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이명박식 고통분담? - 7개월간 14억 펑펑!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기사를 보시라.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왜 왔을까? 누가 그랬을까?
[단독] 청와대 물품구입비 7개월간 14억 펑펑
“경제난국”이라면서… 파라솔 676만원·의자-가구 1억·공기방울 쌀세척기 330만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01002010
[서울신문] 2008.12.1
(일부발췌)
또 커피메이커(158만원),공기방울 쌀 씻는 장치(330만원),손소독기(146만원),우산꽂이(133만원),헬스사이클(280만원) 등 불요불급한 것으로 보이는 물품을 구입하는 데에도 세금을 썼다.이에 따라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서민이 고통을 겪는 데다 내년 예산안이 부자 감세라는 공방에 휩싸인 상황에서 청와대 물품구입 비용 및 품목의 적정성 여부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복지예산 팍팍 줄여서, 결국 커피메이커와 공기방울 쌀 세척기 사는건가? 우산꽂이
앞으로 청와대에 얼마나 좋은 물품이 더 들어올지.. 기대된다.
역시, 있는집 분이어서 그런지 쓰는 것도 남다를지.. ^^
미디어 한글로
2008.12.1
http://media.hangul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