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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대학 차별.. 그게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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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뉴하트" ⓒimbc.com



뉴하트, 이은성... 지방대 출신이라 무시 당하는 것... 현실이야

글쎄, 난 의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내 짧은 경험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학등급제"라 불리는 것이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사회 전반에 뿌리 깊이 박혀 있다. 하긴, 명문대 나온 것이 자랑이던 시절은, 아마 일제 강점기..아니, 그 이전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뻔할 것이다.

뉴하트에서도 보여주려고 하듯이, "실력에 상관없이 출신대학 만으로 차별당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다. 또한, A대학의 100등이 B대학 1등보다 실력이 못하지만, A대학이 더 명망이 높다면 무조건 A대학 100등을 뽑는 것이 대세다. 뭐, 굳이 이렇게 수치를 따지지 않더라도, "서울대 나왔다"는 말 한마디면 그 사람이 어떤 과를 나왔든, 대학에서 계속 F를 맞았든, 그런 것은 아무런 상관없이 우러러 보이는 것은... 솔직히 나도 그렇다.

이쯤되면, "대체 너는 무슨 대학을 나왔길래 컴플렉스에 이런 글을 쓰냐"고 하겠다. 하지만, 그건 컴플렉스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고, "대학 서열화" "대학 등급제"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나을 듯 싶다.

우리나라가 발전을 못하는 이유는 학연,지연,혈연에 눈이 멀어서 실력을 뒤로 하는 세태 때문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여태까지 발전한 이유는 학연,지연,혈연 덕분이라고도 한다. 마치 진보와 보수의 대결처럼, 이 논쟁은 결코 끝이나지 않는다.

하지만, 지방대에서 수석을 하고, 아주 우수한 각종 자격증을 보유했어도, 면접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현실을 과연 합리적인 사회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긴, 사법고시를 통과한 대통령에게.. 학력을 가지고 "대학교도 안나온 X가 대통령을 하니... "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세태니, 합리적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 과연 학교 차별을 없앨까?

현재 대학생이 졸업하고도 실업자가 많은 이유와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하지만, 간단하다. 대학생들은 안정된 대기업을 원하지 결코 "꿈과 희망"의 중소기업은 원하지 않는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사회에 만연된 "기업 등급제"라고나 할까?

어쨌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기업의 규제를 팍팍 풀어줘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된다는 식의 이명박 정부의 해법은 먹혀 들어갈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아주 위험한 변수가 있다. 바로 "실력 위주"가 아닌 "학교 차별"에 의해서 대기업이 사람을 뽑는다면, 여전히 지방대 수석의 우울한 낙방 소식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가 학교차별을 없앨 수 있을까?

나는 결코,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은 아예 "고등학교의 서열"을 인정하자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이젠 다시 "경기고-서울대" 나오지 않으면 출세하기 힘들다는 그런 소리가 다시 살아나는 셈이다. (물론 지금도 특목고 덕분에 그런 공식은 어느정도 몇개 나와 있다고 알고 있다.)

나는 좋은 대학, 좋은 고등학교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실력보다 간판으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명백한 잘못"은 안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명박 정부를 실용주의, 실용주의 정부라고 한다. 그런데, 그 실용주의가 "고등학교" 어디 나오고 "대학교" 어디 나왔느냐는 것으로 실력을 따지는 것은 아닐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뉴하트, 이은성..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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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성 역의 지성 ⓒimbc.com



꼴통에다가 실력은 보잘것 없지만, 근면 성실함과 번득이는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뉴하트의 이은성(지성). 온갖 냉대와 무시에도 늘 웃는 그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뿌듯함을 느꼈다.

선배의사가 생각하지도 못한 처치 방법을 말해서 선배를 납작하게 한다든지, 잘난체 하는 교수가 진단하지 못한 병을 발견한다든지.. 이 모든 것이 이은성의 성공을 위한 복선이라고 믿는다.

이은성은 오늘 방송분에서 "단지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말도 안되는 능멸을 당하고" 병원을 떠났다. 아마도 다음주에는 복귀해서 예전보다 더 열심히 일할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쏟아지는 냉대는 계속되리라. 왜냐고? 그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뉴하트가 "판타지"가 아닌 이상, 이은성의 역경은 계속될 것이 뻔하다.

하지만, 이은성의 성공이 은근히 기대되는 것은, 나도 어쩔 수 없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보다. 어쨌든, 힘내라! 어느대학 나왔냐고 먼저 물어보는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고, 너의 능력을 펼쳐라!


미디어 한글로
200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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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케미컬 2008.01.2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대 1년 다니다가 님이 쓰신 글처럼 암담한 미래가 될까봐 걱정되서

    재수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지금도 혼란스럽고 걱정스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3. dd 2008.01.2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 첨언하면,

    그깟 학벌을 따질때에도 , 혹은 실력을 가늠할때에도
    어디하나 초중고 교육에서 인성교육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암만 서울법대를 나오면 뭐하는가?
    인성이 선행되지 않으면 쓸모없는 인간들이다.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깨달을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찬양하는 인간들이 있다.

    당장 정치권을 봐라 이명박같은 사람도 대통령해먹고,
    한나라당을 포함한 각 정치권에 내로라 하는 수재들만 모여있지만,
    모이기만하면 국회에서 공성전하고,
    싸우고, 민생은 뒤로하고 당파싸움에, 부정축재와 각종 비리연루
    모든게 현재의 만연한 학벌 안일주의가 빚어낸 인간들인거다

    판검사 되기 이전에 ,
    기득권 층을 대변하는 인간들이 하는 행태를 봐도
    절대 이들이 우수해서가 아니라는 것이 자명하게 나온다.
    오죽하면 삼성이 날뛰고, 무법천지에 , 떡검 일명 검사들은 더 말할겂도 없다
    사법계의 위상은 땅바닥에 추락해있고,
    내로라하는 수재들이 모인 판사들도
    뒤로는 뇌물 쳐먹으며, 사법계 신뢰 추락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의사들은 자기 밥그릇밖에 챙길줄 모르고 보험료 인상에만 혈안이다.

    깨어나야한다 국민이
    공부만 잘한다고 능사가 아닌데
    모든 국민들이 앞장다투어 이들이 이루어놓은 기득권 서열로 들어가려고
    아둥바둥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 2008.01.2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사도 사람인데 밥그릇 챙기는 거 당연하지요. 학비 제일 비싸게 주고 다니고 겁나 노력해서 의사 됐으니, 돈 생각 나지 않겠어요? 댁도 자기 이익 위해 노력할꺼 아닙니까? 안 그럼 바보지~ 모든 직업에 윤리의식이 필요한건데 의사에게만 필요한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얼마나 윤리적이고 얼마나 사회봉사에 임합니까?

    • dd 2008.01.25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그러한 이기주의가 온당 당연하고
      지탄받을 이유가 없다고 얘기하시는건가요?
      어느 사회건 각 계층이 자기가 속한 집단내에서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거야 당연하지만
      모든지 지나치면 일을 그르치거든요

      의약분업할때 , 의사들 파업하고 병원문닫고 깽판친거
      모르세여??

    • 2008.01.2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사들이 보험료 인상에만 혈안이고
      판사들은 뇌물만 처먹고
      도대체 무얼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
      찌라시 기사만 보고 판단하시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보험료는 의사가 올리는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의약분업 그렇게 하지말자고 헀는데 결국 시행해서 재정에 타격이 온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의사들 파업했다는것 갖고 자꾸 시비거는데 그때도 주요 의료기관들 (+응급) 정상진료 했구요.
      '파업'하면 의사들 자기들 손해입니다. 자기 병원하는사람이 병원 문 안열면 자기들 돈만 못버는거고요.

      dd 님께서 기득권층이 학업뿐만 아니라 선행이 앞서야 한다는 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먼저 잠에서 깨어나서 인성을 갖춘 인간이 되어야죠. 그런데 dd님은 너무 안좋으면 몇가지를 보시고 그것이 전부인양 하시네요.

      선행하는 판사, 검사, 의사들 기사 나올때는 왜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러는 사람도 있더라'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비리 저지른 몇몇인들을 보면서는 역시 쟤네들은 썩어 빠졌어라는 의식을 가지시는지.

  4. 캬캬 2008.01.2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네요. 명문대 나온걸 우대한다기 보다는... 성적이 우수해서 명문대에 들어간 인재를 뽑는거겠죠~
    공부못해서 명문대 못 간거 아녜요? 공부 못한 사람이랑 공부 잘 한사람이랑 차별이 없다면, 왜 공부 합니까? 공부 못해도 상관없는데~ 더 좋은 대접, 더 나은 직업, 더 많은 수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중,고등학교때 공부 못한 사람이 대학 가서 공부 잘해 우수한 인재가 되는 건 있을 수는 있지만 확률이 매우 낮으니까, 더 취직율이 낮을꺼고(같은 회사라면), 겉에서 보면 취직시에 차별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의대.
    의대는 서울대 의대랑 꼴찌 의대랑 차이 거의 안나거든요. 많이 나봤자 2~30점? (요즘은 모르겠넹4년전)
    요즘은 의전원,치전원 생기는 추세이니 더욱 차이가 안 나겠죠? 꼴찌의대 수능 점수 평균이 서울대 타과 의 수능점수 평균 보다 높아요. 일단 커트 라인도 차이 나구요. (물론 우수한 인재가 사명감과 자신의 목표를 위해 공대나 자연대학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분 훌륭!!!!)
    서울대 의대와 지방대 의대는 차이가 별로 안 나지만,
    서울대 법대와 지방대 법대는 천지차이죠. 비교가 됍니까?
    물론 의대에 관심없는 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수능점수로 따지자면.. 300점 차이 날수도 있겠네요. 비교차체가 불가능합니다.


    중,고등학교때 놀기만 하고 공부 쬐끔 건드린 사람과,
    공부 열심히 하고 노는 것을 포기한 사람들이 어떻게 같은 대우를 받을수가 있죠?
    이런사회는 병폐만 낳을 뿐이예요.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모르시지는 않겠죠.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 못가 취직 안 되신분들 화도 나고 분하시겠죠.
    하지만 진정 자기 자신이 왜 취직이 안 되는 지는 모르니까 더 화가 나겠죠.
    토익만 열심히 한다고 뭐 되겠습니까~ 이력서 여러군데 넣는 다고 되겠습니까~ 어릴때부터 열심히 살지 않았으니까 실력도 없을 꺼고 취직 안 되는 건 다반사~ 친구들 보면 어릴때 부터 열심히 공부한 애들은 (취직 어려운 시대라 해도) 취직만 잘 되던걸요~ 놀던애들은 뭐 말 안해도 아시겠죠.
    남들보다 노력않고 살았으면서 차별운운 하지 마세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 어이없습니다. 뭐 본인들은 짜증은 나겠지만. 댁들 자녀가 놀지도 못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었는데 남들이 재수없다고 왜 쟤만 잘 사냐고 욕하면 기분 나쁘지 않겠습니까?

    • 캬캬 ㄷㅅ아 2008.01.25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못해서 못간거만 생각하냐? 그럼 실력은 되는데 가정형편상 어려워서 못간거는 뭐냐? 그애도 실력없고 ㅄ이냐?
      공산주의애기했냐?난독증새꺄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거는 명문대나왔어도 지방애나왔다고 깔보지 말라는거다 ㅁㅊ아 명문대 허접한 듣보잡과 나온애가 지방의 의대나온애 무시하는게 아직도 있으니 문제지 ㄷㅅ아 지방대다닌다고 해서 공부안한다고 하지마라 고등때 안한거 후회하고 더하는 인간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니놈의 그딴 사고방식때문에 사회가 더 안돌아가는거다 ㅉㅉㅉ

    • 캬캬 2008.01.2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실력은 되는데 가정형편상 어려워 못간 애들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공부 못해서 간 애들이 훨씬 많지. 뭘 모르시네~ 그럼 겁나 독하게 일해서 돈 모은 다음에 가면 되겠네~ 그 정도 노력은 할수 있잖아요? 아님 자기가 갈수 있는대학보다 조금 낮춰서 장학금 받고 다니면 되겠네~
      만약 실력 있는 사람이면 그 정도 노력해서 미래를 개선할수 있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겠죠?
      자자 그리고 공산주의 얘기 내가 막 끄낸거 아니 잖아요? 어릴때 부터 쭈욱 열심히 노력해온 사람이 명문대 가서 인정 받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는 망한다 이거죠. 노력하건 안 하건 같은 대접을 받아야 하는 사회는 공산주의 이고,(열공해야 하는 의대를 가나, 공부 못해도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나 같은 보수를 받는 공산주의 사회) 이런 사회는 망한 다는걸 역사가 증명했다는 얘기죠. 기초 지식이 없으시군요.

      그리고 저 지방대 의대생입니다^^

  5. 시끄러 2008.01.2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보다 참 웃긴 소리들 많아서 하는 말인데...

    대학 서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위 잘나간다는 대학교 나와서 할짓없어 4년째 고시 공부하는 인간도 봤고,

    소위 지방사립대라는 인간 군상중에서도, 연봉 빵빵하게 받으며 해외로 국내로 바쁘게 날라다니는 인간도 생겨,

    뭐? 어디나오면 차별이고 어디나오면 무시? 늬 상사나 사장이 대학 안나왔으면 코앞에서 썩소날려볼래? 병장이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서울대 나온 이등병이 무시하냐?

    학교공부는 학교공부고, 너희들 졸업해서 사회나와 돈벌고 인맥 명성 쌓는건 또 따로 있다고,

    막말로 정주영이 대학나왔냐. 빌게이츠가 MIT수석쯤 되디? 뭐 이인간은 하버드 법학가놓고도 때려치긴 했다만...

    에라이...취칙해, 취직해서 한번 나 서울 탑파이브대 나왔어요. 자랑해봐라. 오래살꺼다. 뒤에서 욕은 많이 해줄테니

  6. MC Posse 2008.01.26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해드리지요...

    1. 분명 서울대 등 소위 '상위권' 대학으로 갈 수록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뛰어난 것은 절대 부정할 수 없다.
    감히 누가 여기에 태클을 다실 수 있겠습니까??
    '학습능력'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겠지요..
    머리가 좋거나 아님 성실하거나 또는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등등등....
    암튼 '공부'에 있어서 좀 더 뛰어난 능력 또는 노력을 검증받은 집단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졸업한 이후의 '업무능력'은
    반드시 '학습능력'과 비례하진 않을 겁니다.
    아무리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도,
    학습에 게으르거나 학습 외의 것에 몰두하다 보면,
    학습능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무섭게 노력하는 성실한 학생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지방대 수석이든 어느 학교든 간에 '수석'은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그 어떤 집단이든 간에 1등이라는 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요...
    비슷한 학습능력을 지닌 집단에서 나름 피나는 노력 끝에 이루어낸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훌륭한 사람입니다.

    3. 사회적인 통념상, 그리고 실제로 봐도 소위 명문대 출신들 중
    게으르고 무능하며 폐인같은 사람은 있을 지언정,
    멍청하고 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다들 본인 의지만 있으면 상당한 능력 계발의 잠재력을 지녔기에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개인적으로 글쓴이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능력은 객관적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오직 노력하여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발전하는 자 만이
    제대로 평가받아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아도,
    객관적인 능력 검증을 통해 선발된 집단은
    출신학교를 막론하고 큰 차이 없었습니다.
    그저 '학습능력'에 약간의 차이를 보일 뿐...
    오히려 지방대 학생들이 더욱 성실하고 끈기있고 붙임성도 좋아서
    성공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

    모두 노력하여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저 역시 지방의 성실한 학생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또 서울대생이 뭐 저따위냐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죽도록 노력해왔습니다.....^^;

    - 한 서울치대 2001년 졸업생이 -

    • ㅎㅎ 2008.01.26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글은 외적인 것, 즉 환경의 차이를 전혀 고려 못하고 계시는 군요.

  7. 아 또 2008.01.2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방대생들 또 짜증나게 한다
    그러게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오지 왜 이제와서 찌질대는거냐??

  8. ㅉㅉㅉ 2008.01.26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대라면 지방대랑 서울대 출신이 몇십점씩 차이 나겠지만
    지금은 기껏해야 십몇점 차이인데 ......
    수리 하나 둘 더맞고 .......
    지금 지방의대 간애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
    지방대랑 서울대 일반과 차이랑은 많이 다르죠 ...
    지방의대도 문과로 치면 일반과는 왠만하면 갈실력인데

  9. 외국살다 이런글들 보니 2008.01.26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어찌 생각이 그것뿐이 안되는지..글로벌시대에 그러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선진국이란게 괜히 선진국이 아니라는 생각이 이런글 볼때마다 느낍니다. 한국은 아직 멀었네요~
    지방의대 다니는 학생들중에는 서울대 의대 가고도 남을 실력에 집안사정이나 여러사유 때문에 그냥 지방국립대간 학생들도 상당히 있는걸로 아는데...근데 그런 인재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 출신학교때문에 차별을 받는다는건 누가봐도 문제 아닐까요? 지방대라고해서 의대교육 건성건성 시킬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오만과편견이죠~

  10. Kim 2008.01.26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많은 분들이 아주 많은 의견과 글들을 적어 놓으셨네요... ^^;
    그만큼 이 부분이 핫스팟이란 이야기겠죠?

    지방대와 서울권대학의 이모저모를 많이 이야기하시는데요, 지금 현재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좀 지난 이야기를 하면, 예전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90년대 초반에 대학에 들어갔는데, 그때만해도 지방에서는 서울대, 연고대 안갈거면 지방국립대를 선호하던 시기였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90년대 중반만하더라도 취직할때 그리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었구요, 지금처럼...

    결국 이런 현상은 사회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것이 90년대 들어서 많이 빨라진게 문제가 되는 것 같구요. 많은 사건들이 있었죠? 특히 90년대 후반에...

    먼저 제 이야기를 하면, 저는 흔히들 말씀하시는 인서울이 아니고 지방국립대인 경북대를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저랑 성적이 비슷한 친구 하나는 성균관대를 갔죠. 그 친구가 서울갈때 앞으로 서울 advantage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갔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 친구의 선택이 옳았던 거죠.. ^^;
    여기서부터 저랑 그 친구는 조금씩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군에 다녀와서 졸업할 즈음에는 서울이다 아니다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했으니까요. 그 친구는 삼성으로 취직을... ^^;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짚어봐야 할 것은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평등을 기본 원리로 하는 나랍니다. 평등이란게 다 똑같은게 아니고 기회와 능력에 따른 평등이란건 모두다 아실테구요. 어쨌거나, 저는 그 친구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을 다듬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떨어진 차이를 만회하려면 그만큼의 기회를 제가 더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는 미국으로 취직을... ^^; 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모든 분들의 말이 거의 다 옳습니다. 제가 봤을땐...
    지방대랑 서울권대학의 차이, 학연과 지연에 관련된 이야기, 억울하면 공부해서 서울대에 가지 등등... 다 맞는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런 모든 문제들은 제도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현실의 흐름에 따른 일종의 피해자(?)라면 피해자 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자신이 어떻게 길을 찾고, 노력하느냐가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리라 기대하구요, 10년뒤, 20년뒤, 아니 100년 뒤라도... 언젠가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은 이런 문제들로 고민하지 않는 우리나라가 되도록 저희들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간만에 많은 생각을 하고 가는군요.
    위에 글 쓰신 모든 분들 열심히 하셔서 다들 좋은 기회와 결과들을 얻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Kim 이 쓰고 갑니다.

    • BlogIcon 한글로 2008.01.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90년대에는 조금 덜 했던 것 같군요. (저랑 비슷하게.. ^^) 어찌되었든, 자신의 능력이 어떤 '출신성분' 비슷한 '출신대학'에 의해서 왜곡되지만 않는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미국 생활, 즐겁게 하시길!

  11. 어느정도 2008.01.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별과 차이는 확실히 구분을 합시다.

    취업시에 대학등급제는 차별이 아니라 차이입니다.
    전교 1등들만 모아놓은 서울대에서 받은 A학점과 삼류대 A학점이 같다고 볼 수는 없죠.

    기업에서 수만명의 지원자들을 서류전형 할 때 명문대 졸업자를 선호하고
    대학별로 등급을 매겨 학점 계산시 가중치를 매기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당연하고 현명한 일이죠.

    수만명의 지원자의 실력을 무엇으로 평가할까요? 일일이? 다 제쳐두고 수능, 고시, 공무원 시험처럼
    제로베이스에서 시험봐야 할까요?

    토익 점수와 출신 학교 성적, 자소서, 각종 인턴 공모전 수상 경력 이 정도로 걸러지는 건데

    • BlogIcon 한글로 2008.01.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게 가중치로 하던가요? 제가 알기로는 어느대 무슨학과 몇점.. 아예 지방대 빼버려.. 이런식으로 하는 곳이 더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 그런데, 전교 1등들을 모아 놓은 것은 4년전(혹은 6년이상 전)이고, 졸업하는 시점은 다릅니다. 사람이 4년동안 어떻게 변할 수 잇는지 아시는지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사람은 또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는요? 그것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은 현실을 비판한 것입니다. 서울대 1등이 똑똑하지 않다는 뜻도 아니라 말이지요. 입사 시험은 괜히 치루는 것이 아닐텐데요. 만약 거기에 출신학교에 대한 평가 부분이 "일부"들어가면 모르겠지만 "상당수"들어가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차별이지요.

  12. 어느정도 2008.01.26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연대 신임 총장 인터뷰 기사를 보니 고교등급제가 꼭 도입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맞는 말이죠. 전국에 수백개 고교가 있고 그 고교별로 학력차가 정말 큰데
    일률적인 내신 등급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13. 공감 2008.01.26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내용이 다소 과장된 것은 사실이나..저런 차별은 의료계에선 눈에 띄게 존재합니다.
    아직까지도 가장 보수적인 집단이 의사집단이고..배척도 심해서요.

    학교에 있을때가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 몇배로 노력해서 무언가를 보여도..
    실제로는 인정받기 힘들답니다.

    억울하면 학생때 공부 더 열심히 하지 그랬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 여건을 비롯해서..나중에 그 학문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그..나중에 열심히 하는 건 인정 받기 힘들더군요.

    글쓴 분처럼..
    저도 은성이가 덜 아프고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멋진 MD가 되길 바랍니다.

  14. 대학의 서열화는.. 2008.01.2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닙니까?? 대학이란게 12년 동안 쌓아온 걸 통해서 가는 거죠..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이 대학의 간판이라고 봅니다.. 물론.. 꼭 명문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이 더 낫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대학간판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노력을 통한 서열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사람들은 더욱 노력할 것이고, 그래야 전체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니깐요. 저는 대학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것이 나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런 차별을 이기기 위해서는 본인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죠..

    • BlogIcon 한글로 2008.01.2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주장하는 문제점은 "12년간"이후 대학생활에 대한 평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사람이 바뀌어도 백번은 더 바뀔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데도 "너는 어느대 들어갔으니까, 똑똑해" 이런식으로 몰고가는 것이지요. 이것까진 좋은데 "넌 후진 대학이니까 멍청해! 성적 좋아도 상관없어!" 라고 하는 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15. 음.. 2008.01.2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사회에서 학벌거론은..
    정말 위험한 주제중에 하나죠^-^
    뉴하트의 은성이를 볼때마다
    정말 마음 아프고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내 중위권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열등감도 많고 앞으로 사회에 나갈일도 걱정되네요..ㅠㅠ

  16. 공감.. 2008.01.2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대 의대 나와서 서울쪽 병원가면 당연히 차별이 존재하죠.

    자기대학출신 먼저 뽑는건 당연한거고...

    다만 흉부외과처럼 미달되는 비인기과에서도 차별을 하니..

    제가 아는 선배도 세브란스 흉부외과 들어갔다가 온갖 모욕과 차별 받다가 못 견디고 나왔습니다.

    아산병원,삼성병원은 차라리 더 낫죠. 근데 세브란스는 정말 타대학무시하는건 정말 최고.

    이건 자신들이 더 잘고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17. 인정할건좀해라 2008.01.27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한글로의 댓글은 이해할수 없다. 그저 지방대생의 한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한글로가 주장하는건 대학들어가서 탱자탱자놀수도 있는데 그저 입시 결과로만 사람을 대우하지 말자는건데, 까놓고 서울상위권대학 들어간 학생들과 지방대들어간 학생을 놓고 보자. 한글로의 전제는 서울상위권 학생은 탱자탱자 노는거고 지방대애들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서울상위권 애들을 앞지른다는 전제이다. 웃기지 않나???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한 학생과 그저 그렇게 놀던 학생이 대학가서 180도 아니 360도 바뀌는게 가능할 것같나?? 헛소리다. 지방대애들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데 서울상위권 애들은 뼈를 깎는 노력 안하겠는가?? 한글로는 한번 서울상위권 대학 도서관에 가보고 그런소리 해라. 말도안되는 전제를 깔고 헛소리 하지말고.

    • dd 2008.01.27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점을 이해못하시는건가?

      지방대애들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데 서울상위권 애들은 뼈를 깎는 노력 안하겠는가??

      ==> 이부분에서 님이 아주 편격으로 가득찼다는게 느껴집니다. 명문대면 당연히 그럴거라는 분위기가 이렇게 만들었다고요 아시겠어여?

    • BlogIcon 한글로 2008.01.27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정할건좀해라 라는 이상한 이름을 쓰신분께] 죄송합니다. 제가 굳이 밝히진 않았지만, 님보다는 좋은 학교(이런 표현 쓰는 것이 가증스럽지만) 나온 것은 확실합니다. ^^

      님의 전제는 틀렸습니다. 열심히 하는 서울쪽 대학생이 열심히 하는 지방대생이 못하다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열심히 하지 않는 서울쪽 대학생이 그러한 "출신성분"만을 이유로 지방대에서 열심히 하는 학생에 비해서 특권을 누린다면 이는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님의 댓글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체 "지방대라도 실력에 의해서 뽑자"고 주장하면 저는 지방대생이 된다는 님의 논리에 참으로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람은 모조리 여자이어야 하고, 사상의 자유를 외치는 사람은 모두 사상범이어야 합니까? 이런 주장은 누구나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가능한 것입니다.

      주장은 보지 않고 역시 그 사람의 출신성분을 먼저 따지는 것. 이런 것은 구시대적 풍토일 뿐입니다. 이제는 사라져야 할 것이지요.

      자신 있다면 자신을 내놓고 댓글다십시오. 그런식으로 반말하지말구요. 님이 나온 학교에서는 "예절"이란 것을 안가르쳤나요? 학교도 밝혀 보시죠.

  18. 학력고사시절 2008.02.2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의대는 지방이건 서울소재건 할거없이 모두 성적이 높지만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의대의 성적차이가 꽤 많이 났던걸로 알고있음..

    예전 학력고사 시절 서울의대 컷트라인이 340점 만점에 305점으로 이과에선 서울대 물리학과 빼곤
    전국 최고 성적일때,
    고신대의대는 250점 (전북대 수학교육과, 동국대 전자계산, 숙대 통계학과와 같은 수준)이었슴..
    그 당시엔 연세대의예과가 서울대 물리교육과 수학교육과랑 같은 레벨이었고,
    경희대한의예, 고려대 의예는 서울대 해양학과 ,지질학과, 식품공학과, 농화학과 이런데랑 같은 수준이었지요
    연세의대,카톨릭의대,경희대 한의예,고려대의예 빼고는
    서울대 농대 > 의대 이런 시절이었으니..ㅎㅎ

  19. 쫌 알고써라 2008.02.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대까지 의대다 체우고, 서울공대가 그 다음이야.

    한글로기자 자신의 막연한 상상으로 글빨 날리지말고, 현실을 직시하란말야.

    그나저나 아프로 심장아프면 내 가슴 열어줄 의사가 있을지 의심이 간다. 맨날 기미나 없애고 점만 뽑아대는 의사만 양산하다 정작 외과의사 전멸하면 내 가슴 열어줄 의사 없어질거가타 걱정이다. 이게 다 의료수가 잘못 정해 그런거다. 이와 관련해서 한글로기자 공부 좀 해서 그럴듯한 기사 좀 만들어봐라. 사실인지 농담인지 의사 친구놈한테 들은건데, 의료수가 정할 때 잘나간 전공(내과, 외과)의는 바빠서 이거 신경도 안쎴는데, 피부과, 안과등 천대받던 의사들 이 악물고 의료수가 정할 때 한껀 했대드라. 현재 잘 나가지.

  20. 2008.02.2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전문대 야간학생 1등과(학점퍼주는) 서울대 공과대학 좀 놀아서 올에프 받아서 한학기 학고 먹은 사람이랑.... 과연 누가 나을까? 아마도 지방야간전문대 아그가 10년동안 공부할것을 설대 꼴통(?)은 1달내로 마스터 할것임에 분명한것을...

  21. 자취생 2008.02.29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지방대생ㅜ.ㅜ진짜 지방대차별이 심한데 지방대에서도 찌질대면 취업은 꿈이겠구나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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