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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다큐멘터리 - 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첫 촛불문화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대포가 등장했고, 대통령이 사과까지 여러번 했습니다. 하지만, 무자비한 진압과 촛불이 사그라진 후의 불법적인 재판 관여, 무자비한 실형 선고까지 이어졌습니다.

광장을 무서워하는 정권은 민주주의의 의미를 퇴색시켰습니다.

하지만, 기억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들이 기억을 왜곡시키려해도, 우리에겐 '기록'이 있습니다.

그 기록 중의 하나를 공개합니다.

촛불 다큐멘터리 - 우리 집회할까요?
http://shallweprotest.net/



* 이 영상 퍼가기 소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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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사회운동과 대안미디어의 활동가이자 연구자입니다.

지금(2009년 4월)으로부터 일 년 전, 2008년 5월. 첫 촛불문화제가 있었습니다.

권력의 부정부패에 우리 모두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하던 때, 온라인에서는 수많은 비판의 정보들과 치열한 토론들이 넘쳐났습니다. 이때, 평범한 사람들의 댓글 토론과 행동 제안이 그 물꼬를 트고, 수많은 온라인 공동체들이 합심하면서 5월의 첫 촛불 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촛불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상처를 남기고, 거리에서의 종적을 조금씩 감추었습니다. 그것은 언제 어디선가 다르게 다시 지펴질 것 입니다.
  
 촛불시위 현장을 기록하면서 어떤 이야기로 촛불에 대한 공동의 경험과 기억을 재구성할 것인가를 고민하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연들과 사건들 속에서 어떠한 이야기이든 창발적이고 치열했던 현실을 다시 그려내는데는 태부족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어떻게 촛불이 시작되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소통과 이 과정에서 시각과 청각의 형성을 영상 속에 재현해 보려고 했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 모두의 분노가 폭발해 갈 무렵,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의 분노의 외침이 터져나올 때마다 있을 수 있는,

거리에 나서기를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 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미나리, 햌


원본파일 다운로드 받기 :  http://shallweprotest.net/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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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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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께서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서거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애를 쓰셨고, 결국은 이루셨고, 다시 또 허물어지는 것을 보신...

위대한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신, 전무 후무한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를 다시 지켜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이 잠드소서.

김대중 대통령님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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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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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군대, 잔디밭, 서울광장...


전두환과 군대

모두가 알다시피 전두환씨는 군장성 출신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군부대에는 그의 발자취가 남아 있기 마련이다. 나도 그가 사단장으로 있었던 부대에서 근무를 했다. 그 당시를 기억하는 선임하사(지금은 다른 명칭이지만)를 모시고 말이다.

갑자기 전두환 씨 이야기를 꺼내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잠재된 '29만원짜리' 울화를 치밀게 하느냐 하면.. 바로 요즘 문제되는 '잔디밭' 때문이다.

서울광장의 잔디밭 말이다.


원래는 잔디가 아니었는데.. 이명박 시장 맘대로 바꾼 것

(이 부분은 내 예전글 2009/05/28 - 아직도 서울 시장은 이명박? - 법과 다른 서울광장 사용허가 문제있다
에서 발췌한 것이다.)

서울광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있었던 당시에 만든 '작품'이다. 여기에도 비화가 많은데, 설계를 공모해 놓고 상까지 줘 놓고, 10개월간 홍보도 해 놓고, 하루아침에 다 무시하고 갑자기 '잔디밭 광장'을 조성한 것이다.

▲ 원래 서울 광장은 잔디가 아니라 최첨단 '빛의 광장'으로 만들기로 되어 있었다.
(사진=한겨레 [기사링크])

바로 공사 착공 사흘전에 '백지'로 돌렸고, 하이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하려면 '잔디'라도 깔아야 한다고 하면서 부랴부랴 잔디를 깔았다. 바로 엄청난 비극의 시작이었다. 원칙을 무시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쉽게 어길 수 있는 이명박 당시 시장의 모습을 잘 보여준 사건이었지만, 묻히고 말았다. [관련기사]


잔디는 광장용이 아니라 전시용일 뿐

다시 군대 이야기로 돌아가자. 바로, 그 부대에는 연병장이 '잔디'로 되어 있었다. 정말 보기 좋다. 그리고, 천연 잔디로 된 '잔디구장'은 모든 군바리, 아니, 모든 사람들의 꿈이긴 하다. 그 푹신푹신한 곳에서 축구라니...

하지만, 잔디구장은 애시당초 사병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가끔 간부들이 사용하는 축구장이고, 가끔 큰 행사가 있을 때 사용하는 단순한 '행사장'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 잔디 연병장을 전두환 씨가 만들었다는 전설이다. 그래서 자꾸 나는 잔디만 보면 그 때가 생각난다.

무슨 소린고하니.. 여름만 되면, 제초작업으로 수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대체 누가 이런 장소를 만들었는지... 끝도 없이 자라나는 클로버를 뽑아내면서, 얼마나 많은 저주를 내뿜었던가. 이등병이 손이 보인다면서 욕을 하는 선임병들의 싸늘한 말 한마디에 얼마나 주눅이 들었던가.. 어쨌든 나는 '저 죽일놈의 잔디밭'이 내내 싫었다. 나중에는 높으신 분이 온다는 이유로 '대령'이 제초작업 반장이 되고 그 이하 중령과 소령이 풀을 뽑는 기현상도 목격했다. (물론, 그 아래 줄줄이 간부와 사병은 죽는 줄 알았다...ㅠㅠ)

어쨌든, 잔디는 적어도 '보기에 좋으시더라' 하는 그런 용도일 뿐이다. 우리네 인식속에도 "잔디를 밟지 마시오" "잔디 보호" 등의 푯말로 어디든 잔디밭은 들어가면 안되는 그런 곳으로 인식되어 있다.

사진=오마이뉴스 권우성


그런데, 2002년 월드컵 응원의 열기 등을 이유로 '광장'을 조성해서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이명박 당시 시장은.. 참으로 이상한 결정을 한다. 잔디를 깔겠다는 것이다.

잔디를 깔면.. 잔디가 망가질까봐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아무짓도 못한다. 조심조심 움직여야 하고, 무대 설치니 뭐니 뭐든지 제한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잔디는 무지하게 비싸다.

그런데, 이명박 시장은 선견지명으로, 공모까지 해 놓은 설계까지 무시하면서 무리하게 잔디를 깐다. 왜냐하면, 이 광장이 '소통의 광장'이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광장에서 일어날 '민주의 힘찬 함성'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잔디의, 잔디에 의한, 잔디를 위한 광장

결국, 모두 성공했고, 자신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이 광장에 대한 소유권은 계속 유효했다. 잔디를 훼손한 시민단체에게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기본이고, 차벽으로 둘러싸기도 하고, 잔디 보호를 이유로 행사 차량도 진입을 금지 시키고 있다.

오직 그 광장은 '잔디'를 위해서 존재한다. 거기에 시민은 없다. 광장이 아니라 완전히 무슨 온실이다. 그냥 꽃이나 키우고, 나무나 심어서 조경용으로 사용하는 게 더 맞다. 광장이라고 부를 가치가 없단 말이다.


광장을 돌려달라. 이명박의 잔디를 걷어라

광장이 사라졌다. 비용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서울시는 엄청난 예산을 잔디 관리에 쏟아붓고 있다. 내가 혜안을 알려주겠다. 잔디를 걷어라. 그리고 아스팔트 깔아라. 아니, 이명박 대통령이 그리 좋아하는 시멘트 부어라. 뭐, 더 내친김에 옆에 '리틀 청계천'을 만들어서 수돗물을 틀어 놓아라. 그러면 아마 '보기에 좋으실 듯'하다.

자, 중요한 것은 광장이다. 집회때마다 차벽으로 둘러싸인 '행안부 소유'의 광장이 아닌 '서울시민, 대한민국 국민'의 광장이 가장 중요하다.(서울시는 이미 서울광장의 소유자가 아님을 여러번 확인했다.) 광장을 틀어막는 기술은 세계적으로 국가 브랜드를 실추시키는 일을 한다. 이걸 이명박 대통령만 모른다. 죽창이니 뭐니 하면서 떠드는 것은 해외 신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신문들 뿐이라는 것. 전직 대통령을 발톱의 때만큼도 존중하지 않은 현직 대통령의 과욕과 과오가 바로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를 땅으로 떨어뜨리는 주범이라는 것.. 이것을 오직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모른체하고 있을 뿐이다.

광장에서 잔디를 걷어라. 얼마나 '중도실용'인가? 얼마나 화합의 모습인가? 그냥 흙만 있고, 비가와서 진탕이 되는 그런 광장이라도 지금보다 낫다. 차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광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조기 축구에나 사용할 참인가? 아무리 그래도 전두환 씨의 '군대 연병장'보다 못하다. 거기는 사병들이 몰래 축구라도 했으니까.

이명박 정부의 '광장'.. 곧 국어사전도 바꿀지 모르겠다. 역사책도 맘대로 바꾸는 정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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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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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군 2009.06.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에 잔디가 대략 150평 정도 깔려있는데요, 매주 한번씩 2시간동안 "악" 소리 납니다...땀 뻘뻘 흘리고 말이지요...수동으로 잔디를 제가 혼자서 깍거든요...보기는 좋아도 그걸 손수 돌보려면 상당히 힘든게 잔디입니다...>_<...

왜 노무현 대통령 수사가 문제였나?

▶◀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 희망의 씨앗을 심고 떠나셨습니다.


전직 대통령과 후임 대통령에 대한 차이?

이상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BBK 사건 때문에 한 번도 소환된 적이 없다. 분명히 자신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까지 있었음에도 그 흔한 소환도 없이, 서면조사로 끝났다. 그것도 설렁탕 먹으면서 모처에서 만난게 다였다고 기억한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을 직접 소환하고, 밤늦게까지 강도높게 조사했다. 차암~ 공평하다. 정의가 이루어졌다.

그들에게 정의란, 힘 있을 자에게 고개 조아리고, 힘 잃은 자는 밟아 뭉개는 것이다.

죄가 있으면 조사하는게 당연..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려는 자들은 '죄가 있으면 당연히 조사 받아야 하고, 죄가 없다면 재판에서 가리면 되지, 죽긴 왜 죽어? 죄가 탄로날까봐 그런거 아냐?' 이런다.

죄가 탄로날까봐 죽음을 택했다면, 이미 전두환씨는 이 세상 사람이 백번 정도 아니었어야 하지 않나? 이명박 대통령이 문안인사까지 그에게 올리는 사이인데, 참 이상하다.

죄가 있으면 조사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 조사는 적어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물론, 검찰은 빼고) 하지만, 어땠는가? 조중동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유죄'를 기정사실화 해놓고서, 연일 난리를 피웠다. 과거 BBK때 그리도 침묵하던 조중동이 어떻게 지금 그렇게 '입이' 뚫렸는지 알 도리가 없다.

그 뿐인가? 100만달러와 10억 중에서, 뉘앙스 차이를 선택, 100만달러 등의 큰 단위를 선택했다. 10억보다 100만달러가 훨씬 커보이는 장점을 사용한 것이다. 이또한 치밀하게 계산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만... 비겁한 변명이다.)

거기다가 수사 상황을 계속해서 흘렸다. 무슨 검찰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은 처음 봤다. 근거 없는 것도 흘리고, 중요한 것도 흘리고.. 그리곤 '누가 흘렸어!'라고 화를 내는 쇼도 했다. 대체,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많이 하는 수사는 처음 봤다.

어쨌든, 검찰 조사는 표적 수사라는 것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천신일 회장은 참으로 정중히, 천천히 조사하는 검찰의 모습.. 그리고 고혈압이라고 핑계대고 조사가 중단되는 '어디서 많이 보아온 모습'.. 거기에다 '대선자금'은 절대 수사할 수 없다는 '알아서 기기 전법'까지.. 검찰의 태도는 정말.. '정치검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사를 한 자체도 무척 무리가 있지만, 과정은 충분히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특별대우가 아니라, '제대로 된 존중'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돌아가시자마자, 일제히 '사망'이란 단어를 쓴 언론들... 과연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시에도 '사망'이란 단어를 썼을까?



노무현 대통령의 안타까운 서거... 민주주의가...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때는 노무현 대통령 욕한다고 잡아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잡아간다. 노무현 대통령 때는 정치 풍자 개그가 여기저기서 난무했다. 그래도 그것 때문에 짤리거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엄두도 못낸다.

적어도 언론의 자유가 있었고,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쓸 자유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억압당하고 있다. 아무런 죄도 입증못할 '미네르바'를 잡아다가 구속시켰다. 감방에 넣었다. 하지만,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조중동'에 의해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때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모두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의 처20촌까지 들먹이면서 '권력형 비리'운운하던 그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의 '처4촌' 비리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참 공평한 것인가? 정말 민주주의가 되어서 이런 것인가?

아니다. 적어도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이 존중(존경하는 듯 보이지만, 그것은 알 수가 없으므로)하는 전두환 정권 시절로 회귀한 듯한 느낌이다. 경찰들이 시위대를 일부러 자극해서 그들의 폭력을 불러 내고는 '저기 보라! 저 빨갱이 폭력 불법 시위대를!' 이런 식이니 말이다.

▲노무현을 증오하는 100분의 1이라도 전두환을 증오했더라면.. 이런 반가운 인사를 할 수 있을까?



그 평화로웠던 촛불시위의 시간을 왜곡시키며, 일부 있었던 폭력 사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있었던 것처럼 변신시키는 그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어머니에게 호통치는 그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그리고, 그 민주주의를 지켜낼 큰 별이 졌다.

하지만, 쓰러지진 않는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적어도 그 분이 남겨놓으신 씨앗은, 지금 비록 포크레인에 밟혀서 땅속깊이 파묻힐지라도.. 곧 커다란 싹을 틔울 것이다. 물론, 그들은 불도저로 갈아 엎겠지만, 그러면 다시 싹을 틔우면 된다.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진정한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미디어 한글로.
200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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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봐 2009.05.2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이 답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2. BlogIcon 탐진강 2009.05.2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종일 멍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3. 불덩이 2009.05.23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종인 멍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편파적인 수사를 하는 정권의 하수인... 검,경,법원 누가 민주주가 이땅에 있다고 믿겠습니까 ?

    전 박연차 리스트는 잘 모르지만, 거기에 연루된 수많은 한나라당과 그중에 이상득의원은 왜 수사를 안합니까 ? 이명박계 기업인 하나 수사하고 나머지 꼬리짜르기 하려는 검찰... 정말 조정잘합니다.

    언론 플레이 기가 막히고...

    연예인 성상납 자살사건으로 연론 돌리고, 그러다 조선일보, 기업인, 정계인사 이름 거론되자 흐지부지 되고... 닝기리...

    정말 가슴에 불덩이가 꿈틀거립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이나라 잘 돌봐주세요.

  4. 스치듯 안녕 2009.05.2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사에 별 관심 없지 지냈지만 검찰수사 돌아가는 꼴이 영 이상해 보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재임 시절부터 앙숙이나 다름 없었던 주요 언론들의 행태라니..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배워서 그런 줄만 알았는데
    이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민주주의는 많이 멀리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나저나 사진이 실로 굉장합니다;; 저도 모르게 모니터 칠 뻔했어요. -_-;

  5. BlogIcon haRu 2009.05.2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전 이 믿고 싶지 않은 비보를 듣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동영상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다시 흐르는 군요.

    오늘 흘린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6. BlogIcon 금빛 2009.05.23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그의 이름이 정말 마지막 우리의 대통령이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그 한 이름 뿐인 것 같습니다.

  7. 사갑 2009.05.24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의를 말할 수 없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8. ㅇㅇㅇㅇㅇ 2009.05.2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네...결국 돈받아서 자신의 신념이 무너진것이 세상에 탈로나 수치심에의해 자살한거지 왜 남에게 탓을돌리는지 .. 국민을 배신한 죄인일뿐

  9. 짜증 2009.05.26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와 전두환이 맞잡은 손을 보니.....

    더이상 쥐박이가 대통령으로 있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인한 정권이 어찌 나왔나 싶더니....

    전두환에게 배운 듯합니다.

    어전지 그립지도 않은 10년 후로 시계를 돌려 놓더만....

    국민이 더 강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의 촛불을 그리 쉽게 내려 놓지만 않앗어도.....

    쥐박이의 눈물을 .... 쥐박이의 말을 잠시나마 믿어주었던 자신이 한탄 스럽습니다.

    살인자!!!

    이런 잔인한 정권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10. 박경숙 2009.05.2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퍼 아무 것도 생각이 없다. 이 제는 우리는 더 이상 바보 가 아님을 보여 줄것이다. 아무것도 두려 울것이 없다. 울고만 있지 않겠다. 청와대로 보낸 그분의 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은 더욱 굳혔다.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나이 50이 넘으니 신이 보인다. 두려울게 없다. 그분이 엠비 에게 보낸 편지는 날 소름 끼치게 했고 가슴이 사슴이찢어짐이 뭔가를 그리고 날 용감 하게한다

  11. 지나가다 2009.05.2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K사건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대통령감이니 덮어주고 노무현대통령은 임기 시절 자기들에게 유리하지 않은 대통령이니 그렇겠죠. 노대통령 취임초기 검사와의 대화에서 보여줬던 검사들의 행패를 보셨잖습니까? 한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전혀없고 자기들이 잘났다고 떠드는 ㅅ ㅐ끼들을...

    누가 이제 사법권을 믿겠습니까? 저는 최소한 앞으로 저한테 오는 사법부의 모든 압력은 거절할 겁니다. ㄱ ㅐ새ㄱㄱㅣ들....

  12. 이정식 2009.05.27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상황은 문제가 좀 심각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나는 김동길씨 말씀에 중요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분은 참으로 냉철하게 생각하는 지성인이며 우리사회를 깉이 생각하면서 하신 말씀인걸 안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전대통령이 자살 전에는 노무현이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고 그랬다. 그리고 죄를 끝까지 캐 물어 모든것을 밝혀야 한다고,,, 정말 대다수 사람들이 그랬다. 그리고 난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리곤 실제로 문제가 있었고 뇌물수수와 정체불명의 돈도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형도 28억을 받아서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
    그리고 지금 노무현전대통령이 자살하여 서거한 이후에 노무현전대통령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던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문상오면서 오히려 죄와 결과는 전혀 없어지고 영웅이 되어 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큰 대세에 따라가야 살아 남고 큰 물줄기에 줄을 잘 서야 크게 된다는 말이 정치권에서는 늘 있는 얘기이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한국이란 곳에서는 늘 그렇다. 그리고 대다수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노무현전대통령에 문상오기 시작했고 문상을 안하면 안되는 것처럼 스스로 억지로라도 몇번이고 와서 문상하는 모습을 본다. 줄서기 문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이란 집단은 뭘 크게 잘 못 알고 있다. 봉하마을에 문상하러 서울에서 대전에서 부산에서 각지에서 안오는 곳이 없다. 이미 60만명이 넘어 섯고 집계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가 죽은 것은 불쌍하지만 노무현전대통령은 다시 재조명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살로서 모든것을 해결했고 오히려 영웅이 되어가고 있다. 그가 정치를 하면서 대통령이 되면서 불란은 너무나 많았다. 다만 그는 소외된계층을 좀 더 생각해주었던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엄밀히 그는 훌륭한 대통령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뇌물과 개인이익에서 완전히 자유로운것도 아니었다.

    앞으로 이런 것이 정치권과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잘못을 했어도 작은 것이면 허용해주고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극히 감정에 가까운 감정정치를 하고 있으며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들을 상대로 작은 것을 탐해도 모두 허용해주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이부분은 정말 다시 한번은 되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을 하면서 이 사회에 어떤것을 주었는지 어떤영향을 끼쳤는지를 곰곰히 따져야 한다. 단순이 ㅣ조문만 많이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나는 지위가 높은 대통령이나 저 밑에 필부인 농부나 똑같다고 본다. 똑같이 존경받아야 하고 똑같이 대우를 받아야 한다. 어제 탈랜트 여운계씨가 타계를 했지만 그가 죽은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것과는 달리 무런 관심도 받지않았다. 자살 하면 영웅이 되고 위해하여 지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죽은 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번 전대통령의 자살사건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너무 감정에 휩싸이고 옳바른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 줄서기 잘하는 정치인들처럼 이리따라가고 저리따라가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울따름이다.

    • BlogIcon 한글로 2009.05.2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형에 대해서 아무런 증거 확정도 되지 않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확정된 것인양 말하는 그 자체가 더 큰 문제로 보입니다. 같은 논리로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의 4촌(아주 친한 친척이죠)도 돈 받아먹고 교도소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하야해야겠군요. ^^

  13. 잊지말아요꼭기억해요 2009.05.2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뒤에 선택을 기다리며 그날까지 잊지 않고 꼭 기억할렵니다~

  14. 대한민국 사랑 2009.05.2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이다 하신말씀처럼
    부디 모든시름 다 떨쳐버리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밉든 곱든 저세상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꼭 지켜주시고
    이해와용서를 구합니다.
    지켜주지못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해서 한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계층을떠나 전국민이 한몸이될수있도록 말이예요.
    대통령님!!!
    편히 잠드소서 _(__)_

  15. 박경숙 2009.05.2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식씨의 글 아주 잘 읽 었 습니다. 김 동길 씨에 대 해서 말씀 하 셨지요. 물론 지성인 이시지요 물론 냉철 하시지요. 너무 냉철 하시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우메한 언급을 하시어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을 주님께 선물 받은 우리는 결혼을 해서 자식을 기르면서 희노 애락을 담고 가야만 비로서 참된 사람이 될수 있음을 김동길씨 그분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불쌍 하기도 했구요. 그분은 과연 깨끗 했을까요. 궁금 하군요. 뇌물 수수 라고 표현 했는데 뇌물수수 아니죠. 감사한 마음으로 주고 싶은 사람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것들이 코에 걸면 코걸아 귀에 걸면 귀걸이 되는것 아시남요 . 직업이 있는 저로서는 아이들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 었습니다 , 정말 감사 해서 아이들 선생님께 선물을 하죠 그부분 에서는 필요 한거 사시라고 현금이 될수도 있죠 정말 진심 인데 뇌물 이라고 표현 하면 뇌물이 되죠. 그리고 묻고 싶군요. 우리는 정치를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죠 그러나 진실은 알수 있어요. 모든 대통령 들께서 왜 그리 다 잘 사시죠. 제가 알기로는 야당 시절 정치 하느라 힘 드셨을텐데. 어찌 했던 근혜언 지만씨 근형언니. 여직 잘 사시 잖아요. 그렇게 청렴 했다 하시는 분 의 자손 까지 잘 사시 잖아요. 인간 입니다. 어누 누구 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분 계실까요. 할키지 마세요. 이 아픔이 당신께 몇배로 갈수 있으니까요 냉철 한 지성인 마냥 합리화 시키지도 마세요.여운계씨의 운명에는 삼가 조의를 표 합니다. 물론 국민 배우 였죠. 그래도 최 진실씨 만큼 그분은 아프게 돌아 가시진 않으셨죠.그리고 냉철하신 분께서 어찌 상황 파악이 안되 시는 지요.우리의 대통령께서는 우리 였지요 힘없는 우리였지요 그래서 아픈거예요 미치도록 감정에젗어서가 아니라 곧 그분은 우리였거 든요 울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로 나였기에 내 아이가 이일을 당한것처럼 너무 아파 다시 볼수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들 답니다. 감정에 휩싸이는게 아니라 그분은 곧 우리였다구요. 역사가 분명 히 말해 주겠죠.민심은 천심 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분의 행복 했던 모습이 아니 보이시나요. 많은 사람들과 동격으로 찍었던 그사진들이 당신은 거짓으로 보이시나요. 오히려 잘나가는 당신들 속에서 보다 우리같은 사람들 속이 더 잘 어울리는 모습속에 함께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그분을 이제는 어디서 찾죠. 그분께서 청와대로 보낸편지 를 읽으셨나요. 주변사람들을 걱정 하며 보낸글 그글을 보내시면서 그간의 그분의고통과 또 다른 분의 잔인한 또하나의 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올바른 사고와 하늘 향기를 닮은 자라면 누구든 느낄수 있겠지요. 올바르게 사고 하며 이제는 우리 국민이 우메 하지 않을 겁니다. 만 에 하나라도 제 자리로 돌아 올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 주세요. 잘살줄 알고 어리서께도 우리는 믿었죠. 참된 믿음을 가졌었죠. 우린 비비케이가 뭔지도 몰라요 그분도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은 분인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께 보낸 편지 보고 기가 찼지요. 이정식씨도 그편지 한번 읽어 보시지요. 오히려 정의가 무언지 생각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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