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 아들 어떻게 병역을 대신했나... 매번 발목 잡았던 병역 문제 이회창 후보는 대선만 벌써 세 번째 도전이다.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늘 발목을 잡았던 것은, "아들 둘의 병역문제"였다. 두 명 모두 군대를 가지 않았는데, 모두 저체중이었다. 특히 장남의 경우에는 179cm에 45kg 이라는 몸무게라 PC통신을 참 많이도 들끓게 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잘 생활하고 계시다.) 결국, 모두 무혐의로 판명났는데, 그래도 이번 대선때 또 문제가 될 것 같다. 이회창씨 큰 아들의 소록도 봉사활동 기억나는지 모르겠지만, 첫번째 대권도전때,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이 문제가 되자, 장남은 "병역에 상응하는 기간동안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하며 소록도로 들어갔다. [이대표 장남] 직장 사표내고 15일부터 소록도서 봉사활동 [조선일보] 199.. 더보기 이전 1 ··· 760 761 762 763 764 765 766 ··· 10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