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화는 했지만 개입은 아니다...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변명 전화는 했지만 개입은 아니다...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변명 전화 한 통의 위력을 모르는 검찰총장 후보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매형이 체포영장이 발부되어서 지명수배가 된 일이 있다고 한다. 이때, 재밌는 것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긴급체포 승인을 했지만 불과 40분 뒤에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석방됐다고 한다. 그리고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는 당시 창원지검 차장검사를 지내던 시절이었고, 전화를 해서 자신의 '매형'임을 알렸다고 했다. 하지만,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재판에서도 무죄를 받았다고 하면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했다. 검찰총장 되실 분이 '검사 전화 한 통'의 위력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우리도 검사 전화 한통을 바란다 솔직히 그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