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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역시, 주제가 문제였나보다...

얼마전에 실종아동 찾기에 관한 글은 다음 메인에 실렸어도 간신히 조회수 1만을 넘겼다.

그런데, 이번 은행 업무시간 단축에 관한 글은, 다음 블로그의 글은 10만을 거뜬히 넘었고, 트랙백으로 살짝 걸은 내 글마저도 1만명이 넘게 들어오는 기염을 토해냈다. 아마, 댓글 취재 결과 글도 만만치 않게 조회수가 높을 것이다.

주제가 자극적이어야 히트가 된다는 사실... 그게 어차피 조회수의 법칙인가보다.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생각한 묻어가기. 조회수라도 높여서 양지승 어린이가 부모님의 곁으로 갔으면 소원이 없겠다.

한글로. 200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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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승 실종 아동


  • 호랭타는46랩냥꾼 2007.04.10 12:58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아르 2007.04.24 22:27

    오늘 양지승 어린이 시신 발견소식을 들었습니다... 화가 나는군요.

    • BlogIcon 한글로 2007.04.25 01:44

      네. 저도 화가나고 서글프고 그렇습니다. 경찰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실종아동찾기 전문기관은 자기네 일이 아니라고 발뺌을 하겠지요. 대체 아이도 찾지 않는 실종아동 찾기 전문기관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