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52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시상 및 페스티벌을 한다고 해서 신청했다. 무조건 선착순인지는 정확히 몰랐지만, 어쨌든 100등 안에 들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호텔 뷔페를 먹게 되었다!! 오옷!!
그런데, 걱정이다. 데낄라는 나에게 안맞는 술이다. 데낄라엔 안좋은 추억이 너무 많다. 다른 술도 있겠지? (이건 술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
그리고 또 걱정이다. 성격상 수줍음이 많은데... (헉.. 여기저기서 돌이...) 상품이 탐나서 혹시 뛰쳐나가면 어쩌지? (술만 조심하면 그럴 일은 없겠지)
올해도 운이 좋으려나 모르겠다.
안그래도 티스토리 명함과 다이어리 등등이 도착해서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 말이다. 얼마전에는 내가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GB 메모리도 다음에서 날아왔다. 뭐, 여기저기서 무엇인가 당첨되었다고 주는 것.. 아주 기분 좋은 일이다.
아자자, 근데... 아는 분이 있어야 할텐데... (도저히 올블 아이디로는 모르겠다. ^^)
한글로. 2008.1.25.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시상 및 페스티벌을 한다고 해서 신청했다. 무조건 선착순인지는 정확히 몰랐지만, 어쨌든 100등 안에 들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호텔 뷔페를 먹게 되었다!! 오옷!!
그런데, 걱정이다. 데낄라는 나에게 안맞는 술이다. 데낄라엔 안좋은 추억이 너무 많다. 다른 술도 있겠지? (이건 술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
그리고 또 걱정이다. 성격상 수줍음이 많은데... (헉.. 여기저기서 돌이...) 상품이 탐나서 혹시 뛰쳐나가면 어쩌지? (술만 조심하면 그럴 일은 없겠지)
올해도 운이 좋으려나 모르겠다.
안그래도 티스토리 명함과 다이어리 등등이 도착해서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 말이다. 얼마전에는 내가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GB 메모리도 다음에서 날아왔다. 뭐, 여기저기서 무엇인가 당첨되었다고 주는 것.. 아주 기분 좋은 일이다.
아자자, 근데... 아는 분이 있어야 할텐데... (도저히 올블 아이디로는 모르겠다. ^^)
한글로. 200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