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불→3만불→안줬다→5만불 말바꾸기가 일관성 있는 진술? - 한명숙 총리 13차 최종공판 참관기(2) 10만불→3만불→안줬다→5만불 말바꾸기가 일관성 있는 진술? 한명숙 총리 13차 최종공판 참관기(2) 상식 한총리에게 검찰이 몇년을 "구형했다"는 신문보도 보셨죠? 이건 "검찰의 희망사항"입니다. 재판장님의 판결은 4월 9일 오후2시에 납니다. 조중동 등 악덕 신문들은 "구형"과 "선고"의 차이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로 하여금 "그럼, 그렇지, 징역이구만" 이러한 말을 하게 하기 위해서 "알면서도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주변 어르신들에게 "구형"과 "선고"의 차이점을 알려드리세요. 이 글은 검찰이 한명숙 총리에게 덮어씌운 13가지 가설 - 10조분의 1의 가능성으로 기소? 한명숙 총리 13차 최종공판 참관기(1) 미디어 한글로 의 후속 글입니다. 두 번만 생각했다간 100만불 뒤집어 씌우겠네 ..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0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