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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치를 잘 모르지만

학급회의보다 못한 국회 - 반말은 제발 하지 말자

우리나라 국회, 정말 수준이 높다고 알고 있다.

최첨단 IT기기로 무장한 본회의장은, 정말 많은 돈을 들여서 꾸며 놓았고, 각종 부문에서 세계화가 되어 있다.

하지만, '민생법안' 무시하는 것은 세계 제1위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자질 안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1위같다.

술먹고 행패부리고, 성추행하고, 막말하고...

그래, 모두 "술먹어서" 이해한다고 치자.

하지만, 아래의 모습은,

멀쩡히 회의하면서 반말하는 모습...

아무리 초등학교 학급회의가 엉망이라고 해도, 이정도는 아닐 것만 같다.

"동료의원 아니야!"라고 외치는 그 의원은 "난 국회의원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것 같다.

(아니면 상대가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외치는 것일까?)


(제발.. 쓰러지지는 마시길!)

당을 뛰어넘어서.. 제발...

지킬것은 지키시길! (박카스라도 한박스 사드릴까나!)


국회의원님인가 국회의원놈인가는 바로 국회의원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한글로. 2007.9.22.
http://media.hangu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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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ale 2007.09.22 15:41

    머.. 우리나라 정치특성상 경쟁자는 죽여야지,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니 그렇죠..
    군부독재시대에는 당연히 야당을 정책카운터파트너로 인정안하고 탄압했고...
    김대중 정부는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를 의논상대로 취급하지 않았죠..
    지금 노무현 정부와 한나라당은 서로를 수구보수, 좌빨 로 여기니.. 머 할말 다했고...
    제발 한국정치도 좌-우 양당정치가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대적으로 옳은 이념이나 정책은 없습니다.
    발전이 필요할땐 우파가 집권하고, 변혁이 필요할 땐 좌파가 집권하고..
    교대로 집권하며 발전해 나갔음 좋겠음...

  • 익명 2007.09.22 21:2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