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360억은 허공에 뿌려도, 53억은 동포를 위해 못투자하나? - 우토로를 돕자 우토로 마을, 일본에 한국 영토를 건설하라! 정부는 변명말고 우토로 문제를 해결하라 몇백억씩 허공에 날리는 대한민국 정부 얼마전에 나온 뉴스 하나.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8/13/moneytoday/v17761269.html [단독]360억원 날린 복지부 '나몰라라' [머니투데이] 2007.8.13 쉽게 이야기 하면, 이렇다. 360억원을 정부가 날렸다.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왜냐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기로 했기 때문,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257억원, 친일파의 재산이 국고에 환수된다 친일파 재산 257억원 국가 귀속 [국정브리핑] 2007.8.14 굳이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겠다. 우리나.. 더보기 좌측통행, 입수보행 - 안좋은 기억들 좌측통행이 사실은 일제시대때 시작된 것이고, 일본과 달리 자동차가 우측통행을 하는 우리나라는 오히려 좌측통행보다는 우측통행이 더 편리하다는 기사가 났다. [관련기사 - 오른쪽 보행 2007.3.25 MBC뉴스] 그래, 일제시대부터 해서가 아니고, 사실 나도 "사람들은 왼쪽길, 차나짐은 오른길..." 이런 노래가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게... 국민학교(이미 이 말도 없어졌지만) 시절에, 지겹게 '좌측통행'에 뒷꿈치 들고 살살 다니라는 엄포를 내리며 커다란 지휘봉을 휘두르시는 선생님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하철에도 "문화시민은 좌측통행"이란 말만 보면, 그냥 오른쪽으로 붙어서 가는 '비문화시민 '이 되기도 했다. 어쨌든, 이제야 좀 '생각'하고 국회에서 규정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