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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님들 물병 던지지 마세요
저는 운이 좋았지만, 제발 물병은 던지지 마세요!


글 읽지 않고 악플다시는 분들을 위한 요약 (어차피 안읽겠지만)

1. 도망가는 시위대에게 "아무리 화가나거나, 시위대 쪽에서 던진" 물병이라 하더라도, 경찰분들, 던지지 마세요. 경찰들은 헬멧썼지만, 우리는 아무 보호장구도 없음. 예상 피해가 다름.
2. 제가 다쳐서 경찰 욕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제발 던지지 말라는 부탁임
3. 시위대도 "비폭력" 외치는 사람들 노력 헛되지 않게 뭐 던지고 하는 것은 하지 말아주시길. 그러면 이명박과 똑같은 사람됨. (너무 심했나?) 던지면 바로 시민에게 던지는 민주경찰이라 더 위험함.


<동영상 퍼뜨리기> 물병이 문제가 아니라, "방패로 사람을 마구 찍는" 민주 경찰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아이들은 못보게 해주세요)

가진 것은 두 손 뿐인 시위대에게 "방패"로 찍고 때리고.... (마지막까지 꼭 보세요!)





물대포 쏘는 것을 목격후 현장으로 갔습니다


전 집에 있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간 집회에도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밤 12시가 된 시각. 물대포를 쏘는 광경을 인터넷으로 목격하고 바로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 물대포 발포 - 이명박 본색을 드러내다)


오랜시간이 흐른 후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시청과 광화문은 텅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에 가야하나.. 생각하다가 효자동쪽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정말 무지막지하게 물을 쏘더군요.

어쨌든, 그 이야기는 잠시후에 보강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처음엔 왜 불을 피우나 했는데, 물을 맞아보니 알겠더군요. 정말 덜덜덜 떨립니다.
이 불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4시 30분 가까이 되었을때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은 시위대는 경찰이 밀고 오면 밀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물을 그렇게 쏘아대는데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남자들이라고 해도, 밤새도록 물을 맞아서 덜덜덜 떨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각에도 유모차에 아이를 데려온 부모들도 있었지요.


그래서 급격히 뒤로 밀리고, 큰 길이 나오자 조금씩 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난 시민들이 물병(PET병)을 경찰에게 던지면서 밀렸습니다. 경찰들은 모두 헬멧을 쓰고 있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거기서 물병이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던지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 지역에는 이미 시민은 다 밀린 상태)

그리고 "폭력경찰 물러가라" 는 식의 구호를 외치면서 뒤로 서서히 물러나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군요. 물병이 저를 친것이었습니다. 피가나는지 확인할 새도 없이 저는 사람들에게 "안경"을 찾아달라고 해서 간신히 가지고 길가로 물러섰습니다. 다행히 약간 피부가 찢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얼얼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마침 손에 미니 캠코더를 들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비명소리도 생생히 찍혔군요.


▲ 물병을 맞던 순간의 비명(?)이 담긴 동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현장에서직찍했습니다. 눈빛이 이글거리네요. (당연하죠. 맞았는데.. -.-)


안경도 다행히 깨지진 않았지만,  완전히 어그러져서 제대로 코에 걸리지 않더군요.

어쨌든, 온몸은 흠뻑 젖은 상태에, 춥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의료지원팀으로 부터 반창고 하나 붙이고 물러났습니다. 끝까지 함께하려고 했지만, 물에 젖었다가 말랐다가 다시 젖기를 반복한데다 머리도 한 대 맞고나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핑계지만.. =-.-)

운이 너무 좋아서 작은 상처만 났습니다. 하지만, 순간 조금만 빗나가서 안경을 쳤든지, 눈을 맞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끔찍한 상상도 해봅니다. 제가 아니라 어린이가 맞았으면 어땠을까요? 너무 위험천만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집에와서 보니 다행히 피만 조금 났습니다.(집에와서 촬영)



평화로운 시위를 폭력으로 유도하려는 경찰

이미 여러번의 집회에서 말했듯이, 지금의 시위대는 경찰이 막으면 '비키라'고 외칠 뿐입니다. 약간 과격하신 분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말리고 '비폭력'을 외칩니다. 차로 길을 꽉 막아 놓으면, 차를 흔드는 것은 어쩌면 가장 강력한 항의일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고 물대포를 쏘아대는 것은 폭력을 끄집어 내려는 경찰의 시도같습니다. 물 맞아보니 알겠더군요. 입에서 욕이 그냥 나왔습니다. 우산 하나 들고 가서 막으려고 했지만, 금방 고장날 정도로 물이 강력하더군요. 제대로 맞으면 안경 날아가고 목이 훽 돌아갈 정도의 수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위대의 안전지대(큰길)에는 스스로 돈을 털어서 이런 물병이 제법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점 물길을 늘리더군요. 대단했습니다. 비닐 하나로 맞서는 시민들에게 정말 무자비하게 물을 쏘아댔습니다. 버스 위로 올라가서 깃발 흔드는 시민도 무자비하게 물을 쏘고는 특공대가 와서 잡아 끌고 가려고 하더군요. 시위대가 불끈해서 돌이라도 던지기를 바라는 작전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위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계속 '비폭력'을 외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명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몇명이 물병을 건너편으로 던졌습니다. 잘못입니다. 하지만, 건너편 전경들은 모두 완전무장 상태입니다. 다시 날아오더군요. 여기 시민은 그냥 아무런 무방비 상태입니다. 몇명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다쳤습니다.

피를 보면 우리가 흥분해서 쳐들어갈 것 같았습니까? 그래서 그때 백골단 투입해서 모두 때려잡고 "폭도를 잡았다"고 할 참이었습니까?

저는 한 대 맞고나서, 더이상 경찰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생각은 버렸습니다. 시위대가 던진 것 아니었냐구요? 그렇게 뒤집어 씌우고 싶으시죠? 하지만, 그 위치에 시위대는 없었습니다. 경찰들이 던지는 것도 봤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경찰나리, 전경나리.

물병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그건 살인미수입니다. 특히 저같이 안경을 쓴 사람에게 그렇게 던지면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물대포 환영합니다. 하지만, 물병은 던지지 마세요.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쏜 "물"은 촛불에 휘발유를 끼얹은 격입니다. 계속 물 뿌리시고, 방패로 찍어보세요.
아마 촛불은 횃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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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속의 시사인이 온통 젖었더군요.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 멋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현장을 열심히 중계하시던 진보신당 "칼라TV"의 진중권 교수도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안됐습니다. 경찰분들. 앞으로 고생 좀 하시겠어요. -.- [관련글]


동영상 출처 : 레피니언 포스트 http://www.lpost.net/306


※ 지금에서야 안경을 자세히보니, 안경이 제대로 휘어졌군요. 거기다가 온통 흠집이 나서.. 못쓸겠어요. 위의 상황을 찍은 캠코더도 물에 젖어서.. 아직은 말리는 중이고.. (간신히 메모리카드만 건졌군요) 정말 이만저만 손해가.. 쩝..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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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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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라미 2008.06.01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사온 물병들을..
    참가자들이 전경들도 전경들한테 전달해서, 전경들이 마시는 모습까지 나왔는데.

    한참후에, 시위가 격렬해지니까. 그게 날아오더라 이거야..

  3. 대학생 2008.06.0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좀 이성을 차리자구요
    지금 한명, 단 한명 이명박 한사람 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요
    경찰과 시위대 제발 대치하지 말아요.
    경찰들도 자진해산 기다리다 계속 격해져서 방어차원에서 막다가 같이 싸우기 시작하는거죠.
    경찰도 우리와 같은 학생들로서 군생활 하는건데, 그렇게 욕을하고 싶습니까?
    같은 국민이라고요
    시위대 제발 이성을 차립시다
    쇠고기 협상 반대 시위에서 왜 이렇게 변질되어가는건지
    정말 이건 더이상 순수한 시위가 아니라 선동+영웅심리인것 같네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4. 바라미 2008.06.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의경들 욕하고 싶지도 않네요.
    다 그 위의 간부들이 시켜서 하는것일테니까.

    시위대가 격력해지는건, 전의경들이 아니라, 그 위의 경찰간부들이 시키는 일때문이라는걸
    왜 모르겠나요. 시민들이?

  5. 일단.. 2008.06.0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병을 경찰이 던졌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잖아. 보니까 집회참가자들이 물병을 많이 던지는거 같던데..
    그리고 경찰들도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을건데 안그래도 힘든데 옆에서 자꾸 인도로 올라오지마라면서 욕하니까 니같으면 화안나겠나? 세상은 인지상정이다. 뛰어가기도 힘들고 죽겠는데 옆에서 자꾸 지랄하니 폭발할수밖에...

  6. 알바새끼들아 2008.06.0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받고 영혼을 파는 소리 짖지마라. 짜증나니까 거리에서 그따위로 짖어대면 내 손에 죽는줄 알거라.

  7. javalia 2008.06.0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하다.
    이게 이명박의 불도저식인가?
    4천만대의 포크레인에 짓이겨져야 정신을 차릴까?
    우리 국민이 저 옛날에 이승만대통령이
    시위대를 총쏴서 다 죽여가면서 그랬어도
    이승만 결국 자기 다리로 정권 내려와야 했다.
    이제 정치 못 해서 내려오라는데, 민주국가에서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데
    자기가 무슨 권력이나 있는 줄 알고 그러는데
    봐라. 우리 국민들, 실명시키고, 어린 학생들
    피나게 하고, 그래도 안통한다.
    이명박은 내려와야 한다.
    결국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본 댓가를 치를 것이다.

  8. BlogIcon 피가 거꾸로 2008.06.0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늘 미친 이명박을 끌어내리기로 굳게 마음먹었다

  9. 못참겠다 2008.06.0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펌] 닭장차 처리법

    저는 밧~줄을 이용해서 버스를 많이 움직였습니다.

    버스의 4개 바퀴중에 1개만 밧줄을 걸어도 성인 5명이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밧~줄을 건 바퀴의 대각선 바퀴가 축이 되어서 360도로 방향을 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바퀴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뒷쪽이 무거우니 앞바퀴쪽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이때..바퀴 바람은 빼지 말아주세요. 안 빼고 버스 돌리는 것이 효과 적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축쳐진 타이어는 땅에 붙어서 잘 안움직입니다.

    그리고 사다리도 필 수 입니다. 사다리 10개만 되면.. 전경차 그냥 넘어다닙니다.
    퍼왔습니다. 제발요.. 가져가세요. 퍼트려주세요. 어제 추천 덧글 600넘고 추천1000넘었는데 짤렸습니다. 의도적으로여..밤새 혼자 올리다가 다시 아침에 도전합니다.전경들도 알고 있습니다. 밧줄하고 사다리면 전경차 무력화 되는 것을요. 퍼트려주세요. 라디오 제보해주세요. 방송국 제보해주세요. 다른 게시판도 퍼 날라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눈물로 호소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문자도 좋고 전화도 좋고 제발 제발..

    계속 수정중입니다. 의견 모아주세요. 그리고 퍼트려주세요. 한토마. 라디오 21. 카페.블로그 어디라도 좋습니다. 어제 밤새 여러분이 베스트

  10. 이제는혁명이다 2008.06.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구고대란 녀석은 가는 곳마다 있네. 딱 세군데 블로그 들렀는데 말야. 우연의 일치로 너도 나랑 같은 딱 세군데 들런거라고 믿겠다.

  11. 웃겨 2008.06.0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대 죽이면 영웅이고.. 지가 좀 다치면 피해자냐?
    삽질 그만해...정말 구역질난다.
    밑엔 전경차전복 시키는 메뉴얼을 올려 제발 퍼날라 달라고 광고하고..
    역시 예상대로 되어가는군..
    정말 울나라 국민들은 집단광기에 쉽게 미쳐버리는구나.
    큰손에 놀아나는 허수아비같은 존재들...ㅉㅉ 불쌍타..
    하지만 자기네들은 민주투사니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선구자라니...별의별 수식어를 붙여
    자기네들끼리 위로하겠지..
    이런걸 왜하는지도 모르면서 남들따라 우르륵~~
    장갑차사건때도 미군놈 나쁜놈! 외치면서 우르륵~~
    계속해라..얼빠진 인간들아.ㅋ

  12. 이명박젠장 2008.06.0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나라당 알바 많네

  13. 알바제발 2008.06.0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꺼져라 매국노들아
    돈이 그렇게 좋냐 돈이라면 영혼도 팔 새끼들

  14. 광우병이든아니든 2008.06.0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은 불법임 불법을 저질렀으니 통제에 따르지않으면 제제가 가해지는 건 당연한것 불법 저지르고 제재 받다가 피났다고 사진올리다니;; 지금 시위하는건 온국민이 원했던 민주화항쟁이아니라 한번 할 때마다 많아봤자 10만명 나오는 집회다. 헌법에나오는 그런 국민의 힘을 가질 수 없는 숫자이므로 아무리 억울해도 불법은 불법

  15. 아 웃겨 2008.06.0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경찰편 들면 다 알바래 ㅋㅋ 겁나게 웃기네 왜 다 들어가는데마다 경찰편들면 왜 욕하고 알바라는 소리 들어야지? 웃겨 ㅋㅋ

  16. 아 웃겨 2008.06.01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 뒤에잇는 사람 봣어?? ㅋㅋ 웃으면서 시위하더라 ㅋㅋ 경찰이 시민 때리는거만 찍지말구 시민이 경찰 때리는것도 찍어야지 안그래?

  17. 거참... 2008.06.0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시민이 먼저 물병던졌을 수도 있고 뭐 시민이 먼저 욕했을 수도 있지..

    근데... 그런거 참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게 전경 아니야 ?

    전경도 일할라믄 좀 빡새긋지.. 근데.. 거기서 같이 맞짱뜨고 패고 할꺼면..

    뭐하러 완전무장하는데 ?

    아... 쪽수 딸리니까 맞장뜰라고? 완전무장하는거야?

    단지 시위대 저지목적으로 흥분한 몇명에게 부상안당하려고 챙겨입은게 아니고..

    노약자 여성 패고 시위대 실명시키는 물대포에서 자기 지킬라고 챙겨입은거였어?

  18. 전의경전역자 2008.06.0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난 1대는 안나왔지만 1대 멋잇다 ㅋ

    나 예전에 복무할때도 1대가 젤 잘했었는데.. 역시나 저 견장 멋잇구나- 화이팅

  19. 윽~!~욕나오네~~ 2008.06.0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왜 이러는건지..
    정말 제대로 돌았네..
    시민들이 이렇게 울부짖는데 위에서는 뭣들 하고 계시는지.....

  20. 대한민국 2008.06.0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들은 공통점이 꼭 하나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빨갱이 좌파로 보인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이맹박을 대통령탄생시킨 집단입니다. 친일파집단 전국회원 17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집단입니다.
    일부 한나라당 공천압박을 가해서 국회의원 당선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도 한나라당 여론안좋으니 무소속으로 뉴라이트회원들 나왔답니다. 잘확인하시고 선거하세요

  21. 대한민국화이팅.. 2008.08.2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20살, 선거권이 생기네요.
    앞으로 꾸준히 선거에 참여하겠다 다짐해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정권이 나오지 않게 말이죠 ㅠㅠ..
    저도 시위에 한번 참여했던적이 있는데,
    제가 지하철끊길까봐 자리를 뜨기 전까지는 평화적인 시위가 이어졌었습니다(10시정도??)
    그뒤로....자정이넘어서 인터넷방송을 보니 전경들이 무력진압을하고 살수차로 물을뿌리고있더라구요.
    행인이 줄어드는 야밤에만 전경들이 무력진압을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자신들의 무력'진압'이 정당성을 가지지 못했다는걸 스스로가 다 알기때문이 아닐까요?

    시위를 비난하는 댓글 중에는 알바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이런 현장을 직접 목격하지 못하고,
    조중동의 기사를 통해 접하여 시위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지신 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이런분들에게 저는 정말 간절히 부탁하나만 해드리고 싶습니다.
    시위에 참여해달란 말은 안합니다, 단지 그냥 인터넷방송으로 시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십시오.
    지켜보시고, 그래도 폭력시위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는것이겠지요.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가질수있는거니까요.
    그래도, 사실만큼은 제대로 알고 비판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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