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골프채를 받지 않았다 - 한명숙 총리 3차 공판 참관(2) 한명숙 총리 3차 공판 참관(2) 1000만원 골프채의 진실 4만원짜리 모자가 1000만원짜리로 둔갑? 한명숙 총리와 두번째 만남에 1000만원 골프셋트 선물? 2000년 9월에 한총리가 관여한 여성단체에서 주최한 행사에 대한통운이 후원(광고후원)을 함으로써 처음 만난 곽사장은. 그 후에 여성부 장관이 된 다음에 처음 만나게 된다. 여기서부터가 재밌다. 곽사장은 그 후에 만나서 "골프채"를 산 것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못했다. 그런데, 검찰이 알려줘서 기억을 했다고 했다. 처음에는 골프채 브랜드도 틀렸지만, 나중에 검찰이 한 말이 맞다고 했다. 2009년 12월 8일 검찰 조서 문) 골프채 사준 이후 골프친 적 있나? 답) 골프를 배우려고 사달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골프 같이 안쳣다. 한 번 배워보라고..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0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