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tistory에 들어오려고 애써봤지만,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줄 이는 없었다. 참으로..참으로.. 내 인간관계가 이리도 나빴던가? 아니면, 내 주변에는 블로깅을 하는 인간이 없어서였던가? 어쨌든, 다행히도 오픈 베타 서비스를 하길래 신청했고, 기다림끝에 초대장이 도착했다. 재밌는 것은... 초대장이 도착해서 개설한.. 2006년 12월 9일은... 33번째 내 생일이었다. 생일날 탄생한 내 블로그. 정말 무엇인가 되려나보다. 연말, 즐겁게. 한글로. 2006. 더보기 이전 1 ···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