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한주일을 정리한다 이번 주에는 블로거 뉴스에 세 개의 글을 올렸고, 세 개 모두 대박(?)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주가 정말 바빴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말이다. 그래서, 밤잠을 줄여가면서 써야 했고, 낮에는 정말이지 꾸벅꾸벅... 오늘 (2007.6.16 오후 7시 기준)에서야 글들을 다시 돌아본다. 어느 사장님의 방침 - 한글 자석 장난감 속의 깊은 뜻 2007.6.13 조회 25903 / 추천 308 / 댓글 255개 (내 댓글이 반) 이렇게 훈훈한 반응은 처음본다. 이미 이 아이템은 오래전에 잡았고, 사진도 이미 찍어 두었지만, 늘 미루다가 여기까지 왔다. 더이상 미룰 수는 없다는 생각에, 밤잠을 줄이면서 도전, 결국 썼다. 그냥 기사 형식으로 쓰려다가 도저히 글이 안풀려서 몇 번을 다 지웠다. 그리고 갑자기 편.. 더보기 이전 1 ··· 852 853 854 855 856 857 858 ··· 10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