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금융실명제 무력화시킨 검찰
차명계좌 대가로 5000만원 받아도 "반성문 한장"으로 끝내?


현장검증 후 첫 공판

나는 한명숙 총리의 모든 공판에 참여하고 거의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블로그에 남기는 것은 극히 일부이며, 시간이 나는대로 이슈별로 올릴 예정이다. 그때그때의 속보는 트위터 http://twitter.com/hangulo  또는 http://twtkr.com/hangulo 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지난 3월 22일 월요일에는 사상최초의 총리공관 현장검증이 있었다. 내 생각에, 검찰은 의자를 기소하기 위해서 어떤 의자인지 보러 갔다고 판단된다. (검찰은 재판에서 "서랍에 넣었다는 것은 그냥 가정일 뿐이지 공소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그거 뉴스에 신나게 방송되더라... 결국은 모함하기 위한 쇼였단 소리?)

그리고 2010년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지방법원 311호 법정에서 다시 공판이 속개되었다.


갑작스런 검찰 돌발행동에 재판부도 불쾌

갑자기 검찰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의례적으로 갑자기 증거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이미 언론에 나온 한총리의 골프의혹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재판부의 꾸지람을 듣게된다. 왜냐하면, 재판에서의 증거는 제출하면서 서로 상대방의 인준을 거쳐야 하고, 그 후에 재판부에서 받아주게 된다. 그 전에는 재판부에서 증거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서면 제출후에 이루어지게 되는데, 검찰은 서면을 제출하면서 갑자기 직접 발언을 통해서 그 증거가 무엇인지, 앞에서 열심히 재판 내용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들을 위해서 발표했다. 이는 불필요한 행동이었고, 반칙이고, 재판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였다. 재판부도 이에 대해서 꾸지람을 했지만,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검찰은 썩소를 띄우고 있었다.

덕분에 재판 내용은 간데없고, 온통 한총리의 2008년 행적에 대해서 대대적인 보도가 이루어졌다. 한총리측의 해명등은 아예 실리지도 않았다. 이건, 그냥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를 받았다"고 발표하는 경우나 똑같지 않나? 그게 진실인지, 증거 능력이 있는지 검증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발표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비열했다. 또한, 검찰이 밝혀야 할 것은 2006년 수뢰사건이지, 한총리가 2008년에 가족과 함께 골프장에 갔는지가 아니다. 대체, 무엇을 밝히려는 것인지, 아니면 노무현 대통령 수사때처럼 생채기 내기 작전을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루한 재판만 이어지다가

오늘의 증인은 당시 한총리의 운전사가 첫 증인. 별다른 것은 없었다. 검찰은 어떻게든 한총리가 식사후에 남아서 돈을 챙겼다는 식으로 꾸며대고 싶었지만, 총리 공관에서 차가 나가는 순서는 언제나 총리가 제일 먼저라는 증언뿐이었다. 당연한 것인데도 계속 우겨대는 검찰이 안쓰러웠다.

그리고 곽영욱 사장의 후배인 곽모씨의 증언순서. 이 분은 곽사장에게 석탄공사 지원서를 대신 써주고 2천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돈이 뇌물로 윗선에 전달되었다는 혐의로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잡아들이고 하루만에 풀어준 분이다. (역시 무혐의 종결)

그런데, 검찰은 이 증인의 수첩에 곽사장 이름이 자주 나온다고 하면서, 취직 청탁을 한 것이 확실하다고 우겼다. 그런데 웃긴게, 증인에 따르면 "이름만 써 있는 것은 그냥 전화통화 하면서 메모한 것일뿐이고, 만났을 경우에는 시간이 써있다"고 했다. 검찰은 "여러차례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만난 시간이 기록된 것은 1번에 불과할 정도였고, 대부분이 그냥 메모였다. (물론, 검찰은 그냥 심문을 이어갔지만... ) 곽영욱 사장은 "저 증인이 지가 골프치고 싶을 때마다 모임을 만들어서 나를 끌어들이고 골프값을 내게 했다"고 하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당시 산자부 차관에 이어서 당시 산자부 과장까지 이어졌다. 그나마 산자부 과장은 하루 종일 기다리고 8시에 속개되곤 5분만에 심문이 끝났다. 정말 어이없겠다 싶었다. 그래도 어째..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곽영욱 사장이 대한통운 재직시절 부하직원으로 있었던 이모씨다. 그냥 "증인 이씨"이라고 표기하겠다.

차명거래로 30억이 90억이 되었어도 죄는 안돼?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여러차례에 걸쳐서, 곽영욱 사장은 "증인 이씨"에게 차명계좌를 통해서 주식거래를 하게 한다. 그런데, 수익률이 놀랍다.

5억 -> 6억
9억->13억
32억-> 90억 

이렇다. 제일 마지막 32억이 90억이 되는 시점은 불과 1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90억을 찾은 시점은 곽사장이 대한통운을 그만둔 시점이었다.

문제는 두 가지다. 첫째, 이 돈은 곽사장의 돈이 아니라 "회사 공금"이었다는 점이다. 곽사장은 현재 37억여원의 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 중에서 25억 정도가 32억원 자금의 출처다.

둘째, 이때 거래한 주식이 바로 "대한통운",  즉 곽사장이 법정관리인으로 있던 그 회사라는 점이다. 자신의 회사 주식을 자신이 거래한 것이다. 

그리고, "증인 이씨"는 자신의 계좌와 자신의 장모 계좌를 통해서 이런 거래를 계속 하도록 제공해 주었고, 나중에 90억을 인출할 시점에 5천만원의 수고료를 받았다. 차명계좌를 운영해준 보수나 다름없었다.

자, 퀴즈!

엄정하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검찰이, 차명계좌를 개설하고 운영해주고 대가로 5천만원을 받은 "증인 이씨"에게 내린 형량은 얼마였을까?

아쉽게도, 여러분은 모두 오답일 것이다.

정답은 이거다.

"반성문 하나 쓰고, 기소 유예"

(물론, 그렇게 해주려고 하다가 지금은 검찰 내부의 사정 때문에, 뭐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이라고 하지만, 한총리 사건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흐지부지할 것이 뻔하지 않나?)


나는 관대하다.. 나는 관대하다.. 특정인만 아니면..

검찰이 이렇게 관대할 줄은 몰랐다. 분명히, 이건 바보가 보더라도 금융실명제를 위반한 사항이다. 거기에다, "증인 이씨"뿐만 아니라 계좌를 제공해준 이씨의 장모까지도 연루된 사건이다. 하지만, 장모는 조사조차 하지 않은 배려심 깊은 검찰이라고 한다.

증인 이씨는 이게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하면서 변명을 했다. 그 돈이 모두 곽영욱 사장의 돈인줄 알았다고 했다. 우리사주라는 것도 있으니, 자신의 회사 주식을 사는 것이 죄가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아... 정말 어이 상실이다.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검찰은 이런 변명에 뭐라고 덧붙였는 줄 아나? 

그 관대하신 검찰께서는

"당시 대한통운 주식은 4만원에서 5만원 선이었지만, 연말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8만원까지 올라서 더욱 이익을 봤겠죠?"

이러면서 "곽사장이 퇴직과 함께 미련없이 팔라고 했다"고 하며, 곽사장의 사심이 없음을 대신 증명해 주기까지 했다.

이거 뭔가? 이미 30억이 90억이 될 정도로 대박이 났었고, 자신이 퇴직하고 나면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바쁘게 정리한 것인데도, 검찰의 아름다운 눈은 곽사장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난다. 그리고, 세상의 어느 신이 지금이 5만원인데 연말에는 8만원이 될 것이 확실하니, 더 가지고 있다가 팔자고 할 수 있나? 검찰이 그런 능력이 있다면, 바로 증권사로 스카웃이다.

곽영욱 사장의 증권거래법 위반 "내사종결"? 뭥미?

자, 누가 보더라도, 자신의 회사 주식을 차명거래까지 하면서 사들였고, 결과적으로 60억을 벌었다. 그 종자돈도 회사의 공금을 횡령한 것이다. 그 결과로 번 돈은 모두 가족과 친척들에게 분배했다. 일단, 횡령은 처벌을 받게 되겠지만, 그러면 증권거래법은 위반한 것이 아닐까?

관대한 검찰은 한명숙 총리의 증언을 해낸 곽사장에게 "내사종결"이라는 멋진 선물을 안겼다. 절대로 거래한게 아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절대 외압에 흔들리지 않으니까. 부장검사까지 나서서 그건 죄가 안된다고 항변한다.


실업자들이여, 차명 계좌를 풀어라! 죄가 안된다!

오늘 재판에서 검찰이 보여준 놀라운 관대함 덕분에, 신종 직업이 많이 생겨날 것 같다. 일단, "차명계좌 대여업"이다. 아예 합법적으로 사무실을 내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수많은 반성문만 준비해 두면 된다. 이것도 대신 쓸 수 있도록 약 10여종류의 반성문 예문을 제공해 주면 서비스 만점!

가족이 많을 수록 좋다. 본인뿐만 아니고 사돈의 8촌 계좌까지 제공해 주면, 보너스다. 반성문은 혼자만 쓰면 되고, 계좌 주인들은 어차피 검찰이 조사도 안한다.

그리고 또 하나. 수고료는 60억의 순수익에 5천만원 정도다. 기간은 1년 이내다. 아주 튼튼한 회장님, 특히 비자금으로 장난치는 회장님들 소개해 드린다. 물론, 알선 수수료 붙는다.

죄가 되냐고? 물론, 회장님은 비자금으로 해서 고생을 좀 하겠지. 그러면 그냥 쌈짓돈으로 해라. 자신의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가 팔았다가 하면서 재미를 보게 해라. 마음 졸이면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분들.. 걱정 마시라. "내사종결"이라는 멋진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아차.. 물론, 야권의 누구 하나 걸고 넘어지면서 "내가 돈을 의자에게 줬다"고 우겨주면 된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 야권 인사와 밥먹는 자리를 마련해 놓으면 안성맞춤이다. 

금융실명제 위반이 아무런 죄가 안되는 나라. 대한민국.

한명숙 총리의 재판에서 좋은 사업아이템을 얻었다. 내일부터 나도 열심히 모집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관대한 검찰께 감사드린다. 그 관대함의 방향이 어디로 향할지 계속 지켜보겠다.

진실을 기록하는...

미디어 한글로

2010.3.24 재판 참관
2010.3.25 글씀






제대로 된 링크드인 활용서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저
예스24 | 애드온2
 
★ 이 글을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
글쓴이 한글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선왕조실록보다 실감나게 2010.03.2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해서 떡검과 이명박씨와 졸개들에게 던져주세요.

    물론 박정희,정두환,김영삼처럼 증거를 없애버리려 할테니, 사본도 많이 만드시길....

    • BlogIcon 한글로 2010.03.2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이미 잡아들이려고 모니터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굳이 안념겨줘도 될 듯 해요. ㅋㅋ

  2. lsd 2010.03.25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심과 세월(역사)은 진실을 말해줄것이다.

    거짓을 말하는자는 결국 매장될것이다.

    지금 까지의 정황과 증거들로도 초등학생이라고 할찌라도

    누가 거짓을 말하고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를 국민들은 알고있다.

    • BlogIcon 한글로 2010.03.2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초등학생보다 더 판단력이 없는 푸른집의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죄가 안나올 것 같으니, 상관없는 일로 흠집내기를 시도하고 있으니까요.

  3. 처음엔 2010.03.25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놈들이 어떤식으로 어른을 옭아매려나 했었는데요. 갈수록 섭섭해집니다. 그들은 한총리님을 도대체 뭘로 봤을까요. 이리치면 저리치이고,저리치면 이리치이는 뭐 그 정도로 여긴건 아닌지 너무 섭섭해집니다. 그들이 쓰잘데기 없는 일로 시간을 질질 끄는것도 섭섭합니다. 그들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이야 하는 수 없지만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패배란 있을 수도 없는 그들이 진짜 걱정되고 섭섭합니다.

    • BlogIcon 한글로 2010.03.25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줬다고 조중동에 크게 나게 만들어서 "이미 돈 받은 나쁜 X"로 만들어 놓고서 슬그머니 "의자에 두고 와서 받았는지는 잘 몰라"로 바꾸면서 빠져나갔지요.

      검찰의 하는 짓이 참... 딱 검사스럽습니다.

  4. rne 2010.03.25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생각입니다 기업으로키우시면 실업률도 줄일수있겠네요 이정권이 일자리 창출을 그렇게 애타게 부르짖었는데 혹시 훈장이라도 줄지 모르지요

  5. ㄴㄴㄴ 2010.03.2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66만원짜리 리조트를 20일이상 공짜로 이용한 건 한줄도 안쓰셨네요.
    한총리도 인정한건데.
    고관이 저런식의 접대를 받는 건 불법이 아니고 양심에 어긋나지도 않은가요?
    같은 편이라서 괜찮다고요?
    불리한건 슬쩍 숨기고 유리한건 난리치시는게 검찰이나 다를게 없네요.
    똑같은 수준이 누구를 비난하는 건지.
    소위 민주진영이면 양심적으로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 BlogIcon 한글로 2010.03.2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째. 그 부분은 아직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검찰의 주장입니다. (검찰의 주장이 계속 사실이었다면, 의자가 기소당할 이유가 없지요.)

      둘째, 검찰이 주장하는 그 기간에는 한총리가 퇴임한 이후입니다. 고관이라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셋째, 이 사건은 뇌물을 줬다고 기소한 사건입니다. 그 뇌물을 준 시점보다 훨씬 이후의 "가설"을 가지고 논란으로 만드는 것은 이미 재판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검찰의 가설을 몇개 더 말씀드려볼까요? 한총리가 해외 여행을 많이 했는데, 달러 환전을 많이 안했는데, 그게 곽사장으로부터 받은 5만달러를 가지고 써서 그렇다.. ->? 이 부분은 해외여행이 아니라 거의 공무출장 또는 세미나 등에 초청을 받아서 갔고, 그때마다 상대국가에서 정식으로 모든 비용을 대거나 강의료 등을 받아서 그렇다고 밝혀졌죠. 뭐 아들의 학비를 그걸로 댔다느니 하던 주장도 쏙 들어간 상황입니다. 검찰의 수준이 이정도인데, 그들이 말하는 말에 모두 대꾸를 해야할까요?

      마지막 문장 "민주진영이면 양심적으로 살아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부분... "수구진영이면 비양심적으로 산다는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불리한 부분이 아니라, 아직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되지도 않은 가설에 불과합니다. 아시겠어요? ㅋㅋ

      그리고 ㄴㄴㄴ 이라는 익명대신, 블로그라도 걸고 비난하세요. 꼭 검찰같이 왜그러시나.

    • boss 2010.03.2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66만원짜리는 회원가가 아니라 일반가인거다...
      떡검색기들 언플 정말 더럽게 한다...
      일반가가 66만원이면 회원가는 10만원 안쪽이다...
      회원권을 빌렸으면 하루에 10만원인거고 회원권을 안빌렸으면 66만원인거다...
      회원권을 빌렸다고하고 66만원이라고 하는건 무슨개소리냐?

    • BlogIcon 한글로 2010.03.25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boss님. 검찰은 그렇게 하나봐요. ^^ 그러니 너무 노여워마시길.. 반박하기 시작하면 분명히 법정에서 검찰이 또 무슨 소리를 할지.. ㅋㅋ

    • 바쿠둘 2010.03.26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당시는 한인숙, 즉 자연인
      ...고관은 2007년 퇴임전까지.
      ...재판마다 불리한거 내놓는 검찰이 바보.
      ...수준이 똑같다고 말하면 섭함
      ...민주국가에 살면 다 민주진영.

    • 이파 2010.03.2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찰이 노리는게 그거란걸 모릅니까?!

      사실 관계로 밝혀진게 아닌대도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마치 사실인냥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6. 급 로긴 2010.03.25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숙 총리 재판건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었지만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간략,명료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저같은 아이큐 50짜리도 이해가 잘되는군요..
    이런글이 아고라 베스트 글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자주 들러 전체주의(?)대한민국을 혼내야겠군요..

    • BlogIcon 한글로 2010.03.2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제가 아고라에까지 데뷔할 입장은 아니어서.. ^^ (거긴 고수가 너무 많아서, 제 집에만 그냥.. ^^) 앞으로도 쭈욱.. 계속 전해드릴게요.

  7. BlogIcon 무예24기 2010.03.2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문제일까....

  8. 검찰은 낚시중... 2010.03.26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 하나고투리만 걸려봐라 바로낚아줄려니..ㅡㅡ라는식이니
    어느국민이봐도 참 치졸한검찰입니다...쩝..
    3권분립이되야지원.. 검찰은 국회의원이 되기위한 중간단계인가요?ㅡㅡ

  9. Desac 2010.03.26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에서 공판과정에서 드러난 검찰의 '무능'에 불만을 드러냈다던가요?
    이번 기소의 본래 목적이 이미지 흠집내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마시키기였다면
    제대로 흠집을 내지 못하면 무능한 것이겠지요?
    이젠 법과 원칙도 없이 무조건 물어뜯기 하는 꼴을 보니 유능해지고 싶었나보죠.
    결국 자기 목을 졸라매게 될텐데 참 안타깝네요.
    역시 사법고시 패스했다고 영특한 인재들은 아닌가 봅니다.

  10. 냥냥가가 2010.03.2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 조차 모르죠. 그저 3사 뉴스와 조중동이 최고라고 믿고 그것만 보는 사람들.. 우리집도 저 빼고 4명의 가족들이 모두 뉴스와 조중동만 신처럼 믿고 있습니다ㅠ 이게 진실이라고 말해도 언제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나" 라고 말하고 있지요 정말 검찰들의 의도대로 요즘엔 골프 이야기를 사실인 마냥 이야기 하십니다 "역시 저럴줄 알았어" 에휴;; 무죄가 나오면 또 우리 가족들은 판사가 좌익이라고 할거예요ㅠ 답답합니다..

    • 블로그 2010.03.2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기집권했던 현 여당은 그런 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지요..무지한 백성들이라고..그래서 떡주무르듯 가지고 놀지요..떡밥만 던져주면 알아서 떠들어주니 얼마나 편합니까..5,60대 되신분들중에 그나마 깨어나고 계신분들도 요즘은 종종 보입디다..제대로 된 정보를 가릴줄 아는 지혜로운 국민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1. 훗.. 2010.03.26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차가 열받으셨나보네요.
    한명숙님께서 곽사장님께 달라를 받으셨고
    그것을 절대로 받지 않았다고 잡아떼고 잘모르는 인간이라고 하시는 증언이
    새빨간 거짓말인지 여부에 대한 증거에 대한 언급은 없이
    걍 소설을 쓰시는 군요.
    그나저나 님은 공짜 골프치는 총리를 좋아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하룻밤에 수십만원 하는 콘도를 공짜로 즐기시게 할 정도로
    친한 기업가와 정부 관료의 유착을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김영삼이의 업적인 금융실명제를 어기는 것이라면서 분노하시는 모습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 이파 2010.03.26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받았다는 증거 없이 받았다고 우겨대는 검찰은 안보이시죠?!

      그저 대한민국 검찰이 받았다고 하니까 받은걸로 확신하시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마세요.

      요즘 검찰이 검찰입ㄴ까? 정권에 빌붙어 오른손 역할이나 하는..ㅉㅉ

    • BlogIcon 한글로 2010.03.27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님. 아직도 검찰의 혐의 입증 능력에 기대를 하신다니..

      훗.. 입니다.

      골프를 치는 총리를 좋아한다고 한 적도 없거니와
      한총리는 여전히 골프를 치지 않는 총리이며..
      하루에 수십만원 하는 콘도를 공짜로 즐기지도 않았다죠.
      아쉽겠습니다...

      오늘 재판 정말 재밌었는데.. ^^

  12. 마음이 2010.03.26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오죽하면 판사가 공소장 변경하라고 했을까요 뉴스를 보니 sbs방송의 삽질로고건에 대하여 검찰이 강경대응한다고 하는데요 걔네들은 아직까지 왜 떡검이라고 불리우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13. 이파 2010.03.2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정리된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리스트에 올렸으니 다음 내용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제대로 된 위치에서 올바른 정보 부탁합니다.

  14. 진심으로 2010.03.2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사건이 검찰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인 듯 복잡해 보이지만
    누군가의 사진을 찍어서 범죄자라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아님 말구..라는 식의 유치한 신무기를 검찰이 자주 사용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유치한 수법이 먹히는 대한민국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15. 빅풋과 더불어 미지의 미스테리로 의자가 등재되겠군요 2010.03.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 놓으면 돈이 다리가 달렸는지 사라지는 의자

    미스테리 다큐멘터리 곧 제작 착수 하겠군요.

    막장을 위한 막장에 의한 막장의 검찰의 막장민국

    쟤네들은 박장대소가 아니라 막장대소라고 하더군요

  16. 쥐박이 퇴임하면 2010.03.31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고석에 앉아 전과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범 취조 당하려면 지금 실하게 먹어둬야 하지요
    저인망 수사 사돈팔촌 이웃집 단골음식점 까지 골고루 노무현 대통령에 저지른 수사방식 저놈도
    똑같이 당해야죠~~

한글로 정광현을 소개합니다. (2016년 4월 버전)

한글로는... 한글로 정광현 - Android Developer ( Udacity Android Developer Nanodegree 보유 [Google 공인 과정]) - SNS 컨설턴트 - 각종 기업체 특강 / SNS 마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사를 다녀와서 (FAIR VOTE 0424)

지난 2013년 4월 3일 저녁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에 정말 영광스럽게 초대되어 참가했습니다.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저를 "SNS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

이 사진 어느 영화의 사진인가요? - 사진으로 검색하는 구글 [이미지로 검색] 아세요?

가끔씩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이 사진 어느 영화에 나온 사진인 줄 알아요?" 자,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그냥 영화는 잘 모르고, 인도 영화는 꽤 압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만명의 인도 영화배우를 ..

취업, 채용, 경력관리, 사업용 SNS -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2억명 돌파!

링크드인 부사장 Deep Nishar씨 (http://www.linkedin.com/in/deepnishar)에 따르면, 링크드인 사용자가 드디어 2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1억명 돌파... 대단히 빠른 속도..

링크드인(LinkedIn) 사용했더니 구글 취업 문이 활짝!

(이 글의 내용은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구인,구직, 경력관리까지"에 실린 글을 약간 편집한 것입니다)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구입하러 가기 http://www.yes24.com/24/Goods/82068..

Linked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출간의 말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 구인, 구직, 경력 관리까지 정광현 지음. 성안당. 2012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성안당 | 2012-12-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자료로 살펴본 이자스민 "인종차별" 보도 - KBS,MBC 조작 보도 처벌하라

먼저,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의 두 글을 읽고 오시기 바란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그..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2012/04/17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는 읽으셨나요? KBS와 MBC 모두 똑같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MBC뉴스를 고발한다.

이자스민 인종차별 글의 실체는? - KBS뉴스를 고발한다 도 읽어주세요. MBC뿐 아니라 KBS도 점령당했습니다. 이 글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자에 두 개의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자스민 비난 트윗은 어디에? 트위터..

나경원 후보 "자화자찬" 트위터 사건에 대해.. [한글로의 꼼꼼한 분석]

들어가기 전에... 나경원 ‘자화자찬’ 트위터, 누가 썼을까… [한겨레] 2011.10.1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955.html 좀 우스운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