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달러 노트북, 우리가 아닌 최빈국 어린이를 위한 것 100달러 노트북, 우리가 아닌 최빈국 어린이를 위한 것 100달러 노트북, 드디어 출시! 100달러 노트북은 실제로 188달러다. 그리고, 미국에선 399달러에 판다. 무슨소리냐고? 200달러는 기부금으로 되어서 세금공제까지 해준다고 한다. 그 돈으로 한 대를 더 사서 개발도상국에 보내게 된다. 그런데, 때아닌 이 노트북의 성능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다. 100달러 노트북은 "싼 노트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만들긴 했지만, 대상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이다. 정확히 말하면 "최빈국"의 어린이들이다. 그래서, 이 사업의 창안자인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교수는 "노트북 사업이 아니라 교육 프로젝트"라고 강조한다. ▲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100달러대 노트북 OLPC XO (wiki.olpc.org 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