 아무튼 이명박당선인 주변에 토론회 나왔던 전문가가 득실득실하다면 진짜 이건 패망의 길이 활짝 열린 것 같습니다.

  9. 쑥부쟁이 2008.01.1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모든 의견 다 수렴하고 운하 내년2월에 착공한다는..
    뭔 이런 싸이코 같은것들이 다 있는건지 원..
    그런데 그런 인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니..
    그런데 그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니...
    참, 대한민국 지지리 복도 없다..

    운하착공에 대하여
    지금 현재 국민적 공감대가 그냥 100% 형성이 되어있다고 칩시다.
    그럼 지금 바로 운하착공이 가능할까요?

    그 다음 할 일은 전 구간에 대하여 실시측량을 하여 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환경영향 평가 및 문화재에 대한 발굴,
    운하구간을 지나는 모든 구조물들에(전봇대, 지중선, 광케이블, 석유파이프)등등의
    조사와 처리에 대한 설계가 같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용지로 편입되는 보상도 만만한 작업은 아닐것이며,
    그리고 전 구간 공사할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도 공사준비를 하겠지요..
    이런 일련의 준비과정이 최소한
    정말 최소한,,4~5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내년2월에 착공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구간에 대한 전체적인 청사진 따위는 필요없다...
    그냥 여기저기 전국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단 삽질하고
    포크레인 들이밀어서 공사하면서
    나중에 설계도 하고 측량도 하고,, 필요하면 고치고 한다는 말이겠죠..
    정말 운하가 그렇게나 급한거였습니까??
    여지껏 국민들이 학수고대하던 숙원사업이었습니까?
    한시라도 빨리 안하면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나 낭비가 있습니까?

    뭐가 그리도 급해서 이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을 난도질하고
    온 국토를 누더기 걸레 쪼가리로 만들려는 날림공사를
    그리도 급하게 번갯불에 콩구어먹듯이 해치워야 하나요??


    예전 노무현 임기중에 노무현대통령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한나라당의 단골메뉴,,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나라살림이 흔들리는데,..."
    "지금 그걸 이 시기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씨 입으로 이 말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그 입모양이 기억이 납니다.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그걸 왜 하느냐.........

    그런데 지금 이명박씨가 보기에..
    아니면 한나라당이 보기에
    경제가 갑자기 엄청나게 좋아졌나요?
    14조(지들이 주장하는 최소한의 건설비)를 갑자기 투입할만한 여력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재원이 안들어도 되도록 이명박씨가 사재 털어서 공사할건가요??
    1~2년전만해도 경제가 어렵다고 모든 사소한 일에도
    제동을 걸던 그것들이'
    갑자기 왜 지금은 아무 말도 못하는겁니까??
    박근혜씨, 한마디 하시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권영길씨 대선카피처럼 살림살이가 많이 나아지셨나요?

    정말로 정말로
    국민 대부분은 운하에 절대적인 반대를 하지만.
    혹시나 또 만에 하나,
    이명박이가 정말 선견지명이 있어서
    운하를 파 놓으면 정말 국운융성의 기회가 되고
    전세계가 그 운하를 이용하고,
    세계의 관광객이 운하를 보러 이 나라로 몰려들고,
    충분히 아니 엄청난 경제적인 가치를 발생할지도
    혹시나,, 로또 복원 당첨되는 확률 정도로 있을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더라도 모든 경우에 대비하고 모든 환경적인 피해를 최소화시키며,
    가장 최적의 설계, 나중에 사후보수가 필요없는 그런 공사를 하면 안되겠습니까?

    그런데 뭐가 급해서 ...
    누가 쫓아옵니까?

  10. BlogIcon 푸른하늘 2008.01.1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충분히 연구하고 타당성 조사하고... 이러면 당연히 부정으로 결론이 나겠죠. 돌격대장 이명박씨가 그럴리 없고...

    사실 그 돈이면 관광사업에 투자하는 게 훨씬 좋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11. 까제끼자 2008.01.1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때 2MB 뽑아준 사람들은 저런 짓으로 충분히 쇄뇌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겠죠. 얼굴에 철판깔지 않고선 할 수 없는 행동인데...

  12. 토리 2008.01.1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굵직한 정책들을 보면 하나같이 얍삽함. 청계천 복개정책은 자연천 복개주장을 무시하고 기어코 상수도를 수원으로 하는 인공하천으로 복개함. 버스전용차로는 일바승용차와 택시는 무시하고 버스만 이로운 정책이 되는데 결국 버스는 시에서 재정을 보조해주는 공영제로 운영됨.

    자기 임기 내에 끝이 나야하고 성공적인 정책으로 포장하려면 많은 것을 무시해야 함. 자연천 복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버스와 택시와 일반차들이 모두 잘 달리는 교통체계 역시 변수 3개짜리 방정식으로 푸는 일이라 시간과 비용 많이 듬. 결국 일반차와 택시라는 변수 2개는 무시해버리고 버스 하나만 가지고 해결한게 성공적인 정책이라고 할 수는 없음. 청계천도 마찬가지고.

    대운하도 같은 맥락. 임기내에 끝나야 하고, 성공적인 정책으로 포장되어야 하는 전제조건이 이미 붙었음. 아마 운하 완공식은 취임 5주년 기념행사와 같이 치워질 것이 뻔함. 배의 스크류 돌려서 하천을 정화한다는 씨알도 안먹히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거 보면 학자들은 곡학아세하고 정치인들은 로비 먹었음. 이래도 추진해야 하는 정책일까?

  13. 또롱 2008.01.12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내게 10조 정도의 돈을 투자하라면.....대체 에너지 사업에 투자한다....장담하건 데 대운하와 비교도 안되게 이로운 일이다.........어느 몽상가^^;;

  14. 그냥 바람. 2008.01.13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지금 차기 소망 정부는 지금 처럼 대화의 문이 열려진곳이 아닙니다.

    님들이 바라셨듯이 불도져 육칠십년대 개발 스탈이죠.
    어차피 삽질은 시작될터이고 이미 알고 찍어 주셨을텐데 순응하시죠.
    잘살게 해준다지않습니까.

    세계 십일일위의 먹고 살는 사람들이 죽겠다 아우성이라.
    정말 이나라 사람들 따봉입니다. 0ㅋㅋ

    사기 좋아하는 전세계 투자가들은 들어올려고 날리일것이고 바람직한 투자 자본은 곧 나가겠죠. ㅋㅋ
    유럽 노루웨이 같은나라는 이미 한국의 미도덕성 기업을 위험하다며 투자 방지 기업리스트에 올리던데ㅋㅋ 조만간 한국 나라 이름도올라갈듯 크하핫

  15. 답답해 2008.01.13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경제가 어렵다. 살기 어렵다...그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5년동안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이같은 거짓 선동에 철저히 놀아난겁니다.
    철저히 속은겁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누가 다 올린겁니까? 뉴타운은 누가 했고, 뚝섬개발은 누가 했나요?
    그냥 내 월급 안오르고, 애들 학원비 비싸서 살기 팍팍한게 죄다 노무현 책임인가요?
    10년전 IMF로 국가가 거덜난건 깨끗이 잊으셨나요? 비정규직, 명퇴, 사오정, 오륙도 등...이런 말이 IMF이후 만들어진 단어란거 모르세요? 아직도 대한민국은 IMF의 여파속에 있는겁니다. IMF로 빌린 빚만 다 갚았지 그때의 아픔은 아직도 치유가 안된거죠. 그래서 아직 우리가 힘들게 느껴지는겁니다. 노무현 탓이 아닌겁니다.
    노무현 정권은 5년도안 절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쓰지 않았습니다.
    과거처럼 그런걸 썼다면 손쉽게 경제성장율도 올랐겠죠. 하지만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는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이제 겨우 회생중인 경제를 죽었다고 떠들어댄 한나라당..(사실 정말 경제를 죽인 장본인이 본인들이면서 말이죠) 어쩄든 국민들을 잘 부추겨서 정권을 잡았는데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으니 무슨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겠습니까? 방법은 단 하나 대운하죠. 제일 손쉽게 제일 티 많이 나고....아마 분명히 할겁니다. 국민들이 뭐라든 할겁니다. 하지만 그 폐해는 그다음 정권에 죄다 떠넘겨지겠죠...마치 청계천처럼 말이죠...(어마어마한 유지관리비, 쥐떼 출몰...)

  16. 불패지성 2008.01.1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0분 토론 보았습니다
    찬성측들이 운하 만드는 비용이 약 14조 1천억원 들어간다네요
    유지,보수 비용빼고 말이죠

    차라리 그돈가지고 운하 만들지 말고
    유류세 통신비 전국 재래시장 리모델링비..기타등등
    이런데 쓰면 국민들이 더 좋아할텐데요
    그런다면 이명박을 싫어하는 절반의 국민들중에서 그절반이라도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이명박에게 돌아가지 않을까요?

    왜 인수위나 한나라당 그리고 이명박 당선인들은 이런생각을 못하는지..
    씁쓸하네요

  17. 걱정 붙들어 매세요 2008.01.1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일 잘못되면 그건 대통령님 탓이 아닙니다.

    아랫것들이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갸들 책임지우면 됩니다.

    그건 대통령님이 모르는 일이 될테니까 대통령님께 책임을 물을수 없잖습니까?

    대통령님~

    모르고 계시는거 맞죠?

  18. 그것도 모르고 대통령으로 뽑았나? 2008.01.13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공약 1번이 대운하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소?
    그냥 냅두시오. 다 죽어야 정신차릴 것이오..
    무지한 국민들은 제대로 볼줄 아는 게 없소!

    • BlogIcon 한글로 2008.01.13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 대운하는 관심도 없었을걸요? 언제 대운하 이야기 할 새나 있었습니까? BBK 이야기만 있었지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첫 공약이 "행정수도 이전"이었지만 그렇게 반대했던 것을 보면.. 별로 낯설지도 않은 모습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공약보고 뽑기보다는 그냥.. ^^

  19. brett 2008.01.1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버스전용차로 찬성하는 돌대가리 좀 봐라..버스전용차로가 편해? 대표적인곳 강남역 한번 볼래?
    아쥬 새벽까지 상습정체 구간이야..버스는 빨라졌냐? 버스 정류정에 줄서서 느릿느릿 가는건 안보이냐? 그리고 전용차로때문에 다른차들은 모두 느려진건 생각안해? 그리고 모든 버스가 전용차로로 댕기냐? 전용차로로 안댕기고, 인도에 정류장 있는 버스는 먼데? 장난하냐? 중앙차로같은 헛짓거리에 쏟아부은돈을, 선호쳬계 첨단화에 투자하면 서울시 교통체증 말끔히 해소된다..뭐 전체를 볼줄 알아야지..버스만 빨라지면 장떙이냐? 전체적인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는게 우선 아냐? 택시는 대중교통 아니냐? 대체 청계천이랑 버스전용차로만 보고 2MB 찍은것들은 뇌용량이 2mb밖에 안되는것 같다.생각좀 하고 살어라..꼭두각시들아..

  20. BlogIcon 돌아비리 2008.01.17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반대 하는 입장에서 봤지만...
    반대입장이나 찬성입장이나 결국은 "쌩쑈" 라는 생각 밖에는...

  21. 김정수 2008.01.17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 어떻게 만들까만 생각하지 말고
    태안 어떻게 생태복원시킬까를 추진해보세요.
    태안 기름 때문에 생긴 경제적 지출은....어쩔껴?
    대운하 만든다고 그게 다 매꿔지나...?
    태안부터 매꾸시지...
    그리고 요즘 100분토론...여론 디게...따라댕기네...
    옛날에는 크게 여론 형성 안되도 진짜 중요하다 싶은것들 토론해서
    새로운 의제를 많이 형성해서 여론을 형성했는데..
    이제는 맨날 여론형성된 의제만 맨날 주어먹을려고 하고...
    PD가 바뀌기라도 했는지..원....초심으로 좀 돌아가세요.
    만약 PD가 바뀐 거라면...옛날 PD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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