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 주제로 오래간만에 글을 쓰다
사실, 나는 인도 영화를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래서, 유일무이(아무도 관심이 없으니..^^)한 내용들을 많이 썼고, 덕분에 여러가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인도'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하덕분에, 수많은 찌질이 악플들과 싸우기가 정말이지 힘들었다. 한 번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나면, 악플때문에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상처투성이가 되곤 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인도쪽 글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들, 사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실종 아동에 대한 이야기들에 집중하느라 인도쪽 컨텐츠를 손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글을 올렸다. 우리나라 광고회사가 가끔씩 인도 영화 음악을 쓰는데, 그것에 대한 꾸준한 글이었다. 벌써 세번째. 어쨌든, 오래간만에 올린 글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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