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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관련 한나라당 대번인 브리핑을 다시 읽어보니.. - 모두 사과해야 할 듯


신문법과 방송법 - 절차상 하자 모두 인정했는데, 한나라당은?

날치기 통과된 신문법과 방송법은 위법하나 위헌은 아니다라는 헌재 판결이 나왔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은 승리에 들떠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그리 기뻐할 일이 아니다. 자신들이 자신있게 주장한 논리가 모두 깨졌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대변인 브리핑 게시판을 한 번 살펴보면, 정말 측은하기까지 하다.

http://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48519
제목 민주당의 의미 없는 꼬투리 잡기에 대해[논평]
등록일 2009-07-23

  민주당이 어제 통과된 방송법에 대해 의미 없는 꼬투리 잡기를 하고 있다.
 
  법을 지키지 않는 反의회주의 세력답게 국회법에 따른 투표마저 부정하고, 국회에서 하던 정치공세를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펼치겠다고 한다.
 
  국회법상 안건 처리의 법적 효력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투표에 의해 성립된다. 단, 재적 과반수가 투표하지 않은 상태는 표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재투표의 사유다. 어제 본회의 방송법 처리과정은 이 상황에 해당된다.
 
  안건의 부결로 인한 같은 회기 내 동일 안건의 처리를 금지한 일사부재의 원칙과도 무관하다.
 
  민주당은 어제 1차 표결에서 방송법이 통과되었어도 어차피 무슨 꼬투리를 잡아 악플 선동을 이어갔을 것이다.
 
  민주당은 입법과정도 거부, 표결도 방해, 표결결과도 불복종하는 反민주주의 행태를 당장 중단하라.
 
  지금이라도, 미디어산업발전의 길에 동참하는 게 순리다.

 
어떻게 하나.

헌재에 의하면, 이건 일사부재의 원칙을 어긴 것이므로 위법하다고 했다. 그러니, 의미없는 꼬투리 잡기가 아니다.


http://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48521
제목 주요당직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등록일 2009-07-24

  7월 24일 주요당직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부발췌)
<손범규 원내부대표>
 
ㅇ 국회 의결에 관해 지금 민주당 일각에서는 법원으로 끌고 가 또다시 문제를 삼겠다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문제되고 있는 것이 방송법에 대한 일사부재의 원칙 위배 논란이다. 국회법 제92조에서 규정한 일사부재의 원칙은 다수결이 끝난 상태에서, 이미 국회 의사가 다수파에 따른 의사가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파가 다시 문제를 삼기 위해서, 즉 자기들이 어떤 법안을 제출했는데 부결되었다고 결국 의회의 의사가 부결이라는 것으로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의결을 관철하기 위해서 같은 회기 내에 또 발의하고, 이렇게 해서 끊임없이 분쟁이 확대 재생산되고, 비능률이 초래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에서 규정된 것이다. 그런데 전혀 본말을 전도해 의사정족수까지 문제 삼으면서 뒤집어씌우기 작전으로 나오고 있다. 그럼 의사정족수를 충족했느냐 안했느냐 여부 또한 이것은 국회의 자율권에 속하는 영역이다. 사법적 판단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헌법학계의 정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제 민주당은 적법하게 국회의 의사가 확정되고, 국민의 뜻이 반영되어 있는 이러한 상태를 더 이상 자꾸 외부로 끌고 나가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정쟁을 유발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기를 촉구한다.

미안하다. 어쩌나. 이거 일사부재의만 해도 이미 위법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제 어떤 변명을 하실지.. 아니면,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던 갈릴레오의 정신을 이어 받으실지.. 모르겠다.

http://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48541
제목 최고중진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등록일 2009-07-29

  7월 29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부발췌)
<안상수 원내대표>
 
(중략)  
- 나아가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자신들이 대리투표식 투표방해를 해놓고 오히려 한나라당이 대리투표를 했다고 덮어씌우는 그런 민주당 당직자들에 대해서, 이제는 이것이 우리 국민들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이런 부분이 거론 될 수 있기 때문에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사실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오늘 진상조사단에서 검토를 하겠다. 우리가 대리투표한 일이 있다면 대리 투표한 사실을 적시해서 증거를 내놓아라. 증거도 내놓지 못한 채 국민들을 상대로 대리투표가 일어나서 무효다는 식으로 국민여론을 호도한다면, 명백하게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의원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가 된다는 사실을 경고하면서 여기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엄중하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중략)

<박희태 대표최고위원>
 
ㅇ 설명 잘 하셨다. 그런데 기자 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이 사건에 있어서 문제는 의결정족수가 됐냐, 안 됐냐가 문제이지, 찬반이 큰 문제가 아니다. 전부 압도적인 찬성 속에서 몇 표가 반대가 있든 없던 전혀 관계없다. 요는 우리가 의결할 당시에 의결정족수가 찼느냐, 안 찼느냐가 그게 중요한 문제고, 거기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 달라. 지금 장광근 총장이 설명을 잘했는데 당시 상황을 찍은 녹화 테이프가 약 3-4분짜리가 바로 옆방에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당시에 너무 혼란해서 똑똑히 못 보셨을 런지 모르니까, 저희가 그것을 보고 토의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시기 때문에 옆방으로 옮겨서 보시고, 기자 분들도 무료이다. 많이 와서 봐달라.


대리 투표가 있었다고 헌재에서 인정했고, 그게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도 했다. 그런데, 원내대표는 뭐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 변명을 하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반드시 소송을 하시라고 권해드린다.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될 수 있다.

또한, 의결 정족수 문제를 따지시는 박희태 의원님.. 당선 축하드리지만.. 전혀 관계 없는게 아니다라는 것.. 조금만 공부를 더 하시길..

그런데.. 오늘 느닷없는 한나라당의 논평..


http://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50278
제목 헌재결정 존중하여 정쟁시비 중단하고, 미디어법 후속조치 협력해야[논평]
등록일 2009-10-29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 가결을 유효하다고 밝힌 것은 의회의 자율성을 존중해온 사법부의 전통적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본다.
 
  이번 결정으로 미디어법 통과에 대한 위헌시비의 근거가 종결된 만큼 야당은 더 이상 정략적 공세를 그만둬야 한다.
 
  헌재가 열거한 일사부재의, 심의표결권 등 절차적 문제는 원천적으로 야당의 폭력적 행위에서 야기된 것이다.
 
  야당은 미디어법 처리 때 소속 의원, 보좌진, 당직자는 물론 외부 세력까지 국회본청에 난입시켜 여당의원들의 본회의장 출입을 봉쇄했다.
 
  본회의장에서 정상적인 의사절차를 몸으로 막았을 뿐만 아니라, 헌법기관의 신성한 권한인 표결행위까지 육탄 저지하는 헌정질서유린, 헌법파괴행위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여당 의원들의 심의표결권 뿐만 아니라 국회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이다.
 
  야당의 이런 불법폭력행위에 대해서는 헌재결정과 별개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야당이 의사진행과 신성한 표결행위를 폭력으로 저지하고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가 없어야 다시는 없어야 한다.
 
  미디어법에 대한 헌재의 결정이 나온 만큼, 이제 야당은 헌정질서를 무시하는 정략적 공세를 그만두고, 미디어법 선진화를 위한 후속조치를 추진하는 데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
 
2009.   10.   2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해 진
 


어이가 없다. 일사부재의와 야당의 폭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모두 야당이 잘못한 것이라고 뒤집어씌우고 있다.

우습기 짝이없다. 일사부재의가 아닌데 무식한 놈들이 떠든다고 하던 종전의 입장은 어디갔나? 그리고 헌정질서 유린, 헌법파괴라니?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을 위배한 심각한 행위는 없었다"는 이유로 청구를 기각한 사실도 모른단 말인가? 아무데나 그런 말 쓰는게 아니다.

여태까지 자신이 주장하던 논리가 잘못되었으면, 그것부터 사과를 해야 하는데, 우습게도 그냥 결과가 좋으니 괜찮다는 식으로 몰고가고 자신의 잘못조차도 뒤집어 씌우고 있다. 이윤성 국회 부의장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는데도, 그건 "니들이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수준이 초.중.고.대 중에서 어느 수준인지 잘 알려준다.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사과부터 해야 할 듯

대리투표와 일사부재의 원칙을 어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국회. 그 국회를 이끈 한나라당의 부의장. 이미 불법임을 헌재가 인정한 마당에, 저렇게 내뱉은 말들은 어차피 줏어담지 못한다.

사과하라. 헌재가 면죄부를 준 것 같은가?

헌재는 한나라당이 불법을 저질렀다고, 아니, 국회가 불법을 저질렀지만, 헌법 재판소에서는 뭐라고 못하니, 알아서 해결하라고 공은 던진 것이다. 좋다고 웃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이다.

대통령도 준법을 강조하는데, 국회가 법을 안지키고서도 떳떳할 수 있다니!

이러니, 국회의원들과 인간의 친근한 그 동물이 동격으로 자꾸 '서민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다. (물론, 이명박 정부의 서민, 즉 10억정도의 집이 있으면서 별다른 직업이 없는 분들 빼고 말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디어 한글로
2009.10.29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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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eaming Blue sky... 2009.10.2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과연 그들이 사과할 만큼 성숙된 인간일까요?
    그 때 그 때 필요할 때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가 원하던 목표를 이루면 언제 그랬냐는듯 얼굴을 바꿔버리는 사람들이니까요...

  2. BlogIcon 자그니 2009.10.2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정말 대단하네요.. :)

  3. 정말... 2009.11.02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ㅠㅠ!!!
    정말 어째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의 의사는 정말 무시되는 건가요...!!

  4. ... 2009.11.02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님의 현재 위치가 중산층.. 10억이상의 재산과 고수입 일자리를 가지고있으면
    이명박 정부 지지할거 아닌가요..?
    비판만 할게아니라 제대로 된 길을 제시하면서 기사를 쓰는게 더 생산적일것 같은데..
    물론 대다수의 비판여론들은 그 길을 제시할 지식도 없겠지만요

  5. sang2loveu 2009.11.02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ㅠㅠ빨리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끝나서 빨리 총선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 BlogIcon 단군 2009.11.0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나라당 아이들이 이럴수록 박근혜양은 똥줄 타겠지요...죄다 자기 표 갉아먹는 헛방이 될 공산이 아주 크니까 말입니다...

    하여간, 노간지의 저 말씀이 딱 생각이 나더군요...짐승놈들...

문국현 대표 2심 유죄, 미실의 육참골단이 생각난다


육참골단(肉斬骨斷)의 가르침

'내 살을 내어주고 적의 뼈를 끊는다'는 육참골단이란 사자성어는 최근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인용한 말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사자성어 실력이 향상된 듯..^^) 이는, '작은 것을 희생하고 더 큰것을 얻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물론 내 살을 내어주는 행위는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이는 적의 뼈를 끊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다.



문국현 대표가 2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문국현 항소심도 의원직 상실형(종합) [연합뉴스] 2009.7.23


그런데, 사람들은 문대표의 혐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더러운 돈'을 받았겠거니.. 뭐 그런식이다. 마치 한나라당이 예전에 차떼기로 돈을 받은 것처럼 그걸 생각한다. (그때 총재는 아마 이회창씨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차전은 이미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치뤘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이미 문국현 대표의 유죄 판결은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다. 왜냐하면,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사안, 정확히 말하면 "같은 법조항"으로 이미 유죄를 받은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기사를 보자.


대법원의 법리해석에 문제없었나? 서울포스트 2009.5.19
공천헌금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47조의2해석(?)

대법원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지난 14일 18대 총선당시 비례대표후보공천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친박연대’서청원 대표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노식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양정례 전 의원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양 전의원의 모친 김순애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확정, 18일 구속 수감됐다. 


이는 공천헌금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47조의2 규정을 적용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 처음으로 법리해석을 한 첫 판례이다. 

지난해 2월 29일 신설된 이 조항의 적용을 받은 서청원 대표는 18대 총선 과정에서 급조된‘친박연대’의 선거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양정례 전의원측과 김노식 전의원에게 비례대표공천을 약속하고 총 32억1000만원의 공천헌금을 당에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돼 “대여의 외형을 갖췄지만 실제로는 무상으로 기부했다고 봐야한다”는 항소심의 유죄를 그대로 인정하는 상고기각판결로 형이 확정된 것. 


http://www.seoulpost.co.kr/paper/news/view.php?newsno=9961&sectno=20&sectno2=0&pubno=

서청원 대표 및 친박연대의 여러 의원들이 무더기로 유죄를 받았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공직선거법 47조 2항은 작년에 신설되었고, 공교롭게도 친박연대가 처음으로 그 철퇴를 맞았다. 

나는 돈을 받았다 안받았다의 문제나, 이것이 윤리적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다. 어찌되었든, 이 사안은 '돈내고 공천받기'란 것에 제동을 건 첫번째 사안인 것이다.

그리고, 공천 헌금과 관련해서 서청원 대표는 마치 회사의 대표처럼 '회사가 잘못했으니 대표가 책임져라'고 판단되어서 유죄가 선고되었다. 이 부분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재밌는 것은, 과거 한나라당이 '차떼기'로 물의를 빚었을 때, 이회창 총재가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검찰 출두까지 했지만, 그냥 별다른 처벌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것도 오케이. 그럼.. 괜히 당대표하는 것 아니니까.

정말 재밌는 것은, 이 소송의 1심 판결이 그 유명한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 지방 법원의 법원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법원에서도 판결문을 공교롭게도 신영철 대법관이 (부심) 읽었다고 한다. 촛불재판에 영향을 끼쳤다던 신영철 대법관의 파워를 생각하면 어딘가 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다. 


2차전, 문국현 대표의 혐의는?

검찰이 문국현 대표에게 걸었던 혐의에 대해서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결국은 유죄가 되었다. 2심에서는 공소장이 변경되어서 결국은 유죄를 맞이했다. 창조한국당 측의 자료를 보자.
1. 고등법원에서는 1심판결 중 6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하여 다시 한번 무죄를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2. 그러나 검찰이 기소이후 10개월 이상의 기간(공직선거법상의 공소시효를 도과한 시점)이 지난 지금에 와서, 공천헌금이 아닌 정당한 당채발행에 의한 것일지라도 이를 통하여 이자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얻은 것이라면 공직선거법 제47조의2의 1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공소장을 변경하였습니다.

3. 고등법원은 검찰이 예비적으로 추가한 재산상의 이득부분에 대하여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창조한국당 홈페이지]

이는 친박연대와는 좀 다르다. 창조한국당은 연리1%의 '당채'를 발행했고, 당원들이 이것을 매입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했다. (유권해석) 그런데 선거가 끝나고 검찰은 '이는 이자상당의 재산상의 이득을 위한 것'이므로 법률 위반이다' 라고 한다. 그리고 그 재산상의 이득은 당이 취한 것으로 보고, 그 당의 대표인 문국현 대표에게 죄를 물은 것이다.

한마디로 이거다.

"니들, 선거 빌미삼아서 돈놀이 했지? 그렇지? 그래서 돈 많이 벌었지?"

이에 대해서 창조한국당의 반박등은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여기서도 공직선거법 47조의 2"가 나오는 점에 주목하자. 이제 그러면 두 번째 적용이 되나?

공직선거법 [링크]

 제47조의2(정당의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금지) ① 누구든지 정당이 특정인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하여 금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 또는 공사의 직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하거나, 그 제공을 받거나 그 제공의 의사표시를 승낙할 수 없다.

② 누구든지 제1항에 규정된 행위에 관하여 지시·권유 또는 요구하거나 알선하여서는 아니 된다.

매관매직을 금지하는 조항이라고 요약된다. 공천헌금도 안되고, 당채 발행도 저리로 하면 안되고... 뭐 대충 그런 것이니, 앞으로 한나라당의 깨끗한 선거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부족한 자금을 어떻게 메꾸는지는 앞으로 두고볼 일이다.) 물론, 한나라당의 여러가지에 대해서는 검찰은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이명박 정부 입장에서는...육참골단(肉斬骨斷)

다시 강조하거니와 법원의 판단에 '정치적인 입김'이 들어갔다는 소리가 아니다. 결과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법원이 어떤 곳인데 '재판 개입'이 가능하겠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재판 개입을 했다는 정황을 가지신 대법관이 계시는 나라지만, 책임질 일은 없는 바로, "깨끗한 사법부"의 나라 아닌가?

난 굳게 믿는다. 사법부의 정의를... 절대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음을...

어쨌든, 이명박 정부의 입장에서는 '살'인 '친박연대'가 철퇴를 맞아서 '살을 내어준 격'이 되었다. 하지만, 이재오를 물리친 눈에 가시같은 '문국현'을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뼈를 자른 기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바로 육참골단의 사자성어가 딱 맞아 떨어진다.

그런데, 살은 새로 돋아난다. 친박연대의 경우 사라진 '비례대표 의석'이 다시 솟아난다. 그래, 살을 내어줄 때는 그것이 새로 돋아날 것을 예상하고 내어준 것일지도 모르겠다.

문국현 대표의 2심 판결은 이상하리만큼 질질 끌었다. 판결을 미룰 수 있는대로 미룬 이유에 대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보선하면 불리하니까' 내년에 하려고 그랬다는 소리도 있다. 무슨소리! 말도 안된다. 법원이 어떤 곳이고 검찰이 어떤 곳인데, 그런 말을 하나? 어불성설이다. 우리나라에 정치 검찰은 절대 없고, 정치 판사도 절대 없다.  아직 대법원의 판결이 남았으니 기대해 볼 만 하다. 하지만, 이미 선례가 있으니 희망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새 살은 돋아나고, 적의 뼈는 잘라지고, 그 뼈 자리에 이재오씨가 다시 의원 자리를 맞이하면, '적의 뼈가 내 뼈가 되는 격'이 아니겠나. 이명박 정부 입장에서 보면, 참.. 참.. 잘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지만, 법원의 판결에 어떠한 정치적 외압이 있었다는 소리가 아니다. 검찰도 공명정대했다고 믿는다. 그러니, 제발... 제발.. 고소만은 말아주길.. 예전 정부에서는 국가 기관, 특히 정부기관이 개인을 고소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명박 '소통' 정부에서는 그걸 걱정해야 한다. 참 좋은 세상인 것 같다.

육참골단... 미실이 웃고 있는 모습이 자꾸만 떠오른다.


미디어 한글로
200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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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르다보면 2009.07.24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의 고민...
    누가 나와도 그곳에서는 당선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형국이
    더 괴로울지도 모르죠..

    장고 끝에 악수라 할까요..

  2. BlogIcon 태왕사신기 2009.07.25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고 색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는 좋은 글입니다.
    제 블로그로 옮겨가도 좋을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3. ekk46g 2009.07.28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사람들은 문대표의 혐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더러운 돈'을 받았겠거니.. 뭐 그런식이다. 마치 한나라당이 예전에 차떼기로 돈을 받은 것처럼 그걸 생각한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9.08.0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나라당의 특기죠. 자신들의 똥물을 남에게 뿌리기.. 그러면 같은 냄새나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한나라당의 냄새는 특허 아니겠습니까? 100만리 밖으로 널리 퍼져나가는 고약한 부패의 냄새.

  4. 속상 2009.07.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사람의 라이벌을 또 처리하는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9.08.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쉽죠잉... 검사들 고생입니다. 자기들이 내세운 죄는 모두 무죄로 나오니, 이것저것 줏어담는데..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5. 혜준 2009.08.0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위터 follwer 김혜준이라고 합니다. 기자회견해도 안잡혀가는 방법 글 보러왔다 이 글까지 보게 되었네요 ㅠㅠ 문국현 의원님 지지자로써...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 동영상이다.

나도 알리는데 동참한다.



조중동의 왜곡 실력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다.

그 왜곡의 뒷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 알지만, 이야기 하기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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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이 2009.06.1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한두가지랍니까..
    동영상 보니까 또 짠 하네요...

  2. 설랑 2009.06.1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다시 보아도 짠하네요.
    좃선일보는 진의를 내는 것이 아니라 악의를 쏟아내기 위한 기사 작성을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고, 답답하네요.

  3. 길가다가 2009.06.1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자가 자살하면 영웅이되는 나라? 한국..

    • BlogIcon 한글로 2009.06.11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의자는 범죄자가 아니죠. 피의자가 범죄자이면, 이명박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MB정부는 온통 범죄자 소굴이게요? ㅋㅋㅋ 길 가다가 돌 맞을 엄청난 소리...는 그만

    • 그냥 2009.06.1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던길이나 마저 쳐가

    • 부루마불 2009.06.13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봤으면 본거에 대해서도 좀 얘기해보슈..
      동영상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구랴...
      조중동이 하는 말지어내기는 어떻게 보시오??
      저 동영상이 영웅 만드는 겁니까?

  4. 조중동 2009.06.1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저런일 너무 많아서 열거할 수 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써 먹는 방법이

    1.앞 뒤 말 자르고 사실 왜곡하기
    2.저 위에 처럼 사실 왜곡하기
    3.사실 왜곡하기 위해서 자기들 필요한 부분만 부각시키기
    4.모누가 그랬다 인용해서 사실인양 말하기
    5.원인,결과 자초지종 거두절미하게 다 자르고 결과만 가지고 가지 입맛대로 이야기하기
    6.언어 자기들 유리한대로 골라 사용해서 자기들 유리한 이미지로 몰아가기
    7.사진,삽화 왜곡하는 이미지로 활용하기
    8.선정적익 상대를 왜곡하는 타이틀 제목 작성하기
    수도 없이 많기에 이만 생략합니다.

  5. 흐미 2009.06.1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가다가 .. 계속 가던길 가라잉

  6. 다크초코 2009.06.1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쌍욕 달고 싶네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저질스런 언론입니다.

  7. BlogIcon 곰아저씨00 2009.06.1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거 잘 봤습니다.

    동영상 퍼갑니다.

  8. 조씨 2009.06.1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얘기는 좀 그만 합시다.
    위 사이트에 안가려고 노력한지 어언 1년 , 말들이 많으니 자꾸 궁금해 집니다.
    그냥, 무시하고 기억에서 지우는 노력들을 했으면 합니다.

  9. BlogIcon skylove 2009.06.12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봐도 또 보고 싶네요...

    신뢰도가 아무리 하락하고 지지도가 낮아도 그때보다는 아닌듯 ...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길...

나를 울린 동영상 - 최후의 지지자

이 동영상을 보면서...

왜 나는 "노무현 대통령 최후의 지지자"임을 선언하지 못했는지.. 참 후회가 됩니다.

벌써 2년전에 지지를 선언했던 분들은...
과연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통곡이 이해가 갑니다.

저도 이리 울컥한데 말이죠.



最後의 支持者 (플래쉬 2007) 
(서프라이즈 / jacklee / 2009-5-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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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l 2009.06.0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저히 눈물이 나서 다 보지 못했습니다. 떠나버린 그 님이 너무 그립고, 그 시절이 너무 행복해서요.

[정보] 봉하마을 가는 방법 (2009.6.1 이후)
셔틀버스 지원은 현 정부가 끊었습니다


봉하마을을 왕복하던 셔틀버스는 국민장 기간이 끝남에 따라서 운행을 중지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버스는 김해시에서 당분간만이라도 운행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것으로 보이나, 정부의 압력 때문인지 모든 지원을 끊어서, 현재는 봉하마을에서 음식도, 물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음식과 물을 미리 챙겨 가세요. 봉하마을은 조중동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호화찬란한 곳이 아닙니다. 시골마을이라 사먹을 곳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사람사는 세상" 에서 공개한 봉하마을 가는 법입니다. 셔틀버스가 사라진 봉하마을.. 이렇게 찾아가세요. 아직도 계속 추모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계속 이어지길 빕니다.

서울에서 봉하마을 가는 법

셔틀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2009년 6월 1일 현재 이야기 입니다.

[기차 타고 가기]

*기차 시간 검색 등은 www.korail.com 에서 가능합니다.

1) 진영역까지 갑니다. (직접 가거나 갈아탑니다.)

알뜰형) 서울역-진영역 ( 새마을 약36,500원 4시간 30분 / 무궁화 약 24,600원, 5시간)

속도형) 서울역-밀양역 (KTX)  [2시간 10분 소요, 약43,000-46,000원]
밀양역 -> 진영역 (새마을 약4700원,무궁화 2500원 / 20-30분 소요 )
[처음 표를 끊을때 연계해서 끊으면 할인됨]

* 돈이나 시간이냐를 따져서 선택하면 됩니다.


2)진영역에서 걸어서 진영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갑니다.


위 지도에서 보듯이 찾기도 쉽고, 그리 멀지 않습니다.

3)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내립니다. (7개 정거장)


[버스 타고 가기]

1) 서울-김해 (외동 터미널행) 버스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첫차: 06:30 / 막차 24:00 [4시간 40분 소요] 운행간격 40-60분
2) 김해 외동 터미널에서 14번 시내 버스타고 진영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이동
3) 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내립니다. (7개 정거장)

* 인터넷의 정보를 취합한 것이니 혹시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아래는 봉하마을에서 공개한 방법입니다.
-=-=-=-=-=-=
[정보] 봉하마을 가는 방법 (2009.6.1 이후)

(출처 : 사람사는 세상)
http://member.knowhow.or.kr/memory/view.php?start=0&pri_no=999745814&mode=&total=39841&search_target=&search_word=

<승용차(관광버스)이용시>

○ 창원방면
- 창원시 도계광장 김해방향 14번국도 → 본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 본산 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마산방면
- 마산시외버스터미널기점 → 동마산 IC 부산 방향 진입 → 동창원 IC 진영방향 → 14번국도 김해 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부산방면
- 남해고속도로 이용시
→ 덕천 IC → 대저 IC 동김해 방면 → 서김해 IC 내림 → 톨게이트 지나 4거리에서 직진 → 칠산교차로 김해시청, 주촌방향 → 풍류교차로 주촌 방향 → 14번국도 대체 우회도로진입 → 14번국도 대체 우회도로 출구에서 좌회전 → 14번국도 진영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우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밀양방면
- 밀양역기점 → 가곡삼거리 좌회전 → 25번국도 마산 방향 → 14번국도 김해 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밀양시청기점 → 신촌5거리 → 25번국도 예림삼거리 우회전 → 본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김해시외버스터미널기점
- 시외버스터미널 → 삼계4거리(한림, 진영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우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노선버스 이용시>

○ 부산 방면
- 사상시외버스터미널(김해여객 탑승)→진영시외버스 주차장 하차 → 봉하~한림 모정가는 57번 버스탑승→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도보로 5분소요→봉하마을 도착
- 김해버스 8번(김해~부산대학교 운행)
- 부산버스 123번(김해~구포~동아대학교~서구청 운행)
- 부산버스 127번(김해~덕천교차로 운행)
- 부산버스 128번(김해~서부시외버스터미널~엄궁동 농산물시장 운행)
- 부산버스 128-1번(김해~인제대학교~덕천교차로 운행)
- 부산버스 130번(김해~부산대학교 운행)
- 부산버스 1004번(김해~모라~서면~부산역~구포 운행)
(탑승후) → 김해에서 하차, 택시 또는 버스 이용, 김해시외버스터미널 도착 → 시내버스 14번 버스탑승 → 진영시외버스주차장 하차 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 도보로 5분소요→봉하마을 도착
○ 마산, 창원 방면
- 마산시외버스터미널(삼도여객, 신흥여객 부산교통 탑승)→창원→덕산 → 진영시외버스주차장 하차 봉하~한림 모정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도보로 5분소요 → 봉하마을 도착

<네비게이션 이용시>
○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6 또는 노무현대통령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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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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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사랑 2009.06.0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정보로 뵙고 오겠습니다...

  2. BlogIcon 단군 2009.06.0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쥐박이 저건 인간도 아니에요...인간도 아니라고...상놈의 새끼 깥으니라고...

  3. 화살 2009.06.27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뵙고 올수 있겠네요..

▶◀오늘(28일) 자정 '상록수'가 전국에 울려퍼진대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애창곡이자,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잘 나타내주는 양희은의 상록수.

오늘 밤 자정. 전국의 분향소에서 일제히 울려퍼진다고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 곡 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페이지 (www.knowhow.or.kr)에서 공개한 상록수 동영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가 *
민주당 블로그에서 퍼온 자료들입니다. (http://blog.minjoo.kr/2291)



mp3 파일도 받아가세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부르신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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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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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 나선 노무현 후보.

기호2번 노무현 후보의 TV광고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그분은 해내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이 광고 동영상을 보면서,

그 분을 추모합니다.




* 자료는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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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rndalfhd 2009.06.0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립습니다....
    당신같은분 다시 제가 뽑겠습니다.
    더많은 노무현이 나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민주당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우리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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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성민님께서 직접 작사, 작곡한 추모곡입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당신이 그립습니다)
작사,작곡 김성민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픈 사람 
내가 슬프면 나보다 더 슬픈 사람 
내가 기쁘면 나보다 더 기쁜 사람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당신의 뜻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소년같이 맑던 사람
내 맘속에 있던 이여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서럽습니다. 
너무 서럽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당신의 꿈
거꾸로 가는 시간이 원통합니다.



mp3 파일도 공개해 놓으셨네요. 바로 위의 파일입니다.






정말,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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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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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동영상
다큐멘터리 5부작 -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다큐멘터리 5부작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다큐멘터리 영상물 제1-3부는 정치/경제, 사회/통일, 외교.안보 등 3개 분야에 걸친 참여정부 정책의 주요 쟁점들을 관련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재조명한 것입니다.

참여정부 기간 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많은 논란들을 하나의 체계 속에서 묶어내고 그 논란의 진실이 과연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내가 만난 노무현>은 참여정부에 참여했거나 참여정부를 지켜본 60여명의 인터뷰를 통해 참여정부가 한국 사회에 남긴 의미를 돌아보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온 길>은 대통령 스스로 말하는 대통령의 정치역정과 대통령이 경험한 한국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대사회와 오늘의 좌표를 가늠해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홍보물' 정도로 느꼈지만,

밤새도록 봉하마을에 쪼그리고 앉아서 위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믿어주지 못해서,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오해를 받게 해서...

위의 동영상을 꼭, 시간 내서 보세요.

모두 다 보신 후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더더욱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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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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